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사.는 우리가 흔히 서유럽만을 보는데. 말이지. 서유럽 이야기는 동유럽을 모르면 전혀 풀수 없어. 북유럽은 물론이고. 더하여 이탈리아.를 모르면 저들 이야기가 전혀 안풀려.
어드래 이야기풀다보니 동유럽이야기가 많아졌는데 말야, 우리는 이 동유럽을 전혀 모르걸랑. 한글로 제대로 맥락대로 풀어준 글이 전혀 없어. 없을거야. 안봐서 몰겄지만. 언뜻 몇개 보면 세상에 없는 일본 발음의 한글단어들이고. 거의 없어 키워드 내용들 몇개 디다볼라해도.
동유럽 이야길 모르면, 서유럽 이야길 풀수 없어. 그래서 이땅에서 저 서유럽 이야길 제대로 푼 애가 단 하나 없는거야. 하물려 고대 그리스 로마.이야기 없이는 서유럽 이야길 할 수가 없어. 더가서 고대중근동사 이야기를 알아야 제대로 저게 이해가 돼. 그러니 천상 구약 이야길 볼수 밖에 없어. 신약 이야길 봐야 해. 그리스도를 쳐 믿던 안 믿던.
내가 이땅에 그야말로 참그리스도인.이걸랑. 아이를님이 예전 꿈에서 나타나셔서 그러셨어. 나한테, 너야말로 참그리스도인.이다. 비트는 삼천아래로 꼬라박을끼다. 하츠년은 존버하다가 뒈질께고. 하시민서 참그리스도.라고 인정을 해주셨걸랑. 유일하대. 그리고 더하여 참 아미타인.이다. 너야말로 진정한 나무아미타불.의 의미를 아는구나. 니야말로 참붓다.다.
세상에서 유일한 겨. 참그리스도인.에 참붓다. 에 참아이를.에. 이제 도메인에만 가믄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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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여. 저 오른쪽 스텝애들 이해없이는 또한 유럽을 몰라. 고대그리스 로마.도 기원전 5백년부터는 저놈의 페르시아 모르면 몰라 저시대는.
중세에는 저기에 투르크.라는 스텝애들이 더 티나와. 아 이 투르크.가 엄청난겨 저게. 유럽애들 역사 못지않게 복잡 다단한게 저놈의 투르크.에 아랍에 페르시아.야.
중국사.도 그래서 하서주랑 너머의 투르크애들 모르면. 중국사를 이해못해 전혀. 우리네 중국사 이해.는 허섭한겨 지금. 완전히 중국 그 자체만 보는 관점이걸랑. 이 조선사가애들이 세계사 관점의 언어족 이해를 전혀 못해 얘들이. 그래서 중국을 또한 몰라. 얼마나 중국이 허섭한애들인가를. 저 허섭한 이해의 중국사 속에서 조선사.를 달랑 보는겨.
얼마나 무지하냔 말이지 저게.
The Iranian Plateau or the Persian Plateau[1][2] is a geological feature in Western Asia and Central Asia. It is the part of the Eurasian Plate wedged between the Arabian and Indian plates, situated between the Zagros Mountains to the west, the Caspian Sea and the Kopet Dag to the north, the Armenian Highlands and the Caucasus Mountains in the northwest, the Strait of Hormuz and Persian Gulf to the south and the Indus River to the east in Pakistan.
이란 고원. 페르시안 고원. 이 왼쪽에 자그로스. 오른쪽에 인더스강. 위로는 카스피해와 코펫 대그.
카스피해 아래 도 긴 산맥이야.
Mount Damavand (Persian: دماوند [dæmɒːvænd] ), a potentially active volcano, is a stratovolcano which is the highest peak in Iran and the highest volcano in Asia;
대마밴드 산.이 5600 미터여. 요 아래 바로 테헤란.이 있어. 자그로스 산맥이 터키의 남부 토러스 산맥 브이.를 이어서. 지중해 북동부끝에서 기역 모양으로 죽 가서 페르시아만을 따라 거대하게 죽 붙어있어. 위가 거대한 아르메미아 고원 산덩어리들이고 그 위가 코카서스 산맥.이야. 유럽과 아시아.를 경계하는.
카스피해 아래를 감싸는 산맥이 죽 이어동쪽으로 가. 카스피해를 벗어나서 동쪽의 산맥줄기.를 Kopet Dag 코펫 대그. 라고 해. 요 줄기가. 지금 이란과 투르크메시스탄.의 국경선이야. 이걸 투르크맨-코라산 산맥.이라고도 해. 코라산.이라는 지역이 여기여.
이란 고원에 포함하는 오른쪽 툭 티나온 하얀 것이 거대한 고원 힌두쿠쉬.야. 알렉산더 대왕은 저 아래로 해서리 삥돌아가서 인도서북부 퍼런 곳.으로 해서 힌두쿠쉬. 모가지 협곡으로 쑤셔 들어가서 올라간겨. 요길로 현장이 인도로 넘나든거고. 힌두쿠쉬 오른쪽 아래 길게 해안까지 산덩어리들이 있고. 오른쪽이 인더스강이 흘러. 인더스강 포함해서 지금 파키스탄이고.
이란 고원 가운데 1 자로 산줄기들이 드문드문 있어. 이 양쪽으로 평야가 동과 서로 보이고. 저 가운데 산줄기.들이. 지금 왼쪽이 이란.이고 오른쪽이 위는 아프가니스탄. 아래는 파키스탄.인거야. 이란 땅이라는게 왼쪽은 거대한 자그로스 산맥이고 오른쪽은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을 산을 경계로 요기에 분지들이 있고 해안에 평야가 있고. 위로 대마밴드 산 줄기에 코라산줄기.의 아래 분지들만 있을 뿐이야.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의 위아래 경계도. 저기 보믄 얘들 가운데 산줄기가 있어. 이걸 경계로 위아래 분지를 먹으며 국경이 거진거야.
서기 970년 경의 동쪽인데. 비잔틴이 저때는 마케도니아 조.야 Macedonian dynasty (867–1056). 마지막 팔라오올로고스 조. 처럼 이 두개 조.만 비잔틴에서 2백년을 통치를 해. 사산.이 망하기 직전에 등장한 이라클리오스 조 Heraclian dynasty (610–695). 때 터키땅을 거의 뺏겼다가, 신의 은총으로 등장한 무함마드.가 사산을 조지는 바람에 다시 회복하고 아랍 무슬림애들과 저 자그로스를 경계하다가 또 거의 뺏기다가. 마케도니아 조.때인 서기 970년경엔 아르메니타 킹덤도 비잔틴에 들어온겨. 코카서스산맥까지. 이때 압바스 칼리프.가 서자마자 황금시대가 가고 저물때걸랑. 달랑 바그다드에서만 믿음의 사령관인 칼리프.라는 교황만 있는.
저당시는 이집트땅 파티마.가 지중해 동부해변에 메카메디나.의 헤자즈 지역을 갖고. 아라비아반도.는 Qarmathians 카르마티안.이야. 이들은 이란애들이고 시아 이슬람이야. 저때 잠깐 서고 죽어. 자그로스 북쪽 경계지역엔 Hamdanid 함단.이드야. 함단.이라는 아랍족이 세운겨. 자그로스 동쪽 이란땅엔. 부이드 Buyids. 에 이 오른족은 사만이드 Samanid. 에 카스피해 아래와 서쪽해변에 아르메니아고원 군데군데 여러 아미르.와 술탄들이 있는겨.
The term Iranian Intermezzo[1] represents a period in history which saw the rise of various native Iranian Muslim dynasties in the Iranian plateau. This term is noteworthy since it was an interlude between the decline of Abbāsid Arab rule and power and the eventual emergence of the Seljuq Turks in the 11th century. The Iranian revival consisted of Iranian support based on Iranian territory and most significantly a revived Iranian national spirit and culture in an Islamic form.
이란고원에서. 압바스 칼리프.가 세력이 쇠하고 여러 술탄과 아미르들이 난립하는 시기.를 이란이안 인더메쪼.라고 해. 셀주크.가 등장하기 까지. 셀주크가 여기를 다 통일을 하는겨.
트랜스옥시아나. Transoxiana. 힌두쿠시.위에 넓은 허연게 파미르고원.이라는겨. 그 위가 천산산맥이고. 카슈가르 Kashgar 에서 저 협곡으로 장건.이 넘어가는겨. 나중 서유기 현장도 저리 넘어가는거고. 이들 이야기에서 항상 나오는 서역길이. 아무강 Amu river 여. 아무르. 아모르. 막막 해대는. 이게 고대그리스에서 Oxus 옥수스 강.이라고 한겨. 이 넘어지역을 트랜스옥시아나.라고 한겨. 아주 중요해.
저 아무강. 옥수스강.이 지금 투르크메니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의 긴 국경선이야. 이 강이. Khwarazm. 콰라즘.에 흐르는겨. 콰라르즘. 이라는게 저 위 아랄해. 아래의 분지.야. 아랄해 위치가 카스피해 머리 쪽이야. 여기가 화리즘 샤. 콰리즘 샤. 하는, 나중 칭기스칸.한테 찝쩍대서 칭기스칸이 열받아서 넘어오면서 전세계가 난리가 나는 그 콰리즘 샤.야.
콰라즘.이 아랄해 아래분지.이고. 이 왼쪽이 카스피해.와 낑긴 땅이 오구즈 Oghuz. 여.여기도 고원이야. 카스피해와 아랄해 사이지역이. 이전 썰했지만, 몽골고원 유연족.이 칸.이란걸 처음 만들고. 얘들이 흉노 선비 다음 있다가, 유연을 엎은게 돌궐국.이라는 투르크야. 고크 투르크.라는 파란하늘 투르크. 부민 카간.이 세운. 아시나 가문. 아사나 가문. 부민 카간.의 동생이 이스타미.이고. 이 이스타미.가 오구즈.까지 가서 서돌궐.을 세우는겨. 이게 1차 돌궐국.이고, 이게 당나라에게 망하고. 2차 돌궐국이 몽골고원에 다시 서고. 이게 위구르.한테 망하는겨.
돌궐국2차.의 체제.가 토구즈 오구즈. 아홉부락 연맹.이고. 위구르.도 똑같은 토구즈 오구즈.로 세워. 중국애들이 오구즈.를 위구르.라고 발음한겨. 토구즈.를 구성. 아홉성씨. 오구즈.를 회흘.(회골) 한자로 쓰고. 이때부터 오구즈.가 위구르.가 된겨.
지금 투르크 언어족.이 크게 두개야. 하나가 오구르 oghur 언어족. 나머지 하나가 카먼 투르크 어족. common turkic. 오구르언어족.은 지금 Chuvashia 츄바시아.라는 우랄산맥 아래 러시아의 공화국.에 있고. 불가리아 불가르 투르크들.을 여기로 넣어. 그리고 다 사라졌어. 아바르. 훈족. 을 이 오구르.로 넣어.
대부분은 카먼 투르크.야. 터키애들도 여기 카먼투르크.이고. 카먼투르크.중에 이놈의 오구즈 Oghuz 여. 카먼투르크.의 가지가. 킵차크. 오구즈. 시베리안 투르크.여. 킵차크.는 돌궐국 망한직전후에 쿠만.이랑 연합해서 거대한 집단이었다가 몽골애들에 망하고 지금 이게 카자흐스탄의 카자크. 키르기스스탄의 키르기스. 타타르.로 지금 있고.
오스만의 할배.가 오구즈.에서 온 인간이야. 그래서 지금 투르크.들은 오구즈.언어족이 훨 많은겨. 아제르바이잔. 투르크메니스탄.에 터키.가 다 이놈의 오구즈 언어족.이야
헌데 머라고? 저놈의 오구즈.라는게. 토구즈 오구즈.라는 아홉부락 연맹체.하는 연맹. 모임.이고 이게 중국발음 위구르.야.
즉 말야. 저놈의 터키라는 투르크.가 신장 위구르.의 위구르야. 2차 돌궐국 세운 부민카간.의 동생 이스타미.가 저짝 오구즈.에 가서 만든 그 오구즈.라는 이름이야. 이 오구즈.란 이름으로 위구르 들이 몽골 돌궐국2차.를 엎은거고.
저놈의 투르크.라는 거대한 집단은 말야. 몽골고원이 애초에 시작인겨 저게. 본격적인 언어족은. 돌궐국 세우는 6세기에. 더하여, 누구들은. 더 들어가면, 신락 조보구 홍산.의 이전 흥륭와 문화.라는 내몽고 지역의 것이 기원전 5천년에 저리로 먼저 갔다고도 하는거고. 얘들이 5천년만에 다시 왔을 수도 있다 하는건데.
할때. 저기 콰라즘.부근에서 이게 시작이 된겨. 옥수스강.이라는 아무강.의 하류에.
Seljuk Empire 1037–1194
Khwarazmian dynasty 1077–1231
Qara Khitai 1124–1218
셀주크.가 오구즈.에서 내려와서. 코라산. 저기 Kopet Dag 코펫대그. 산맥 줄기 넘어로 온겨. 여기가 니샤푸르.Nishapur 야. 이란의 지금 동북부 도시야. 이란의 지금 첫단위 행정구역. 주.들이 30여개인데. 이 동북지역 주 이름이. 코라산.이야. 북쪽에 두개의 머시기 코라산.이 있고. 동쪽 크게 코라산.인데. 원칙은 이 동쪽은 코라산.이 아냐. 위의 코라산.을 받아 여기도 코라산.이 된겨.
옥수스강.아래.를 코라산.KHURASAN 이라고 하는겨. 산맥 기슭지역을. 옥수스 강 아무강 위를 트랜스옥시아나.라고 하고.
콰라잠이안. 화리즘 샤.라 했던. 칭기스칸에 먹힌 얘들은. 저 콰라즘 분지. 아랄해에서 시작해서 아래로 확장한거고. 셀주크 서고 40년지나서. 셀주크.는 위의 콰라즘.과 다음 셀주크.의 용병 예속된 쿠르드.의 살라딘.이 이집트가서 세운 아유비드.의 사이에서 망하는거고.
아무강(옥수스) 위에, Syr 시르강.이 있어. 천산산맥 줄기에서 나와서 키르기즈스탄.을 지나서 꺾여 올라서 우즈베키스탄 넘어서 카자흐스탄 안에서 아랄해 북쪽에 흐르는 강이야.
아무강.과 시르강. 사이가 저 스텝지역의 핵심인겨. 우즈베키스탄.의 타슈켄트. 사마르칸트. 타지키스탄.의 두샨베.가 저 안에 있는거고. 누쿠스 Nukus 아래에 우르겐치.가 있는겨. 여기가 콰라즘.수도였고. 칭기스칸이 점령하면서 대학살 한곳이고. 도망간 샤.인 지랄부자 잘알. 쫓아가는 코라산 원정.이 바로 직진 아래지역이야. 투르크메니스탄 서남 이란경계.가 코라산 지역.이고 코펫 대그.야. 저걸 넘은 지역 이 니샤푸르.이고. 여기서도 학살 해댄겨 애들이. 자기들 상인과 사신 죽인 복수를.
The Kara-Khanid Khanate (Persian: آل افراسیاب, romanized: Āl-i Afrāsiyāb, lit. 'House of Afrisyab') was a Turkic dynasty that ruled in Transoxania in Central Asia, ruled by a dynasty known in literature as the Karakhanids (also spelt Qarakhanids) or Ilek Khanids.[5] Both the dynastic names of Karakhanids and Ilek Khanids refer to royal titles with Kara Kağan being the most important Turkish title up till the end of the dynasty.[6]
840–1212
喀喇汗国或喀喇汗王朝(哈卡尼亚语:خاقانیه;维吾尔语:قاراخان;土耳其语:karahanlı;波斯语:آل افراسیاب,《宋史》作黑韓[1] 或疏勒國. 大食
한자로 객나한. 얘들이 대식. 하는 애들이고. 송사 조광윤때 흑한. 소륵국.이라 했다.
이전 중국 대완열전. 누란. 우전 이야기할때 위구르.에서 끊겼는데. 위구르.가 위의 예니세이 키르기즈족이 내려오면서 위구르.가 하서주랑으로 들어와서 타림분지.에 고창 위구르. 하서주랑 중간까지 감주 위구르.를 세워. 그리고 타림분지 왼쪽지역엔 카라 카니드.가 들어와. 이들은 천산산맥 북쪽에서 산맥 넘어온 투르크야. 카슈가르.를 수도로도 하고. 그러면서 왼쪽으로 사마르칸트.를 잡고 저 아무강.과 시르강 사이를 이들이 차지하는겨. 이들이 시작하던 천산산맥 위 는 카라키타이. 서요가 여진 금나라에 쫓겨서 오는거고.
저 카라 카니드.가 오기전이 지금 화전시. 우전. 우전국. Khotanese 코타니즈 걸랑. 천년의 킹덤이야. 이들은 사카족 이고. 스키타이.라는 스키티케. 시디어. 가 동쪽으로 움직이면서 이들을 사카족 saka 이라 해. 동이란 언어족.이야.
이들은 투르크.가 아냐. 이란어족.이야. 즉 인도유럽피안.이야 얘들은. 투르크.는 인도유럽피안 레벨의 다른 애들이고. 얘들이 지금 남은게 저 타지키스탄.에 아프가니스탄의 파슈토언어족.인데.
화전시. 우전국 코타니즈는 스텝이지만. 투르크가 절대 아냐.
Turan (Persian: توران, romanized: Turân, pronounced [t̪ʰuːˈɾɒːn], "The Land of Tur") is a historical region in Central Asia. The term is of Iranian origin[1][2] and may refer to a particular prehistoric human settlement, a historic geographical region, or a culture. The original Turanians were an Iranian[3][4][5] tribe of the Avestan age.
쟤들은 사카족 류의 동이란언어족.이고. 고대 아베스탄 시대.의 신화를 따서. 저 이란의 스텝지역 애들을 투란.이라고 해. 아베스탄.은 기원전 2천년이야. 베다는 1500년이고. 영 아베스탄은 다시 기원전 천년으로 보고. 쟤들 신화에 투란.이란 사람과 들이 있었어. 해서 이 이란 스텝애들을 투란.이라고도 해. 고대의 이란 스텝을. 이게 투란도트.하는 그 투란.이고. 그 투란도트.는 천일야화 가 아닌 천일낮화.에 나오는 캐릭이고.
차가타이 칸국.이라는게. 칭기스칸.의 자식인 이 차가타이.가 시작은 천산산맥 바깥 북쪽에서 한겨. 저 키르기즈스탄 오른쪽.이 거점이야. 이 차가타이.의 주 지점이 죽 왼쪽으로 가서 아무강.과 시르강 사이 아랄해 까지 가는 저지역이야.
Almaliq (Uyghur:ئالمالىق، Chinese: 阿力麻里; pinyin: Ālìmálǐ[1]), 차가타이 시작.이 알마리크.야. 지금 신장위구르.와 카자흐스탄 경계지역인데. 여긴 천산산맥 넘어여. 키르기즈스탄 오른쪽. 여기서 서쪽으로 간겨 산맥따라.
그래서 다음 수도.가 Qarshi 카르시.야. 사마르칸트 서남쪽이야. 아무강변. 차가타이 칸국.은 천산산맥 주위에 아래 타림분지 더하기. 저 아랄해 부근 아래지역에. 코라산.지역에. 오른쪽 파미르에 힌두쿠쉬 지역 정도였던겨.
차가타이.가 당시 있던 타림분지 안에 고창위구르.에 서쪽의 투르크인 카라 카니드.에 산맥넘어의 서요. 카라키타이.까지 다 점령을 한거야.
Timurid Empire 1370–1507
그리고 티무르.가 시작하는곳이 사마르칸트.여. 아무강과 시르강 사이. 그래서 차가타이.가 서쪽을 티무르.에 뺏기고. 타림분지 안과 천산산맥넘어 지역부근.만 유지가 되는겨.
Safavid dynasty 1501–1736
사파비.는 저 반호수 오른쪽 우르미아 호수.의 타브리즈 tabriz 에서 시작한겨. 얘들이 티무르를 지운거고.
할때 말야.
하튼 저 이란고원.이랑. 아무강.에 코라산.에 시르강.에 하튼 저 따위건. 걍 기본으로 숙지하도록 해.
다음 이야기들 따라오려면.
아 배아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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