- 1610–1614 Spanish-Turkish War – 15,000 killed in action[1]
- 1610–1617 Ingrian War
- 1611–1613 Kalmar War
- 1615–1618 Uskok War
- 1615–1617 Spanish-Savoian War – 2,000 killed in action[1]
- 1617–1621 Spanish-Venetian War – 5,000 killed in action[1]
- 1618–1619 Spanish-Turkish War – 6,000 killed in action
독일 30년전쟁 이전에 일곱개가 남았는데, 아 은제 저 20세기까지 저걸 다 풀지. 졸 구찮은데 이거. 재미도 없고. 무지한, 사고의 맹점 덩어리들 앉혀놓고 대체 먼 이따위 고차원쩍인 말을 해야하나 자개가미 생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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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14 스페인 투르크 전쟁.이 15000명 죽었다는데. 저건 없어. jack Levy 잭 레비.70먹은 교수.가 정리한 전쟁목록인데 저게. 대체 저걸 멀 보고 저리 하나 뺏는지 몰겄는데. 잘못된 전쟁목록이야 저건.
Mohács 모하츠 전투 1526년. 이 아주 중요해. 이때 헝가리의 루이2세.가 죽어. 그러면서 헝가리 킹.자리가 누나.의 신랑.인 합스부르크 나중 황제되는, 카를 5세황제의 동생, 페르디난트 1세.에게 가는겨.
당시 헝가리 루이2세 타이틀이. 헝가리 킹이자 크로아티아 킹.이고 또한 보헤미아의 킹.이야.
서기 1526년 부터. 1차 세계대전 끝나는 1918년 까지, 4백년이, 헝가리 크로아티아 보헤미아.는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것이 된겨. 헝가리 루이2세.의 모하츠전투 죽음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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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류릭. rurik 이 벨리키 노브고로드.를 세운게 서기 862년.이야.
헝가리 세우는 마갸르 magyars 가 Árpád 아르파드.를 앞세우고 카르파티아 산맥을 넘어 헝가리 대평원.이라는 판노니아 평원에 들어오는게 서기 895년.이야.
아틸라.의 훈족이 사라지고, 이 빈자리로 들어온게 아바르 avars와 슬라브 slavs 야.
The Pannonian Avars 567–after 822
스텝 불가르 bulgars 들이 1차 불가리아 제국.세운게 681–1018.
불가리아.가 초기엔 아래는 비잔틴을 경계하고, 위로는 왼쪽에 다뉴브강 꺾이는 부다페스트에서 베오그라드까지. 오른쪽은 키예프있는 드네프르강까지여. 류릭.의 루쓰들이 아래 키예프로 내려오면서 밀리는거고.
아바르.들은 불가리아 왼쪽의 다뉴브강 꺾이는 서편으로 들어가. 그러면서 오른쪽 티사 강 tisza tisa 까지 확장해서 판노니아평원으로 들어가고 왼쪽으로는 샤를마뉴 자식들 카롤라인 프랑크.랑 부딪히는겨. 여기에 같이 섞이는게 슬라브.야. 남슬라브.
Slavs invaded and settled the Balkans in the 6th and 7th centuries.[14] Up until the late 560s their activity was raiding, crossing from the Danube, though with limited Slavic settlement mainly through Byzantine foederati colonies.[15] The Danube and Sava frontier was overwhelmed by large-scale Slavic settlement in the late 6th and early 7th century.[16] What is today central Serbia was an important geo-strategical province, through which the Via Militaris crossed.[17] This area was frequently intruded by barbarians in the 5th and 6th centuries.[17]
슬라브들이 발칸에 들어오는게 6세기 7세기.야. 다뉴브강과 티사강 사이로 베오그라드를 목으로 해서 위에서 아래로 들어오는겨. 그러면서 퍼지는거야 dinaric alps 디나르 알프스 긴 산맥 전역으로. 아드리아해 걸쳐있는.
Sava river. 사바 강.이 지금 슬로베니아 깊숙히에서 발원해서. 즉 스위스 알프스 동쪽. 이게 길게 죽죽 디나르 알프스 능선따라서 크로아티아 지나고 지금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 국경을 나누면서 세르비아의 베오그라드 까지 흘러서 여기서 다뉴브.와 만나는겨.
이 사바 강.이 로마때 달마티아.와 위 판노니아.를 나누는 경계야.
Drava river. 사바 강과 평행하게 알프스동쪽에서 발원해서 위로 그대로 흐르는 강이 있어. 이것도 일짜로 다뉴브를 향해 가는겨. 이게 슬로베니아.와 오스트리아.를 경계하며 죽 가다가 크로아티아와 헝가리를 국경선으로 만들고 세르비아와의 경계선의 다뉴브강에 흐르고 여기서 다뉴브가 오른쪽으로 꺾이는겨. 드라바강과 만나면서. 이게 오른쪽으로 가다가 위에서 흘러오는 티사 강 tisza 이랑 만나면서 한번 더 꺾여 내려가. 그리곤 바로 왼쪽에서 쭉 오던 사바 강 sava 이랑 만나면서 다뉴브가 길게 오른쪽으로 가는겨. 베오그라드.에서. 죽 오른쪽으로 가면서 루마니아와 불가리아.를 국경으로 나누고.
할때 슬라브 들이. 저 다뉴브강과 티사강 사이로 해서 들어와서 드라바강. 사바강. 을 타고 길게 디나르 알프스 산맥에 퍼지는겨. 이들이 남슬라브.들이야. 6세기에서 7세기.
The South Slavs today include the nations of Bosniaks, Bulgarians, Croats, Macedonians, Montenegrins, Serbs and Slovenes. They are the main population of the Eastern and Southeastern European countries of Bosnia and Herzegovina, Bulgaria, Croatia, Montenegro, North Macedonia, Serbia and Slovenia.
이들이 보스니악. 불가리안. 크로아트. 마케도니안. 몬테네그린. 세르브즈. 슬로빈즈. 라는 남슬라브족 들이고. 이들이 세운 나라가 지금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불가리아. 크로아티아. 몬테네그로. 북마케도니아. 세르비아. 슬로베니아.야.
저기서 불가리안.이란 슬라브.는 2차 불가리아제국.의 불가리안.이야. 즉 1차 불가리아제국.의 불가르들은 스텝이고 슬라브가 아냐. 11세기이후에 불가리아땅에 정착한 슬라브들이 불가리안들이야.
Yugoslavia (/ˌjuːɡoʊˈslɑːviə/; Serbo-Croatian: Jugoslavija/Југославија [juɡǒslaːʋija]; Slovene: Jugoslavija [juɡɔˈslàːʋija]; Macedonian: Југославија [juɡɔˈsɫavija]; Pannonian Rusyn: Югославия, transcr. Juhoslavija;[A] lit. "Southern Slav Land")
1차대전 끝난 1918년.이후에 생긴 유고슬라비아.라는게, 유고.가 남쪽의. 라는 슬라브 말이야. 남쪽슬라브인들 땅. 이란 뜻이야 유고슬라비아.
The Duchy of Croatia (Croatian: Kneževina Hrvatska; also Duchy of the Croats, Kneževina Hrvata; Dalmatian Croatia, Dalmatinska Hrvatska; Littoral Croatia, Primorska Hrvatska; Greek: Χρωβατία),[note 1] was a medieval Croatian duchy that was established in the former Roman province of Dalmatia. 7th-925
The Duchy of Pannonian Croatia (Croatian: Kneževina Panonska Hrvatska) is a name used in Croatian historiography for a medieval Slavic duchy from the 7th to the 10th century located in the Pannonian Plain approximately between the rivers Drava and Sava in today's Croatia.[1] At times, the duchy extended considerably to the south of the Sava, encompassing most of its basin. Its political center was in Sisak.
크로아티아.는 7세기.에 프랑크.들의 바쌀. 임차인이 되는겨 처음엔. 더치.라는 공국령. 공작.이 되는데. 이들은 크로아트.라는 슬라브.인거고, 왼쪽 프랑크.들에게 하미지.를 하는겨. 아바르 들을 쑤시고 들어가서 왼쪽에 들어간겨.
크로아티아 더치.는 해변쪽 달마티아 인거고. 판노니아 크로아티아 더치.는 사바 강.과 드라바 강. 사이야. 사바강.이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의 국경선이고. 드라바강.이 위 헝가리 국경선.이야. 지금 크로아티아 국경이 가운데 홀쭉에 위아래 길게 있을 때 이 윗 부분이 판노니안 크로아티아. 더치.야. 아래가 크로아티아 더치.이고. 아바르.는 다뉴브 와 티사 강 사이의 저지대 판노니아 에 거점을 둔거고 이들이 왼쪽에 있던겨. 그러면서 아바르.는 822년 즈음에 이들에 밀려 망하는거고. 그리고 바로 오는게 서기 895년 마갸르.라는 헝가리야.
지금 슬로베니아 땅에는 March of Carinthia. 서기 889년.에 카린티아 마크.가 생기는거고. 여기서 경계로 크로아티아 더치.와 판노니안 크로아티아 더치.와 아바르.를 경계한겨 프랑크 샤를마뉴의 자식들이. 이 카린티아.가 내륙으로 들어와서 작게 공작령이 되고. 밖으로 스튀리아. 카르니올라.를 세우면서 이쪽을 경계하는 후작령.에 공작령으로 승진이 되는겨. 이게 지금 남슬라브 슬로베니아.와 오스트리아의남부.로 나눠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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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두개의 더치.들이 초기엔 프랑크.에 하미지 했지만. 오른쪽은 불가리아제국.에 비잔틴이 있어. 아바르.들도 있고. 중간에서 치이는겨 이들이.
Kingdom of Croatia (925–1102)
남슬라브들이 이쪽에 6세기에 들어오기 시작해서. 아바르와 함께. 7세기에 더치.를 받고. 이백여년 지나서 킹덤을 세우는겨. 서기 925년.에. 두 더치.를 합치면서 독립을 하는겨. 킹덤으로. 2백년 있다가 서기 1102년.에 후계자가 끊기고 헝가리 와 유니온이 돼. 독자적 다이너스티.를 이으려고 전쟁을 하지만 리더가 없어. 헝가리 아르파드 조.의 킹이 여기도 킹을 하는겨. 유니온이 이때부터 되서리. 1526년.부터는 합스부르크.가 이어가서리. 이놈의 크로아티아.도 서기 1102년 부터 월드워까지 오는겨 이게.
Grand Principality 1071–1217 Kingdom of Serbia 1217–1346
세르비아 슬라브들은. 1차불가리아 망한 훨 이후에야 세력이 돼. 1071년. 그리고 1217년에서야 킹덤이 되고.
보스니아의 슬라브들 보스니악.들은 그냥 부락 체제.일 뿐이고. 반.이라는. ban. 추장이 지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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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아르파드.의 마갸르족이 판노니안 평원에 들어올때인 서기 895년.에 크로아티안은 이미 2백년 전부터 와있다가 쟤들 오고 30년 후에 킹덤을 세웠는데. 먹힌겨.
헝가리는 서기 1000년.에 킹덤을 해. 오자마자 백년만에. 중원의 실세가 된겨.
폴란드.는 13세기 슬라브 연대기.의 레크. 체크. 루쓰. 의 아빠 판. 판노니아에서 저리 간. 판의 삼형제 이야기.가 6세기야. 레크.가 폴란드. 체크.가 모라비아. 루쓰.가 러시아.가 되는데. 폴란드는 저이후 서기 1025년.에야 킹덤이 돼. 헝가리가 더 빠른겨. 헝가리는 마갸르.라는 우랄.이고 슬라브와 전혀 다르고.
이야기를 짜맞추면. 판노니아 땅으로 왔던 남슬라브.에서. 바로 아버지 판.이 위로 간겨. 6세기 동시대에. 아들들이 레크 체크 루쓰.야.
저 삼형제.는. 레크 와 체크.가 서슬라브.야. 루쓰.의 러시아는 동슬라브야. 물론 루쓰의 류릭.은 스칸디나비아에서 온 게르만 바랑기안 이지만. 어쨌거나 저들은 슬라브에 섞이면서 슬라브화 된거걸랑. 루쓰는 그래서 슬라브인겨. 이들은 동슬라브.야.
The West Slavs are a subgroup of Slavic peoples who speak the West Slavic languages. They separated from the common Slavic group around the 7th century, and established independent polities in Central Europe by the 8th to 9th centuries. The West Slavic languages diversified into their historically attested forms over the 10th to 14th centuries.
West Slavic speaking nations today include the Poles, Czechs, Slovaks, Sorbs and ethnic groups Kashubians, Moravians and Silesians. They inhabit a contiguous area in Central Europe stretching from the north of the Baltic Sea to the Sudetes and the Carpathian Mountains in the south, historically also across the Eastern Alps into the Apennine peninsula and the Balkan peninsula.
The West Slavic group can be divided into three subgroups: Lechitic, including Polish, Kashubian and the extinct Polabian and Pomeranian languages as well as Lusatian (Sorbian) and Czecho-Slovak.[6]
서슬라브.가 지금 폴란드. 체코. 슬로바이카. 야. 첫째 레크.와 둘째 체크.의 후예들이야. 라트비아.는 발트족이고. 리투아니안.도 발트고. 머 발트-슬라브.해서리 같이 보지만서도. 위 에스토니아.는 우랄족이고.
체크.족이 보헤미안.이야. 모라비안.은 모라비아 땅 사람이야. 체코.가 크게 동서로 왼쪽이 보헤미아 오른쪽이 모라비아.야. 실레시안 Silesian .의 실레시아 라는건 폴란드 남부지역.이야. 체코 북쪽 접하는. 여기는 Oder 오데르강 상류지역이야. 여기 사는 이들을 실레시안.이라고 해.
The Sudetes (/suːˈdiːtiːz/; also known as the Sudeten after their German name; Czech: Krkonošsko-jesenická subprovincie, Sudetská subprovincie, subprovincie Sudety, Sudetská pohoří, Sudetské pohoří, Sudety; Polish: Sudety) are a mountain range in Central Europe. They are the highest part of Bohemian Massif. They stretch from the Saxon capital of Dresden in the northwest, to the Głubczyce plateau (Płaskowyż Głubczycki) in Poland and to the Ostrava Basin and Moravian Gate (Moravská brána) in the Czech Republic in the east. Geographically the Sudetes are a Mittelgebirge with some characteristics proper of high mountains.[1] Its plateaus and subtle summit relief makes the Sudetes more akin to mountains of Northern Europe than to the Alps.[1]
수디티즈. 라는 산맥지역이야. 중요해. 이게 지금 독일 드레스덴.동쪽에서 체코와 폴란드를 가르는 경계 긴 산맥이야. 체코 오른쪽 슬로바키아.까지 이르는. 슬로바키아 까지 돌아 오는 카르파티아산맥.의 잔류가 흘러서 이게 체코 폴란드를 가르는 긴 산맥이 돼 길게. 이걸 수디티즈.라고 해. 요 바로 접하는 폴란드 지역이 실레시아.야. 체코도 찔끔 북동에 실레시아.라고 해.
수디티즈. 아래기슭에서 엘베강 Elbe. 이 발원해서 이게 아래로 흘러서 프라하 지나서 왼쪽 위 독일땅을 가르는겨.
수디티즈. 북쪽 기슭으로 발원해서 Oder 오데르 강이 시작해서 이게 독일과 폴란드 경계를 이루는겨.
Vistula. Wisła. 폴란드 가운데를 가르는 비스와 강. 영어 비스툴라. 라는 강은 수디티즈 동쪽.의 카르파티아 산맥 서쪽끝에서 발원하는 강이야. 이 산맥이름을 따로 베스키드 산맥.이라고 해.
The Beskids or Beskid Mountains (Polish: Beskidy, Czech: Beskydy, Slovak: Beskydy, Rusyn: Бескиды (Beskydŷ), Ukrainian: Бескиди (Beskydy), Russian: Бескиды (Beskidy)) is a traditional name for a series of mountain ranges in the Carpathians, stretching from the Czech Republic in the west along the border of Poland with Slovakia up to Ukraine in the 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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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ast Slavs are Slavic peoples speaking the East Slavic languages. Formerly the main population of the loose medieval Kievan Rus federation state [2], by the seventeenth century they evolved into the Belarusian, Russian, Rusyn and Ukrainian[3] people.
동슬라브.는 루쓰들이야. 게르만 바랑기안 류릭.의 루쓰들이 슬라브화된겨. 지금 벨라루스. 러시아. 루신 Rusyn 이라는게 루떼니아. 갈리시아 라는 카르파티아 산맥 동북기슭의 슬라브야. 우크라이나 서쪽. 우크라이나의 슬라브 포함. 이들이 동슬라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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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신 rusyn 이라는 루떼니아.들은 처음엔 루쓰.의 키예프 루쓰에 들어갔다가 이후 서슬라브의 폴란드 리투아니아. 우산안에 있다가 지금 우크라이나.에 대부분 사는거고. 벨라루시안의 벨라루스.도 마찬가지고.
동슬라브 대표 러시아의 러시안.과 서슬라브 대표 폴란드.가 이반3세 이후부터 5백년간 피터지게 싸우면서 러시아에 처먹힌거고. 동서 슬라브가 웬수사이였던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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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슬라브.는 저 동서슬라브.와 전혀 다른겨 이게. 이들은 마갸르.와 오스만.의 울타리에서만 거의 살은겨. 자기들께 거의 없어 그래서. 이들이 그래서 합심해 만든 유고슬라비아.라는게 후질 수 밖에 없고. 내전하다가 다시 찢어진거고.
The Grand Duchy of Moscow,[2][3] or Grand Principality of Moscow[4][5] (Russian: Великое Княжество Московское, Velikoye Knyazhestvo Moskovskoye, also known in English simply as Muscovy from the Latin: Moscoviae[6])
Grand Principality of Serbia (Serbian: Великожупанска Србија / Velikožupanska Srbija), also known as Raška (Serbian Cyrillic: Рашка, Latin: Rascia)
Великий князь (Velikiy Knyaz; literally, great prince)
the Serbian veliki župan (велики жупан) was the supreme chieftain in the multi-tribal society.
모스크바 대공국.이라 할때. 차르 전에. 저걸 영어로 그랜드 더치. 또는 그랜드 프린시팰리티.하는데.
세르비아.도 킹덤 전에 그랜드 프린시팰리티 라고 하지만.
동슬라브.들은 크냐즈 knyaz 라고 한겨. 영주.를. 큰 영주.해서 벨리키 크냐즈.야. 이반4세.도 벨리키 크냐즈.라고 했어. 벨리키.가 그랜드. 그레이트. 크다 라는 뜻이고.
세르비아.인 남슬라브들은. 크냐즈.를 안쓰고 주판. 이라고 한거야. 그래서 벨리키 주판.이야. 크냐즈.나 주판.이나 같은 의미고. 동슬라브어와 남슬라브어.의 다른 발음일 뿐이고.
러시아.의 동슬라브.는 차르.로 가면서. 보야르.들이 크냐즈.라는 타이틀을 대신 취하게 되는겨 뒤로 갈수록.
폴란드.의 서슬라브.는 보이보드.라는 말을 주로써. 지금 폴란드 행정구역 이름이 보이보드.야 region 주. 에 해당하는 말이. 보이보드쉽.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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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6년.에 헝가리 앙주 루이2세.가 죽었어. 누나의 신랑인 합스부르크 페르디난트1세. 나중 황제가 될 20대가 헝가리 크로아티아 보헤미아 킹.을 자처해.
크로아티아.는 서기 1102년 부터 헝가리.에 들어온거고. 유니온인거고. 즉 크로아티아 내에 세임 비슷한 의회가 있는겨. 얘들은 아마 이걸 헝가리와 같이 다이어트 diet 라고 할꺼야. 이걸 안없앤겨 계속. 킹만 같을 뿐.
헝가리는 아르파드.조 가 끊기고. 시집간 헝가리 마리.가 나폴리 앙주 킹덤의 퀸이야. 여기의 큰아들 샤를 마르텔.이 일찍 죽고. 얘 아들인 샤를.이 헝가리 앙주 샤를1세.가 되는겨. 이 아들이 앙주 루이 대제.야. 엄마가 폴란드 피아스트 조.의 핏줄이야. 폴란드의 피아스트 조.의 마지막인 카시미르3세 대제.가 자식이 없어. 자기 여동생.의 아들 헝가리 루이대제.를 폴란드 킹.을 같이 하라곤 죽어. 헝가리 앙주 루이.가 헝가리 크로아티아.에 폴란드 킹.을 해. 딸만 둘이야. 언니 마리. 동생 헤드위그. 동생 헤드위그.가 폴란드.를 이어가서 리투아니아.의 요가일라.와 결혼해서 리투아니아가 엮여 이때부터. 야기에워의 요가일라.로 인해.
언니 마리.는 헝가리를 이어받아. 룩셈부르크.의 지기스문트.와 결혼해. 나중 신성로마 황제가 돼. 지기스문트.가 보헤미아의 킹도 갖아가. 이때부터 보헤미아와 헝가리가 엮이는겨.
언니 마리.가 먼저 죽어. 자식없이. 지기스문트.가 Barbara of Cilli (1392 – 11 July 1451) 칠리.의 바바라. Celje 슬로베니아 첼리예.의 백작딸이야. 합스부르크에 하미지하는. 딸을 낳아.
Albert the Magnanimous KG (10 August 1397 – 27 October 1439) . 저 지기스문트.의 딸과 결혼하는 사람이.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대공작 알베르트.야. 게르만 킹.은 되지만 오스만 막으러 전쟁하러 가서 죽어. 황제가 못되고. 대신 황제가 되는 사람이
Frederick III (21 September 1415 – 19 August 1493) 프리드리히 3세.야. 알베르트.와 세컨드 커즌. 증조할배가 같어. 합스부르크여. 이사람 아들이 막시밀리안 황제.고 이 손자.가 카를 황제야.
알베르트.가 보헤미아 에 헝가리 킹인데. 오스만이랑 싸우다 죽었어. 마누라 임신중에.
헝가리나 보헤미아나 쌩뚱맞은거걸랑 합스부르크는. 헝가리는 마리 핏줄도 아니고, 다음 부인인 첼리예 백작여자.랑 지기스문트.랑의 딸이야. 이딸이랑 결혼한 합스부르크.의 알베르트.가 헝가리 킹이 된겨. 어이가 없는겨 이게.
폴란드.도 헤드위그.가 딸낳고 바로죽어. 이딸도 죽고. 즉 폴란드도 리투아니아의 야기에워핏줄이 된겨 이때부터. 요가일라.가 낳은 두 자식 폴란트킹 브와디스와프3세.와 리투아니아 카시미르4세.의 엄마는 리투아니아 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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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에 이때 등장하는게 위대한 마티아스.야. 보헤미아에서는 후싸이트 귀족이 킹을 해. 마티아스.가 보헤미아.의 프라하.도 점령하러 가고 오스트리아도 점령하러가. 보헤미아의 후사이트가 자식없이 죽어. 도와준 인간 브와디스와프.가 보헤미아 킹을 하는겨. 얜 야기에워 가문이고. 아빠가 카시미르4세.야. 장남이야. 엄마가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고.
마티아스.가 갑자기 병으로 죽고. 이걸 그냥 줍는거야 야기에워의 브와디스와프.가 야기에워가 보헤미아 킹에 헝가리 킹을 다시 하는겨. 헝가리 귀족의 후원으로. 헝가리는 마티아스가 죽고 끝난겨 이건. 폴란드 리투아니아는 브와디스와프.의 두 동생들이 나눠서 하는거고. 이 동유럽은 완전히 야기에워 애들것이 된겨.
저 상황에서. 프리드리히3세.의 아들 막시밀리안1세.가 부르고뉴.의 마리.와 결혼해서 부르고뉴와 저지대 독일땅을 다 먹고, 자기 두 자식 남매.를 카스티야.에 시집장가 보내는데, 목적은 딸을 카스티야 후계자 존. 후안.에게 보내는거였걸랑. 아들 미남왕 펠리페.를 미친년 후안나.에 보내는건 그냥 보낸거고. 헌데 후계자 될 존.이 육개월만에 죽어. 헌데 세월지나서리 후안나.한테 후계가 오고 아들 펠리페.가 스페인 킹을 하게 되는거걸랑. 완전히 의도와는 별개로.
이 수법을 그대로 막시밀리언.이 손자들 이용해서 써먹는겨. 저 브와디스와프.라는 보헤미아와 헝가리 킹.의 두 남매자식에게 자기 두손자녀, 펠리페와 후안나.의 두 자식. 카를 5세의 동생들을 보내는거걸랑 꼬마들을. 합동결혼식으로.
이것도 성공을 한겨 이 막시밀리언1세.가. 브와디스와프 아들 루이2세.가 죽고, 저때 결혼시킨 꼬마 프리드리히1세. 황제되는인간이 헝가리 보헤미아.를 먹는겨 이게. 서기 1526년 모하츠 전투.이후로.
저때부터 4백년.을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가 헝가리 크로아티아.와 보헤미아.를 갖고 가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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