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땅바닥 번역이 개판이걸랑. 

 

일본가 번역한 말. 을 우리네가 쓰는겨. 해서 대체 저게 먼말인지 몰라. 이게 먼말인지 모를텐데. 

 

저당시 저 엄청난 쟤들의 문명이 19세기에 쏟아들어오면서 번역이 된는 거걸랑. 

 

헌데 일본들은 말이지. 이미 이전부터. 저을 이미 했어. 저때 이전 삼백년 전에. 일포사서. 일본말을 표제어로 포르투갈어로 설명한겨. 일본단어가 저때 3만개가 넘어. 

 

저걸 기준으로 네덜란드어를 번역을 하는겨 또한. 데지마에 들어오는 네덜란드.는 그야말로 저때까지의 유럽들의 최고 문명이 들어오는거다 저게. 그게 단지 난학 두글자로 퉁칠게 못돼.

 

 

우리네는 역사를 전혀 모르는데. 조선 이 두글자외에는 무지 그 자체걸랑.

 

저 네덜란드 가 저 중세천년의 압축 액기스다 저게. 나싸우 가문의 오렌지 공작. 오라녜공. 오랑주공. 의 핏줄들이 만든 저 네덜란드.가 80년 전쟁 하면서. 그 속에서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가 나오는겨 저 전쟁 와중에. 막판에 같이 한 30년 전쟁을 같이 끝나면서. 네덜란드 황금시기.의 문명이 일본으로 가는거야. 거기서 삼백년을 몰래 심는거야. 그게 세계 최고의 혁명 메이지 유신이야. 

 

 

일본는 엄청난 들이야. 니덜이 일본를 몰라도 너무나 모르는데.

 

저 난학을 알려면 이해하려면. 그래서 어찌할수 없이 저 유럽전쟁사.를 이해를 해야하는겨 그래서. 중세 천년 역사의 엑기스가 저기서 터지는겨. 저걸 일본들이 삼백년 심는거고.

 

 

 

 

 

단위 단위 썰하미 아는척. 그 조차도 들어간 내용보면 허섭해요. 전혀 몰라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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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이땅바닥 지성 수준이고. 정치판 수준이야. 테레비 지식인 자연하는 들이 너무나 너무나 허섭하니까. 저 민들이 허섭한겨 저게. 저기서 먼 민주주의니. 걍 허섭한 논리로 선동질 해대고. 지들이 정의요 대고.

 

저러다 베네수엘라 되는겨 저게. 망하는건 한순간이여 저게. 정의와 민주의 이름으로 다같이 평등하게 거지처럼 사는겨. 선동질 하는 들은 배떼기 뚜드리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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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 라는 건 게르만어야. worse 더 안좋다. 도 저 워 war 에서 나온겨.

 

battle. 배틀. 이건 라틴어에서 왔어. 

 

conflict 컨플릭트. 라틴어야. 컨. 함께. 플릭트. 스트라이크야 싸우는겨. 스트라이크. 는 게르만어야

 

law. 로. 법. 게르만어야. 렉스 lex 에서 왔어. 이 법 이란게 또 다른 말이 있어. 유스. jus. 

 

렉스. 와 유스 lex jus 이게 달라.

 

 

쉼.

 

로마의 법. 목록을 보면. 다 끌어올순 없고

 

,,,,,,
  • Leges Valeria Publicola (449 BC) – granted the right to appeal to the People of any decision of magistrates
  • lex Vatinia (59 BC) – gave Julius Caesar governorship of Cisalpine Gaul and of Illyricum for five years
  • lex Villia Annalis (180 BC) – established minimum ages for the cursus honorum offices; determined an interval of two years between offices
  • lex Voconia (169 BC) – disallowed women from being the main heir to a dead man's estate, including cases where there were no male relatives alive
 
 
많은데. 백여개 되겄나. 대게 공화정 까지 일때 렉스 lex 란 단어를 쓰걸랑. 공화정 이전에도 원로원이 있었어. 원로원에서 통과된 법이 렉스.야
 
칙령. 밀라노칙령이야. 이건 렉스.가 아냐. 에딕툼 메디올라넨세. 에딕트. edit. 야 이건 원로원. 국회를 통과한 게 아냐. 황제 단독적인 법이야. 
 
해서. 아우구스투스.의 제정 때도 원로원이 형식적으로 둔갑된거지만. 모든 법은 원로원에 통과가 되어야 힘이 생길 수 밖에 없어. 
 
정의. . 이게 justice 를 정의 번역 했는대. 이게 어원이 저 유스. 유스투스야. justus. 이건 법을 적용하고 시행착오를 다듬는 겨. administration of justice 
 
저기 보믄 유스. jus 란 단어는 무슨 법. 해서리 찍히는게 아냐. 저 법들의 상위 개념이 유스.야
 
  • ius civileius gentium, and ius naturale – the ius civile ("citizen law", originally ius civile Quiritium) was the body of common laws that applied to Roman citizens and the Praetores Urbani, the individuals who had jurisdiction over cases involving citizens. The ius gentium ("law of peoples") was the body of common laws that applied to foreigners, and their dealings with Roman citizens. The Praetores Peregrini were the individuals who had jurisdiction over cases involving citizens and foreigners. Jus naturale was a concept the jurists developed to explain why all people seemed to obey some laws. Their answer was that a "natural law" instilled in all beings a common sense.
  • ius scriptum and ius non scriptum – meaning written and unwritten law, respectively. In practice, the two differed by the means of their creation and not necessarily whether or not they were written down. The ius scriptum was the body of statute laws made by the legislature. The laws were known as leges (lit. "laws") and plebiscita (lit. "plebiscites," originating in the Plebeian Council). Roman lawyers would also include in the ius scriptum the edicts of magistrates (magistratuum edicta), the advice of the Senate (Senatus consulta), the responses and thoughts of jurists (responsa prudentium), and the proclamations and beliefs of the emperor (principum placita). Ius non scriptum was the body of common laws that arose from customary practice and had become binding over time.
  • ius commune and ius singulare – Ius singulare (singular law) is special law for certain groups of people, things, or legal relations (because of which it is an exception from the general rules of the legal system), unlike general, ordinary, law (ius commune). An example of this is the law about wills written by people in the military during a campaign, which are exempt of the solemnities generally required for citizens when writing wills in normal circumstances.
  • ius publicum and ius privatum 
 

 

시민법. 할때 유스 키빌레. 유스 겐티움. 로마 제국 공통 만국법. 유스 나투랄레. 기본적인 인권법. 등등.

 

저스티스. 의 유스. 는 역시 법이야. 헌데 로. law 라는 구체적인 법 보다 이걸 더 추상한 그 상위 개념의 법이야. 저 개념을 기초로 렉스. 들을 만든겨. 

 

 

What are the differences between lex and jus?

 
Shikhar Gupta, B.A.LL.B. (Hons.) Legum Baccalaureus, Law School,BHU
 

‘lex' and ‘Jus' both have almost same meaning which is “Law”.

But when we go deep inside the meaning there is a slight difference between both of these words and it was acknowledged by Indian Supreme Court in A.K. Gopalan Vs. State of Madras (1950) case as well.

‘Lex' is basically a law which has been formulated in written form and promulgated by competent authority. So it's basically a statue passed by the legislature.

Whereas ‘Jus’ is the law in a very broad sense. Jus does not need to be passed by the legislature. it is the law taken as a system, an aggregate, a whole. Jus is similar to what we know as Natural Law in some kind. Apart from it Jus also has an another meaning that is 'A Right'.

짐처럼 궁금한 사람이 있어. 해서리 누구가 저리 답한건데. 저게 짐의 저말이야. 짐 의 답변이 더 훌륭한거지.

 

 

유스. 는 놓여진 잣대에서 훨 위의 잣대야. 저게 right 라이트.를 또한 의미해. 

 

라이트 right 는 또 머냐. 렉투스. 룰. 다스림.이야 룰.은 또한 머야? 자야 자. 잣대. 그 잣대의 기준은 머야? lay 놓은거야. 누가 놓았어? 신이 놓은겨 제우스가. 렉스 유스.의 정당성.은 또 머야? 신이 놓은 법에 맞냐 틀리냐야. 그 맞음의 정도가 높기 위해선 어드래야 해? 보편성이야 결국은. 그게 칸트의 답이야.

 

 

 

별게 아냐. 

 

트루. true 란 말은 게르만어야. 이게 저 잣대에 충실한 걸 트루 라 하는겨. false 란건 라틴어야. 이건 사기. 란 말 fraud 에서 왔어. 사기는 잣대와 달라서 사기치는겨. 트루 오어 폴스. 가 아냐. 해서 아벨라르는 시크 에트 논. 한겨. 

 

 

저 라이트. right 란 말도 그래서. 이건 같은 개념이야. 법이야 이것도. 

 

이걸 시안하게 권리. 라고 쓰는겨 이걸.

 

 

 

잘못된 번역이야. 권리 라는 말은 저것과 상관이 없어. 

 

The Corpus Juris (or IurisCivilis ("Body of Civil Law") is the modern name[1] 

 

참 유스티니아누스.가 모은 판례법전을 저리 코르푸스 유리우스 키빌리스. 라고 라틴어로 썼는데. 저기도 유리스. 즉 유스.야. 전체 법을 모은 법이야 저게. 상위개념이야. 헌데 저 책이름은 유스티니아누스가 작명한게 아니라. 1583년에 편집하면서 쓴 말일 뿐이야. 

 

 

저 권리.라는 말은 잘못 번역한겨. 이 번역한 애가. 확장해서 번역한건데 개념을. 권리.는 요구하는거걸랑. 그게 아냐 저건. 걍 법이야 법. 유스. 개념의 법.일 뿐이야. 

 

라이트. 는 요구하는게 아니라. 지켜라 야. 지켜라. .

 

 

 

權利是近代由英語中的right德語中的Recht一詞翻譯而來。1864年美國傳教士丁韙良在翻譯惠頓的《萬國公法》時使用了「權利」一詞[2],後在日本也開始使用這個譯名[3],包括西周及法學家箕作麟祥的譯本,其中,箕作麟祥的譯本傳回中國,影響了在中國的用法。但是,中文语境中的「权利」和right這個詞原本的意思不合。

 

권리. 란 말은 근대 영어의 라이트. 독어 레히트. 를 번역해서 지금 쓰는말이다. 즉 이따위 말은 우리네는 쓴적이 없어. 자유 민주 이따위 말은 우리네가 쓴적이 없는 말이야. 저 말을 미국 선교사가 중국통인데. 중국서 만국공법. 을 한문으로 번역한겨. 여기서 right 를 저사람이 권리. 라 번역한거걸랑. 

 

19세기에 서양의 번역을 한게 두부류야. 저들 처럼 양키들이 한문을 배워서 양키가 번역을 해서 중국이들에게 갈켜. 우리네 조선 구한말이 똑같아 이게. 다른 하나는 일본가 직접 번역을 한겨. 중국이 문명이 일본들 보다 허섭한 이유야.
저 단어 번역한. 라이트.를 권리. 라고 양키가 한 번역을. 일본 중에서. 

箕作 麟祥(みつくり りんしょう / あきよし、1846年9月19日弘化3年7月29日) - 1897年明治30年)11月29日)は、明治時代日本洋学者法学者官僚男爵法学博士

 

미쓰쿠리 린쇼우 또는 아키요시. 라는 양학자가 번역한겨. 예가 라이트.를 권리. 라고 일본에 뿌린겨. 

 

얘가 저 만국공법을 일어 번역한겨

 

国際法 : 一名・万国公法 上編

ウールシー 著,箕作麟祥 訳 1873年3月一-五

 

저게 1873년 이라지만. 이미 저 이전에 다들 돌려본겨. 저리 나오기 전에. 저게 루소의 사회계약론 민약론. 이야. 저게 인쇄기준일 보믄 다 늦어. 헌데 저때 애들은 저걸 다 쪼가리로 나눠서리 다 봐. 저걸 료마가 또한 가슴에 담고 보는겨 배타면서.

 

 

Elements of International Law, first published in 1836, is a book on international law by Henry Wheaton which has long been influential.[1]

 

저게 미국에서 처음 나온게 1836년. 중국에서 양키가 한문으로 번역한게 1864년. 저걸 쪽바리 애들이 다 읽는겨 저걸. 해서 료마가 펀딩으로 배샀다가 세토내해서 운항하다가 난파당할때 너 이리덜 만국공법에 의하면! 하고 사고수습하는겨.

 

재들이 저걸 스스로 번역할때 한대 이전의 자료까지 다 훑은 애들이걸랑. 거기서 한문들을 갖고 조합을 하는겨. 민주. 민노주. 민의 주인. 상탕왕 이야기에서 갖고 오듯이. 탕왕아 니가 민들의 주인. 이다. 그게 민주야. 민이 주인이 아니라. 

 

저기서 썰하듯이. 해서 저리 권리. 라고 번역을 했지만. 저건 영어 라이트랑 전혀 의미가 다르다. 하는거걸랑 저게.

 

.

 

 

자유. 권리. 다 양키랑 일본가 번역을 한겨 그래서. 리버티.가 대체 머유? 미쿡에 가서 양키들에게 물어 대체 리버티 란 말이 머냐구. 아, 자유 자유 자유!!

 

 

엉엉 울어. 저런 개념이 없었걸랑. 아 노자의 자유.를 얘들은 이렇게 걍 자연스레 누리는거구나. 양키들이 이상하게 생각해. 그 눈물젖은 일본들보고. 왜저러는지 당췌 이해를 못하는겨.

 

 

그게 자유여.

구한말에 자유 대 민주 란 논쟁이 똑같이 등장해. 선비들이 그러는겨 대체 어찌 자유 고 어찌 민주냐 민들 주제에. 자유는 곧 죽음이지 자유가 머여 자유가. 민주 어 말 존네. 주인이 될라믄 방종 말아야지. 자유 나뻐

 

 

저따위 논쟁이,

 

 

양키들은. 저런 논쟁을 하겠니? 자유와 권리 니 민주 니. 

 

저게 쟤들 개념엔 없어 저따위가. 걍 리버티. 고 라이트. 이고 데모크라시. 데모크라시.는 다수결. 

 

 

쟤들은 저따위 논쟁을 할 리도 없고 할 필요도 없어. 

 

 

일본들이 번역한 말로. 거기서 지들끼리 이념의 천장놀이 밀폐에서. 싸우는겨 저게. ㅋㅋㅋㅋ

 

 

저 을 지금 21세기에도 하는겨 

 

 

저러면서 일본 적폐 친일 적폐 저을 떠는겨 저것들이.

.

 

 

칸트가 얘기 하듯이. 인간의 주제. 왜 사는가. 는 딱 세개야. 수천년 인간의 역사의 그야말로 목적은.

 

 

갓. 쏘울. 프리덤. 

 

 

세개지만 하나야. 결국 자유야 자유. 

 

그 자유.를 위해서 저리 전쟁질 하면서 지금까지 오고 앞으로도 가는겨

 

 

 

이 이념에 환장 한 들. 이들이 결국 모든 인간들을 다 죽이고 다시 야만으로 돌아가게 하는겨 저것들이. 해서 결국 남들 노예생활시키는겨 평등하게 거국적으로. 파출부 수출국가 노가다 수출국가 를 향해 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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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서글픈겨. 이 조선 선비들이 문 닫고 지들끼리 적폐놀이 소인배 놀이 하다가 완전 개돼지가 되었걸랑 모든 땅이. 한양거리는 똥천지가 되고. 

 

할때 저 모든 번역을. 일본가 했걸랑. 옆에서 양키들이 거들고. 

 

해서 모든 말글이. 대체 먼 뜻인지 모르고 쓰는겨. 

 

 

쟤들은 쓰면서 알아. 저 근본 말의 의미를. 그게 밈 이라는겨. 그게 싸이키의 신비야 그게. 

 

 

헌데 이땅바닥에 저 조선들때메 어설피 남들 말글을 쓰면서리. 지들만의 이념놀이에 부들부들하면서리 세월을 다 허비하는겨 지금도. 지폐와 동전으로 저것들을 우상질 여전히 해대고 

 

 

 

 

 

A personification of justice by Bernard d'AgesciLa justice holds scales in one hand and in the other hand a book with "Dieu, la Loi, et le Roi" (God, the Law and the King) on one page and the Golden rule on the other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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