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회의. 니카이아.에서는 갓 파더.와 갓 더썬.의 관계에만 치중해. 아리우스 때문에. 여기에 홀리 스피릿.은 언급을 안한거야. 당연시해서 빠진거지. 그래도 남겨야 해.

2차 회의. 를 콘스탄티노플에서 해. 서기 381년.

And in the Holy Ghost, the Lord and Giver of life, who proceedeth from the Father, who with the Father and the Son together is worshiped and glorified, who spake by the prophets

교리로는 저 문구.를 위해서 모인겨. 홀리 고스트.는 갓 파더.와 갓 더썬.과 함께 경배되어야 하고 높이 평가된다. 그리곤 이때부터 이단을 확실히 규정을 해. 아리우스.파가 이때부터 정식 이단이 되는겨.

1차 회의 니카이아.에 반발을 해. 아리우스 보다 더 나가.

지저스.는 신이 아니다. 단지  사람의 아들.이다. 지저스는 인간일 뿐이다. 단지. 신의 로고스.를 힘입어서 완벽한 대속자가 된 것일 뿐이다. 하는거야. 그러면서 이사람이 인간의 본성.을 걸고 넘어가는겨.

Apollinaris the Younger, also known as Apollinaris of Laodicea, (died 382)[1] was a bishop of Laodicea in Syria. He is best known, however, as a noted opponent of Arianism. Apollinaris's eagerness to emphasize the deity of Jesus and the unity of his person led him so far as to deny the existence of a rational human soul in Christ's human nature. This view came to be called Apollinarism. It was condemned by the First Council of Constantinople in 381.[2]

라오디케아.의 아폴리나리스. 여기가 지금 Latakia 시리아 라타키아. 레바논 위에 해변도시야. 이 위가 터키 접경이야.

역시나 역사에서 평가를 못받는데 말야.

이사람은 인간.을 이야기 하는겨. 인간이란 그 자체.가 야만의 본성이야. 인간 자체는 불완전한 존재야. 오직 신성. Godhead Godhood 이 인간을 제어해줄때에야 우리식의 참다운 인간이 된다는겨. 이사람은 이말을 하고픈거야 지저스를 예로 들면서. 이사람은 주교.여. 당대 지식인 층에서 최고층이야. 이전에 프락세아스.나 사벨리우스.는 이름없는 이들이야. 주교도 저 당시 허섭한 로마의 주교인듯. 기록도 없어. 아리우스.가 그나마 이름있던 교구의 늙은 주교였고. 헌데 이 아폴리나리스.는 나름 유명했던 사람이야.

Apollinaris's eagerness to emphasize the deity of Jesus and the unity of his person led him so far as to deny the existence of a rational human soul (νοῦς, nous) in Christ's human nature, replaced in him by the Logos, and so his body was a glorified and spiritualized form of humanity.[2]

이사람은 인간.에 대한 말을 하는겨. 지저스.가 신의 로고스.로 인해 얻은 신성.과 그의 생체육신의 일체. 합일 한 것 뿐이고. 인간의 본성 인간이란 것의 네이쳐. 바닥 실재.가 그야말로 합리적인가? 그러한 인간의 쏘울. 누스 nous 란건 없어. 지저스는 신의 로고스때문에 그의 육신이 영광스럽고 성스러워진 것일 뿐이야.

누스. Nous 란게 그리스 철학 용어야. 이건 인텔리전스. 가 단지 지쩍인게 아니라. 무엇이 리얼하냐 실재냐 구분을 할 줄 아는 안목이야. Mind 마인드.로 번역을 해. 소피아 Sophia 라는건 누스.보다 더 간거야. 누스.를 바탕에 두고 더 고도화 되고 정교한거야. skillful 이걸 wisdom 지혜로 번역을 해. 필로소피아.지 필로누스.가 아녀. 소피아.를 사랑해야해. 누스.는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인간의 네이쳐 본성으로 본겨. 헌데 말야. 아폴리나리스.는 이것 조차 부정을 하는거야.

인간이 제대로 된 누스.를 갖으려면. 쏘울 을 갖으려면 신성이 제어를 해줘야 한다는겨. 신성이 함양이 되지 않으면 그건 인간이 아닌겨. 신성을 부정하면 그건 짐승이란거야. 지저스.가 지저스인 이유는 신의 신성이 제대로 스며서 그야말로 지저스.란 거야.


저사람 말이 맞아. 저 신성이 사라진 애들이. 인민놀이 학살을 해온게 역사걸랑 저게. 그냥 신성이 아니라 고차원의 신성이야. 페이건들의 무당들의 그따위 신이 아니라. 고차원의 신이야. 이런 신성의 분석을 교부철학 스콜라 철학으로 천년을 하는거야. 이걸 이어서리 말야 근대에 이게 서양철학으로 가는겨. 서양철학이란게 별게 아냐 이게. 고대그리스 철학이 교부철학으로 이름바꾸고 이게 스콜라 철학이 되었다가 이 바탕으로 서양철학이 된것 뿐이야. 서양의 자연과학은 이 바탕에서 나온거야.

이런게 동양에선. 전혀 없었어. 이슬람 힌두교 불교.는 저걸 하지 않은거야. 그래서 똥떵어리들이 된거야. 이건 아주 정확한 분석이야. 나만의.


다른 한편으론 저 신성을 직접 몸에 스미게 하는겨. 그게 허밋.이야. 저 오소독시의 허밋. 로마카톨릭의 허밋의 역사는 엄청난겨. 이것또한 비교할게 못돼.  그 인더스 똥떵어리 둥둥의 나체 짓이  신성한듯. 웃기는겨 저런 짓들이. 불교도 쟤들 저런 허밋에 안돼 저 이야기들이.


유교가 저런겨. 유교가 신이 없어. 볼테르가  잘본겨. 아 공자의 나라는 신이 없더라 유교는 신을 이야기 하지 않더라. 완벽한 무신론자들이더라 우리가 저런건 배워야 한다  멋지다 유교. 하면서 얘 후예들이 프랑스대학살 1789  학살하는겨. 26만명의 적폐를 죽여라! 감옥에 있는 사람들을 정의의 이름으로 막 지들이 쳐들어가서 천여명을 칼질을 해서 죽여. 볼테르를 떠받드는겨 얘들이.

유교의 나라 중국. 그야말로 잔인한 이야기들 천지여 저기가. 인간돼지로 만드는거 하며. 자기 누이들조차 찢어죽여. 자기 형제들을 걍 쳐죽여. 저게 공산주의 인민놀이로 가면 걍 천만명을 죽이게 해. 그거 쪽팔려서 덮느라고 애들 홍위병모아서리 적폐놀이로 또 무지 죽여. 저게 유교 사회주의라는 또한 북조선이야. 무지 죽여 적폐라고. 저런걸 떠받드는애가  공중파에서 날뛰는겨. 위대한 유교 위대한 조선. 우리네는 신을 죽였슈. 근대유 근대 조선오뱅년은.


인간에게 고차원의 신성이 함양이 되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짐승과 다를 바 없다. 오히려 그 누스.로 더 많은 동족들을 쳐죽인다. - 라오디케아.의 아폴리나리스



2차 회의. 콘스탄티노플.에서 아폴리나리스. 아리우스. 사벨리우스. 의 말글들은 이단으로 규정을 해.


그리고 나오는 사람이. 네스토리우스.

Nestorius (/ˌnɛsˈtɔːriəs/; in Greek: Νεστόριος; c. 386 – 450[1]) was Archbishop of Constantinople from 10 April 428 to August 431, when Emperor Theodosius II confirmed his condemnation by the Council of Ephesus on 22 June.

이사람은. 대주교야. 그것도 콘스탄티노플.의. 대주교 3년차에 파문이 되고 저 이집트 고지대로 유배를 가서 거기서 죽어.

이사람때문에 모이는게 3차회의.야 에페소스 공의회.라 카는.


The Council of Ephesus was a council of Christian bishops convened in Ephesus (near present-day Selçuk in Turkey) in AD 431 by the Roman Emperor Theodosius II. This third ecumenical council, an effort to attain consensus in the church through an assembly representing all of Christendom,[1] confirmed the original Nicene Creed,[2] and condemned the teachings of Nestorius, Patriarch of Constantinople, who held that the Virgin Mary may be called the Christotokos, "Birth Giver of Christ" but not the Theotokos, "Birth Giver of God". It met in June and July 431 at the Church of Mary in Ephesus in Anatolia.



에페소스.는 터키땅 남서쪽이야. 이 해안 남쪽에 사모스섬이 있어 피타고라스의. 에페소스.가 요한복음이 쓰여진 장소고 요한계시록. 아포칼립스.를 지저스가 요한에게 지시해서 니가 본 것을 일곱개의 교회에 보내라. 할때 이 요한.이 파트모스.섬의 요한이야. 파트모스 섬.이 에페소스 해안에 있는 섬이야. 일곱개의 교회.가 에페소스 주변의 교회들이야. 요한복음의 요한과 파트모스의 요한은 다른 사람이고. 요한계시록을 신약에 넣을까 말까  애매 갸우뚱하다가 걍 마지막에 넣은겨.

3차 회의 에페소스 이후 20년 후에. 4차 회의.를 칼데론에서해. 칼데론.은 보스포로스 해협.에 아나톨리아반도 쪽 도시야. 이 두 곳의 회의에서 트리니티 삼위일체.를 종지부를 찍어. 삼위일체를 더 깊게 정의하면서 기존의 이단시 되는 주장들과 학실히 선을 긋는거야. 서기 431년.과 451년.에.

The Council of Chalcedon (/kælˈsiːdən, ˈkælsɪdɒn/) was a church council held from 8 October to 1 November, 451, at Chalcedon. The Council was called by Emperor Marcian to set aside the 449 Second Council of Ephesus. Its principal purpose was to assert the orthodox catholic doctrine against the heresy of Eutyches and3 the Monophysites, although ecclesiastical discipline and jurisdiction also occupied the council's attention.[1]

칼데론 회의.는 에페소스 회의.의 연장선이야. 네스토리우스 이야길 여기서 마무리를 해. 일단 3차에서 이단 규정하고 4차 칼데론에서 논리를 정교히 생산해. 그러면서 유명한 결정문.이 나오는거야.


네스토리우스. 이사람이 저당시. 콘스탄티노플.의 대주교야. 최고의 자리야 당시에.

아직 오소독시.가 나올 때가 아냐. 왼쪽 로마에서는 여전히 카톨릭의 최고 자리.를 우리 베드로 가신 이 자리로 달라고 계속 징징 댈때야. 로마는 아무것도 아냐 서기 800년 샤를마뉴 올때까지는. 지금 카톨릭과 기독교는 오소독시 쪽에서 만든겨 이건. 로마는 아무것도 안했어. 걍 정치적으로 지금 자리를 꿰찬것일 뿐이야. 알프스 너머의 게르만들이 세상을 지배하면서 여기서 로마가 함께한 결과야. 비잔틴이 망해서 오소독시.가 지금 작아져 보일뿐이고.

당시 교회는 페이트리아크 체제야. 알렉산드리아, 안티오키아, 로마. 이 세곳이 중심이야. 여기에 콘스탄티노플.이 네번째 페이트리아크.가 되고. 예루살렘.이 마지막 다섯번째 로 들어오는겨. 교회는 이 동쪽 교회들이 실세야. 여기서 교리가 정리가 된거야 그리스도는.

그중에 네스토리우스.가 저 최고의 자리.의 대주교야. 이사람이 지저스.의 정체성.에 대한 문제제기를 또 하는겨.

프락세아스. 사벨리우스. 아리우스. 아폴리나리스. 다 이단으로 규정이 되었어. 모두 지저스.의 정체성에 대한 다른 해석이야. 갓 파더.와 의 관계야. 아들이라 파더의 아래다. 파더 이전엔 존재한 적이 없다. 지저스가 신이어도 갓 파더가 변신한거거나, 갓파더의 더 워드.의 혜택을 받았거나, 갓파더가 세례와 부활과 승천으로 입양을 한 것일 뿐이다.


네스토리우스.는 저 이후 사람이야. 그리스도 교계에서 가장 핵심인 황제 자리의 대주교가 된 사람이야. 헌데 이사람이 계속 설교한 내용이 문제가 된거야.

이사람은 지저스.의 삼위일체.를 인정해. 니카이아에서 말한 성부 성자 성령.의 각각 이면서 하나로서의 신.을 인정해.

그러면서. 지저스 자체의 정체성을 돌려까기 간접적으로 문제제기 하는겨. 저걸 엄마 마리아.를 꺼내는거야.

엄마 마리아.는 크리스토코스.이지 테오토코스.가 아니란거야. 지저스 더 크라이스를 낳은거지 신을 낳은게 아닌거야. 지저스 엄마이지 신의 엄마가 아냐.

마리아.의 정체성은 오 쌩뚱맞은 거걸랑. 전혀 다른 공격이여 이게. 마리아를 테오토코스. 신을낳은 사람이라 했걸랑. 신의 엄마.가 머냐는겨 이게. 신의 엄마.라면 이게 신인거야 인간인거야. 더하여 신을 낳은 사람이 아니라면 지저스는 신이 아닌거야? 크라이스트의 엄마는 되도 신의 엄마는 아니란거면 크라이스트는 신이 아니야?

마리아의 정체성은 또 머가 되는겨 그럼. 네스토리우스.가 마리아.를 갖고 온 이유가, 만약에 지저스.가 신.이이라면 말야, 마리아는 머란 말이냐. 신이냐 인간이냐 의 문제걸랑 이게.

그리스 신화를 보면, 비블리오테케.를 원본으로 하면. 마지막이 트로이전쟁이야. 그리스신화는 천지창조의 신에서 시작해서 신들 이야기에서 반신반인에서 인간의 이야기들로 마무리해.

로마 신화도 마찬가지야. 구성은 똑같어. 오비디우스의 메타모르포세스.는 끝이 더 가서 카이사르 까지 오는거걸랑.

인간은 히어로 Hero 의 이야기야. 트로이전쟁들의 캐릭들은 땅에서 모두 인간들이야. 얘들인 반신반인이 아냐.

이전의 캐릭들이 반신반인이야. 헤라클레스.가 신이 아냐. 이 캐릭은 반신반인이야. 아빠가 제우스 지만 엄마는 알크메네.라는 인간이야. 디오니소스.도 아빠가 제우스 지만, 엄마가 세멜레.로 여겨지면 반신반인이야. 엄마를 페르세포네.라는 지하의 여신으로 치면 신.으로 여겨지는거고. 엄마가 인간이면 신이 아냐. 이들을 그래서 divine hero 디바인 히어로, 라고 타이틀을 줬어 그리스 로마 정식 글자가. 저게 데미갓.이야.

신.이란건 부모 모두가 신.이어야 해. 이건 당연한 사고방식이었걸랑 저당시에도.

네스토리우스.가 저런 면에서 용납이 안되는거야. 마리아가 신이냐 말야. 마리아는 인간이야. 당연히 지저스.는 신 그자체일 수가 없는겨. 그냥 크라이스트. 라는 메시아 라는겨. 아주 걍 정곡을 찌르는거야 네스토리우스.가 엄마 마리아.를 갖고 오면서.

지저스 이야길 하는게 아냐 이사람은 ㅋㅋㅋ. 엄마 마리아야 오직. 여기서 당연히 그럼 또 지저스.의 정체성에 대한 문제가 나올 수 밖에 없걸랑. 지저스.는 신성에 인간성이 혼존하는겨 저건. 그렇다고 네스토리우스.가 지저스를 폄하하려는 의도는 없어. 단지 학실히 할건 하자는 거야. 지저스.에 인간성.이 혼재되었다고 해도 갓파더.와 동등하게 놓으면 되는 거야.

결국. 나중에 더 보태어져서 우수수 나온 말이 되었는지. 여하튼 저 "사람의 그 아들" 사람의 아들. 더 썬 오브 갓. 이놈의 사람의 아들.이 아주 핵심이 된거야. 여기서 지저스의 정체성. 인간이냐 신이냐. 여기서 더 들어가면 말야 결국 이전까지 이단처리 했던 모나키어니스트들. 아이우스파들. 아폴리나리스파들.까지 다시 가는겨. 왜냐면. 지저스.의 자리.가 그럼 갓파더. 아래가 될 수도 있걸랑.

조온나게 심각해지는겨 저게. 이 네스토리우스.가 기존에 이단시 되었던 어찌보면 상식적인 모든 이들이 이단시 되고 쫓겨난 것에 동요되온 신도들의 중심에 잇는겨. 더군다나 네스토리우스.는 교계의 핵심 교구.의 대주교여.

그래서. 다른 교구에서 쉽게 머라 할 수가 없어. 이걸 제지한게. 비슷한 무게의 교구인 알렉산드리아.에서 반론을 제기하고 3차 회의 에페소스.가 열리게 돼. 이게 4차 회의 칼데론 까지 가는거야 20년 후에.


Theotokos is an adjectival compound of two Greek words Θεός "God" and τόκος "childbirth, parturition; offspring"

테오토코스.란 성모 마리아에 붙는 타이틀이 3세기에 등장해. 이미 네스토리우스.때 2백년 가까이 써오던 말이야. 테오스. 갓.을 토코스. 낳은 사람.이야. 정확하게 신을 낳은 엄마.야

이게 보편화된 말이야 당시. 헌데 사람들이 의문스러운거지 2백년 동안 속으로들. 지저스.가 신의 아들이면 지저스는 신인거야 인간인거야. 지저스가 신이면 엄마가 인간일 수가 있어? 엄마가 인간이면 데미갓 반신반인일 뿐이잖아? 아 헷갈리. 라며 서로들 쑥덕쑥덕 댄겨. 막 교회가서는 질문도 하고. 그러다 그리스도 공인되고 지저스는 신 그자체야. 신 아빠의 아래도 아냐. 신아빠 전제로 지저스가 있는것도 아냐. 이게 니카이아 회의 325년이야. 백년이 지난겨. 신엄마란 타이틀은 2백년이 된거고. 당연히 1차 회의.이후론 성모마리아.도 신격화 된겨 이건.

그래도 아닌거지. 네스토리우스.가 마리아.는 신엄마.로 불려서는 안된다. 크리스토코스. 크라이스트.를 낳은 사람.으로 불려야 한다.

크리스토코스.가 잘못된 말은 아니걸랑. 당연한 말이야. 헌데 문제는. 테오토코스.는 안된다는겨. 사람의 아들. 이야길 하는겨. 지저스는 사람의 아들.이라고 자기가 했걸랑. 물론 초기 텍스트에선 안보이지만. 저당시 저걸 성서를 근거를 대서 조목조목 말했는지는 뒤지기 구찮고. 불가타 성경 초기 저시대 책이 있을랑가 확인안해봤고. 가장 오래된 게 언제쩍 버전인지 몰겄는데. 저 단어들 하나하나가 저게 시대별로 달라.

그냥 상식선에서도. 저건 문제제기가 되는거걸랑.

성부.와 성자.의 관계이야기 이전에. 저건 지저스 자체의 정체성이야. 신이냐 인간이냐. 이건 프락세아스 훨 이전으로 돌아간겨. 성부 성자 어쩌고 저쩌고 이전에. 지저스가 대체 머냐 이거. 이단시 된 사벨리우스.도 성부가 육화한 신.이라 했고 아리우스.도 아빠 아들로 주저앉혔지만 신이라 했걸랑. 헌데 네스토리우스.는 엄마.를 꺼내면서. 지저스.를 다시 걸고 넘어지는겨. 지저스가 사람이냐 신이냐. 헌데 이게 엄마문제면 그야말로 심각하걸랑. 엄마가 사람인데 아들이 어찌 신이야 그야말로 사람의 아들은 끽해야 반신반인이지.

이것도 당연히 사람들에게 잘 먹히는 논리일수밖에 없어.

지저스.가 신이냐 인간이냐. 이걸 다시 정리를 해야하는겨. 1차 니카이아 에선 지저스는 빛에서의 빛. 신에서의 신. 트루갓에서의 트루갓. True God. 실재 바닥 그자체. 베루스. 트루.의 의미는 속알맹이로써의.란 의미야.

즉 이전.엔 지저스.가 인간이냐 신이냐 이게 언급이 된게 아냐. 이걸 건너띄고. 아니면 서로들 잠재적으론 이걸 인정한겨  당근 지저스는 인간이지 하면서. 내세운건 신의 아들.의 아들이야. 신과 자리매김.의 문제야. 여기서 지저스.를 갓 더 파더.와 동등한 레벨로 올려 놓아. 그러면서 지저스의 정체성.은 세상 나오기 이전.에는 없었냐 그럼? 있었다는겨 지저스 이전을 무.라고 하면 이단이야. 모나키어니즘.은 이걸 부정하는거고. 이들은 지저스.는 신의 다른 변신모드일 뿐인거지.

아리우스.의 자리매김도 저기서 다 해결한 것으로 본거걸랑. 갓 더 썬.은 트루 갓. 베리 갓.이야. 이 말로 간접적으로 정리한거야 아들과 아빠는 같은 자리라고.

이때는 지저스.가 사람의 아들.이라는 사람.에 대한 문제제기가 없어. 이걸 네스토리우스.가 걸고 넘어지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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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회의 니카이아.가 끝나면서 니카이아 크리드. 신조. 라 번역하는데. 이건 영어 credit 이여. 신용. 믿음. credo 크레도. 나는 믿는다. 로 나중에 번역한 말이고.

The Nicene Creed (Greek: Σύμβολον τῆς Νικαίας or, τῆς πίστεως, Latin: Symbolum Nicaenum) 원래 이름은 심볼룸.이야. 심볼 심벌.이 상징.이라지만. 저건 저 니카이아에서 싸인 한 이야기.란거야. 삼백여명이 싸인한겨.

이때는 아리우스.때문에 파더와 썬.이야기만 신경쓴거걸랑. 더하여 프락세아스 사벨리우스.들의 모나키어니즘.의 것들은 사족으로 달아서. 아니다.라고 정리를 해. 이때는 특히나 홀리 스피릿.에 대한 설명이 없어 아예 한마디도 안들어갔어. 당연시한거걸랑. 그래서 2차 회의 콘스탄티노플에서 니카이아 신조.를 가감하는겨.

And in one Lord Jesus Christ, the only-begotten Son of God, begotten of the Father before all worlds (æons), Light of Light, very God of very God, begotten, not made, being of one substance with the Father;

지저스.는 신의 아들.인데. 구약의 신의아들.과 차별을 둬. 온니 비갓튼. 유일하게 낳은 독생자야. 다른 신의 아들들과 다른 독보적 아들이야. 이게 신의 유일한 아들이다 라고 말하는게 아니라, 뒤에서 의미부여를 달리 받은 면에서 유일한겨. 빛의 빛.이고 베리 갓.의 베리 갓.이고. 만들어진 게 아냐, 파더스의 서브스턴스와 같은 서브스턴스야.

다른 아들들은 갓더파더.의 서브스턴스.에서 생긴게 아냐. 오직 지저스만 이거야. 그 바닥 실재가 갓파더.의 것과 같은 것에서 온겨 이게. 즉 지저스 몸. 사람의 외피.이전엔 갓파더의 서브스턴스. 알맹와 같은 알매이였다는거야. 이게 애매했던게 그럼 갓파더의 알맹이가 낳은 알맹이냐. 독보적인 알매이 인데 갓파더의 알맹이와 그 내용물이던 구성이던 같다는거냐. 이것도 나중에 논쟁꺼리가 돼. 여하튼 이게 모나키어니즘.의 변신모드와 결정적으로 다른거야. 이들은 지저스 태어나기 이전엔 무.였어. 단지 만들어진거야 신에 의해서. 만들어 진게 아니다! 라고 하는겨. 그냥 이 세상밖의 알맹이에서 생체육신의 껍데기를 쓰고 나온것.일뿐이란거야. Not Made. 만든거면 피조물이란 거고 이건 한수 아래가 되는겨.

and was incarnate by the Holy Ghost and of the Virgin Mary, and was made man;

홀리 고스트.가 2차회의때 언급이 돼. 걍 저런식으로. 홀리 고스트.에 의해 생체육신이 되서리 사람으로 만들어졌다. 그리곤 뒷문장에서. 홀리고스트.는 더 파더.로부터 프로시드 나온거야. 지저스는 파더에서 비간튼 태어난겨.  더하여 홀리고스트.와 함께 파더와 썬은 같이 경배되어야 한다. 라면서 이런식으로 삼위일체.를 간접적으로 말하는겨.

비갓튼 과 프로시드 는 알맹이들 이야 가면 페르소나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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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서브스턴스.라는 실재.야. 바닥. very 베리 베로 베루스. 아무것도 숨기지 않은 상태. 이것은 갓더 파더.의 서브스턴스.와 같아. 이 같다 같다 라는 세임 Same 이란 말도 네스토리우스 때문에 후에 언급을 한거야. 당시 저때는 걍 지저스를. 빛의 빛 진짜 신의 진짜 씬.이란 강조로 풀면서 간접적으로 같다.라고 말한거걸랑. 그래서 저당시엔 세임. Same 이란 단어가 없어. 호모우시온 을 라틴어로 콘서브스탠셜 하는데, 이게 세알맹이가 같다, 아니다 비슷하다, 이것도 문제가 돼. 로마카톨릭 외는 모두들 원 빙 원 에쎈쓰 로 영역해. 즉, 같은겨. 알맹이는 하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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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Substance. 서브스턴스. 이야기를 하는겨 저들은. 인간의 몸.이란 사람. 이야긴 아무 관심이 없어 1차 2차 회의때는. 1차 2차 도 똑같이. 저렇게. 지저스는 was made man 사람으로 만들어졌다. 라고 서로 싸인들을 해. 지저스는 사람이야. 사람의 아들이야. 머  이건 당연한겨. 저건 appearance 어피어런스. 겉모습일 뿐이야. 저들이 저따위 겉모습.에 대해 논쟁하는게 아냐. 서브스턴스. 그 바닥. 실재. 진짜.에 대해 말하는거걸랑. 저때 그리스어 용어는 하이포스타시스.여.

Hypostasis (Greek: ὑπόστασις) is the underlying state or underlying substance and is the fundamental reality that supports all else. In Neoplatonism the hypostasis of the soul, the intellect (nous) and "the one" was addressed by Plotinus.

하이포스타시스. 그리스어 위포(이포. 휘포). 가 바닥 아래. 여 under. 하이포.가 하이퍼. hyper- 여. 하이퍼텍스트 배후여 저게. 배후의 진짜 것. 스타시스.가 스탠드. 스탠딩. 서있는겨. 서브스탠스. 즉 똑같은 반복이야. 실재. 리앨리티.야. 발가벗은 것. 숨길 수 없는 것. 저게 결국 트루쓰고. 알리떼이아.고 베리타스.고 이데아.고 네이쳐.여. 저당시.는 하이포스타시스.란 말로 쓴거야.

진짜 바닥. 바닥 밑에 있는 거여. 플라톤의 이데아.를 시대가 육칠백년 지나서. 저 이데아.란 단어대신 쓰는거야. 신플라톤주의. 플로티누스.가 3세기 사람이야. 이때는 소울. 이란 영혼. 누스.라는 지성. 더원. 이라는 궁극의 하나. 이것의 배후.는 또 머냐는 거지. 이런걸로 더 깊게 사유해보는거야.

저런 단어들을 신학에서 같이 써먹는겨. 철학이 신학이야. 신학이 철학이고.

이전에 호르투스 델리키아룸.의 중세 대학교.의 이미지를 보면 말야. 문법 수사 대화 음악 산술 지리 천문 이 주위에 상징 이미지로 있고 가운데에 퀸.이 있걸랑. 이 퀸.이 앉아있고 필라소피.란 철학.이 딱 타이틀이 있어. 그리고 퀸의 왕관에 에띡스 로직 퓌직스. 윤리 논리 물리.가 있걸랑. 아래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이 앉아있고. 저 모든 학문이 철학.의 다른 이름이야. 저게 교황이 승인한 중세 대학이고. 저기에 이들이 별도로 신학이니 없어 저게. 철학.이 신학이야 저 중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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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토리우스.가 마리아.를 신을 낳은 이.라고 해서는 안되고. 크라이스트를 낳은 이.라고 해야 한다.며. 이때 저놈의 사람의 아들. was made man 이 사람으로 만들어졌다. 이걸 끄집어 낸겨. 그러면서. 지저스가 신이냐 인간이냐. 아주 걍 본질적으로 들어간거야. 결국 모나키어니즘.이나 아리우스.나 지저스.의 자리 논쟁.은 저거걸랑. 사람의 아들. 이걸 모두 회피를 묵인 한 상태에서. 썬.이란 단어로 자리 논쟁을 한거걸랑.

단지. 지저스의 사람.이라는 모습.이 그게 외피.만 사람이 아니란겨 저건. 지저스.안에 하이포스타시스. 바닥에 깔려있는 서브스턴스.에 사람의 본성. Nature 가 있다는겨. 네이쳐. 란게 똑같은 말이야 하이포스타시스와. 지저스.는 산의 본성.과 사람의 본성.이 혼재 한다는겨. 마리아를 걸고 넘어지면서 네스토리우스.는 이말을 하는거야. 이게 대부분의 또한 상식이야 저당시. 머 당연한 말 아냐?

그렇다고 네스토리우스.가 지저스.를 아리우스 처럼 아랫자리로 두자는게 아냐. 걍 하이포스타시스.가 갓더파더 만이 아니라 사람의 아들로서의 사람도 있다는 것.이걸랑. 이사람은 니카이아 신조.를 부정하는게 아냐.

We, then, following the holy Fathers, all with one consent, teach people to confess one and the same Son, our Lord Jesus Christ, the same perfect in Godhead and also perfect in manhood; truly God and truly man, of a reasonable [rational] soul and body; consubstantial [co-essential] with the Father according to the Godhead, and consubstantial with us according to the Manhood; in all things like unto us, without sin; begotten before all ages of the Father according to the Godhead, and in these latter days, for us and for our salvation, born of the Virgin Mary, the Mother of God, according to the Manhood; one and the same Christ, Son, Lord, only begotten, to be acknowledged in two natures, inconfusedly, unchangeably, indivisibly, inseparably; (ἐν δύο φύσεσιν ἀσυγχύτως, ἀτρέπτως, ἀδιαιρέτως, ἀχωρίστως – in duabus naturis inconfuse, immutabiliter, indivise, inseparabiliter) the distinction of natures being by no means taken away by the union, but rather the property of each nature being preserved, and concurring in one Person (prosopon) and one Subsistence (hypostasis), not parted or divided into two persons, but one and the same Son, and only begotten God (μονογενῆ Θεόν), the Word, the Lord Jesus Christ; as the prophets from the beginning [have declared] concerning Him, and the Lord Jesus Christ Himself has taught us, and the Creed of the holy Fathers has handed down to us.

네스토리우스 때문에. 3차회의 에페소스.에서 파문시키고 유배보내고. 20년 후 4차회의.에서 정리한 칼케돈 신조.야.

저기서 쎄임 이란 단어가 걍 막 덕지덕지 붙는겨. 트리니티.란 삼위일체.는 저 세임.으로 도배된 칼케돈 신조.에서 정확하게 표현을 한거야. 이전엔 저런 세임.을 안붙였어. 걍 지저스.가 빛의 빛. 진짜신의 진찌신. 이란 말로 규정하면서. 그래서 같은 줄 알아라. 한거걸랑. 애매한걸 거부하고 저때 아주 명확하게 규정을 한겨. 같다. 라는건 하이포스타시스.야. 바닥. 실재.가 같다는겨. 성부 성자 성령.은. 또한 이 세개.는 디스팅크트 퍼슨.이야. 명확히 구분되는 각각의 셋.이야. 그러면서 같다.는겨. 여기서 같다.는 건 말야. 하이포스타시스 가 같다는 걸 항상 명심해. 저게 그런면에서 어려운 말이 아냐. 모습은 다르지만. 그 바닥의 서브스턴스 하이포스타시스.가 같다는겨. 이건 정리를  잘한겨 저당시 사람들이. 자리매김의 기준.이 딴게 아니라 하이포스타시스.인거야. 그러면서.

저때는. 네스토리우스. 가 관종이야. 지저스.의 하이포스타시스.가 머냐는겨. 사람이냐 아니냐 란 문제는. 거죽이 사람이다 아니다. 이딴 논쟁이 아냐. 하이포스타시스.가 사람이냐 아니냐야. 이건 심각한겨.

the same Son, our Lord Jesus Christ, the same perfect in Godhead and also perfect in manhood; truly God and truly man,

아주 첫문장에서 핵심을 때리는겨. 더 세임 선. 더 세임 퍼펙트. 저기서 세임.이라는 같다.라는 비교대상은. 성령 성부 성자.의 하이포스타시스.가. 이게 같다는겨. 서로서로 같아 이게. 같다.란 말을 라틴어로 co- 라고 번역을 했어 또한. 이건 공유하는겨. 같다.라는게 똑같은 걸 공유 하는겨. 공유해서 같다 로 보는거고 별도의 각각 이지만 그 하이포스타시스.는 같어. 에페소스.와 칼케돈.에서 저 세임.이란 말로 삼위일체.를 아주 분명하게 못을 박아. 그리고 사람이냐 신이냐의 하이포스타시스.는 퍼펙트여. 지저스.는 갓헤드 갓후드 신성으로 퍼펙트.해. 또한 맨후드 인간성질로서도 퍼펙트 해. 퍼펙트한 인간성.은 지저스와 동격.이고 또한 갓파더와 동격이란겨. 저게 저들이 일체하는 하이포스타시스 서브스턴스.의 내용이야. 퍼펙트한 인간성. 퍼펙트한 신성. 그러면서 또한 시작이. 아워 로어드 지저스 크라이스트.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 란 말은 이때 처음 등장하는겨. 히브리에서는 로어드.와 신의 아들은 동격이 절대 아냐 저기서 로어드.와 지저스.를 아예  시작부터 지저스의 타이틀을 로어드.라고 붙인겨. 히브리성서와의 완벽한 결별이야. 유대교와 웬수가 되는겨 이건.

to be acknowledged in two natures, inconfusedly, unchangeably, indivisibly, inseparably; (ἐν δύο φύσεσιν ἀσυγχύτως, ἀτρέπτως, ἀδιαιρέτως, ἀχωρίστως – in duabus naturis inconfuse, immutabiliter, indivise, inseparabiliter) the distinction of natures being by no means taken away by the union, but rather the property of each nature being preserved, and concurring in one Person (prosopon) and one Subsistence (hypostasis), not parted or divided into two persons,

사람에 대한 문제는. 더 가서. 지저스에겐 사람의 본성과 신의 본성 두가지가 함께 있어. 전제는 머야? 완벽한 인성과 완벽한 신성이야. 저 퍼펙트.를 항상 갖고 가야해 문장에 빠져 있어도. 섞이지도 않은겨. 변하지도 않아. 나뉘거나 분리되지도 않아. 이 상태에서 함께 내재되어 있어. 두개가 함께 있다고 이게 유니온. 하나가 되었다고 해서 성질이 바뀌지 않는다는겨. 디스팅크션. 완전히 구분이 되는 두가지 네이쳐.들이야. 헌데 결국 이것도 그 네이쳐 하이포스타시스.는 세임. 같은겨 이게. 저렇게 정리를 해. 완벽한 사람이자 완벽한 신. 이건 에페소스 공회의 직전에 죽은 히포의 아우구스투스.의 말이야. 이걸 갖아 쓴거야.

사람의 본성.도 갖고 신의 본성.도 갖아. 헌데 꼭 반드시 앞에 수식어. 쎄임 퍼펙트야. 완벽한 인성과 완벽한 신성이야. 완벽하다는 것은. 그 비교대상이. 쎄임인겨 누구와? 갓 더 파더 갓 더 고스트 의 하이포스타시스와. 이렇게 정리를 한겨.  탁월하게 논리 전개 한거야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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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 고스트.란 말은 잘 안써. 나중에 고스트.란 말이 죽은 사람의 모습.으로 한정되게 쓰이면서, 홀리 스피릿. 을 주로 쓰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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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또한 성모마리아.를 더 머더 오브 갓. the Virgin Mary, the Mother of God. 으로 학실히 규정을 해. 그리고 네스토리우스.는 이단이 돼.

지저스.에겐 신성과 인성이 공존하는겨 쎄임 퍼펙트 한. 이걸 거부하는 이들이 교회분리로 나가.

Monophysitism (/məˈnɒfɪsaɪˌtɪzəm/ or /məˈnɒfɪsɪˌtɪzəm/; Greek: μονοφυσιτισμός; Late Koine Greek, pronounced [monofysitizˈmos]from μόνος monos, "only, single" and φύσις physis, "nature") is the Christological position that, after the union of the divine and the human in the historical incarnation, Jesus Christ, as the incarnation of the eternal Son or Word (Logos) of God, had only a single "nature" which was either divine or a synthesis of divine and human. Monophysitism is contrasted to dyophysitism (or dia-, dio-, or duophysitism) which maintains that Christ maintained two natures, one divine and one human, after the incarnation.

모나피사이티즘. 모노퓌시티즈모스. 모노스 퓌시스. 퓌시스.가 하나란겨. 이데아 에이도스. 퓌시스 휠레. 네이쳐 매터. 이건 외워두면 편해. 퓌시스.가 이데아.야 이게 실재야. 지저스.의 저 바닥의 하이포스타시스.는 모노스. 하나. 라는겨. 그 성격은 신성 그 자체거나 신성과 인간을 합한 하나.란거야. 이것과 반대가 다이아. 두개야. 신의 성질 인간의 성질.이 공존.한다는겨. 모노스.는 공존이 아냐. 걍 합한 하나야. 또는 신성 그 자체거나. 여하튼 하나야. 두개의 성질일수 없어.

이들이 지저스.의 두가지 네이쳐.의 공존.을 거부해. 더하여 같이 듣기 싫은 말이. 지저스는 퍼펙트한 인성이자 퍼펙트한 갓. 이 말을 거부해 그래서.

Miaphysitism is Cyril of Alexandria's Christological formula holding that in the person of Jesus Christ, divine nature and human nature are united (μία, mia – "one" or "unity") in a compound nature ("physis"), the two being united without separation, without mixture, without confusion and without alteration.[1]
Historically, Chalcedonian Christians have considered Miaphysitism in general to be amenable to an orthodox interpretation, in contrast to Monophysitism. Since 1142, Oriental Orthodoxy uses the term "Miaphysite" for themselves but prefer to call themselves non-Chalcedonians.[2]

미아피사이티즘. 이들은 모노피사이티즘.과 같아. 지저스에겐 두가지 네이쳐가 공존하지 않아. 합해서 하나가 된겨. 이들은 모노스 대신에 미아.라고 해. 이건 합쳐진 유나이티드.여. 이건 말야. 합쳐서 완전히 다른 별개의 복합체.가 되었다는겨. 약간 달라 모노스.와. 헌데 밖에서 보기엔 같아보여. 헌데 이들은 모노스.란 말을 거부해. 더하여. 아예 칼케돈 신조 저 자체를 거부해. 자기들을 칼케돈 거부자들.이라고 불러. 이들이 그래서 따로 나가는겨. 이들이 바로

Oriental Orthodox Churches. 오리엔탈 오소독시.여. 이게 아마 우리말로 동양정교회.란 걸로 번역이 되었을텐데. 헷갈리믄 안돼. 우리가 흔히 오소독시 하는건 이스턴 오소독시.를 줄인겨. 이걸 동방 정교회.라 하면서 로마카톨릭과 구분을 하는거고.

그래서. 저 모노피타이시즘. 미아피타이시즘.은 로마카톨릭과 이스턴오소독시.들이 이단으로 규정해 지금도. 주류는 다이오피타이시즘. 지저스.에겐 신성과 인성 두가지가 같이 있는겨.



저러면서. 네스토리우스.는 이미 3차회의 에페소스. 431년. 에서 이단 규정되고. 분리해 나가는거야.

The Church of the East (Syriac: ܥܕܬܐ ܕܡܕܢܚܐ‎ Ēdṯāʾ d-Maḏenḥā), also known as the Nestorian Church and the Persian Church, was an Eastern Christian denomination that in 410 organised itself within the Sasanian Empire, and in 424 declared its leader independent of "western" Church leaders, which for Church in the East included all those in the Roman Empire, including the patriarchates of Alexandria, Antioch and Constantinople. From the Persian Empire it spread to other parts of Asia in late antiquity and the Middle Ages.

이들이 세운 교회.가

처치 오브 더 이스트. 여. 이걸 네스토리안 교회. 페르시안 교회. 하는데. 동쪽에 스텝과 중국과 인도에 초기 그리스도.는 완전히 이들이 주도를 한거야. 아시아의 그리스도.는 이들이 만든거야. 이들의 그리스도가 바탕이 되었기에 16세기 탐험의 시대에 선교사들이 쉽게 자리가 잡힌겨. 얘들이 당나라때 불린 이름이 바로. 景敎 경교.라 카는겨.

네스토리우스.들이 들어가지 않았던 곳이. 조선과 일본 동네야. 일본 동네에 16세기 하비에르가 갑자기 처음 들어오면서 말야, 결국 터진게 1637년 시마바라의 난.이야. 일본 그리스도인들이 4만가까이 죽었어 저 전쟁으로. 그리스도 가 들어오면서 이게 기존 일본애들 체제랑 먼가 다르걸랑. 이 문제를 히데요시.가 사스마 정벌길에 알게 되걸랑. 처음 경험해본겨 이게. 결국 터진게 저 시마바라의 난.이야.

또한 이놈의 조선. 신해박해(1791), 을묘박해(1795),신유박해(1801), 기해박해(1839), 병오박해(1846), 경신박해(1860), 병인박해(1866). 죽이는겨.

네스토리우스 가 없었던 나라들에서 저런 일이 벌어지고. 조선은 머  이건  사람들이 원래 아닌거고.

이땅빠닥에 말야. 불교 천주교 기독교 가 전체 인구 무지 될텐데 말야. 불교도가 조선을 숭배하는건  한심한겨. 지들 종교를 오뱅년 내내 개무시한 집단을 위대한 조선.

똑같아 저 기독교 천주교. 저 조선에 걍 살벌하게 다들 죽은 저들이 기독교든 카톨릭이든 똑같은 그리스도여. 어떻게 말야. 조선 위대한 조선 이짓을 하냐 말이지. 자기들을 철저하게 죽인 집단이걸랑 저 조선이.

참 싕기한 나라야 이나라가.

대가리가 깨져도 조선. 대가리가 깨진 애들이 이념에 미치듯이 걍 똑같은 사고방식의 인간들이 똑같은거지 저게.


저 삼위일체.가 그래서, 걍 억지 논리가 아니야. 하이포스타시스.가 핵심이야. 잘 만들은겨 저 교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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