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롯 대제.의 입장에선. 유대인들의 킹.이 어딨냐는 메이자이.의 질문에 처음은 먼 개소린겨 하다가. 아 메시아.찾으러 왔구나.라고 결론을 내리고 자문을 구하는겨 그러면서 크리스토스. 메시아.가 어디서 나오느냐는 질문을 하는거야.
메시아.라는건 히브리성경.의 유대인들에겐 정확하게 속세의 사람에 정치적 인물이야. 킹덤의 킹.인겨.
메시아.가 출현했다는건 헤롯 입장에선 자기가 죽는거야. 자기 왕조가 죽고 메시아.의 새로운 왕조가 서는거걸랑. 얜 이걸 종교적으로 지금 접근하는게 아냐. 완전히 현실적으로 들어가는겨.
이 헤롯.이란 인물의 일생이 저때가 말년이걸랑 아주 파란만장한 인간사야. 저 자리를 잡아서 메이자이 올때까지 33년을 킹을 하고 있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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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카이사르.가 암살당하고. 카이사르의 삼두정치이후 두번째 삼두정치
The Second Triumvirate is the name historians have given to the official political alliance of Augustus Caesar (Octavian), Marcus Antonius (Mark Antony), and Marcus Aemilius Lepidus, formed on 27 November 43 BC with the enactment of the Lex Titia, the adoption of which some view as marking the end of the Roman Republic, whilst others argue the Battle of Actium or Octavian becoming Caesar Augustus in 27 BC. The Triumvirate existed for two five-year terms, covering the period 43 BC to 33 BC.
트라엄버릿. 트리움. 셋. 비르. 사람. 세명.의 다스림. 옥타비아누스. 안토니우스. 레피두스.
레피두스. 기원전89. 안토니우스 전83. 옥타비아누스 전69. 카이사르가 기원전 100년 태생. 레피두스.와 안토니우스.는 카이사르의 부하애들이야. 페피두스.가 가장 노땅이야. 안토니우스.가 옥타비아누스.보다 14세가 많아. 얘가 너무 얕본겨. 옥타비아누스.는 저때 25세전후야. 외모도 야리야리하고 전투경험도 없는 아이야 몸도 약해. 이 이미지에 당한겨 안토니우스는.
안토니우스.는 카이사르.를 찐하게 익힌 인간이야. 카이사르의 갈리아 전쟁 팔구년을 중간부터 들어가 서른살 직전에. 참모로 있다가 카이사르가 눈여겨보고 얘 커리어 관리를 해주는겨. 너 콰이스토르 선거전 뛰어들어라. 이게 재무 회계여. 이 돈.관리가 최고자리야. 재무 회계. 모르면 정치를 하면 안돼. 손익계산서 대차대조표 만들 줄 모르는 인간은 말야 정치를 하면 안돼. 얘를 당선시키고. 또 와서 같이 있어. 갈리아와의 최고의 전쟁 알레시아 전투. 베르킨게토릭스 포로로 잡고 마무리하는 전쟁에도 있었어. 갈리아에 아주 끝까지 있던 인간이 안토니우스.야. 카이사르.가 레가투스. 레기온 군단의 군단장 자리도 줘. 얘가 카이사르 루비콘 강 건널때 같이 건넌겨.
카이사르 죽고. 유언장이 공개되고. 옥타비아누스.가 제 일 후계자야. 안토니우스 이름은 없어. 헌데 얘가 실세인겨. 왜냐면 다른 참모들보다 월등한 힘이. 바로 마누라야.
Fulvia (Classical Latin: [ˈfʊɫ.wi.a]; c. 83 BC – 40 BC) was an aristocratic Roman woman who lived during the Late Roman Republic.
풀비아. 안토니우스랑 동갑이야. 풀비아 가문이 당시 플레브스(vs.파트리쿠스). 즉 포룰라레스( vs 옵티마테스) 민중파로 번역되는 핵심 가문이야. 카이사르.가 파트리쿠스 지만 정치적으로 포풀라레스. 민중파 였던거고.
풀비아.가 집안 자체.도 로마시민들.에게 인기 였지만. 결혼을 두번을 해서 이 남편들 때문에 아주 걍 독보적인 여자가 돼.
Publius Clodius Pulcher (c. December 93 BC – 52 BC, on January 18 of the pre-Julian calendar)
첫신랑 푸블리우스 클로디우스 풀케르. 이사람도 파트리쿠스. 귀족이지만 정치적으로 포풀라레스. 민중파. 즉 플레브스들 편인거야. 이사람은 카이사르.가 갈리아 전쟁으로 로마를 비울때 로마에서 카이사르.의 대변자인겨. 프라이토르 선거에 나갔다가 경쟁자 옵티마테스의 밀로.애들에게 길거리에서 암살을 당해. 이 현장에 풀비아.가 나타나는겨. 풀비아.가 포풀라레스.의 아주 상징이 되는거야.
풀비아.의 두번째 남편이
Gaius Scribonius Curio was the name of a father and son who lived in the late Roman Republic.
가이우스 스크리보니우스 쿠리오. 이사람도 말야. 파트리쿠스. 귀족이야. 헌데 카이사르 편이야. 바로 내전이 터지고 카이사르편에서 전투하다가 누미디아 에서 죽어.
그러면서 말이지. 풀비아.가 플레브스.라는 이른바 서민출신 지방 귀족 출신이걸랑. 집안은 볼품없지만 포풀라레스.의 바닥층에 인기였는데. 이 여자가 결혼은 귀족들과 한거야. 귀족들인데 민중파였던. 즉 재산이 어마어마한겨. 저 두 남편의 죽음과 함께.
안토니우스.가 무엇보다도 저 재산을 노리고 이 풀비아.에게 접근을 한거야. 얘도 이미 두번을 결혼을 했어. 이혼을 하고 서로 세번째 남편 여편.이 된겨. 폼페이우스 죽고 카이사르.가 승기 잡고나서 결혼을 한겨. 카이사르 암살 당하기 전에.
안토니우스.가 특히나 마누라 풀비아 때문에. 정치적으로 가장 실세가 된거야 로마에선. 카이사르.는 포풀라레스.라는 정치적 기반으로 내전을 진압하고 영원한 딕타토르를 선언한거걸랑.
저 와중에 카이사르.가 죽은겨. 유언장은 옥타비아누스.이고 다음 데키무스 브루투스(마르쿠스 브루투스 가 아니라)걸랑 같이 갈리아 원정했던. 즉 안토니우스 이름은 없어. 그래도 얘가 로마에선 가장 실세가 된겨 마누라 풀비아 때문에.
풀비아.가 카이사르 암살 이후 가장 실세야. 이여자가 정치적 욕심이 엄청난거고. 키케로. 죽이는게 이여자야. 로마 주화를 발행해 이여자 얼굴로. 로마 역사상 처음으로 현실의 여자.를 도안으로 발행한건 이여자가 최초여. 나머진 신화적 여인상들이었고.
옥타비아누스.는 실속없는 유언장 하나야 이게. 카이사르.가 창업자걸랑. 정치적으론 전혀 두텁게 쌓인게 없어. 저건 거의 백프로 다음 후계자는 안토니우스 일 수 밖에 없는겨.
이게 원로원 애들에겐 두려운겨. 카이사르.가 갔더니 더 무서운 안토니우스 인거 아닌가. 풀비아 때문에 더 엄청난 권력이걸랑. 민들이 지지하는 권력이란건 이건 무서운겨.
민주주의란건. 인민 민주주의 라는 말과 같은거야. 이게 지금 베네수엘라야. 중남미고. 이건 말야 코뮤니즘.과 다를게 없어. 민족 민주 의 이름으로 정권 잡는 애들이 그 땅의 민들을 아가리 막는거걸랑. 이게 또한 중국 들이고 북조선 인민 민주주의공화국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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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비아누스.가 카이사르 죽을 때 25세야. 안토니우스 39세. 이건 경력으로나 머로나 상대가 안되는겨. 옥타비아누스.가 그렇다고 친자식도 아니고.
유언장이 공개가 되었으면 안토니우스.가 자기권리를 유산을 넘겨야해. 갈리아 땅의 권력을 얘가 쥐고 있었고. 이걸 안주는거야.
헌데 옥타비아누스.가 머릴 잘 쓴겨. 얜 정말 아우구스투스.의 자격이 있어. 이 인간은 저때 거지였걸랑. 아이야. 저때 돈을 땡겨서리 말야. 카이사르.의 휘하 군단병들. 레가투스들. 콰이스토르들. 에게 땅을 나눠주고 재산을 막막 준거야.
권력의 핵심은 군단병들인걸 직시를 한거야. 이 군단병들의 민심이 옥타비아누스.에게로 가는겨.
바로 삼두정치야. 법을 만들어. 로마는 법이야. 렉스 트리티아. 안토니우스.와 레피두스. 옥타비아누스.가 로마를 분할하는겨. 안토니우스.는 갈리아. 레피두스.는 스페인. 옥타비아누스.는 아프리카 누미디아의 오른쪽과 이집트 왼쪽. 아이 저건 땅도 아냐 저건. 이탈리아는 공동관리하고.
그리곤 안토니우스가 그리스땅 다시 재점령하러 가는겨. 이 그리스는 불쌍하게 된겨 이게. 로마 내전때도 전장은 여기야. 그리스로 튀는겨. 그리스 국가들이 반란군 도와서리 독립하려는거고.
The Battle of Philippi was the final battle in the Wars of the Second Triumvirate between the forces of Mark Antonyand Octavian (of the Second Triumvirate) and the leaders of Julius Caesar's assassination, Marcus Junius Brutus and Gaius Cassius Longinus in 42 BC,
삼두들이 뭉치고. 암살범 무리들.인 브루투스.와 카시우스.를 진압하는 마케도니아 필리피 전투.가 전42년.
The Sicilian revolt was a revolt against the Second Triumvirate of the Roman Republic which occurred between 44 BC and 36 BC. The revolt was led by Sextus Pompey, and ended in a Triumvirate victory.
카이사르 죽고. 폼페이우스의 아들 섹스투스.가 시칠리아 쪽에서 반기를 들어. 8년 동안을. 이것도 삼두.들이 진압을 하는데. 주로 옥타비아누스.의 병력이 하는겨. 바로 아래가 얘땅 튀니지 리비아의 북아프리카걸랑. 얘가 땅을 넓혀야해. 헌데 저때 막판에 레피두스.가 들어오고. 시칠리아에 대한 권리를 옥타비아누스와 다투는거야. 레피두스.가 나이는 가장 많은데 정치 감각이 없어. 옥타비아누스.가 정치력으로 레피두스.의 옷을 벗겨. 레피두스.는 그냥 끝까지 조용히 살다 죽어.
The Perusine War (also Perusian or Perusinian War, or the War of Perusia) was a civil war of the Roman Republic, which lasted from 41 to 40 BC. It was fought by Lucius Antonius and Fulvia to support Mark Antony against his political enemy (and the future Emperor Augustus), Octavian.
페루자 전쟁. 문제는 말야. 안토니우스.가 클레오파트라를 만나는겨. 이 안토니우스.가 예전에 카이사르의 내전을 따라다니면서 클레오파트라랑 카이사르가 놀때 참모로 얘가 클레오파트라를 곁눈질 한겨. 이미 저때 만난 사이야.
Cleopatra VII Philopator (Ancient Greek: Κλεοπᾰ́τρᾱ Φιλοπάτωρ, romanized: Kleopátrā Philopátōr;[5] 69 – 10 or 12 August 30 BC)
클레오파트라.가 전69년 생이야. 옥타비아누스와 동갑이야. 카이사르랑 서른살 차이여. 카이사르가 클레오파트라 만나서 놀때 쟨 저때가 전48년 이니까 52세에 클레오는 파릇파릇 21세.여
클레오파트라. 가 전51년. 14세.에 퀸이 돼. 아빠가 죽어서. 남동생이 일곱살 어려. 7세여. 이 둘이 남매인데 결혼을 해서 공동 파라오가 된거야. 배다른지 알길 없고. 그리고 카이사르 왔을때 남동생이 열너댓이 된겨. 카이사르가 누나이자 마누라랑 노는거 보고 얘가 카이사르를 죽이려하다가 패하고 도망가. 이때 익사한걸로봐. 그리고 클레오파트라는. 쟤보다 두살 어린 막내 동생.이랑 또 형식적 부부로 지배를 해. 카이사르.하곤 카이사리온 이란 자식이 생기고. 암살 당할때 로마에 있었어. 유언장에 자기들 이름 없는거 보고 이집트로 온겨.
안토니우스.가 곁눈질했던 클레오파트라.를 못있는거야. 얘가 저 필리피 전투.에 그리스땅 재점령하면서 이 동쪽을 지배하면서 클레오파트라.의 이집트와 동맹을 굳힌다는 핑게로 서로 만나는겨. 클레오파트라가 들이대는겨. 이여잔 이때도 서른이 될까말까고. 안토니우스.는 저때 40대 중반인거고. 안토니우스.가 로마에를 안오는거야. 동쪽에서 클레오파트라.랑 노느라고. 이때 자식들이 생기는겨 클레파트라 뱃속에서. 첫애 임신이 전 41년 으로 봐. 이미 이전부터 같이 사는거야.
마누라 풀비아.가 미치겠는거야. 안토니우스.는 풀비아의 돈때문에 결혼했지만 클레오는 이집트 파라오여. 돈이 비할게 못돼. 더하여 서른도 안되고.
풀비아.가 남편 관심 끌라고. 로마로 불러들이려고 한 전쟁으로 보는게 저 페루자 전쟁.이야. 안토니우스의 동생.을 부려서. 얘가 두살 어려. 로마를 점령 하자 마자 쫓겨나서 페루자로 피신을 한거야. 포위를 하고. 항복하고 저 둘은 살려줘. 풀비아.가 그리스로 갔다가 병들어 죽어.
Antony's Parthian War or the Roman–Parthian War of 40–33 BC was a major conflict between the Roman Republic, represented in the East by the triumvir Mark Antony, and the Parthian Empire.[5]
아직 옥타비아누스.와 안토니우스.는 갈라지지 않은겨. 삼두정치.는 10년을 한거야 명목상으로. 이 삼두정치.는 안토니우스와의 전쟁으로 끝나는걸로 보는겨
페루자 전쟁.하고 풀비아 죽고. 옥타비아누스.가 자기 여동생.을 안토니우스.의 네번째 부인으로 들이게 하고 동맹을 맺은거야. 페루자 전쟁은 마누라가 남동생 바람들여 혼자 일으킨거다 며 서로 합의를 본거야.
그리고나서 안토니우스.가 파르티아 원정을 해. 예전 첫 삼두정치 할때 카이사르의 채권자 겸 후원자겸 삼두의 일인인 크라수스.가 파르티아 원정하다가 아주 걍 대참패를 당했걸랑. 이게 카라이 전투.야. 일만이 죽고 일만은 포로 되고. 이들도 결국 다 죽고. 카이사르가 복수하려다가 암살당해서 못한걸 이때 하기로 한겨. 더하여 당시 로마 내전 분위기로 파르티아 애들이 시리아땅을 야금야금 들어오는겨. 동쪽 지배자가 된 안토니우스.가 이걸 하기로 한겨. 이집트 클레오파트라가 후원을 하고.
이 와중에 터진게 하스몬왕조.의 조카.애가 자기 삼촌 이름뿐인 로마의 퍼핏.인걸 못참고 파르티아를 불러들여서리 반란을 일으킨거야 예루살렘에서. 이때 헤롯은 로마로 도망을 간거고.
안토니우스의 파르티아 원정길에 예루살렘에 와서리 저들을 다 진압하고 하스몬 반란한 이 목을 짜르고. 로마에서 유다이아. 유대의 킹.을 헤롯.에게 준거야.
저기서 말야. 헤롯.이 애매한겨. 로마의 힘으로 킹 자리에 올랐어. 얜 아무 힘이 없어. 유대 땅에서. 집안이 원래 에돔 이야. 유대 아래여. 여긴 나바티안의 땅이 바로 아래고. 나바티안이 아랍애들 조상님이야. 아랍어의 아랍족이 나오는건 무함마드때여. 저긴 바알 신. 엘 신 등 레반트의 다른 신들 중에 골라서 모시는 애들이야. 여길 하스몬때 편입을 해서리 아빠가 공무원하다가 카이사르에게 잘 해서 프로쿠라토르.가 된거걸랑. 즉 아빠 직전에 유대교.로 전향을 하고. 얜 어릴때 유대교.가 된거야. 즉 말야. 유대인들 사회에선 거의 듣보잡이여 이게. 지지층이 얕아. 오직 로마힘외엔 기댈대가 없어.
그래서. 헤롯.의 타이틀.은 high priest 대사제.가 아냐. 오직 킹. 이야. 대사제.란걸 유대인들이 인정을 못하는겨 이건. 이전 하스몬애들은 대사제 이자 킹.이였어. 그만큼 힘이 없어. 그래서 헤롯.이 했던게 일이천명의 비밀경찰이야. 조선식의 기찰.인거야. 이 조선은 기찰.로 유지된 오뱅년이걸랑. 이 얘기도 없는데 저 사가애들은. 웃긴 왕조야 이 조선 오뱅년이.
얘가 옥타비아누스.와 안토니우스.사이에서 줄타기 해야 하는겨. 당근 안토니우스.가 클레오파트라의 이집트에 쳐박혀있걸랑. 바로 아래에. 얜 안토니우스에 붙을 수 밖에 없는겨.
이 헤롯.의 인생사.가 그래서 줄타기 인생사야. 목숨 걸고.
나중에 말야. 헤롯 장모.가 하스몬 왕조걸랑. 자기 사위 죽이고 자기들이 다시 할라고 클레오파트라에게 청원을 하는겨 저 헤롯 어쩌고 저쩌고 죽여야 한다고. 여자라서 서로 말이 통하걸랑.
그래서 안토니우스.가 부르는겨. 너 오라고. 얜 죽을꺼 각오하고 가. 갈때 자기 마누라를 가두라해. 나 죽은 소식오면 내 마누라를 죽여라. 이걸로 또 어긋나 부부사이가. 마누라가 조오올라게 이뻣대. 하스몬 여잔대.
저때 살아돌아와. 이야기가 잘되서.
The Battle of Actium was the decisive confrontation of the Final War of the Roman Republic, a naval engagement between Octavian and the combined forces of Mark Antony and Cleopatra on 2 September 31 BC,
악티움 해전. 파르티아 원정.하고 패한거나 마찬가지지만. 예루살렘만 회복하고. 이긴 척 이집트 알렉산트리아.로 오는겨. 여기서 아주 로마 개선식.을 고대로 하는겨 클레오파트라와. 얜 여기서 걍 살기로 한겨.
옥타비아누스.가 로마에서 다 권력을 잡고. 저 이집트의 저들과 하는 마지막 전투가 악티움 해전이야. 이 후에 둘이 자살하는거고.
할때 말야. 헤롯.이 또한 옥타비아누스.에게 죽은 목숨인겨 이게.
안토니우스 편 들었었걸랑.
너 로도스로 와.
얘가 또 죽을거 각오 하고 간겨.
살아돌아와.
이 인간 참 파란만장 한데.
저 속에서 저러다 티나온 이야기.가 지저스 출현하는 유대인의 킹.이야.
이걸 접하는 헤롯.의 입장을 봐야해. 이인간은 저런 세월을 버틴 인간이걸랑. 뒤엔 저 헤롯 마누라에서의 자기 친자식들도 죽여 글라피라 라는 며느리 이야기와 함께.
저 지저스의 출현으로 아이들 학살하는건 픽션으로 봐. 저런일은 없었어.
헤롯의 시대.가 인류사에서 말야. 가장 격동의 시대야. 가장 출중한 인물들이 티나온 시대야.
지금 문명은 카이사르 더하기 예수 라 했지만.
저 헤롯의 시대 로마의 삼두들이 카이사르를 찐하게 만나고 습했던 인간들이야. 가장 근처에서. 이 헤롯이 저 한가운데 있던 인간이야.
예루살렘이란 곳은 더하여. 가장 들끓는 곳이야. 세상의 모든 인간들의 집합소야. 세상사 가장 앞선애들의 장소이면서. 저긴 완전한 국제도시야. 아람어 쓰는 셈족에. 다른 셈족은 히브리어의 히브리성경 읽는 유대인들에 아랍어의 조상 나바티안들도 저기로 오는겨. 바빌로니아 언어들도 저기 끝물로 있는거고. 그리스어 인간들 로마어 인간들이 또한 있어 저 예루살렘에. 이전 아케메네스 페르시아가 있었고 지금은 저기 오른쪽에 파르티아라는 페르시안 언어가 동시대에 있는겨. 아래 이집트의 신성문자 인간들과 콥틱어 인간들도 이리 섞이는거고. 위에선 이전 히타이트에 메데의 스텝인듯 아닌듯한 애들도 여기에 섞이고. 바로 위 페니키아 도 이리로 섞여서 만나는거야. 어마어마어마 한겨. 저기서 티나오는 캐릭이 지저스 더 크라이스트.인거야.
모든 언어들과 모든 문명들의 집합소가 저기 예루살렘.이고 유다이아 땅이야. 최고의 로마.도 저 유대땅을 어찌할 수 없는겨. 저 에너지가 너무나 엄청난겨 저게.
저 시대에 직전 카이사르가 있었던거고. 이 카이사르.란 인간은 그야말로 최고야 이건.
더 최고가 저놈의 옥타비아누스.라는 아우구스투스가 되는 인간이고. 참 독특한 캐릭인겨. 아우구스투스.가 없었으면 카이사르.는 카이사르가 될 수가 없었어. 그래서 달력의 인간 두 이름이 저 두개 인간의 월.이름으로 찍힌겨.
그 달력의 바닥.은 지저스 인거고.
저 어마어마한 현장 속에서 또한 헤롯.이 버텼던거야. 이 헤롯.이 그리 간단치가 않아.
저 신약 이야긴 그래서 저게 음청나게 재밌는 이야기야. 가장 찐한 리터러쳐가 저놈의 지저스 이야기 신약성서인겨.
강렬해. 이후 이천년의 인간의 사유는 저기서 나오는겨. 너무나 강렬하게 너무나 광활하걸랑.
지저스.가 저 현장에서. 신에 대한 정체성.을 확실히 말해주는겨. 신이란 무엇인가. 킹덤이란 무엇인가. 니덜이 그리 주장하는 그따위 풀이는 아니란거야 이게.
지금 문명은. 저런 분위기 속에서 저 사유속에서 나온거야.
킹덤.이란건 니 안에 있단다. 음청난 반전인겨 이게.
저딴 이야길. 투쟁 투쟁. 유혹을 버텨 이긴이 해 대미 눈물 흑흑. 끔찍한 수준의 해석이야. 카라마조프 를 전혀 이해못한 허섭한 사유야. 야이 개색햐 인간들에게 어찌 그따위 고통과 인내를 요구하냐 어찌 니덜 성인놀이의 그 짓을 하라고 하냐 어찌 그따위 자유의지의 자유를 부여할 수가 잇냐 넌 사형이야. 강렬해 저놈의 돗톱선생.
정작 또 머리말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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