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500 BCE[edit]

500–200 BCE[edit]

200 BCE onwards[edit]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conflicts_in_Europe
 
저 유럽의 전쟁목록. 이걸 정리한번 해보자. 지금까지 잘 좇아온 빠나나면. 잘 이해가 될 준비가 되어있는거다.
 
 
저걸 일이관지로 꿰뚫어서리. 정리해보자.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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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사.는 유럽이 중심이야. 그 가운데에 로마가 있어.
 
이 동양빠닥은. 놀았어 놀았어. 이 개 들. 중국이 인도.  헌데 유독 싕기하게 저 유럽의 역사와 비슷하게 간 곳이 일본 동네다. 음청나다 저 일본들.
 
 
쟤들은 원자폭탄 두방을 맞은 애들이잖냐.
 
후쿠시마 원전 터져서리 또한 재난을 겪잖냐?
 
헌데, 그래도 원전 돌리면서리 에어콘 열심히 틀잖냐? 민들이 동의를 하는거걸랑.
 
저걸 이해를 못하잖냐? 이 조선왕조 이은 조선민국 분들은?
 
쟤들이 멍청해서리 저 하겠니?
.
 
저게 말이다 실재적인 인간들과 망상속의 인간들.의 차이란다.
 
쟤들은 실재 겪어보면서도. 세상의 실재를. 리앨리티를 직시하는 인간들이걸랑.
 
이땅바닥은. 조선건국이래 육백년 지나서리 칠백년을. 허섭한 관념놀이에 이념놀이에 망상에 쪄든 애들이걸랑. 
 
세상을 실재로 안살아. 세상 경험을 현실로 받아들여서리 경험을 하는게 아니라. 경험조차 자기들만의 이념빨대로 흡수해서리 현실을 현실로 받아들이지 않아.
 
이게 먼말인지 이제 좀 이해가 가냐.
 
이게 이땅바닥 애들이 개정신병자 들 천국이란거걸랑. 
 
얘들은 이땅바닥의 사회 전반의 적폐가. 일본들의 일제 치하에서의 적폐인줄로 또 망상을 해.
 
이땅바닥은 높임말 천국 유교 도덕의 이념 나라잖냐.
 
전 국토가 조폭들의 나라걸랑 이게. 모든 사회 구조가 다 조폭들이야 이게. 예의 높임말에 더하여 망상에 허덕이는 들인데
 
해서리 외국애가 말하는겨. 아 왜 이 한국인들은 저리 현실감이 떨어지지?
 
저게 똑같이 원전 접하는 거랑 같은겨.
 
지들이 대단한 게르만의 수준인줄 알아. 쟤들도 저리 하는데 왜 위대한 우리네는 저리 안하능겨?
 
쟤들이 저리 난민 받아들이는데. 선진 민주 국가인 우리네는 왜 안하능겨? 
 
남들의 저 원전 피해 봐라 봐. 얼마나 무섭냐 저 원전이. 저거 얼렁얼렁 꺼야 해. 부채질만 하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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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놀이의 극한이다 저게.
 
저게 똑같은 핏줄이야. 조선 민들이 노예 살이 하던 말던. 오히려 오는 애들은 잡아서 돌려보내. 삼십년만에 탈출한 안단.이 머 이따위 나라가 있다니.
 
저게 똑같은 조선민국이야. 나라밖에서 피해를 받아도 이 들은 공통적인겨 나몰라라. 관시미가 없어.
 
저 리비아 해적 저 슬람이 들은 이슬람 서기 610년 부터 시작해서리 천년 이어서리 천오백년가까이를 저만 하는겨. 저런 의 결과가 난민인거고. 또 얘들은 이걸 남탓 양키탓 하는거고
 
더하여. 저리 외국에 잡혀가도. 언론 막고 지들은 휴가를 가는겨. 말로는 극장정치하는거지. 열씨미 하고 이쓰므니다 구출하기위해서므니다. 우리네 통령은 휴가 잘 지내고 이쓰므니다.
 
 
애들이 말야. 조선건국이래 육백년 너머 칠백년을. 양심이 없어 양심이.
 
 
아 정말 끔찍한건데.
 
적폐가 해적에서 구해내면. 명박이 저 쇼한다 홍보한다 국정조사 해야하므니다. 그게 머 대단한거라고.
 
지들이 해적질 당하믄. 언론 은 조용해라. 시꾸릅게 떠들다가 난민 받아들인단 정책에 찬물 쓰는거라. 알아서 구출할꺼다. 휴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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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에 석탄 가는거. 골때린다 저딴 .
 
우리 이념을 같이 하는 같은 민족 들이라 그런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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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린다 저들 진짜. 먼 대갈빡에 아는게 있나.
 
저따위 애들이 지지율이 육칠십퍼야.
 
나무 민주불. 나무 정의불. 하면 하늘에서 공자님이 내려오실라나. 그래서리 이땅바닥에 천국을 주실라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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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자꾸 말새는데. 더이상 새지말자. 아 쟤들 보믄 재수없어서리.
 
이야기 하다보믄 걍 연관되서리 툭툭 티나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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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들의 역사는 생생해. 이땅바닥은 디비 잤어.
 
로마 이전엔. 그리스애들의 전쟁이고. 그리스와 프로이센의 전쟁이고.
 
로마가 본격적으로 나오면서. 로마 대 카르타고 로마 대 위 갈리아 게르만. 로마 대 페르시아 로마 대 그리스. 그 가운데는 로마야.
 
로마가 망하고. 이거부터가 유심히 봐야해
 
로마 방위선이 무너졌어. 이전엔 로마가 막았어. 
 
이제는 로마 밖의 인간들 끼리 서로 싸우는겨.
 
로마가 망하면서. 어찌보면 평화가 깨진겨. 
 
 
로마 망하면서 중세가 시작하는거야. 중세의 마지막은 또한 로마약탈 1527
 
로마 약탈로 중세가 시작하고 중세가 끝나는겨. 
 
 
로마가 망하고 이후는 로마 밖의 게르만 켈트 슬라브 투르크 애들간의 싸움인거야. 그게 천년 천오백년인거야. 
 
헌데 로마 망하고 나서리. 역시 또한 그 중심은 로마야.
 
 
이 세상은 로마야. 로마라니까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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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로마 로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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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전쟁 목록을 대충 보자우.
 
 
 
기원전 5백년 까지
 
 

Pre-500 BCE[edit]

 
탈하임 데쓰 핏. 죽음 구덩이. 무덤이야. 탈하임은 독일 고지대. 즉 서남부. 여기에 애들 포함 몇십명 죽은 무덤이 있는거야. 폭력에 의해 죽었어. 
 
메소포타미아에 수메르 시작하는 기원전 6500년. 에 그 이후에 저기들 문명들 들어설때. 유럽 대륙도 나름 문명. 하기엔 그렇고. 컬쳐 라 작명해 문화. 사람사는 흔적이 있어. 대표적인게 기원전 3천년의 코디드 웨어. 그 이전에도 문화. 가 있어. 신석기. 이전 구석기. 
 
하튼 저게 유럽에 보이는 최초의 전쟁의 흔적이야.
 
다음 도리안 침입. 그리스 인들을 이전 썰. 크게 네개로 구분해. 도리안. 아이올리안. 아카이안. 이오니안. 도리안들이 그리스 위에서 내려오는겨. 필로폰네소스에 정착하고 텟살로니아 남부에도 가고 이때 또한 인구 이동하면서리 지중해변도시들로 진출하는겨. 그래서 뒤에 마그나 그라이키아 라는 이탈리 남부도 가는거고. 
 
저들 네 부류는. 작명을 하길. 그리스신화에서 본격적인 사람의 시대.는 헬렌. 이야. 남자야. 여자가 아냐. 이 자식들이 셋인데. 거기서 나온 사람들 이름따서 저리 부른겨. 해서 헬렌. 이 그리스사람들의 시조이고. 그리스를 헬레스. 헬레니즘 하는겨.
 
로마 에트루스칸 전쟁. 로물루스 형제가 세우고. 위의 에투르리아 인들이랑 싸워.
다음 사비네 전쟁. 로마 동북쪽 접한 사비네 족과 싸워. 여기서 사비네 여인들 훔쳐오는 그림 나오는거고.
 
그 다음에 보이는. 1차 메세이니안 전쟁. 레란타인 전쟁. 2차 메세니안. 스파르타 아르고스. 그리스 포에니. 1차 세이크리드. 2차 아카디안. 폴리크라테스 전쟁.
 
이건 다 그리스 도시국가들 간의 전쟁이야. 그리스의 도시국가들이 동시대에 수백개야. 우린 여기서 단지 아테네. 스파르타 밖에 모르는겨. 
 
누구는 동시대에 8백여개 가 있었다고도 해. 전체 망한 도시국가명이 1200개 라고도 해. 
 
그리스.가 그래서 그리스야. 저 손바닥 만한 곳에서 말야. 수백개가 서로 경쟁을 한겨. 거기서 티나온게 그래서 아테네 일 뿐이야. 스파르타고. 저 힘을 나중에 마케도니아 알렉산드로스.가 먹은거고.
 
경쟁이야 경쟁. 인간사는 경쟁이 핵심이야. 경쟁이 없는 문명은 그건 원시림이야. 원시로 돌아가자는거야.
 
앞선 개개끼. 가진 개개끼. 인민 평등 민주  이따위가 정의.
 
저건 원시로 돌아가자는겨. 부락들이 말야. 돌아다니면서 수렵을 하며 살아. 약탈도 하고 살아. 그 채취한 것을 똑같이 나눠. 
 
저게 소위 평등인거야. 아름답잖냐. 저게 지금 여전히 정글의 법칙 가서 보이는 원주민들의 행태야. 참 착해 다들. 서로 분업해서리 똑같이 나눠 사는겨. 
 
 
 
 
저리 살자는겨. 니덜 평등 놀이 민주놀이. 저기에 정의가 있는겨.
 
민주만 되는 되야. 정의만 서면 되야. ㅋㅋㅋㅋ.
 
저 사회 참 정의로운 부락이야 저런게. 농담이 아냐. 
 
 
 
짐승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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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는 저때 위애들이랑 배틀하면서 점점 동맹 구축할때야. 저 목록에서 에투루리아. 사비네. 그리고 알반. 알반은 알바롱가.의 사람들. 로마 바로 아래야. 이기면서 로마 체제로 들어오는겨. 
 
나머지는 다 그리스야. 알라리아 배틀. 저건 그리스와 카르타고.여기에 에트루리아 낑기고. 코르시카 아래 사르디나 섬에서 전투.
 
마지막 폴리크라테스. 저 시점이. 이제 페르시아에 키루스. 가 아나톨리아 진출하고 죽을때야. 이오니아 그리스 해변땅이랑 페르시아랑 엮이는겨. 폴리크라테스.는 이오니아 그리스 왕인거고. 얘도 상황파악 못해서 죽어. 먹히고. 자세한 전쟁사는 할 필요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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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200 BCE[edit]

 
 
다 이전 썰한겨 고근사 하민서리. 이탈리아가 점점 반도 확대 하고. 페르시아가 이오니아 애들 반기드는거 그리스 본토애들이 지원하는거 열받아서리 그리스랑 싸우고. 
 
페르시아 몰아내고. 그리스 애들끼리 싸우고. 로마에 갈리아 애들 넘어오면서 사코디로마 최초로 당하는거고. 로마 망하기 직전까지 간거고. 알렉산드로스가 드뎌 티나오고. 죽고. 라미안 전쟁. 그리스애들이 알렉산드로스 죽은 거 알고 합쳐서리 뎀비고. 쳐 맞고. 
 
피로스 이탈리아 넘어오고. 디아도코이 후계자전쟁에 그리스애들은 연합해서 마케도니아에 맞서고. 크레모니디언 전쟁. 
 
로마랑 카르타고 가 시칠리아 에서 처음 붙고. 오른쪽 아드리아해 접한 일뤼리아 애들과도 붙고. 한니발 다시 오고. 카르타고 지원하는 마케도니아 하고도 로마는 싸우고. 
 
 
그리스가 알렉산드로스 이후. 디아도코이 후계자 전쟁하면서 쇠하는거고. 로마가 힘이 생기는거고. 
 

200 BCE onwards[edit]

 
 
카르타고 포에니 전쟁 이기면서. 이제 쟤들 도왔던 마케도니아 처내는거고 로마가. 여기에 다른 그리스 애들 이젠 로마에 맞서는거고. 
 
포에니 끝나고. 이젠 내부 문제야. 저기서 세번 일어나는 세르바일. 슬레이브 의 형용사야. 노예들의 전쟁. 시칠리아섬의 노예들이 두번 반란. 세번째는 저게 로마 밑 카푸아에서야. 그 유메이한 글라디에이터 노예 전투사들의 반란. 스파르타쿠스. 나오는. 해서 카이사르 채권자 크라수스.가 폼페이우스 한테 도와달라 하던 때. 
 
그리고 내전. 소키들과 로마와의 전쟁. 술라와 마리우스파의 전쟁. 카틸리나 도 나오고.
 
킴브리안 전쟁. 게르만 전쟁.은 위에서 다시 켈트 게르만 내려 와서리 로마랑 싸우는거고. 
 
다음은 술라 후계자들이 오른쪽 디아도코이 땅들 다 먹고 왼쪽 이베리아반도 정리하고.
 
카이사르는 갈리아 원정하고. 브리튼도 다녀오고. 
 
카이사르 죽고. 내전. 옥타비아누스가 최종 승리하고. 아우구스투스 가 되고. 저기서 카이사르가 폼페이우스랑 내전 죽고 다시 옥타비아누스 최종승리까지가 마지막 파이널 워 오브 로마 공화정.이고
 
 
즉 로마 없으면 이야기가 없어. 겔트 게르만은 찔끔 등장하는 조연일 뿐이고.
 
쉼.
 
삼니움 전투도 저기 있는거냐? 하튼 넘어가 .
 
저기서 콜키스 대 폰투스. 폰투스 랑 오른쪽 콜키스. 지금 조지아 땅. 이 조지아.도 오래된겨. 넘어가. 말길어지니까
 
 
다음. 이베리안 파르티아. 저기서 이베리안.은 스페인이 아니라. 아르메니아 조지아 땅이야. 아래 파르티아라는 페르시아랑 싸우는거고. 즉 파르티아.가 확장하는거지. 왼쪽과 윗쪽으로.
 
로마가 브리튼 정복하고. 클라우디우스.가 안좋은 몸으로 직접 가 저길.
 
아르메니아랑 그 조지아 이베리아랑도 싸우고. 
 
네로 죽고 이제 카이사르 핏줄은 끝났어. 새로운 핏줄들이 서로 왕왕 하는겨. 
 
바타비아 반란. 게르마니아 저지대. 네덜란드땅. 라인강 군단 애들이 들고 일어나는겨 저지대의.
 
한 해에. 다섯황제가 서로 왕왕 거리던 시대. 
 
칼레도니아 침입. 잉글랜드 넘어 스콧랜드 쳐들어가기.
 
한 해에 이번엔 여섯황제가 왕왕 거리던 시대.
 
콜키스랑 로마랑 전쟁. 로마 내전. 디오클레티아누스 가 다 이기고 통일. 하고 디아르키 라는 두황제. 이어 십년 후에 테트라아르키.라는 네 분할 정제부제. 다음 얘들끼리 내전. 콘스탄티누스 승리. 다음 또 내전. 그레이트 콘스피러시. 브리튼에 위 스콧이랑 섬들 대륙의 게르만들이 들어와 반란. 
 
고딕 워. 다뉴브 강 아래로 고딕애들이 넘어와 . 또 동로마 서로마가 서로 내전. '
 
다음에 스틸리코. 죽고. 바로 또 로마약탈. 410년. 
 
그와중에 흑해 오른쪽 콜키스. 이베리아는 페르시아. 랑 계속 싸우고. 다음의 이베리안 워.는 아래 비잔틴이랑 싸우는거고. 
 
또다른 고딕 워. 로마에 서고딕 애들이 약탈하고 다음 반달족 게르만이 또 약탈하고 반달리즘. 아 불쌍 로마. 다음  오도아케르.가 라벤나에서 서로마 황제 없애고 킹덤세운걸. 여 들어와서리. 오도아케르를 죽이고 동고딕 게르만애들이 킹덤 하면서리 이탈리아 전체를 다스리는겨.
 
비잔틴의 유스티니아누스.가 환관 을 보내서리 이 고딕애들이랑 싸우는겨 이태리에서. 이 환관 가 벨리사리우스. 를 속닥속닥 내치게 하고 지게 사령관 해서리. 롱고바르디.라는 게르만애들을 용병으로 기용해서리 고딕애들의 내쫓은겨. 
 
저때 오히려 이탈리아가 더 비참한겨. 비잔틴 환관 나르세스. 아무 생각 없걸랑. 전제군주인듯 노는거지. 이탈리아는 오히려 비잔틴 보다 고딕애들을 더 좋아했어. 
 
나중에 용병으로 쓰이던 롱고바르디.가 이탈리아에서 킹덤 하는겨. 샤를마뉴 올때까지.
 
라지크 전쟁. 콜키스. 그 이베리아 바로 위. 흑해 오른쪽 변. 비잔틴이랑 사산이랑 여기 주도권으로 전쟁. 남의 땅서.
 
모리스 발칸 켐페인. 이제는 아바르족과 슬라브족이 티나오는겨. 발칸 반도에서 비잔틴이 얘들이랑 싸워
 
프리지안 프랑키쉬 전쟁. 프리지안. 네덜란드 위 저지대. 프랑크 족과 프리지안 족. 다 게르만. 프랑크가 통일 하는거지. 
 
 
아랍 카자르. 드뎌 무함마드 무슬림들의 시대. 아랍애들이 스텝 유목인 카자르족이랑 싸워. 
 
비잔틴 불가리안 전쟁. 발칸 불가리아 땅에 처음 정착하는 이들은 지금 불가리안들이 아냐. 지금 불가리안들은 슬라브족이야. 초기엔 투르크족애들이야. 스텝유목. 얘들 지원하는게 슬라브야. 비잔틴이랑 7백년가까이를 싸우는겨 비잔틴이 오스만에게 먹히기 직전까지.
 
우마이야가 히스파니아 를 점령해. 고딕애들이 얘들을 쫓아내는 레콩퀴스타를 8백년 가까이 해.
 
조지안 우마이야 칼리프 전쟁. 우마이야 애들이 흑해 오른쪽 위까지 쳐나가. 이베리아의 조지안들. 지금 조지아. 아랍애들을 이겨. 우마이야는 여기서 멈추는거고.
 
헝가리안의 유럽침입. 우랄에서 넘어온 마자르족들이 판노이아(판노니아)에 자리잡아. 얘들이 왼쪽 프랑스땅 오른쪽 다뉴브 하류 비잔틴으로 쳐들어가. 
 
팔라고니아 진출하는 루쓰족. 이젠 바이킹 루쓰족들이 슬라브의 초대를 받아서리 유럽대륙을 처먹는 시대야. 키예프 처먹으면서 아래로. 이제 비잔틴이랑 붇는겨. 
 
발칸에는 이제 불가리아. 왼쪽 세르비아. 의 왼쪽 크로아티아. 가 슬라브 들끼리 지들끼리 쌈질 하는거고. 
 
그레이트 히든 아미.의 침입. 노르웨이 덴마트 바이킹들이 연합을 해서리. 브리튼의 게르만을 쫓으려 하는거지. 당시 브리튼은 7왕국 체제에서 점점 합칠때고. 로마 없어진 이후에. 해서리 기존 게르만들이 넘어오는 음청난 야만 히든들인 바이킹이란 게르만.을 이겨. 이때 인물이 알프레드 대왕이야. 이 손자 에덜스탄. 이 잉글랜드. 제 1대 왕. 작명해줘 후대 사가들이.
 
안데르나크 전투. 샤를 마뉴 죽고 다시 분열. 오토 1세가 백년만에 다시 통일 전쟁하는겨. 알프스 이북을. 라인강 안데르나크 전투를 이기고. 뒤의 레크니체 전투. 스틸로 전투. 
 
러시아 되는 루쓰 애들이랑 비잔틴은 수시로 전쟁하는거고. 
 
그레이트 슬라브 봉기. 독일 저지대 엘베강 넘어야 여기가. 저때가 983년. 
 
서기 1천년을 지나면서 말야. 엘베강 까지 개척이 되는겨. 로마때는 여긴 걍 숲지야. 라인강 넘어서는 게르만의 숲이야. 숲은 게르만의 어머니 걸랑. 특히나 라인강 너머서는 더 숲이야. 여긴 문명화를 안시켰어. 
 
로마가 망하고. 게르만들이 갈리아땅을 지배하다가. 사오백년이 지나면서리 점점 한편으로 말야 풍요로와 지는겨. 문명화의 방법을 체득을 한겨 사오백년을. 그러면서 경작할 땅을 넓히는거야. 라인강을 넘어 오데르강까지 간겨. 이 오데르강 너머가 지금 폴란드야.
 
저때 슬라브 애들이 저기 살았걸랑. 엘베강 오데르강 주변의 거 발트해에. 여기까지 그리스도화 시키는겨. 슬라브애들이 반발하는거지. 해서 멈추다가 2백여년후에 다시 그리스도가 스며드는겨. 십자군 전쟁을 아래서만 한게 아니라 이쪽도 십자군화 하는거지.
 
 
 
서기 천년이. 중요한 기점이 유럽에선. 이때 막 문명이 터지는겨.
 
로마 습득하는데 사오백년이 걸린겨 자체적으로. 
 
중세의 건물은 말야. 로마 가 없었으면 없어 저따위 건물. 
 
중세의 문학. 중세의 예술. 음악 미술. 로마 가 없었으면 없어. 중세란건. 
 
 
 
저게 디게 웃긴건데. 중국이 수나라 당나라 일때 유럽은 개조또 아닌겨. 걍 로마가 망하고 버린거 그 위에 산거걸랑. 헌데 이들이 막막 따라오는겨. 로마가 체득된게 아니었으면. 이들 게르만 켈트 애들은 여전히 부락 야만인거야. 얘들이 정착을 시작한겨.
 
 
수나라 당나라일때. 저 영프독 유럽땅은 미개한겨.
 
송나라. 최고다 최고 그래서 당대에. 도시로 견줄 곳은. 그 로마가 그냥 죽은체 이어져 있는 비잔틴. 이베리아반도 코르도바. 바그다드. 송나라 가이펑 개봉. 
 
 
여 외는 저 영프독 땅은 이제 시작인겨. 헌데 . 로마의 힘이야. 그 주변의 힘이야. 건너서 이탈리아도 로마가 묻혀 있어 저기가. 비잔틴도 은밀히 주는겨 그 문화를. 
 
저게 서기 천년 지나면서. 이제야 터지는겨. 
 
저때 일본들의 헤이안시대. 저때 교토.도 엄청난 도시야. 당나라 장안을 빼꼈어. 견수사 견당사. 얘들 배우러 막막 가. 
 
 
저게 역전이 되는겨. 
 
저 중국이땅 들 무슬림땅 들은 하렘과 환관 속에서. 지들만 그 성벽안에서 딸딸이칠때에.
 
쟤들은 달리 갔걸랑. 저따위 전쟁질 하면서도.
 
 
유럽은 전쟁만 한거 같지만. 저 속에서 산업혁명 까지 간겨.
 
쉼.
 
아 더이상은 힘빠져서 못 치겄다. 나중에 하자.
 
이전에 사코디 로마  1527년. 이전까지 했는데. 이 전 후 이야기부터 종교전쟁까지 다음에 하자. 
 
저 열거된 전쟁목록들이 거 보면 복잡해보이는데. 보믄 별거 아이다 저거. 
 
하튼 나중에 하자. 
 
 
로마가도에서 얻는 교훈... "성장이 항상 좋은 것만은 아니야"
 

골때린다 진짜 이따위 해석. 걍 산속 들어가 쳐박혀서 살어. 전기 끊고. 냇물에서 목욕질하고. 짐승 잡아 처먹고 열매나 따 처먹으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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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나미.도 다 떨어뜨리고. 은채도 떨어뜨리고. 토무도 떨어지고. 

 

준영이 개개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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