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참으로 평화적으로 통일을 했잖니

 

남북예멘. 참으로 평화적으로 통일을 했잖니

 

.

같은 민족이잖니? 양키 백인 .들로 부터 독립해서 . 존냐 조안냐? 같은 중국이랑 평화적으로 통일이 되어서?

 

. 인민 민주 의 이념에 같이 합쳐서리 

 

. 같은 민족.과 같이 평화적으로 합쳐서리

 

조안냐? 조은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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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합니다.

 

 

정말말야. 말 같지도 않은. 초딩 애들 조차 의 학식도 식견도 없는. 어린이 집 아이조차의 인간에 대한 세상에 대한 이해도 없는 그 따위 그따위 헛소리 하고 자빠젼네 ..

 

니나.

 

니덜이나.

 

저따위 이념놀이에 미친. 

 

니덜이나 평화적으로 걍 올라가서 쳐 살어. 

 

 

 

별 . 별 같잖은 게 별 같잖은 헛소리 . 해대고 온갖 기사로 도배질을 하고 찬양질을 해대고.

 

걍 조용히 쳐 죽어. 니같은 인간들때문에 을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를 봔는지 또 볼건지

 

넌 알고나 자빠진거냐.

 

남들이 악마로 보이지 넌.

 

상대가 적폐로 보이지 넌.

 

니가 니가 최고의 사탄이고 최악의 생체육신임을

 

넌 뒈질때 까지도 모르고 가는구나.

 

저런 생체육신들이 숱하다니까.

 

 

아 저 홍콩사람들 불쌍해서 어쩌냐 결국 인민 민주의 나라에 먹히게 되었네

 

저걸. 이념의 환상에 깨어나고서야. 그래서야 저리 알다니.

 

어쩌니. 이념에 환장한 .들이 극똥빠닥을 지배하게 된 것을.

 

팔자려니 해야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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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replied, "Very truly I tell you, no one can see the kingdom of God unless they are born again." John 3:3

 

βασιλείαν (basileian) θεοῦ (theou)

 

Amen, amen dico tibi, nisi quis renatus fuerit denuo, non potest videre regnum Dei. 

 

지저스가 답했다. . 진짜루다가 내 니헌테 말하는데, 아무도 신의 킹덤.을 볼수 없어 새로 태어나지 않는다면.

 

and saying, “Repent, for the kingdom of heaven has come near.” 마태 3:2

 

리펜트, 아주 깊게 너안을 디다보고 아파해라, 왠줄아니, 하늘의 킹덤이 가까이 있단다.

 

et dicens : Pœnitentiam agite : appropinquavit enim regnum cælorum.

 

βασιλεία (basileia) οὐρανῶν (ouranōn)

 

 

The concept of the kingship of God appears in all Abrahamic religions, where in some cases the terms Kingdom of God and Kingdom of Heaven are also used. The notion of God's kingship goes back to the Hebrew Bible, which refers to "his kingdom" but does not include the term "Kingdom of God".[1][2]

 

킹쉽 오브 갓. 신의 정체성 중에 킹에 대한 문제야 이게. 킹덤에 대한 정체성의 문제고. 이게 루 월리스의 그리스도 이야기 벤허.의 아주 근본적인 질문이고. 대체 지저스가 왜 왔냐는겨. 지저스가 마태 마가 누가 요한 에서 . . 킹덤 킹덤 .하시는데. 하늘의 킹덤. 신의 킹덤. 나의 킹덤. 대체 저게 먼말이냐는겨. 

 

신이 직접 이땅에 로마 제국 처럼 킹덤을 세워서 지가 법을 만들고 지가 킹 자리에 올라서리 지가 법집행에 행정을 다 하겠다는겨 머여

  

20Once, on being asked by the Pharisees when the kingdom of God would come, Jesus replied, “The coming of the kingdom of God is not something that can be observed, 21nor will people say, ‘Here it is,’ or ‘There it is,’ because the kingdom of God is in your midst.” Luke.

 

파리시즈.가 물어 지저스에게. 신의 킹덤이 언제 오냐. 지저스가 답해. 신의 킹덤이 오는것은 보여질수 있는 어떤 것이 아냐. 사람들 아무도 말하지 않을꺼야  여기 그게 있다 저기 그게 있다, 왜냐면 신의 킹덤이란 너의 안에 있기 때문이야.

 

 

It is tied to Jewish understanding that through the messiah, God will restore the Kingdom of Israel, following the Davidic covenant.

The "enthronement psalms" (Psalms 45939697-99) provide a background for this view with the exclamation "The Lord is King".[2] However, in later Judaism (after the destruction of the First Temple) a more "national" view was assigned to God's kingship in which the awaited messiah may be seen as a liberator and the founder of a new state of Israel.[3] 

 

타나크.의 유대인들은 신이 진짜루다가 메시아.라는 존재를 통해서 킹덤을 세워준다는 걸로 이해를 해. 이들에겐 로어드.가 킹.이야. 테오스 퀴리오스.가 킹.이야 The Lord is King.  메시아가 해방자이고 새로운 이스라엘의 창립자야. 아직 안왔어.

 

지저스.의 죄목.은 정확하게 하나 짚어낸다면, 저런 진짜 리앨리티.한 킹덤을 세워주는 메시아.냐 이거야. 이것에 유대인들이 뿔난거걸랑. 폰티우스 필라투스.가 그래서 질문이 그거야 니가 유대인의 킹이냐. 요한 18장.

 

저 대화가 존나 재밌는겨. 지저스의 답이 매우 걸작이야.

 

"Are you the king of the Jews?" 

 

필라투스가 물어. 니가 유대인들의 킹.이냐? 

 

저 질문을 신학적으로 들어가면 오류가 매우 발생해. 저건 역사적인 질문이야. 신약에 있다고 저걸 신학적으로 들어가면 매우 헷갈려져.

 

타나크 에서는 유대인들의 왕.이란 단어는 없는 말이야. 신이 킹.이다 그의 킹덤 킹덤 오브 더 로드.라는 신의 킹덤. 이지. 자기들 신.이 유대인들의 킹.이라 한적은 없어. 이스라엘의 킹덤.이란 말은 있어도 이스라엘의 킹.이란 말은 없어. 이스라엘의 킹이다.도 해도 되는건 학자애들의 사견일 뿐이야. 없어 저런말이. 없었어 구약으로 알고 있는 타나크.에는. 

 

The initialism INRI (LatinIēsus Nazarēnus, Rēx Iūdaeōrum) represents the Latin inscription (in John 19:19), which in English translates to "Jesus the Nazarene, King of the Jews", and John 19:20 states that this was written in three languages—Hebrew, Latin, and Greek—during the crucifixion of Jesus. The Greek version of the initialism reads ΙΝBΙ, representing Ἰησοῦς ὁ Ναζωραῖος ὁ Bασιλεὺς τῶν Ἰουδαίων.[4]

The title "King of the Jews" is only used in the New Testament by gentiles, namely by the MagiPontius Pilate, and the Roman soldiers. In contrast, the Jewish leaders use the designation "King of Israel".[2] Although the phrase "King of the Jews" is used in most English translations,[5] it has also been translated "King of the Judeans" (see Ioudaioi).[6]  

 

유대인들 킹.이란 말은., 오직 신약에서만 나오는 말이야. 나자렛 예수 란 말과 함께. 동방박사.라는 페르시아 마법사 메이자이.들이 유대인들의 킹.이 왔다 하걸랑. 바실레우스 유다이온. 렉스 유다이오룸. 그리고 필라투스.와의 저 대면에서 저때 필라투스.가 쓰는거야. 그리고 십자가에서 로마 병사가 니가 유대인의 왕이라미? 할때 나오는거고. 

 

이건 신약에서만 나오는 단어야. 구약에는 유대인들의 킹. 이따위 단어조합은 없어. 이스라엘의 킹.이란것도 없어. 나중에 저걸 넓게 해석해 버리는거지만. 원전은 전혀 다른겨.

 

 

해서 저걸 더 깊게 드가면 매우 애매한겨. 이걸 학실히 구분을 하고 이해해야 해. 저기서 당시 유대인들의 메시아.에 대한 정체성. 메시아가 뭐냐 란게 드러나걸랑. 더하여 구약과 신약의 결정적 차이야 이 메시아에 대한 정체성이.

 

지저스.가 세상에 온 이유야. 신에 대한 정체성. 신의 왕국 킹덤 오브 갓.더 로어드.에 대한 정체성.을 다시 규정하기 위함이야 이 지저스.의 이야긴. 지저스 더 크라이스트.를 줄여서 크라이스트. 그리스도. 라는 독자적 정체성이 이때 등장을 하는거야.

 

Christ comes from Χριστός (Christos), meaning "anointed one". In the Greek Septuagintchristos was used to translate the Hebrew מָשִׁיחַ (Mašíaḥ, messiah), meaning "[one who is] anointed.", a title allegedly adopted from the term for the tradition of anointing the Egyptian pharaoh during coronation or marriage with oil drawn from the fat of messeh, who was the sacred crocodile or crocodile star in the spells and the same anointing ritual may be traced to earlier Mesopotamian Mušḫuššu.[18][19][20] In coffins of Egyptian mummies the word krst is found as a blessing and anointing from Horus and Osiris, hence the word Christos is thought as loaned.[21][22] Krst denoted the process of preparation of the mummy by embalming, purifying and anointing, and can mean anointed, buried or covered in oil.[23][24][25][26].  

 

유대인들은 히브리어로. 메시아.라고 한겨. 기원전 3세기 전후에. 셉투아긴트. 이집트 그리스인 파라오가 니덜 히브리성경을 알고 싶다 그거 그리스어로 번역좀 해달라우. 해서 유대인들 70명이 그리스어로 번역한게 70인역이야.

 

메시아.란 말은 기름칠받은 자.야. 이건 고대 이집트 파라오.가 대관식이나 결혼식에서 기름발림하는데 이 기름이 메세흐 messeh 의 지방인데. 크러커다일 스타.라는게 악어같은 불가사리.인듯해. 같은 의식이 메소포마미아.에 메슈수.라거 있었다는거지. 이걸 크리스토스.로 번역을 한건데 그리스어로. 저때 이게 신조어야. 이집트 미라들 관들에 써있는 글자가 크르스트 krst . 호루스와 오시리스로 부터 성유받고 축복받음.의 뜻이래. 저기서 크리스토스.를 갖고 온겨. 이게 크라이스트가 돼.

 

크라이스트 시작인 크리스토스 Christos 란건 히브리 성경을 번역하면서 70인역때 티나온 신조어 그리스어야. 이게 신약에서도 쓰이는거고. 히브리성경 보는 유대인들은 그리스어 볼 이유가 없으니 쟤들은 걍 메시아 한거야. 

 

구약 히브리성경의 메시아.를 모두 크리스토스.라고 번역한게 아냐. 또한 발음나는 데로. 메시아 Μεσσίας (μεσσίας) 가 이 70인역에 딱 두번 나와. 대부분은 크리스토스.로 번역한겨.

 

신약에서도 그리스번역에 메시아.란 단어가 쓰이긴 쓰여. 

 

 

70인역으로 그리스어를 알고 있는 히브리어.의 유대인들이 창조한 말이 크리스토스.에 크라이스트.지만. 이 번역은 오직 구약이야. 유대인들이 이집트에 살면서 이전 마케도니아 사트랍이 디아도코이 이기고 파라오로 눌러 살면서 낑겨 살게된 유대인들이 그리스인간 파라오의 요청인듯 요구인듯 해서 오직 쟤들을 위해 번역해준 히브리성경의 그리스어판.이야 유대교애들은 지저스말을 히브리어로 번역해서 볼 필요가 없어. 히브리성경이라 하면 타나크.라는 구약이야 그렇다고 저 히브리성경이 구약 그자체.는 아냐 이게 편집본 가감이 달라. 구약이란건 저들 히브리성경에서 로마카톨릭이나 오소독시나 루터이후 애들이 각각 지들 입맛에 맞는 것만 편집한게 지들만의 올드 테스터먼트.라는 구약인겨. 올드 테스터먼트. 라는 구약.은 오직 지저스 종교판에서만 쓰는 말이야. 그래서 크라이스트.란 말은 전혀 유대교의 유대인들 대갈빡에 있는 단어가 전혀 아녀. 얘들은 오직 메시아.여. 메시아.가 야웨.가 절대절대 아녀. 유대교의 메시아.는 오직 정치적인 인간일 뿐이야. 요걸 대갈빡에 아주 기본으로 깔고가도록 해.

 

크라이스트.는 오직 기독종교. 그리스도 애들만 쓰는 단어야. 그리스도 기독종교과 유대교는 철천지 웬수야. 웃긴건 저 크라이스트.란 워드.를 지저스 출현 이삼백년 전.에 유대교의 유대인들이 만들어 준 말이란거지.

 

신약에서 지저스.를 크라이스트.라고 마치 이름처럼 쓰는거걸랑. 크라이스트.는 유대교와 전혀전혀 절대루다 상관이 없어. 오직 신약이야. 유대교는 오직 메시아.여. 유대인의 구약 메시아.는 자기들을 실재로 구원하고 세속을 통치하는겨. 유대인들의 구원의 의미는 자기들 땅.을 갖고 자유롭게 사는겨 이건. . 세속적인 의미야. 유대인들은 이런 메시아.를 기다린거야. 

 

 

이 상황에서 지저스.가 왔다는겨. 

 

야웨. 여호와. 이전 썰해서 넘어가고. 야훼.는 절대절대 매우 잘못된 말이야. 두음절은 야웨. 세음절은 여호와 또는 여호바.

 

전 세계에서 저따위 야훼.를 쓰는 애들은 일본과 이일본 대갈구석에서 노는 이 조선 조선들의 나라만 쓰는겨. 일본애들도 저게 문제제기가 되서 야훼.가 아니라 야웨.라 해야한다.란 소리가 나오는거고. 이건 음운학적으로 무조껀 야웨.여야 해. 절대 흐 발음이 티어나와선 안돼. 유럽애들에 슬라브 쓰는 러시아등의 애들조차 저런 깊은 번역으로 이해하고 자기들만의 발음으로 쓰는겨. 오직 이 극똥빠닥만 저리 여전히 쓰는겨. 저건 써도 되고 안써도 되는 그따위 다양성 어쩌고가 아냐. 무조껀 . 두음절로 소리발음할때 흐 발음이 뒤 음절에서 나오면 절대로다가 안되는겨 저건. 이런 문제 의식이 이 조선들의 땅빠닥에선 전혀 전혀 없는겨. 왜? 매우 무식한 땅빠닥이걸랑. 저런게 아주 기본적인 사고방식 자체가 안된겨 저게. 일본 조차도 문제제기를 하는데 우리넨 저딴 문제제기도 없어. 걍 저런게 있어유 헌데 야훼도 되고 야웨도 되유. 오직 이 조선만 흐 발음을 저 두번째 음절에서 내는겨. 무식한걸 인정할 줄 몰라. 이 무식한 .들이 잘난 척 허세 부리는게 대조선인 .대던 구한말이걸랑. 아무것도 없는 .들이 적폐 . 소인배 . 여전 헨리랜더 보는 앞에서 시청광장에서 찢어죽임질 하고 . 에헴 정의로운 군자 나라 대조선인. 정말 정말 끔찍한겨. 저게 지금 그 핏줄들이 반일놀이 해대는거고. 

 

세상빠닥에서 가장 염치없고 무식한 종자 .들로 전락을 해버린겨 이게. 투르크.의 시작이 카스피해 아랄해 가 아니라 저 만주벌판 왼쪽으로 보걸랑. 얘들이 알타이 넘어 아랄해 아래로 가서리 광활한 스텝의 투르크를 만든거걸랑. 다른애들은 만주벌판에 이 조선반도로 내려오고. 그 투르크 들이 조선 오뱅년 만에 걍 . 세상에서 가장  짐승.들이 된겨 저게. 오직 이념 오직 적폐 오직 소인배 놀이로 상대 찢어 죽이고. 이젠 . 친일이냐 반일이냐 로 소인배 놀이 군자 놀이 정의놀이를 하는겨. 저 피를 못속이는겨. 미치겠는거야 오뱅년동안 너무나 재밌게 스릴넘치게 고문하고 찢어죽이면서 적폐놀이하민서리 상대 집안 뺏고 여자들 뺏아서 하렘놀이했던 그 추억. 아 . 이젠 친일 적폐놀이를 하는겨 저  피들이. 과거사 반성 .해대민서리 지들을 정작 수십만 처죽인 저 북조선 .들에겐 전혀 사과 반성 요구는 절대로 해선 안되고. 왜? 위대한 조선.이름을 여전히 달고 살고 위대한 인민 민주.의 땅의 인간들이걸랑. 그야말로 민주.의 세상이 저놈의 북조선이란거지. 우리네 인민 민주주의 대천사 북조선 분들에게 과거사 사과를 왜 요구하냐 그건 일본 에게만 하는거란다. 금강산 가서 왜 위대한 민주.국가의 인민군에게 피살을 당하냐 왜 거 가지말라는 곳가면 인민군 님들에게 피격당하는거지 거 조심하지 않고 왜 가서리 금강산 광간 못하게 하냐 아 빨리 금강산 갑시다래 다시 갑시다래 피격 당한건 사과 요구하지 맙시다래 가지말라는 곳은 가서 사격당해 쳐죽은 인간 잘못이다래? 그런건 절대루다가 사과 반성 요구도 하지 맙시다래 우리네 위대한 북조선 인민 민주 공화국.과 우리는 한민족 입시다래. 아 일본는 적폐 토착왜구 .들과 끈끈하게 붙어쳐먹고 저 적폐 소인배.들 몰아냅시다래.

 

 

세상 빠닥에 저따위 미개한 종자들은 있어본적이 없어 인류사에. 그리 그렇게 당했으면서 그따위 .들을 상징으로 화폐로 모시고. 전혀 자기들 반성은 없이 오직 모든건 일본탓. 고거 몇년 당한거. 저 . 유럽사 봐. 서로 모든 유럽 애들 각각이 서로서로 수백년 철천지 웬수여. 그거에 비하면 일본과 이 조선반도는 . 평화스런겨 저건 전쟁도 없는겨 저 둘은. 저 유럽애들에 비해선. 여긴 . 태평천국이여. 고 몇년 지들이 오뱅년쓰레기로 살아와서 당한 걸 . 지들 탓 없이 위대한 조선.이 사쿠라 .들의 오직 칼. 문학 전혀 없는 오랑캐 .들의 칼 때메 당했담시롱. 

 

그야말로 저따위 벌레 .들의 모임은. 정말 이 우주사에 없어 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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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롯 대제.가 저 메이자이들 말듣고 유대인들의 킹.이 왔다고 한 말을 듣고 아이들을 죽이걸랑. 이게 오직 매튜. 마테에서만 나오는거야 이 동방박사 메이자이 들은. 이들이 수소문하면서. 유대인들의 킹 바실레우스.는 어딨냐. 하는겨.

 

여기서. 메이자이.가 마태에서 하는 말이. 유대인들의 킹.이 어딨냐는거야. 신학적으론 처음 등장하는 말이야. 신학적이란 말은 구약과 신약을 볼때인겨. 저런 말은 없었어. 저 메이자이.만 한 말이야. 일단 이들이 몇명인지 몰라. 한명인지 세명인지. 걍 메이자이는 예루살렘 동쪽에서 왔다. 이게 전부야. 세가지 선물을 줬다 해서 이걸로 세명이라 겐또를 칠 뿐이야. 

 

저 메이자이.때문에 예루살렘이 들썩인거야. 유대인들의 킹.이 어딨냐니. 저게 매우 애매한 말이야. 

 

 

저때 킹.은 헤롯 대제여. 얘가 하스몬왕조 망.하고 유대땅의 킹.이 지금 헤롯 대제여. 

 

유대지역은. 사울 데이빗 솔로몬.의 유니온.이었다가. 예로보암.이 열개부족과 위로가서 이스라엘 킹덤.하고 르호보암(로보암)은 두개부족이랑 아래에서 유다킹덤.하다가. 이스라엘 킹덤은 앗시리아에 먹히고. 유다킹덤은 나중에 바빌론.에 먹히고. 앗시리아는 바빌론과 메데의 연합에 먹히고 얘들을 아케메네스 페르시아가 다 먹으면서 바빌론 유대인들 꺼내주는거걸랑. 

 

그러다가 페르시아.가 그리스에 찝쩍대고 나중에 알렉산드로스.가 복수 핑게로 이쪽엘 오는거걸랑. 레반트 지나 아래 이집트에 동쪽 바빌론에 인도까지갔다가 다시 빠꾸해서 바빌론에서 돌아가시걸랑 우리 알렉형이. 그리고 디아도코이. 후계자 전쟁하면서 말야. 본토쪽은 캇산드리아.가 그리스남부에 뤼시마코스.가 마케도니아와 아나톨리아 서쪽에. 아나톨리아의 안티고노스.와 바빌론에 중심을 둔 셀레우코스.와 이집트의 프톨레마이오스.걸랑. 

 

이 레반트.가 저 셋.의 중간에 낀겨. 프톨레마이오스.가 셀레우코스.랑 손잡걸랑. 결국 저 셋.의 디아도코이 전쟁.에서 레반트.는 셀레우코스.가 갖는겨. 그리고 다음 세대에서 디아도코이 후속전을 해. 이때도 중심이 이 레반트야. 이게 시리아 전쟁.이야. 

 

The Syrian Wars were a series of six wars between the Seleucid Empire and the Ptolemaic Kingdom of Egyptsuccessor states to Alexander the Great's empire, during the 3rd and 2nd centuries BC over the region then called Coele-Syria, one of the few avenues into Egypt.   

 

기원전 274년.에서 전168년. 백년을 크게 여섯차례를 전쟁을 해. 걍 협상하고 셀레우코스네 니덜 갖어. 하는겨. 헌데 얘들도 이때 끝빨이걸랑. 동쪽에서 파르티아애들이 들어서걸랑. 바로 매카비 반란하면서 유대땅에서 하스몬들이 들어서는겨. 

 

The Hasmonean dynasty[4] (/ˌhæzməˈniːən/ (audio); Hebrew: חַשְׁמוֹנַּאִים, Ḥashmona'im) was a ruling dynasty of Judea and surrounding regions during classical antiquity. Between c. 140 and c. 116 BCE the dynasty ruled Judea semi-autonomously from the Seleucids. From 110 BCE, with the Seleucid Empire disintegrating, the dynasty became fully independent, expanded into the neighbouring regions of SamariaGalileeItureaPerea, and Idumea, and took the title "basileus". Some modern scholars refer to this period as an independent kingdom of Israel.[5]  

 

 

셀레우코스.네가 프톨레마이오스.네들과의 시리아전쟁 백여년하고서 저 유대 사마리아 땅을 지배를 하는거야. 그러면서 곧 하스몬애들이 반란하면서 얘들이 반자치를 하고 독립선언을 하고 백여년 유대의 킹.을 한겨. 그러다 폼페이우스.가 여길 점령을 하고 이게 로마.로 편입이 된겨. 그러면서 말야. 로마에서 하스몬의 킹 타이틀을 박탈을 해. 로마의 프로빈키아.로 넣고 허상의 이름만 킹.을 줘. 실재로는 프로쿠라토르. 로마 국세청 지부.가 여길 다스리는거야. 이 프로쿠라토르.가 로마시대별로 무게가 달라. 나중엔 이 직위가 군권도 갖게되지만 저당시엔 걍 세금걷는 자리야. 

 

로마 내전이 나고. 카이사르.가 폼페이우스 쫓아가면서 폼페이우스.는 이집트 해변에서 클레오파트라 남동생이 보낸 환관.한테 속아서 목짤려 죽고. 카이사르가 뒤늦게 와서 허탈해하고 클레오파트라 랑 놀다가 저 남동생이 반란해서 위태위태할때 유대땅의 해롯대제의 아빠가 병력을 끌고 와서 카이사르.가 목숨 건지고. 이 덕택에 헤롯대제의 아빠가 프로쿠라토르.가 되고, 유대의 하스몬.은 걍 꼭두각시고 실세.는 이 헤롯의 아빠걸랑. 그래서 하스몬이 페르시아를 불러서 로마를 내쫓고. 아빠덕택에 저기서 고위직하던 헤롯이 로마로 도망가고 다시 로마군단이랑 합세해서 진압하고.

 

이 헤롯대제.가 로마 원로원으로 부터. 유대인들의 킹. 유대의 킹. 자리를 공식적으로 받는거야. 이전 하스몬은 그냥 허울뿐인 킹인거고. 공식적인 진짜 킹이 된겨. 유다이아.의 렉스. 가 된겨. 

 

Jews 와 Judah 영어발음 쥬스.와 쥬다. 

 

 Hebrew יְהוּדָה‎ (Yehuda), 야곱의 아들. 예후다. 히브리어. 이게 지금 영어로 쥬스.와 쥬다. 로 분화가 돼. 

 

유다.의 히브리어 예후다.의 복수. 즉 유다들. Yehudim 이게 예후딤.이야 이건 복수형이야. 이게 Jews 가 된겨. 예후다.가  영어로 Judah 유다 쥬다. 예후딤이 영어 복수로 Jews 쥬스.여. 쥬스.란건 예후딤의 번역어고. 여기서 단수 쥬Jew 가 나와. 꺼꾸로야 이건. 유대인들이라는 Judahs Judaes 유대즈 유다즈.라는 영어는 절대 없어.

 

12지파가 사울로 통일이 되고 이스라엘 킹덤의 군주가 되고. 솔로몬때 예로보암.과 르호보암.이 북남 나뉠때. 여로보암이 북에서 이스라엘 이름갖고 킹덤하고. 아래 르호보암의 땅을 유다. Judah 의 킹덤.하면서 이전 12지파.의 하나였던 예후다의 아이들의 땅이름이 대표가 되는겨. 야곱의 넷째 아들 예후다.의 정식 명칭이여. Judah 니 하는건 모두 영어로 헨리8세 틴들 때부터 쓰기시작하는거고 물론 이전에도 영어성경이 있었고 이후에 변형되면서 지금 저리 영어모양이 된거고.

 

Hebrew: מַמְלֶכֶת יְהוּדָה Mamléḵeṯ Yehudāh 히브리어로는. 예후다.라고 그대로 쓴겨 이름을. 이름이자 지명이 되는거야. 예후다의 맘레케트. 를 유다 킹덤.하는겨 영어로. 

 

저 유다 킹덤.이 바빌론에 먹히고. 바로 페르시아에 먹혀. 저때 유다 지역.은 바빌론.때 그리고 페르시아때.는 저들의 행정구역에 편입이 되서리 쟤들 사트랍.에 의해 다스려지는겨. 총독. 저때 이름은 Yehud 예후드.여. 이건 히브리어.가 아니라 아람어.야 예후다.가 아람어로 예후드.가 돼. 이 이름으로 지배를 받다가. 알렉산드로스.가 오시고 디아도코이.에 셀레우코스가 지배하고 다시 프톨레마이오스 이집트가 뎀벼서 백년 시리아 전쟁.을 할때는 저 예후다. 예후드. 는 팔레스타인.으로 불리는겨.

 

이전에 가나안 레반트 팔레스타인 페니키아.의 등장시기 썰해서 넘어가고 말야.

 

팔레스타인.이 기원전 천년 이전에 이집트에서 처음 등장하지만. 저당시에 팔레스타인.이 딱히 어딘지 없어 이게. 이걸 헤로도토스.가 히스토리 쓰면서 팔레스타인.을 언급을 하는겨. 이게 지금 예루살렘 유대산맥에서 오른족 저 긴 요르간강 계곡 사해까지 위 갈릴리해까지. 왜냐면 헤로도토스가 기원전450년 의 사람이잖오. 저때는 예후다 유다 킹덤이 사라지고 페르시아.가 지배할 때걸랑. 저때 저길 팔레스타인.이 저기다 라고 한겨. 이 팔레스타인은 지명이야. 팔레스타인.이 저게 끝에 인.이라고 해서리 우리말로 사람처럼 인식이되서 팔레스타인.하면 머 . 학대받는 불쌍한 팔레스타 인간 어쩌고 존나 웃긴건데. 팔레스타인.의 사람들은 유대인이여. 이주한 유대인들 외에, 저 팔레스타인.에 있던 유대인들이 또한 2천년간 전쟁터에 잇던겨. 원래 주인 민족 좋아하는 조선들 인식에서 보자면 저건 원래 유대인.들 땅이야. 지금 불쌍시선받는 애들은 쌩뚱맞은 아랍.들이야. 얘들은 저 레반트 2천년 전쟁사에서 아무런 상관도 없는 애.들이야. 얘들은 정말 뜬굼포야. 저것들이 괜히 남의 땅에서 동정모드로 사는겨 저게. 매우 웃긴겨 지금 해석하는 시선이.

 

헤로도토스 이후로. 저때부터 그리스 사가들이 저기를 팔레스타인.으로 쓰는겨. 이 시선이 로마까지 가는거고 이게 지금까지 저 구석탱이로 쓰는건데. 해서 디아도코이. 하면서 저기가 팔레스타인.으로 행정편입을 하는거야 아마도. 그 위에 해변은 페니키아.고 그 위가 앗시리아 이름의 시리아.에 코일리 시리아 Coele-Syria 이고. 

 

이들이 헬레니즘 와서는 대사제.자리가 상징이 되는겨. 정치적 힘은 없어. 그러다가 하스몬 왕조.가 백년 서면서 이 킹.이 유대의 킹에 대사제 자리를 대게 겸하게 돼. 그리고 로마가 와서리 킹.을 빼앗고. 페르시아 부르고 다시 쫓겨나면서

 

전63년.에 폼페이우스.의 로마에게 먹히고. 전 37년.에 헤롯대제.가 시작을 해. 저 사이 26년간.이 카이사르.의 시대여. 폼페이우스와 내전하는 시대고. 폼페이우스 목짤려 죽고. 쏙아서. 환관.한테. 카이사르와 클레오파트라 나일강에서 놀고 바로 . 로마가서 암살당하고 이어서리 아주 걍 역사에서 가장 화려했던 겨 저때가. 브루투스랑 카시우스 를 필리피 전투로 진압하고 옥타비아누스.가 전혀 힘없을때걸랑. 얜 싸움도 못해. 안토니우스.가 실세여. 폼페이우스 아들 섹스투스.도 짱짱해. 안토니우스는 느긋하게 클레오파트라와 즐기고. 어찌보면 얘 세상이걸랑. 삼두정치 따위는 힘있는 애가 나머지 둘을 꼭두각시로 원래 내세우는겨 이게. 저때 어찌보면 옥타비아누스.가 제일 약한 애걸랑. 얘가 15년 만에 저 판을 다 먹은겨. 아 음청난 인간이야. 묘한 인간이야 이 옥타비아누스.라는 아우구스투스.는.  

 

저때 딱히 로마의 실세가 없는겨. 즉 여기서 실세는 원로원이야 다시. 저때 유대땅의 하스몬왕조 애들이 다시 들고 일어난거걸랑. 파르티아애들 후원으로. 이때 이걸 진압하는게 안토니우스.여. 여기 선봉장이 헤롯대제 되는 인간이고. 하스몬 마지막을 이 안토니우스.가 죽이는겨. 이게 기원전 37년.이야. 그리고 헤롯.이 유대의 킹.을 하는겨.

 

 Greek: Ἰουδαία, IoudaíaLatinIūdaea 

 

 Latin iūdaeus, from Ancient Greek Ἰουδαῖος (Ioudaîos),

 

로마 라틴어.로 이때 부터 제대로 등장하는 단어.가 유다이아.야. 그리스어 유다이아. 유대인.이 그리스어 유다이오스. 라틴어 유다이우스. 

 

유다.와 유대., Judah Judea 이걸 막막 쓰는데 말야. 아 이걸 . 저 원래들 텍스트 코덱스를 나한테 보여줘야 자신있게 말하는데 아무리 뒤져봐도 당췌 확신을 못주는데 이게. 위키도 . 두리뭉실하네 이거. 아 매우 구찮게 그럼 텍스트를 일일이 디비 파야 하는데. 아 존나 구찮어.

 

예후다.를 그리스어 번역한게 유다이아.야 같은 로마 발음의 다른 글자 Iudaea. 이게 유대 Judea 영어 쥬디어. 

 

13Et auferetur zelus Ephraim, et hostes Juda peribunt ; Ephraim non æmulabitur Judam, et Judas non pugnabit contra Ephraim.  

 

1Cum ergo natus esset Jesus in Bethlehem Juda in diebus Herodis regis, ecce magi ab oriente venerunt Jerosolymam, 2dicentes : Ubi est qui natus est rex Judæorum

 

이사야 11장 13절.의 라틴성경을 보면. Juda 라고 하걸랑. 저걸 보면. 예후다.를 말야. 고대에 그리스어 로마어.로 유다. 라고 한겨. 이게 영어 Judah 유다 가 된거고. 헌데 마태에 유대땅 베둘러.에서도 . 저놈의 유다.Juda 가 나오걸랑. 유다이아이.의 격변화도 유다.란건 없걸랑. 

 

Quarto concepit, et peperit filium, et ait: Modo confitebor Domino, et ob hoc vocavit eum Judam: cessavitque parere.

 

Filii Liae: primogenitus Ruben, et Simeon, et Levi, et Judas, et Issachar, et Zabulon.  

 

유다를 낳고 이름 지을때 목적격 유담. 이름 나열할때 유다스. 이건 유다이아.의 격변화가 아니라. 유다스 유다의 변형이야. 즉 유다이아의 유대 Judaea Judea 가 절대 아녀. 

 

Judas Iscariot (/ˈdʒuːdəs ɪˈskærɪət/Biblical Hebrew: יהודה‎, romanized: Yehûdâhlit. 'God is praised'; Greek: Ὶούδας Ὶσκαριώτης) (died c.  30 – c.  33 AD)  

 

가롯 유다.라는 이스카리옷의 유다.도 이름은 유다스.여 그리스어도 유다스.여. 예후다.란 이름들이 당시 유대인들에게 흔한거야. 

 

The name Judas (Ὶούδας) is a Greek rendering of the Hebrew name Judah (יהודה, Yehûdâh, Hebrew for "God is praised"), which was an extremely common name for Jewish men during the first century AD, due to the renowned hero Judas Maccabeus.[15][7]  

 

이삭의 아들 이름 유다. judah 영어표기. 가 히브리어 예후다 인데. 이건. 이걸 그리스어로 유다스.라고 한거야. 똑같이 로마인들은 유다스 라틴글자로 쓴거고. 이게 후에 영어로 유다 Judah 가 된거야. 

 

즉 어원 뿌리가 별개여. 유다.라는 건 유다스.에서 온거고. 유대.라는건 유다이아.에서 온거야. 유다.와 유대.는 전혀 별개의 말이야 비록 예후다.란 뿌리는 같지만. 

.

그리스어나 로마어 유다이아. 라는건. 이건 지명.으로 본격적으로 쓰는거야. 언제부터? 폼페이우스.가 기원전63년.에 예루살렘을 점령하고부터. 헤로도토스.의 그리스 클래식 시대는 저때 유대땅은 페르시아.의 예후드.였어. 팔레스타인.이라 걍 쓰고. 아마 저때 유다이아.라고 했을랑가 몰라 . 저. 책을 내가 그정도로 안 디비파서. 셀레우코스 까지 저긴 걍 팔레스타인.이었어. 아마 저기 소개하면서 유다이아.라고 얼핏 했을껴. 이걸 로마가 들어와서. 헤롯을 세우고. 얘를 유다이아.의 킹. 렉스 Rex 라고 부른거야. 그리고 저땅의 사람들을 유다이우스.라고 한거고. 

 

70인역에서는 유다스.라고 한겨 이게 아마도. 내가 저걸 원문으로 입수를 못해서리 확신이 안가지만 아마 맞을껴. 70인역에는 유다이아. 유다이오스.란 말이 안나올껴 이게. 오직 유다스.여. 유다스.의 인칭변화고. 유다스.의 킹덤이야. 그래서 이 킹덤은 Judah 유다. 킹덤.이라고 독자적으로 붙여. 70인역에 유다이아.니 유다이우스.니 란 단어가 있는가는 쟤들이 내헌테 보고를 안했어. 쟤들이 저 원본을 보여줄 수가 없대 .. 

 

헤롯.은 유다.의 킹이 아냐. 유다이아 Judaea 의 킹.이야. 유다.는 히브리성경.의 유다스.고. 이후 신약에서 가롯 유다스 유다 지만 이건 걍 사람 이름인거야. 이게 지명으로 유다이아.하면서 본격적으로 제대로 쓴건 헤롯이 킹하고 부터야. 그래서 영어 성경.이 지명을 언급할땐. 유대땅(유다이아)의 베둘레헴에서 저건 유다스.의 땅해서 라틴어로 유다스 한겨. 무조건 지명은 유다이아.도 아냐. 구약의 유다스 언급하면서 유다이아.라고 쓰기도 해. 지금 구약의 영어성경도 유다이아.라는 유대 Judea 가 쓰여있어. 그러나 신약에 비해 언급횟수가 적어. 유다스의 땅 이란 표현이 훨 많은데 여하튼 70인역에 유다이아.라는 단어가 언급이 되었는지는 알길이 없고 내가. 이후 불가타 라틴어 이전의 그리스어 코덱스들이 또한 막막 있걸랑. 여기에 아마도 유다이아.란 단어들이 있을꺼야. 아마도 70인역에도 있을꺼야. 그렇지만 이 단어가 그리 많이 쓰이진 않았어. 대부분 유다스.여. 이 유다스의 격변화이고. 

 

걍 저리 이해하면 돼. 중요한건. 구약의 사람 유다.를 말할땐 유다이우스의 judea 유대.라고 쓰면 안돼. 이건 걍 일반명사야. 유대땅의 사람 일뿐이야. Judas 유다스 라고 써야해. 유다.라고 해야하고. 

 

그래서 다시 정리하면. 저 지명과 저 지명의 사람들.을 표현하기 위해서 땅 유다이아. 거기사람 유다이우스. 란 말이 나온거고. 고대그리스에서 언급이 되었다가. 헤롯 때 제대로 등장하는 단어야. 이게 유대.라는 지명이 되고. 그래서 이건 복수형이 없어. 유대스.라는 영어는 없어. 유다이우스.가 jew 쥬.라는 영어가 되서리 유대인들. 이 쥬스.가 된겨. 

 

 

.

 

자 다시 돌아가서. 

 

해롯.은 로마의 유다이아.의 킹.이야. 즉 유대라는 지역의 킹이고. 유다이우스.들의 킹.이야. 

 

자, 아직 지저스 없어. 저긴 히브리성경.만의 시대야. 메시아를 기다리는. 여기선 이스라엘 킹덤. 야웨 이즈 킹. 그의 킹덤. 이란 말이 있을 뿐이야. 저걸 이어붙여서 이스라엘의 킹.이라고도 하지 않았어 신을 칭할땐. 이건 후대랍비의 억지 해석이야. 

 

저 이전 바빌로니아 오기전에 오백여년전 이스라엘의 킹덤.이 있었고 유다.의 킹덤이 있었고 거기 킹들이 있었어. 그 이후 삼사백년 지나서리 하스몬애들이 자기들이 유대의 킹이자 대사제 했지만 딱히 이들들을 메시아라고 하지 않았어. 

 

유대의 킹. 유대인들의 킹. 이란 말이. 유대인들에게 저당시 막막 설레는 말이더냐? 아 이게 퀘스쳔인겨. 

 

저 단어가 매우 애매한겨.

 

마태 쓴 작가가 동방박사 메이자이.를 출현시키면서. 유대인들의 킹. 유다이오스.들의 바실레우스.가 어디 있슴둥.하는겨.

 

메시아가 어딨느냐? 탁 까놓고 이질문을 해야 하걸랑. 헌데 어설프게. 예루살렘의 동쪽에서 왔담시롱. 뜬굼포로 저질문을 하는겨. 히브리성경.에선 전혀 나오지 않는 말이야. 유대인들의 킹. 대체 저게 . 먼질문이야 저게.

 

당근 지금 유대인들의 킹.은 헤롯대제야. 그런데 대체 유대인들의 킹이 어딨냐니. 야 .라 저짝 성벽 안쪽에 코트가 있어 거기 가봐. 하면 되걸랑. 당시는 헤롯의 궁전 코트가 성벽안에 있던 시절이야.

 

저 다음 장면이 그래서 더 웃긴겨. 헤롯이 저 소문을 들어 이상한 애인지 애들인지 유대인들의 킹을 찾는다고. 어 근데 딱히 자길 찾는게 아냐.

 

대체 저거 먼 또라이 .들이여 저게.

 

분명히 처음 드는 생각이야 이건. 

 

아, 그러다가 유추를 하는겨. 헤롯이. 아 . 저 메이자이.란 .들이. 메시아가 어딨냐는 거구만. 저들 히브리 성서 안본 .들. 거기에 무슨 유대인들의 킹.이란 말도 없는데 저 . 히브리성경 안읽어본 .들.

 

이건 말야. 창작자.가 정확히 의도적으로 만든 질문이야 저건. 저 메이자이.는 히브리성경.과 전혀 상관없는 인간이야. 유대인이 아냐. 구약을 봤으면, 유대인이었으면. 절대 저 질문을 할 수가 없어. 

 

헤롯.이 그제서야 이해가 되고. 코트에 전문가들을 부르는겨 신학자들이랑 사제랑. 저게 마태만의 아주 독보적인 장면인거걸랑. 

 

아 서두가 길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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