西野カナ にしのカナ、もしも運命の人がいるのなら. 니시노 카타. 모시모 운메이노 히토가 이루노나라. 만약 운명의 사람이 있다면. 
 
지가 지노래 다 작사 작곡하는 처자인데. 이노래 나오고 네달 후에 나온게. 취급설명서. 토리세쓰.
トリセツ」は、日本ポップ歌手西野カナの27thシングル2015年9月9日SME Recordsから発売された
 
토리세쓰. 曲名は女性への取扱説明書の意味であり
 
취급 설명서. とりあつかいせつめいしょ가 토리아쓰카이 세쓰메이쇼. 의 줄임말 토리세쓰.야. 
 
ヒロイン失格』(ヒロインしっかく)は、幸田もも子による日本漫画作品。『別冊マーガレット』(集英社)2010年4月号から[1]2013年4月号にかけて連載された[2]
 
히로인 실격. 고우다 모모코.의 일본만화.를 2015년에 영화.로 개봉할때 주제곡으로 나왔대. 이걸로 카나.는 홍백가합전 가고. 저작권료로 탑텐에 든 곡. 오리콘 일위도 했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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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어서 보면 말야.
 
팔레스타인.이 대체 머고. 유대인 이스라엘은 지금 저거 머여. 팔레스타인은 억울한겨? 
 
무슬림은 불쌍한 존재인겨? 양놈들은 개개끼인겨? 
 
에 대한 답이거니와. 저런게 풀려야. 사유 이야기가 풀리걸랑. 세상이 무언가 왜 사나. 
 
저런걸 모르면. 저들 세상의 이야기가 안풀려. 동시에. 이땅바닥이 어서 이 야만스런 사유의 속에서 벗어나려면. 저들 이야기를 모르면 안풀려. 서양철학 애들 이야기가 먼지 몰라. 시중에 철학이 어떻고 저떻고 다 개소리야 그거. 다 사기야 사기.
 
 
이땅바닥 한글러 들 말은 다 개사기야 개사기 . 
 
인정 좀 해. 인정 좀. 이 조선민국이 개 들의 땅이고. 지금 현재 지식인 자연 하민서리 마이크 잡는 개족까튼 들 천지 땅이란걸.
 
인정을 좀 해라 인정을. 개 야만 들이. 진보적인 양. 대단한 양.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진화한 인간인양
 
 
정신병 들도 저따위 정신병 들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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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양바닥은. 인도를 포함해서리 이 동양바닥 그야말로 오리엔트.는 개 땅들이야. 일본 빼고.
 
 
야만이야 야만. 
 
헌데 이 야만인 들이. 지들 국뽕질은 해요.
 
인도 들이 그래. 중국이 개 들이 그래. 지들이 위대한 문명인인줄 알아.
 
 
하물며 말야. 더 야만에 더 개무식한 원시인 들의 땅 이 조선건국이래 육백년 지나서리 칠백년인 이 현재 조선민국.
 
 
끔찍한 수준이야. 제일 야만에 개무식한 들이. 지들이 진보적인 인간인줄 안다는거.
 
 
끔찍한거야 이게. 
 
 
인류사에서 제~~~일 편안한 역사를 누린 땅
 
인류사에서 제~~~일 가만히 있었던 땅
 
조선건국이래 육백년이야 그게. 
 
 
쟤덜 애덜을. 저 개정신병자 들이 가만히 있어라 가만히 있어라. 하면서 죽인겨 이 들아. 
 
친일적폐의 그 집단무의식이 죽인 줄 아니?
 
 
끔찍한 들이야 진짜 저 남탓 화살질.
 
 
그리곤 바로 화재로 또 몇십명 죽으니. 여론 선동질 할라고 바로 가. 배운건 바로 가서 사진찍는겨 이 것들. 사람들 화나니. 정치적으로 이용마세요 이건 다르잖아유. 
 
유가종님유~ 그 말쓰믄유~ 아까 다른 분이 했잔슴꽈~~아? 딴 말씀 하시겠슴니꽈아?
 
 
아 인정 많은 대통령님. 사진찍고 마는겨 저게.
 
똑같은 가만히 있어라여. 저게. 쪽바리들의 도비. 라는 말이 있어. 지금 노가다 판에서 쓰는 말. 저 도비.란 말이. 에도시대때 소방관애들 중에 맨 선두에 서서리 문 뿌스고 들어가는 애들을 도비.라 한겨. 위험한 일 가장 앞장 서서 불끄는 애가 도비야.
 
 
도비.가 없는겨. 불이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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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근본적인 가만히 있어라. 는 조선건국이래 육백년의 찐한 이음이야 저 집단 무의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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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티나오는게. 외세 나뻐야. 저기서 티나오는게 민족. 자주. 주체. 이 하면서. 반일 반미. 하면서리. 배우는거 하나 없는겨. 대갈빡에 아는건 가만히 앉아서리 예의 유교 하민서리. 짜져라. 그럼 위대한 조선 민족의 정신의 얼이 티나와서리 대단해진단다. 하는겨 저게.
 
 
1832년 순조때 홍주.에 영국배가 와. 지금 홍성군 앞바다여. 그 배 와서리 악수 하고 인사 했다고. 걔들이 던지는 책들 물건들 받았다고. 그리고 튀어가는거 못잡았다고. 거 공무원 애들을 다 짤라. 혹시나 무서워서리 청나라애들에게 보고해. 영길리 애들이 왓는데 걔들이 준거 바로 치웠슈. 우리 쟤들이랑 전혀 몰라유. 미리 보고함둥.
 
고종때는 이 들이 무슨 만국공법이니 이따위 책들 다 태워야 함둥. 유교책만 봐야함둥. 항구 시장도 한달에 한번만 열어야 함둥. 우리네 조선끼리 똘똘 다져서리 공자왈 맹자왈 만 씨부리믄 민족 정기가 뭉쳐서리 대조선이 될수 있슴둥. 
 
19세기 말에 영남만인소 의 상소. 이거 골때린다 이거. 마지막 보자.
 

삼가 바라건대, 깊이 생각하시고 판단해서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은 모두 쫓아 버리고 그 책은 물이나 불 속에 집어 던져 좋아하고 싫어함을 분명히 보이고, 중외(中外)에 포고하시어 온 나라 백성으로 하여금 전하의 뜻이 무엇인가를 분명히 알게 하고, 주공과 공자, 정자와 주자의 가르침을 더욱 밝혀 사람들이 모두 위와 친하여 어른을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기꺼이 바치는 백성이 의리로 성(城)을 이루어 비류와 사당이 간악한 짓을 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면 우리나라의 예의를 지키는 풍속을 장차 천하 만대에 자랑하게 될 것입니다.” 라고 하였다.

황제께서 비답(批答)하기를, “간사한 것을 물리치고 바른 것을 지키는 일[闢邪衛正]에 어찌 너희들의 말을 기다리겠는가. 다른 나라 사람의 『사의조선책략』은 애당초 깊이 파고들 것도 없지만, 너희들도 또 잘못 보고 지적함이 있도다. 만약 이를 빙자하여 또다시 번거롭게 상소하면 이는 조정을 비방하는 것이니, 어찌 선비로 대우하여 엄하게 처벌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너희들은 이 점을 잘 알고 물러가도록 하라”


『일성록』, 고종 18년 2월 16일

 
 
미국 몰라 러시아 몰라. 청나라 에 구실주지마. 일본 왜놈은 웬수야. 
 
주공과 공자. 정자 주자의 말씀을 나무아미타불 염불하면서리. 윗대가리들을 위해서 아랫것들이 목숨 바치면 민들이 성을 이뤄서리. 힘이 생기고 만대에 자랑이 돼.
 
 
 
 
저게 영남 만인소. 모든 유자들이 서명을해. 저게 1881년.이야 고종 18년이. 
 
 
장두노미. 놀음이야. 세상 돌아가는 거 전~혀 모르고. 대가리 땅속에 처박고. 나무공주불 나무 주자불. 대미 나무 예의불. 하민 민들이 의리를 지쳐 성곽을 이뤄줘.
 
 
 
저 개이 임란때도 저. 저 개이 호란때도 저.
 
 
저 들이 조선의 아주 실재야 저게. 
 
 
 
저따위걸 또 머라 가르치는줄 아냐. 오 만인의 상소를 듣는 위대한 조선왕조. 민주주의의 핵입니다. 민주주의는 조선때도 이미 저리 화려했습니다. 조선왕조 위대합니다.
 
지폐와 동전으로 우리네 조선을 모셔유. 이 위대한 조선을 강점한 일본 개개끼. 저 일본에 부역한 친일적폐 개개끼. 친일적폐의 재벌. 저 재벌때메 우리가 지금 못살어. 20조원을 민들에 2천만원씩 주면 돼. 돈은 나쁜겨. 공자가 그랬어. 유자들이 그랬어. 사농공상이야. 돈벌이에 환장한 들. 공자님 주자님 염불안하는 무례한 놈들. 저 친일적폐 친미적폐 저 적폐들.
 
 
가만히 있어 가만히. 공자님 염불이나 하면 자랑스런 조선민국이 걍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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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이땅바닥. 민주. 정의. 라는 이념을 하늘님 떠 받들 듯 하는 애들의 실체야 저게.
 
 
 
헌데 저게 똑같이말야. 식민지배 당했던 땅의 애들의 소위 지식인자연 하는 애들의 말이야 저게. 저게 역사 없었던 중남미 애들의 말이야 저게. 
 
 
다 똑같은겨. 남들 처절하게 역사속에서 매진할때. 완전히 가만히 있다가 처멕힌 애들이걸랑. 저게 열폭질 이상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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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근동사 이야기 이어하면. 
 
 
쉼.
 
 
식민지당했던 나라들이 다 그런 이유가 있는겨. 지금 저 중남미와 아시아 모든 나라가 다 개판인 이유가 있는겨. 
 
똑같어 저게.
 
 
조선시대 유자 들처럼 개무식한 들이 세상바닥에 없어. 저 식민지 당한 지식인 들이 개무식한겨. 헌데 이 극동의 조선왕조를 이은 조선민국은 어 음청나게 개무식한 애들인겨 권력잡은 들이나 마이크 잡은 들이나. 음청난겨 저놈의 개무식과 위선질은. 
 
 
훈족 아바르족 몽골족.이란 투르크들. 카자크 코사크의 그 투르크의 나라들이. 지금 저 터키.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키르기스스탄. 몽고. 그 엄청난 유목애들 기마민족애들이 약탈만 하고 데모크라시.로 나누고 끝난겨. 유럽을 벌벌 떨게 했던 분들이. 문명을 안 만들고 지금 다 저리 개거지로 살어. 저게 그 이전 휙소스족. 미타니족. 카사이트족. 이 다 똑같은 애들이야.
 
쟤들이 데모크라시야. 

 

인도 중국 조선. 킹덤에서 하렘만들고 환관두민서리 지들 딸딸이만 치다가. 저 개 들이 된겨. 

 

무슬림들이 똑같이 하렘에 유너크에 약탈만 하다가 저리 된겨.

 

 

문화적 다양성? 헛 소리여 저게. 유럽 들이 착한 척 만든 단어여. 

 

 

다문화 가족. 외국인 우대. 웃기는 소리야. 국가 개념이 없는겨. 어드래 그래 자기들 국민애들이 국방의 의무 하민서리 지킨 나라의 국의 민들 보다도 어드래 더 우대를 하냐. 인민이 먼저인거지.

 

로마.가 로마니제이션.이라는 로마화. 라는 로마동화정책.을 그따위로 쓴 줄 아니. 그만큼 나라에 대한 기여.를 해야지 대우를 해줄까 말까야. 

 

 

저 트럼프 는. 로마를 철저하게 익힌 야 저게.

 

 

머 아는게 있어야지. 걍 어설픈 감성. 이미지 정치. 사진정치. 극장정치만 할 줄 알지. 그러다 새꺄 그 나라 사람들이 결국 세계의 가정부 수출국가 세계의 노가다 수출국가 가 될 뿐인겨 

 

 

 

 

 

북조선이 그리 위대해 보이면. 북조선으로 가. 

 

 

요즘 애들 책엔 머 김일성 위대한 장군 어쩌고 한다미? 잘못본거겠지. 설마 그럴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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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건

갈매기가 부둣가에서 울었기 때문이야
파도치는 대로 떠올랐다 사라지는
과거나 쪼아먹고 날아가라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건
생일에 살구 꽃이 피었기 때문이야
저 나뭇잎 사이의 햇빛에서 잠이들면
벌레 시체랑 같이 흙이 될수있을까
 
박하사탕
항구의 등대
녹슨 아치교
버려진 자전거
 
나무로 지어진 역의 난로 앞에서 어디로도 떠날 수 없는 마음
 
오늘은 마치 어제같아
내일을 바꾸려면
오늘을 바꾸어야 한다는걸
 
알고있어
알고있다구... 하지만...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건
마음이 터엉 비어버렸기 때문이야
채워지지 않는다고 울고 있는 건
분명,
채워지고 싶다고 바라기 때문이야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건
신발끈이 풀렸기 때문이야
매듭을 묶는 건 서투른단 말야
다른 사람들과의 맺음도 마찬가지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건
소년이 나를 바라보고 있었기 때문이야
침대 위에서 무릎 꿇고 고개숙인 체
그 날의 나에게 미안합니다 하는데..
 
컴퓨터의 희미한 빛
위층 방에서 움직이는 소리
인터폰의 벨소리
귀를 틀어막는 새장 속의 소년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우는
단칸방 크기의 돈키호테
 
끝은 어차피 추한 거야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건
차가운 사람이라고 들었기 때문이야
사랑받고 싶다고 울고 있는 건
사람의 따뜻함을 알아버렸기 때문이야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건
당신이 아름답게 웃기 때문이야
죽는 것만 생각하게 되는건
분명, 
사는 것에 너무 진지하기 때문이야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건
아직 당신을 만나지 않았기 때문이야
당신 같은 사람이 태어난 세상을 조금 좋아하게 되었어
당신 같은 사람이 살고 있는 세상에 조금은 기대해 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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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田ひろむ. 아키타 히로무 작사 작곡

 

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ぼくがしのうとおもったのは)は、中島美嘉の楽曲。彼女の38枚目のシングルとして2013年8月28日ソニー・ミュージックアソシエイテッドレコーズから発売された。

 

나카시마 미카. 내가 죽으려 생각한 것은. 2013년.

 

 

amazarashi(アマザラシ)は、日本ロックバンドソニー・ミュージックアソシエイテッドレコーズ所属[2] 秋田ひろむ(あきた ひろむ)

 

아마자라시 밴드. 보컬 아키타 히로무 . 위 노래 작사작곡자. 담담한 음색이 못지 않게 죽여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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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북조선들이 양키들이랑 유해 송환으로 협상질 하잖냐 저거.

 

 

로마때도 한니발이 말야. 마르쿠스. 시체 유골을 직접 수습해서 갔다줘. 로마애들 시체 다 수습하게 해줘. 

 

러일전에서 그 끔찍한 203고지전에서도. 휴전을 해. 러시아애들이 일본들 그 쌓인 시체 수습하게 해줘.

 

 

 

 

이 세상 바닥에 말이야. 전쟁에서의 시체 유골로 돈벌이 질 하는 나라는. 

 

 

지구상에서 저 북조선 하나야. 세상에서 제일 개미개한 집단이야 저게.

 

 

 

미국애들이 제일 우선시하는게 유해 발굴 해서 갖고 가는겨.

 

 

 

 

이 조선민국 들이 말야. 맨날 남북 평화 대민서리 악수질 할때. 한국전쟁때 저 북조선에 묻힌 군인들 유해 송환 하기 위한 짓. 한 적 있냐. 미국애들 유해 수습하다가 우연히 나온 한국군인들 데려 오는게 다야. 저따위 걸 또 지들이 직접 한 냥 보도 해. 

 

 

 

참 들도 저따위 들이 없어.

 

 

 

국가. 국민. 싫어.

 

 

 

이념이 좋아. 

 

 

 

저딴 들이 권력이야. 지식인자연하는 애들이고.

 

 

 

 

들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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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되믄 다 해결되유.

 

 

인간은 어차피 뒤져. 아예 얼렁 뒤져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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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estine (Arabicفلسطين‎ Filasṭīn), officially the State of Palestine[i] (Arabicدولة فلسطين‎ Dawlat Filasṭīn), is a de jure sovereign state[16][17] in the Middle East claiming the West Bank (bordering Israel and Jordan) and Gaza Strip(bordering Israel and Egypt)[3] with East Jerusalem as the designated capital, although its administrative center is currently located in Ramallah.[ii][4][5]

 

팔레스타인. 공식적으론 스테이트 오브 팔레스타인. 스테이트.야. 헌데 데 쥬르 de jure 법. law. 자기들 법적으로만 스테이트.야 de facto 데 팩토. 실재적으론 주권국가 가 아냐. 실재적으론 이스라엘 하에 잇는겨지. 행정수도는 예루살렘 위의 라말라.

 

 

https://en.wikipedia.org/wiki/Palestine_(region)

 

1916-1922. 세계대전 1차 때에. 사이키스 피코. 영국애 프랑스애. 둘이서 선을 거어. 오스만제국 땅을 나눠. 러시아 도 챙겨주면서.

 

Zones of French (blue), British (red) and Russian (green) influence and control established by the Sykes–Picot Agreement. At a Downing Streetmeeting of 16 December 1915 Sykes had declared "I should like to draw a line from the e in Acre to the last k in Kirkuk."[34]

 

터키 동남부를 경계로 해서리. 레반트를 나눠. 북쪽 파란색은 프랑스땅. 오른쪽 찔끔 흑해 접한 곳 러시아땅. 요르단 과 이라크 대부분은 영국땅. 

 

저기서 영국 사이키스.는 원래 선을 더 위로 그려 했다는거지. 하이파. haifa 위의 아코. 아크레 acre 에서 키르쿠크 kirkuk 까지. 헌데 피코.가 말빨이 더 쎈거지. 아래로 더 그은겨. 

 

대신 저 하이파에서 아래 텔아비브 까지는 international administration. 공동 관리하기로 했던거지. 

 

The negotiations leading to the agreement occurred between November 1915 and March 1916 [2] and it was signed 16 May 1916.[3] The deal, exposed to the public in Izvestia and Pravda on 23 November 1917 and in the British Guardian on November 26, 1917,[4][5] is still mentioned when considering the region and its present-day conflicts.[6][7]

 

저게 싸인이 1916년 5월. 러시아애들이 터뜨린게 다음해 1917년 11월 23일.

 

The Balfour Declaration was a public statement issued by the British government during World War Iannouncing support for the establishment of a "national home for the Jewish people" in Palestine, then an Ottoman region with a minority Jewish population (around 3–5% of the total).

 

벨푸어 선언.이 나온건 저 사이키스 피코 협정이 언론에 나오는 11월 초야. 

 

The declaration was contained in a letter dated 2 November 1917 from the United Kingdom's Foreign Secretary Arthur Balfour to Lord Rothschild, a leader of the British Jewish community, for transmission to the Zionist Federation of Great Britain and Ireland. The text of the declaration was published in the press on 9 November 1917.

 

11월 2일. 아서 벨푸어.가 영국 유대인 협회장에게 보낸 편지.야 저게 1주일 후에 언론에 뿌려진겨. 

 

그리고 나서리. 러시아에서 터뜨린겨. 즉 이전엔 몰라 저 땅 나누기를. 러시아가 열받은거지 쪼금 밖에 안줬다고. 저때는 전쟁 막바지걸랑.

 

아서 벨푸어.는 전직 수상이야. 스코틀랜드 태생. 아빠가 스콧에서 의원이었어. 집안 좋아. 수상 임기 마치고 전쟁때 외교부장관을 해. 즉 싸이키스 가 싸인 한 내용을 아는겨. 
저기서 찐한색은 직접 자기들이 행정 관리하는 식민지고. 옅은색 각각은 프록터레이트. 보호자 역할을 하는겨 지들이. 자치령이야.

싸이키스.가 자기들 자치령에 유대인들을 위한 땅을 주겠다는 암묵적 암시지. 저걸 언론에 터뜨린겨. 유대인들이 공식화 하기위해서. 선 거진거 보믄 지금 이스라엘의 절반이야. 저때는 팔레스타인이고 머고 없어. 

 

벨푸어.는 유대인과 전혀 상관없는 인간이야. 핏줄도 없어. 헌데 유대인들 인맥이 있는겨. 유대인들을 알게되면서리 로비가 먹힌거지. 걍 개인적으로 지지하는겨 유대인들을. 

The McMahon–Hussein Correspondence[a] was a series of letters exchanged during World War I in which the British government agreed to recognize Arab independence after the war in exchange for the Sharif of Mecca launching the Arab Revolt against the Ottoman Empire.[2][3] The correspondence had a significant impact on Middle Eastern history during and after the war, and a dispute over Palestine continued thereafter.[b]

 

 

맥마흔-후세인 서신교환. 맥마흔.은 이집트 주재 사령관이고 후세인.은 메카의 샤리프. 하슈마이트 패밀리.면 바누 하심. 이전 썰. 하심의 아이들. 즉 무함마드 핏줄이란겨. 후세인 이란 이름은 4대칼리프인 알리 자식부터고. 

 

1차대전때 맥마흔이 오스만 제국 아랍인들을 부추기는거지. 니덜이 오스만에 대항하면 아랍땅을 주겠다. 

 

 

The correspondence comprised ten letters exchanged from July 1915 to March 1916,[5], between Hussein bin Ali, Sharif of Mecca, and Lieutenant Colonel Sir Henry McMahonBritish High Commissioner to Egypt

 

편지가 1915년부터 다음해까지 총 10개가 왔다갔다 해. 그리고 후세인이 진짜 아랍애들을 일으킨겨. 

 

저게 다 1차대전 중에 일어나는 일이야. 앞으로 이기면 이리 땅 나누자. 반란 하면 땅 주께.

 

아 헌데 한창 아랍애들이 오스만에 반란 일으키는데. 다음해 11월에 벨푸어 선언. 이란게 나온겨. 저기에 아예 팔레스타인. 이란 말이 찍혔걸랑. 

 

His Majesty's government view with favour the establishment in Palestine of a national home for the Jewish people, and will use their best endeavours to facilitate the achievement of this object,

 

팔레스타인. 이 대충 저 지역인건 공유가 된건데. 명확한 선은 없지만. 오히려 나중 세계 시온주의자 의회.애들은 골란고원있는 더 오른쪽 까지 요구하는겨 거기도 팔레스타인인거지.

 

후세인이 열받는겨.

 

 

헌데 저 맥마흔 후세인 서신이 또한 말이 아사무사 하걸랑.

 

서신교환하면서. 

with the exception of "portions of Syria" lying to the west of "the districts of DamascusHomsHama and Aleppo"; conflicting interpretations of this description was to cause great controversy in subsequent years.

 

시리아 서쪽에 지중해 동부의 다마스쿠스 부터 위의 홈스 위의 하마 위의 알레포. 까지 의 지역.은 아랍인들의 땅이라고 말할 수 없다. 여긴 아랍인들에게 안준다. 저기를 경계로 했다는 거걸랑. 
그럼 후세인 입장에선 그 아래인 과거 북이스라엘 남유다 왕국들의 땅은 아랍인들 땅. 하고 생각한거걸랑. 
저게 논쟁거리가 돼. 
헌데 저긴 아랍인들 이전에 셈족애들 땅이걸랑. 아랍도 셈족의 가지일 뿐이고. 아랍애들이 다 중동땅 모두가 아랍애들꺼도 아닌거고. 
얘들은. 투르크. 가 넘어온거고 투르크는 위 아나톨리아 가고. 레반트는 다 아랍인들 땅. 하는거로 들릴수도 있는건데..
하튼 후세인.의 아랍은 벨푸어 선언 이후 러시아가 터뜨린 싸이키스 피코 협정에 부들부들 이갈면서 계속 내전하다가 1차대전이 끝나.

..

잠시 건너뛰어서 말야. 
민족 자주 자결 어쩌고 하는게. 이게 얼마 안돼. 민족주의 라는 nationalism 이 나온건 1차대전 끝나고야. 
내셔널리즘. 이란걸 더 풀면. 나티오. 란 태어난 곳의 정체성을 네이션.에 두는데.
이 네이션을 국가. 로 정립하는 애들이 저 유럽의 승전국인거야. 이때 귀족들이 싸그리 죽으면서리. 는 좀 과장된 짐의 어법인거고. 이때서야 나폴레옹의 혁명의 시기.인 프랑스 국가.라는 정체성이 생겨. 미국은 이전에 국가 로 묶였어. 저기에 민족.은 없어. 갈리아족이니 게일이니 켈트니 동의이음어 없어. 게르만 없어. 유나이티드 스테이트스. 오브 어메리카.야
프랑스. 영국. 의 정체성이 저때 서는겨. 
국기를 달아. 배에. 그 국기는 이제 더이상. 가문의 국기가 아냐. 

일본들이 막부 말에. 뻘건 동그라미를 그리고 배 깃발을 세워. 메이지는 일본의 상징을 천황기를 버리고 저 뻘건 걸로 일본이란 국가. 정체성을 세워.



삼일운동 때 대한독립만세. 한적 없어. 조선독립 만세야.


삼일운동 때 태극기를 막막 만들어서 휘둘렀어? 




한편 3.1운동하면 떠오르는 현대의 이미지는 대체로 백의를 입고, 태극기를 휘날리며 만세를 외치는 다수의 민중이라는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데, 실제 3.1운동 현장의 모습은 이와는 거리가 멀었다고 한다. 당대의 재판 기록을 살펴보면 3월 1일 당일에 태극기가 사용됐다는 증언은 보이지 않고, 당시 서울 YMCA회관에서 만세운동을 관찰한 이의 일기(윤치호일 것으로 추정)에 따르면 당시 대중들은 모자와 천을 흔들며 만세를 외쳤다고 한다.

3.1운동이 전국적으로 이뤄짐에 따라 서서히 태극기가 만세항쟁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나무위키. 에 저렇게 써있네. 더 뒤져보기 구찮다
.
저때 나티오.라는 내셔널리즘을 민족.으로 취하는 들이 나타나. 그게 게르만이고 이들이 나치가 되는겨.
아래에서는 로마 라티니족을 갖고와. 위대한 라티니. 위대한 로마 하는겨 무쏠리니가. 로마때 경호원들 릭토르들이 들고 다닌 파스키스.의 파시즘을 취하는겨.


개 후진 들이 민족 민족 대는겨. 유럽애들은 국가.로 가걸랑. 


세계1차대전 전까지는. 전쟁해서 그 땅 취하면. 이긴 놈 땅이야. 여기에 무슨 선악이 있고 정의 불의가 있겠어.

저것에 대한 자각.을 한 것도. 저 양놈 들이야. 

더이상 이따위 전쟁 하지 말자.
더이상 이따위 식민지 하지 말자.


저따위 전쟁과 식민지.는 인간 문명 육천년이니 팔천년이니 해오던거야 저게.

저걸 맨 먼저. 그만 두자. 하지 말자. 이미 먹었던 땅. 원래 주인에게 돌려주자. 한 것도 쟤들 양놈들이야. 저게 로마 더하기 그리스도 가 깔린 중세 철학과 근대 철학의 산물이야.

저게 디게 대게들 우습게 보이잖냐 저게.

저때 유럽애들이 갖고 다니던 책이 칸트책이야. 

 

"Perpetual Peace: A Philosophical Sketch" (GermanZum ewigen Frieden. Ein philosophischer Entwurf) is a 1795 essay by Immanuel Kant.[1]


영원한 평화. 철학적인 스케치. 1795년.

Pages 114

 

 

총 114페이지. 아주 짜그만한 책이야. 

 

 

쟤들은 다 저걸 읽은겨. 백년 지나서리. 저기서 나온게 유엔이야. 이유. 고

 

The right of a people to self-determination is a cardinal principle in modern international law (commonly regarded as a jus cogens rule), binding, as such, on the United Nations as authoritative interpretation of the Charter's norms.[1][2] It states that a people, based on respect for the principle of equal rights and fair equality of opportunity, have the right to freely choose their sovereignty and international political status with no interference.[3]

 

민족 자결주의. 

 

The concept was first expressed in the 1860s, and spread rapidly thereafter.[4][5] During and after World War I, the principle was encouraged by both Vladimir Lenin and United States President Woodrow Wilson.[4][5] Having announced his Fourteen Points on 8 January 1918, on 11 February 1918 Wilson stated: "National aspirations must be respected; people may now be dominated and governed only by their own consent. 'Self determination' is not a mere phrase; it is an imperative principle of action."[6]

 

윌슨.에 의해서리 유명한 거. 레닌 들은 . 민중이여 엎어버리자. 한거고. 윌슨 같은 애는. 아 이제 우리네 이런거 그만하자. 하는겨.

 

 

세상은 말야. 가진 들이 깨달아서리 각성해서 만들은겨. 

 

 

단지 없는 가. 가진들꺼 엎자. 는 건. 그건 야만인거야 인간의 역사를 보면. 야만으로 돌아가자야 그건. 그게 게르만 부족이었고 아바르족이었고 훈족이었고 아틸라야 그게. 칭기스칸 후예의 몽골 들인거고

 

 

 

저 자체가 음청난겨. 가진 들이. 이제 이거 그만 하자. 돌려주자.

 

1차 대전 때. 저런 생각이 스며드는겨. 저 유럽 미국애들에게.

 

 

 

저때부터 풀어주는겨. 

 

 

헌데 저 감성 때문에. 저 착한척 하는 짓 때문에. 지금 세상이 지옥이 많은 거. 란걸 이걸 인지해야해.

 

저 어설픈 평화 때문에. 중남미와 아프리카와 아시아는 지금도 내전을 하는거야. 

 

 

얘들은. 문명이 없었걸랑. 중남미는 인간의 역사가 아냐 그게. 서기 1500년에도 인간을 신전에 태워 죽이던 애들이걸랑. 이 들은 이따위 지들 야만을 비단으로 덮고 위대한 남미 개 하걸랑. 저게 중남미가 총질의 나라의 근본 원인이걸랑. 고대 로마 이전의 역사를 지금에야 하는겨 저 중남미가. 저긴 지옥이야. 멕시코 마약 갱단들 하는 짓은 고대 보다 더해. 저걸 미쿡 시아이에이 음모 탓으로 돌리는겨 개미친들은

 

 

저따위 열등감 이 체게바라  고 카스트로 고 그게 지금 베네수엘라야. 머 별거 있는 줄 아니.

 

 

로마 때 게르만 애들.이 했던 짓을 이제야 하는겨. 

 

고대 이집트를 침범한 기원전 2천년의 휙소스 힉소스 애들이 햇던 짓을 지금에야 하는겨.

 

 

 

그게 중남미고. 그게 말야. 그게 지금 조선민국이야. 아 한심한겨 저 수준이. 저 사유의 수준은.

 

 

.

윌슨. 사가들이 쳐주겠어? 안쳐줘. 쟤. 어설픈 초딩이야.

 

 

칸트 책 어설프게 읽고. 아 그래 이제 차카게 살자. 아프리카 식민지 다 풀어주자.

 

 

세상에 평화가 오냐 그럼.

 

 

 After World War II, the US and the African colonies put pressure on Britain to abide by the terms of the Atlantic Charter. After the war, some British considered African colonies to be childish and immature; British colonisers introduced democratic government at local levels in the colonies. Britain was forced to agree but Churchill rejected universal applicability of self-determination for subject nations. He also stated that the Charter was only applicable to German occupation states, not to the British Empire.[10]

 

 

미쿡 들이 착한척 하는겨. 영국보고. 식민지 풀어줘라. 저기서 반대를 해. 저건 욕심 때문에 반대하는게 아냐. 그 이후의 저 피비린내 나는 지금까지의 내전.을 미리 뻔히 아는겨 저걸.

 

처칠이 위대한 여. 실재를 알걸랑. 

 

처칠이 한 유명한 말이야. 카이사르가 넘어와서야 잉글랜드가 시작을 한거다. 야만과 문명을 가르는겨. 라틴강을 안건너서리 게르만이 늦었다. 하는거고. 해서리 니들 게르만은 항상 잉글리 보다 아래여 하미 비웃는듯 하는겨 처칠이.

 

처칠이 아는겨. 저 아프리카.는 자기들이 스스로들 협조 노력해서 스스로 일어설 만한 수준의 사람들이 아니무니다. 

 

곧 저말이 머냐면. 다시 기원전으로 돌아가는거걸랑. 서로 피터지게 싸우는겨. 그게 아프리카야 지금의. 그래서 난민이 여전한거고. 보트로 피플해서 여전히 죽는거고.

 

 

그 탓이. 유럽애들 탓이야?

 

 

아냐. 유럽애들 역시 피터졌어 역사가. 헌데 저러면서 저들은 말야 자기들 사유를 가지면서 확장해서 저기까지 간겨. 

 

저때 똑같이 저 원시인 들은 서로들 죽인겨. 재덜이 안처먹었으면 지들끼리 처싸우고 살아와쓰까 안와쓰까.

 

하기사 조선왕조처럼 치자들 몇몇만 편하게. 민들은 개무식한 사농공상 오백년을 살았으니. 그런 삶이 더 나은거냐? 그러면서도 저따위 왕조를 빨아대는게. 그게 맞냐?

 

 

 

 

처칠이 그러는겨. 그래서 난 반대한다. 그건 패전국 독일애들의 식민지에나 차라리 적용해라.

 

 

저말도 양보한겨. 패전국의 땅을 가져도 돼. 안갖겠다 야. 

 

 

 

 

민족자결. 은 쟤들이 준겨. 

 

 

헌데 또 웃긴건. 받는 애들은 저걸 당연스레 생각해.

 

 

 

거지들이 . 음식 주는 거 고맙다 말하긴 커녕. 아 다른 반찬 없슈? 하는거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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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척 감성주의 의 아주 대표적인거야 저게.

 

 

이따위 개소린 처음 들어볼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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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들. 네덜란드 애들에게 배우면 되걸랑. 어찌 쟤들이 멀 알겠니. 다 쓰잘덱없는 열등감이걸랑 저게. 쟤들은 인간문명 삼천년간 배운적이 없걸랑. 네덜란드애들에게 맡기고 철저히 배울 생각을 안하고. 아무것도 아는 것 없는 것들이 지들이 권력질을 해. 만델라. 가 위인인거냐?

 

권력을 갖고온건 갖고 온거고. 다시 줬어야해. 진실화해위원회 어설픈겨 그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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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팔레스타인.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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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하자. 

 

저것도 보면 말야. 아랍들 염치없는겨 . 

 

왜 그런지는.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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