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Ethnic groups (2018)

74.5% Jewish

20.9% Arab

4.6% other

 

Religion (2016)

74.7% Jewish

17.7% Muslim

2.0% Christian

1.6% Druze

4.0% other

 

Population

• 2018 estimate

8,883,190[8] (96th)

• 2008 census

7,412,200[9]

• Density

402/km2 (1,041.2/sq mi) (33rd)

 

Area

• Total

20,770–22,072 km2 (8,019–8,522 sq mi)[a] (150th)

 

^ 20,770 is Israel within the Green Line. 22,072 includes the annexed Golan Heights and East Jerusalem.

 

저기서 이스라엘 면적 2만 제곱키로.는 가자지구.와 웨스트뱅크(서안지구)를 뺀 거야. 2.2만 제곱키로라는건 그린라인.지역을 포함한건데. 이 그린라인.은 법적으로는. 데 쥬르. 이스라엘 땅이 아니지만. 실질적으론. 데 팩토. 이스라엘 지배하에 있다는거야. 여긴 예루살렘 부근. 더하기 저 위 갈릴리 호수 접하는 점선지역이 골란고원이야. 6일 전쟁 후에 이 골란 고원 2/3를 이스라엘이 먹었어. 

 

경북 더하기 대구.가 2만제곱키로야. 

 

 

팔레스타인. 

 

Area

• Total

6,020[9] km2 (2,320 sq mi) (163rd)

 

• West Bank

5,860 km2

• Gaza Strip

360 km2

 

 

Population

• 2016 estimate

4,816,503[12] (123rd)

• Density

731/km2 (1,893.3/sq mi)

 

서안지구와 가자지구 합해서리 6천제곱키로. 충북보다 짝아. 더하여 지금은 가자지구에는 유대인거주지가 없고 서안지구에 유대인거주지 많이 들어섰고. 

 

인구는 이스라엘 9백만. 팔레스타인 5백만 잡고. 인구밀도는 팔레스타인이 두배. 인구는 반이 작고.

 

종교.는 이스라엘 75퍼가 유대교. 팔레스타인은

 

93% of Palestinians are Muslim,[91] the vast majority of whom are followers of the Sunni branch of Islam,[92] with a small minority of Ahmadiyya,[93] and 15% being nondenominational Muslims.[94]Palestinian Christians represent a significant minority of 6%, followed by much smaller religious communities, including Druze and Samaritans.

 

93퍼가 무슬림. 인데 대부분 수니. 마마디야.는 이슬람 밀교로 보믄 되고. 드루즈. 라는 것도 이슬람 밀교야. 기독교의 그노시스 영지주의 비슷한겨
저들의 대부분은 아랍인이야. 
.이슬람은 무함마드가 610년에 가브리엘 천사 만나서 만든 종교고. 무함마드.는 쿠라이시 부락의 바누 하심 씨족이고. 아랍족 상인들이지. 

Banū Hāshim (Arabic: بنو هاشم‎) is a clan in the Quraysh tribe with a unique maternal bloodline of Israelite ancestry through Salma bint Amr of Banu Najjar. This makes Banu Hashim both an Ishmaelite and Israelite clan

 

바누하심. 하심 씨족은 이스마엘 씨족들이랑 이스라엘씨족들에 다 걸쳐있다. 

 

무함마드 증조모.는 크라이스트. 기독교야. 

 

이스마엘라이트. 이스마엘의 자식들이 아랍인들이야. 
이스라엘라이트. 이스라엘의 자식들이 유대인들이야.

Ishmael (Hebrew: יִשְׁמָעֵאל, 

Modern

 Yi'shma'el, 

Tiberian

 "God hears";) Greek: Ἰσμαήλ Ismaēl; Classical/Qur'anic Arabic: إِسْمَٰعِيْل; Modern Arabic: إِسْمَاعِيْل ʾIsmāʿīl; Latin: Ismael) is a figure in the Tanakh and the Quran and was Abraham's first son according to Jews, Christians and Muslims. Ishmael was born to Abraham and Sarah's handmaiden Hagar (Hājar). (Genesis 16:3). According to the Genesis account, he died at the age of 137 (Genesis 25:17).[1]

 

타나크. 라는 구약과 쿠란. 같이 언급되는겨 이스마엘.은

 

아브라함. 부인 사라. sarah 가 나이가 많아. 해서 하녀. 하갈.을 동침을 시켜 사라가. 여기서 나온 이가 이스마엘. 이야. 주제도 모르고 하갈.이 임신한 텃세 부리다가 사라에게 쫓겨나. 사라가 도망다니다가 우물.에서 천사를 만나. 돌아가라고. 여기가 나중 무함마드의 가브리엘 보는 메카 부근 일껴..아마도...확신이 안서네 이거...넘어가...

 

이스마엘.이 나이 13살때. 아빠 아브라함이 계시를 또 받는겨. 이름 바꿔라. 정부인 사라.에게 자식 하나 점지해 주마. 

 

이스마엘 낳을때는 아브라함이 아냐. 아브람. 이야. 아브라함.으로 개명하고. 진짜 아들이 나온겨. 초초할머니 사라.에게서. 이 아들이 이삭.  

 

Abraham and his wife Sarah, through their son Isaac and his wife Rebecca, and their son Jacob who was later called Israel, whence they derive their name, with his wives Leah and Rachel.

 

이삭.의 아들이 야곱. 인데 이 사람이 이스라엘. 로 불린다는 거지. 
즉. 이스마엘.은 이스라엘.의 큰아부지야. 배가 다른. 
이스마엘. 이 아랍의 시조. 

 

이스마엘.의 조카. 이스라엘.이 유대인의 시조는 아니야 그렇다고. 여기서 유대인이 따로 나와.

 

 

.

아브라함.은 그래서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에서 공통으로 모시는겨. 단지 구원자인 메시아.냐 아니면 예언자.냐의 구분이 있을 뿐이야 서로들.

 

 

.

 

이들은 셈족이야. 셈은 노아의 세 아들 중 하나이 솀 shem. 이야. 

 

노아의 후손이 아브라함.이야. 

 

즉 셈족.네이밍을 그래서 그리 한겨. 셈족에 이스라엘씨족의 후예인 유대인.과 이스마엘씨족의 후예인 아랍인. 이 나오는거지. 

 

In the Hebrew Bible the term Israelites is used interchangeably with the term Twelve Tribes of Israel. Although related, the terms Hebrews, Israelites, and Jews are not interchangeable in all instances. "Israelites" (Yisraelim) refers specifically to the direct descendants of any of the sons of the patriarch Jacob (later called Israel), and his descendants as a people are also collectively called "Israel", including converts to their faith in worship of the god of Israel, Yahweh. "Hebrews" (ʿIvrim) on the contrary is used to denote the Israelites' immediate forebears who dwelt in the land of Canaan, the Israelites themselves, and the Israelites' ancient and modern descendants (including Jews and Samaritans). "Jews" (Yehudim) is used to denote the descendants of the Israelites' who coalesced when the Tribe of Judah absorbed the remnants of various other Israelite tribes. Thus, for instance, Abraham was a Hebrew but he was not technically an Israelite nor was he a Jew, but Jacob was both a Hebrew and the first Israelite but not a Jew, while King David (as a member of the Tribe of Judah) was all three, a Hebrew, an Israelite, and a Judahite (Yehudi, Jew). A Samaritan, on the contrary, while being both a Hebrew and an Israelite, is not a Jew.

 

이스라엘라이트. 히브리인. 유대인. 은 엄격히 구분해서 쓴대. 구약성서에서는.

 

이스라엘라이트(씨족)은 야곱(나중 이스라엘로 불리는)의 자식들. 

히브리인.은  가나안땅에 원래 있었던 선조들.

유대인.jews.은 12지파 중 유대.파가 나머지 다른 부락들을 다 합치고서리 그 다음의 자식들.

 

해서. 아브라함.은 히브리인.이지 이스라엘씨족과 유대인은 아브라함 뒤에 나오는 말이니 쓰면 안되고. 야곱.은 히브리인에 첫째 이스라엘씨족이지만 유대인 이란 jews는 나올때가 아니고. 다윗왕이 저 세개에 다 해당되고. 사마리안.은 유대지파에 반기를 들고 흡수안된 이들이므로 유대인은 아니다.

 

.

헌데 언어족으로 보면. 저런 성서적 구분 무시하고.

 

셈족.은 아프로 아시아 언어족의 가지이고. 아프리카 오른쪽 홍해 부근 저지대 이집트에서 기원해서리 한부류는 이집트와 서쪽으로 베르베르 퍼지는거고. 다른 한부류가 셈족을 이뤄서리 레반트로 넘어가는겨. 이들을 동과 서로 분류하고. 

 

지금 현재 남아있는 언어족은. 아랍족 아람족 히브리어족 에 기타 어족이걸랑. 히브리어족을 유대인으로 봐. 언어족에선. 성경에서 머라 대던간에.

 

지금 이스라엘 레바논 요르단 시리아 이라크.에 대부분은. 아랍족. 아람족(aramaic) 이 대부분이야. 여기에 히브리.란 유대인이 이스라엘에 있는거고.

아카드.부터 셈족으로 보는겨. 아카드 이전인 수메르.는 고립어족이야. 몰라. 
저때 수메르 말기에서 아카드 들어설때에 유프라테스 상류로 해서리 레반트 북부에 걸쳐 엘바. 마리. 다 셈족이야. 그 뒤에 앗시리아 바빌로니아.도 셈족이고. 사라지고. 
지금 남은건 해서리 북서쪽 셈족인 아람족. 히브리족. 사우디와 시리아의 아랍족.이야. 나머지는 다 에티오피아와 시리아 일부 예멘 에 자잘하게 남아있는거고.

 

 

저걸 시기별로 더 자세히 보믄.

 

 

 

맨위 지금 시리아어. 투로요. 마루라. 다 아람어에서 나온겨. 아람어의 현대어야. 

 

지금 아랍어. 저건 저 위 나바타이언 nabataean. 에서 나와.  이전의 고대 아랍어인 타무딕. thamudic 등은 다 끊긴겨. 아랍어는 무함마드 티나오고 본격적으로 등장하는겨. 

 

히브리어.는 기원전에 쓰던겨. 예수가 살던 때는 아람어.를 썼어 유대인들은. 히브리어.는 타나크 볼때만 쓰는 종교언어일 뿐이야. 예수시대 레반트는 아람어.를 주로쓰고 그리스어에 라틴어가 쓰이는겨. 지금도 히브리어.는 타나크 공부할때나 쓰는거고 유대인들은 다 공부를 하는거고 

 

그 아래 저건 자잘 자잘 의미없는 소수 언어들이고.

 

 

다시 보면. 즉 저 셈족들은 아랍족. 아람족. 히브리족(유대인) 이 삼대장이자 주류야. 

 

 

가나안이란 말이 기원전 2천년 이전에 나오고. 여기서 페니키안이 나와. 

 

팔레스타인. 이란 말은 이집트 신성문자에서 기원전 1천년 직전에 보여. 어딘지 특정하지 않아. 그러다 헤로도토스 이후로 본격적으로 써대.

 

가나안족 페니키안족.은 있지만, 레반트족 팔레스타인족 은 없어. 

 

 

다 땅이름이지만. 

 

팔레스타인.에 누가 먼저 살았으까. 

 

팔레스타인.을 지도로 처음 그린 이들은 고대 로마야. 그 지도는. 지금 이스라엘땅 팔레스타인 땅과 다르지만 머 거기가 거기야. 

 

.

아랍인들은 어디서 살기 시작한겨?

 

아브라함의 두 자식 이스마엘과 이삭. 중 이스마엘 후예인데. 아브라함은 기원전 2천년 전으로 겐또쳐. 모세.를 기원전 1천년 전으로 겐또 쳐. 

 

 

 

 

The first written attestation of the ethnonym Arab occurs in an Assyrianinscription of 853 BCE, where Shalmaneser III lists a King Gindibu of mâtu arbâi (Arab land) as among the people he defeated at the Battle of Qarqar.

 

아랍인이 처음 등장하는게 앗시리아 기록. 기원전 853년에 등장한대. 

 

Medieval Arab genealogists divided Arabs into three groups:

  1. "Ancient Arabs", tribes that had vanished or been destroyed, such as ʿĀd and Thamud, often mentioned in the Qur'an as examples of God's power to vanquish those who fought his prophets.
  2. "Pure Arabs" of South Arabia, descending from Qahtan. The Qahtanites (Qahtanis) are said to have migrated from the land of Yemen following the destruction of the Ma'rib Dam(sadd Ma'rib).
  3. The "Arabized Arabs" (mustaʿribah) of Central Arabia (Najd) and North Arabia, descending from Ishmael the elder son of Abraham, through Adnan (hence, Adnanites). The Book of Genesis narrates that God promised Hagar to beget from Ishmael twelve princes and turn him to a great nation.(Genesis 17:20) The Book of Jubilees claims that the sons of Ishmael intermingled with the 6 sons of Keturah, from Abraham, and their descendants were called Arabs and Ishmaelites:

 

중세 아랍족 계보학자들이. 대충 보길.

 

고대 아랍인들은. 쿠란에 언급된 것도 그렇고. 예언자에 대들어서 사라졌다.

 

순수 아랍인. 남부아라비아도 끝에 예멘등에서 이동하기 시작했다. 예멘이 아랍인들의 순수혈통이었대.

 

중부아라비아와 북부아라비아.의 이스마엘의 후예들은, 아브라함의 다른 처의 자식 6명과 서로 섞여서리 아랍인들과 이스마엘후손들 이라 불렸다.

 

 

이들은 걍 노마드.야 유목이야. 떠돌아. 

 

무함마드 들어서기 전에 킹덤이 끽해야 서기 200년 지나서리 생겨

 

The Ghassanids, Lakhmids and Kindites were the last major migration of pre-Islamic Arabs out of Yemen to the north

 

가싸니드.는 팔레스타인 아래. 라크미드.는 시리아 아래. 킨다이트.는 아라비아 중부. 다들 나중 무함마드에 통일되는겨.

 

 

 

저들은 걍 노마드야. 

 

저들이 목소리 키운건. 무함마드 나오고 부터야. 서기 620년 이후. 통일해대기 부터. 

 

.

 

팔레스타인은. 아랍애들과. 상관이노 없어. 역사적으로 따지믄. 서기 6백년대 부터 중시하자 하믄 할말이노 없는거고. 즉 저따위 역사적 논쟁은 의미가 있냐 없냐.

 

 

.

1차대전때 아랍혁명을 부추겨. 영국이 배후에서. 하슈마이트 바누하심 귀족을 움직여서. 저들이 메카 메디나 그 중심 세력이걸랑. 여기가 무함마드 시작할때부터 아라비아 중심지역이었고. 

 

헌데 아랍인들이, 대부분 오스만쪽에 붙어. 저 바누하심족에 합류하는 이들은 소수야. 

 

바누하심족 후세인은 기존 오스만 투르크 왕족파걸랑. 수장도 콘스탄티노플에 주로 살았어. 아라비아에 안왔어. 

 

당시 오스만.은 민족주의자들이 권력을 잡았어. 오스만은 투크르 민족주의자.들이 기존 술탄 칼리프 체제를 엎었어. 기존 세력은 이슬람주의자들이야. 투르크 민족 보다는 이슬람 이념을 우선시 했어.

 

 

이 신흥 세력애들이 투르크 민족주의.를 내세우면서. 일차대전에 독일쪽 지지하면서 적극 개입하고 참전을 하는겨. 

 

후세인.이 여기에 반기를 들고, 반대편에 서. 영국의 군수지원을 받고. 헌데 후세인 편을 든 아랍인들은 상대적으로 소수야. 대부분 아랍인들은 오스만 정부군편에서 총질을 해.

 

 

 

.

 

전쟁이 나면, 그 국민들의 삶은 피폐해져. 무엇보다도. 세금이야. 세금을 막막 더 걷어. 이건 고대에서 부터의 공식이야. 고대 로마가 위기의 삼세기 되면서 수시로 세금 걷는겨 특별세 명목으로. 

 

 

오스만 들은 콘스탄티노플 함락전후부터 사백년간 왼쪽 유럽 처먹으러 오른쪽 페르시아 처먹으러 위쪽 러시아 처먹으러 전쟁질만 하는겨.  무슬림 .

 

 

저때 팔레스타인의 땅들이 싸게 막막 나오는겨. 19세기 말부터. 1차대전 직전후로 유대인들이 펀드 조성해서 적극적으로 매입을 해. 저건 오래된 계획이야 유대인들의.

 

 

오른쪽 베두인 들이 약탈하는 지역. 즉 요단강 계곡 골짜기.들 . 그리고 지중해 해변지역이 토양이 안좋아서 농사가 안돼. 이땅들이 특히 값싸게 나오는겨. 이것들을 야금야금 사기 시작해. 나중 이 땅들을 유대인들이 농사지으면서 옥토로 만드는겨. 그 땅들 다시 내놓으라는겨 ㅋㅋㅋ. 지들이 무함마드부터 원래 주인이란거지 갑자기.

 

 

 

 

한심한겨 저게. 

 

 

저 머 멕마흔 후세인 서신이니 벨푸어선언이니 싸이키스 피고 협정이니. 그따위는 겉으로 보이는거일 뿐이고

 

아랍 후세인이. 맥마흔과 서신 내용대로 왜 안하냐고 소리 지를 만한 명분이 약해. 아랍인들이 대부분 오스만편이었어.

 

그 후세인애들 군장비들 모두 다 영국애들이 사준겨. 이때 아라비아의 로렌스. 티나오는거고.

 

 

쟤들은. 저 땅들 지들 달라고 말할 자격이노 있는지 없는지.

 

야. 거 사우디 처먹고. 요르단 세워주고. 이라크 세워주고 시리아 세워주고. 그것만으로도 이 들아 고마운줄 알어. 

 

니덜은 전쟁 약탈하믄. 그대로 돌려 준 적이 있냐. 이슬람 무슬림 역사 1천5백년간 이 들아.

 

 

거지들이. 받으면 당연한 줄 알아.

 

 

똑같은 들이 동양바닥에 널렸어.

.

 

 

 

 

나중에 하자.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