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ites d'un bal masqué est un tableau peint par Jean-Léon Gérôme en 1857 conservé au Musée Condé de Chantilly. The Duel After the Masquerade
장 레옹 제롬.의 다른 그림이야. 이게 영어 번역한 글로 한글로 가면무도회의 결투. 인데 불어로 원 제목이 스윗 덩 밸 마스키. 가면무도회의 사람들. 이야. 영어로는 가면무도회 다음의 결투
스위트. suite . 가 스위트 룸. 의 스위트 인데. 수트 suit 에서 더 간 말이야. 이건 라틴어야.
Middle English: from Anglo-Norman French siwte, from a feminine past participle of a Romance verb based on Latin sequi ‘follow’. Early senses included ‘attendance at a court’ and ‘legal process’; suit (sense 1 of the noun and suit sense 2 of the noun) derive from an earlier meaning ‘set of things to be used together’. The verb sense ‘make appropriate’ dates from the late 16th century.
세쿠이. 따르는거야. 팔로우 follow 는 게르만어야. 게르만애들은 팔로우 한거고. 라틴어로 이게 세쿠이야. 그러다 세쿠이.는 수트 수위트.로 만들어서 게르만애들이 영프독어로 쓰는겨.
세쿠이.가 따라 가는겨. 더해서리 가는 곳이 코호트.야. 대대장. 대대장의 코트. 대대장 코호트. 따라가서 레기온 군단장에게 서약하는겨. 거기가 코트. 야. court. 엄중한 자리야. 여기서의 예의가 에티켓. 이야. 에티켓 있는 모습이 코티어스 courteous 예의 바른겨. 코트에 에티켓을 갖추기 위한 복장에. 세쿠이 따라가면서 입는 옷. 수트 suit 야. 정장이야. 수트.라는건 위에서 아래 전체 옷차림이 세트야. 정해진 한 묵음인겨.
스위트.가 게르만의 영어가 받아서. 어떤 격식있는 방들.의 모음. 인겨. 스위트룸이란건 방들이 몇개로 있다는겨. 그리고 세트 로 쓰는겨. 저건 복수 따라다니는 것들의 합.이야. 영어는 요건만 취해.
게르만 프렌치는. 스위트 suite 를 아예 팔로우. 개념으로. 라틴어를 따와서 고대로 팔로우 개념으로 써. 따르는 사람들 이야. 고 사람들 무리.가 프랜치로 스위트. 해. 영어는 이따위 의미로는 전혀 안써.
해서 저건 가면무도회에서의 사람들. 이야. 저걸 영어로 옮기면서. 결투 로 주작을 한겨.
저 장 레옹 제롬.의 그림들이 참 좋은데. 이전에 카이사르 암살 그림. 기억이 날 리가 없지 니덜 빠나나덜이. 거기에 그 신데렐라 얘기때 프리네 의 옷을 벗기는 변호하는 휘페레이데스. 아레오파구스에서의 프리네. 그리고 우물에서 나오는 실재.의 추상 나체 여인이 채찍 들고 나오는 그림. 아 멋진데 그림이.
헌데 저 그림이 최고인듯해.
저게 샹티이 성의 콩데 박물관.에 있다는건데. 그 콩데야. 부르봉 가문의 방계 콩데 프린스 할 때 콩데 가 콩데 엉 브히. 걸랑. 여기가 파리 오른쪽 옆이야.
이 콩데.가. 프랑스 위그노 종교전쟁에서. 부르봉의 루이.가 아빠로 부터 받은 콩데 땅의 창업자 콩데 1대 프린스. 로 위그노.의 노블.이 되서리 종교전쟁 시작에서 제일 앞에 서면서. 종교전쟁의 핵심으로 나서는겨. 그 아들들이 이어받는거고. 그 상대가 기즈의 프랑수아. 공작이고. 나중 기즈의 앙리.가 이어받아 카톨릭을 대변하고. 할때 말야.
저 부르봉의 루이. 콩데 군주.의 형 앙트완.과 나바르 잔.의 아들 앙리4세가 프랑스 킹이 되면서 나폴레옹 전까지 가는데. 이때도 그 왕정의 중심은 이 콩데 프린스야.
프랑스혁명이 터지고 나서리 전쟁을 하걸랑. 프랑스 혁명군이 전 유럽에 맞서는겨.
The Battle of Valmy was the first major victory by the army of France during the Revolutionary Wars that followed the French Revolution. The action took place on 20 September 1792 as Prussian troops commanded by the Duke of Brunswickattempted to march on Paris. Generals François Kellermann and Charles Dumouriez stopped the advance near the northern village of Valmy in Champagne-Ardenne.
1792년 발미 전투야. 9월 20일. 저게 브린스위크 공작이 쳐들어 오는거지만. 이 프러시아 군대와 함께 하는 프랑스 군대가 이 콩데 군대야. 콩데 군주가 브린스위크 까지 쫓겨서리 같이 쳐들어오는겨. 그리고 나서리 이틀후.에 프랑스 제 1 공화국.이 서는거야.
발미.가 콩데.땅 콩덩브히의 오른쪽이야.
부르봉의 시작.이 위그노 종교전쟁.의 콩데1대 군주.고 그 끝이 또한 이 콩데.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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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그림이 1857년도야. 장 레옹 제롬이 33살 때 그린 그림.
마스크를 쓰고 캐릭터 연출한 옷을 입은 두 패.가 결투가 끝나고서리 승자의 스위트스. 두명과 패자의 스위트스 네명의 모습이야. 어느 겨울 눈내린날. 안개가 껴있고. 아 증말 묘사 죽이는데 저그림.
피에로 복장을 한 사람이 찔린겨. 칼을 오른손에 잡고 몸이 무너졌어. 이 사람을 빨간옷의 사람. 이 캐릭터는 베네치아의 도제. 영어 도즈. 라틴어 둑스 dux 에서 듀크 duke 하는거고 이걸 베네치아에서 도제. 로 한겨. 베네치아 짱. 이걸 총독이니 총령 번역 하는데 다 허섭 번역이고. 다 일본랑 중국이쪽에서 번역한거 쓰는거고. 걍 도제 해. 그리고 한사람이 머리를 쥐어짜.
승자쪽은 아메리칸 인디언.이 위너 야. 그를 따라 옆에 걷는 캐릭터는 할리퀸.캐릭이야.
피에로. 할리퀸. 이 16세기에 이탈리아 연극의 코메디 케릭터야. 피에로의 캐릭은 하얀 옷이고 할리퀸의 캐릭은 저런 체크무니야. 피에로.는 피터. 베드로. 의 애칭이야.
둑스 dux 란건 카이사르의 로마는 안 쓴 말이야. 자기들 계급용어가 아냐. 카이사르.는 갈리아 원정기를 쓰면서 켈트 갈리아 무리들 짱.을 둑스. 라 썼어. 이게 서로마 망하기 전후에 로마자기들도 써댄 늦은 말이야.
저기서 말이지. 저 하얀 피에로를 부축하는 검은옷의 하얀 칼라 를 입은 캐릭.이 바로 기즈의 앙리. 캐릭이야. 종교전쟁때 프랑스왕 앙리3세에게 암살당한. 세앙리의 전쟁의 그 기즈 앙리.를 분장한겨 저사람은.
마스크.를 한 사람들이란 말야. 마스크가 대체 어딨냐 . 찾았는데. 완전 숨은그림찾기야 저게. 도미노 마스크.가 있어 저기에. 아 겨우 찾았어. 이 장 레옹 제롬.이 일부러 장난친듯 그린겨 ㅋㅋㅋ. 찾아보셔덜.
저 그림이 실화야.
The scene is set on a gray winter morning in the Bois de Boulogne, trees bare and snow covering the ground. A man dressed as a Pierrot has been mortally wounded in a duel and has collapsed into the arms of a Duc de Guise. A surgeon, dressed as a doge of Venice, tries to stop the flow of blood, while a Domino clutches his own head.
저 그림이. 브와 드 불로뉴. 여기가 파리의 공원이야.
Pierre Deluns-Montaud homme politique français né le
à Allemans-du-Dropt (Lot-et-Garonne) décédé le
à Paris.
Symphorien Casimir Joseph Edouard Boitelle (23 February 1813 – 22 November 1897) was a French soldier, administrator, chief of the Paris police, deputy and senator.
피에르 드렁 몽투.의 아버지. 가 위키엔 없는데. 즉 아들은 정치가고. 이 몽투의 아버지.와. 브와트. 두사람에게서 들은 이야기를 그린겨. 브와트. Boitelle 도 군인에 정치가고. 저 그림 그린 해인 1857년.인지 그 전해인지.에서 몽투.와 브와트.는 장 레옹 제롬 보다 열살 정도 더 많아. 이 두사람이 파리의 공원 겨울날에 벌어진 저 사건을 목격을 한건지. 들은건지. 이야기를 해주고. 그걸 장 레옹 제롬.이 그렸어.
아 저 그림 멋져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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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Duel après le bal masqué, Thomas Couture, 1857. Wallace Collection, Londres.
같은 해.의 그림이야. 토마 쿠추. 이사람도 프랑스 화가야. 장레옹제롬보다 열살정도 많아. 이사람은 저 이야길 듣고 저리 그린겨.
즉 저 이야기를 사람많은 사롱에서 저 두사람이 이야기를 한거인거야. 저게 당시 노블들에게 돌던 유명한 이야기였던거지. 실화라민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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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튼 그렇고.
- 1562–1598 French Wars of Religion
- 1563–1570 Northern Seven Years' War
- 1565 Great Siege of Malta
- 1566 Siege of Szigetvár
- 1568–1570 Morisco Revolt
- 1568–1648 Eighty Years' War
- 1569–1570 Rising of the North
- 1569–1573 First Desmond Rebellion
- 1573 Croatian–Slovene Peasant Revolt
- 1578 Georgian-Ottoman War
- 1579–1583 Second Desmond Rebellion
- 1580–1583 War of the Portuguese Succession
- 1583–1588 Cologne War
- 1585–1604 Anglo-Spanish War
- 1588–1654 Dutch–Portuguese War
- 1587–1588 War of the Polish Succession
- 1590–1595 Russo-Swedish War
- 1593 Battle of Sisak
- 1593–1606 Long Turkish War
- 1593–1617 Moldavian Magnate Wars
- 1594–1603 Nine Years' War (Ireland)
- 1595–1621 Moldavian Magnate Wars
- 1596–1597 Cudgel War
- 1598–1599 War against Sigismund
내 모든걸 다 주는데 왜 날 울리니
니가 나를 상처 준 만큼 다시 돌려줄거야
나쁜 여자라고 하지마 용서못해
잔인한 인연은 사랑같아
길이 아닌데 가다가 멈출수는 없어
사랑끝에 후회가 찾아오면 비로소 남는건 미움뿐
사랑해달라 애원을 안해 마음이 떠나
차디찬 눈빛이 싫었어 그 마음이 끌리는
그곳에 또 다른 유혹 있을테니
사랑이 뭔데 숨죽여가며 변해가는 널 잡고 싶었을까
왜 너는 나를 만나서 왜 나를 아프게만해
내 모든걸 다 주는데 왜 날 울리니
나 너를 용서해야만 다시 웃을 수 있나
나쁜 여자라고 하지마 용서못해
사랑이 뭔데 숨죽여가며 변해가는 널 잡고 싶었을까
왜 너는 내가 아닌지 왜 넌 내가 싫은건지
내 모든걸 다 주는데 왜 날 울리니
니가 나를 상처 준 만큼 다시 돌려줄거야
나쁜 여자라고 하지마 용서못해
내 모든걸 다 주는데 왜 날 울리니
니가 나를 상처 준 만큼 다시 돌려줄거야
나쁜 여자라고 하지마 용서못해
사랑이 너무 아파
- 작사
- 이경
- 작곡
- 박혜연 ,유영선
- 편곡
- 유영선 ,심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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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는 말야. 조오온나게 무식 무지한 종속임을 빨랑 깨달아야해. 짐이 간간히 언급하민서리 번역의 문제를 말하지만 서도. 일본들이 급히 번역한 그 것을 그대로 한글발음으로 저들을 익힌거걸랑. 쟤들은 그걸 다시 번역해서 배워. 헌데 우리네는 말야. 이전 그 번역 그대로 받아서리. 예전에 이야기된 어설픈 쟤들 이야기를 주워들은 수준이야.
그나마 제대로 듣볼 수 있는 일본의 문화도 끽해야 김대중이 개방한겨. 박정희네는 어설픈 그림자가 있걸랑 친일파라는. 열고 싶어도 못해. 이땅마음 바닥이 조선이걸랑. 쟤도 조선을 지폐 도안으로 쓰면서리 그걸 이용할 수 밖에 없어. 그나마 최근에야 열리면서리 재들 통해서리 이야길 듣는겨. 이전의 서양애들 이야기는 일본가 번역한걸 몰래 몰래 카피질해서 한글로 도배했으면서 마치 일본랑 달리 번역해서 갖고 온척.
정말 저따위 위선은 끔찍한거야. 이땅바닥의 모든 책들은. 모든 학문들은. 다 서양애들의 문명을 배우는건데 그 단어들은 다 서양애들이 근대화 하면서 만든 단어야. 자기들 고대의 이야기에서 그 고대 라틴어 그리스어 말로 부터 연관된 단어들이야. 그걸 한문으로 번역한 일본들의 단어들을. 지덜이 독자적으로 번역한 척. 아 끔찍한거야 저 수준은. 그럼 제대로 출처를 밝히던가. 하물며 물리학 생물학 모~든 글자들은 다 일본가 한문 번역한겨 .
저것 뿐인가. 역사도 마찬가지야. 세계사 모든 이야기를 말야 일본가 번역한 걸. 한글화 한겨.
심각한겨 저게.
그래서. 제대로 몰라 쟤들 이야기를. 그러면서 조선 위대해. 이 개 미친 을 해대고.
쟤들도 사가들이. 자기들 이야기를 제대로 보는 사람들이 테오오어 몸젠. 이나 야코프 부르크하르트 에서야 제대로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나오기 시작하는거야. 고대 로마 이야기는 저 19세기 인간일때 다시 보기 시작한겨. 이탈리아 르네상스 그 어마어마한 사건을 제대로 이야기한건 야코프 부르크 하르트 부터야.
유럽 중세의 이야기를 말야. 지금에서야 제대로 저들이 보기 시작한거야.
우리네가 아는 유럽 중세는 암흑에 블랙 레전드에 사람들 마녀사냥 에 거리는 똥천지에 초야권이 있어서리 영주가 영지들 여자를 다 취하고 어쩌고.
저게 쟤들이 근대가 제대로 서고 20세기 직전에 썰 풀은 어두운 그림자 뿐의 중세.를 이야기 한걸. 지금 우리네가 대갈빡에 스민거야. 그게 일본들이 번역한 이야기걸랑.
이놈의 역사 인식도 백년 전의 저들 이야기의 해석이 주입이 된겨.
왜냐믄. 쟤들이 중세를 로 취급을 해야만 했걸랑. 중세의 봉건제가 여야 자기들의 지금 문명의 정당성을 갖춘다는 시선으로 그 중세를 본거야.
프랑스만 해도 말야. 왕정의 무덤이나 유물을 다 파헤치고 깨부스는겨. 프랑스 폭동. 이라는 혁명시절이.
저때 중세의 이야기를 이들이 싸그리 엎고 태웠걸랑. 교회는 더 뿌시고 말야.
그러면서 프랑스 혁명 위대 어쩌고 포장질을 하는거걸랑. 그래야 그걸 시작으로 한 유럽 문명이 정당성을 확보한다는 시선이야 저게. 저건 마르크스 들이나 히틀러나 무솔리니나 똑같은 시선이야 그리고 소위 진보 해대는 시선조차. 자유주의 시선도 저때 똑같아 쟤들이랑.
중세는 어둠의 시절 어쩌고 저쩌고. 계몽주의가 어쩌고 그래서리 민족주의 에 드디어 휴먼라이트가 생겨부렸네 저 어둠의 중세를 지나서리.
저때 지워진겨 중세가. 전 유럽 에 걸쳐서리.
그리고나서야. 최근에야 다시 보기 시작한거야.
블랙 레전드가 있엇지만. 조오온나게 개소리에 과장이었구나. 아 중세란게 어마어마했던 시절이구나. 저 시대를 쟤들이 지금에야 다시 읽는겨.
중세의 위생 수준이. 똥천지 그따위게 아냐. 여전히 이땅바닥 미디어에 지식인 놀이 하는 들이 똥에 치인 중세 개소리 하고 자빠진겨 저게.
오히려 위생문제는. 서기 1500년 이라는 근대가 시작하면서. 잉글랜드는 인글러져 에 반기를 들면서 난리가 나지만. 도시문명이 급증하는 데서 시작을 하는거야. 위생이란 문제는 근대 들어서면서 발생하는 문제야 그게. 급격한 도시로의 인구유입으로.
초야권 모든게 사기야 사기. 그걸 쟤들은 알아. 그래서 다들 다른 시선으로 보기 시작해. 그걸 아직도 이땅바닥은 어둠의 유럽 중세 이개하는겨.
로마 도 똑같이 보는겨. 그리 봤던겨. 여전히 고대 로마 하면. 머 저들 영화도 말야 머 황제애들이 광란에 개 미친 들 로 밖에 없어 쟤들 시선이.
저걸 이제야 깨달은겨.
중세가 허섭했으면. 지금 문명이 없어.
로마가 허섭했으면. 중세가 없고. 지금 현대가 없어.
유럽 중세는 엄청난 이야기들의 모임이야 저게. 더하여 터지는 근대의 시작 1500년 부터는 그게 더 얽히고 섥혀서리 터지는겨.
모든 문학이 이제 저때부터 티나오는거야. 헌데 말야. 저때부터의 이야기는 특히나 더 얽혔어. 과거를 딱 끊고서리 저 것만 짤라서 보면 대체 저게 무슨 사건의 어떤 이야기 인지 전혀 알 길이 없어. 이땅바닥의 우리네는 지금 저런 어설픈 시선으로만 게슴츠레 대충 단어 몇개만 주워들어 알고 있는거야 쟤들 이야기는.
저때 부터의 이야기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그 이전의 천년 간의 맥을 이해해야해. 그걸 또한 이해하려면 고대 로마를 모르면 절대로 이해가 안돼.
그 이탈리아 전쟁 하나도 말야. 나폴리의 역사. 를 모르면. 몰라 그게 무슨 이야긴지.
그 짧은 이전 2백년 간의 비스콘티와 스포르차. 는 물론이거니와. 그 이전의 밀라노 주변의 롬바르디.와 그 이전의 롱고바르디.와 그 이전의 서로마가 밀라노 온 이야기를 모르면 저게 먼 말인지 몰라 저 사건이. 제대로.
하물며 다른 이야기는 어드래냐. 셰익스피어의 글은 잉글랜드 튜더 애들 이전의 이야기와 그 다음의 이야기를 모르면 그게 먼지 몰라 그게. 셰익스피어의 글은 또한 고대 로마 이야기야. 그 이야기를 모르고 먼 쟤 글을 읽냐. 헌데 셰익스피어의 고대 로마 연극 대본은 후진겨. 안쳐줘.
쟤들 그림 음악. 저 이야기들을 모르면. 그게 먼지 몰라. 음악사 문학사 다 이땅바닥에서 해석하는 보는 이야기는 다 개그지 해석이야 그게. 그러면서 양키개개끼 유럽 운빨좋은 게르만 하는겨. 유럽이 게르만의 땅인것도 모르는 인간들이 태반이야. 켈트 갈리아.가 게르만과 전혀 다른 별도의 독립적인 애들인줄 아는 인간들이 지식인 자연 하는 들도 태반이야.
얼마나 무식한 줄 아냐. 저러면서 양키 개개끼 일본 개개끼 조선 위대해
저 개그지 가 피렌체 가서리 떠드는 화면을 봤는데. 몇분. 아 재수없어 채널돌리다가 저따윗 들 면상 조차 보는것도.
피렌체 가문이 머 조선의 매부자니 최부자댁으로 보믄 된대 ㅋㅋㅋ
조오오온나게 한심한겨 진짜
저따위 의 말글이 서점에 도배가 되고. 정의 의 사도야. 지식인의 상징이야 이땅바닥에. 완전히 개그지 시선의 말들. 저 역사책 쓴거도 봐. 무슨 역사 의 력싼지 머릿말만 봐도 정말 말도 안되는 허섭한 개그지 문장이걸랑 저게. 헌데 저딴 이야기가 이땅바닥에서 신주단지야 ㅋㅋㅋ.
저들의 이야기를 알아야해. 그래야 문학 책이 제대로 스미는겨. 음악이 제대로 들리고 그림이 찐하게 보여. 저런 가면무도회의 사람들 그림조차도 달리 보이는겨.
이땅바닥엔 저따위 문학 그림 음악이 없었어. 지금도 없고. 이땅바닥엔 문학가가 없어. 이게 제일 중요한겨. 이땅바닥엔 소설이 없어. 소설이 없는데 무슨 그림이 있을 수 있고 음악이 있을 수 있니.
저들 이야기를 통틀어 관통하는 이야기가 그래서 전쟁사야. 전쟁사를 모르면 이야기를 몰라. 역사를 몰라. 그러면 아무것도 몰라.
저기서 복식사 라는 옷이야기에. 음식이야기에. 생활 양식사도 보려면. 쟤들의 저 전쟁사를 통한 수천년의 이야기를 어느정도 이해해야 그게 보이고 들리는거야.
이땅바닥엔 그런 이야기가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어.
일단 번역이 개허섭하고. 언어를 이해를 못하는데 무슨 번역된 이야기가 있을 수 있나.
그래서 애들이 모두 정신병자 파라노이아 편집증 환자들인겨. 얼굴엔 레이져 쏴대고. 정의봉 휘둘르고
저 보믄 완전한 편집증 환자 파라노이아의 절정인 애가 지금 일당 백만원 받으민서 일년내내 마이크로 공중파로 떠드는겨 ㅋㅋㅋ. 쟨 정말 진짜 루. 쟨 정신병자야 쟨. 쟨 모든게 조작 주작 음모 야. 쟨 완전히 열폭질에 쩌들고 쩌든 조선왕조 육백년의 아주 찐한 농축된 액기스의 몸으로 환생한 정말 쟨 정신병자 그 자체야. 헌데 저런 애가 이땅바닥에서 ㅋㅋㅋ 지식인이고 공인에 위대한듯 대접받으민서 세금으로 저런애들에게 마이크를 주는 나라야. 그것도 권력이. 권력이 쟤 말이면 껌뻑 죽어 ㅋㅋㅋ. 골때리는 수준인거야 이게.
역사를 몰라서 그래 저게. 이땅바닥은 정신병동이야.
걍 지보다 잘나 보이거나. 지 생각에 안맞으면. 걍 칼 들고 쑤시는겨 저게 피시방사건이야. 저런걸 가르친거야 이땅바닥 조상들은. 자기가 정의야. 상대는 적폐야. 죽여 죽여. 그래도 추앙받는 나라엿어. 적폐를 테러하는건 정당한거야. 그게 정의야. 저런 프레임과 저게 다를게 머야. 상대가 적폐야 여러분 댓글달어 가서. 차마 패죽일순 없고. 명령이야 저기 가서 댓글달아. 명령이야 저기 누구에게 전화해. 그게 참여하는 민주시민이야. 우리가 정의야 저것들은 사탄이고 적폐야. 친일이야. 친일들은 적폐무리야 다 죽여야 해. 헌데 죽이고는 픈데 이젠 안되니 가서 댓글들이나 달아. 조선을 회복해 조선을. 조선의 민족쩡기를. 똥천지 한양빠닥을 회복해서리 앞으로 상투도 틀고 도포자락 입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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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이야 저건.
아이들은 말이야. 절대 말이야 이땅바닥에 나이 사십이상 처먹은 들 말글은 듣도 보도 말아.
영어 공부 하고 일어 공부해서. 쟤들의 언어로 된 것만 듣보도록 해. 명령이야.
아 잡소리 하다가 힘 다빠졌다.
나중에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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