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undred Years' War was a series of conflicts waged from 1337 to 1453 by the House of Plantagenet, rulers of the Kingdom of England, against the French House of Valois, over the right to rule the Kingdom of France.

 

백년전쟁...내일하자..만사가 구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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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1400년을 가운데 두는 백년전쟁.이야. 기간을 따지면 116년. 1337은 전쟁 선포한 해.
중세를 접는 백년이야. 저때 문학이 터지는겨. 미술이 폭발을 해. 음악이 농익어. 
저 서로간의 얽히고 섥힌 전쟁들 속의 잔인함.과 그리스도.의 사이에서. 인간들의 사유가 더 깊숙히 드가면서 나오는거지. 
전쟁과 그리스도. 바탕의 로마. 이 세개가 산업혁명을 만든거야. 산업혁명의 바탕은 인간의 사유야. 그 사유는. 무의식의 노래들은 문학 미술건축 으로 드러날 뿐인거고.
쟤들 대비 이땅의 조선.을 보면 대비가 되는거지. 고대소설이라카는 소설들의 수준이야 그게. 조오오오온나게 지 그따위 수준이. 그게 이땅바닥 대가리 수준이야. 헌데 더 웃긴걸 저따위껄 조오오온나게 빨아요. 민족의 이름으로.

민족. 정말 치가 떨린다. 우리민족끼리. 니네민족끼리 쳐해봐라.
저 백년전쟁이 내셔널리즘.을 강하게 심어. 

The war marked ..... the development of strong national identities in both countries.

 

내셔널 아이덴티티. 의 내셔널.은 저기서 민족. 블러드라는 핏줄이 아냐. 나티오. 자기가 태어난 것의 정체성을. 자기의 듀크. 카운트. 비스카운트. 프린스. 비숍. 얼. 마퀴 마퀴스. 배런. 에 두는게 아니라는겨 이젠. 쟤들은 그따위 민족. 이라는 핏줄은 이미 게르만이니 켈트니 게르만 중에 수에비니 살리안이니 앵글족이니 섹슨족이니 켈트 중에 갈리아니 게일이니 그따위껀 로마 엎어서리. 그따위 정체성은 민족이란 정체성은 이미 다 지워졌어 의미가 없어. 허섭한 뒤떨어진 애들이나 저때 아이리쉬 게일이니 웨일즈 게일이니 바스크니 댈 뿐인거고.

 

민족이란 정체성은 이미 로마 지워지고 서기 천년 직전엔 없어 없어. 자기 땅의 이름에 바쌀 베쓸이란 영지의 영주에 대표성을 둔 정체성으로 오육백년 심어지는겨. 

 

그러다가 이제. 자기의 나티오. 자기들의 태어난 곳의 소속감의 정체성. 아이덴티티를. 국가. 나라에 두는겨. 잉글랜드 와 프랑스 가. 저게 서기 1400년이야.

 

 

쟤들이 천년 이전에 버린 민족 을. 지금 여기는 21세기에 하는겨 저 원시 을. 저을 투르크 들이 그해댔었던거고 20세기에. 저따위 을 히틀러가 또 이어서 했던거고. 

 

 

 

 

얼마나 후진줄 아냐 저게. 

 

민족.이니 국가 가 머냐 이념이 중요하지. 어떤 들은 또 이따위로 나온느겨. 이게 마르크스여. 골때리는 거지 . 프롤레타리아 전세계 인민이여 연대하라 발광을 하는거지. 

 

 

저 개 두 개.가. 이 땅 똥떵어리들 대갈빡에 씌워서리. ㅋㅋㅋ. 이념과 민족 두개가 똘똘 뭉치는겨 이제. ㅋㅋㅋ 완전 코메디야 이거. 

 

저 똥떵어리로 살아온게 북조선이걸랑. 조선이란 민족과 인민이란 이념이 똘똘 뭉친분들. 

 

저걸 못해봐서 안달인겨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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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앤 또 저따대고 국가주의.한다고 비판을 해 ㅋㅋㅋ 저게 이땅바닥 보수란 애들의 수준이야 저게. 세상을 읽을 줄도 모르고. 재들이 국가주의 냐 그게 . 이념 주의에 민족 주의지. 그러니 니 말빨이 쳐들어 먹히겠니. 

 

 

노무현은 저따위 애들 밖에 못 만들은 수준인겨 저게.

 

 

노무현은. 한 개인적으로. 그리고 역사적으로 철저히 철저히 실패한 인간일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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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기 잉글랜드 프랑스를 보기 전에. 우리가 무지한 곳인 저 헝가리 폴란드 리투아니아. 를 좀 정리를 하자우.  쟤들도 모르면 영독프가 역시 이해가 안돼. 

The Kingdom of Croatia (Latin: Regnum Croatiae; Croatian: Hrvatsko kraljevstvo or Kraljevina Hrvatska) entered a personal union with the Kingdom of Hungary in 1102, 

 

크로아티아.는 빠르지만. 왼쪽나라들 때메. 그래도 갓 배우기 시작한 슬라브 애들이걸랑. 아바르 란 스텝 껴 있고. 듀크도 있다가 킹덤이 9백년대에 서다가 백년 후엔 헝가리.에 들어가. 유니온이라지만 헝가리가 실세야. 이때부터 4백년간 헝가리야. 그리고 헝가리는 합스부르크가 지배하고 이게 1800년대까지야. 

 

오스트리아의 합스부르크.가 헝가리 크로아티아 보헤미아 를 지배하는게 1500년대에서 1800년대초야. 3백년이야. 보헤미아를 지배하면서 30년 종교전쟁을 불지르는겨. 이해하기 쉬워 요건. 

1526–1804

 

 

저 서기 1500년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이전의 헝가리 보헤미아 폴란드 리투아니아. 가 정리가 되어야 해. 

 

 

The Principality of Hungary or Duchy of Hungary[ "Hungarian Grand Principality")[10] was the earliest documented Hungarian state in the Carpathian Basin, established 895 or 896,[11][12][13][14][15] following the 9th century Hungarian conquest of the Carpathian Basin.

 

헝가리가 9세기말에 작은 킹덤을 세우고. 서기 천년에 킹덤하고 1300년 까지 가. 옆에 크로아티아. 서기 1100년에 유니온 하면서 같이 지배하고. 저 왕조가 삼백년하다가 핏줄이 끊겨. 나폴리에 시집간 헝가리핏줄이. 그 시집의 사람들을 부르는겨. 이때 나폴리가 앙주가문이야. 헨리2세의 아빠 플랜테저넷 노란 꽃 꽂은 제프리의 앙주.가 아니라. 프랑스에 다 뺏겨서리 카페의 앙주.야 얘들이 교황이 초대해서리 프리드리히2세황제의 자식들 내쫓고 나폴리에 눌러 앉은겨. 여길 헝가리 공주가 시집을 가. 그리고 헝가리 왕조의 남자핏줄이 끊겨.

Charles I, also known as Charles Robert (Hungarian: Károly Róbert; Croatian: Karlo Robert; Slovak: Karol Róbert; 1288 – 16 July 1342) was King of Hungary and Croatiafrom 1308 to his death. 

 

이 나폴리 의 앙주가문에 시집간 딸이. 마리아. maria. 이 여자가. 그 벨라. 기억나냐 . 벨라 왕이랑 아들 스테펜이랑 내전. 그 스테펜의 딸이야. 스테펜의 아들이 합스부르크 루돌프 도와줘서 보헤미아 이기고 합스부르크 드러낸거 이전 썰. 기억이 날리가 읎지 이 빠가모노덜. 

 

 

저 헝가리의 마리아가 저 샤를1세의 친할머닌겨. 헝가리에서 얘를 불러. 니가 우리 먼 핏줄이니 니가 오라고. 해서리 헝가리의 앙주.가 시작을 하는겨. 얘 아들이 루이 대제야. 얘가 땅을 넓히걸랑. 

 

.폴란드. 

The Piast dynasty was the first historical ruling dynasty of Poland. The first documented Polish monarch was Prince Mieszko I (c. 930–992). The Piasts' royal rule in Poland ended in 1370 with the death of king Casimir III the Great.

 

폴란드.는 피아스트 왕조.가 4백년이야. 킹덤이 딱히 언제냐 찍기 애매해. 걍 서기 천년으로 봐. 얘들도 헝가리가 아르파드.란 가문 3백년 끊기고 나폴리 앙주 들어오고나서리. 폴란드도 끊기는겨. 그 마지막 왕이 카시미르 대제.

 

이 폴란드의 피아스트 마지막 카시미르.의 누나가. 저 헝가리의 앙주 시작인 샤를1세에게 시집을 가서 나은 아들이 루이.인겨. 카시미르가 죽고. 자기 조카인 루이.를 후계자로 지명을 한거지. 
헝가리랑 폴란드.가 그래서 이때 처음으로 엮이는겨 유니온.으로. 같은 지배자에 법은 각나라 법..

헝가리와 폴란드가. 각각 자기 시작 왕조 핏줄이 끊기면서. 말이야. 
헝가리는 프랑스의 나폴리 앙주 가문 핏줄이 백년가까이 하다가 똑 끊기고. 그러다가 합스부르크 에 드가는거고.
폴란드는. 루이때 잠깐 헝가리랑 합치다가 뒤에도 잠깐 하다가. 이 폴란드는 리투아니랑 계속 가는겨 이게. 

Jadwiga (

 

[jadˈvʲiɡa]), also known as Hedwig (Hungarian: Hedvig; 1373/4 – 17 July 1399), was the first female monarch of the Kingdom of Poland, reigning from 16 October 1384 until her death.

 

루이.가 또 아들이 없어. 딸들이 각각 헝가리 폴란드를 나눠. 헝가리.는 나폴리 앙주가 좀 껴들면서 잇고 잇는데. 폴란드의 루이의 딸. 헤드위그. 이여자가 델꼬 오는 남자가. 리투아니아의 요가일라.야 

Jogaila (About this sound Jogaila), later Władysław II Jagiełło (

Polish pronunciation: 

[vwaˈdɨswaf jaˈɡʲɛwːɔ]

 (About this sound listen)

)[nb 1] (c. 1352/1362 – 1 June 1434) was the Grand Duke of Lithuania (1377–1434) 

 

이때부터 폴란드.는 리투아니아. 랑 엮이는겨. 

 

리투아니아.는 위의 리보니안 십자국.이 막 들어설때 얘들도 그때서야 나름 공국 한겨. 서기 1250년 전후야. 그리스도를 받았지만 여전히 페이건이 다수야. 해서리 튜튼애들이 쑤시는거고. 저 요가일라. 도 페이건 무속이야. 얘가 그리스도 로 세례받는 조건으로 헤드위그. 루이딸이랑 결혼하고 리투아니아랑 폴란드가 합치는겨. 저게 1385년이야. 나중에 카먼웰쓰란 이름으로 합치는게 1569고 이게 1800년까지 가지만. 이미 이전 2백년 전부터 얘들은 함께하기 시작한겨. 

 

 

즉 다시 정리하면.

 

헝가리와 폴란드는 킹덤 핏줄이 끊기고. 프랑스 나폴리 앙주들이 여자핏줄로 이어받다가

 

헝가리는 이놈저놈 섞이다가 합스부르크가 이후 삼백년 

 

폴란드는 바로 리투아니아랑 유니온에 카먼웰스로 오백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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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와꾸를 이해를 하도록 해. 외울꺼 없어. 그리고 해서. 저 헤드위그.의 남편 요가일라.가 또 이 핏줄이 왕조가 되면서 저기가 저 헝가리에도 잠깐 왕하고 보헤미아도 왕 잠깐 하고 하는겨.

 

루이의 딸 둘. 중의 하나인 폴란드의 헤드위그. 는 저렇고. 헝가리의 마리. mary. 는 룩셈부르크 가문의 지기스문트.랑 결혼하는겨. 이 사람이 카를 4세. 다음의 신성로마황제가 돼. 룩셈부르크 가문이 허섭해서 안심돼서 황제로 추대했는데 얘들로 이 가문이 세가 강해져 또한. 이때 잠깐 쎄지고 부르기니에 먹힌겨 룩셈부르크는. 
마리.가 델꼬온 지기스문트.가 헝가리 왕에 신성로마제국 황제가 되는데. 이때 이 룩셈부르크 가문이 보헤미아 왕이었걸랑 역시 대가 끊겨서리. 

King Louis the Great of Hungary and Polandalways had a good and close relationship with Emperor Charles IV, and Sigismund was betrothed to Louis' eldest daughter, Mary, in 1374, when he was six years old. Upon his father's death in 1378, young Sigismund became Margrave of Brandenburg and was sent to the Hungarian court, where he soon learnt the Hungarian language and way of life, and became entirely devoted to his adopted country. King Louis named him as his heir and appointed him his successor as King of Hungary.

 

약혼한게 남자 6세. 마리 3세.야 On the death of her father in 1382, his betrothed, Mary, became queen of Hungary and Sigismund married her in 1385 in Zólyom (today Zvolen).

 

결혼한게 14세 11세. 지기스문트가 결혼 후 한참나중에 보헤미아 킹에 게르만 왕에 신성로마 황제가 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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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저게 말이야. 저 헝가리의 루이. 의 두 딸이. 각각 헝가리와 폴란드에서. 룩셈부르크의 지기스문트.와 리투아니아의 요가일라. 랑 결혼을 하면서.

 

 

여기에. 보헤미아.가 엮이는겨. 해서 보헤미아 헝가리 폴란드 리투아니아. 가 같은 듯 다른 듯. 저 마리.와 헤드위그. 두여자 때메 그래. 요가일라.의 핏줄들이 그래서 저 세곳서 왕이 막막 티나오기도 하고. 

 

Sigismund III Vasa (also known as Sigismund III of Poland, Polish: Zygmunt III Waza, Swedish: Sigismund, Lithuanian: Žygimantas Vaza, English exonym: Sigmund; 20 June 1566 – 30 April 1632 

N.S.

) was King of Poland and Grand Duke of Lithuania, monarch of the united Polish–Lithuanian Commonwealth from 1587 to 1632, and King of Sweden (where he is known simply as Sigismund) from 1592 as a composite monarchy until he was deposed in 1599. He was the son of King John III of Sweden and his first wife, Catherine Jagellonica of Poland.

 

지시스문트 3세 바사. 얘가 폴란드 리투아니아의 왕 이자 스웨덴의 왕이었다가 스웨덴에서 쫓겨났걸랑. 원래 스웨덴 핏줄인데. 폴란드에 역시 끊긴겨 핏줄이. 요가일라의 여자가 스웨덴 킹이랑 결혼해서 낳은 애를 폴란드 왕 시킨건데. 얘가 스웨덴 왕 죽고 겸임 하다가 스웨덴에서 쫓겨난거지. 스웨덴이랑 폴란드는 웬수가 되는거고 얘때메. 이 지기스문트도 암살당해. 완전히 미친놈한데. 넘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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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말이야.

헝가리 보헤미아. 폴란드 리투아니아. 는 저리 엮이다가 각각 합스부르크와 카먼웰스로 나뉘는걸 이해해. 

동쪽이 저럴때의 백년전쟁. 을 함 보자.

쉼. 
저리 핏줄 끊길때 지들이 멋대로 여자핏줄이 낳은 애들을 막막 델꼬오는게 아냐. 다 귀족들의 동의를 얻어야 해. 그게 폴란드의 세임.이고 쟤들마다 카운슬 위원회가 있어. 넘어가

Territorial changes of the Ottoman Empire 1389



저 백년전쟁 기간에 오른쪽엔 오스만이 이미 발칸을 다 먹은겨. 비잔틴은 콘스탄티노플.이랑 저 안보이는 아래 그리스 반도 밑에 찔끔 남고. 콘스탄티노플이 저게 함락하기 무지 힘든곳이걸랑. 저길 저렇게 남겨두고 1453에 먹는겨. 메메드2세가.
해서 저 바로 위에 이제 헝가리와 크로아티아. 폴란드.가 위험을 느끼면서리 핏줄을 핑게로 유니온에 나중 카먼웰스를 해. 특히나 폴란드 리투아니아는. 아래에서 오스만에 위에는 튜튼 기사단애들로 피곤하걸랑. 그래서 막막 합치는겨 저게.
.저때의 잉글랜드와 프랑스야. 아직 동쪽의 분위기는 모를때지. 스페인에선 리콩퀴스타 여전한거고. 무슬림애들 그라나다로 밀어넣은 상태고. 해서리 스페인 이베리아반도는 역시나 그 포르투갈 카스티예 나바르 아라곤 카탈로니아.가 각각 또 독립전쟁을 하는겨 무슬림 아래에 몰은 상태로. 저때의 백년전쟁이야. 

백년전쟁. 잉글랜드와 프랑스가 싸울때.의 그 기간의 전쟁을 또한 보자고. 아 뜸들이네 



55개 정도되네 세보니. 아 하튼 바쁘게 살은 애들이야. 저게 유럽에서 둘이 백년전쟁할때 벌어지는 전쟁들이야. 
저러면서 중세의 사유. 생각. 사상들이 터지는겨. 쟤들은 저런 와중에 그 속에서 문명을 도약을 햇어. 저게 저 유럽들의 힘이야. 저게 양키야 저 힘을 가져간. 먼말인지 모를텐데. 이따위로 썰해주시는 분은 전세계에서 오직 짐뿐인겨. 알어 니덜이 감탄하는거. .

저 백년전쟁이 끝난 직후에. 오스만애들 땅이야.
.콘스탄티노플.다 먹히고. 비잔틴제국은 역사에서 사라져. 저때 오스만에 대항하는 상대는. 베네치아야. 아 눙물의 나라.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베네치아 공화국. 아 짐은 베네치아만 생가카믄 눙물이 아플 가릴라케. 
그리고 그리스에 남아있던 이전 땅따먹기 했던 프랑크 애들 까지 다 내쫓긴거지. 발칸은 베오그라드. 세르비아 북부까지 간거고. 왈라키아. 라는 루마니아 땅도 속지가 되고. 저 흑해 위의 크림 칸국. 몽골 타타르애들 남은애들까지 먹힌겨. 
해서 저때 백년전쟁기간에 오스만이 찍힌 전쟁이. 위부터 보믄. 
불가리아 오스만 전쟁. 오스만 헝가리 전쟁. 세르비아 오스만 전쟁. 이고. 비잔틴 내전 두개. 저기 비잔틴 내전 바로 아래 젤롯의 반란. 이것도 비잔틴의 반란. 천년의 비잔틴이 곧. 없어지는데 저딴 하는거지. 
저기서 또한 십여개가 이베리아반도의 각각 왕국들이 서로들 내전하는겨. 독일 저지대에서도 계속 농민반란에 내전이고. 
저 속에서의 백년전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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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하자. 아 만사가 구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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