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37–1453 Hundred Years' War
- 1494–1559 Italian War
- 1562–1598 French Wars of Religion
- 1568–1648 Eighty Years' War
- 1585–1604 English-Spanish War
- 1588–1654 Dutch–Portuguese War
- 1618–1648 Thirty Years' War
- 1521–1718 Ottoman–Habsburg wars
- 1627–1629 Anglo-French War
- 1640–1668 Spanish-Portuguese War
- 1648–1659 Franco-Spanish War
- 1652–1674 Anglo-Dutch Wars
- 1654–1660 English-Spanish War
- 1672–1678 Franco-Dutch War
Isabella of Portugal (24 October 1503 – 1 May 1539)
이 여자가 카를5세의 부인이야. 아들이 펠리페2세. 이 펠리페2세가 스페인 킹이 되고 15년 후에 포르투갈 킹이 되는겨. 이때부터 포르투갈.은 스페인것이 돼. 스페인의 펠리페2세 3세 4세 가다가. 저 30년 전쟁 때 포르투갈이 들고 일어나서리. 60년만에. 펠리페 4세때 다시 독립하는겨 전쟁하면서. 이게 저 30년 전쟁 후반에 스페인 포르투갈 전쟁 28년 이야. 브라간사 가문이 킹하고 20세기까지 가는겨.
The Dutch Republic or United Provinces was a republic that existed from the formal creation of a confederacy in 1581 by several Dutch provinces (which earlier seceded from Spanish rule) until the Batavian Revolution in 1795. It was the predecessor state of the modern Netherlands and the first nation state of the Dutch people.
처음 17개 연합에서 시작하다가. 7개 지역이 네덜란드 공화국.을. 80년 전쟁 시작 1568년 후 13년 만에 선포한겨.
The Dutch East India Company (Dutch: Vereenigde Oostindische Compagnie; VOC) was an early modern megacorporation, founded by a government-directedamalgamation of several rival Dutch trading companies (the so-called voorcompagnieën or pre-companies) in the early 17th century.[9][10] It was originally established, on 20 March 1602,
이들이 이때 만든게. 이 와중에 만든게 네덜란드 동인도회사. 이들이 해상무역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걸랑. 더하여 스페인 포르투갈이 시작한 대서양 인도양.을 이들이 저 와중에 가는거야.
The Twelve Years' Truce was the name given to the cessation of hostilities between the Habsburg rulers of Spain and the Southern Netherlands and the Dutch Republicas agreed in Antwerp on 9 April 1609
80년 전쟁 중간에. 30년 전쟁 터지기 직전 12년간 휴전을 해. 이때 포함해서. 80년 전쟁과 30년전쟁이 동시에 끝난 후에도. 네덜란드는 포르투갈이랑 66년을 대서양 인도양에서 전쟁이야. 이름이 네덜란드 포르투갈이지 저때 포르투갈은 스페인꺼야. 곧 스페인과 계속 해외 식민지쟁탈전을 한거야. 포르투갈은 저 와중에 스페인에서의 독립전쟁 하는거고.
저 와중에도. 합스부르크.라는 이름으로 스페인은 오스만이랑 2백년 전쟁을 여전히 하는겨 바다와 동유럽에서. 헝가리가 상대한 160년을 이어서리. 자기들이 킹이라고 2백년 더 하는겨. 이때 물적 지원은 스페인이 하는겨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가 상대한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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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잠시 안싸우던 프랑스와 잉글랜드.가 2년 저 전쟁. 80년 전쟁 후반에. 저건 위그노 종교전쟁의 여진이야. 저 위그노들 반란하는걸 잉글랜드가 거들어주면서 다시 붙어야지. 얘들은 서로 안싸우면 섭해 6백년을.
그리고 다시 말야
프랑스 대 스페인
잉글랜드 대 네덜란드
잉글랜드 대 스페인
프랑스 대 네덜란드.
네덜란드.가 힘이 생겼걸랑. 엄청난겨 이 네덜란드. 얘들은 저때 서기 1600년에서. 스페인 후계자 전쟁터지는 서기 1700년 까지 일백년간 유럽 넘버 원.이야
The Dutch Golden Age (Dutch: Gouden Eeuw
Dutch pronunciation:
[ˈɣʌudə(n) ˈeːu]) was a period in the history of the Netherlands, roughly spanning the 17th century, in which Dutch trade, science, military, and art were among the most acclaimed in the world. The first section is characterized by the Thirty Years' War, which ended in 1648. The Golden Age continued in peacetime during the Dutch Republic until the end of the century.
이 유럽 최고의 문명이. 일본의 데지마섬으로 넘어간거야. 난학. 두 글자로 퉁칠게 못돼. 이땅바닥에서 저당시 데지마로 들어간 난학 두 글자의 의미를 연구하는 가 없어.
그러면서 오히려 도와줬던 잉글랜드 프랑스.가 네덜란드의 세 확장에 위협을 느끼는겨. 각각 붙어. 저때 네덜란드 가 가장 불안한건 잉글랜드와 프랑스가 연합하는거야.
William III (Dutch: Willem; 4 November 1650 – 8 March 1702),[2] also widely known as William of Orange,
이걸 막은게. 윌리엄 더 사일런트. 네덜란드의 아버지.의 핏줄 오렌지의 윌리엄.이 글로리어스 레볼루션.이란 이름으로 브리튼 킹덤으로 오르면서 없어질 뻔한 네덜란드가 지금 남아있는겨.
저 와중에. 스페인은 여전히 프랑스랑 웬수고. 잉글랜드랑도 웬수고. 각각 싸우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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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itia Company of District II under the Command of Captain Frans Banninck Cocq,[1] also known as The Shooting Company of Frans Banning Cocq and Willem van Ruytenburch, but commonly referred to as The Night Watch (Dutch: De Nachtwacht), is a 1642 painting by Rembrandt van Ri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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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전쟁 부터의 프랑스 신성로마제국의 전쟁은 가만히 보면 말야. 이게 결국 월드워 투. 2차 세계대전까지 간거야. 먼말이냐면.
지금 프랑스 독일. 은 결국. 샤를마뉴 손자 삼형제의 전쟁의 이음이야 저게. 장남 로타르가 남긴 가운데 땅을 두고. 서 프랑키아 와 동 프랑키아.가 1100년을 싸운겨 저건.
Louis the Pious (778 – 20 June 840), also called the Fair, and the Debonaire,[1] was the King of the Franks and co-Emperor (as Louis I) with his father, Charlemagne, from 813. He was also King of Aquitaine from 781.
즉 삼형제의 아버지 경건 루이가 840년에 죽고. 로타르가 가운데 땅. 받으면서. 저 땅을 사이에 두고 경쟁하며 다툰 역사가 저 두나라의 역사야 1200년을.
막내 대머리 샤를.은 경건루이.의 둘째 부인 자식이야. 게르만루이.와 로타르.는 첫째부인 자식들이고. 결국 보믄 둘째부인 자식이 이긴겨. 이것에 대한 지대한 공은 결국 6백년 앙숙이었던 영국이야. 지금 프랑스 땅은 영국이 만들어 준거야 저건.
쟤들 다 게르만이야. 헌데 유독 신성로마제국의 엠퍼러에 칭호를 부여할때 먼저 받는게 게르만의 킹이야. 그때의 게르만.은 게르마니아의 게르만이 아냐. 저 게르만 루이.의 게르만이야. 게르만 루이가 죽을때 게르만.이란 닉을 붙였어 죽고 나서 바로.
프랑스와 신성로마가. 그리고 백년 후에. 각각 위그 백작과 작센의 오토1세가 다시 통일해서 가지만. 이게 또한 프랑스와 독일이 시작이 달라.
프랑스는 위그백작이. 카롤링거의 자기들 시작 대머리샤를 핏줄이 끊기고서리. 전쟁 없이 자기 아들 위그.로 카페왕조를 연거야.
독일땅 신성로마는 달라. 작센의 오토1세가 내전하면서 통일을 한겨. 작센이 카롤링거에 제일 늦게 복속이 되었어. 얘들이 제일 쎈거야 그 힘이. 늦게 들어간 애들이 또한 계속 경건루이때도 반란하고 들어갔지만. 게르만 루이 죽고 다시 분열 된걸 이 작센의 오토1세가 전쟁하면서 통일을 한거야.
해서. 프랑스는 어찌보면 순조로와 시작이. 헌데 다시보면. 그래서 프랑스는 힘이 없어 권력 왕정은. 앙주의 헨리2세와 아키탄 엘레오노르가 잉글랜드 킹 퀸.할때는 땅 반이 잉글랜드야. 저걸 어찌할 수 없는겨. 하미지. 만 받는겨. 이것도 오냐 안오냐로 말다툼하다가 백년전쟁이 나는거고.
신성로마는 달라. 작센이 무력으로 진압했어. 그래서리 항상 긴장을 해야해. 특히나 살리안족하고는 과거 이웃이지만 특히나 경계해야해. 오토1세가 황제관 쓰러 다 데려가기도 해 로마로. 각 영지들이 그래서 또한 게 드센거야. 이걸 다이어트. 라는 자기들만의 회의체로 계속 정체성을 만들고 유지한겨.
프랑스는. 저 정체성의 시작을
In France under the Old Regime, the Estates General (French: États généraux) or States-General
에따 제니어호. 에스테이트스 제너럴. 이걸 삼부회. 하걸랑.
三部会(さんぶかい)は、通常は全国三部会(フランス語: États généraux、エタ・ジェネロ)を指し、これはフランス国内の三つの身分の代表者が重要議題を議論する場として、中世から近世にかけて存在した身分制議会のことである
일본애들이 번역한거야. 구성이 성직자 귀족 그리고 평민. 번역하지만 말야
Dans le système politique du royaume de France, les états généraux du royaume (ou États-Généraux) étaient une assemblée extraordinaire réunissant les trois ordres (les états) de la société : la noblesse, le clergé et le tiers état.
이것도 쟤들 원문보믄. 티에. the third 세번째. 란겨.
En France, le tiers état désigne sous l'Ancien Régime, toute personne qui n'est pas membre des deux premiers ordres, le clergé et la noblesse, qu'elle appartienne aux communautés urbaines ou rurales, prospères ou pas, c'est à dire la très grande majorité de la population française, qui payait des taxes disproportionnées par rapport aux deux autres États, privilégiés en ressources et en droits.
성직과 귀족에 속하지 않은 제삼의 계층. 이걸 영어로 카머너. 라 번역을 했는데. 제3신분계층.이야
In 1302, expanding French royal power led to a general assembly consisting of the chief lords, both lay and ecclesiastical, and the representatives of the principal privileged towns, which were like distinct lordships.
이 프랑스.는 1302년 부터. 이걸 시작하면서 그나마 자기들 정체성.을 갖는거야.
For example, already under Emperor Charlemagne during the Saxon Wars, the Diet, according to the Royal Frankish Annals, met at Paderborn in 777 and officially determined laws concerning the subdued Saxons and other tribes. In 803, the Frankish emperor issued the final version of the Lex Saxonum.
신성로마.는 샤를마뉴때부터 시작한 이걸. 오토1세도 계속 이어간거야. 비록 더 자잘하게 더 힘쎈 영주들이 나뉘어져 있지만. 그래도 이게 애초부터 말야. 위그 카페와 오토1세의 서기 9백년 후 부터의 시작을 보면. 신성로마는 시스템이 4백년 앞선겨 정체성을 갖는게. 비록 프랑스는 제삼의 신분을 넣어서 모양새가 더 좋을 진 모르겠지만.
스페인은 저게 없었어. 스페인이 근현대사가 비참해진 이유야.
이 정체성이란건 중요한겨. 이 정체성으로 사람 개인이 살고 그 집단이 생존하는 거걸랑. 저게 어찌보면 상징놀이의 하나고. 헌데 나라 라는건 저 정체성이 제대로 모아져야 실재적인 강국이 부국이 되는겨. 저게 허상이면 그 나라는 내전에 나라일 뿐인데.
북조선이란 나라는 그야말로 허상중에 허상이야 저게. 조선이라는 추상 더하기 이념이라는 거대한 똥떵어리의 합체. 이 정체성이 세상바닥에서 제일 기괴한거야 그래서. 해서 잘못 건드리면 저게 핵폭발을 일으켜 다 뒈지는겨. 쟤들은 조심 해야 할 상징 덩어리야 저건.
이땅은 저런 정체성이 희박한겨. 결국 둘이 만나면. 먹혀.
.여하튼 프랑스와 독일이 달라 저런 면에서. 더하여 스페인을 저런 시선으로 보면 아주 문제였던거야 이전 봤듯이. 잉글랜드는 또 달라. 더하여 스콧과 북아일랜드의 합. 여긴 참 기묘한 곳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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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만 보고. 드문드문 사람들좀 보자 나중에.
재들은 말야. 일리지티메이트.라는 적법치 않은 자식들도 다 교육시키고. 후계자에서 제외될 뿐이지 왕족이면 백작이든 후작이든 자리 다 주고 말야. 전쟁나면 사령관 시키고 말야. 안 죽여 안죽여.
이땅 조선은 말야. 서얼이면. 인생이 끝난겨 양반이라도. 머 할 게 없어. 사농공상 대민서리. 과거 시험 급제 해서 공무원 자리 안 생기면. 걍 끝이야 인생이. 서얼이란 자리는 공무원도 못해 . 제대로 된 자리까지 올라갈 수도 없어. 삶 자체가. 걍 끝난겨 태어나자 마자.
저런게 말야. 너무나 너무나 달라.
더하여. 반란 비슷이면 구족을 멸하는 중국이 주원장 자식들 만 배워서리. 온 집안을 아예 날려버리고 연못있으면 메우고 남자 자식 큰놈들 다 죽이고. 노예로 넘기고 말야. 그래서 이땅바닥에 지금 인물이 단 하나 없는겨. 저따위 개 들이 지식인 자연 권력 놀이하민서리 애들 선동질이나 하고 말이지.
참 후진겨 저딴 은. 헌데 가만 보면. 그럴 수 밖에 없어. 역사가. 저런 역사 속의 인간들이걸랑이땅바닥이. 그러면 말야. 재해석해서 바른 정체성을 갖아도 시원찮을판에. 저딴 개 구데기 왕조들을 지폐와 동전으로 모시면서 추앙질 해대고 있느니 말야.
참 어이없는겨 이땅바닥 조선민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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