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代汉语中,“民主”一词原指“民之主”,即君主,如宋朝蔡沈书经集传》中有“言天惟是为民求主耳。桀既不能为民之主,天乃大降显休命于成汤,使为民主。”近代以来,中文中使用的“民主”一词是源自西方的概念。早期,“民主”一词被用来指总统,如《国闻报》文章《民权与民主不同说》有“夫民主者,衣服饮食与齐民同。美国俸仅五万,权在议院,民主仅拱手画押而已”。

 

고대 중국어, 민주. 라는 한 단어.는 민지주. 민의 주인. 즉 군주. 를 원래 가리킨다. 송나라 채침.의 서경집전.에, "하늘에게 민들의 주인을 구한다고 말하며 빌었다. 걸.은 이미 민지주. 민의 주인이 될 수 없다. 하늘이 이내 내려와 분명하게 천명을 내렸다 성탕.에게. 민주가 되게 하였다. 민의 주인이. 근대이래 한자들중 민주.를 사용하는데 이건 서방애들 개념이다. 근대 초기엔. 민주.라는 단어는 총통.을 칭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1897년에 창간한 국문보.의 문장. 민권여민주부동설.에 쓰인. 무릇 민주자. 즉 총통.이란 사람은. 의복 음식은 제민. 즉 평민.과 같다. 미국 민주.라는 통령의 봉급은 겨우 오만원이고. 권력은 의원. 의회에 있고. 민주.라는 대통령은 단지 꽁쇼우 화야. 두손모아서리 의회가 결정한 것에 싸인할 뿐이다.

 

민주.라는 말을 중국조차 민의 주인. 총통 이란 의미로 쓴거야. 저걸 민이 주인.이라는 민주.로 확실히 쓴건 일본들인겨. 저건 완벽한 일본 말인거야 그래서. 완전한 친일 적폐의 잔재야 저 말이. 친일적폐 청산 대는 들이 일본말 부들부들 대미 쓰지 말자. 웃기고 유치한건데. 즉 쟤들 뿌리도 결국 일본여 저게. 미국선교사가 만든 말을 중국는 이해못하고 일본가 저걸 민이 주인.이다 라는 민주로 제대로 써준겨.

 

 

 

 

중국애들 조차. 초기엔 민주.라는 말을. 고대 서경에서 시작한. 송나라 집주에서 번역한 말에서 민주. 민들의 주인. 이란 말을 군주 대신 쓴것을. 근대초기에 서양 선교사.가 번역한 민주.라는 걸 제대로 이해못한체. 변법자강 운동. 량치차오. 양계초.  캉유웨이 강유위.가 주도한 근대운동에서 발항한 국민보.조차. 민주.라는 말을 소위 군주.로 썼다는 거야.

 

 

 

민주.란 건. 민들이 주인.이다 와 전혀 상관이 없어. 민주.는 군주.야. 

 

 

蔡沈(1167年-1230年),一名蔡沉,字仲默,號九峰建陽(今屬福建)人. 송나라 채침.

 

国闻报》是维新派创办的第一份报刊,1897年10月26日(光绪二十三年十月初一日),由中国近代启蒙思想家、报刊活动家和翻译家严复创办于天津。初期为日报,一个月之后增出旬刊,刊名为《国闻汇编》,是戊戌变法时期维新派在华北的重要舆论阵地。1899年,由于西太后的压制,报社被迫卖给日本外务省,之后被义和团战火所焚,印刷机被毁而自动停刊。

 

국민보. 란건 19세기 말. 유신파. 개화파 중심 량치차오 캉유웨이.가 만든 신문이고. 저때 서태후.가 말안듣는 동치제.를 사창가 빠지게 해서리 매독으로 죽이고. 조카 광서제를 올렸는데. 광서제가 양무운동 이라는 무술변법. 을 유신파애들이랑 해서리 저걸 뒤엎으면서 다시 권력을 잡아. 

 

중국는 서태후가 망치고, 조선은 이하응이 망치는데.

 

중국는 서태후를 그래서 역사에서 안쳐줘. 헌데 말야. 이 조선 빠닥은. 이하응이 위인이야. 조오온나게 웃긴거지.

 

이땅 빠닥은. 조선 민들 살육하고 상대 찢어죽이면. 역사에서 위인으로 쳐줘. ㅋㅋㅋ. 참 재밌어 이게. 끔찍해 이 사학자들의 주작질은.

 

 

저 민주.를 끄집어 낸 사람은. 서양 선교사.이고. 선교사의 의도대로 민주.라는 개념을 써먹으면서 퍼뜨린 애들은 일본인거지. 일본애들은 데모크라시.의 민주.를 민이 주인. 이다 해석하면서 수십년 전에도 그리 써먹은걸. 쟤들은 제일 지식인 선두에선 애들조차. 여전히 서기 1900년에도 저리 통령 대통령.이란 의미로 쓰는거야.

 

總統英语:President),日本朝鲜半岛称为“大统领”(日语:大統領

だいとうりょう Daitōryō ?;朝鮮語:대통령

大統領 Daetongnyeong ?),是共和制國家元首稱呼。

 

총통.이란 말이 프레지던트.의 중국말이야. 일본애들은 다이토우료우. 대통령. 하는거고. 해서 말이지. 우리네 민족 하시는 분들이. 대통령은 일본말입니다. 총통 이란 말로 바꿔야 합니다.

 

 

 

이 들 정체성은 말야. 중국인가봐. 하기사 황사가 와도 끽소리도 못하고. 황사라 그러지 마유. 미세먼지 라 해유. 중국님들은 조선의 주인님이유. 우리는 위대한 조선인들 자손이유. 고려민족 고려 정체성을 싸그리 태종실록 13년 기록봐도 죽이고 죽이고 죽이던 위대한 조선인이유. 그 조선이 모시던 중국님 탓을 하면 안되유. 왜 일본 말 써유. 중국님 말 써야쥬. 총통 해유 총통. 일본 말 대통령이 머유.

 

 

야 정말 현재 우리말 보면 말야. 다 일본 말이야 저게. 야 대통령 이라는 그 나라 대표하는 말도 일본말이고. 

 

저걸 다이토료. 안하고 대통령 한다고 저게 우리말이니 저게. 

 

bus 를 뻐스. 하면 뻐스 가 우리말이니? taxi 를 택시. 하면 택시가 우리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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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民主という漢語は、伝統的な中国語の語義によれば「民ノ主」すなわち君主の事であり書経左伝に見られる用法である。これをdemocracyやrepublicに対置させる最初期のものはウィリアム・マーティン(丁韪良)万国公法(1863年または64年)であり、マーティンは a democratic republic を「民主之国」と対訳していた。しかしこの漢訳は、中国や日本でその後しばらく見られるようになる democracy と republic の概念に対する理解、あるいはその訳述に対する混乱の最初期の現れであった。マーティンより以前、イギリスのロバート・モリソン(馬礼遜)の「華英字典」(1822年)は democracy を「既不可無人統率亦不可多人乱管」(合意することができず、人が多くカオスである)という文脈で紹介し、ヘンリー・メドハースト(麥都思)の「英華字典」(1847年)はやや踏み込み「衆人的国統、衆人的治理、多人乱管、少民弄権」(衆人の国制、衆人による統治理論、人が多く道理が乱れていることをさすことがあり、少数の愚かな者が高権を弄ぶさまをさすことがある)と解説する。さらにドイツのロブシャイド(羅存徳)「英華字典」(1866年)は「民政、衆人管轄、百姓弄権」(民の政治、多くの人が道理を通そうとしたり批判したりする、多くの名のある者が高権を弄ぶ)と解説していた。19世紀後半の漢語圏の理解はこの点で一つに定まっておらず、陳力衛によれば Democracy は「民(たみ)が主」という語義と「民衆の主(ぬし、すなわち民選大統領)」という語義が混在していたのである。一方で日本では democracy および republic に対しては当初はシンプルで区別なく対処しており、1862年に堀達之助が作成した英和対訳袖珍辞書では democracy および republic いずれにも「共和政治」の邦訳を充てていた。これが万国公法の渡来とその強力な受容により「民主」なる語の併用と混用の時代を迎えることとなる。

 

일본애들 정리가 더 정확 상세한데. 물론 우리네는 저런 이야길 전혀 모르고. 민주.의 어원. 없어 한글로. 얘들은 말야. 걍 민주.는 데모스에서 왔다. 이게 다야. 이땅바닥 사전이 참 거짓에 주작에 조작인게. 모~든 단어들이 중국에서 유럽 선교사 애들과 일본에서 일본애들이 번역한 한문.을 소리 발음 으로 모~두 훔쳐서 쓰면서 말야. 그런 이야긴 전~~~혀 안해. 일본말 조온나 쓰면서 일본말 쓰면 적폐래. ㅋㅋㅋ. 

 

 

민노주. 똑같아 중국애들 설명과. 민의 주인.으로 민주. 서경에 좌전. 에 민주.를 군주 대신 쓴 것들이 보이다. 저걸 엄밀히 말하면. 

 

后非民罔使;民非后罔事。無自廣以狹人,匹夫匹婦,不獲自盡,民主罔與成厥功。

 

서경. 에. 상서. 咸有一德. 항유일덕.편에 저 민주. 라는 말이 나와. 

 

 

다음. 

天惟時求民主,乃大降顯休命于成湯,

 

저 송나라 채침.이 인용한건. 그대로 서경.의 주서.에 나오는겨. 상서.가 주서.보다 앞이야. 주서에 민주.라는 단어가 먼저 등장해. 중국들 지식인도 개 쓰레기란겨 저게 저따위 설명하는거 보면. 민주.가 주서.의 민주.보다도 상서.에서 먼저 등장해. 같은 의미의 군주.야. 

 

굳이 말야 송나라 까지 갈 필요가 없어 저게. 

 

저 서경.이란건 저작자도 모르고. 편찬년대도 몰라. 후대에 주작으로 보이는 쓰레기 책이야 저게. 저따위를 헤로토토스.의 히스토리아 와 비교하면 그건 정말 몰염치한거다 그건. 해서 아마 중국가. 서경을 직접 안 인용하고 송나라까지 내려가서리 출전 한 거일 수도 있지만 말야.

 

臧文仲有言曰,民主偷必死。

춘추좌전.문공17년에 나오고. 춘추공양전에도 나와 이게. 얘들이 춘추.의 주석서야. 춘추곡량전을 더해 삼전.이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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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란 말을 민이 주인. 이다란 말로 쓴 적이 없어 동양빠닥에서. 해서 여전히 서기1900 년 직전에도. 개화파 라는 신 지식인이니 하는 중국애들도 여전히  민주. 라는 말을 통령. 총통.으로 쓴거야. 왜? 랭귀지.가 스피크 하는겨. 이전에 분명. 민주.란 단어를 미국인이 끄집어내줬지만. 자기들 말에 민주.는 킹이야 킹. 왕. 어떻게 민주.가 민이 주인이 돼. 

 

 

말이 안되는거야 중국애들의 2천년 이상의 말의 역사 무의식에서는.

 

萬國公法》(英语:Elements of International Law)直譯為《國際法原理》,是一部美國法學家亨利·惠頓寫的國際法著作,於1836年出版。這部著作出版後,被翻譯成西方各國語言;隨後被翻譯成漢語日語版,對近代國際法體系有著深遠的影響。

 

이전 썰한 만국공법. 이게 우리네 구한말에도 등장을해. 제발 저 책들 몰래 읽는거. 태워야 해요 태워요 !! 저 친미 제국주의 들. 친일 적폐 들이 몰래 몰래 읽어요!! 태워요!! 공자님 말씀 떠받들어야 해요 이럴수록!!!. 고종실록.

 

 

미국 헨리위튼 henry wheaton.이 서기 1836년에 영어로 내고. 저걸 

 

威廉·亞歷山大·巴尔森·馬丁英语:William Alexander Parsons Martin,1827年4月10日-1916年12月17日),漢名丁韙良,字冠西美北长老会派至中國的传教士。在中国生活了62年(1850年-1916年,期間有4年时间不在中国),曾长期担任中国著名教育机构北京同文馆的负责人,是当时的“中国通”。1898年起任被清朝皇帝任命为京师大学堂首任总教习,也就是北京大学第一任校长

 

미국 장로교 선교사. 윌리엄 마틴. 정위량. 띵 웨이리앙. 이 서기 1863년.에 한역을 한거야. 27년 후인겨. 이게 고대로 말야. 일어로 번역이돼. 사카모토 료마.가 가슴에 품은 책이야. 만국공법. 료마.가 칼을 버리고. 다음 권총도 버리고, 칼과 총 대신에 항상 갖고 다닌 책이야 저 만국공법이. 1867년에 죽어. 즉 4년 전부터 말야 얘들은 이걸 다 알아. 

 

저당시. 동양 빠닥에 없는 물질문명에 더하여 정신문명. 즉 개념 자체도 없어 완전히 동양은. 전~혀 없어. 말이 없어. 글자는 있어 뜨문뜨문. 한글자씩. 헌데 그 글자가. 서양애들이 중세천년 지나고 서기 1500년 지나면서 근대를 만들어서 삼사백년 지난 그 문명. 개념. 들을 전혀 담지 못하는거야. 말을 새로 만들어야해. 그에 맞는 모이.를 새로 만들어야 하고.

 

말모이. 라는 게. 말.의 모이.야 . 모이.는 글자야. 한글 만 모이.가 아냐. 이 빠가사리더라. 모든 세상의 글자는. 말의 모이. 일 뿐이야. 민족 해대는 들이나 1443년 후만의 한글. 에 꽈악 갇혀서리 말야. 머 1443년 후 조선빠닥에서 쓰인 글자만 애용. 하면 애국주의자인 마냥 딸딸이 치지. 

 

너희들은. 이땅바닥에 악이야 악. 악떵어리. 

 

 

글이란건. 그런게 아냐. 말이란건 그런게 아냐. 그게 니덜 핏줄이야. 포비든 랜드. 허밋 랜드. 금지된 땅. 혼자 인 땅에서. 그래 니덜것이 니덜것이여 하면서리 그리 갇혀 살어 니덜끼리만. 그러면서 니덜끼리 또 사람들 조오온나게 죽이고. 분노 치밀고 매일 얼굴은 똥 뒤집어 쳐먹은거마냥 . 

 

윌리엄 마틴.이라는 정위량.이 1863년.에 저리 번역해서 줬지만, 말이지. 무술변법자강운동 한다는 1900년 직전의 광서제와 컁유웨이 량치차오.의 저 민주.라는 말의 용법을. 개념정의를 보면. 먼말인지 모르는거야.

 

 

 

저런 번역을 하는건. 쉬운게 아냐.

 

전혀 모르는 바닥에 가서. 남의 언어를 익히는 건 쉬운게 아냐.

 

미국인 윌리엄 마틴.이 저리 번역할 수 있는건. 남의 말로. 그건. 이미 마르코폴로 서기 1300년 이 아니라. 이전에 지오반니 카르피네. 안드레 롱규모, 윌리엄 루브룩.이 원나라 애들 만나면서 중국을 익혀. 그리고 마르코 폴로.에 다음 이븐바투타. 하면서 중국 이야기를 글로 남겨. 

 

유럽의 언어는 번역 그자체걸랑. 옆동네 글을 자기들 글로 변형하고 새로운 글로 만들면 옆동네는 그걸 써서 자기들 글에 자기들 말로 만들어. 이것에 무척 익숙해. 

 

중국말은 어렵지만. 처음 낯설지만. 이미 그 유전자가 중세천년 익숙한거야. 중국말을. 하나하나 손짓 발짓 하면서 물건에 단어에 글자.를 써주면서 자기들 단어를 맞추는걸로 시작하면서. 추상적인 개념도 끼워 맞추는거야. 

 

 

헌데 이런걸. 중국애들은 하지 않았어. 양놈들꺼를 대상으로. 

 

저건 맨땅에서 말야. 쉬운게 아냐.

 

일본애들만이 유일하게 스스로 저때 19세기에 메이지때 특히나 했다고 하지만. 이미 포르투갈 사비에르 오기 전후부터 얘들은 삼사백년을 저걸 했어. 그래서 저 터진 문명때 저걸 다 자기들 말글로 흡수를 할 수가 있었어. 에도말에도 많은 신조어들이 이미 있었어. 데지마 섬을 통해서 네덜란드가 유럽애들껄 삼백년 갖다 줬어. 그걸 다들 번역을 한거야. 저 힘이 어마무시한겨.

 

 

중국은 저걸 안했어. 해서. 정위량.이란 미국 선교사가 번역을 해서 줬지만. 모든 단어가 말야. 모두가 그게 중국어 한자이지만. 자기들 사전에 없는 의미의 조합인거야 저게. 글자는 한자 라는 자기들 글자인데. 말이 자기들 말이 아냐. 

 

글과 말은 다른거야. 

 

저게 먼뜻인지 모르는거야. 30년이 지나도. 중국 지식인 애들이. 

 

 

저걸 살 떨리면서 읽은 애들은. 일본애들이 유일한겨. 

 

 

저 민주.라는 한 단어. 국민보.의 문장을 보면. 저런 결론이 나와. 

 

 

즉 민주.란 말은. 비록 서양선교사.가 퍼뜨렸지만. 결국 저 말은 일본애들이 받아서 개념정립을 해서 얘들이 사전을 써서 저걸 퍼뜨린거야.

 

저당시에. 두 가지 번역. 그 한가지가 서양인들이 한자로 번역을 했다고 하지만. 저것 조차. 결국 그 저작권은 일본애들인거야 그래서. 

 

서양애들이 영어를 한역했다고 해서. 몰라 먼뜻인지 중국애들은. 말이. 단어가. 자기들의 개념이 아냐 그 정의가. 단어장을 다 새로 만들어야 해 저때는. 저 작업을 깊이 못해 저당시. 걍 모양만 한자 글들 모임일뿐이야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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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금 민주 민주.에 미쳐 날뛰지만. 저당시 19세기의 데모크라시.에 대한 유럽애들의 정의 조차. 전혀 긍정적이지 않아 저게. 

 

쉼.

 
저당시 민주주의라는 데모크라시.를 어드래 유럽애들은 이해했나 는 나중에 정리하고. 데모크라시.는 민주주의.가 아냐. 민주정. 이야. 데모트라티즘.이 민주주의.야. 
 
저런 단어들은 다 일본애들이 만든겨. 공산주의 사회주의. 국민. 다 일본애들 말이야. 
 
The term "democracy" first appeared in ancient Greek political and philosophical thought in the city-state of Athens during classical antiquity.[27][28] The word comes from demos, "common people" and kratos, "strength".[29]Led by Cleisthenes, Athenians established what is generally held as the first democracy in 508–507 BC. Cleisthenes is referred to as "the father of Athenian democracy."[30]
 
데모크라시. 라는건. 데모스. 더하기 크라토스. Democracy (Greekδημοκρατία dēmokratía, literally "Rule by 'People'") 데모크라티아. 의 영역.인데 사람들에 의한 지배. 
 
 

Origin

Late 16th century: from French démocratie, via late Latin from Greek dēmokratia, from dēmos ‘the people’ + -kratia ‘power, r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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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스.를 피플. 인민. 이라고 하고 싶어지는. 피플이 인민이야. 국민이고. 국민과 인민은 개념이 전혀 다르지만. 
 
 
저 군대 안가겠다 종교의 자유다. 하는 애들 속깊은 말. 국가를 해체하고픈거걸랑. 국가 싫어. 인민이지 국민이 아냐. 저런애들은 말야. 국적을 박탈해야해. 
 
 
 
저건 문명인이 아냐. 야만이야 저건. 인민 좋아하는 북조선. 중국. 라오스. 캄보디아 에 보내면 돼 쟤들은. 좋아할껴. 인민의 낙원이야 저기가. 
 
 
데모스.를 사람들. 이라고 번역한건. 의역이야. 중간과정을 건너 뛴거야. 
 
이전. 앗티카.의 아스튀 Asty. 메소게이아. mesogeia . 파랄리아 paralia 를 보듯이. 저기가 앗티카. 라는 폴리스.의 고대 지도야. 
 
앗티카 반도.라는건. 그 전체가 아니라. 아테네.있는 삼각 삐죽이 모양을 앗티카 하는거야. 앗티카. 폴리스.의 중심이 아테네.라는 아스튀.라는 번화가 지역인겨. 그외 해변지역 파랄리아.에 내륙지역 메소게이아. 하나의 폴리스.가 저리 세등분으로 이뤄져있어.
 
In Classical Athens, the term was used specifically for the urban demoi of the Attica, as opposed to the inland (mesogeia) and coastal (paraliademoi that comprised each of the ten Attic tribes.[1] Despite their name, most of the demoi of the asty were rural in character.[1] 
 
클래시컬 시대의 아테네.는 아스튀. 라는 말은 앗티카.의 도시에 있는 데모이.다. 내륙 메소게이아. 옆해변지역 파랄리아 데모이.와는 다르다. 이들은 다합해서 모두 10개 부족으로 되어있다. 아스튀란 이름에도 불구하고 아스튀 데모이의 대부분은 성격상 시골적이었다.
 
 Comprising about 42 of the 139 demoi of the Athenian state, they provided about 130 bouleutai in the 500-strong boule.[1] However, due to their proximity to the city of Athens, they were over-represented in the institutions of the Athenian democracy; in surviving records, the names of the bouleutai from the asty are mentioned 1.5 to 2 times as often as those from the rest of Attica.[1]
 

아테네 스테이트.라는 건. 앗티카 폴리스.의 아스튀 지역.을 말하는겨. 아테네 자체가 폴리스가 아냐 저 문장에서는. 일반적으론 앗티카 폴리스를 아테네 폴리스.라고 하지만. 앗티카 폴리스.에서 아스튀.인 아테네.가 중심이걸랑. 여기의 데모이.는 139개 중 42개.이다. 

 

 

In Ancient Greece, a deme or demos (Greekδῆμος) was a suburb of Athens or a subdivision of Attica, the region of Greecesurrounding Athens. Demes as simple subdivisions of land in the countryside seem to have existed in the 6th century BC and earlier, but did not acquire particular significance until the reforms of Cleisthenes in 508 BC

 

영어 딤. 지금 그리스 자치행정단위야. 그리스어 데모스. 데모스들.이 데모이. 디모이. 하는겨. 데모이.는 데모스 들. 이야. 

 

Cleisthenes (/ˈklsθɪˌnz/GreekΚλεισθένηςKleisthénēs; also Clisthenes or Kleisthenes) was an ancient Athenian lawgiver credited with reforming the constitution of ancient Athens and setting it on a democratic footing in 508 BC

 

영어 클라이쓰띠니즈. 클라으스테네스. 기원전 508년에 이사람이 개혁해서 만든겨. 그 이전글 앗티카 지도도 이사람이 구분한거야. 

 

앗티카 폴리스.는 데모스.들이 전체 139개 라는겨. 저 짝은 땅바닥이. 얘들의 리더들 모임. 지도체제. 카운슬. 이 5백명.으로 되어있는데. 이 이름을 boule 불레. 라고 해. 여기 구성원 각각을 불루타이. bouleutai 라고 해. 

 

아스튀.인 아테네.가 저 500명 중에서 130명이 들어가있단거지. 전체 지역 에서의 비중 대비. 영향력이 엔분의 일이 아니라. 다른 곳. 즉 해변들 파랄리아. 내륙 메소게이아.의 데모이 보다 1.5배에서 2배 라는겨. 여기가 폴리스를 대변하는겨 압도적으로. over-represented. 

 

 

아 번역 잘하지 않냐? 쏘옥 쏙.

 

저 쪼끄만 삼각 삐죽이 땅에서 조차. 자치단위라는 데모스.가 139개 이고. 아테네.라는 지역 조차 42개인거야. 

 

서울시. 하나에. 시장이 42명이 있는겨. 수도권합해서 139명의 시장들이 있는거고. 각각 시의회가 데모스 인거야. 저 데모스.들에서 두서너명들을 뽑아서 5백명 지도부가 있는겨.

 

시장이 42명이 아니라. 다시 보면, 하나의 데모스에 짱이 두서너명들이 있는거고. 이들이 집단 지도부 5백명이 되는겨. 얘들이 앗티카 폴리스.를 이끌어가는거야. 불루타이 5백명이 하나의 불레.라는 위원회를 만들어서. 

 

 

 

 

데모스. 크라토스. 해서 데모크라티아. 해서 데모크라시. 라는 민주정.의 데모스. 는 피플.이라는 사람들. 이전에. 저 데모스 각각 이야. 데모스.는 자잘한 자치단위인거야. 저걸 누가 관여를 못해. 오직. 500명의 불루타이들로 구성된 불레.에서만 관여하는겨 저게.

 

 

저게 하나의 폴리스야. 

 

 

저런 폴리스 들이. 약간 다르겠지만. 저런 성질들의 정치체제로 된 폴리스들이. 그리스 전역에 세브럴 헌드러드 . 수백여개가 동시대에 산재한겨. 해서 명멸한 거 보면 1200여개 라고도 해. 

 

 

 

끔찍한거야 저게. 멀리보면. 고 당시는 대단해 보일지언정.

 

 

 

고대 그리스가. 어둠의 시대 지나고. 아카익. 클래식 시기로 나눠. 

 

Archaic Greece was the period in Greek history lasting from the eighth century BC to the second Persian invasion of Greece in 480 BC,[1] following the Greek Dark Ages and succeeded by the Classical period.

 

the Classical period[3]corresponds to most of the 5th and 4th centuries BC (the most common dates being the fall of the last Athenian tyrant in 510 BC and the death of Alexander the Great in 323 BC)

 

기원전 8세기에서 페르시아전쟁 지나는 기원전 5백년 전후. 그리고 다음을 알렉산더 죽는 기원전 4세기 후반. 

In the context of ancient Greek artarchitecture, and cultureHellenistic Greece corresponds to the period between the death of Alexander the Great in 323 BC and the annexation of the classical Greek heartlands by the Roman Republic.

 

알렉산더 죽고, 디아도코이 하면서 후계자전쟁 하면서 로마에 들어갈때 까지.를 헬레니즘 그리스. 즉 오른쪽은 디아도코이 하고. 왼쪽은 로마는 아래부족들과 싸우면서 반도 합치다가 남단 그리스 도시국가가 에피루스의 퓌로스 불러서 퓌로스가 코끼리 몰고 오고 가고 바로 카르타고가 시칠리아 넘봐서 로마가 퓌로스대신 해서 포에니전쟁 일어나고 한니발 쫓아가는 김에 그리스도 먹기까지.

 

The Greek peninsula fell under Roman rule in 146 BC, after the Battle of Corinth, when Macedonia became a Roman province. Afterwards, southern Greece was under Macedonian hegemony; however, some Greek poleis remained partly independent and avoided Roman taxation. In principle, the Kingdom of Pergamon (282 – 133 BC) was annexed to that territory in 133 BC, when King Attalus III (r. 138 – 133 BC. ) willed the lands to Rome;[2] however, the Romans were slow in securing their claim to those lands, and a pretender to the throne of Pergamon, Eumenes III (Aristonicus) led a revolt with the help of the philosopher Blossius, which the Roman army suppressed in 129 BC, when the lands of Pergamon were divided among Rome, the Kingdom of Pontus, and Cappadocia.

In 88 BC, Athens and other Greek city states revolted against Rome, and were suppressed by General Lucius Cornelius Sulla. During the Roman civil wars Greece was physically and economically devastated, until Caesar Augustus organized the peninsula as the province of Achaea, in 27 BC. Initially, Rome's conquest of Greece damaged the economy, yet readily recovered under Roman administration in the post-war period. Moreover, the Greek cities in Asia Minor recovered from Roman conquest more rapidly than did the cities of peninsular Greece, which had much been damaged in the war with General Sulla. As an empire, Rome invested resources and rebuilt the cities of Roman Greece, and established Corinth as the capital city of the province of Achaea, whilst Athens prospered as a cultural hub of philosophy, education, and learned knowledge.

 

그리스.가 로마에 들어온건. 기원전 146년. 마케도니아.는 로마의 프로빈키아.가 되다. 남부 그리스도 마케도니아 아래로 들어오고. 몇몇 그리스 폴리스.는 자치도시로 남았고 로마 세금도 안걷아. 아나톨리아 서쪽 페르가몬 킹덤.도 기원전 133년 로마로 들어오다. 킹이 그냥 바치다. 기원전 129년에 반란난거 진압하고. 페르가몬 킹덤은 폰투스. 카파도키아.로 나뉘다. 

 

기원전 88년. 아테네와 다른 도시국가들이 로마에 반란. 이때 술라. 가 로마 내전일때. 특히나 아테네 도시를 아예 짓밟아 버려. 이 로마는 배신 배반에 대한 보복은 아주 확실해. 

 

 

고대 그리스는. 기원전 146년 부터. 알렉산드로스.의 마케도니아.가 로마에 들어가면서. 실질은 끝난거야. 이때부터. 19세기까지. 

 

2천년을 남의 노예로 살걸랑. 

 

 

아카익 시대란 건. 아르케.가 시작. 이고 우두머리야. 아치비숍 대주교. 처음 이야. 어둠의 시대 다음 시작이야 이때가.

 

클래식 시대란 건. classical 이나 클래식.이나 같어. 클래스. class 란게 반. 모임 이잖아. 이건 특정 구분한 세력 인거야. 따로 모은겨. 괄호. 특별난 것들 만. 해서 하이 클래스.의 약자가 되 의미상. 모범 전범 교범이 되는겨 그래서. 페르시안 전쟁 끝나고.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의 시대가 클래스야. 

 

 

The Greco-Persian Wars (also often called the Persian Wars) were a series of conflicts between the Achaemenid Empireand Greek city-states that started in 499 BCi[›] and lasted until 449 BC.

 

 

고대 그리스.는 엄청난겨. 왜 엄청난가.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 때문에 엄청난거야. 그 이야기들 수준이 엄청나. 이전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 이야기가 미케네 크레테에 더하여서. 어둠의 시기 지나고. 갑자기 여기서 다 터진겨. 

 

그 절정이. 호메로스.의 일리아스 오뒷세이아.야. 헤로도토스.의 히스토리아.이고. 그리스 삼대 비극작가 아이스퀼로스 소포클레스 에우리피데스.이고 희극작가 아리스토 파네스.가 소크라테스 조오온나게 싫어서리 연극을 씹는거고. 동시대야. 아카익과 클래식을 잇는 사람들이야. 저 글 들 수준이 정말 그야말로 어마어마 한겨. 저 희비극 대본들이 다 있어 또한.

 

 

 

이땅은 저런 드라마가 나올려면. 수천년이 지나도. 나올라나. 이땅엔 문학가가 없어.

 

 

그 짝은 앗티카 폴리스 하나에도. 데모스.들이 139개야. 그중 짝은 아테네 지역이란 아스튀.만 해도 42개야. 저들로 500명의 지도체제를 만들어. 그 바닥은 시민권 가진 시민들이 의견 개진하면서 뽑는거지. 데모스.의 두셋넷 지도부도. 선거로 뽑을 수도 있고. 제비뽑기로도 뽑아. 이 기록은 많이 남겨지지 않아서 잘 몰라. 하튼 제비뽑기로도 해. 어차피 같은 수준의 시민들이란거지.

 

재판만 하면. 오백명들의 배심원들을 구성하고 해서 변호사 검사 변론 하고 판결 하고. 무슨 의사결정 할 거 있으믄 저러고.

 

 

 

망하는겨 저게. 

 

 

하나의 폴리스. 조차. 의견통일이 제대로 될 수가 없어. 

 

하물며, 페르시아 가 쳐들어와. 페르시아.는 해전으로 뎀벼서 진거야 결국. 그리스는 저때 초창기 거의 먹혔어. 그리스가 이긴것 보다는. 페르시아가 자멸한거야 저건. 바다를 모르는 애들이 바다로 덤빈겨. 하필 아테네를 바다에서 쳐들어가. 해전은 아테네 육상전은 스파르타 걸랑. 

 

 

막판에야 겨우 연합체를 만든겨 수백여개 도시국가들 중 일부만. 전 부 다 의 연합도 아냐 저게. 그리고 내전 하는거고.

 

 

알렉산드로스.가 마케도니아.에서 티나와서리. 그리스를 통일한게 아냐 그게. 그리스 전체를 걍 먹었다 선언하고. 시끄루와서 동쪽을 간겨 아 시끄러운겨 머 그리스땅이. 마케도니아 촌놈이 와 보이. 머 게 아는거 아는 척 하는데. 아 걍 나 동방원정 갈테니. 그거나 예쓰 해!

 

 

아 이 노래 땡겨

 

 

 
 
알렉산드로스.는 걍 도피여 저건. 그리스 땅바닥은 너무너무 시끄러워 잘난 척. 하늘에 계신 알렉형이 머라 할라나? 저게 맞어.
 
 
그리스.는 저 이후. 2천년이 남의 노예가 되는거야. 
 
그리곤. 노래들은 맨날 구질 구질. 아카익 클래식의 그리스 만 애처롭게 그리운거야. 
 
 
아카익 과 클래식.시대의 그리스 폴리스 들은 각각 저리 지들끼리 말장난 하면서 행복?하게 살 수가 있었겠지. 그러나, 저기서 그 이상의 진화는 없었던거야. 그 이상의 문명을 저들은 만들지 못했어. 
 
로마.가 기원전 390년 갈리아 애들에게 사코디로마 당하고 이 약탈은 칠팔개월 아주 아작을 낸거야. 이때 로마는 망했어야 해. 이걸 버티고 일어서서리. 자기들 정치체제를 고민하고. 그리스에 세명을 파견해. 벤치마킹으로. 
 
헌데. 저 폴리스 정치체제.인 데모스들의 데모이. 블루타이 5백명의 불레.엔 관심도 안갖아. 저건 말도 안되는겨. 자기들이 갈리아애들에게 당해봐서 알아. 더하여 버글버글 이민족 애들이 천년동안 처들어 오는 시대가 돼. 저런 정치체제는. 죽음과 멸망을 부를뿐이야. 로마는 자기들 나름의 공화정을 수정보완하는겨 저따위 민주정. 혹 이전엔 통했을지언정. 안된다는걸 인지를 한거지 로마는.
 
 
 
저런 고민들이. 유럽애들도 다들 있었어 중세 천년 지나면서. 저런걸 다 시험해 봐. 
 
얘들의 필독서가 플라톤의 리퍼블릭. 이고 아리스토텔레스의 폴리티카 라는 폴리특스야. 재들이 저걸 모르겠어?
 
 
 
 
그리스는 저따위 데모스.라는 민주.로 망한건데 말야.
 
 
쉼. 
 
 
플라톤의 리퍼블릭.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학.은 찐하게 볼필요가 있는데. 그렇다고 대단한게 있는것도 아니지만. 헌데 쟤들 해석한걸 소개하는거 보면. 쟤들은 저걸 제대로 이해를 못한겨. 너무한건데.
 
 
플라톤의 리퍼블릭도. 이슈는. 정의란 무엇인가여. 소크라테스의 이바구를 빌면서. 아 소크라테스.는 진짜 후진데 이전 썰. 저 리퍼블릭의 소크라테스 정의놀이도. 유치 찬란해. 이런건 나중에 썰하던 말던 하고.
 
 
아리스토형이. 니코마코스 윤리학.을 쓰고. 그 확장판이 정치학 폴리티카.인건데.
 
 
여기서 데모크라시.를 말해.
 

아리.형이 정치체제를 구분한겨. 참 이런거 보면. 사람들이 똑똑하긴 해. 저렇게 구분을 할 줄 알아야해 스스로. 짐은 아리.형이 저리 구분한거 안보고 저걸 미리 구분해서리. 저게 먼말인지 잘 아시지 당근. 

 

누가 어떤 이야길 하기전에. 자기가 먼저 고민해서 글자화를 해 버릇해. 일방적으로 받으면 이해가 안돼. 내가 먼저 생각 정리하고. 대입을 하는거야 모든건. 천재란건 별개 아냐. 그러타고 지미 천재가 아니란건 아니고.

 

플라톤을 이어서 말하는겨 아리.형이. 플라톤이 정의. 져스티스란 무엇인가. 카먼 굿. 공공선.을 목표로 두는게 정의야. 져스티스. 이걸 이어받은겨. 저 카먼 굿.을 위해 정치적으로 어드래 운영이 되어야 하나.

 

지도체제를 그 수로 기준을 해. 한명이 공공선을 향해 할수도 있어. 다수가 할수도 있어. 그 사이 몇몇이 킹이 같이 되서 할수도 있어. 저게 pervert 되서리 타이러니. 참주정치. 올리가르키. 과두정치. 데모크라시. 민주정치. 가 되는겨. 퍼버트. 의 퍼. 는 ‘thoroughly, to ill effect’ + vertere ‘to turn’. 완전히. 베르테레. 돌아선겨. 나쁘게. 

 

로얄티.가 악용되서리 타이러니.가 되고. 아리스토크라시.라는 귀족정치가 잘못되서 올리가르키.가 되고. 컨스터튜셔널 거번먼트가 악용되면 데모크라시.가 되는겨.

 

 

 

컨스터튜트.라는건. 헌법 일본애들이 번역해서 무조건 헌법 어쩌고 하는게 아니라. 고정법 스태튜트 할때. 세우다야 셋업 set up . 콘.은 같이. 투게더. 같이 멀 하는겨. 다수야 다수. 로열티.는 혼자인 킹. 몇몇 킹들인 귀족 서너명등이 협의하는게 아리스토크라시. 그 이상의 적당한 다수의 협의체 정치가 콘스터튜셔널. 여기엔 다수.라는 의미에 적절한 다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냐. 

 

저게 왜곡이 되서 악용이 되면. 데모크라시. 가 된다는겨.

 

egalitarian. 평등이야 평등. 이 데모크라시.라는건. 모든 시민권자들이. 거번먼트. 지배하는것에 지분이 있고. 마기스트레이트. 권력을 휘두르는데 어드미티드. 참여하는겨. 모든 시민들이. 그리고. decree are supreme and above the law. 디크리.가 최고야. 법의 위에 있어. 디크리. 라는건. 근거 없는 신앙이야 이건. 

 

 

저건 공산주의.야 저게. 데모크라시.라는게. 공산주의 사회주의야. 민주주의이고. 저 세 단어는 정확하게 같은 말이야. 

 

 

  • When perverted, a Polity becomes a Democracy, the least harmful derivative government as regarded by Aristotle.

 

아리형이. 데모크라시.를 말하면서. 가장 덜 해로운 체제.라고 하걸랑. 해서 저걸 긍정적으로 볼 수가 있어. 아니야. 저건 걍 이상적인, 세상에 실현 불가능한 것이란 말쌈이란거야 그래서.

 

데모크라시.의 룰러들.은 모든 시티즌들이야.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은. 시티즌.들이 프라퍼티. 재산이야 이건 정확하게. 재산을 갖은 자들의 덕성이고 굳이 번역. 이걸 쥐어야해. 이런 부유한 시민권자들은. 니코마코스. 윤리학에서 정의한 버튜. virtue 를 지니고 교육받은 인간들이어야 한다는겨.

 

 Aristotle thinks rulers should be propertied and leisured, so, without other worries, they can invest their time in producing virtue. Laborers are too busy.

Book III -
"But the citizen whom we are seeking to define is a citizen in the strictest sense, against whom no such exception can be taken, and his special characteristic is that he shares in the administration of justice, and in offices. He who has the power to take part in the deliberative or judicial administration of any state is said by us to be a citizens of that state; and, speaking generally, a state is a body of citizens sufficing for the purposes of life.
...

For tyranny is a kind of monarchy which has in view the interest of the monarch only; oligarchy has in view the interest of the wealthy; democracy, of the needy: none of them the common good of all. Tyranny, as I was saying, is monarchy exercising the rule of a master over the political society; oligarchy is when men of property have the government in their hands; democracy, the opposite, when the indigent, and not the men of property, are the rulers."
Book VII
"The citizens must not lead the life of mechanics or tradesmen, for such a life is ignoble, and inimical to virtue. Neither must they be farmers, since leisure is necessary both for the development of virtue and the performance of political duties."

아리스토틀은 생각한다. 지도자들은. 프라퍼타이드. 저건 재산을 가진 자야. 부유해야만해. 그리고 래져드. 아주 한가한 상황에만 있어야 해. 삶을 즐길 수 있어야 해. 그래서. 아무런 걱정도 없이. 오직 자기가 정의한 니코마코스 윤리학의 그 덕성을 함양하는데 모든 인생을 투자할 수 있어야만 하는 인간이야. 대부분의 민들에겐 해당하는 말이 아냐 이건.

 

 

지도자.라는 건 저런 지도자 여야만 한다는겨 이사람은. 걍 개돼지들이. 선동질 하는 들의 몇몇 얄팍한 말에 의해서리 넘어가서 깨친 시티즌이요 개. 그걸 말하는게 아냐 아리스토텔레스는.

 

즉 말이야. 모두가. 귀족들이 될때에야. 노빌리티. 이전 썰. 귀한 덕성을 갖춘 사람들이 모두가 참여하는게 진짜 데모크라시. 라는겨. 저건 퍼버티드야. 세상에 존재할 수 없어. 저게 땅에 실현되는게 공산주의 커뮤니즘 이라는겨. 세상에서 가장 돌대가리 카를 마르크스.가 전혀 보지 못한게. 인민들아 연대 단결해서 자본가를 엎어서리 권력을 잡자. 할때. 정작 그 인민들은 니코마코스 윤리의 인민이 아닌거야. 그건 지옥이야. 

 

 

 

최근에 저 막스 를 재해석하면서. 막스의 원래 의도와 달리 레닌 스탈린들이 써먹어서리 막스를 욕되게 했다 어쩌고. 참 개소리도 저따위 개소리가 없어. 

 

프롤레타리아.라는 말의 뜻은 정확하게. 만 까는 것으로만. 문명에 기여하는겨. 자기이론은 걍 개돼지들아 니덜은 프롤레타리아다. 프롤레타리아여야만 한다. 프롤레타리아도 문명인이 될수 있다.

 

 

없어. 개돼지는 개돼지 일 뿐이야. 너를 개돼지로 한정하는한. 노빌리티.가 되자. 해야했어 기 개 쓰레기 막스새꺄.

 

 

 

아리형도 그래서. 저따위 민주. 라는 평등 지향하는 건. 퍼버티드 한겨. 잘못 된 개념이란걸 얘기한겨. 저따위 니코마코스 윤리의 덕성들로 모든 인간들의 시민권자들이 참여하는 정치는 있을 수가 없어. 아리스토텔레스 자신도 그따위 덕성을 갖추었는가.를 자문해도 자신있게 예쓰 못할 판에 먼 .

 

 

 

망상이야 망상.

 

 

 

그리스.가 저따위 망상으로 망한건데.

 

 

저런 망상에 의한 폐해가 말야. 2천년 이상을 가는거야.

 

 

공산주의 인민놀이의 폐해는 당대에 그치지 않아. 수백년 수천년을 가는겨.

 

 

저런 걸 모르고. 여전히 . 인민 인민. 평등 평등. 이젠 저런 말이 좀 거시기 하니까 평등을 공정.으로 바꿔요. 말장난 해대지.

 

 

 

 

헌데 저런짓이 세상에 기여하는겨 지구에 기여하는거고

 

 

칭기스칸의 자식들과 모택동과 아틸라가 기여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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