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아무래도 그 유럽전쟁사 목록을 대충이라도 보자. 넘어가지 말고. 아 괜히 그걸 봐서리 또 진도 못나가는데.
- 짐은 솔직히 철학사 이야기로 마무리를 하고 싶었걸랑. 숫자시리즈로. 아 헌데 너무 건너뛰기 하는듯해서리
- 다음 이어서 보기 전에 말야.
- Sack of Rome (390 BC) by the Gauls under Brennus
- Sack of Rome (410), by the Visigoths under Alaric
- Sack of Rome (455), by the Vandals under Geiseric
- Sack of Rome (546), by the Ostrogoths under Totila
- Sack of Rome (1084), by the Normans under Robert Guiscard
- Sack of Rome (1527), by the mutinous troops of Holy Roman Emperor Charles V
유럽의 역사는 로마가 핵심이야. 로마가 망해도 중세도 로마야. 중세를 단지 5세기에서 15세기 이리 기간 끊으민서리 천년 중세 하걸랑. 헌데 이게 딱히 기간을 칼질을 못해 이걸.
In the history of Europe, the Middle Ages (or Medieval Period) lasted from the 5th to the 15th century. It began with the fall of the Western Roman Empire and merged into the Renaissance and the Age of Discovery.
중세가 이전과 다른건. 봉건주의야. 퓨덜리즘. 의 핵심은.
In its classic definition, by François-Louis Ganshof (1944),[3] feudalism describes a set of reciprocal legal and military obligations among the warrior nobility revolving around the three key concepts of lords, vassals and fiefs.[3]
빵주는 로어드. 킹왕짱이.이 베쓸. 영주들에게 충성서약을 받고. 피프. 영지. 땅을 주는겨. 이전 썰.
아 니덜이 빠가모노덜이라 했던 이야기 또하고 또하고. 짜증 지대론데 하튼. 머 이해해 짐이. 이 역사를 제대로 썰 푼 이야기가 전혀 없걸랑 이땅에. 하물며 저 유럽사 한글러들 말글은 다 짜집기 개소리에 팩트도 다르고 말야. 일관되게 정리된 건 하나도 없고.
유럽사.가 세계사야. 유럽사 모르면 개인겨. 유럽사 모르는 개들이 정의놀이 민주놀이 이념놀이 만 해대다가 지혼자 딸딸이 치면서 정신병자로 뒈지다가 나중 진짜 개돼지로 환생을 해서리 인간들 식탁위에 올라가는겨 밀림에서 처먹히거나.
해서 니덜이 짐한테 고마와 할틴데.
이땅바닥엔 역사가 없어. 다 머저리 개들만 드글드글 한거지. 이 동양빠닥 .
저기도 중세.를 서로마 멸망에서 머찌. merge. 한 곳으로 드가는거야 저게. 어디로 드가냐. 르네상스와 신대륙의 발견으로.
쟤들 영어.를 볼때 말야. 단어 하나하나를 철저하게 번역해서리 봐야해. 쟤들 정말 언어 쓰는건 기가막혀 저게. 저 정리가 그나마 제일 잘된겨. 헌데 저걸 더 풀어야 했어. 머찌 투 더 에이지 오브 디스커버리.는 맞아. 헌데 애매한건 르네상스 로 닿는 거걸랑.
저걸 더 풀어야해. 르네상스. 라는 것 역시 설이 분분하걸랑. 어디부터 요이땅해서리 끝날까.
조토의 그림에서 시작할까 단테 신곡에서 시작할까 등등 말들이 많걸랑. 넘어가고.
서로마 멸망하면서 프랑크 클로비스 나오면서 봉건제가 시작해. 이건 맞아.
헌데 끝나는 선은 봉건제와 상관이 없어. 봉건제는 나폴레옹이 독일땅 처먹는고 이탈리아가 나폴레옹 다음에 통일하고 하민서리 나중 결국 세계1차대전 으로 봉건제는 없어지는겨. 아 이따위로 정리해주는 짐이 대단한건데.
헌데 기간을 끊고 싶걸랑. 중세와 중세이후를. 저게 애매한거야. 헌데 거기서 두개를 끄집어 낸거야. 르네상스 와 신대륙발견.
신대륙 발견. 이건 의미 없어. 신대륙 발견과 중세 전후가 먼상관이니.
르네상스.야 르네상스. 로 하늘에서 땅으로 인간으로 내려오는 거걸랑. 아 막막 멋진 말글이 막막 걍 티나오는데. 이걸 영어로 써서리 세계 역사학회에 논문을 내믄 다들 아가리가 쩍벌어질텐데 그럼 짐이 구찮아저서리 그따위 짓은 당근 안하겄지.
르네상스 로 머찌. 모여가는겨 그 입구로. 저기서 쓴이는. 대륙의 르네상스.를 말한겨.
르네상스.는 이탈리아 르네상스야. 이탈리아 르네상스.가 알프스 넘어 대륙으로 퍼진거걸랑.
이탈리아 르네상스.는 사코 디 로마 1527 로 끝난겨. 로마 넘어와서리 약탈한 애들이 그이전꺼부터 해서리 이때까지의 로마를 전한것일 뿐이야. 이 다음은 유럽 전 대륙에 터진 종교전쟁이야.
The most commonly given starting point for the Middle Ages is around 500,[11] with the date of 476 first used by Bruni.[5][A]Later starting dates are sometimes used in the outer parts of Europe.[13] For Europe as a whole, 1500 is often considered to be the end of the Middle Ages,[14] but there is no universally agreed upon end date. Depending on the context, events such as Christopher Columbus's first voyage to the Americas in 1492, the conquest of Constantinople by the Turks in 1453, or the Protestant Reformation in 1517 are sometimes used.[15] English historians often use the Battle of Bosworth Field in 1485 to mark the end of the period.[16] For Spain, dates commonly used are the death of King Ferdinand II in 1516, the death of Queen Isabella I of Castile in 1504, or the conquest of Granada in 1492.[17] Historians from Romance-speaking countries tend to divide the Middle Ages into two parts: an earlier "High" and later "Low" period. English-speaking historians, following their German counterparts, generally subdivide the Middle Ages into three intervals: "Early", "High", and "Late".[1] In the 19th century, the entire Middle Ages were often referred to as the "Dark Ages",[18][B] but with the adoption of these subdivisions, use of this term was restricted to the Early Middle Ages, at least among historians.[2]
대부분은 서기 500년 부터 보는 것에 동의를 해. 서로마 망하는 시점이야. 문제는 끝 지점이야. 중세의.
저게 말이 많은게 봉건제.가 없어짐.으로 규정할 수 없걸랑. 앞에 썰했듯이. 해서 누구는 신대륙 발견. 1492. 누구는 콘스탄티노플 함락 1453. 누구는 루터 벽보붙인 해 1517. 영국애들은 지들 내전인 장미전쟁을 종식하는 보스워쓰 들판 전투. 1485. 스페인애들은 레콩퀴스타 마무리하는 해. 또는 아라곤의 페르디난드 나 이사벨 여왕이 죽은해.
이게 이리 말들이 많은건. 저걸 어드런 관점으로 보느냐.의 차이걸랑. 중세와 중세 이후를.
어떤 분들은 중세.를 다크 에이지. 어둠의 시대. 라 하걸랑. 이런게 한편은 깨인척하는 서구의 학자들 또는 역사가 열등해서리 열폭질에 서양 개개끼 하는 개들의 시각이걸랑. 무식한겨 저게.
지금 문명은 유럽 중세 가 없었으면 없어. 중세 천년이 있었기에 지금 문명이 있어. 중세 천년동안 로마가 예수와 만나서리 진화한거걸랑. 야 멋진 말인데. 저 사유가 천년동안 진화해서리. 하늘에 갔다가 다시 땅에 내려온겨. 현실감이 사유가 더해져서리 더 찐하게 스민겨.
하늘에 갔다가 땅에 막 착륙한 시기. 를 중세 천년으로 보면돼. 그 착륙의 시기가 이탈리아 르네상스야.
그 이탈리아 르네상스.가 끝난게 1527 사코 디 로마. 야. 중세는 이때를 끝지점 . 이라고 앞으로 세계 역사학회에서 정리를 할껴.
해서리 말야. 저 사코디 로마. 저 여섯개 가 세계사의 핵심이야 결국. 아 음청난 통찰이신데.
로마는 476년이 아니라 410년 455년 546년 걸치면서 걍 망한겨. 저때의 풍경은 슬픈데. 그 풍경을 또한 쓴이들이 있어. 넘어가고.
1084년의 사코디로마.는 이게 또한 황제와 교황간의 서임권 싸움. 이전 썰로 넘어가고. 더썰은 나중에 하고. 여기서 카놋사의 길. 굴욕. 에 이어서리 십자군 원정 시작은 여기서부터 나오는겨.
그리고 사백여년 후의 사코디로마.는 중세를 끝내는겨. 하늘에 갔다가 땅에내려왔어. 머찌. merge 여. 이게 알프스 넘어서리 유럽대륙에 터진겨. 인간이란 무엇인가 이성이란 무엇인가. 이걸 바탕으로 인간들 사유가 터져. 진짜 철학자
René Descartes (/deɪˈkɑːrt/, UK also /ˈdeɪkɑːrt/;[11]
French:
[ʁəne dekaʁt]; Latinized: Renatus Cartesius; adjectival form: "Cartesian";[12] 31 March 1596 – 11 February 1650)
Baruch Spinoza (/bəˈruːk
Dutch:
[baːˈrux spɪˈnoːzaː]; born Benedito de Espinosa,
Portuguese:
[bɨnɨˈðitu ðɨ ʃpiˈnɔzɐ]; 24 November 1632 – 21 February 1677, later Benedict de Spinoza)
Sir Isaac Newton PRS FRS (25 December 1642 – 20 March 1726/27[1]) was an English mathematician, astronomer, theologian, author and physicist (described in his own day as a "natural philosopher")
데카르트 스피노자 뉴턴. 이 나오면서리 이성의 불이 활활 타오르는겨. 산업혁명은 저기를 바탕으로 나와.
중세 천년을 전쟁만 한게 아냐.
Patristics or patrology is the study of the early Christian writers who are designated Church Fathers. The names derive from the combined forms of Latin pater and Greek patḗr (father). The period is generally considered to run from the end of New Testament times or end of the Apostolic Age (
c.
AD 100) to either AD 451 (the date of the Council of Chalcedon)[1] or to the Second Council of Nicaea in 787.
파트리스틱스. 파트롤로지. 교부철학 이라 번역해. 교회 아부지야. 파트리쿠스 파트로누스.의 파트르 파테르. 파더야. 그리스도. 를 매개로 빌미고. 신이란 무엇인가.를 푸는겨. 이게 음청난거야 이게. 이런 사유가 말야. 어쨌거나 나름 이성의 활동이걸랑. 유교따위의 이야기는 그건 끼지도 못해. 그건 인간의 이성으로서 볼 껀덕지도 못돼. 그건 조폭들이나 보면 좋아할거야 유교란건.
- Ignatius of Antioch (c. 35 – c. 108)
- Pope Clement I (c. 1st century AD – c. 101)
- Polycarp of Smyrna (c. 69 – c. 155)
- Justin Martyr (c. 100 – c. 165)
- Irenaeus of Lyons (c. 120 – c. 202)
- Clement of Alexandria (c. 150 – c. 215)
- Tertullian (c. 160 – c. 225)
- Origen (c. 185 – c. 254)
- Cyprian of Carthage (d. 258)
- Athanasius (c. 296 – c. 373)
- Basil of Caesarea (c. 330 – 379)
- Gregory of Nazianzus (329 – 389)
- Gregory of Nyssa (c. 330 – c. 395)
- Jerome (347 – 430)
- Augustine of Hippo (354 – 430)
- Vincent of Lérins (d. bef. 450)
- Cyril of Alexandria (d. 444)
- Maximus the Confessor (580 – 662)
- Isaac of Nineveh (d. 700)
- John of Damascus (d. 749)
Illustration from a 14th-century manuscript showing a meeting of doctors at the University of Paris.
제목쓰고 생각나는건데. 로마가 아니였으면 또한 중세는 없어.
베드로가 로마에서 수난당하신게 엄청난거야. 그래서 베드로 바실리카가 로마에 세워졌어야 하는게 인류에겐 다행인거야. 만약 저 시리아나 아나톨리아나 알프스 넘어서리 묻혔으면 지금의 문명은 없어.
로마는 이전엔 땅의 역사를 그리고. 이후엔 하늘의 역사를 그린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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