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erms "son of God" and "son of the LORD" are found in several passages of the Old Testament. In Christianity, the title Son of God refers to the status of Jesus as the divine son of God the Father.
It derives from several uses in the New Testament and early Christian theology. In mainstream Christianity, it also refers to his status as God the Son, the second divine person or hypostasis of the Trinity.

신의 아들. 썬 오브 갓. 썬 오브 더 로어드. 구약과 신약에 잘 등장하는 말이야. 신의 아들.

갓 더 썬. God the Son 이란 말은 바이블.에 없는 말이야. 교부들이 만든 말이야. 삼위일체 논쟁 중에.

히브리성경.의 테트라그라마톤. 야웨. 여호와.로 번역되는 것.에 엘로힘. 아도나이. 하솀. 엘로이. 등등의 이름들을. 셉투아긴트 초기 그리스어 번역으로 퀴리오스. 테오스. 로 주로 쓰고. 이게 영어로 와서 갓. 로어드. 로 쓰걸랑. 번역할때 의미 무게에 따라 나눠쓰겄지. 갓. 이란건 to call, to invoke 부르고 요청하고 감정을 막 주는겨. 이 받는 대상.이 갓. 이야. 부름을 듣는 대상.이야. 로어드.는 loaf 빵. 주는 사람이야. 빵조각. 더가면 이게 ward 워드.가 돼. 지키는 사람이야. 경호원이야. ward 가 피후견인 이야. 아이야 어른에게 맡겨진. 이게 더 가서. 아이를 지키는 길잡이 가드.가 돼. 여기서 나오는 말이 스튜어드 steward 집지키는 사람이야. 귀족 코트의 집안을 총 책임지는 겨. 킹덤의 로얄패밀리 스튜어드.는  귀족이야. 이게 허섭하게 요즘 스튜어드 스튜어디스.가 된겨. 초기엔  쎈말이야. 로어드 lord 에서 온겨.

신의 아들. 구약에서도 자주나와. 다윗. 데이비드.가 신의 아들.이라고 칭해. 이스라엘의 킹들이 각각 신의 아들이야.

Sons of god 신의 아들들.은 이게 또 달라.

창세기 6장.에 등장하는 말이 신의 아들들.이야. 노아 방주 이야기 시작하면서 나와. 신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과 결혼을 해서리 막막 인간들 세상이 되었는데 악하걸랑. 노아한테 너 배만들어라 너만 살려주께 저 애들 다 죽일랑께.

저때의 신의 아들들.이 머냐 이거여. 의미가  떨어진거야. 해서 누구는 폴른 엔젤스. 타락 천사들로 보는겨. 사람이 아냐. 누구는 카인과 아벨 다음 막내 세트 Seth 의 자식들로 보고. 딸들은 카인.의 자식들로 봐.

아담과 이브.의 자식둘이 카인과 아벨.이고. 농부 카인.이 양치기 아벨.을 죽여. 신이 동생 아벨의 희생만 좋아해서. 카인의 쫓겨나. 그리고 낳은 자식이 셋째 세트.여. 이 세트.의 후손들이 구약의 주인공들이야. 이 후손이 노아.이고. 노아의 세 자식이 셈. 함. 야벳.이고. 첫째 셈. 의 다섯아들 중에 Arpachshad 아르팍샷.의 후손이 아브라함.이고 이 핏줄이 유대인과 무슬림의 시작일때 말야.

처음 첫째 카인.은 쫓겨났어. 둘째 아벨.은 죽었어. 자손이 없는 거로 걍 쳤어. 셋째 세트.가 주인공이 되는겨. 그래서 이 세트.가 말야 나중 카발라.의 생명의 나무.의 시작이야 또한. 그노시스. 노스티시즘 영지주의.의 유대교 상징도 저 세트.가 되는겨. 세트 자손이 노아.에 셈.에 아브라함.이면서.

Seth 세트.라 한글로 쓰는데. 일본애들이 세토. 하걸랑. 히브리어는 시트.고 영어는 시뜨. 하고. 이게 이집트 신 세트 가 떠오르는데 Set Seth 같은 글자로도 써. 이 세트.는 자기 형제 오시리스.를 죽이고. 오시리스 부인 이시스.가 죽은 남편 시체를 다시 살려서 여서 나온 자식이 호루스.여. 이집트 최고 신들이야.

신의 아들.이란 말이. 신약에선. 복음에서 숱하게 나와. 인간 이전에 이미 아들이었다. 신성한 아들이고. 말뿐이 아닌 행동도 아빠와 아들이야. 마이 파더. 마이 썬. 하고 서로 불러. 이후 서신들에서 제자들이 또 신의 아들.에 대한 정체성을 지들 나름대로 해석을 막막 해. 지저스.를 따르는 무리들도 신의 아들들.이야.

구약의 신의 아들.도 다윗.이 그리 불리듯이. 이건 권위있고 힘있는 자.가 되는거야. Judges 구약의 판관기.로 번역되는 것의 저 쪄찌들.도 신의 아들 이야 저 각각이. 저걸 사사기.에서 판관기 로 번역을 바꾸는데. 일본이나 중국이나 저건 사사기.야. 士師. 중국 한자 갑골.이 저 선비 사.는 칼.이야. 중국고대의 사사.가 판관이었다 해서 판관.으로 바꾸는데. 구약의 쪄찌들은  판사가 아냐. 밀리터리 리더.여. 사령관이야. 사령관이면서 정죄하는 이들이야. 판사가 아녀 저게. 저런게 동서양이 아주 다른건데. 해서 번역을 차라리 안하고 소리발음 하는게 나아. 유럽애들의 쪄찌.의 상징은 칼.과 저울이야. 칼을 버리고 책을 든건 근대 이후야 이게 이삼백년이 안되요. 칼이야 칼. 저건 판관기.가 아냐. 걍 사사기.로 냅둬라 저건.

저들 힘있는 리더들이 신의 아들.이야. 유대인들에게 신의 아들.은 메시아 같은 겨.  권위있는 말이야 저건.

지저스.도 신의 아들이래. 킹 이 되던 유대인의 리더.가 되는겨 당근. 그래야 해. 더하여 막 디어티. 신성이 느껴져. 먼가 기적과 신비.의 아우라가 스며. 아 이건말야 구약의 신의 아들보다 더 쎈겨 느낌이.

문제는. 이놈의 사람의 아들.이란거야. 아주 신약에 숱하게 나와. 신의 아들.보다 훨 많이 나오는 말이 이놈의 사람의 아들이야. 선 오브 맨. 이 아냐. 더 선 오브 맨. The Son of man

In the Koine Greek of the New Testament, "the son of man" is "ὁ υἱὸς τοὺ ἀνθρώπου" (ho huios tou anthropou). The singular Hebrew expression "son of man" (בן–אדם i.e. ben-'adam) also appears over a hundred times in the Hebrew Bible.[4] In thirty two cases, the phrase appears in intermediate plural form "sons of men", i.e. human beings.[4]

코이니 그리스어. 클래식 시대의 그리스어가 고대 그리스어야. 이후에 더 넓게 민들에게 쓰이면서 그리스어가 변해. 이 게 코이니(코이네).야. 라틴어 불가르.야 이건 알렉산드로스 대제 부터 비잔틴제국 시작 직전후로 봐.

고대 그리스어.에 해당하는 로마 라틴어는 클래식 라틴어야. 이 시대는 기원전후.의 시대야. 그리스보다 늦어 당연히. 해서 코이네.에 해당하는 불가르 라틴어.는 정작 코이니 그리스어 시대 이후.에 자리를 잡는겨. 비잔틴시대부터의 그리스어는 미들 그릭. 중기 그리스어.로 규정해. 코이니.가 비잔틴 직전.까지야.

라틴어.는 클래식 라틴어.가 위기의 3세기 까지야. 이 다음이 레이트 라틴어. Late. 로 보고. 서로마 망하고 6세기 부터 불가르 Vulgar 라틴어.로 봐. 이 불가르.가 코이니.여. common. 같은 의미지만 그리스어와 라틴어가 시대가 달라. 당연히 라틴어가 늦어.

성 제롬.의 불가타 성경. Vulgate 은 클래식 다음의 후기 라틴어.로 쓰여진거야. 이게 점점 불가르 라틴어.로 버젼업이 되는겨. 해서 이걸 나중에 versio vulgata 베르시오 불가타. 불가타 버전.이라고 명칭을 붙여. 줄여서 불가타. Vulgata. 이탈리아 스페니쉬.도 불가타.야. 영어 표현으로 Vulgate 벌게이트.라 쓰는거고. 이게 근대직전까지 1100년간 이걸 봤던겨.

불가타 성경.은 성 제롬.이 그리스어를 번역한게 아니라. 이전에 라틴어로 번역된 성경이 있었어. 즉 클래식 라틴어로. 이걸 저 당시 시대의 후기 라틴어.로 번역을 한거야. 그래서 이사람이 본 이전 성경.의 라틴어.를 Vetus Latina 베투스 라티나. old 구 라틴어.로 명명해. 이건 오직 불가타 성경 이전의 "성경"에만 부여하는 이름이야. 이 성경은 전해지는게 없어 총체 컬렉션이. 파편으로만 전해져. 불가타 성경.의 라틴어를 불가르 라틴어라고 역시 안해. 독자적 의미부여를 위해 불가타.하는겨.

먼말하다 샌거냐 이거.


신약에선 "더" 선 오브 맨. 선 앞에 정관사 더.가 붙어. 대부분 지저스.가 자기를 칭하는 말이야 . 단지 선오브맨.은 구약에선 백번이상 나오고. 구약에서의 사람의 아들.은 걍 인간인겨. 무게가 없어 이건. 신약에서 지저스.가 자기를 더 썬오브맨. 하는 것과 달라. 구약에선 걍 사람의 아들.이야. 신약에선 사람의 그 아들.이야. 지저스야 이건. 이게 무게가 다른겨.

신약에 나오는 말은 " "더" 선오브 맨 " 이야. 헌데 말야.

The expression "the Son of man" appears 81 times in the Koine Greek of the four Gospels: 30 times in Matthew, 14 times in Mark, 25 times in Luke and 12 times in John.[3][8] However, the use of the definite article in "the Son of man" is novel, and before its use in the Canonical gospels, there are no records of its use in any of the surviving Greek documents of antiquity.[3]

더 선 오브 맨.이란 사람의 아들. 이건 지저스.가 직접 말하는 거걸랑. 자기를 칭하는겨. 자기는 사람의 그 아들이라고. 4대복음.에 81번.이 나오는데. 이런 "더 썬 오브 맨"은 다른 그리스어 텍스트 에는 없다는겨. 썬 오브 맨.은 있어도, 더 썬 오브 맨.은 없어.



선 오브 갓.과 선 오브 맨.의 구별을 굳이 지저스.가 왜 했으까 특별한 의미가 있으까. 심심한 인간들은 해보걸랑. 해서 나중에 올때. 인간의 모습.으로 아마 오겠다는 의미에서. 또는 더 패션 오브 더 크라이스트.의 패션.이걸랑. 이건 고통을 견디는겨. 고통은 사람의 모습.일 때 겪는거걸랑. 그런 의미의 사람의 아들. 이 땅에서의 삶일때 생년월일 찍히는 모습으로의 사람의 아들. 로 보는겨.

저런게. 뒤에  문제가 되는겨.

교리 전쟁에서. 분파가 되는 시작이자 끝이 저 선 오브 갓. 선 오브 맨.이야. 이게 후대에 덧붙여진 것이던 아이던 간에 지저스.는 어쨋거나 사람의 아들이걸랑.

지저스.가 대체 머냐는겨.

신에 대한 정체성.은 좀 나중에 디다보고. 일단 저 지저스.란게 대체 머냐는겨. 지저스의 정체성에 대한 문제제기.가 신약 편집 시작할때부터 문제가 제기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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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시선을 돌려서 말야. 성령 이라는 홀리 스피릿.

  • וְר֣וּחַ קָדְשׁ֑וֹ (Ruah qadesow) – His Holy Spirit (Isaiah 63:10)[22]
  • וְר֣וּחַ קָ֝דְשְׁךָ֗ (Ruah qadseḵa) – Thy Holy Spirit (Psalms 51:11)[23]
  • וְר֣וּחַ אֱלֹהִ֔ים (Ruah Elohim) – Spirit of God (Genesis 1:2)[24]
  • נִשְׁמַת־ר֨וּחַ חַיִּ֜ים (Nismat Ruah hayyim) – The Breath of the Spirit of Life (Genesis 7:22)[25]
  • ר֣וּחַ יְהוָ֑ה (Ruah YHWH) – Spirit of YHWH (Isaiah 11:2)[26]
  • ר֧וּחַ חָכְמָ֣ה וּבִינָ֗ה (Ruach hakmah ubinah) – Spirit of Wisdom and Understanding (Isaiah 11:2)[26]
  • ר֤וּחַ עֵצָה֙ וּגְבוּרָ֔ה (Ruah esah ugeburah) – Spirit of Counsel and Might (Isaiah 11:2)[26]
  • ר֥וּחַ דַּ֖עַת וְיִרְאַ֥ת יְהוָֽה (Ruah daat weyirat YHWH) – Spirit of Knowledge[27] and Fear of YHWH (Isaiah 11:2)[26]

히브리성경 구약에서 쓰는 말을 같이 쓰는겨. 지저스의 신약과 다를게 없어. 스피릿.의 히브리어가 Ruah 루아. 홀리.의 히브리어는 코데쉬(코데슈). 루아 코데쉬.가 대표적인 말이고. 홀리 대신. 엘로힘. 야웨. 등등이 붙어.

The noun ruacḥ, much like the English word breath, can mean either wind or some invisible moving force ("spirit").

루아. 라는게 숨.이야. 바람.이고. 안보이는 움직이는 힘.이야. 숨. 바람.이 스피릿. 영혼이 되는겨. 이게 그리스어 라틴어 같이 프네우마. Pneuma 뉴마.야. 로마 신으로 큐피드 쿠피도와 프쉬케. 인거고. 그리스어 프수케.로 쓰고 역시 숨.에 이게 싸이키. psyche 의 어원이 되고.

Q-D-Š is a triconsonantal Semitic root meaning "sacred, holy", derived from a concept central to ancient Semitic religion. From a basic verbal meaning "to consecrate, to purify", it could be used as an adjective meaning "holy", or as a substantive referring to a "sanctuary, sacred object, sacred personnel."[1]
The root is reflected as qdš (Phoenician 𐤒𐤃‬𐤔, Hebrew קדש) in Northwest Semitic and as qds (Arabic قدس‎) in Central and South Semitic. In Akkadian texts, the verb conjugated from this root meant to "clean, purify."[1][2]


코데슈(코데쉬). 라는게 세이크리드. 홀리.의 뜻이야. 세이크리드.는 바치는거야. 헌신하는거고. 바칠만 한 대상이야. 제사.라는건 오퍼링. 주는거야. 세이크리드. 신성한 성스러운 것은 바친다.가 원래 의미야. 이걸 명심해. 그래서 바칠만한 대상이라 숭배할 만한 존재.가 되고 성인이 되는거야.

홀리. holy 는 게르만 말이야. 하일. hail 이 먼저여 여기서 hailaz 에서 영어가 받아서 hailig haileg 헤일리그 하다가 홀리.가 된겨. 이건 시작이 healthy 건강한겨. whole 온전한 거고. 독어에선 저게 heil 하일. 인사고 건강하라는겨. 해서 하일 히틀러. 해대서리 히틀러 어디 아프다냐 한거고.

바치고 숭배할 만 한 이.라서 온전한 완벽한 건강한.이란 의미의 단어 홀리.가 저 세이크리드.를 영어로 받아쓰는거야. 홀리.라는게 healthy 치료해서 건강하다.라는 의미가 먼저야. 그래서 호울. 전체. 온전함이 된거고. 바치다 숭배하다 의 세이크리드.가 뒤에 붙은 의미야. 이게 역전이 된겨 시대가 흐르면서 의미를 쓰는게.

Πνεῦμα τὸ Ἅγιον (Pneûma tò Hágion) 그리스어로. 프네우마 토 아기온. 라틴어로. Spiritus Sanctus 스피리투스 상크투스. 라 번역을 하고 이걸 홀리 스피릿. 하고 성령.이라 번역을 해.

아기온. 상크투스.가 저 홀리 세이크리드 번역 의미 과정과 아주 똑같아 애들 정의도.

sancio 산키오. 바치다 동사. sanctus 상크투스 바쳐진. sacer 형용사 사케르 가 세이크리드. sacred 가 돼.이 명사가 영어로 sacrament 새크러먼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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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에 대한 정체성 중에 하나의 표현.이 루아 이고. 코데슈.야. 숨 이고 바람.인겨. 보이지가 않다. 더하여 움직이다. 이 두개의 속성이 저기에 있는거야. 움직이는건 힘.이 전제가 돼. 그래서 더 붙는게 코데슈.라는 홀리. 세이크리드. 상크투스. 아이곤 아이고스.여

인간.이란건. 어딘가 누군가 에게 엎드려 바쳐야 할 존재인거야. 이건 신.에 대한 독자적 의미 부여가 아냐 상대적인겨 나약한 인간에 대한 상대적인 개념이 신이야. 세이크리드. 홀리.란건. 시작은 바치다 숭배하다.야. 인간은 어딘가 엎드려야 해. 인간은 약한 존재야. 니가 내 엎드림.을 받아라. 내가 바치는 것을 받아라. 하는겨. 니가 나보다 더 온전하고 완벽하다 그래서. 부디 나 인간을 호밀밭 절벽에서 잡아주라.


저건 상대적인 말이야. 나를 상대를 두고. 다른 상대.를 만든거야. 보다 완벽하고 힘이 신비적인 존재.를.

이걸 거부하는게. 이념놀이판의 마르크스 애들이고. 해서 인간들을 아주 살벌하게 죽이는겨. 이게 지금 이땅빠닥 조선 놀이 하는 애들이야 이게. 조선 오뱅년의 연장선인건데 저게. 해서 얘들이 저 마르크스 애의 생각이 스미기가  쉬운겨. 이 종교적 스밈의 수준이 쟤들 에게 안되는거야. 이게 유럽과 극똥빠닥과 아주 결정적인 차이야. 저런것에 대한 사유의 탐색을 하면서 쟤들은 이 생각의 터가 광활해 진건데.

프랑스 대학살 1789년이 혁명이란 가면으로 장폴 마라.가 26만명의 적폐를 다 죽여야 한다느니. 로베스피에르.가 이상야릇한 신놀이를 다시 하면서 저 프랑스가 죽음의 시대로 갈때 저때는 신앙이 죽은거걸랑. 교회를 다 빠개버려 얘들이. 성상들을 깨부셔. 그리고 다시 문명 이전의 페이건으로 돌아간겨. 그게 국민회의 G 지 라는 빅토르 위고.의 레미제라블 캐릭.이야 지들은 에이띠스트.라는 무신론자 지만 자기들 신.은 그때까지의 카톨릭이 해석한 신.이 아닌 보다 고차원의 신.을 경배 한다 며. 이게 로베스피에르.가 마찬가지인거고, 빅토르 위고 얘도 언뜻 저 신관이야 장발장으로 아닌 척 하지만 저당시 대부분 지식인애들의 신에 대한 해석이야 루쏘 볼테르 다 다를게 없어 얘들이. 정작 그럼 니덜이 해석한 신이 머냐. 없어 없어. 




성령.이란 홀리스피릿. 은 구약의 시대나 지저스의 시대나 이건 해석이 다를 바가 없어.

문제는 말야. 지저스.가 출현하면서. 지저스.가 썬 오브 갓. 하고 퀴리오스. 테오스.를 마이 파더.  했걸랑.

이전에 히브리 성경에서도 같은 말들이 쓰였어. 헌데 저때는 저 신의 정체성.의 연관관계.에 대한 질문이 없었어. 신이 파더.고 신은 아기온. 상투스. 바칠만한 성스러운 존재였어. 루아. 프누마. 스피릿. 살게 해주는 숨.이였고 생명의 근원이었어 그래서. 바람 이었고 보이지 않는 움직임의 어떤것이야. 걍 신의 정체성 중에 엔분의 일 들인거야.

또한 히브리성경에서, 신의 아들.이란 존재들도 허다해. 타락 천사들 일수도 있고. 아담과 이브의 세째 아들 세트. Seth 의 자식들을 신의 아들들 이라고도 하고. 사사기의 져지.들을 각각 신의 아들이라 했고 저 수많은 메시아 . 메시아가 구약에  많아 이게. 메시아란것도 대단한게 아냐. 열왕기.들의 킹들이 메시아야. 누군 아니라 하겠지만. 별게 아냐 저 메시아가. 숱하게 티나왔어 구약에서도. 다 신의 아들이야. 당연히 말야. 저 구약의 신의 아들.은 신 보다 아래.인겨. 이건 머 논쟁할게 없는겨. 저 신의 아들 들이 신과 동급 이냐 아니냐 이따위 의문이 있을 수가 없어 저땐.

헌데 말야. 지저스.는 먼가 달라. 달랐어 이 존재는. 구약의 메시아.가 아냐. 같은 메시아 라도. 메시아의 정의 데피니션이 먼가 다른거야 저 지저스는. 킹덤을 이야기 하는데 오  이것도 히브리 구약의 킹덤이 아닌듯. 오  킹이 그따위 킹이 아니었던듯. 막막 헷갈리는겨 초기에.

더하여. 새로운 의문들 질문들이 생기는겨. 이건 전적으로 지저스.의 정체성.을 이전의 수많은 유대인들의 킹.과 메시아.와 달리 가고자 했던 사람들의 의도인거야 이건. 구약의 그들과 지저스는 달라! 이게 신약의 출발이야. 이게 그리스도야 이게 기독교고.

신의 아들? 그럼 지저스.가 신.보다 아래여야 하는가?

구약에선 이따위 의문은 나올 턱이 없어. 지저스.란 존재.를 두고서 저 의문을 하는겨. 달라야 해! 이게 시작이야.

그러면서. 신이란게 대체 머냐. 저 정체성들의 내용들의 관계가 어드래 되냐. 초기에 눈에 띈 두개.가 성령.과 신 야웨.라는 겨. 신을 두개로 일단 나눠. 이건 쉬워. 걍 야웨.가 성령이다. 성령이 야웨다. 이것갖고 싸울일이 없어 이건. 신.이 곧 파더야. 신과 파더.를 따로 나눌필욘 없어. 신이 곧 파더야. 갓 더 파더. 이 파더.란 것도 지저스.가 신의 아들.이란 타이틀 때문에 파더.라는 말이 유별나게 드러나게 되는겨.

문제는 지저스.야. 지저스.가 자칭 더썬 오브 갓.이라 했걸랑. 지저스는 그럼 갓.의 아래인가?

The Ante-Nicene Fathers asserted Christ's deity and spoke of "Father, Son and Holy Spirit", even though their language is not that of the traditional doctrine as formalized in the fourth century. Trinitarians view these as elements of the codified doctrine. An early Trinitarian formula appears towards the end of the first century, where Clement of Rome rhetorically asks in his epistle as to why corruption exists among some in the Christian community; "Do we not have one God, and one Christ, and one gracious Spirit that has been poured out upon us, and one calling in Christ?"[13] Ignatius of Antioch provides early support for the Trinity around 110, exhorting obedience to "Christ, and to the Father, and to the Spirit".[14] The pseudonymous Ascension of Isaiah, written sometime between the end of the first century and the beginning of the third century, possesses a "proto-trinitarian" view, such as in its narrative of how the inhabitants of the sixth heaven sing praises to "the primal Father and his Beloved Christ, and the Holy Spirit".[15] Justin Martyr (AD 100–c. 165) also writes, "in the name of God, the Father and Lord of the universe, and of our Saviour Jesus Christ, and of the Holy Spirit".[16]

초기에 그리스도 교리를 모여서 확정하는게 일곱번을 해. the first seven ecumenical councils 이걸 비잔틴 황제가 참여하고. 각 교구의 대주교 주교 사제 들이 모이는겨 적게는 150명. 대게 삼백여명. 많게는 5백이 넘어. 어마어마한 회의여 이게. 일곱번이 니카이아.가 처음과 끝.을 해. 두번. 서기 325년.에 제1회. 마지막 제7회를 서기 787년.에 해서 저 4백여년간 교부들이 일차로 정리를 한겨 교리를. 그리고 바로 아르메니아에서 폴리시언. 사도바울 따른다는 이들로 시작해서 유럽에 퍼지면서 12세기 부터 다른 해석의 사람들이 넘치는겨 유럽에. 이때 레반트 십자군의 시대가 개막하고. 이걸 이단의 이름으로 잠재우고 이때 다시 교리 재해석을 하는게 스콜라 철학이야.

성 제롬의 불가타.가 서기 400년 직전에 나오는겨. 이전에 베투스 라티나.의 라틴 성경이 있었어. 저들이 이미 클래식 라틴어로 된 코덱스들을 합본으로 모아놨어. 이미 의심스러운건 외경들로 분류를 해놓은겨 저땐. 지저스의 이야기는 서기 66년에서 110년 사이에 일차적으로 쓰여졌고 이건 코이니 그리스어야. 각각들이 막 산재 한걸 모으면서 라틴어로도 번역하면서 이건 넣자 이건 빼자 하는 작업을 저때 초창기에 하는겨. 이게 콘스탄티누스 대제 밀라노칙령. 313년. 에 뒤 테오도시우스.의 오직 그리스도만 믿어.가 서기 400년 직전이야. 아마 저때 일차로 신약이 편집되었다고 봐야 할꺼야. 이 편집 된걸 갖고 직후에 성제롬이 불가타 성경을 만든겨. 저러면서 또한 교리 정리를 하는겨.

성 제롬의 시대는 위기의 3세기 지나고 콘스탄티누스 대제 이후의 시대야. 동쪽의 시대야 이건 나중 동로마가 되는. 서로마.도 수도가 밀라노에 라벤나야. 로마는 버려졌어 정치적으로. 바로 서로마 망.하고 게르만애들이 지배를 해 5세기부터는. 동로마의 언어는 코이니 그리스어가 쓰이게 되는겨 점점. 그리스어 라틴어 공용에서 그리스어만 쓰기 시작하고 이걸 안타까와해서 유스티니아누스 대제.가 다시 온니 라틴어.하지만 이때만 반짝이야 이후 라틴어는 비잔틴에서 힘을 완전히 잃어 이후의 비잔틴 황제 이름은 그리스어로 읽어야해 한글로도 그리스어로 써야 하고. 지저스의 신약 코덱스들은 코이니 그리스어.의 글자들로 쓰여지는겨 이건 시작이. 이걸 필사로 서로들 뻬끼면서 막 가감이 되는거고. 이걸 클래식 라틴어로 번역을 한 필사한 코덱스들이 또한 있는거고. 각각의 가스펠들과 서신들을 모아서 정식 신약 바이블.을 만드는게 초기 교부들이 하는 일이야. 이건 빼고 이건 넣고. 여기에 못들어가는게 외경.으로 분리되는거고 의심스럽다 치는건. 이 최초의 편집된 모아진 컬렉션이 먼지는 몰라. 이건 코이니 그리스어 로 된 코덱스들이 정본이 되는겨 당연히. 이걸 보고 클래식 라틴어로 번역을 한 거고. 요게 아마도 밀라노 칙령 313년.에 1차 회의 니카이아 공의회 325년. 이때 즈음에 초창기 콜렉션.이 나올 수 밖에 없어 시대상 끽해야. 저건 로마 교황정에서 독자적으로 공인할 수 없어. 로마는 흉가야 서기 800년 까진. 얘들은 아무런 힘이 없어. 중심은 오소독시 동쪽교회야. 동쪽에서 모든 교구들의 대주교 주교 사제들이 모여서 공인을 해야 그게 제대로된 콜렉션으로 인정을 받는겨. 즉 신약이란 총집은 끽해야 서기 325년 전후부터 나온겨 이건. 이 코이니 그리스어.와 클래식 라틴어로 된 첫 신약 모음집 성경.이 먼지는 몰라. 없어 이건. 저 클래식 라틴어나 레이트 라틴어의 초기버전으로로 된 코덱스들의 합본.이 지금 없어. 코이니 그리스어로 된 정식 콜렉션.을 보고 라틴어로 정식 번역한 콜렉션이 있었는지도 알수 없어. 가정을 할뿐. 아마 성제롬이 본 클래식 혹은 초창기의 후기라틴어 코덱스들이 아마 정식 콜렉션 이었을지도 하는겨. 이걸 보고 성제롬이 서기 400년 직전에 불가타 성경을 만든겨. 이 전의 것은 콜렉션으로 된게 없어 라틴어는. 파편만 있을 뿐. 헌데 이 불가타 성경이란 것도. 이게 의미가 없어 이게. 로마 교황정은 서기 800년 이전까진 흉가 였다는 걸 명심해. 얘들은 아무런 힘이 없는 애들이야. 샤를 마뉴 오기 전까진. 이후 하이미디벌때에서야 저 불가타 성서에 최고의 권위를 부여해 준 것일 뿐이야. 게르만 애들이 라틴어를 배우면서 불가타 성경이 권위를 갖게 될 뿐이야. 그리스도의 중심은 초창기 완전히 동쪽의 그리스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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σύνοδον οἰκουμενικὴν συνεκρότει, romanized: sýnodon oikoumenikḕn synekrótei

저걸 간판을 내걸로 1차 니카이아 공의회.를 한다  한게 아냐. 저걸 지금에야 영어로 council 카운슬 이라 쓰지만. 저 회의체 이름이 멀까.를 주고받은 서신.으로 알아. 오이쿠메니 시노드. 를 한다고 오란다. 저게 ecumenical synod 에큐메니컬 시노드. 세계 회의.야. 시노드.가 sy. nod 모두. 길. 해서 회의. 라틴어로 받아서 영어 카운슬. 해. con clare 콘 클라레. 모두. 클라레. 오라고 소환하는겨. 회의야. 함께 회의 . 공회의.가 정확해.

저건. 니카이아 두번. 콘스탄티노플 세번. 에페소스.와 칼케돈 한번씩. 총 일곱번.을 325-787 년에 하는데. 저게 보듯이. 모두 비잔틴 땅이야. 로마는 별볼일 없어 저게. 로마는 서기 800년 까지 걍 흉가야. 이런 로마.카톨릭.이 중세를 버팅긴 건 엄청난 힘이야. 지금 그리스도 이야긴 저때 오소독시.들이 세운겨 이게. 로마. 카톨릭은 지분이  약해. 이 로마가 중세 하이미디벌때 스콜라 철학의 시대에 그나마 역할을 한겨. 사유의 측면에서는. 그래도 기본 바탕은 이미 저 오소독시 동쪽 사람들이 다 한거야. 우리네는 정교회 라는 오소독시.를 너무나 모르는데 말야. 저 사라진 비잔틴때문에 오소독시가 별 의미없어 보이는 듯 전혀 모르걸랑. 헌데 이 오소독시.가 지금의 그리스도.를 만든거야. 허밋.이라는 수도원.도 이 오소독시 가 만든겨. 로마 카톨릭의 허밋도 바탕은 이 오소독시야. 이 오소독시의 허밋 에 로마카톨릭은 비할 수 없어.

로마역사식으로 말하면 말야. 오소독시.가 카이사르 이자 아우구스투스 걸랑. 여기서 지저스.가 나오고 이걸 세계에 퍼뜨릴 교리들을 잡아준건 저 칠팔백년의 오소독시야. 헌데 정작 말야. 세상은 로마카톨릭 만 알아주는겨. 오소독시가 단지 저기서 나온 분파인 마냥. 아냐, 로마.가 오소독시에서 똑 떨어져 나갔을 뿐이야. 주인은 로마 카톨릭이 아냐. 오소독시야.

동쪽 아시아의 그리스도 선교.도 오소독시야. 포르투갈이 16세기 오기 전에 이미 인도 중국까지 그리스도가 퍼졌어. 오소독시들이 한거야 이건. 그리스도는 저 정교회가 세상에 뿌리를 내린 주인공이야.

"Do we not have one God, and one Christ, and one gracious Spirit that has been poured out upon us, and one calling in Christ?"[13]

1세기에 나오는 말이야 서신에서. 그리스도.는 밀라노 칙령 313년 이전에는 아무것도 아니야. 걍 몰래 믿는겨. 위기의 3세기때인 서기 250년에 데키우스.가 이민족 침입에 저 기독인들 군단보조병도 지원안하고 로마의식도 참여안해서  로마신들 의식에 참여모두 하고 참석했단 사인 받아라.란 칙령도 내리고. 네로 때는 방화범 표적이 되고, 밀라노 이전까지 네로 이후 250여년 걸쳐서 여기저기서 박해를 받아. 대놓고 나 기독인이요 우리 집회하오 이런걸 못해. 자기들이 이단 논쟁을 할 수가 없는 시대야.

몰래 자기들끼리 편지 쓰면서. 저때 나오는 말이야. 우리 지금 이 시대. 자기들 기독교 모임체에도 부정부패.가 만연하다는겨 이걸 한탄하면서. 우리가 이렇게 된건 정말 우리에게 신. 그리스도. 성령.이 있는건가? 우리에게 그동안 내려왔다던 저 각각 세가지가. 그리스도.를 요청하는 사람조차 진짜 우리 커뮤니티.에 있는건가? 하는 자기들 신앙 자세 에 대한 한탄.을 하면서. 세개.를 끄집어 낸게 보여. 그리스도인이라 하지만 신도 그리스도도 성령도 지저스에 콜하는 사람도 없다는겨 모두 부정하는겨. 그리고 서기 110년 즈음에. 우리는 exhorting obedience to "Christ, and to the Father, and to the Spirit".[14] 그리스도. 아빠. 성령.에게 복종 열심히 하자.는 글이 보여.

즉 저때. 신. 그리스도. 성령. 이 세개 단어.가 티나온겨. 이게 독특한거야. 히브리에선 오직 갓 더 로어드. 야웨.만 갖고 오걸랑. 헌데말야. 세개 단어.가 나오는겨 1세기 그리스도인들에게서.

왜냐면.

지저스.에게만 기도하는게 아냐. 자기들의 쿠리오스. 로어드.에게도 기도해야해. 이때 갓은 그리스도.의 공백.이야. 파더.라 별칭해. 그리고 이외의 것.을 따로 염두한겨. 아빠와 아들. 이 외에 스피릿.이야. 아직 삼위일체 가 정립되기 전이야.

완벽하게 빈구석 없이 기도를 하는겨. 유대교와 달리. 지저스.가 기도의 대상이 되면서. 지저스.가 이들에겐 첫째 이름이야. 아 헌데 지저스.로는 부족한겨. 지저스 자체가 신은 아니여 이 초기인들에겐 분명히. 갓.을 또한 불러야 해. 헌데 지저스. 그리고 갓. 로어드. 하기엔 먼가 따로 떨어진 느낌이걸랑 아게. 해서 지저스.는 아들이니까. 갓에게 더 파더.란 타이틀을 부쳐. 여기에, 아빠와 아들 만으로도 먼가 부족한겨. 자기들 기도.가 완벽해야 하걸랑. 그 기도처가 완벽할 수록 이 괴로운 세상에서 안심이 되는겨. 배후에 다른 이름 성령.을 갖고 오는거야.

이건 지저스.란 존재때문에 발생하는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야. 해서 저때 1세기에 저 세단어. 세가지 존재.가 로마 제국의 그리스도인들에게 동시 다발적으로 자연스레 쓰인거야 저게. 저건 구약 유대인들과 전혀 다른겨. 또한 다른 종교와도 전혀 다른겨 저건. 오직 지저스.때문에 발생하는 현상들이야 이 세개 라는건.

The first of the early church fathers to be recorded using the word "Trinity" was Theophilus of Antioch writing in the late 2nd century. He defines the Trinity as God, His Word (Logos) and His Wisdom (Sophia)[17] in the context of a discussion of the first three days of creation, following the early Christian practice of identifying the Holy Spirit as the Wisdom of God.[18]

삼위일체.라는 트리니티.란 말이. 처음 나오는 때가 서기 2세기 후반이야. 이전엔 세가지 각각.만 쓰인거고.

안티오키아.의 테오필루스. 180년 직후에 죽은거로 봐. 이사람이. 트리니티.의 그리스어 트리아스.를 처음 꺼낸겨. 이때 셋.은 갓. 로고스. 소피아. 야. 이사람이 성부 성자 성령.을 당시의 누스 로고스 소피아. 세개로 사유를 구성하는 관념을 시처럼 빗대서 표현한거야.

신약에 Word of God. His Word 신의 워드. 신의 글자. 로고스.를 워드로 번역을 했는데. 이건 지저스.의 대명사야. 구약의 로고스.와 전혀 달라. 구약에서도 천지창조를 하면서 신이 말을 하면서 창조를 해. 이땐 로고스.라는 그리스어를 안써. 딴걸 쓰는데 뒤지기 구찮고 니덜이 찾아봐. 요한의 태초에 로고스가 있었다.가 그렇다고 태초에 지저스가 있었다가 아냐. 물론 지저스가 삼위일체 해석 이후엔 머  로고스가 지저스고 지저스가 신이고 그래서 신이 로고스.라서 같은 말이다 어쩌고 할수도 있지만. 태초에 로고스.는 천지창조의 로고스야.

이때 이사람은 단지 저 티리아스. Trias. Triad 트리아드 트리니타스.라는 말만 꺼낸겨. 걍 저 세가지의 타입.이 있다. 갓.이 있고 갓의 워드.가 있고 갓의 스피릿.이 있는데 워드.가 썬 지저스.고 스피릿.이 소피아 라는겨. 즉 갓.은 갓 파더.여. 이사람 말로는 갓파더.가 제일 높은겨.


Praxeas was a Monarchian from Asia Minor who lived in the end of the 2nd century/beginning of the 3rd century.

Sabellius (fl. ca. 215) was a third-century priest and theologian who most likely taught in Rome,

프락세아스. 사벨리우스. 서기 2백년 전후의 사람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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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대화재.가 서기 64년.이야 네로때. 그리고 유대전쟁이 66-73년. 이미 이때 다 끝난겨 유대전쟁은. 아주 엄청난 사건이야 저게. 저때 걍 유대교의 유대인들은 다 죽은겨. 기독교 유대인들도 저기 있어.

신약은 저때에 써진거야. 저때부터 퍼져서리 서신교환들 하는거고. 이게 백여년 저리 하는겨. 성부성자성령.이 나오고. 삼위일체.란 말도 나오고. 기독인들은 서로 아무런 힘도 없을때야 저건.

성부 성자 성령.이 자연스레 나오고. 삼위일체.란 말도 나왔어. 이런게 백여년 흐르면서 저런 말들이 같이 공유가 된거야 저게. 그 넓은 로마 제국에서. 그렇게. 백여년 지나고서. 본격적으로 논쟁이 붙는거야. 여전히 박해 비슷한 거 받는 지들끼리.


그리고. 심심하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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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오키아.의 테오필루스.가 트리니티.를 꺼낼땐. 갓.이 말을 해서 하늘들 만들고 천지를 만들고 셋팅을 한겨. 그리고 갓의 스피릿.이 저 갓의 말로 인해 생겨진 것에 힘을 실어서리 생명력을 불어넣어 움직이게 한거야.

정확하게 갓 파더.가 주인이야. 로고스.와 스피릿.은 갓 파더에게서 나오는 전혀 다른 두개의 하부 속성이야.

요한에 갓이 로고스다. 하는건 그래서 걍 비유인거고. 저당시 저들은 저렇게 생각을 한거야 일반적으로. 저게 가장 자연스러운 해석일 수 밖에 없고.

이걸 걸고 넘어지는겨. 백여년만에. 프락세아스.와 사벨리우스. 가

갓.은 저렇게 세개로 나눠진게 아니라는거야. 그냥 갓.일 뿐이야. 갓이 어떨땐 로고스의 모습으로 어떨땐 스피릿의 모습으로 현현할 뿐이란거야. 지저스.도 갓이 인카네이션. 생체육신으로 마리아의 몸을 빌려 나오면서의 갓의 다른 현현인거야.

Monarchianism. 이들을 모나키어니즘. 이라해. God as one 신은 하나.야. 이말만 보면 헷갈리걸랑. 트리니티.도 신은 하나야. 헌데 모나키어니즘.은 그의 워드 그의 스피릿.은 신이 아니란거야 이건. 단적으로 말하면, 워드와 스피릿.은 기능일 뿐이고 가면일 뿐이란거야. 저게 신은 아니란겨.

트리니티.는 성자도 신. 성령도 신.이야. 헌데 모나키어니즘.은 성자는 신이 아냐. 성령은 신이 아냐. 걍 신이 쓴 가면이야. 신 그자체가 아냐. 왜 그 가면. 변신의 모드.를 신이라 하는거냐.

Sabellianism in the Eastern church or Patripassianism in the Western church is the belief that the Father, Son, and Holy Spirit are three different modes or aspects of God, as opposed to a Trinitarian view of three distinct persons within the Godhead.[1]

이들을 그래서 또한 사벨리우스.의 이름을 따서 사벨리안이즘.이라고 해.

나중에 정리되는 트리니티.는 신이 역시나 하나.긴 하나지만. 세개 그 각각 자체가 동일한 하나야. 저기서 사벨리우스.가 특화되는건 지저스.에 대한 시선이야. 지저스.를 인간 지저스.에 신이 깃들인 모습.으로 본거걸랑. 지저스.가 죽었어 몸이. 그럼다시 신인겨 갓 파더. 죽은 지저스.는 그 고스트는 그럼 다시 다른 평범한 인간의 고스트가 되는겨? 이들은 지저스.가 딱 인간의 모습일 때만 신.이고 이후는 다시 이전의 갓파더.인겨. 갓파더가 지저스에 들어가서 신행세를 한 것일뿐.이라 하는거야.

Adoptionism, also called dynamic monarchianism, is a Christian nontrinitarian theological doctrine which holds that Jesus was adopted as the Son of God at his baptism, his resurrection, or his ascension.

어답션이즘. 입양하는겨 양자로. 양자설 입양설. 성부 성령.은 딱히 논쟁거리가 안돼 이건. 모나키어니즘.에서 성령도 신이 아니라 하지만 이 논리 진영은 패배해. 성령도 신이다 단지 신의 모드, 하나의 면이 아니다. 라고 하는 진영이 훨 우세해지게 된거야. 저건 이후 논쟁꺼리가 안돼.

문제는 지저스.여. 신의 아들이야. 이걸 어째 이걸. 구약의 신의 아들.보다도 달라 지저스는. 더 높여야 하걸랑. 논쟁이 되는겨 이게 신약에서는.

이 생각은 모든 진영이 공감을 해. 지저스는 먼가 달라야 해 구약의 신의 아들들보다. 헌데 말야. 지저스를 어드래 정체성을 부여하냔 말이냐 이거. 사람의 아들.이란 말이 더 보태졌다 아니다 하기전에 저건 상식적인 의문이걸랑.

이때는 신의 아들.에서 아들.이란 말에 치중하게 되는겨. 언제부터 신의 아들이 된건가. 세례자 요한에게 세례를 받고 부터 신의 아들로 입양이 된거다. 그리고 부활하고 승천 할때 신의 아들로 입양이 된거다.

이건 모나키어니즘.과 달라. 모나키어니즘.에서는 마리아에 태아에서부턴지 막 나오면서부턴지 여하튼 생체육신되면서 변신모드를 취했다는 거걸랑. 저 입양설.은 날때가 아냐. 세례. 부활. 승천. 딱 시점이 정해진겨. 해서 얘들만 똑 때서 어답션이즘.이라 분류를 해.

Arius (/əˈraɪəs, ˈɛəri-/; Koinē Greek: Ἄρειος, 250 or 256–336) was a Libyan presbyter and ascetic,[1] and priest in Baucalis in Alexandria, Egypt.[2] His teachings about the nature of the Godhead in Christianity, which emphasized God the Father's uniqueness and Christ's subordination under the Father,[3] and his opposition to what would become the dominant Christology, Homoousian Christology, made him a primary topic of the First Council of Nicaea, which was convened by Emperor Constantine the Great in 325.

문제는 아리우스.여. 이런 삼위일체 이야기들이. 저들 시대 때 끝나는게 아냐.  이게 결국 저 아메리카 미국 신대륙에서 1500년이 지나서 프랭클린때에도 저 논쟁을 하는겨. 카톨릭과 오소독시에서 이단이라 해서 죽었지만 루터 이후로 먼 카톨릭이여 다시 할래 하는거걸랑.

아리우스.는 모나키어니즘.도 입양론도 거부를 해. 문제는 지저스와 갓 파더의 관계란거지. 지저스.가 신의 썬이라 했걸랑. 아 당근 아빠 아래라는건 머 당연한거 아녀? 당연히 아빠가 먼저고. 아빠가 신성을 준거야 아들에게. 아들은 아빠가 먼저 존재해야 그 다음 생기는겨. 지저스.는 갓 더 파더.를 전제하지 않으면 말할수가 없어.

이사람이 알렉산드리아.에서 사제여. 주교는 아니지만 저때 보믄 나이가 육칠십이 넘은거야. 나름 아주 권위가 있는 사람이야. 그리스도 가장 권위있는 초기 자리가 알렉산드리아.와 안티오키아야. 가장 강한 이빨의 곳이야. 이 사람 논리가 머 상식적이걸랑. 많은 이들이 이사람 말을 따르는겨. 아니 이미 저런 식의 공감대가 큰거야.

이사람 시대 에. 콘스탄티누스대제.가 밀라노칙령 313년 한겨 기독교"도" 자유롭게 믿어도 된다. 그러면서 이 황제.가 그리스도에 힘을 실어주는겨. 이사람은 죽기전에 세례를 받어. 눈치보이걸랑. 종교의 자유를 선언했는데 자기가 그리스도다 하기엔. 그리고 니카이아 회의.를 주최하는겨. 325년.

이때 주제가 아리우스.여. 이젠 말야. 황제가 그리스도를 막 지배이념으로 쓰기 시작할때걸랑. 이전의 깨갱대던 그리스도 진영이 아냐. 이젠 입조심 해야하는겨. 그동안 숨죽인 그리스도들이 빛을 받는 거걸랑. 말 잘못하면 적폐가 되는겨 이젠. 같은편애들이 서로 죽이는건 권력 쥘때 하는거걸랑.

Arius stated: "If the Father begat the Son, then he who was begotten had a beginning in existence, and from this it follows there was a time when the Son was not."

아리우스가 말했다. 아빠가 아들을 낳았으면, 태어난 그는 그걸로 존재를 출발한거다, 그리고 이걸로 유추하면 아들이 아니었던 시절이 있다는 건 자연스런 추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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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우스.가 저때 칠십이 넘은걸로 봐. 자리도 높은 자리야 힘있는 곳의. 저리 다른 말들이 나오면 교권에 안 좋은거야. 교권이 시끄러우면 이게 정치권력자에게도 부담이 돼. 한쪽을 정리를 해야해. 다른 말로는 아리우스쪽의 사람들이  쎈거야. 왜냐면 상식적으로 당연한 말이걸랑. 헌데 저런걸 하나둘 인정하다 보면. 뭐든 유지가 안되는겨. 어디든 간에. 나름 잣대.가 있어야 하걸랑. 캐논로.가 그래서 생기는겨 저때부터.

Christ as "God of God, Light of Light, very God of very God, begotten, not made, being of one substance with the Father", and the "Holy Ghost" as the one by which was incarnate... of the Virgin Mary".[28][29]

니카이아 회의. 325.에서 지저스.는 갓 그자체고 빛 그자체고 진짜 바닥 그 자체 신.그 자체고. 갓 파더.와 홀리 고스트.와 함께. 똑같은 하나의 서브스턴스. 실재로서 세상에 나온거야 단지 성모마리아를 빌려서 육화되어서.

모나키언이즘.의 변신모드와 달라 저건. 지저스 자체가 신이야. 지저스 태어나기 전에도 갓.이란겨. 모나키어니즘의 사벨리우스들은 지저스가 태어나기 전.은 갓 파더 였다가. 생체육신땐 지저스였다가 다시 갓파더가 된다는 거고. 이 트리니티.의 초기 이야기는 지저스 이전과 이후.도 별개의 지저스.고 별개의 서브스턴스 란 알맹이이고. 그 자체가 신이고. 갓파더.와 별개이면서 같은 하나 라는겨. 세개 이면서 하나. 각각 하나 하나 하나.가 다 같은 하나. 셋을 합치면 셋이 아니라 그것도 하나.

페르소나 라는 가면의 별개야. 알맹이 서브스턴스는 같은 하나 야. 이것도 분명히 구분을 안해 입장이갈려. 알맹이가 똑같은하나 를 셋이 공유한다, 아니다 똑같은게 아니고 비슷한거다.

모나키언이즘 은 가면만 쓴 신인거고, 이 가면에 무게가 없어. 삼위일체정론 은 저 가면인 페르소나가 중요해. 셋의 정체성을 구분해야 하고 그 구분선은 가면이여. 중요해 이 가면의 정체성은.



그리곤 황제 칙령으로 아리우스.의 글들이 발견되면 죽어. 아리우스가 글 쓰면 죽인다 해. 아리우스는 망명을 해 팔레스타인으로. 그러다 나중에 콘스탄 대제가 다시 불러 콘스탄티노플로. 좀 심했지. 헌데 이들 입장에선 통치술이야 저게. 황제 입장에서 막 통일했걸랑 지긋지긋 3세기였고. 일관된 기준이 필요하고 저 종교권에서 이들이 가장 드세니 얘들 시끄러우면 안되고. 아리우스는 이집트로 못가고 황제가 불러 저가서 죽어.

그런데. 아리우스 말이 더 알아들어처먹기 쉽걸랑. 저게 아리우스.가 퍼뜨린게 아니라. 저게 걍 일반적인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야 아리우스 말이. 저 니카이아의 삼위일체 비슷한 저 말은  어려운겨. 가만 보면 저게 먼말이여 저게. 각각이 구분되는 거고 각각이 신이고 다 똑같은 레벨인데 누군 파더고 누군 썬이야. 저게 먼 말이야.

이미 게르만족 애들은 아리우스 의 이해력으로 이해하는겨. 저게 아리우스.가 퍼뜨렸다기 보다는 저게 일반적으로 이해하기 가장 쉬운겨. 게르만들이 저때 로마 내에 들어와서 로마화 되면서 역시나 기독교인들이 돼. 이후에 서로마 망하고 부르고뉴 킹덤을 세우고 동고쓰족 킹덤에 반달족들에 저 게르만들도 그리스도화 되는데 이들이 믿었던게 아리우스.의 아리안이즘.이야. 왜? 저게 이해하기 훨 쉽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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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주류.는 지저스.를 갓 파더.의 아래에 놓을 수가 없는거야 이건. 그럼 말야. 이건 히브리성서의 선 오브 갓.과 그 위격이 다를게 없어. 이들은 지저스.가 스타여야해. 지저스.를 갓 파더.와 동등한 자리에 놓아야 해. 그래서 억지처럼 보여도 저렇게 논리를 만든거야. 저런 논리일 수 밖에 없어. 지저스.는 구약의 신의 아들과 달라. 가장 큰 구분이 저거여. 신의 아들 지저스.는 신 아빠 와 같다.

그래서 여기선 교권 분리.가 생기지 않아.

문제는. 사람의 아들이야. 그럼 대체 지저스.라는 생체육신.은 어찌 해석해야 하는가.

이때부터 교회가 나눠지는거야. 아리우스들은 근대 이전엔 교회를 못만들었어. 게르만애들도 다들 로마카톨릭의 삼위일체로 전향을 해. 먼 말인진 몰겄는데 아리우스가 나쁘다니까 버리고 지들도 삼위일체 하는겨.

네스토리우스.가 티나오는겨. 이 네스토리우스.들이 아시아.의 그리스도.를 만든 이들이야 인도와 중국의 그리스도.는 이들이 만든겨. 가장 평가 못받는 사람들이 이 네스토리우스들이야. 이게 지금도 어마어마한 종파야.

너무 서두가 길었다. 일단 끊자

The earliest known depiction of the Trinity, Dogmatic Sarcophagus, AD 350.Vatican Museu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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