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2–1018 German–Polish War
- 1014–1208 Byzantine–Georgian wars
- 1015–1016 Pisan–Genoese expeditions to Sardinia
- 1015–1016 Cnut's invasion of England
- 1018 Battle of Vlaardingen
- 1024 Battle of Listven
- 1024 Rus'–Byzantine War
- 1043 Rus'–Byzantine War
- 1044 Battle of Ménfő
- 1048–1064 Invasion of Denmark
- 1050–1185 Byzantine–Norman wars
- 1057 Battle of Petroe
- 1060 Battle of the Theben Pass
- 1066 Norwegian invasion of England
- 1066–1088 Norman conquest of England
- 1067–1194 Norman invasion of Wales
- 1067 Battle on the Nemiga River
- 1068 Battle of the Alta River
- 1073–1075 Saxon Rebellion
- 1075 Revolt of the Earls
- 1077–1088 Great Saxon Revolt
- 1078 Battle of Kalavrye
- 1088 Rebellion of 1088
- 1093 Battle of Schmilau
- 1093 Battle of the Stugna River
- 1097 Battle of Gvozd Mountain
- 1099–1204 Georgian–Seljuk wars
이젠 게르만 세상이야 라인강 서쪽은. 엘베강과 라인강 사이의 게르만이 왼쪽으로 서진하걸랑. 헌데 그럼 동쪽의 슬라브가 또 지들 오데르강에서 엘베강으로 넘어오는겨. 이때는 슬라브애들이 엘베강까지 가는겨. 지금 독일땅 오른쪽 삼분의 일은 슬라브가 쳐들어온겨. 해서 게르만이랑 폴란드 슬라브랑 쌈찔.
비잔틴과 오른쪽 조지아. 이전 이베리아 이름. 하튼 이 콜키스 있는 이 조지아. 이베리아.는 비잔틴이랑 페르시아 랑 사이에서 연일 전쟁.
피사 제노바의 사르디나 개척. 사르디나 섬이 서기 1천년 지나서야 문명화 되는겨. 당시 이탈리아의 최고 해변 도시국가 중 둘인 제노바와 피사.가 여길 들어가 교황 허가하에. 헌데 여기를 스페인 무슬림들이 치고 들어와.
덴마크 바이킹 크누트 데제.가 잉글랜드 쳐들어가기.
블라르딩겐. 독일저지대 반란. 리스트벤 전투. 블라디미르 사후 주도권 전쟁. 그리고 이긴 애들이 아래 비잔틴이랑 전쟁 전쟁.
멘포 전투. 신성로마제국 게르만이 헝가리 마자르족 킹덤에 침입해서리 이겨. 신성로마제국의 영지로 들어가. 곧 다시 독립하지만. 이때부터 헝가리가 그리스도 가 전해지는겨. 문명인이 되는겨.
노르웨이 헤럴드.가 덴마크 침입. 크누트 대제의 북해제국 옛날을 회복할라는 거지. 얘가 나중 잉글랜드 쳐들어가는겨. 스템포드 다리 전투. 여서 헤롤드 곳윈선에 지고. 다음에 바로 윌리엄이 잉글랜드 처먹는거고.
비잔틴 노르만 전쟁. 130년. 이탈리아에서 프랑스 노르만들 불러서리 비잔틴애들 롱고바르디애들 내쫓고 니덜이 나폴리랑 시칠리아 처먹어라 해서리 진짜 다 먹은겨 남부를.
이게 나중에 말야. 프랑스가 수시로 알프스 넘는 구실이 되고. 스페인 합스부르크애들이 넘어오는거고. 해서 이탈리아는 얘들 둘 사이에서 내전겸 전쟁 하는겨. 그게 이탈리아 전쟁. 그 절정이 1527 사코디로마 야.
저때가 루터가 막 티나온 거걸랑. 종교전쟁이야. 넘어가고.
쉼.
페트로 전투. 콘스탄티노플에서 마주 보이는 니케아. 아나톨리아 반도 북서쪽 끝에서 벌어진. 비잔틴 군단들의 내전. 비잔틴이 서서히 망하는거지.
노르망디의 윌리엄이 잉글랜드 먹고. 1066. 왼쪽 웨일즈 드러가고
네미가강 전투. 알타강 전투. 러시아 루쓰의 키예프 가 주변 확장
섹슨. 작센. 공국의 반란. 앵글로 섹슨의 그 섹슨. 독일 저지대 공국. 신성로마제국 황제에 대한 반란.
영국 백작들. earls의 윌리엄에 대한 반란.
다음에 또 작센 반란. 그레이트 섹슨 리볼트. 1077-1088
.로마 약탈. 이 말야. 저 기원전 390에 갈리아애들. 서기 410에 고딕애들 부터 반달애들까지 저때 세번이 더 일어나걸랑. 서기 546년에 로마약탈은 비잔틴애들이 고딕애들 몰아내면서리 비잔틴이 이태리 점령하다가 나중 롱고바르디가 처먹는건데. 이미 서로마는 망한거고.
그리고 나서리 오백년 후에 일어나는겨. 1084년. 그리고 다음이 사백여년 후 1527년.
1084년 로마약탈. 이게 또한 중요한 사건이야. 1527년 약탈도 중요하지만.
저때가 이전 썰했듯이. 십자군 원정 시작 우르바누스2세.가 나오는 배경이걸랑.
1066년에 윌리엄이 잉글랜드 왕이 되고 이후 잉글랜드는 천년이 윌리엄애들 땅이야.
노르망디의 윌리엄이야. 얘들이 또한 한 가지가 이태리 남부로 와서리 비잔틴이랑 롱고바르디 몰아내는겨 저 시기에. 백여년을.
이태리는 로마는 조또 불쌍한 형국인거야.
오토1세가 다시 통일을 했어.
Otto I (23 November 912 – 7 May 973), traditionally known as Otto the Great (German: Otto der Große, Italian: Ottone il Grande), was German king from 936 and Holy Roman Emperorfrom 962 until his death in 973.[b] He was the oldest son of Henry I the Fowler and Matilda.
얘가 황제가 된게 962년이야. 얘부터 작센왕조의 시작 이라 하걸랑. 작센. 섹슨.
클로비스1세의 메로빙가 왕조가 450년에서 750년 해서 삼백년 하고. 그 방계인 카를 마르텔이 기반닦아서리 그 후손 샤를마뉴.가 자식에게 물려준 왕조가 카롤링거 왕조.인데.
저 클로비스1세.를 프랑크 왕국 하걸랑. 프랑크족. 이들은 프랑크족에서도 살리안족 해. 살리안 프랑크. salian. 독어 잘리안. 즉 저들이 잘리안 후손들이야. 프랑크 이전에. 얘들을 동프랑크.라고도 하는데.
해서 살리크법. salic law. 서기 5백년대에 편집된 이 법 이름이 살리크 하는겨. 그게 저 살리안. 이야. 프랑크인들의 법. 이게 나중 중세에 여자는 상속받을 수 없다. 등 중세에도 이걸 빌미로 전쟁하는거고.
The river IJssel (
Dutch pronunciation:
[ˈɛisəl], Dutch Low Saxon: Iessel(t) [ˈiːsəl(t)]), sometimes called Gelderse IJssel (
[ˌɣɛldərsə ˈʔɛisəl] "Gueldern IJssel") to avoid confusion with the Hollandse IJssel, is the branch of the Rhine in the Dutch provinces of Gelderland and Overijssel
라인강이 흘러내려서리. 네덜란드 들어갈때 이름을 잃어. 지류들이 생겨. 그 지류에서 뻗쳐서리 오른쪽으로 돌아서 북해에 이르는 강이야. 이때 이 북해는 네덜란드 열도가 왜 암스테르담에서 뻗으면서 감싸잖냐. 해서 그 바다를 아이셀호. 라고 해.
The Duchy of Saxony (Low German: Hartogdom Sassen, German: Herzogtum Sachsen) was originally the area settledby the Saxons in the late Early Middle Ages,
804–1296
저기가 앵글로 섹슨.할때 섹슨. 지역이야. 저기가 작센이야. 독어로. 저 영역 완쪽이 아이셀강.이 잇는겨. 작센 사람들이 저 살리안족 프랑크 의 시조야.
앵글족은 오른쪽 주트랜드 덴마크 반도 아래에 있고. 그 위에 주트족 있고. 섹슨 애들 저 왼쪽이 프리지아 였어.
저 프랑크족의 클로비스들 메로빙거.가 저기 아이셀강을 건너서 왼쪽으로 온겨. 살리안족이야.
프랑크 할때 원래 프랑크킹덤은 저 작센의 왼쪽 땅이야. 저기서 특히 오른쪽애들이 살리안족이야. 아이셀 강에서 넘어온겨.
즉 지금 프랑스의 프랑크.의 시작 메로빙거애들은. 조상이 작센인거야.
Map showing the location of the three states, Lower Saxony in the northwest, Saxony-Anhalt in the center, and the Free State of Saxony in the southeast, within today's Germany
중세의 저 작센공국.의 작센.이 지금 독일 주. 중에서 저리 세개로 퍼진겨. 니더작센. 니더 가 저지대.야 아래. 해서 저 북해쪽. 가운데 작센안할트. 그리고 작센.
해서 저 작센 주만 보고 원래 작센이 저기였구나 생각하믄 안돼. 원래 작센은 저 니더작센에서 네덜란드까지 뻗은겨.
오토1세.가 다시 다 통일할때. 오토1세는
It is also known as the Saxon dynasty after the family's origin in the German stem duchy of Saxony.
오토1세가 알프스 북쪽을 재통일하고. 황제를 이 핏줄이 하는겨. 네 명이 계속. 물론 선제후라는 시스템은 잇는거지. 그리고 대가 끊겨. 다음애 하는 황제 애들을 살리안 왕조 라해
The Salian dynasty (German: Salier; also known as the Frankish dynasty after the family's origin and position as dukes of Franconia) was a dynasty in the High Middle Ages. The dynasty provided four German Kings (1024–1125), all of whom went on to be crowned Holy Roman Emperor (1027–1125);
네명이 또한 계속 이어서 해.
저때 살리안 왕조 핏줄의 황제가. 저 카놋사의 굴욕.의 하인리히 4세야.
오토의 남자 핏줄이 끊기고 그 딸이랑 저 살리안 왕조 남자애핏줄이 이어가는겨. 다 그노미그노미야.
살리안. 즉 이전 프랑크. 메로빙거의 살리안들이야. 지들이 정통 프랑크라는 자부심이 있는겨. 작센은 걍 잊혀진 시조인거고.
프랑크 랑 바로 오른쪽 작센.이랑 그래서 경쟁심이 쎈거야 저게.
하인리히4세가 황제가 되었지만. 작센 공국의 작센핏줄들인 제후들이. 반기를 드는거걸랑. 해서 저리 티나오는게 작센 반란들 인거야.
이해가 가지?
오토의 작센왕조든 하인리히가 황제되는 저 살리안 왕조든. 문제는 말야. 메로빙거 시작 클로비스1세부터도 그렇고 나중 카롤링거 시작을 만든 샤를마뉴도 그렇고 다음 재통일한 오토1세도 그렇고. 문제는 머냐면. 그 통일전쟁에 기여한 이들에게 공신전을 주는거걸랑 소위. 영지를 분할해서 주고 봉건제라는 시스템으로 천년이 가는건데.
가운데 중앙권력 황제가. 저게 통솔이 잘 안되는겨. 나중에 루터 니타오고 제후국들이 각각 루터할껴 카톨릭할껴 모여 회의할때 그 제후들이 삼백여개여 당시 1500년 지나서도.
저걸 관리할때 화폐 주조권이니 각 영지 드나들때 관세라느니 하는 상업권을 쥐고 흔들고 싶걸랑.
헌데 저 가운데에. 신앙. 이 자리잡은겨. 그리스도 라는것. 교회 권력.
그 영지의 민들에 스며든게 그리스도 걸랑. 교회 를 잡는게 무지 큰겨 저게. 그 핵심은 서임권이야. 주교 임명하고 주교 아래 성직자들 인사권 갖고 오는거걸랑.
clergy 란 말이 모든 성직자를 모함하는 명사야.
해서리 오토1세 가. 교황이랑 싸우는겨 자기가 황제되자마자. 샤를 마뉴.가 왜 실패했는가 에 대한 답을 쟤가 찾은겨. 지금 재통일 했지만 또한 자기 말이 잘 안서 권위가 수많은 영지들에게..
샤를마뉴가 죽자마자 또 분열이 된거걸랑. 자기도 저럴 수가 있걸랑. 서임권을 로마 주교가 아니라 황제 내 자신이 쥐어야 겠다. 그래야 분열을 막을 수 있다. 라는 생각이 든겨 저게.
그러면서 각 교회를 이용해서리 상업권을 쥔겨 오토1세가. 교회가 황제 직할이야. 그 교회가 전국에 뿌려진거걸랑. 그 교회를 통해서 전 지역을 통솔하는겨. 교회 인사권을 자기가 가졌걸랑.
당시 로마 망하고 오백년 지난겨. 저때 말야. 그리스도가 시안하게 민들에게 찐하게 스민겨. 중세 초기의 이 신앙심은 지금과 같은 시선으로 보믄 안돼 이거. 저 신앙심을 이용해서리. 우르바누스 2세가 민심을 흔든거걸랑.
신이 그것을 바라신다!
헌데 여기서 잘 봐야할건 말야. 오히려 십자군 원정 2백년을 하면서. 그리스도가 땅에 내려오기 시작하는겨. 로마는 이탈리아는 환상이 없걸랑. 저들은 저 2백년 전쟁 원정 하면서리. 현실감을 갖아. 역설적이게도.
저 하인리히 4세가 파문을 당하잖아.
민들은 말야 그 마음 바닥은. 그래도 그래서 반석이란 이름 베드로.가 죽은 베드로성당이 있는 로마교회의 주교.가 진짜 대빵인걸로 의식하고 잇는거야.
In 1075, Gregory excommunicated some members of the Imperial Court and threatened to do the same to Henry himself.
그레고리 7세가. 하인리히 4세를 파문을 하려하는겨. 이미 황제 주위의 인간들은 파문을 시켰어. 황제 너도 파문할거라 협박하는겨.
.나중에 말야. 십자군원정 한창일때. 2백년 후에. 프리드리히 2세 시칠리아 태생은 파문 당해. 헌데 파문을 하던 말던 관시미가 없어 황제는 ㅋㅋㅋ.
헌데 저때는 저게 심각한 거걸랑. 왜냐믄. 당시 그리스도.는 이건 그냥 목숨줄이야. 파문을 당하면 그 영지의 민들에게 세례를 못하는겨. 그러면 권위가 안서 그 영주는. 민들이 아무리 개돼지라지만 저들이 들고 일어날 수도 잇어
저게 그런분위기걸랑.
작센 애들의 반기를 드는 건 저런 분위기를 이용하는겨 한편으론. 이전 오토들의 작센가문이 아니라 작센 옆의 살리안 애들의 가문이 황제라니.
샤를마뉴 통일할때도 프랑크 살리안들이랑 작센애들이랑 피튀긴거걸랑.
이웃이 웬수인겨 한편으론.
저 분위기 속에서 작센 애들이 반란 하는겨 계속.
저 상황에서 교황이 파문을 자기 참모애들 시키고. 자기도 파문을 시키겠다느니. 해서리 로마를 쳐들어 갈 수 밖에 없었던겨. 교황은 카놋사로 숨는거고.
그리곤 비는겨 카놋사의 성 문앞에서 눈오는데.
교황은 파문을 취소하고. 말 잘들으라 맹세를 시켜.
하인리히가 굴욕적 맹세하고. 작센으로 가는겨.
저 작센애들을 다 조지는겨. 다 조지고 다시 올라가서리. 복수하는겨 ㅋㅋㅋ 로마 교황에게.
로마에 직접 들어가서. 그레고리 감금하고. 새로운 교황 내세워서리. 자기가 황제관 쓰고. 공식화 하고. 얜 그냥 가 다시.
부랴 부랴 교황 도와준답시고 온 남부에 있던 노르망 애가 로마 들어와서리 얘들이 로마성내를 약탈하는겨. 이게 1084 로마약탈.
그리고 이 땅에 떨어진 권위를 회복하고자 한게. 우르바누스 2세야. 이건 교회 입장에선 정말 신의 한수였어.
.
다음 칼라브리예 전투. 비잔틴 내전. 1088년 반란. 잉글랜드. 쉬밀라우 전투. 독일 저지대의 그리스도 대 슬라브 페이건들 전투. 스툰나 강 전투. 러시아 키예프 대 쿠만인 이라는 스템애들 전투.
그보즈드산 전투. 헝가리 마자르족 대 크로아티아 슬라브 애들 전투.
조지아 셀주크 전투. 아 조지아 불쌍. 우마이야 압바스 무슬림 다음에 투르크애들이 무슬림이 되서리 만든 셀주크.가 또 흑해까지 가서 조지아랑 전투.
쉼.
아 하튼 다 저래. 로마 망하고 딴세상 된겨.
다음 12세기 13세기 14세기 전쟁 목록들도 다 그따위 연장선이고. 거기에 십자군 전쟁에 몽골애들 처들어 오는거고. 이딴 이야긴 이미 다 썰.
중요한 전쟁인 이탈리아전쟁와 사고디로마 1527은 다음에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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