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사131. 오스만과 몽골 ft.비잔틴

Theodoros I Komnenos Laskaris (Greek: Θεόδωρος Α' Λάσκαρις, Theodōros I Laskaris; c. 1174/5 – 1221/August 1222) was the first Emperor of Nicaea (reigned 1204/05–1221/22).

 

비잔틴.이 십자군 4차에 쫓겨나고, 십자군은 미지급금을 땅으로 받고. 비잔틴애들은 보스포러스 건너서 니카이아.로 가서 니카이아 제국을 만들어. 이사해서. 이때 여긴 로마셀주크.가 선 지 130년이 된겨. 얘들은 니카이아.부근에서 섰다가 동쪽으로 확장하면서 여기가 널럴해진거야. 로마셀주크는 여기서 서서 오른쪽으로 가고. 오스만은 여기서 서서 왼쪽으로 간거야.

Rûm (

Arabic pronunciation: 

[ˈruːmˤ]; singular Rûmi), also transliterated as Roum or Rhum (in Koine Greek Ῥωμαῖοι, Rhomaioi, meaning "Romans"; in Arabic الرُّومُ ar-Rūm; in Persian and Ottoman Turkish روم Rûm; in Turkish: Rum),

 

럼 셀주크. 했는데. 정확한 발음은 룸 셀주크. 로마.의 아랍발음이걸랑. 루미. 오스만은 아랍글자를 쓴거니. 

Rûm 의 U. 위에 있는 V 자형 뒤집은 걸

 

The circumflex is a diacritic in the Latin and Greek scripts that is used in the written forms of many languages and in various romanization and transcriptionschemes. 

 

서컴플렉스. 라고 해. 

 

The circumflex in the Latin script is chevron-shaped ( ˆ ), while the Greek circumflex may be displayed either like a tilde ( ˜ ) or like an inverted breve (   ̑ ).

 

브이 꺼꿀로인 셰브론. 물결 틸러. 이전 원반형 브리브.를 뒤집은 브리브. 등을 서컴플렉스. 라 하는데. 로마와 그리스.가 이민족들 만나면서 자기들과 다른 발음의 알파벳을 만든겨. 문명은 말야 지금. 저 둘이 만든겨. 그 기본은 언어라는 말을 글로 표현한거걸랑. 

 

마던 투르크.의 U 위에 셰브론.인 서컴플렉스.는 저걸 룸. 으로 읽는데. 그냥 터키어.로 Rum 룸. 하기도 하고. 저 위에 셰브론.을 붙여. 터키 알파벳. U에 셰브론을 붙이는건. 앞글자 자음을 구개음.으로 읽으란겨. 앞의 R 을 혀를 뒤로 굴리지 말고. 앞에서 내란겨 저게. 아 하튼 걍 그런게 있어. 
저런 V 를 셰브론 Chevron 이라 해. 저런 브이. 를 꺼꾸로 한것도 셰브론이야. 이걸로 헤럴드리로 많이 써. 군에서도. 중세에서도.

Origin

Late Middle English (in heraldic use): from Old French, based on Latin caper ‘goat’; compare with Latin capreoli (diminutive of caper) used to mean ‘pair of rafters’.

 

저 Chevron 의 어원이. 라틴어 카페르. 란 거걸랑. 이게 염소.야. 염소 뿔의 형상이야 저게. 염소뿔이 점 멋지게 퍼지는 V 형상이걸랑. 셰브론 헤럴드리는 이 염소뿔에서 온거야. 해서 셰브론이고.

 

하튼 이제부턴. 룸 셀주크. 라고 하자. 럼 해도 돼. 영어로는 럼. 이야. 

 

서기 1204년. 이야. 저땐 오른쪽의 셀주크.는 1194년에 망했어 이미. 이 오른쪽의 콰리즘샤.는 1231년에 망하지만 이미 10년전에 우르겐치 수도가 먹히고 샤 아들이 도망간겨 칭기스칸이 손수 오셔서. 룸 셀주크.는 오스만 서고 1308년 망해 공식. 니카이아 제국설때 얘들은 쇠퇴기야. 바로 칭기스칸 오면서 몽골애들의 바쌀이 되는겨.

 

 

저 시기를 저쪽 동네 가만히 보면. 재밌어 저게. 비잔틴이 니카이아 갔다가. 다시 와. 

 

몽골애들이. 저때 콰리즘 샤.가 1221년에 우르겐치 함락되고 학살되고, 코라산 캠페인가는겨. 그리고 칭기스칸은 카라코룸.으로 돌아가고. 제베와 수부테이가 코카서스 넘어서 가는거고.

 

칭기스칸.이 1227년에 죽어. 

 

가장 먼저 서는 칸국이. 둘째의 차가타이 칸국.이야 1225년. 이게 1680년까지 제일 오래 남는겨. 동쪽에서 짝게 스텝에서. 이 차가타이.가 동서로 나뉘다가. 서쪽은 1370년에 티무르.가 나오면서 티무르제국을 세우면서 차가타이는 동쪽만 버티는겨 3백년을.

 

킵차크칸국.이라는 골든호르드.는 1242년.이야. 여긴 칭기스칸 장남 조치.의 아들들이 세운거야.

 

 

조치.랑 칭기스칸.이랑 같은해에 죽는데. 조치.가 먼저죽어 연초.에. 칭기스칸은 가을에 죽어. 

 

막내 툴루이.가 칭기스칸.을 이어 칸. 하고. 십여년 후 죽어. 다음이 오구데이. 바로 윗형이야. 그 다음 칸은 세째 오구데이와 막내 툴루이의 자식들 싸움인건데. 둘째형 차가타이.가 1242년에 죽어. 셋째 오구데이. 죽는 다음해에.

 

해서 뒤의 몽고 내전은. 차가타이의 자식들은 주로 캐스팅보드에 뒤로 빠지고. 첫째 조치. 셋째 오구데이. 넷째 툴루이. 들의 자식들이 피터지는 전쟁을 하는겨. 특히나 오구데이.는 걍 그지야 그지. 넷째 툴루이의 자식들인 몽케. 쿠빌라이.가 잡고. 그 동생 훌라구 조차 일칸국을 세우는데. 오구데이.네는 걍 그지가 된겨.

 

 

차가타이 칸국은 차가타이가 직접 세운겨. 제일 빨라.

 

골든호르드.라는 킵차크 칸국.은 조치 장남.이 동쪽에 먼저 세우고. 둘째 바투.가 창립을 해서. 형이랑 같이 하는거야. 이게 1242년.이야. 차가타이보다 17년이 늦어. 조카들이 세운거니까. 

 

일칸국.은 훌라구가 세운겨. 훌라구.는 막내 툴루이.의 셋째야. 저들중에 제일 어린겨 그래서. 일칸국이 제일 늦어.

 

서기 1256년. Maragheh. 수도가 마라게. 카스피해 남단 서쪽이야. 

 

The Siege of Baghdad, which lasted from January 29 until February 10, 1258, entailed the investment, capture, and sack of Baghdad, the capital of the Abbasid Caliphate, by Ilkhanate Mongol forces and allied troops. 

 

훌라구.가 바그다드.를 먹는건 서기 1258년. 즉 일칸국을 세우고. 마라게.에서 남쪽으로 처내려간겨. 저기서 압바스 칼리프 핏줄은 쫓겨나서 카이로.로 가는거야. 그리고 이어서리 레반트로 진출해서 아유비드 엎은 맘룩 애들이랑 싸우는거고. 이게 안잘루트 전투. 1260년.인데. 그러면서 일칸국애들은. 레반트위로 해서 룸 셀주크.를 자기들 바쌀로 넣은거야. 그러다 룸셀주크도 망하고 일칸국도 드센 스텝애들의반란과 흑사병에 더하여 망하고 뒤의 티무르.가 지배하는데.

Michael VIII Palaiologos or Palaeologus (Greek: Μιχαὴλ Η΄ Παλαιολόγος, Mikhaēl VIII Palaiologos; 1223 – 11 December 1282) reigned as the Co-Emperor of the Empire of Nicaea from 1259 to 1261, and as Byzantine Emperor from 1261 until his death. 

비잔틴.이 서기 1204년에 니카이아.로 와서리. 다시 콘스탄티노플로 건너가 회복하는게 서기 1261년.이야. 57년을 여기 있다가 가서 그리스 북부땅까지 다시 찾은겨 비잔틴이. 

 

Theodoros I Komnenos Laskaris (Greek: Θεόδωρος Α' Λάσκαρις, Theodōros I Laskaris; c. 1174/5 – 1221/August 1222) was the first Emperor of Nicaea (reigned 1204/05–1221/22).

 

비잔틴이 십자군4차에 쫓겨나기 전에. 콘스탄티 시민들이 추대한 왕이 라스카리스.의 테오도로스 1세. 라스카리스.는 귀족집안이고. 이사람이 십자군 부르게 된 원흉. 자기 동생 눈깔뽑고 황제된 이의 사위.야. 이 라스카리스. 조.가 니카이아.에서 제국을 하다가. 팔라이올로고스. 조. 가 다시 비잔틴을 회복해서 메메드2세 올때까지 2백년을 하는거야. 시작인 미카엘 8세.도. 라스카리스.의 사위.에 집안은 군수권잡은 핏줄이야.

 

 

서기 1261년.에 콘스탄티노플.을 회복하면서 비잔틴의 마지막 2백년을 마무리하는겨.

 

 

Date	a) 1236–1240 b) late 1240–1241 c) 1241 d) 1241–1242  e) 1241 f) 1242 g) 1242 h) 1291
Location	Eastern and Central Europe a) Modern Russia, Ukraine and Belarus b) Parts of Southern and Eastern Poland c) Czech lands d) Medieval Hungary e) Kingdom of Croatia f) Southern Austria g) Bulgaria h) Serbia

 

이전에 몽골이 유럽을 치러 갈때. 서기 1240년 후반부터. 그리고 20년후에도 다시 쳐들어오걸랑. 끝에 1291년 세르비아만 달랑 있지만. 

 

우크라이나 벨라루스.등은 저때 루스.들이 와서리 류릭. 올레그. 이고르. 로 이어지면서 키예프.라는 이름으로 저길 다 합쳐나갈 때걸랑. 몽골이 쳐들어오면서. 루스.들의 키예프.는 망하고. 잔여세력이 모스크바.로 이동한거야. 그러면서 왼쪽으로 향하는겨 폴란드. 부터 해서 아래로. 
저때 폴란드.는 피아스트. 조.가 서기 천년 지나면서 서기 1025년. 킹덤하고 240년 되가는거고. 체코땅은 보헤미아 킹덤관활이고. 헝가리는 아르파다 가문.이 서기 9백년 직전에 세워서 정확히 서기 1천년 크리스마스날 킹덤이돼. 계속 이가문이 킹하는거고. 

 

크로아티아.는 헝가리보다 먼저 온 슬라브야. 백년 먼저 듀크.로 시작해서 킹덤도 백년가까이 먼저야. 서기 925년. 헌데 서기 1100년지나면서 헝가리.의 속주로 들어가는겨. 이시절에 몽골이 오는거고.
불가리아.는 불가르.라는 투르크들이 돌궐국 망하기 전후에 여기로 따로 와서 엠파이어 3백년하고 서기 1000년 직후야. 그리고 이전 썰. 농민반란 안센과 피터.가 엎고 제2제국을 세워. 이때부턴 슬라브인 불가리아야. 애들이 불가리아 세우자마자. 십자군 4차로 아래 동네 비잔틴이 니카이아 갔다가 다시 오신겨. 불가리아.는 안센 피터 이전 70년은 비잔틴 속국이야. 접경이라 비잔틴이랑 불가리아는 뗄 수가 없어. 

Grand Principality	1071–1217
Kingdom of Serbia	1217–1346

옆 세르비아.는 위 헝가리나 왼쪽 크로아티아가 킹덤일때. 갓. 비잔틴으로 부터 승인받은 걍 영지땅이야. 그리고. 서기 1217년에 킹덤.이 된겨. 이때 킹덤 승인은. 비잔틴이 아니라 로마 카톨릭.이야. 저긴 비잔틴 정교회 땅이야. 해서 저게 졸 황당한겨. 킹이 로마 카톨릭으로 부터 정식으로 킹을 받아서리. 여긴 형과의 다툼과 딜이 있었는데. 넘어가고.
해서. 세르비아.는 몽골애들 올때. 갓 킹덤이 된거고. 그나마 저때 좀 안정이 되보까 하던 때야. 세르비아는 고대로마의 군단기지 중 이지역 수도야. 베오그라드.가 온갖 이민족의 드나듬 이었다가 슬라브가 저자리를 꿰차고 정착시작한겨 크로아티아보다 늦게.
.
몽골이. 서기 1240년 부터 유럽을 쳐들어가는겨. 서기 1290년 까지. 2차, 3차에 걸쳐서리. 

저때. 비잔틴.은 팔라이올로고스. 조.가 막 다시 오육십년만에 온거고. 서기 1260년. 저 와중에. 

 

비잔틴 입장에서는. 몽골애들이 위에서 쳐내려오는겨. 이걸 막는게 얘들입장에선 세르비아.와 불가리아 인거야. 

 

 

저때 말야. 저 폴란드동쪽부터 해서 쳐들어 내려오는건. 훌라구.의 일칸국이 아냐. 조치.의 골든호르드.야. 훌라구.의 일칸국.은 끽해야 룸 셀주크.에게 하미지 받고. 그게 끝이야. 레반트의 맘룩하고 대치하고. 

 

조치.의 자식들이. 골든호르드.를 세우면서. 동시에 유럽을 처들어가는거야 이게. 이때 일칸국과 킵차크.는 스텝 경계에서 어찌보면 적이야. 얘들이 연합을 안해. 나중 일칸국이 망할때 오히려 골든호르드가 내려와서 땅을 뺏아.

 

 

해서 비잔틴.의 오른쪽에 있던 일칸국.은 걍 가만히 지내고. 저 시절에 아나톨리아.에는 자잘한 베일리크.단위의 투르크들의 베이들이 있었던거야. 오른쪽 룸.에 하미지하다가 독립들 하고. 일칸국.은 안 움직였어. 안움직이면. 망하는겨 그 나라는. 일칸국이 제일 먼저 망한거야.

 

오직 골든호르드.만 저리 연일 쑤신겨 사오십년을 유럽땅을. 비잔틴 입장에서도. 위의 세르비아 불가리아가 그 충격을 대신해준거고.

 

저때 불가리아.는 이바일로.가 티나와서리 잠깐 킹 하다가 가시는거고.

 

 

할때. 걍 저 몽골들은 말야. 대단한 듯 보여도. 끽해야 다 슬라브야. 그리고 민간인들 학살한거야 저게 저 개쓰레기 들이. 폴란드가 갓 문명을 배웠어 유럽애들에게. 쟤들도 막 배운겨. 헝가리도 막 배운겨. 일차 쳐들어올땐 멋모르고 당해 몽골들한테. 2차 부터는 얘들이 숫적 불리함으로 버텨서 이겨.

 

크로아티아. 세르비아. 불가리아. 걍 지나가면서, 민들 약탈하고 민들 학살하고 걍 간겨 저 들은. 

 

 

저게 지금 몽골. 이야. 끽해야 갓 문명 익힌 슬라브.를 떨게해 주고. 간거야. 그리고 망한겨. 조오온나게 쓰레긴겨 저 들이 그래서. 

 

 

저게 또한 말야. 오스만이야. 오스만이 6백년 대제국 하지만. 가만히 그 과정을 보면. 얘들도 결국 오스트리아 빈.에 막힌거야. 바다에서는 몰타해전. 그 숫자 상대도 안되는 병원십자군 그 짝은 돌섬의 상대조차 될 수 없는 몇십분의 일.의 유럽애들에게 진거야. 레판토 해전에서 결정적으로 진거고.

 

 

저 이전은. 걍 문명 갓 익힌 슬라브.땅만 먹은겨 저들은. 오스만의 아나톨리아땅의 그 비튀니아.의 문명이란 고대그리스 부터이거니와 이전의 트로이 문명이야 그게. 오스만1세가 창립하기 이전 2천년 이상의 최첨단의 문명이야. 그걸 이은 들이. 끽해야 슬라브 애들을 갖고 논 것일뿐이야. 갓 중세 천년을 익힌 유럽애들 땅 털끝도 못건드린겨 저 들이.

 

그러면서 지금. 투르크여. 오스만이여. 과거의 영광을. 

 

 

개하는거고.

 

 

이세상에 참 별 개 미친 국뽕들이 허다하걸랑. 터키에 인도에 중국에. 다 말이지. 자기변명 하고. 자기들이 대단한 줄 알어. 다 분식이야. 다 사기고 망상이야 저건. 솔직하게 자기들을 탐색하지 않아. 

 

 

하물며 말이지. 이 조선왕조 오백년.에 대한 망상질은. 정말 기괴한겨. 쟤들이야 머 남들 막 이기고 자기들 문명 나름 만들고 저이라도 하면서 국뽕 그리운 과거 하지만 말야.

 

 

대체 말이지. 조선 오백년을 지폐와 동전으로 모시면저 저따위 찬양질 하는건. 이건 정신병자들도 아니고 말이지. 참 조오온나게 기괴한겨 이게.

 

 

 

Hulagu (left) imprisons Caliph Al-Musta'sim among his treasures to starve him to death. Medieval depiction from Le livre des merveilles, 15th centu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