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attle of Las Navas de Tolosa, known in Arab history as the Battle of Al-Uqab (Arabicمعركة العقاب‎), took place on 16 July 1212 and was an important turning point in the Reconquista and in the medieval history of Spain.[6]

 

 

라스 나바스 데 톨로사. 전투. 1212년. 여기가 코르도바 북동쪽이야. 그라나다 북쪽. 그라나다.가 코르도바의 훨 아래 동남쪽에 있어. 

 

여기서 카스티야. 아라곤. 나바라. 포르투갈.이 연합해서 무슬림을 코르도바에서 그라나다.로 내모는겨. 무슬림은 이 그라나다.와 해변에서 이후 250년을 있는거고. 

 

 

저때 카스티야 아라곤 나바라.는 바스크족 나바라의 산초3세. 쉬메네스 가문.의 둘째 페르디난도.가 카스티야.백작에서 레온까지 다 합치고. 형은 아라곤과 나바라 같이 킹 하다가. 카스티야는 삼형제 싸우고 둘째 알폰소의 장녀 우라카.가 다 받아서리. 이브레아 부르고뉴.의 레이몬드랑 결혼하고. 재혼한 남자가 아라곤의 알폰소1세고 부부싸움하고. 재혼 무효하고. 아라곤은 알폰소1세에서 자식없고 방계가 아라곤과 나바라.를 나눠. 이때부터 아라곤과 나바라.는 갈라서고. 

 

 

카스티야.는 이브레아 가문이 이어가고. 아라곤.은 바르셀로나 가문이 이어가고. 나바라는 쉬메네스 가문이 하다가. 외조카 샴페인 가문이 이어가는데.

 

저 전쟁은 카스티야 이브레아 가문. 아라곤의 바르셀로나 가문. 나바라는 아직 쉬메네스 가문 일때야.

 

포르투갈.은 부르고뉴 앙리백작을 이은 여전히 부르고뉴 핏줄일때고.

 

 

포르투갈.은 저 전투이후. 1249년. 37년 후에 남부 알가르비.까지 다 회복해서리. 먼저 레콩퀴스타.를 한거야. 2백년 먼저. 포르투갈의 Afonso 아폰수3세. 라스 나바스 데 톨로사 전투의 아폰수2세.의 차남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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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I (PortugueseJoão[1] [ʒuˈɐ̃w̃]; 11 April 1357 – 14 August 1433), also called John of Aviz, was King of Portugal from 1385 until his death in 1433.

 

그리고 135년 후에. 부르고뉴 적통의 일리지티메이트 안적법 아들 주앙1세.가 후계자 전쟁에서 옆 카스티야의 엔리케2세 아들 후안1세.의 리스본 함락을 버티고. 포르투갈의 킹이 되고. 아비즈 다이너스티. 조. 를 열어.

 

 

다이너스티.를 왕조. 라 하는데. 이건 그냥 조. 야. 조선왕조에 길들여져서리 . 무조건 왕조 했는데. 중국도 일본도 저건 조. 朝 라 해. 중국도 수조 당조 원조 명조 라 할 뿐이야. 아 하튼 이놈의 조선왕조 때메 대갈도 썪는건데. 술탄 칸 킹 엠퍼러 다 왕조 거렸으니 짐도. 조. 라는게 아주 정확한 번역이야.

 

 

The Ínclita Geração (often translated in English as "Illustrious Generation") is a term commonly used by Portuguese historians to refer to a group of 15th-century infantes (princes) of the House of Aviz, specifically the sons of King John I of Portugal and his wife Philippa of Lancaster (daughter of John of Gaunt): the future king Edward of Portugal; the future regent Peter of Coimbra; Prince Henry the Navigator; the constable John of Reguengos; and the martyr Ferdinand the Holy Prince.

 

잉클리타 제라사옹. 영어로 일루스트리어스 제너레이션. 하는데. 클리어 브라이트. 명석하고 밝은겨. 걸출한 세대. 저 포르투갈의 주앙1세의 자식들 다섯명.을 일컫는 말이야. 

 

 

 

다음 킹이 되는 에드워드. 두아르츠.보다 윗 형이 있어. 헌데 이사람은 일리지티메이트. 안적법이야. 이사람은 저기에 안넣는겨. 그래도 이 배다른 큰형도 전투 참여하고 외지 근무해. 

콜럼버스.는 포르투갈의 만든 기반 아니면 아메리카.를 갈 수 없었어. 
지금 문명은 저 주앙1세와. 그 걸출한 자식들 다섯명이 만든거야. 

John I of Castile died in 1390 without issue from his wife Beatrice, which meant that a competing legitimate bloodline with a claim to the throne of Portugal died out. John I of Portugal was then able to rule in peace and concentrate on the economic development and territorial expansion of his realm. The most significant military actions were the siege and conquest of the city of Ceuta by Portugal in 1415, and the successful defence of Ceutafrom a Moroccan counterattack in 1419. These measure were intended to help seize control of navigation off the African coast and trade routes from the interior of Africa.

 

포르투갈 후계자 전쟁할때. 명목이. 카스티야의 후안1세에게 시집간 베아트리체.가 부르고뉴 마지막 핏줄 페르난도 킹.의 딸이었걸랑. 후안1세가 죽었어. 전부인들 자식은 있었는데. 재혼한 베아트리체의 자식은 못낳고 죽은겨. 낳았으면 그 자식이 포르투갈 킹을 요구했을텐데 그 문제가 사라진거야 포르투갈 주앙1세.는. 이제 맘편히 시작하는겨. 이사람이 48년을 킹을 해. 죽을 땐 아들들이 다들 삼사십대야. 아부지랑 아들들이 다 같이 정치를 일궈나간거야 이게.

 

제일 큰 일이. 세우타 를 함락한겨. Ceuta. 

 

스페인과 모로코.가 마주하는 지브롤터 해협.에. 오른쪽에. 마주하는 두 도시가. 이베리아반도 땅에 지브롤터. 북아프리카땅에 세우타. 

지브롤터.는 영국땅이고 지금. 세우타는 스페인땅이야. ㅋㅋㅋ 웃겨 이게.

지브롤터는 서기 1700년 직후에 터지는 스페인 왕위계승전쟁 때 영국땅이 되고.
세우타는 주앙1세때 포르투갈이 바다건너 모로코에서 뺏았다가. 이 아비즈 가문이 뒤에 적통 핏줄 끊기고 딸이 스페인 펠리페2세에 시집가면서 스페인에 들어가고. 30년 전쟁때 포르투갈이 독립전쟁하고. 아비즈의 방계인 브라간자 가문이 계속 이어갈듯하고 스페인이 다시 되찾을려고 포르투갈이랑 전쟁하고 이걸 영국이 개입하면서 스페인이 브라간자 가문을 인정하면서 조약 맺고. 이때 저 세우타.는 스페인 것이돼. 250년 후에 스페인으로 가는겨 이 세우타.가 그리고 지금까지.

저걸 1415년에 주앙1세와 그 자식들이 직접 가서 점령을 하는겨 모로코에게서. 배다른 큰형도 가. 

저 세우타.를 점령하는 1416년이. 15세기 탐험의 시대를 여는 시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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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말야. 저당시 모로코. 를 보면. 이런거도 좀 정리를 하자고.

무함마드 죽고 라시둔 칼리프 4대 때에 3대 우스만 암살 당하고. 4대 무함마드의 사촌이자 사위인 알리.가 칼리프 하고. 우스만 암살자 색출 껀으로 우스만쪽의 무아위야.랑 알리쪽이랑 내전을 해. 무아위야는 바누 우마이야. 알리는 바누 하심. 무함마드의 증조할배가 같은 클랜들이야. 여기서 알리 죽고. 무아위야의 우마이야 들이 다이너스티.를 해. 알리의 아들 하산.과의 약속이었던 다이너스티.를 안하겠다.를 깨. 하산들은 이때 망명길을 가는겨. 이게 시아파야. 
이 시아파.가 북아프리카와 메소포타미아 등에 나름 다이너스티.를 만드는겨.

  • Idrisids (788 to 985 CE): a Zaydi dynasty in what is now Morocco
  • Uqaylids (990 to 1096 CE): a Shia Arab dynasty with several lines that ruled in various parts of Al-Jazira, northern Syria and Iraq.
  • Buyids (934–1055 CE): at its peak consisted of large portions of modern Iraq and Iran.
  • Fatimids (909–1171 CE): Controlled much of North Africa, the Levant, parts of Arabia and Mecca and Medina. The group takes its name from Fatima, Muhammad's daughter, from whom they claim descent.


이드리스. 우카일리드. 부이드(브와히드). 파티마. 이들이 다 시아파야. 

 

 

우마이야.는 아라비아 반도에서. 왼쪽으로는 북아프리카 해변을 따라서리 해협 건너서 스페인 무슬림을 하는거야. 그리고 압바스 들어서서리. 이 우마이야 칼리프들은 다마스쿠스에서 쫓기고 하란 더 위로 가다가 북아프리카 해변 지나서리 저 스페인땅 에미르들 쫓아내고 지들이 짱하다가 여기도 다이너스티들이 갈리는거야 레콩퀴스타 끝까지.

 

 

이 모로코.가 저 해변 끝이잖아. 북아프리카의 역사는 엄청난거야. 모로코 알제 튀니지 리비아. 얘들은 말야. 중세때 해적질 안하고 정신차렸으면 유럽은 저리 가라야. 레반트의 무슬림들이랑 똑같아 여긴. 그리곤 제국주의 양키탓 하는거고.

 

 

저긴 고대 로마 보다 먼저야 저기가. 페니키아 애들이 해변 곳곳에 해상도시를 만들었어. 고대 그리스 사람들도 와서 정착을 하고. 카르타고가 로마보다 훨 빨라. 그리고 고대 로마때는 마우레타니아 킹덤에 로마의 동맹국이였어. 로마 망하고도 여긴 마우레타니아 들이 이어간겨. 반달족들이 난장판을 피웠지만. 그리곤 무슬림들이. 우마이야 부터 여길 해집고 가면서. 무슬림땅이 8세기에 되면서부터. 여긴 끝 난거야.

 

 

이 이슬람.은 인간들을 야만으로 만들어. 

 

 

이 이슬람과 유교. 엄청난겨 이게 . 

 

 

바그다드의 이슬람과 스페인땅 코르도바 그라나다 의 이슬람 애들은 그나마 낫지. 얘들은 자기들의 문명을 그 안에서 서로 경쟁하면서 확장하는 짓들을 못했어. 몇몇 거점에서만 그 안에서 딸딸이를 친거야. 칭기스칸의 손자 훌라구가 바그다드를 엎을때의 그 칼리프 애들의 삶이 서사가 돼. 걍 지들 성벽 안에서만 즐긴겨 이 들은. 

 

 

설혹 황금시대의 이슬람.도 그 성벽 안에서만의 문명인거야. 유럽은 전 영지들이 다들 서로 견줄때 쟤들은 그게 없었어. 십자군 레반트 할때 말야. 당시 유럽애들 프랑크들과 이슬람의 사라센 애들이 비교를 하면 프랑크 애들이 안돼 사라센한테. 사라센 이란 무슬림의 문명은 수메르 이후 7천년이 된겨 그게. 

 

 

프랑크는 서기 5백년 전에 갓 시작해서 이제야 자기들 말 할 때야 갓 칠팔백년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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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만애들이 자기들 수준 인정하고 갈리아애들에게 로마 배우면서 자기들 문명을 만들때. 쟤들 수준은 외계인 수준이었어 원래. 헌데 애들은 작정을 하는거야. 우리는 야만이 되자. 저 이후 지금까지 쟤들은 한 치 앞을 나가지 않은거야.

 

 

저게 유교의 조선이야. 이전 문명 고려 다 지우자. 고려 왕씨들 다 죽이자. 정말 죽여 이들. 세종 는 왕건 조각상도 땅에 묻게해. 신라는 가야의 왕조들 제사를 지내게 했어 이 들아.

 

 

중국 하은주 부터도 저 이전 왕조를 몰살 시킨 적은 중국 문명 역사에 없었어. 오호십육국 때나 그랬을라나. 

 

 

참 정말 끔찍한 들이 이 조선 이란 오백년 왕조야 이게. 그리곤 고려의 문명을 지들 이름으로 저작권을 갖고와 . 그게 태종세종때의 책들과 발명품이야. 저자 고려 지우고 조선. 그게 조선 문명이냐 고려 문명이지. 그야말로 집대성을 한거지. 시작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그게 조선이냐 조선은. 혼일강리역 어쩌구 란 강리도가 그게 조선문명꺼냐 그게. 

 

그리곤 야만의 세월 오백년에 더하여 지금 칠백년 째 하는거지. 양키 일본 카피 해서리 쫓아온건 자기들 역사가 아니라지. 참 개미친 개 들인데 저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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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우마이야가 지나가고. 베르베르. 버버 반란 나와서리 자기들이 에미르 하면서 북아프리카 해변 곳곳에 나름 막 무슬림땅들이 들어서. 

 

왼쪽 모로코.엔 이드리스. 그리고 파티마 가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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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프리카 해변인 알제 튀니지 리비아.에 고대 로마 유적이 있어. 똑같은 로마 극장에 목욕장. 즉 상수도 시설도 로마 상수도 기술이 저기 다 깔린겨. 저걸 저 무슬림 들이 말야. 재건 할 생각은 안하고 목욕장을 노예들 감옥으로 쓰는겨 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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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irate of Córdoba

After the Umayyad conquest of Hispania in 711–718, the Iberian Peninsula was established as a province under the Umayyad Caliphate

 

 

The Caliphate of Córdoba (Arabicخلافة قرطبة‎; trans. Khilāfat Qurṭuba) was a state in Islamic Iberia along with a part of North Africa ruled by the Umayyad dynasty. The state, with the capital in Córdoba, existed from 929 to 1031

 

 

The Almoravid dynasty (Berber languagesⵉⵎⵔⴰⴱⴹⵏImrabḍen;[citation needed] Arabicالمرابطون‎, Al-Murābiṭūn) was an imperial Berber Muslim dynasty centered in Morocco.[1][2]

 

1040–1147

 

 

he Almohad Caliphate (British English: /almə(ʊ)ˈhɑːd/, U.S. English: /ɑlməˈhɑd/; Berber languages: ⵉⵎⵡⴻⵃⵃⴷⴻⵏ (Imweḥḥden),[citation needed] from Arabic الموحدون (al-Muwaḥḥidūn), "the monotheists" or "the unifiers") was a Moroccan[6][7] Berber Muslimmovement and empire founded in the 12th century

 

1121–1269

 

우마이야 애들이 처음 진출한 애들은 우마이야 칼리프.의 지점이야. 에미르. 이게 애드머럴 하는 영어 제독으로 쓰는겨. 다마스커스 하란에서 쫓겨나온 칼리프가 코르도바 칼리프 체제로 가는겨. 

 

그러다가. 바다건너 모로코의 무슬림애들에게 우마이야 애들이 쫓겨나. 알모라비드. 알모하드. 얘들이 모로코에서 넘어와서 모로코와 이베리아반도를 같이 지배를 해. 얘들은 다 수니 이슬람이야.

 

 

저 알모라비드 알모하드 이전에 모로코 땅에 있던 조.가 이드리스.




The Idrisids (Arabic: الأدارسة al-Adārisah) were an Arab[1][2] Zaydi-Shia[3] dynasty of Morocco,[4] ruling from 788 to 974. Named after the founder Idriss I, the great grandchild of Hasan ibn Ali, the Idrisids are considered to be the founders of the first Moroccan state.[5][6]


이 이드리스. 들은 시아파야. 이들을 저들이 점령하고. 이베리아 반도의 우마이야 들을 몰아낸겨..
이들 모로코 땅의 사람들을 베르베르. 버버족이야. 여기에 이베리아 원주민들이 섞인겨. 
저 알모하드 때에. 

라스 나바스 데 톨로사. 전투. 1212년. 이 터지고. 얘들이 지고. 

 

The Emirate of Granada (Arabic: إمارة غرﻧﺎﻃﺔ‎, trans. Imārat Ġarnāṭah), also known as the Nasrid Kingdom of Granada (Spanish: Reino Nazarí de Granada), was an emirateestablished in 1230 by Muhammad ibn al-Ahmar.[1] 

 

 

코르도바 아래 그라나다.에서 나스리드 킹덤 오브 그라나다.를 세운 애들은 아랍족 무슬림이야. 이들이 250여년을 여기 있는거야. 그리고 쫓겨난거야 이사벨라와 페르디난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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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족 무슬림들이 그라나다킹덤 세우고. 저기서 쫓겨난 애들이 모로코 땅에 세운 조. 다이너스티.가


The Marinid dynasty (Berber: Imrinen; Arabic: المرينيون Marīniyūn) or Banu abd al-Haqq was a Sunni Muslim[3] dynasty of Zenata Berber descent that ruled Morocco from the 13th to the 15th century.

 

마리니드. 

 

포르투갈의 주앙1세와 그 걸출한 자식들 일루스트리어스 제너레이션.이 모로코 땅 세우타.를 점령할 때 그 상대가 이 마리니드.인거야. 얘들은 수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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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오른쪽은 말야.

 

The Fatimid Caliphate was an Islamic caliphate that spanned a large area of North Africa, from the Red Sea in the east to the Atlantic Ocean in the west. The dynasty of Arab origin[4] ruled across the Mediterranean coast of Africa and ultimately made Egypt the centre of the caliphate. At its height the caliphate included in addition to Egypt varying areas of the Maghreb, Sudan, Sicily, the Levant, and Hijaz.

 

909–1171

 

파티마. 이 파티마.는 시아파야. 알제 튀니지 쪽에서 시작해서리. 나중에 레반트 까지 먹어.

 

압바스.가 우마이야를 대체 했지만. 이 압바스.는 수니 지만. 얘들은 칼리프.라는 소위 교황. 종교 수장 만 갖게돼 점점. 술탄.이 영주 군주이고. 칼리프.가 교황이야. 이름만 취하고 그 땅들은 여러 술탄들과 에미르들과 등등이 지배하는겨. 압바스 칼리프 해서리 오래 있지만 의미가 없어 이게. 

 

 

파티마.는 시아.야. 코르도바 칼리프 했다는건. 압바스의 칼리프.를 인정안하는 독자적 수니파 란거고. 이 파티마도 칼리프. 얘들은 시아파의 짱이야. 에미르 단위가 아냐. 독자적인거야. 

 

이 파티마. 라는게. 알리의 애들일때. 알리 마누라 이름이 파티마.야. 무함마드의 딸이야. 알리는 무함마드의 사촌동생이자 사위야. 서른살 아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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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진짜 대서양과 인도양을 가자. 

 

 

Panel of the famous polyptych of St. Vicent by painter Nuno Gonçalves, believed to represent the four younger sons of John IFerdinand the Holy (on top, in black), John of Reguengos (left, red), Peter of Coimbra(right, green), Henry the Navigator (bottom, purple)

 

Nuno Gonçalves (fl. 1450-71[1]) was a 15th-century Portuguese court painter for King Afonso V of Portugal.[2] He is credited for the painting of the Saint Vincent Panels 

 

누노 콘살비스. 포르투갈 에드워드 킹.의 아들 아폰수5세 시절 포르투갈 코트 화가. 사라고사의 빈센트 수도원.의 병풍그림.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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