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anterbury Tales (Middle English: Tales of Caunterbury[2]) is a collection of 24 stories that runs to over 17,000 lines written in Middle English by Geoffrey Chaucer between 1387 and 1400.[3] In 1386, Chaucer became Controller of Customs and Justice of Peace and, in 1389, Clerk of the King's work.[4] It was during these years that Chaucer began working on his most famous text, The Canterbury Tales. The tales (mostly written in verse, although some are in prose) are presented as part of a story-telling contest by a group of pilgrims as they travel together from London to Canterbury to visit the shrine of Saint Thomas Becket at Canterbury Cathedral. The prize for this contest is a free meal at the Tabard Inn at Southwark on their return.
더 캔터베리 테일즈. 켄트.의 캔터베리 대성당.으로 가는 순례길.의 필그림들. 순례자들.의 이야기들 이야. 커씨드럴.이란게 주교.가 있는 교회.야. 대주교든 주교든. 서기 1400년.에 발표된겨. 13년 간 썼대.
이 책은 영어로된 문학에서 빼놓을 수 없는 책이야.
제프리초서. 가 1400년에 죽어. 그래서 저 작품을 미완성으로 보걸랑. 아니라고 봐. 저건 완벽한 완성본이야. 나이 57세 에 죽었어.
Geoffrey Chaucer (/ˈtʃɔːsər/; c. 1343 – 25 October 1400) was an English poet and author. Widely seen as the greatest English poet of the Middle Ages, he is best known for The Canterbury Tales. Chaucer has been styled the "Father of English literature". He was the first writer buried in Poets' Corner of Westminster Abbey.[1] Chaucer also gained fame as a philosopher and astronomer, composing the scientific A Treatise on the Astrolabe for his 10-year-old son Lewis. He maintained a career in the civil service as a bureaucrat, courtier and diplomat. Among Chaucer's many other works are The Book of the Duchess, The House of Fame, The Legend of Good Women, and Troilus and Criseyde. He is seen as crucial in legitimising the literary use of the Middle English vernacular when the dominant literary languages in England were still French and Latin.
제프리초서.는 영어 시인이자 작가인데. 중세에 가장 그레이트한 영어 시인이야. 영문학의 아버지. 야.
캔터베리 이야기.로 가장 잘 알려져있지만. 이사람 글들이 졸 많아. 저중에서. 트로일러스 앤드 크리세이드.(크리사이드, 크리세더). 란 작품을 가장 최고로 치는데, 2001년 번역판이 있는데. 아마 절판되었을끼고.
우리넨 정말 번역된 책이 없다고 보면. 돼. 다니엘 디포.의 로빈슨 크루소. 라지만. 디포.가 쓴 책이 수십권이야. 저중 저거 달랑 하나 번역된거일 뿐이고. 중세 천년간 쓰여진 라틴어 글들이 또한 번역이 수만권이 전혀 된게 없어 이게. 올드 잉글리쉬 미들잉글리쉬.에 올드 프렌치 미들 프렌치.의 글들은 머 말할 것도 없거니와.
우리는 대갈통이 텅텅 빈 족속의 사람들이야. 그 대산문화재단의 세계문학집 번역이 21세기 할때도. 걔들 첫 서문에 나오는 말이, 아 우리는 번역이 된게 없어요. 우리라도 합니다. 라며 저들이 그 전집을 내다가 포기를 한거야. 시중에 민음사 문학동네 을유 어쩌고 많은것 같잖니. 저들 수천만권의 일. 의 분량일 뿐이야. 얘들은 웃긴게, 팔리는 것만 주구장창 똑같은 제목의 다른 번역자들 뎀비고. 정말 한심하고 끔찍한 수준이야 이땅 인문학 수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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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ucer was born in London sometime around 1343, though the precise date and location remain unknown. His father and grandfather were both London vintners, and several previous generations had been merchants in Ipswich.
초서.는 런던에서 나고 죽었어. 집안이 서퍽 입스위치.에서 대대로 상인집안이었고, 런던에서 빈트너. 와인 메이커에 상인이야. 집안이 부자야. 어릴때부터 교육을 제대로 받고 자란겨 이사람은. 부모 빽으로 공부해서 당시 코트의 중심에 있었어.
백년전쟁 시작한 에드워드 3세.가 15세.에 즉위해서 50년 잉글랜드 킹을 해. 1327-77. 그리고 흑세자 죽고. 흑세자아들 리차드2세.가 10세에 즉위해서 22년을 해. 1377-99. 리차드2세.는 흑세자 아들이고. 흑세자 동생이 랭카스터 공작 시작인 곤트.의 존.이야. 이 곤트의 존.의 아들이 자기 사촌 리차드2세.에 쫓기고 다시 돌아와서 이기고 킹자리를 뺏는겨. 얘가 헨리4세.야. 리차드2세랑 동갑이야.
제프리 초서.는 코트에서 에드워드3세.와 손자 리차드2세.를 직접 모신 인간이야. 권력의 실세야. 리차드2세 쫓겨나고 초서.도 바로 다음해 죽는겨 저 책 쓰고. 리차드2세.가 한편으론 귀족애들 조졌걸랑. 어릴때 즉위해서 힘없다가 다 커서 어펠런트.라는 귀족애들을 다 진압을 한게 타이런트.라는 폭군 딱지 붙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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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프리초서.는 백년전쟁 시작부터. 킹 따라 갔다가 포로도 되고 돈주고 풀려도 나고 하면서 백년전쟁 한 가운데서 산 인간이야. 할아버지와 손자 두 킹의 코트에서.
에드워드 3세.가 백년전쟁.을 하면서. 잉글리쉬.라는 영어.를 살린 사람이야. 에드워드1세.는 영어.를 지우려 한 사람이었어. 백년전쟁 하면서, 잉글랜드 정체성.에 대한 문제제기.를 느낀겨 이사람이.
The Pleading in English Act 1362 (36 Edw. III c. 15),[1] often rendered Statute of Pleading, was an Act of the Parliament of England. The Act complained that because the Norman French language was largely unknown to the common people of England, they had no knowledge of what was being said for or against them in the courts, which used Law French.
1362 영어로 청원하기 법. 스테튜트 오브 플리딩. 스태튜트. 이건 고정법.이야. 영국은 카먼로. 머 불문법. 대륙은 안카먼로. 성문법. 개소리도 개소리도 그따위. 저건 스태튜트.라는 고정법이야. 불문법 성문법 다 개 번역이야 그게. 저건 판례에 의한 시빌로.란게 아냐. 아예 스태튜트. 성문법이라 번역하는 고정법이여 저건. 앞으로 법정 코트. 법정에서는 영어 쓰라는겨. 백년 전쟁 후에 생긴 법이야.
그러면서 잉글리쉬.가 잉글리쉬가 된겨 저때부터. 백년전쟁이 없었으면, 영어란건 지금 없어. 에드워드3세.가 없었으면 영어란건 없고. 저때 저 영어.라는 잉글리쉬.를 리터러쳐.로 버내큘러. 구어로 전달해서 스미게 한 사람이 바로 제프리 초서.야. 이 제프리 초서.가 그래서 당연히 잉글리쉬 리터러쳐.의 아부지. 라는 딱지를 붙이는겨.
이사람의 글은. verse 버쓰. 운문이야. 시야 시. 캔터베리 이야기.도 번역은 모두 산문으로 되어있지만. 저건 운문이야. 일부분이 산문이고. 그래서 저걸 소설.로 보지 않는겨. 트로일러스 앤 크리세이드.도 시.야. 이건 최고의 작품이라니까, 영어로 읽어보도록 해. 난 안읽을래. 구찮아.
Thomas Becket (/ˈbɛkɪt/), also known as Saint Thomas of Canterbury, Thomas of London[1] and later Thomas à Becket[note 1] (21 December c. 1119 (or 1120) – 29 December 1170), was Archbishop of Canterbury from 1162 until his murder in 1170. He is venerated as a saint and martyr by both the Catholic Church and the Anglican Communion. He engaged in conflict with Henry II, King of England, over the rights and privileges of the Church and was murdered by followers of the king in Canterbury Cathedral. Soon after his death, he was canonised by Pope Alexander III.
캔터베리의 성토마스. 라는 토마스 베킷. 의 캔터베리 대성당을 순례하면서 서로 이야기들 하는건데.
토마스 베킷.이 죽은 해가 서기 1170년.이야. 헨리2세때야. 영국은 또한 이 헨리2세.가 만든겨. 헨리2세의 다섯아들.에 여기에 영 헨리. 사자심왕 리차드. 실지왕 존.이 있고. 아들들이 애비에 반란하고. 아키탄의 엘레오노르.가 마누라에. 걍 이야기가 어마어마한겨 헨리2세 때에.
Henry II (5 March 1133 – 6 July 1189), also known as Henry Curtmantle (French: Court-manteau), Henry FitzEmpress or Henry Plantagenet,
플랜테저넷 시작의 헨리2세.가 또한 저 시절이. 레반트 십자군이 시작할때고, 마누라 아키탄의 엘레오노르.는 전신랑 프랑스 루이7세랑 십자군도 다녀오고. 헨리2세는 꼬마때 엄마 마틸다.가 사촌 스티븐.이랑 내전하면서 아나키 일때고. 아마 인간으로서 가장 파란만장한 일생을 보낸 사람이 이 헨리2세 일꺼야.
저때 잉글랜드 역시, 레반트 십자군 시작하면서, 교황과 황제의 세속권력을 두고 힘겨루기를 할때 이 여파가 여기까지 오는겨. 이 중심에 토마스 베킷.이 있는거야. 토마스 베킷.이 헨리2세의 완전한 심복에 카운슬러 였다가, 캔터베리 대주교.자리로 임명을 헨리2세가 직접 한거걸랑. 이전의 대주교가.
Theobald of Bec[a] (c. 1090 – 18 April 1161) was a Norman archbishop of Canterbury from 1139 to 1161.
벡.의 띠오볼드.란 사람이야. 이사람은 엄마 마틸다와 스티븐.의 내전때 스티븐이 임명한 대주교걸랑. 이사람이 죽고 옳다구나 하면서 자기 심복 토마스 베킷.을 앉힌겨. 헌데 이사람이, 교권을 강화하는겨. 로마 교황과 손을 잡고.
The Constitutions of Clarendon were a set of legislative procedures passed by Henry II of England in 1164.
헨리2세.와 토마스 베킷.이 부딪히는게, 성직자의 위법을 재판하는 걸 킹이 하느냐 교회가 하느냐.로 싸워. 헨리2세.의 가장 위대한 업적은. 사법제도.를 이사람이 만든겨. 이전 배심제도 썰했지만, 잊혀진 로마시대의 재판제도를 헨리2세.가 중세에 심은겨. 교회의 캐논로.를 죽이고 세속법을 강화하면서 순회재판소.를 만들어. 국가란건 법이야 법. 국가의 법으로 다스려야 하는거고, 이걸 교회에서 경계가 애매하게 대부분의 재판을 교회가 관여하게 되어온거야.
교회 성직자.의 범법행위도 세속인 킹이 하겠다는겨. 교회에선 당연히 반발해. 여기 대변자가 토마스 베킷.이야. 캔터베리.가 영국 교회의 핵심이야. 나중 헨리8세.가 앵글리칸.으로 갖고 오는 제일순위도 이 캔터베리.여. 지금 캔터베리.는 대주교.라 할때 앵글리칸.이라는 성공회의 대주교야.
저걸 이기고. 헨리가 만든 법이 클라레돈 헌법.이야.
토마스베킷.이 삐친겨. 그리고 계속 교회와 세속권력 논쟁의 중심에서 버티는거고. 이때 서기 1170년에 헨리가 자기 아들 영 헨리.에게 왕권을 줘. 와서 대관식 하라는거지. 이걸 토마스 베킷.이 거부해. 할수없이 요크 주교가 대관식을 주재하는겨. 그리고 헨리2세.가 애들보내서 토마스 베킷.을 죽여.
그리고 저때부터 토마스 베킷.이 유럽의 대스타.가 된겨. 성인이 된거고. 저기가 성지.가 돼.
토마스 베킷.이 영 헨리.의 과외선생이었어. 아들도 삐치고. 얘가 핑게꺼리가 하나 늘어. 저때 그레이트 리볼트.라는 자식들이 뭉쳐서 아빠한테 대드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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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때 저 캔터베리.의 토마스 베킷.의 무덤을 순례하러 가는 거야 사람들이. 잉글랜드인들의 순례길이 저기에, 더가서 도버해협 건너서 로마가는 사람들도 있는거고.
The Decameron by Giovanni Boccaccio contains more parallels to The Canterbury Tales than any other work. Like the Tales, it features a number of narrators who tell stories along a journey they have undertaken (to flee from the Black Death). It ends with an apology by Boccaccio, much like Chaucer's Retraction to the Tales. A quarter of the tales in The Canterbury Tales parallel a tale in the Decameron, although most of them have closer parallels in other stories. Some scholars thus find it unlikely that Chaucer had a copy of the work on hand, surmising instead that he may have merely read the Decameron at some point.
캔터베리 이야기.를 보면 말야. 이상한 느낌이 와. 어 어디서 졸 듣본 이야기야. 이야기 범위가 신화이야기에 그리스 로마에 당대에 유럽 전역을 다뤄서리 중복되는 느낌도 있지만, 그래도 먼가 모르게 어디서 많이 듣본 이야기들인겨 이게.
데카메론.이 1353년 이야. 제프리초서.가 1343년 생이고. 1400년에 저 책이 나왔어. 아 데카메론.의 이야기들이 저기 있는겨 내가 보니. 데카메론이 정확히 십일간 열개씩 백가지 이야기걸랑. 내 가만 보니 느낌에 저거도 캔터베리 이야기들 중에 데카메론 이야기가 반.은 될듯해. 일일이 세보지 않았지만. 기본 플롯.이 똑같고, 초서.가 데카메론에서 가볍게 플롯 구성 엉성한걸 이사람이 나름 긴밀하게 재구성하고 인과적 구성도 늘리고 한겨 이게. 황당한 결론은 스무스하게 가고. 방앗간집의 부인과 딸을 두명이 교미하는 이야긴 데카메론 결말은 여자의 재치.로 말도 안되게 포장하는걸 초서.는 거부하고 걍 둘이 도망가고 못된 방앗간 주인인듯.은 매 맞고 끝내걸랑.
저기서 위키.는 데카메론과 무지 비슷하다. 하면서, 전체 와꾸가 비슷하다고 하는거걸랑.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이야기들 그 자체도, 데카메론.의 이야기들 을 그대로 갖고 온겨 제프리 초서.가. 그걸 초서가 더 다듬은거야.
사분의 일.이 이야기들이 비슷하대 데카메론과. 저기서 초서.는 원래 30여명이 두개 이야기씩 하고 오면서도 하기로 해서 총 120여개.를 계획하다가. 도착하면서 끝나걸랑. 즉 이야기가 총 60여개가 안돼 이게. 헌데 여기서 사분의 일.인 15개 정도가 데카메론과 비슷하다는거걸랑. 아 내가 보기엔 더 많아. 내 데카메론을 재밌게 끝까지 다 봤걸랑.
데카메론.은 꼭들 봐. 아 정말 최고야.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시작은 데카메론.이야. 이건 내말이 아니라, 공통된 주류의 말이야. 내가 아주 확실하게 동의해 줄 수 있어. 데카메론은 위대한 작품이야.
데카메론은 완벽한 산문이야,. 초서의 캔터베리.는 운문이야.
The Canterbury Tales is generally thought to have been incomplete at the end of Chaucer's life. In the General Prologue,[5] some 30 pilgrims are introduced. According to the Prologue, Chaucer's intention was to write four stories from the perspective of each pilgrim, two each on the way to and from their ultimate destination, St. Thomas Becket's shrine (making for a total of about 120 stories). Although perhaps incomplete, The Canterbury Tales is revered as one of the most important works in English literature. It is also open to a wide range of interpretations.
캔터베리 이야기.가 미완성작품이다.라고 대게들 말을 해. 초서가 죽는 해.에 나온거걸랑. 즉 더 살았으면 다음이야기들이 나왔을텐데 하는거걸랑. 시작을 보면 가는길에 두개씩. 런던 여관으로 다시 오는길에 두개씩.해서 여관주인이 상을 주기로 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돼.
저게 딱히 두개씩도 아니고, 이야기 시작하면서 곁가지 이야기를 짧게 하걸랑. 해서 굳이 이야기가 총 몇개다 라고 딱히 말을 못해.
저기서 초서.도 동행하는 캐릭이야. 초서.가 데카메론처럼 완벽한외부인의 글쓰기가 아냐. 저기서 초서도 저 30여명의 일행중에 하나고, 초서도 이야기를 해. 초서가 자기 이야기를 시.로 말하다가 쿠사리 먹고 너 재미없는 이야기 하지말고 재밌는이야기로 해 해서리 딴 이야기 하걸랑.
헌데 저게 도착 직전에 본당신부.이야기로 끝나는겨. 이게 장황해. 가장 긴 이야기 중에 하나인데.
The Parson's Tale seems, from the evidence of its prologue, to have been intended as the final tale of Geoffrey Chaucer's poetic cycle The Canterbury Tales. The "tale", which is the longest of all the surviving contributions by Chaucer's pilgrims, is in fact neither a story nor a poem, but a long and unrelieved prose treatise on penance.[1] Critics and readers are generally unclear what rhetorical effect Chaucer may have intended by ending his cycle in this unlikely, extra-generic fashion.
번역을 본당신부.니 하는데. 걍 파슨. Parson 이야. 보르테 자매들.이 살던 곳이 파슨이지 parsonage 야. 교회 목사 사택.이야. 파슨.이 parish church 패리쉬 처치. 다이오시스.라는 교구.의 구석에 패리쉬. 작은 지역의 교회.의 성직자야. 대게 사제.일거고. 보조를 둬. 작은 교회.의 짱. 사제.야.
사제. 이야기가 마지막이야. 아주 걍 완벽한 교회의 설교여 저건. 아 막판에 저거 읽느라고 중는 줄 알았어. 덮어버릴까하다가 여까지 읽은게 아까와서 못덮고 꾸역꾸역 읽었걸랑. 내용은 좋으니 읽어 니덜은. 악에 물든 빠나나덜인 니덜은 꼭 읽어야 할 참 그리스도인의 성스로운 말씀이걸랑.
제프리 초서.는 저 사제의 마지막 이야기를 주로 하고 싶은겨. 앞에서 더러븐 화장실 유머도 막막 썼지만, 완벽한 그리스도여 이 인간은. 그래도 저래도 우리는 나쁜 짓 말고 선하게 살아야 한다. 죄짓지 말라. 참회하자. 이게 주제야. 저게 분량이 또한 제일 많,...을 꺼야.
저걸로 끝나는겨. 저 이상 다른 이야길 도저히 써 내려갈 수가 없어. 마지막에 저런 무거운 이야길 장황하게 찐하게 죄. 이야기 참회 이야기 해댐시롱 썼는데 그다음 대체 먼 이야길 할 수가 있어.
저건 저 자체로. 완벽한 이야기 모음집이야. 절대 미완성 작품일 수가 없어.
저건 동서문화사 번역본이 있고. 현대지성인가 있는데. 동서문화사.가 나은듯해. 동서문화사.껀 대게 별로인데. 드문드문 좋은게 보여. 겐지이야기.는 동서문화사 번역이 딱 두권 두툼한게 훨 나아. 열권인가 쪼개서 번역한거 보다. 아 내생각은 그래.
그림형제. 번역본은 내가 보니. 동서문화사 가 유일한 완전집 독어를 번역한 한글책이야. 두툼한 두권으로 된. 시중에 그림형제 번역본은 대게 영어를 번역한거고 말야, 전체를 담은 것도 거의 없어. 전체를 담은 듯 한건 영어번역이고. 저건 졸 두툼 동서문화사 그림형제 두권.을 보도록 해. 그림형제 동화전집.은 필독서야 이건. 이건 무조건 보도록 해.
캔터베리.는 데카메론.을 먼저 보고 보도록 하고.
보란 책은. 봐. 시비걸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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