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스파이더맨도 흑인이구만.
 
요즘 미드 보믄 채널돌리다가. 하와이 머시긴지도 동양애들이 남녀 주인공이던데. 저런게 어색하걸랑. 
 
흑인이나 동양빠닥 애들은. 재들이 중세천년과 이건 고대 그리스 로마. 이전 고대 근동사. 를 통해 배우면서 치열하게 피터지게 살면서 만든 문명. 속에서. 아무것도 안한 애들이걸랑.
 
 
쟤들이. 뜬굼없이. 인종차별 이란 모토를 들고 나와서리 요즘 저러는데 말야.
 
 
안어울려. 니덜은. 어거지여 억지고. 
 
 
저런걸 또 받아줘 재들은. 왜냐믄. 점점 저쪽 색깔 애들이 돈을 벌었걸랑. 그래 그럼 니덜이 주인공으로 해서 놀아봐 하는거지. 
 
 
안어울려 안어울려. 길게 보면 8천년이 뒤진거걸랑. 재들 살때 얘들은 놀았거나 이전 문명을 죽이면서 지웠걸랑. 그게 차별 이란 워드를 갖고 와서 징징댄다고 그 격차가 해결이 되겠니. 
 
그래봤자 재들이 만든 사유와 문명의 바다에서 떠다니는 캐릭일 뿐이야 니덜은.
 
쌩떼 쓰기 전에. 배워 배워. 
 
 

 

 

 
 

 

 

 

 

비잔틴.이 망했걸랑. 천년 제국의 비잔틴. 비잔틴.이 망한건. 로마가 망한거고. 로마가 망한건 그리스가 망한거야. 

 

 

비잔틴 제국의 두 도시가 콘스탄티노풀(비잔티움. 이스탄불)과 하드리아노폴리스(에드리네)야. 이게 지금 터키꺼야. 

 

 

서로마.는 망하고. 수도 로마.는 서기 286년에 버려지고. 롬바르디아.로 간거야. 북부로 간겨. 중세천년은 서로마가 이탈리아 중북부에서 다시 시작을 하는거야.

 

고대그리스.도 이게 마찬가지야. 예전 아테네 스파르타.의 남부에서. 콘스탄티노플. 하드리아노폴리스. 이 북쪽땅에서 부활한거야. 이름만 비잔틴으로 바뀌었을 뿐이야. 

 

 

서로마.는 망했지만. 로마는 바로 중세천년간 알프스를 넘어 게르만 갈리아들에게서 부활을 해. 중세는 로마의 이음이야. 해서 유럽 중세를 초기중기후기.로 천년을 나눌때. 앞의 초기.를 Late antiquity 고대후기.와 겹쳐 놓는겨 최근에. 로마는 중세 초기와 겹치면서 복제된거야 게르만들에게서. 저들은 카이사르 갈리아 원정인 기원직전에 로마와 같이 살았어. 그 이전에는 해변에서 고대 그리스와 같이 살았어. 중세 천년은 그 이전 오백년 전. 또는 칠팔백여년전에 고대그리스를 접했고 고대 로마를 접했어. 7,8백년을 고대그리스를 알았고 4,5백년을 로마 지배또는 전쟁으로 찐하게 습했고, 그리고서 중세 천년을 시작하고 근대를 만든거야. 

 

 

 

동로마.라는 비잔틴은. 그리스를 이은것 뿐이야. 고대 그리스가 로마의 지배하에 들어갔지만, 로마는 그리스를 좋아했고 떠받들었어. 그리스 땅의 로마.가 주인이지만. 역시 그리스야 그냥. 로마는 라틴어와 그리스어.를 공용언어로 같이 썼어. 공식 문서도 두 언어야.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비잔티움.이란 도시를 재건축하고. 죽어서 이름이 콘스탄티노풀이 되고. 로마는 분열이 되서.

 

 

디오클레티아누스.가 위기의 3세기를 진압하고 로마를 쪼개면서 서로마는 수도를 로마에서 밀라노.로 옮기면서 로마는 버려지고. 동쪽은 니코메데이아.가 수도가 되고. 이를 다시 네개로 쪼개고. 디오클레티아누스.는 은퇴하지만 이미 내전인 상황이 되고. 서기 311년에 죽고. 내전에서 승리한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다시 통일하고. 비잔티움 도시를 재건축하고. 죽어. 서기 337년. 다시 분열

 

 

이 로마를 다시 합친 사람이. 율리아누스.야.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조카야. 이사람 아빠는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이복형제야. 죽어. 서기 363년. 

 

근위대장 요비아누스.가 황제가 돼. 사산과의 전장에서. 죽어 막사에서. 

 

발렌티아누스1세.가 군대사령관이야. 황제가 돼. 이복동생 발렌스.는 서로마황제. 자긴 동로마황제. 자식없이 죽어. 서기 375년. 

 

동로마.는 지역 총독 테오도시우스1세. 가 황제로 추대돼. 이사람이 온니 그리스도. 그리스도.만을 로마종교로 채택한겨. 로마의 다신교 신들은 이때 없어지고 신전들이 박살이 나는겨. 로마는 얘때 망한겨.

 

 

서로마는 발렌스.의 자식이 황제가 되었는데. 자살을 했대. 암살당한 듯. 여길 테오도시우스1세가 접수를 해서 다시 통일을한거야 동서로마를. 이게 서기 392년. 이야. 3년 후 서기 395년.에 죽어. 

 

큰아들 아르카디우스. 가 동로마 황제가 돼.

 

열살어린 작은아들 호노리우스.가 서로마 황제가 돼. 서기 395년.

 

저때가 동로마. 비잔틴 제국.의 시작으로 보는거야. 이때부터 1453년. 콘스탄티노플 함락되고 마지막 비잔틴황제 콘스탄티노스 11세.가 죽은걸로. 1058년간의 비잔틴은 끝 이난건데.

 

 

마지막 황제.는 콘스탄티누스. 11세라고 하는게 아냐. 콘스탄티노스 11세야. 그리스어야.

 

 

 

 

비잔틴의 언어는. 라틴어 그리스어.를 같이 쓰다가 말야. 그리스어.가 공식언어가 되는겨. 얘들은 그리스어를 써. 그리스 글자를 쓰는거고. 얘들은 라틴 문화가 아냐. 그리스 문화야.

 

 

 

 

로마.는 그리스랑 떨어져있어서리. 그리스글자를 라틴글자로 슬쩍 모양바꾸고 글자를 쓰고, 그걸 자기들 라틴어.라는 말에 맞게 사용하면서 라틴글자가 라틴어와 교미하면서 라틴문명이 생긴거지만

 

 

그리스 땅은. 찐한 그리스 문명이야. 라티니.는 일리아스 에서 패한 아이네아스.가 와서리 유노여신의 기도빨인지 윱피테르.라는 제우스의 자비로. 아이네아스.가 살린거걸랑. 그러면서 이삼백년 후인지 로물루스가 라티니.를 재건립한거걸랑 로마.의 이름으로. 고대 그리스.는 얘들보다 천년이상 찐한 문명의 땅이었어. 

 

 

비잔틴제국이 서기 395년 이라지만. 이미 이쪽은 디오클레티아누스.가 서쪽은 막시미아누스 부하에게 주고. 서기 3백년 이전에 로마는 그리스문명으로 온거야. 그리곤 말야. 로마는 그리스에 흡수가 되는겨 여기서.

 

 

그리스를 지우고 로마가 지배한게 아냐 사유가. 그 대표적인게 언어야. 이 언어가. 점점. 라틴어가 사라지고 그리스어가 된거야. 비잔틴은 그리스 문명의 비잔틴이지. 라틴이 아닌겨 이게. 그만큼 그리스.는 강력한 거야. 비록 남들 속국으로 들어가 사는거지만. 왜냐믄 그만큼 문명이 조온나 발달한거걸랑. 이전 천년 이상의 깊이를 로마가 이길수가 없어. 

 

 

 

그리스.는 대체 왜 저지경이 된걸까.

 

 

그리스.는 말야.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에 끝난겨 이게. 정치적으론. 저때 겹쳐 출현하는 알렉산드로스.가 동방원정하면서. 헬레니즘 한다지만. 이때 그리스는 끝 난거야. 

 

이 후 그리스는. 로마에 들어가고. 나와선 비잔틴에 들어가고. 그러다가 십자군 프랑크 연합군애들에게 2백여년 남쪽 지배당하고 하다가 오스만 애들에게 4백여년 지배당하고.

 

 

2천년을 남들 노예생활 한거야. 

 

그게 지금 그리스야.

 

 

지금 그리스.는 개허섭 그리스인거야. 걍 저 고대 그리스의 향수.로 관광으로만 처먹고 사는겨 저게. 

 

지중해 곳곳을 개척하며 해상도시들을 만들었던 그리스 상인들. 저 어마어마한 사유들. 문학들. 문명들. 이 아무런 힘이 되지 못한체. 2천년을 근대까지 남의 지배하에 있다가 현대를 시작한거걸랑. 

 

 

그리스.는 민주.로 망한거야. 그리스는. 이념으로 망한거야. 저따위 이념놀이는. 정말. 그땅의 사람들을 수천년간 개거지에 남의 노예로 만들뿐이다. 라고 가르쳐주는게 그리스야. 

 

이걸 역설적으로 보면 말야. 아리스토텔레스.의 폴리티카.라는 정치학을 보면 알아.

 

쉼. 

 

 

비잔틴 제국의 두 도시. 콘스탄티노플.과 하드리아노스폴리스.라는 이스탄불과 에디르네.도 그리스 사람들이 세운 그리스 땅이야. 저긴 정통 그리스야.

 

 

The origins of Byzantium are shrouded in legend. Traditional legend says Byzas from Megara (a city-state near Athens) founded Byzantium in 667 BC when he sailed northeast across the Aegean Sea.

 

비잔티움.이란 이스탄불.은 기원전 667년.에 메가라. 아테네 근처 도시국가.의 비자스.가 세운겨. 메가라.는 코린쓰 이쓰머쓰라는 지협. 바울의 고린도전서 후서.의 그 고린도. 저건 그리스 사람이 세운겨.

 

 

According to Greek mythology, Orestes, son of king Agamemnon, built this city as Orestias, at the confluence of the Tonsus(Toundja) and the Ardiscus (Arda) with the Hebrus (Maritza). The city was (re)founded eponymously by the Roman Emperor Hadrian on the site of a previous Thracian settlement known as UskadamaUskudamaUskodama or Uscudama

 

에디르네. 아가멤논.의 자식 오레스테스.가 세운겨. 일리아스 오뒷세이아.의 주연 아가멤논. 

아이스퀼로스 비극의 오레스테이아. 3부작에서의 그 아가멤논.과 마누라 클뤼타임네스트라.의 아들이야 오레스테스. 마누라가 치정에 의해 죽인건지 아닌지. 트로이에서 온 신랑 아가멤논.을 죽여 욕탕에서 마누라가. 그걸 복수하는 아들 오레스테스. 이전 썰.

 

할때 그 오레스테스.가 세운도시여 에디르네.는. 로마의 오현제 중 하나 하드리아누스.를 따서 하드리아누스폴리스. 했다가. 투르크어로 에디르네. 한거야. 여기가 수도였어 이스탄불 가기전에 오스만네들은.

 

저긴. 그리스야 그리스. 원래부터. 저걸 비잔틴이 쑤셔 들어간 것 뿐이야.

.

 

 

The emperor Diocletian (reigned 284–305) sought to renew the authority of Latin, making it the official language of the Roman administration also in the East, and the Greek expression ἡ κρατοῦσα διάλεκτος (hē kratousa dialektos) attests to the status of Latin as "the language of power."[254] The scholar Libanius (4th century) regarded Latin as causing a decline in the quality of Greek rhetoric[255] as the study of Latin became necessary for those who wanted to occupy public offices. In the early 5th century, Greek gained equal status with Latin as official language in the East and emperors gradually began to legislate in Greek rather than Latin starting with the reign of Leo I the Thracian in the 460s.[256] The last Eastern emperor to stress the importance of Latin was Justinian I (reigned AD 527–565), whose Corpus Juris Civilis was written almost entirely in Latin. He may also have been the last native Latin-speaking emperor.[257]

 

디오클레티아누스.가 라틴어.의 권위를 다시 올리기로 한겨. 이전에 그리스어 라틴어를 같이 사용했는데 공식으로. 막시미아누스.랑 동서를 나누고. 동로마로 와서 보니. 어 이 그리스어가 쎄. 로마를 다시 부활하려고 애를 쓰는거야 동쪽에서. 그리스 소피스트 리바니오스. 4세기 사람. 라틴어를 그리스 수사학의 발전에 장애물로 여겨. 그리스인이야 이사람은. 기독교도 아냐. 그리스 페이건이야. 단지 라틴어는 공무원 되기 위해서 배우는 언어야 그리스인들에게는. 

 

디오클레티아누스.의 바램과는 반대로. 그리스어가 라틴어보다 우위에 있게 되는겨 이 동쪽 로마는. 해서. 6세기. 2백년이 지났어. 유스티니아누스 대제가 유스티니아 법전을 쓴 글자는 라틴어야. 라틴어를 더 심기 위해서. 헌데 이사람이 아마도. 비잔틴 황제 중 라틴어를 쓴 마지막 황제란거지. 

 

 

The use of Latin as the language of administration persisted until adoption of Greek as the sole official language by Heraclius in the 7th century. Scholarly Latin would rapidly fall into disuse among the educated classes although the language would continue to be at least a ceremonial part of the Empire's culture for some time.[258] Additionally, Latin remained a minority language in the Empire, mainly on the Italian peninsula and along the Dalmatian coast, eventually developing into various Romance languages like Dalmatian.[259]

 

그러다가. 7세기에. 헤라클리오스 때 그리스어.가 공식 언어가 된겨. 라틴어가 사라진겨 이 비잔틴에서. 7세기부터는 그리스어야. 이게 15세기까지 8백년을 지배하게 돼. 비잔틴 문학은 그리스어 문학이야.

 

 

비잔틴이 망한건 그리스가 망한겨 그래서. 또한. 저 그리스 사유 자체는 엄청난거걸랑. 비잔틴은 무늬만 비잔틴이지 그 바닥은 여전한 그리스 였던거야. 

 

이전 고대근동사.에서 썰해서리. 간단 요약하면. 저 그리스 란 곳이 말야.

 

Cycladic culture (also known as Cycladic civilisation or, chronologically, as Cycladic chronology) was a Bronze Age culture (c.3200–c.1050)

 

The Minoan civilization was an Aegean Bronze Age civilization on the island of Crete and other Aegean islands which flourished from about 2600 to 1100 BC. Cretan hieroglyphs

 

Mycenaean Greece (or Mycenaean civilization) was the last phase of the Bronze Age in Ancient Greece, spanning the period from approximately 1600–1100 BC. Linear A

 

The Greek Dark Age, also called Greek Dark Ages, Homeric Age (named for the fabled poet, Homer) or Geometric period (so called after the characteristic Geometric art of the time),[1] is the period of Greek history from the end of the Mycenaean palatial civilization around 1100 BC to the first signs of the Greek poleis, city states, in the 9th century BC.

 

 

기원전 3200년에서 기원전 1050년.에 키클라데스 문화.가 에개해 섬들에 보여. 영어 시클러디즈. 이 키클라데스 군도.는 아래 크레테.와 오른쪽 터키 땅 해변섬들.의 사이야. 크레테니 동쪽해변은 아니야. 그리스 해변도 아니야. 저 사이의 섬들이야.
기원전 2600년에 문명.을 붙여. 크레테 섬 을 중심으로 주위 몇개 섬들 해서. 크레테섬에 미노스문명이 보여. 이때 크레테 신성문자.가 나타나. 지금 해석이 안돼 이건.
기원전 1600년.에 미케네 문명. 이때는 키클라데스 섬들. 더하기. 크레테 섬. 더하기. 그리스 텟살로니카와 중부 내륙.에 에피로스. 그리스 서남단. 마케도니아. 북쪽에. 필로폰네소스반도.에 소아시아.라는 아나톨리아의 레스보스 섬 로도스 섬. 아레 키프러스 섬에. 막막 있는겨. 즉 이전 키클라데스 문화와 미노스 문명이 같이 공존하다가. 서기 1100년에 다 파괴가 된거야 이게. 

저 파괴되는 시기를 후기 청동기시대.라 하고. 이때부터 9세기까지.를 어둠의 시대. 몰라. 파괴된체 다른게 안 나와. 호메로스.가 일리아스 오뒷세이아.로 노래로 이야기만 담았어 트로이전쟁으로. 해서 호메로스 시대.라고 해.

 

 

The Parian Chronicle or Parian Marble (Latin: Marmor Parium, 

abbr.

 Mar. Par.) is a Greek chronology, covering the years from 1582 BC to 299 BC, inscribed on a stele

 

파리안 돌. 파리안 연대기. 파리안 스틸리.라는 돌판에 새겨진. 그리스 킹들의 기록이 있단 말이야. 기원전 1582년 부터 기원전 299년. 여기에 초대 킹부터 쭈욱 있는겨. 

 

얘들은 킹덤이 기원전 1582년 부터 있었어 저기록으로. 증명이 되던 말던. 저 때가 미케네 문명 시작할때고 5백년 후 사라질때고. 어둠의 시대를 지나서리. 그다음 아카익 시대.라는 페르시아전쟁과 이후 클래식 시대라는 소크라플라톤아리형들 때까지 저게 다 있는겨. 미케네와 다크 시대는 저것에 의존하는겨.

 

헌데 어둠의 시대가 지나고 아카익과 클래식의 그 이야기들. 그리스 희극 비극들에 시들. 그 정치사유들. 철학들의 이야기를 보면. 저걸 인정을 할 수밖에 없어. 그 인물명이 팩트던 아니던. 갑툭튀로 호메로스.가 나올 수가 없어. 아이스퀼로스 소포클레스 에우리피테스.가 갑자기 저런 엄청난 이야기를 만들 수 가 없어.

 

 

 

 

이땅바닥의 문화는. 절 대 말야. 기원전 오백년 전후의 저 이야기 수준 조차 안돼. 저들의 이성의 수준 조차 안돼 이 조선에 미친 조선 빠닥의 지식인 애들 수준이. 저 글들을 보면. 그리고 나서 지금 현재 이땅바닥의 문학이나 담론 수준을 보면. 이땅바닥의 애들이 얼마나 유치한지 알게돼. 

 

 

 

고대 그리스가 키클라데스 문화를 시작할때 기원전 3200년. 이집트.는 빵빵왕조 킹덤이 시작이 돼. 메소포타미아.는 훨 이전에 우바이드 시기에 우륵시기의 끝물이야 기원전 300년은. 수메르 라는 이름으로 저 두 강 사이 중하류에 도시국가들이 들어서고. 다음에 앗시리아 가 위에. 아카드 가 아래에 서고 기원전 2천년 지나면서 아래의 아카드.는 망하고 이걸 바빌로니아.가 받아서 이어가고 위에는 여전한 앗시리아야. 그리고 아나톨리아.에는 히타이트 가 있었어.

 

쟤들이. 키클라데스 미노스 미케네. 라는 그리스 문명들과 함께 같이 있다가. 후기 청동기시대에. 다 파괴가 된겨 기원전 1100년에. 

 

 

다시보면. 고대그리스는.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를. 지중해 동남 해변에서 받아서. 애게해 섬들이 먼저 선거야. 바다 사람들이. 저들이 문명일때 이 섬들은 문화야. 원시인인거야. 그러다가 600년이 흐르면서 문명.을 세운거야. 미노스 라는 이름으로 크레테 섬에서. 기원전 2600년. 이게 이집트 보다는 한 삼사백년이 늦어. 메소포타미아 보다도 늦어. 수메르가 기원전 4500년 이라지만 여기 우바이드. 시작은 기원전 6500년이걸랑. 

 

그래도. 빨리 쫓아온거야 그리스는. 저게 그리스 내륙에 흩어 뿌려져서 업그레이드 된 미케네. 문명이 천년 후인 기원전 1600년. 이때 메소포타미아는 앗시리아. 바빌로니아. 그리고 위 히타이트. 

 

로마는 끽해야 기원전 753년.이야. 그리스 미케네보다도 1천년이 늦어. 

 

 

 

해서. 로마는. 그리스를 철저하게 배우는 거야. 뒤진 걸 자기들이 알걸랑. 

 

게르만도 로마를 철저하게 배우는거고. 자기들이 후진걸 알걸랑.

 

 

 

 

 

 

 

전 세상 빠닥에. 제일 후진 들이. 유구한 역사 조선 오백년 하면서. 야만 들이 지들이 대단한줄. 우리꺼 어쩌고 지키고 남들꺼 익히면 적폐. 세상에 이따위 족속이 없어. 그러면서 지 자식들은 철저하게 양놈들 나라로 보내고. 추악한 개 들. 이념팔이 하면서 지 뱃속만 채우는 개 들.

 

 

강남 땅부자들이. 강남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 땅을 사는겨. 지역발전은 고층빌딩으로 하는거야.

 

 

.

 

어둠의 시대가 지나고. 저쪽도 앗시리아 바빌로니아 가 다시 나오는겨. 이어서 메데.가 나오고 아케메네스.가 나오는거고.

 

그리스는 아카익.에 클래식 이야. 갑자기 갑툭튀 하자 마자 엄청난겨 그 이야기들이. 

 

 

고대 그리스 이야기들.은 필독들 해라. 천병희 껏만 읽어라덜. 저걸 모르면 말야. 사람이 아냐 그건. 걍 개돼지야. 저런걸 모르니. 허섭한 정치인 들이 사람들을 개돼지 취급하면서 이념놀이 하면서 이땅사람들을 여전히 갖고 노는겨 지들 배떼기 채우고 정의놀이 인민놀이 이념놀이 하면서. 지 자식들은 미국 유학 시켜 외고 다니게 하면서. 재단 만들어서리 부동산 배터지게 사면서 돈욕심 없당께 해댐시롱.

 

 

아 부러워 . 저따위 놀이가 통하는 땅바닥.

 

Ancient Greece consisted of several hundred relatively independent city-states (poleis). This was a situation unlike that in most other contemporary societies, which were either tribal or kingdoms ruling over relatively large territories. Undoubtedly the geography of Greece—divided and sub-divided by hills, mountains, and rivers—contributed to the fragmentary nature of ancient Greece.

 

 

고대 그리스.는 세브럴 헌드러드 개.의 도시국가들. 폴리스.로 되어있었다. 

 

세브럴.은 두개가 넘고 많이는 아니다. 세퍼레이트.에서 시작. 다른겨 분리되고. 수백개야. 폴리스 라는 도시국가들이 수백개 있는겨. 삼백개.에서 천개는 아니고. 저걸 어디는 천여개 내외.라고 말해. 고대 그리스기간에 명멸한 도시국가들이. 

 

 

 

아테네. 스파르타. 가 하나의 폴리스야. 이 단위가 수백개 있다는겨.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ancient_Greek_cities

Polis (/ˈpɒlɪs/Greekπόλις 

pronounced 

[pólis]), plural poleis (/ˈpɒlz/πόλεις 

[póleːs]), literally means city in Greek. It can also mean a body of citizens. In modern historiography, polis is normally used to indicate the ancient Greek city-states, like Classical Athens and its contemporaries, and thus is often translated as "city-state". These cities consisted of a fortified city centre built on an acropolis or harbor and controlled surrounding territories of land (khôra).

 

 

쉼.

 

복수형 폴레스. 고대 그리스의 시티 스테이트.를 가리키다. 시티 스테이트. 도시국가 로 번역. 이 폴리스.는 아크로폴리스.나 항구에 요새화된 도시 중심이 있고. 주위 땅엔 코라.라는 이름으로 둘러쌓여 있다. 코라.는 의미없어 걍 넘어가. 

The basic and indicating elements of a polis are:

  • Self-governance, autonomy, and independence (city-state)
  • Agora: the social hub and financial marketplace, on and around a centrally located, large open space
  • Acropolis: the citadel, inside which a temple had replaced the erstwhile Mycenaean anáktoron (palace) or mégaron (hall)
  • Greek urban planning and architecture, public, religious, and private (see Hippodamian plan)
  • Temples, altars, and sacred precincts: one or more are dedicated to the poliouchos, the patron deity of the city; each polis kept its own particular festivals and customs (Political religion, as opposed to the individualized religion of later antiquity). Priests and priestesses, although often drawn from certain families by tradition, did not form a separate collegiality or class; they were ordinary citizens who on certain occasions were called to perform certain functions.
  • Gymnasia
  • Theatres
  • Walls: used for protection from invaders
  • Coins: minted by the city, and bearing its symbols
  • Colonies being founded by the oikistes of the metropolis
  • Political life: it revolved around the sovereign Ekklesia (the assembly of all adult male citizens for deliberation and voting), the standing boule and other civic or judicial councils, the archons and other officials or magistrates elected either by vote or by lot, clubs, etc., and sometimes punctuated by stasis (civil strife between parties, factions or socioeconomic classes, e.g., aristocrats, oligarchs, democrats, tyrants, the wealthy, the poor, large, or small landowners, etc.). They practised direct democracy.
  • Publication of state functions: laws, decrees, and major fiscal accounts were published, and criminal and civil trials were also held in public.
  • Synoecism, conurbation: Absorption of nearby villages and countryside, and the incorporation of their tribes into the substructure of the polis. Many of a polis' citizens lived in the suburbs or countryside. The Greeks regarded the polis less as a territorial grouping than as a religious and political association: while the polis would control territory and colonies beyond the city itself, the polis would not simply consist of a geographical area. Most cities were composed of several tribes or phylai, which were in turn composed of phratries (common-ancestry lineages), and finally génea (extended families).
  • Social classes and citizenship: Dwellers of the polis were generally divided into four types of inhabitants, with status typically determined by birth:
    • Citizens with full legal and political rights—that is, free adult men born legitimately of citizen parents. They had the right to vote, be elected into office, and bear arms, and the obligation to serve when at war.
    • Citizens without formal political rights but with full legal rights: the citizens' female relatives and underage children, whose political rights and interests were meant to be represented by their adult male relatives.
    • Citizens of other poleis who chose to reside elsewhere (the metics, μέτοικοι, métoikoi, literally "transdwellers"): though free-born and possessing full rights in their place of origin, they had full legal rights but no political rights in their place of residence. Metics could not vote or be elected to office. A liberated slave was likewise given a metic's status if he chose to remain in the polis, at least that was the case in Athens.[2] They otherwise had full personal and property rights, albeit subject to taxation.
    • Slaves: chattel in full possession of their owner, and with no privileges other than those that their owner would grant (or revoke) at will.

 

폴리스.라는 도시국가.는 저러한 요소들로 되어있다는겨. 독립적으로 자치하는 곳이고. 아고라. 라는 넓은 중심 장소가 있어서 사회적 경제적 교류가 되는 곳.이 있고. 방어할 수 요새에 이 안에 궁전과 홀이 있는 코트가 있는 등.의 아크로폴리스.가 있고. 이건 대게 언덕에 있어. 공공 건물 사적 건물 종교시설 이 있고. 김나지아.라는 운동 하고 게임 하는 곳. 연극하는 문화가 있고 곳이 있고 벽들로 되어있어서 수비를 해야하고 그 도시를 상징하는 동전들도 있고. 영토 내외에 칼러니.라는 식민지도 있고. 의회 토론 등 할 수 있는 정치제도와 현장도 있고 출판도 할수 있고. 시민권도 있고 사회적 질서가 있고 등등.

 

 

이 폴리스.야. 

 

 

저런 곳이. 아테네. 스파르타. 등 수백여개.가 그리스 땅에 있었다는거지. 그리스.가 지금 13만 제곱이야. 한국이 10만 제곱에 한반도가 20만 제곱이 좀 넘어. 그리스가 위에 마케도니아에 옆에 좀 합하고 해도 20만제곱이 안돼. 

 

한국은 말야. 세계에서. 큰 나라야. 한반도가. 짝은 게 아냐 이게. 조선이 후짐을 역시나 무의식은 알걸랑. 마치 말야. 자기들이 짝아서 근대를 늦게 시작한 듯 하면서 사기치는 거걸랑 저게. 아 이 쪼끄만 땅바닥에서 이정도도 어디냐. 

 

 

 

모든게 사기야 사기. 해서 사마천 사기.를 위대하다 대는건지.

 

 

 

Politeia (πολιτεία) is an ancient Greek word used in Greek political thought, especially that of Plato and Aristotle. Derived from the word polis ("city-state"), it has a range of meanings[example needed], from "the rights of citizens" to a "form of government".

 

정치학을 폴리틱. 하는건 플라톤 아리형이 주로 썼던 고대 그리스어의 폴리테이아.에서 나온건데. 이것도 저 폴리스.라는 것에서 나왔다 하는거지.

 

The Ancient Greek city-state developed during the Archaic period as the ancestor of city, state, and citizenship and persisted (though with decreasing influence) well into Roman times, when the equivalent Latin word was civitas, also meaning "citizenhood", while municipium applied to a non-sovereign local entity. The term "city-state", which originated in English (alongside the German Stadtstaat), does not fully translate the Greek term.

 

 

이 폴리스. 라는 건. 아카익 시대에 발전했다. 즉 어둠의 시대.가 끝나고. 기원전 8세기에서 페르시안 전쟁 끝나는 기원전5세기야. 라틴어로 키비타스. civitas 로 받아 쓴겨 로마는. 로마는 자기들 라틴 말이 있었어. 비슷한 걸 했단거야. 이게 시민.이 되고 시민정신 이 되고. 이게 문명. 문명인. 인거야. 폴리스.에 사는 게 문명인이야 문명이고. 폴리스가 문명이야. 폴리스에 모든 게 다 있는겨 저런 극장 시장 회의체 군사장비 등등. 다 있어. 시골이란 컨트리.라는 반대.에서 나온 말은 문명의 반대가 그래서 컨트리야. 컨트리는 야만이야. 문명이 아냐. 문명인이 시골가는게 전원생활일 뿐이고.

 

 

아테네 폴리스.라는건. 원칙적으로. 저 앗티카 반도 끄트머리에 삐쭉 삼각. 저걸 아테네 도시국가. 폴리스. 라고 해. 오른쪽 귀퉁이가. 마라톤.이야.

 

 

The division of Attica into urban (pink), inland (green), and coastal (blue) zones by Cleisthenes

 

앗티카 반도 끝의 저기가 아테네야. 저게 하나의 폴리스.야 아테네 폴리스.는 저리 세 지역으로 구분이 된겨. 해변의 아스튀 Asty. 그 주위 해변의 파랄리아. Paralia 내륙의 메소게이아. Mesogeia

 

Asty (Greek: ἄστυ; 

pronounced 

[ásty]) is an ancient Greek word denoting the physical space of a city or town, especially as opposed to the political concept of a polis, which encompassed the entire territory and citizenship of a city-state.[1]

 

 

저기서 중심이 아스티. Asty. 여기가 지금 아테네.야 지도상. 아스튀.라는건 폴리스.에서 중심 지역을 말하는겨. 폴리스.라는건 칸셉이야 칸셉. 위에서 나열된 저런 제도 장소 등이 영위되는 것.의 총칭.이 폴리스.라는거야. 폴리스.는 땅이름이 아냐. 

 

폴리스.의 중심이. 아스튀. 라는 어번. 이라는 도시지역이야. 

 

In Classical Athens, the term was used specifically for the urban demoi of the Attica, as opposed to the inland (mesogeia) and coastal (paralia) demoi that comprised each of the ten Attic tribes.[1] Despite their name, most of the demoi of the asty were rural in character.[1] Comprising about 42 of the 139 demoi of the Athenian state, they provided about 130 bouleutai in the 500-strong boule.[1] However, due to their proximity to the city of Athens, they were over-represented in the institutions of the Athenian democracy; in surviving records, the names of the bouleutai from the asty are mentioned 1.5 to 2 times as often as those from the rest of Attica.[1]

 

이건 도시의 데모이. 라는 것과 같은 말이야. 아스튀.는 중심도시데모이. 란 거야. 해변인 파랄리아. 내륙인 메소게이아.도 데모이들이 널려있어. 헌데 . 아스튀.의 데모이가 최고의 힘이야. 얘들이 폴리스.를 대표하는겨. 

 

그리스.는 저 데모스. 로 망한거야. 저 강력한 데모스.라는 것들의 이념으로. 2천년을 남의 노예생활을 하게 돼.

 

저 데모스.가 민주야.

 

나중에 이어서 하자.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