欽察汗國(英語:Golden Horde;蒙古語:Алтан Орд,Altan Ord;西里尔蒙古文:Алтан Ордын улс,拉丁轉寫:Altan Ordyn Uls;土耳其语:Altın Orda;鞑靼语:Altın Urda)(1242年-1502年)又稱金帳汗國
It is also known as the Kipchak Khanate or as the Ulus of Jochi.[7]
골든 호르드(호드).라고 하는데. 이 단어는 서기 1565년.에 러시아말로 처음 등장하는 단어야. 이걸 한역해서 금장한국.한거고. 몽고어로 받아서 알단 오르드.라고 한거일 뿐이고. 정식이름은 중국한자 흠찰한국.이야. 짱게발음 친차 한꿔. 킵차크 칸국.의 한자야. 조치의 울루스.라고도 해.
But the Mongolic word for the color yellow (Sarı/Saru) also meant "center" or "central" in Old Turkic and Mongolic languages, and "horde" probably comes from the Mongolic word ordu, meaning palace, camp or headquarters, so "Golden Horde" may simply have come from a Mongolic term for "central camp".[9] In any event, it was not until the 16th century that Russian chroniclers begin explicitly using the term "Golden Horde" (Russian: Золотая Орда) to refer to this particular successor khanate of the Mongol Empire. The first known use of the term, in 1565, in the Russian chronicle History of Kazan, applied it to the Ulus of Batu (Russian: Улуса Батыя), centered on Sarai.[10][11] In contemporary Persian, Armenian and Muslim writings, and in the records of the thirteenth and early fourteenth centuries such as the Yuanshi and the Jami' al-tawarikh, the khanate was called the "Ulus of Jochi" ("realm of Jochi" in Mongolian), "Dasht-i-Qifchaq" (Qipchaq Steppe) or "Khanate of the Qipchaq" and "Comania" (Cumania).[12][13]
골든.이 옐로우. 노랑이여. 몽골애들이 사리. Sari 라고 한겨. 이게 중심. 센터.란 뜻이고.
호르드.가 몽골발음 오르두 오르다 ordu orda 이게 장소.고 캠프.고 본부.여. 해서 몽골발음 사리 오르두.해서 골든 호르드. 한건데 이런 작명.은 러시아의 카잔 Kazan 연대기 1565년.에 처음 등장해. 여기서 바투. 조치의 아들의 울루스. 나라.를 Золотая Орда 조아타야 오르다. 노랑 캠프. 라고 한거지. 이걸 골든 호르드.로 영역을 한건데. 오르두.란건 스텝애들의 펠트.로 지은 천막 막사여. 이걸 배워서리 일본애들이 막부.를 만든겨. 막부의 코트.는 천막 막사여.
킵차크 스텝. 킵차크와 쿠마니아의 칸국.이라고도 부르다.
The Kipchaks, also known as Qipchaq or Polovtsians,
킵차크.족은 8세기에 처음 나오는 말이야. 이들이 이때 쿠만족 Cumans 과 연합체를 구성해서 흑해북쪽에서 몽골옆까지 거대한 스텝지역에 산재를 한거야. 쿠만.은 처음에 흑해북쪽 해변의 왼쪽에 있던 스텝이야. 몽골애들이 오면서 킵차크는 몽골로 들어오고 쿠만들은 헝가리 불가리아로 흩어져. 그리고 조치.의 아들 바투.가 세운 곳이 킵차크들이 있던 곳이라 킵차크 카네이트. 친차 한꿔. 흠찰한국.으로 통칭해. 이걸 나중에 골든호르드 금장한국.한거야. 그리고 킵차크족.이란 민족은 사라진겨. 안써 이걸. 민족이란 이름은 일정한 시대의 장소.의 사람들이야. 문화 문명이 사라진겨. 카자르.가 저들 사이에 또한 있었던거고.
The Kazakhs (also spelled Kazaks, Qazaqs
The Kazakhs are descendants of the Turkic and medieval Mongol tribes – Argyns, Dughlats, Naimans, Jalairs, Keraits, Qarluqsand of the Kipchaks.[26]
The Kazakh Khanate (Kazakh: Қазақ Хандығы, Qazaq Handyǵy, قازاق حاندىعى) was a successor of the Golden Horde existing from the 15th to 19th century,
저 킵차크들의 땅이 지금의 카자흐스탄 공화국.이야. 저 지역의 여러 스텝들이 카자흐스탄.이란 이름으로 합한겨. 이들중 킵차크족의 후손들도 있는거고. 나이만족 케레이트족. 몽골 칭기스칸 나올때 옆동네 부족이름들이야. 골든호르드.가 쇠하고 카자크 칸국이 4백년을 이어가. 그러다 19세기에 분열하면서 러시아에 들어온거야. 그리곤 150년 후 소련 흩어지고 1990년에 독립선언을 해서 카자흐스탄 공화국.이 돼.
The Crimean Khanate
Qasim Khanate or Kingdom of Qasim or Khanate of Qasım[1] . Ryazan
The Khanate of Kazan (Tatar: Казан ханлыгы; Russian: Казанское ханство, Romanization: Kazanskoye khanstvo) was a medieval Tatar Turkic state that occupied the territory of former Volga Bulgaria
The Khanate of Astrakhan, also referred to as the Xacitarxan Khanate,
The Khanate of Sibir, also historically called the Khanate of Turan,[1][2]
골든 호르드 망하고. 다른 칸국들이 크림반도에 크림 칸국. 랴잔 Ryazan에 카심 칸국. 모스크바 동남쪽에 칠팔십키로 아래 있어. 카잔 칸국. 정동으로 칠백여 키로 우랄산맥왼쪽이야. 여기가 이전 볼가 불가리아.였고. 카스피해 북서쪽해변에 아스트라칸 칸국. 시비르 칸국. 시베리아 이름의 원조. 코사크가 정벌 하는 시작이고 여기 시비르.가 우랄산맥 넘어 우랄 오크루가.의 남부 오른쪽이야. 이 오른쪽 부터 거대한 시베리아 오크루가.여.
Nogay Horde, Nohai Horde or Nogay Yortu - The Kalmyk Khanate
노가이 호르드. 이건 아스트라칸. 칸국.의 오른쪽에 있던 칸국이야. 카스피해 북쪽과 동쪽을 아우르며 있던 칸국이었어. 이들이 칼미크. Kalmyk 들에게 먹힌겨. 신장 북부 준가리아에서 넘어온. 원래의 노가이 호르드 지역은 지금 카자흐스탄의 땅이 된거고. 여기 칼미크.들이 지금 아스트라칸.의 왼쪽에 접해서 흑해 해변에 자리잡은거야.
골든 호르드.이후의 저 칸국들이. 모두 지금 러시아.안의 리퍼블릭.이나 오블라스트.로 편입이 된거야.
The Khanate of Khiva (Uzbek:خیوه خانلیگی,romanized: Xiva xonligi;Persian:خانات خیوه) was anUzbek[6]state that existed in the historical region ofKhwarezminCentral Asiafrom 1511 to 1920,
카자크족과 함께 러시아에 안먹혔던 곳이 키바 칸국이야. 카스피해 오른쪽 아랄해 아래에 3백년 있다가 여긴 지금 우즈베키스탄.이 된겨. 왼쪽 해변은 카자흐스탄꺼고. 우즈베키스탄.은 카스피해.에 접하지 않아.
Khwarazm /kwəˈrɛzəm/, or Chorasmia /kəˈræzmiə/
우리말로 배웠던 화리즘 샤. 가 콰라즘. 쿼레즘. 코래즈미어.인데. 여긴 카스피해 오른쪽 아랄해.의 아래 분지야. 여긴 지금 우즈베키스탄.의 왼쪽 아래지역이여. 여기에 있던 곳이 우르겐치.여. 칭기스칸이 복수하러 와서 학살했던. 이 우르겐치 바로 아래 도시가 Xiva (Khiva) 시바 (키바) 야. 키바 칸국 이름. 투르크메니스탄과 접경이야. 우즈벡의 수도는 동남아래 사마르칸트.고. 이 오른쪽 접경이 아래가 타지키스탄. 위가 키르기스스탄. 우즈벡. 동북접경 키르기스스탄. 위 카자흐스탄. 모두 투르크야. 타지키스탄.은 이란족이야.
우즈벡 지도가 시안한데. 오른쪽에 사마르칸트.에 타슈켄트.도 우즈벡 도시고. 두샨베.가 타지키스탄도시인데. 이 가운데 지역들을 소그디아 Sogdia 라고 한겨. 소그디아 글자.가 있어. 언어족도 있고. 사라졌지만. 이 소그디아.가 기원전 500년에 아케메네스 페르시아.가 여기까지 지배한거야. 이 소그디아 들이 신장지역과 교류를 한거고. 위그르 글자.가 소그디아 글자를 배워서 생기는겨. 위그르 글자가 최초의 투르크 글자로 봐. 여기서 오르콘 비문 글자가 나오는겨. 서기 700년대에. 오르콘 이란건 강 이름이야. 이 오르콘 강.Orkhon 으로 오는 오른쪽 지류.가 툴 강 Tuul 이고 이 강에 울란바토르.가 있어. 툴강이 흘러 오르콘강에 만나고 이 오르콘강.이 흘러내려 만나는게 세렝가 강.이여. 이게 몽골의 가장 큰 강이야.
서와 남의 알타이 산맥 들의 물줄기들이 흘러서리 세렝가 강줄기로 모이는겨 이게 바이칼로 흐르고 이 강줄기에서 예니세이강으로 흘러가서리 퉁구스들이 사는곳지나서리 북극해로 빠지는거고.
The Selenga River (/sɛlɛŋˈɡɑː/,[1] Selenge River,
Giovanni da Pian del Carpine, variously rendered in English as John of Pian de Carpine, John of Plano Carpini or Joannes de Plano (ca 1185[1] – 1 August 1252)
이전 썰했던. 교황이 파견해서 처음 몽골 닿는 지오반니 카르피니. 프란치스코 수도사.가 다녀와서 낸 기록에서. 솔랑게스.라고 지명된 사람은. 고려인 고려 가 아냐. 저 세렝가 세렝게 강.의 사람들인 몽골.이야.
해서 막막 고려의 최초 소개 유럽에 솔랑게스.어쩌고 는 다 거짓말 무식한 말이야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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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i (also transcribed as Saraj or Saray, from Persian sarāi, "palace" or "court"[1]) was the name of two cities
Selitrennoye (Russian: Селитренное). Volgograd
골든 호르드.는 수도.가 처음에 셀리트레노이 였다가 볼고그라드.로 옮겨. 거기가 거기여. 볼가강이 돈강과 가까운곳에서 꺾여서 카스피해로 흐를때의 지역이 볼고그라드.야. 여기가 스탈린.이 레닌 잇고 나서 스탈린그라드.로 불렸던 곳이야. 여긴 남부 오크루가.의 맨 아래여. 이 강줄기 따라서 있는 곳이 아스트라칸 이여. 셀리트레노이.도 여기 있던거고.
몽골애들이 자기 조정 코트.의 도시를 사라이. 라고 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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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urkic Khaganate (Old Turkic: 𐰜𐰇𐰛:𐱅𐰇𐰼𐰰 Kök Türük; Chinese: 突厥汗國; pinyin: Tūjué hánguó) or Göktürk Khaganatewas a khaganate established by the Ashina clan of the Göktürks in medieval Inner Asia. Under the leadership of Bumin Qaghan (d. 552) and his sons, the Ashina succeeded the Rouran Khaganate as the hegemonic power of the Mongolian Plateau and rapidly expanded their territories in Central Asia. Initially the Khaganate would use Sogdian in official and numismatic functions.[1][5] It was the first Turkic state to use the name Türk politically and is known for the first written record of any Turkic language in history.[6]
킵차크족.이 8세기에 등장하는 이름인데. 다들 투르크야. 이 전의 투르크.가 우리가 흔히 들어본 돌궐국.이야.
이걸 투르킥 카간에이트. 돌궐한국. 하는거걸랑. 구크.고크 투르크. 코크투르크. 라도도 하고. 이걸 서기 552-744년. 으로 봐. 가운데 660년 전후에 한번 끊기고 일차 이차 돌궐국 하는거고. 앞에 1차 돌궐국.에서 서돌궐 동돌궐.로 나뉜거고 이 동돌궐 서돌궐.이 당나라.가 하서주랑 길로 나와서리 다 조지는겨. 1차 돌궐국 두개는 저때 당이 둘다 망 시킨겨. 그리고 2차 돌궐국이 들어서. 이때 오르콘 비문.이 나오는거야. 절대루다가 중국땅에 찝적 대지 말라고. 당나라에 망한 기억이 있는거걸랑. 그리고 얘들은 내분으로 위구르.가 먹으면서 신장의 위구르 칸국이 들어선거야. 얘들도 투르크여 시작은.
저때 2백년가까이 된 투르크 돌궐국이. 1차 당나라에 망하고 2차 돌궐은 이게 약해. 저 돌궐국.의 스텝애들이 흩어지면서 8세기 에 첫 등장하는 이름이 킵차크.란 이름이란 거야. 즉 킵차크.에 쿠만. 이런 민족 이름들이 저 돌궐국 후기에 흩어지면서 자리잡으면서 등장하는 투르크들의 다른 이름들이야. 다른 투르크.들은 비잔틴위 불가리아 가서리 불가르족이 되서리 비잔틴을 먹기도 하다가 저리 자리잡은거고.
세상은 이 투르크들이 만든겨 이게.
The first known mention of the term Turk (Old Turkic: 𐱅𐰇𐰼𐰰 Türük or 𐱅𐰇𐰼𐰰:𐰜𐰇𐰛 Kök Türük Chinese: 突厥, Old Tibetan: duruggu/durgu (meaning "origin"),[30][31][32][33] Pinyin: Tūjué, Middle Chinese (Guangyun): [tʰuot-küot]) applied to a Turkic group was in reference to the Göktürks in the 6th century. A letter by Ishbara Qaghan to Emperor Wen of Sui in 585 described him as "the Great Turk Khan."[34] The Orhun inscriptions (735 CE) use the terms Turk and Turuk.
투르크.란 단어가 처음 등장하는건. 중국역사에서야. 첫 돌궐국 세우고. 수문제 양견.에게 돌궐국 칸.이 편지를 보내면서 역사에 처음 등장하는거야 돌궐.이란 한문이.
Bumin Qaghan . Istämi (or Dizabul[1] or Ishtemi Sir Yabghu Khagan[2])
The Ashina (Chinese: 阿史那; pinyin: Āshǐnà;
돌궐국.을 세운 사람은 아시나 가문.의 부민 카간 형제여. 동생이 이스테미. 이들은 감숙성쪽에 있었어. 이들이 하서주랑 타고 올라가서리 유연 알타이넘어 유연족.(Chinese: 柔然; pinyin: Róurán), 루란. 을 전복을 하고 구크(고크. 코크) 투르크.를 세운거야. 저 유연족.이 칸 카간.이란 이름을 세상에서 처음 쓴 민족이야. 이 유연족.은 선비족.에서 나온걸로 보고. 즉 흉노쪽 애들이야.
유연족(루란)의 투르크가 몽골땅에 선거야. 즉 흉노로 시작한 몽골 조상님들은 만주나 알타이 아래로 쫓겨나신겨. 이땐 오호십육국 이후걸랑. 이민족들이 중국 본토로 쳐들어가면서 정작 이민족의 본부들이 휑한걸 얘들이 먹은걸로 봐야지.
형인 부민 카간.이 동돌궐 고크투르크.를 지배하는거고. 동생 이스테미.는 왼쪽으로 카스피해쪽으로 가는겨. 해서 동생 핏줄이 서돌궐을 해. 형 핏줄인 자식. 부민 카간의 손자.가 칸을 하면서. 저때 오호십육국이 남북조.가 되서리 이걸 수나라 문제 양견.이 통일을 하고 수나라를 세우걸랑. 여기에 편지를 쓴거야. 그러면서 한문으로 나는 돌궐 한국.의 한. 칸 카간.이라고 쓴겨. 이때부터 돌궐.이 티나와. 이 돌궐.이란 한자.를 Tujie 중국발음 투쥐에. 라고 읽어. 이게 투르크.가 된거야.
그리고 다음 수양제 양광.에 고구려 침략하고 쇠하고 당고조 이연에 당나라 서면서 이들이 하서주랑 따라 쳐올라가서리 돌궐들을 망시키고. 다음 2차 돌궐들어서고 니덜은 절대루다가 중국이랑 놀지마라 오르콘 비문을 오르콘강에 세우는겨. 그리고 캅차크에 쿠만에 불가르에 다음 몽골애들에 이후 저딴 칸들이 저 스텝들엔 들어서다가 러시아에 들어가고 딴애들은 독립하고 하는건데.
이 투르크.가 어려운데 이게.
During the Middle Ages, various Turkic peoples of the Eurasian steppe were subsumed under the "umbrella-identity" of the "Scythians". Between 400 CE and the 16th century, Byzantine sources use the name Σκύθαι (Skuthai) in reference to twelve different Turkic peoples.[51]
중세에는 유라시아 스텝의 투르크.가 카스피해 위의 스키띠언. 씨디언. 으로들 설명을 했어. 비잔틴 자료에 스쿠타이.라고 저 투르크 사람들을 설명해. 스키티아. 파르티아. 카스피해 아래에 파르티아라는 이란제국이 있었고 이 위를 스키씨언 들이 사는 스키티아.라고 한겨. 해서 예전엔 이 투르크.를 인도유럽피안에 동쪽 인도이란 언어족.으로 봤걸랑. 이젠 그리 안봐 완전히 따로 보는겨.
Saka, Śaka, Shaka or Saca (Persian: old Sakā, mod. ساکا; Sanskrit: शक, Śaka; Ancient Greek: Σάκαι, Sákai; Latin: Sacae; Chinese: 塞, old *Sək, mod. Sāi) were a group of nomadic Iranian peoples who historically inhabited the northern and eastern Eurasian Steppe and the Tarim Basin
스키티아 지역에서의 고대 스텝들을 사카.라고 해. 이들은 이란인들이야. 이들이 또한 내려가서 중앙아시아와 위그르 아래로 가는겨.
The Turkic people descend from people who lived in a region extending from present-day South Siberia and Mongolia to the West Liao River Basin (modern Manchuria).[26][27] According to Robbeets, the proto-Turkic people descend from the proto-Transeurasian language community, which lived the West Liao River Basin (modern Manchuria) around 6000 BCE and may be identified with the Xinglongwa culture.[27] They lived as agriculturalists, and later adopted a nomadic lifestyle and started a migration to the west.[27]
이 투르크.를 시베리아 아래와 몽골에서 리아오강. 요하.의 서쪽 요동반도 왼쪽 의 사람들로 봐. 즉 이 투르크 언어족의 시작이 카스피해와 아랄해가 아니라 이 동쪽이란거야. 이중에서도 싱롱와. 興隆洼 흥륭와 문화권. 기원전 6천년에서 5천년인데. 여기가 지금 내몽골지역이갈랑. 여기가 시작이란겨.
Turkic people may be related to the Xiongnu, Dingling and Tiele people. According to the Book of Wei, the Tiele people were the remnants of the Chidi (赤狄), the red Di people competing with the Jin in the Spring and Autumn period.[66] Historically they were established after the 6th century BCE
해서. 가장 문제가 저놈의 흉노.라는 시옹누.걸랑. 쟤들이 아마 투르크.일 수도 있겄다 하는겨. 지금 몽골스텝은 투르크와 따로 봐. 흉노.가 몽골의 조상으로 보고. 이 만주벌판과 중국위의 민족들은 몽골에서 내려온거로 보고 알타이 언어족에 퉁그스 언어족에 막 낑겨넣었다가 걍 별도로 보걸랑. 헌데 아마도 이들은 투르크.라는겨. 즉 우리 조선족의 조상님들인 고구려 고려.는 투르크라는거지. 이 투르크들이 조선 오뱅년동안 그야말로 열등감에 쩔고 쩐
아 이반4세 이야기 나머지 풀라다가. 또 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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