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계속 해보면.

 

그러기전에. 12명 지정해줄테니까. 가서 가입하고. 매일 투표해라. 안보기전에. 대체 말이 되냐 저 상위권이. 재미 없어져써 순위보고. 주마다 투표하는게 아니라 매일 투표하는거래. 

 

가서 꼭들 가입하고. 가족들 다 하라 하고. 주위 인간들 보고 다 독촉해라덜.

 

 

 

 

 

 

 

 

장원영. 장규리. 사쿠라. 저 세명 일이삼등으로 채우고. 센터는 원영이나 규리 중 한명 시켜.

 

 

 

무토 노무. 얘 꼭 넣어. 뭔일이 있던지간에. 열둘에 꼭 드가게 해라.

 

 

타카하시 쥬리. 

 

 

무라세 사에. 야 사에도 꼭 넣어라.

 

 

청순래퍼 당근 드가야 하고.

 

 

보살 의병장 음색 좋아. 

 

 

에리이. 만큼 달관한 애 봤냐. 

 

 

이와사테 사호. 얘 매력덩어리야. 꼭 넣고.

 

 

나코... 넣어줘. 

 

 

노에. 국밥 아줌마 춤 잘춰. 알어 알어 노래 못하는거. 오토튠 하면 돼. 기계 있잖냐. 

 

 

저리 열두명. 꼭 매일 가서 픽하고. 

 

맘에 안드는 픽 있으면. 대안 픽들 줄께

 

 

 

 

 

 

 

 

 

어차피 사쿠라까지는 될테니까. 세명은 매일 픽 할 필요없고. 저 노답 세자매 중에 저 둘 투나미.랑 아래 세명 돌려가며 찍던가 해.

 

 

 

하튼 꼭 매일 가서 저렇게 픽해라. 

.

 

 

 

 

 

 

 

쉼.

 

 

계속 이어지는 이야기인데. 

 

 

그전에 저 수메르 다음에 아카드 앗시리아 바빌로니아 히타이트 에서 네오 나오고 페르시아의 아케메네스.까지 간략히 다시 보면 말야.

 

 

수메르.의 시작을 우바이드. 다음에 우륵. 시기로 보고. 이 우륵.이 이라크.의 어원인데.

 

The Ubaid period (c. 6500 to 3800 BC)[1]

The Uruk period (ca. 4000 to 3100 BC)

 

기원전 6500년 부터 3800년 까지. 우바이드. 후기에 겹치면서 우륵시기가 전3100년

The five "first" cities, said to have exercised pre-dynastic kingship "before the flood":

  1. Eridu (Tell Abu Shahrain)
  2. Bad-tibira (probably Tell al-Madain)
  3. Larsa (Tell as-Senkereh)
  4. Sippar (Tell Abu Habbah)
  5. Shuruppak (Tell Fara)

Other principal cities:

  1. Uruk (Warka)
  2. Kish (Tell Uheimir and Ingharra)
  3. Ur (Tell al-Muqayyar)
  4. Nippur (Afak)
  5. Lagash (Tell al-Hiba)
  6. Girsu (Tello or Telloh)
  7. Umma (Tell Jokha)
  8. Hamazi 1
  9. Adab (Tell Bismaya)
  10. Mari (Tell Hariri2
  11. Akshak 1
  12. Akkad 1
  13. Isin (Ishan al-Bahriyat)

 

 

우바이드 시기에 다섯개 도시들이 보이고. 우륵 시기에 십여개의 주요도시들이 보이고. 저 각각의 지역에서 왕조가 서는겨 그 다음에.

 

 

The Early Dynastic period (abbreviated ED period or ED) is an archaeological culture in Mesopotamia (modern-day Iraq) that is generally dated to c. 2900–2350 BC

 

우륵 시기 지나면서 기원전 3천년에. 초기왕조들 서면서 양쪽 강줄기 따라서리 도시들이 서. 저 강줄기 둘을 따라서리 상업루트 가 생기는겨. 저게 레반트의 북부지역으로 퍼지는겨.

 

저 도시들이. 어디냐면 말야. 메소포타미아 라고는 하지만. 대개 두 강 사이의 하류지역이야 저 도시들이. 엄밀히 보면.

 

그러다가 말야. 저렇케 봤는데. 

 

The study of Central and Lower Mesopotamia has long been given priority over neighboring regions. Archaeological sites in Central and Lower Mesopotamia—notably Girsu but also Eshnunna, Khafajah, Ur, and many others—have been excavated since the 1800s. These excavations have yielded cuneiform texts and many other important artifacts. As a result, this area was better known than neighboring regions, but the excavation and publication of the archives of Ebla have changed this perspective by shedding more light on surrounding areas, such as Upper Mesopotamia, western Syria, and southwestern Iran. These new findings revealed that Lower Mesopotamia shared many socio-cultural developments with neighboring areas and that the entirety of the ancient Near East participated in an exchange network in which material goods and ideas were being circulated.

 

두강사이의 중부와 남부.가 이웃지역. 즉 저건 북부 와 왼쪽 레반트쪽이야. 강 줄기 따라서 상류로. 하류지역이 압도적으로 우위인줄 알았어. 1800년 대 이후로 막막 발굴이 되걸랑 유적이. 그리고 설형문자 텍스트들이 막막 티나와. 에블라. ebla 는 레반트 북부야. 저 유프라테스 강 상류 지역인 에블라. 마리. 지역에 요즘 발굴이 되면서리 고고학이 한창인데. 메소포타미아 상류와 왼쪽 시리아 즉 레반트와 티그리스 하류 접한 동남부 이란땅들에 도시들이 같이 존재 하면서 활발히 교류하며 섞였다. 하는거걸랑. 즉 상류 지역이 하류지역 못지 않은듯. 시작이나 수준이. 관점에 변화가 생기는겨.

 

 

 

왼쪽이 유프라테스. 오른쪽 강이 티그리스. 저게 상류에서 바그다드로 오면서 가까와져. 그리고 다시 벌어지다가 모아지면서 만나. 바스라. 위에서 만나는겨. 그러면서 하류의 강이름은 달라. 즉 두 강이 만나면서 하류는 이름을 달리해. 겐지스강 이름처럼.

 

저 도시들 대부분은 저기 바그다드 지역에서 바스라 까지의 고 강 사이에 대부분 있는겨. 

 

바그다드.는 티그리스 강이 지나가. 고 아래에 크테시폰. ctesiphon. 이 있었어. 크테시폰은 티그리스강 동쪽에 접해. 크테시폰은 디아도코이.의 셀레우코스 때 만든 도시. 셀레우키아 에서 강 바로 건너 맞은편이고. 

 

바그다드.는 무함마드 다음에 우마이야 칼리프 몰아낸 압바스 애들이 만든 도시야. 크테시폰을 확장한겨. 크테시폰.이 오른쪽 페르시아.와 왼쪽과 윗쪽 시리아를 잇는 상인들의 거점이야.

 

 

도시는 상인들 중심으로 만든겨. 

 

역사는. 문명은. 상인들이 만든겨. 그리스 상인들이 도시개발을 한겨. 유대상인들이 낑기고. 메소포타미아는 셈족인 아랍상인들. 유대상인들. 페르시아 상인들.이 만든거야.

 

 

 

 

이땅바닥이 지금 얼마나 개무식하냐면 말야. 저따위 상업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는거지. 이게 머냐면 어설피 익힌 마르크스 놀이 하는거걸랑.

 

 

아 정말말야. 마르크스 자본론 단 한줄 이해못하는 들이 마르크스 찬양질하는건데. 저기서 자본주의 개개끼 이지랄 하민서리 인민 놀이 하는거걸랑. 역사발전 오단계 개지랄. 어설픈 헤겔이 관심도 없던 변증법 논리 써먹으민서리 중세봉건의 농업에서 자본주의로 가느니 어쩌고.

 

 

자본주의.는 농업에서 가는게 아냐. 상업에서 자본주의야 굳이 그 논리를 써먹으면.

 

이 말도 몰라 무슨말인지. 아니 우리네 마르크스 형님이 농업에서 자본주의 라 하셨는데 뭔 개소리야 하는거걸랑. 

 

 

이념에 환장한 들에겐 말이 안통해. 고대사회가 공산사회에 장원에 노예에 봉건 주의 지랄. 이란 와꾸 자체가. 고대사 에 대한 . 역사에 대한 이해가 개무식한거걸랑.

 

 

이땅은. 사농공상 지랄대민서리 상업 상인이 역사를 문명을 만든 걸 전혀 몰라. 치자들 수준이. 남들 다 해서 깽판 친걸. 이제야 하는겨. 이지랄도 전 세계에서 제일 늦어. 중남미 보다도 더 늦어. 이왕 할거면 빨랑 하던가.

 

얼마나 개무식하면 말이지. 과거 유럽애들 해서 인간들 처죽인 저따위 이념놀이. 최근에 중남미가 똑같은 개지랄 해서 죽쑤는 저따위 이념놀이.

 

를 보고도. 몰라. 자기들은 다르다 이거지. 

 

 

.

 

우바이드. 우륵. 해서 기원전 3천년까지 오고. 기원전 2천년 가까이까지는 저 각각 도시에서 왕조가 육칠백년 서고. 그다음에 등장하는 단어가 아카드.야

 

에리두. 바드티비라. 라르사. 시파르. 슈루팍. // 우륵 키쉬. 우르 니푸르. 라가쉬. 기르수. 움마. 하마지. 아답. 마리 아크샤크 아카드 이신

 

저들 도시 이름을 걍 눈에 익혀봐. 대부분 중하류 두강 안에 있어. 아카드. 란 도시는 바빌론 근처 로 봐. 몰라 확실히. 바빌론.은 유프라테스강 오른쪽이야. 지금 힐라. 바그다드 정남에 있어. 두강이 막 벌어지는 지점이야. 

 

 

 

아카드 제국의 아카드.는 저 바빌론 근처인데. 바빌론.이란 도시는 저때 이미 있었어. 수메르에 이미 바빌론.이 언급돼. 

 

The so-called Weidner Chronicle (also known as ABC 19) states that Sargon of Akkad (

c.

 23d century BC in the short chronology) had built Babylon "in front of Akkad" (ABC 19:51). 

 

아카드 제국을 세운 아카드의 사르곤. 유명한 인간이야. 넘어가고. 이 인간이 바빌론 맞은편에 아카드.수도 를 세웠다 하는겨 기록에. 

 

 

즉 말이야. 시작은 저 중하류에. 모아졌다가 벌어지는 저 지점.이 본격적인 인류문명의 시작이야. 바빌론. 부근이 인류문명 본격사의 시작이야. 이 바빌론.에서 알렉산드로스.가 죽은겨.

 

 

 

이 바빌론의 역사.가 문명의 역사야. 

 

 

The Akkadian Empire (/əˈkdiən/)[2] was the first ancient Semitic-speaking empire of Mesopotamia, centered in the city of Akkad /ˈækæd/[3] and its surrounding region, also called Akkad in ancient Mesopotamia in the Bible.

 

c. 2334 – 2154 BC

 

 

수메르.는 셈족.으로 규정 못해.

 

본격적인 셈족의 시작이야 아카드. 바빌론 근처 아카드.를 중심으로 이때 위로 가는겨. 또한 아래 서남부와 동남부로 뻗는겨

 

 

Map detailing the First Eblaite Kingdom at its height c. 2340 BC

 

Map detailing the Second Mariote Kingdom at its height c. 2290 BC.

 

 

수메르땅에 아카드란 셈족. 사르곤이 수메르땅 수메리아에 세울때 티그리스 상류.는 앗시리아. 유프라테스 상류는 에블라 킹덤 마리 킹덤 하에 여러 도시들이 있었다 

 

 

굳이 어디가 먼저냐. 묻는다면. 수메르의 우바이 시기 기원전 6500년 하는거고. 기원전 3천년.이면 이미 지중해 초승달 지역에 여러 도시들이 있었다 하는거지머.

 

 

Assyria (/əˈsɪəriə/), also called the Assyrian Empire, was a major Semitic speaking Mesopotamian kingdom and empire of the ancient Near East and the Levant. It existed as a state from perhaps as early as the 25th century BC in the form of the Assur city-state,[2] until its collapse between 612 BC and 609 BC, spanning the Early to Middle Bronze Age through to the late Iron Age.[3]

 

2500 BC–609 BC

 

앗시리아. 는 저 지도에 아수르. Assur. 그 위에 니네베흐 Nineveh. 아카드가 서기 직전에 자 티그리스상 상류에 선겨. 앗시리아.에서 시리아. 라는 말을 쓰는겨. 앗시리아.는 아수르.라는 도시이름에서 따와. 즉 시리아.의 중심은 아수르.야.

 

앗시리아. 시리아.는 티그리스 상류. 요걸 명심해.

 

.

 

The terms "Third Dynasty of Ur" and "Neo-Sumerian Empire" refer to both a 22nd to 21st century BC (middle chronology) 

 

앗시리아 아래 중하류.는 아카드 망하고 아카드 지역 아래 하류 우르 에 수메르 왕조가 다시 섰다가 져. 길가메쉬의 서사시.가 이때 쓰여진걸로 보는 이들이 있어. 

 

 

 

Babylonia (/ˌbæbɪˈlniə/) was an ancient Akkadian-speaking state and cultural areabased in central-southern Mesopotamia (present-day Iraq). A small Amorite-ruled state emerged in 1894 BC, which contained the minor administrative town of Babylon.[1] It was merely a small provincial town during the Akkadian Empire (2335–2154 BC) but greatly expanded during the reign of Hammurabi in the first half of the 18th century BC and became a major capital city. During the reign of Hammurabi and afterwards, Babylonia was called "the country of Akkad" (Māt Akkadī in Akkadian).[2][3]

 

아카드.가 2백년 겨우 가. 그 근처 바빌론.에서 함무라비.의 바빌로니아.가 아카드.를 대체하는겨. 아카드 근처가 바빌론이야. 같아 얘들이. 셈족이야. 

 

1895 BCE – 539 BCE

 

Ancient Mesopotamia

 

 

저 메소포마아 고대.를 보면. 수메르 다음에. 위는 앗시리아. 아래는 아카드. 아카드는 짧게 끝나고 바빌로니아

 

다음에  네오 앗시리아 네오 바빌로니아. 하걸랑. 

 

 

쉼.

 

 

메소포타미아 중하류. 아카드. 다음에 바빌로니아. 나중 페르시아에 망하는 기원전 5백년 직전.까지 

 

하류의 우르 의 네오 수메르.는 그 오른쪽에 있던 엘람 제국에 망해. 

중류에 있던 바빌론.은 왼쪽에서 온 아모라이트족에게 잠시 지배를 당해. 아모라이트.는 레반트. 저 지도 에블라 킹덤 지역.의 셈족들이야. 유프라테스 상류에서 온겨. 왔다 가.

 

카사이트. kassite. 가 와서 5백여년 왕조를 이루다 사라져. 기원전 천년 전후인 백년동안 또 이민족들 쳐들어와. 

 

그리고 오른쪽의 페르시안 아케메네스.에 망하는겨 1500여년만에 확실히. 기원전 539년.

 

 

 

 

티그리스강 상류의 앗시리아.는 역시 페르시안의 아케메네스.이전까지보면.

 

수메르 이전에도 여긴 도시들이 있었어. 수메르 보다 늦다.고 단언을 못해. 걍 고고학적 발굴이 늦을 수도 잇어. 

 

저지역이 골때리는게 그 괴베클리 테페.라는 배꼽언덕의 그 유적이 정말 그야말로 휘황찬란하걸랑. 그게 기원전 1만년이야. 이게 먼지 몰라. 이게 터키랑 시리아 접경지역이야. 

 

수메르보다 훨 앞선 문명이 저 유프라테스 상류에 잇었다 고 할 수도 잇어 이게.

 

 

바빌로니아.는 왼쪽 아모라이트란 셈족과. 카사이트.라는 이들이 처들어오고. 오른쪽 아래 이란땅 엘람인들도 있걸랑. 

그 위 앗시리아도 이민족이 처들어와 이들은 미타니 족이야. 윗쪽의. 이들이 앗시리아 북부에서 점령 지배하다 사라져. 지금 터키 동부. 시리아 접경 넘머 북서부. 
그리고 그리스 암흑기 시대와 겹치는 지중해 청동기 몰락기. 문명이 갑자기 파괴가 되었어. 
이 앗시리아는 바빌로니아보다 먼저망해. 기원전 609년. 위에서 내려오는 유목민족들. 

The Cimmerians (also Kimmerians; Greek: Κιμμέριοι, Kimmérioi) were an ancient people, who appeared about 1000 BC[2] and are mentioned later in 8th century BC in Assyrian records.

 

키메리안. 역시 스텝의 유목민이야. 카스피해 주변의. 그리고 스키디언족. 스키타이. 이들과 연합한 메데인들. 이들이 앗시리아 지우고. 내전해서리 메데인들이 다 물리쳐 자기땅해. 그리곤 바로 아케메네스 가문의 키루스.에게 망하는겨 메데 제국도.

 





레반트의 북이스라엘왕국은 상류 앗시리아에 일찌감치 망하고. 백여년 후에 남유다왕국은 하류 바빌로니아에게 망하고. 앗시리아는 메데.에게 망하고. 그 메데.와 아래 바빌로니아.는 페르시아가 바로 점령해서 합치고..
시리아인들 시리안.이 갈래가 몇개 되고. 이들을 아랍인 아람인 앗시리아인 따로 나누고. 막막 하는데. 걍 앗시리안을 걍 셈족으로 봐. 무방해. 초기엔 아래의 원래 수메르인들이랑 아카드인들이 올라와서 섞이걸랑. 
앗시리아인이나 아카드인 바빌로니아인 등 두강 줄기를 같이 타고 교류하는 걍 셈족들이야. 

.

문제는 저 쌩뚱맞은. 고대에 저 바빌로니아를 치는 카사이트족. 앗시리아를 치는 미타니족.

이들은 수메르족도 셈족도 아냐. 고립어족이야. 이 인간들은 저 흑해와 카스피해 부근에서 넘어온 기마족 유목족이야 고대의. 나중 페르시안과 인도아리안의 원조야 이들이.
카사이트가 아래 바빌로니아에 오는게 기원전 1600년  미타니가 앗시리아 치는게 전1500년.

.
로마사에서 찐한 양념으로 등장하는게 훈족.이라는 유목민족이걸랑. 이들이 게르만 배후 치면서 로마 방위선이 무너지는건데. 
서로마가 망하고 비잔틴때 이들이 또 등장해. 그때의 이름은 아바르족이야. 오른쪽 스텝에서 서진한겨. 이들때메 무서워서 움직이는 이들이 슬라브야. 

저 역사의 반복을 그런면에서 보면 재밌는데. 

칭기스칸이 중세말에 저렇게 또 서진하걸랑. 아주 유럽을 걍 뒤흔들어놓고 가. 몽골족이 다 처먹고 결국 이 기운 먹은 맘룩이 십자군 잔여국가 다 치운겨 지중해 동부에서. 얘들이 키예프 공국 쫓아내고 이은 모스크가 공국이 얘들 몰아내면서 쫓아가면서 저 러시아 시베리아 땅을 만든겨. 몽골이 안 건드렸으면 지금 러시아의 시베리아는 없을 확률이 커. 

저들이 다 흉노족이 뿌리인 유목이고. 이들이 나중에 돌궐족 투르크잖아.

저들이 고대에도 저런겨. 그때는 약탈의 대상이 앗시리아와 바빌로니아.일 뿐이야.

Mitanni (/mɪˈtæni/; Hittite cuneiform KUR URUMi-ta-an-ni; MittaniMi-it-ta-ni), also called Hanigalbat (Hanigalbat, Khanigalbatcuneiform Ḫa-ni-gal-bat) in Assyrian or Naharin in Egyptian texts, was a Hurrian-speaking state in northern Syria and southeast Anatolia from c. 1500 to 1300 BC. 

 

미타니. 후리안. hurrian. 어를 써. 셈족도 아냐 인도유러피안의 페르시안 아리안 도 아냐. 걍 비슷은 해보여. 

 

The Kassites (/ˈkæsts/) were people of the ancient Near East, who controlled Babylonia after the fall of the Old Babylonian Empire c. 1531 BC and until c. 1155 BC (short chronology). 

 

카사이트. 마찬가지로 아프로아시아도 인도유러피안도 아냐. 

쟤들이 다 흉노 훈족 아바르족 몽고족 투르크족의 조상님들이야. 
헌데 이들보다 먼저 조상님이 잇어.

The Hyksos (/ˈhɪksɒs/ or /ˈhɪksz/;[3] Egyptian ḥqꜣ(w)-ḫꜣswt, Egyptological pronunciation: heqa khasut, "Ruler(s) of the Foreign Countries"; Ancient Greek: Ὑκσώς, Ὑξώς) were a people of mixed origins, possibly from Western Asia,[4] who settled in the eastern Nile Delta some time before 1650 BC. The arrival of the Hyksos led to the end of the Thirteenth Dynasty and initiated the Second Intermediate Period of Egypt.[5]

 

휙소스. 미스테리 종족이야. 헌데 짐이 말쌈하시는데. 이들이 저 미타니 카사이트 의 조상 선배님들이야. 얘들이 아래 이집트 천국이란 소문에 말타고 내려간겨.

 

말이 많아 얘들이 저 후리안 쓰는 미타니냐. 셈족의 아모라이트냐. 페니키안이냐. 

 

 

걍 약탈 좋아하는 움직이면서 말타는 유목 야만족이야.

 

쟤덜이 레반트에 이미 정착해있던 가나안 사람들을 지나서리. 이집트 나일강 델타 삼각지에 간게 기원전 1650년. 

 

The 15th Dynasty dates approximately from 1650 to 1550 BC.[2] 

 

얘들이 이집트의 제15왕조.를 만들고 백년을 지배해. 파라오들이 다 휙소스.인들이야. 고지대 이집트엔 진출안하고 저지대 쪽에만 있었어. 

 

 

.

The Hittites (/ˈhɪtts/) were an Anatolian people who played an important role in establishing an empire centered on Hattusa in north-central Anatolia around 1600 BC

 

히타이트. 아나톨리아 터키땅에 기원전 1600년에서 청동기몰락 전 1100여년 전까지.
이들이 아래 접하는 앗시리아.랑 다투고. 나중엔 레반트 건너 이집트랑 다투는겨. 그러다 람세스 2세랑 카데슈 전투하는거고. 

The Battle of Kadesh or Battle of Qadesh 

Late May 1274 BC

 

 

카데슈 전투 후에 트로이전쟁 c. 1260–1180 BC. 으로 보면 돼. 
가운데 레반트.는 모세가 이집트에서 유대인들 데리고 가나안땅 가서리 가기 전후에는. 강력한 킹덤도 없어. 오른쪽 앗시리아 바빌로니아. 위쪽의 히타이트. 아래의 이집트.에서 낑기서리 여기붙다가 저기 붙다가 한겨. 그러다가 사울의 이스라엘 유다 연합 군주국부터 북이스라엘 남유다 왕국이 망하는 5백여년 있다가. 앗시리아랑 바빌로니아에 망하고. 노예로 잡혀가고. 키로스가 다 점령해서리 노예 풀어주고 2차 솔로몬 템플 세우게 해주고 하미 페르시안들에게 고마워 하던게 기원전 5백년 직전이야. 

그리고는 알렉산드로스 넘어와서 전쟁 속에 처하고. 디아도코이 후계자들 전쟁 속에서 지내고 그러다 셀레우코스 밑으로 들어갔다가 폼페이우스의 로마에게 먹힌겨.

알렉산드로스 에서 셀레우코스까지의 시대는. 그리스인들이 짱이걸랑. 페르시안은 유대인들 잘 대해줬는데. 그리스인들과 유대인은 잘 안맞아. 
이걸 폼페이우스의 로마가 먹으면서 니네 잘 좀 지내 하는겨. 그리고 카이사르가 마저 정리하면서 유대인들을 챙겨줘. 그러다 나중에 유대와 로마 전쟁 나면서리 예루살렘이 아작나걸랑.
시작은. 세금이야. 유대인들이 세금을 안 내. 지들도 나름 이유가 있다 하걸랑. 헌데 성전에 십일조는 꼬박꼬박 내. 시리아 담담이 그 성전의 십일조를 세금으로 갖고 가는겨. 안그래도 살벌한 예루살렘. 저때 터진겨. 그리고는 나오는게 지저스 크라이스트.야




그전에 다시 보면.

앗시리아. 가 망하고. 미타니 후예일 듯해보이는, 연합한 유목민들인 스키디안과 키메리안 몰아내고. 메데인들이 땅을 넓혀.

The Medes[N 1] (/mdz/, Old Persian Māda-, Ancient Greek: Μῆδοι, Hebrew: מָדַי‬) were an ancient Iranian people[N 2] who lived in an area known as Media (northwestern Iran) and who spoke the Median language

678 BC–549 BC
이란인들 이라 하지만. 아니다 라고도 해. 스텝에서 내려온 이들이야. 이 메데 왕국의 수도는 티그리스 강  동쪽이야. 위도 상 바그다드 보다 조금 높아. 이들의 도시가 이때 테헤란도 이때 나와. 테헤란은 더 오른쪽 위고.
이다음 키루스의 페르시아 제국인 아케메네스.는 시작이 페르시아만 숙 들어가서리 북쪽이야. 이란 서남부야. 메데의 수도 Ecbatana. 에크바타나. 점령하고. 십년후에 바빌로니아의 바빌론을 점령하는겨. 이 페르시아제국의 주요 도시가 바빌론. 만 이전 그 유프라테스강 중류 오른쪽이고. 나머지들 수사. 파사르가다. 페르세폴리스. 모두 이란 서남부야. 

알렉산드로스 죽고. 셀레우코스가 시리아와 페르시아를 합친 셀레우코스 제국 때. 수도를 새로 만들어. 티그리스 강 오른쪽 접한 곳에. 

Seleucia (/sɪˈljʃə/), also known as Seleucia-on-Tigris or Seleucia on the Tigris, was a major Mesopotamian city of the Seleucid, Parthian, and Sasanian empires.

 

셀레우키아. 영어 실류셔. 바그다드.도시를 티그리스 강이 지나가고. 바로 아래에 이 티그리스 강 오른쪽 변에 있어. 이 도시를 셀레우코스 가 세워. 
여기가 두 강이 만나는 점이잖아. 가장 가까운 거리야. 두 강을 운하로 잇는겨. 그럼 바로 바빌론이랑 연결이돼. 유프라테스랑 이어저서리 상류로 레반트 북부로 가는겨.
이 셀레우코스.가 만든 도시가 또한 안티오키아.야 

Antioch on the Orontes (/ˈæntiˌɒk/; Ancient Greek: Ἀντιόχεια ἡ ἐπὶ Ὀρόντου, 

translit. 

Antiókheia he epi Oróntou; also Syrian Antioch)[note 1]was an ancient Greco-Roman city[1] on the eastern side of the Orontes River. 

 

오렌테스강 오른쪽에 잇어. 이 강 나가면 지중해야. 지금 이스칸데룬은 안티오키아(안타키아)보다 좀 위에 있고. 바로 위가 이수스 전투 의 알렉산드로스 전쟁터였고. 알렉산드로스의 투르크말이 이스칸데룬이야. 작은 알렉산드로스.

 

여기가 또한 그리스상인들과 페르시안 상인들 유대상인들의 도시야. 지중해 동부해변은 상업도시야. 동서를 잇는. 

 

안티오키아.의 상업도시에 물류망 거점 목적으로 만든겨 저 셀레우키아 도시를. 오른쪽 페르시아 땅들의 상인들이 오가도록 하기 위해. 그리고 그 위쪽으로 아나톨리아땅으로도 가는겨.
셀레우코스 제국이 망해. 말년엔 아르메니아 왕국에 치이고 거기에 기존 페르시안들이 일어나. 파르티아.야 . 이들이 세운도시가 크테시폰

Ctesiphon (/ˈtɛsɪfɒn/ TESS-i-fon; Greek: Κτησιφῶν; from Parthian or Middle Persian: tyspwn or tysfwn[1]) was an ancient city located on the eastern bank of the Tigris, and about 35 kilometres (22 mi) southeast of present-day Baghdad.

 

이 크테시폰.은 그냥 셀레우키아.가 막막 커지는거의 연장선이야. 파르티아 세운 애가 처음 군사거점으로 만들었지만 셀레우키아 바로 건너편이야. 크테시폰이 셀레우키아.야. 나중에 크라수스.가 여기 치러 오다가 로마군이 다 패하고 포로당하는겨.

 

 

저 크테시폰.이 페르시안들의 수도를 하는겨 무슬림의 이슬람이 들어설때까지.

 

무함마드.는 아랍 통일하고 수도가 메디나.야 메카 위. 홍해야. 무함마드 죽고 아부 바크르. 우마르. 우스만. 까지는 메디나 였어. 우스만 이 메디나 에서 암살을 당해. 알리.는 메디나가 너무 싫어. 쿠파. kufa 로 옮겨. 쿠파.는 바빌론 바로 위야. 유프라테스강이야. 

 

그리고 우마이야 애들이 우아이야 칼리프 세우는겨. 얘들은 세운이가 이전에 시리아 총독이었걸랑. 다마스쿠스.가 자기들 실세 땅이야. 해서 시작을 다마스쿠스에서 하는겨.

 

 

다음에 압바스 애들이 세운게 바그다드.야 크테시폰 위에. 쿠파.에 초기에 있으면서 바그다드를 세워서 옮긴겨. 

 

.

 

고대부터. 인간사의 처음이자 끝은. 상업이야. 

 

 

 

중세 유럽사는 고대사의 업그레이드 버전일 뿐이야. 

 

. 개무식한 들이 작위적으로 경제에 칼질 대는 건. 그 국민들을 다 죽이겠다는 겨.

하기사 . 

국민이 아닌. 사람이 먼저니. 자기 이념에 동조하는 사람만 사람.

이념에 환장한 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