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바라건대, 깊이 생각하시고 판단해서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은 모두 쫓아 버리고 그 책은 물이나 불 속에 집어 던져 좋아하고 싫어함을 분명히 보이고, 중외(中外)에 포고하시어 온 나라 백성으로 하여금 전하의 뜻이 무엇인가를 분명히 알게 하고, 주공과 공자, 정자와 주자의 가르침을 더욱 밝혀 사람들이 모두 위와 친하여 어른을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기꺼이 바치는 백성이 의리로 성(城)을 이루어 비류와 사당이 간악한 짓을 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면 우리나라의 예의를 지키는 풍속을 장차 천하 만대에 자랑하게 될 것입니다.” 라고 하였다.
황제께서 비답(批答)하기를, “간사한 것을 물리치고 바른 것을 지키는 일[闢邪衛正]에 어찌 너희들의 말을 기다리겠는가. 다른 나라 사람의 『사의조선책략』은 애당초 깊이 파고들 것도 없지만, 너희들도 또 잘못 보고 지적함이 있도다. 만약 이를 빙자하여 또다시 번거롭게 상소하면 이는 조정을 비방하는 것이니, 어찌 선비로 대우하여 엄하게 처벌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너희들은 이 점을 잘 알고 물러가도록 하라”
『일성록』, 고종 18년 2월 16일
인도 중국 조선. 킹덤에서 하렘만들고 환관두민서리 지들 딸딸이만 치다가. 저 개 들이 된겨.
무슬림들이 똑같이 하렘에 유너크에 약탈만 하다가 저리 된겨.
문화적 다양성? 헛 소리여 저게. 유럽 들이 착한 척 만든 단어여.
다문화 가족. 외국인 우대. 웃기는 소리야. 국가 개념이 없는겨. 어드래 그래 자기들 국민애들이 국방의 의무 하민서리 지킨 나라의 국의 민들 보다도 어드래 더 우대를 하냐. 인민이 먼저인거지.
로마.가 로마니제이션.이라는 로마화. 라는 로마동화정책.을 그따위로 쓴 줄 아니. 그만큼 나라에 대한 기여.를 해야지 대우를 해줄까 말까야.
저 트럼프 는. 로마를 철저하게 익힌 야 저게.
머 아는게 있어야지. 걍 어설픈 감성. 이미지 정치. 사진정치. 극장정치만 할 줄 알지. 그러다 새꺄 그 나라 사람들이 결국 세계의 가정부 수출국가 세계의 노가다 수출국가 가 될 뿐인겨
북조선이 그리 위대해 보이면. 북조선으로 가.
요즘 애들 책엔 머 김일성 위대한 장군 어쩌고 한다미? 잘못본거겠지. 설마 그럴리가.
.
로마때도 한니발이 말야. 마르쿠스. 시체 유골을 직접 수습해서 갔다줘. 로마애들 시체 다 수습하게 해줘.
러일전에서 그 끔찍한 203고지전에서도. 휴전을 해. 러시아애들이 일본들 그 쌓인 시체 수습하게 해줘.
이 세상 바닥에 말이야. 전쟁에서의 시체 유골로 돈벌이 질 하는 나라는.
지구상에서 저 북조선 하나야. 세상에서 제일 개미개한 집단이야 저게.
미국애들이 제일 우선시하는게 유해 발굴 해서 갖고 가는겨.
이 조선민국 들이 말야. 맨날 남북 평화 대민서리 악수질 할때. 한국전쟁때 저 북조선에 묻힌 군인들 유해 송환 하기 위한 짓. 한 적 있냐. 미국애들 유해 수습하다가 우연히 나온 한국군인들 데려 오는게 다야. 저따위 걸 또 지들이 직접 한 냥 보도 해.
참 들도 저따위 들이 없어.
국가. 국민. 싫어.
이념이 좋아.
저딴 들이 권력이야. 지식인자연하는 애들이고.
들이야 .
.
통일 되믄 다 해결되유.
인간은 어차피 뒤져. 아예 얼렁 뒤져라 그럼.
.
Palestine (Arabic: فلسطين Filasṭīn), officially the State of Palestine[i] (Arabic: دولة فلسطين Dawlat Filasṭīn), is a de jure sovereign state[16][17] in the Middle East claiming the West Bank (bordering Israel and Jordan) and Gaza Strip(bordering Israel and Egypt)[3] with East Jerusalem as the designated capital, although its administrative center is currently located in Ramallah.[ii][4][5]
팔레스타인. 공식적으론 스테이트 오브 팔레스타인. 스테이트.야. 헌데 데 쥬르 de jure 법. law. 자기들 법적으로만 스테이트.야 de facto 데 팩토. 실재적으론 주권국가 가 아냐. 실재적으론 이스라엘 하에 잇는겨지. 행정수도는 예루살렘 위의 라말라.
https://en.wikipedia.org/wiki/Palestine_(region)
1916-1922. 세계대전 1차 때에. 사이키스 피코. 영국애 프랑스애. 둘이서 선을 거어. 오스만제국 땅을 나눠. 러시아 도 챙겨주면서.
Zones of French (blue), British (red) and Russian (green) influence and control established by the Sykes–Picot Agreement. At a Downing Streetmeeting of 16 December 1915 Sykes had declared "I should like to draw a line from the e in Acre to the last k in Kirkuk."[34]
터키 동남부를 경계로 해서리. 레반트를 나눠. 북쪽 파란색은 프랑스땅. 오른쪽 찔끔 흑해 접한 곳 러시아땅. 요르단 과 이라크 대부분은 영국땅.
저기서 영국 사이키스.는 원래 선을 더 위로 그려 했다는거지. 하이파. haifa 위의 아코. 아크레 acre 에서 키르쿠크 kirkuk 까지. 헌데 피코.가 말빨이 더 쎈거지. 아래로 더 그은겨.
대신 저 하이파에서 아래 텔아비브 까지는 international administration. 공동 관리하기로 했던거지.
The negotiations leading to the agreement occurred between November 1915 and March 1916 [2] and it was signed 16 May 1916.[3] The deal, exposed to the public in Izvestia and Pravda on 23 November 1917 and in the British Guardian on November 26, 1917,[4][5] is still mentioned when considering the region and its present-day conflicts.[6][7]
저게 싸인이 1916년 5월. 러시아애들이 터뜨린게 다음해 1917년 11월 23일.
The Balfour Declaration was a public statement issued by the British government during World War Iannouncing support for the establishment of a "national home for the Jewish people" in Palestine, then an Ottoman region with a minority Jewish population (around 3–5% of the total).
벨푸어 선언.이 나온건 저 사이키스 피코 협정이 언론에 나오는 11월 초야.
The declaration was contained in a letter dated 2 November 1917 from the United Kingdom's Foreign Secretary Arthur Balfour to Lord Rothschild, a leader of the British Jewish community, for transmission to the Zionist Federation of Great Britain and Ireland. The text of the declaration was published in the press on 9 November 1917.
11월 2일. 아서 벨푸어.가 영국 유대인 협회장에게 보낸 편지.야 저게 1주일 후에 언론에 뿌려진겨.
그리고 나서리. 러시아에서 터뜨린겨. 즉 이전엔 몰라 저 땅 나누기를. 러시아가 열받은거지 쪼금 밖에 안줬다고. 저때는 전쟁 막바지걸랑.
아서 벨푸어.는 전직 수상이야. 스코틀랜드 태생. 아빠가 스콧에서 의원이었어. 집안 좋아. 수상 임기 마치고 전쟁때 외교부장관을 해. 즉 싸이키스 가 싸인 한 내용을 아는겨.
저기서 찐한색은 직접 자기들이 행정 관리하는 식민지고. 옅은색 각각은 프록터레이트. 보호자 역할을 하는겨 지들이. 자치령이야.
싸이키스.가 자기들 자치령에 유대인들을 위한 땅을 주겠다는 암묵적 암시지. 저걸 언론에 터뜨린겨. 유대인들이 공식화 하기위해서. 선 거진거 보믄 지금 이스라엘의 절반이야. 저때는 팔레스타인이고 머고 없어.
벨푸어.는 유대인과 전혀 상관없는 인간이야. 핏줄도 없어. 헌데 유대인들 인맥이 있는겨. 유대인들을 알게되면서리 로비가 먹힌거지. 걍 개인적으로 지지하는겨 유대인들을.
The McMahon–Hussein Correspondence[a] was a series of letters exchanged during World War I in which the British government agreed to recognize Arab independence after the war in exchange for the Sharif of Mecca launching the Arab Revolt against the Ottoman Empire.[2][3] The correspondence had a significant impact on Middle Eastern history during and after the war, and a dispute over Palestine continued thereafter.[b]
맥마흔-후세인 서신교환. 맥마흔.은 이집트 주재 사령관이고 후세인.은 메카의 샤리프. 하슈마이트 패밀리.면 바누 하심. 이전 썰. 하심의 아이들. 즉 무함마드 핏줄이란겨. 후세인 이란 이름은 4대칼리프인 알리 자식부터고.
1차대전때 맥마흔이 오스만 제국 아랍인들을 부추기는거지. 니덜이 오스만에 대항하면 아랍땅을 주겠다.
The correspondence comprised ten letters exchanged from July 1915 to March 1916,[5], between Hussein bin Ali, Sharif of Mecca, and Lieutenant Colonel Sir Henry McMahon, British High Commissioner to Egypt.
편지가 1915년부터 다음해까지 총 10개가 왔다갔다 해. 그리고 후세인이 진짜 아랍애들을 일으킨겨.
저게 다 1차대전 중에 일어나는 일이야. 앞으로 이기면 이리 땅 나누자. 반란 하면 땅 주께.
아 헌데 한창 아랍애들이 오스만에 반란 일으키는데. 다음해 11월에 벨푸어 선언. 이란게 나온겨. 저기에 아예 팔레스타인. 이란 말이 찍혔걸랑.
His Majesty's government view with favour the establishment in Palestine of a national home for the Jewish people, and will use their best endeavours to facilitate the achievement of this object,
팔레스타인. 이 대충 저 지역인건 공유가 된건데. 명확한 선은 없지만. 오히려 나중 세계 시온주의자 의회.애들은 골란고원있는 더 오른쪽 까지 요구하는겨 거기도 팔레스타인인거지.
후세인이 열받는겨.
헌데 저 맥마흔 후세인 서신이 또한 말이 아사무사 하걸랑.
서신교환하면서.
with the exception of "portions of Syria" lying to the west of "the districts of Damascus, Homs, Hama and Aleppo"; conflicting interpretations of this description was to cause great controversy in subsequent years.
시리아 서쪽에 지중해 동부의 다마스쿠스 부터 위의 홈스 위의 하마 위의 알레포. 까지 의 지역.은 아랍인들의 땅이라고 말할 수 없다. 여긴 아랍인들에게 안준다. 저기를 경계로 했다는 거걸랑.
그럼 후세인 입장에선 그 아래인 과거 북이스라엘 남유다 왕국들의 땅은 아랍인들 땅. 하고 생각한거걸랑.
저게 논쟁거리가 돼.
헌데 저긴 아랍인들 이전에 셈족애들 땅이걸랑. 아랍도 셈족의 가지일 뿐이고. 아랍애들이 다 중동땅 모두가 아랍애들꺼도 아닌거고.
얘들은. 투르크. 가 넘어온거고 투르크는 위 아나톨리아 가고. 레반트는 다 아랍인들 땅. 하는거로 들릴수도 있는건데..
하튼 후세인.의 아랍은 벨푸어 선언 이후 러시아가 터뜨린 싸이키스 피코 협정에 부들부들 이갈면서 계속 내전하다가 1차대전이 끝나.
..
잠시 건너뛰어서 말야.
민족 자주 자결 어쩌고 하는게. 이게 얼마 안돼. 민족주의 라는 nationalism 이 나온건 1차대전 끝나고야.
내셔널리즘. 이란걸 더 풀면. 나티오. 란 태어난 곳의 정체성을 네이션.에 두는데.
이 네이션을 국가. 로 정립하는 애들이 저 유럽의 승전국인거야. 이때 귀족들이 싸그리 죽으면서리. 는 좀 과장된 짐의 어법인거고. 이때서야 나폴레옹의 혁명의 시기.인 프랑스 국가.라는 정체성이 생겨. 미국은 이전에 국가 로 묶였어. 저기에 민족.은 없어. 갈리아족이니 게일이니 켈트니 동의이음어 없어. 게르만 없어. 유나이티드 스테이트스. 오브 어메리카.야
프랑스. 영국. 의 정체성이 저때 서는겨.
국기를 달아. 배에. 그 국기는 이제 더이상. 가문의 국기가 아냐.
일본들이 막부 말에. 뻘건 동그라미를 그리고 배 깃발을 세워. 메이지는 일본의 상징을 천황기를 버리고 저 뻘건 걸로 일본이란 국가. 정체성을 세워.
삼일운동 때 대한독립만세. 한적 없어. 조선독립 만세야.
삼일운동 때 태극기를 막막 만들어서 휘둘렀어?
한편 3.1운동하면 떠오르는 현대의 이미지는 대체로 백의를 입고, 태극기를 휘날리며 만세를 외치는 다수의 민중이라는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데, 실제 3.1운동 현장의 모습은 이와는 거리가 멀었다고 한다. 당대의 재판 기록을 살펴보면 3월 1일 당일에 태극기가 사용됐다는 증언은 보이지 않고, 당시 서울 YMCA회관에서 만세운동을 관찰한 이의 일기(윤치호일 것으로 추정)에 따르면 당시 대중들은 모자와 천을 흔들며 만세를 외쳤다고 한다.
3.1운동이 전국적으로 이뤄짐에 따라 서서히 태극기가 만세항쟁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나무위키. 에 저렇게 써있네. 더 뒤져보기 구찮다
.
저때 나티오.라는 내셔널리즘을 민족.으로 취하는 들이 나타나. 그게 게르만이고 이들이 나치가 되는겨.
아래에서는 로마 라티니족을 갖고와. 위대한 라티니. 위대한 로마 하는겨 무쏠리니가. 로마때 경호원들 릭토르들이 들고 다닌 파스키스.의 파시즘을 취하는겨.
개 후진 들이 민족 민족 대는겨. 유럽애들은 국가.로 가걸랑.
세계1차대전 전까지는. 전쟁해서 그 땅 취하면. 이긴 놈 땅이야. 여기에 무슨 선악이 있고 정의 불의가 있겠어.
저것에 대한 자각.을 한 것도. 저 양놈 들이야.
더이상 이따위 전쟁 하지 말자.
더이상 이따위 식민지 하지 말자.
저따위 전쟁과 식민지.는 인간 문명 육천년이니 팔천년이니 해오던거야 저게.
저걸 맨 먼저. 그만 두자. 하지 말자. 이미 먹었던 땅. 원래 주인에게 돌려주자. 한 것도 쟤들 양놈들이야. 저게 로마 더하기 그리스도 가 깔린 중세 철학과 근대 철학의 산물이야.
저게 디게 대게들 우습게 보이잖냐 저게.
저때 유럽애들이 갖고 다니던 책이 칸트책이야.
"Perpetual Peace: A Philosophical Sketch" (German: Zum ewigen Frieden. Ein philosophischer Entwurf) is a 1795 essay by Immanuel Kant.[1]
영원한 평화. 철학적인 스케치. 1795년.
Pages | 114 |
---|
총 114페이지. 아주 짜그만한 책이야.
쟤들은 다 저걸 읽은겨. 백년 지나서리. 저기서 나온게 유엔이야. 이유. 고
The right of a people to self-determination is a cardinal principle in modern international law (commonly regarded as a jus cogens rule), binding, as such, on the United Nations as authoritative interpretation of the Charter's norms.[1][2] It states that a people, based on respect for the principle of equal rights and fair equality of opportunity, have the right to freely choose their sovereignty and international political status with no interference.[3]
민족 자결주의.
The concept was first expressed in the 1860s, and spread rapidly thereafter.[4][5] During and after World War I, the principle was encouraged by both Vladimir Lenin and United States President Woodrow Wilson.[4][5] Having announced his Fourteen Points on 8 January 1918, on 11 February 1918 Wilson stated: "National aspirations must be respected; people may now be dominated and governed only by their own consent. 'Self determination' is not a mere phrase; it is an imperative principle of action."[6]
윌슨.에 의해서리 유명한 거. 레닌 들은 . 민중이여 엎어버리자. 한거고. 윌슨 같은 애는. 아 이제 우리네 이런거 그만하자. 하는겨.
세상은 말야. 가진 들이 깨달아서리 각성해서 만들은겨.
단지 없는 가. 가진들꺼 엎자. 는 건. 그건 야만인거야 인간의 역사를 보면. 야만으로 돌아가자야 그건. 그게 게르만 부족이었고 아바르족이었고 훈족이었고 아틸라야 그게. 칭기스칸 후예의 몽골 들인거고
저 자체가 음청난겨. 가진 들이. 이제 이거 그만 하자. 돌려주자.
1차 대전 때. 저런 생각이 스며드는겨. 저 유럽 미국애들에게.
저때부터 풀어주는겨.
헌데 저 감성 때문에. 저 착한척 하는 짓 때문에. 지금 세상이 지옥이 많은 거. 란걸 이걸 인지해야해.
저 어설픈 평화 때문에. 중남미와 아프리카와 아시아는 지금도 내전을 하는거야.
얘들은. 문명이 없었걸랑. 중남미는 인간의 역사가 아냐 그게. 서기 1500년에도 인간을 신전에 태워 죽이던 애들이걸랑. 이 들은 이따위 지들 야만을 비단으로 덮고 위대한 남미 개 하걸랑. 저게 중남미가 총질의 나라의 근본 원인이걸랑. 고대 로마 이전의 역사를 지금에야 하는겨 저 중남미가. 저긴 지옥이야. 멕시코 마약 갱단들 하는 짓은 고대 보다 더해. 저걸 미쿡 시아이에이 음모 탓으로 돌리는겨 개미친들은
저따위 열등감 이 체게바라 고 카스트로 고 그게 지금 베네수엘라야. 머 별거 있는 줄 아니.
로마 때 게르만 애들.이 했던 짓을 이제야 하는겨.
고대 이집트를 침범한 기원전 2천년의 휙소스 힉소스 애들이 햇던 짓을 지금에야 하는겨.
그게 중남미고. 그게 말야. 그게 지금 조선민국이야. 아 한심한겨 저 수준이. 저 사유의 수준은.
.
윌슨. 사가들이 쳐주겠어? 안쳐줘. 쟤. 어설픈 초딩이야.
칸트 책 어설프게 읽고. 아 그래 이제 차카게 살자. 아프리카 식민지 다 풀어주자.
세상에 평화가 오냐 그럼.
After World War II, the US and the African colonies put pressure on Britain to abide by the terms of the Atlantic Charter. After the war, some British considered African colonies to be childish and immature; British colonisers introduced democratic government at local levels in the colonies. Britain was forced to agree but Churchill rejected universal applicability of self-determination for subject nations. He also stated that the Charter was only applicable to German occupation states, not to the British Empire.[10]
미쿡 들이 착한척 하는겨. 영국보고. 식민지 풀어줘라. 저기서 반대를 해. 저건 욕심 때문에 반대하는게 아냐. 그 이후의 저 피비린내 나는 지금까지의 내전.을 미리 뻔히 아는겨 저걸.
처칠이 위대한 여. 실재를 알걸랑.
처칠이 한 유명한 말이야. 카이사르가 넘어와서야 잉글랜드가 시작을 한거다. 야만과 문명을 가르는겨. 라틴강을 안건너서리 게르만이 늦었다. 하는거고. 해서리 니들 게르만은 항상 잉글리 보다 아래여 하미 비웃는듯 하는겨 처칠이.
처칠이 아는겨. 저 아프리카.는 자기들이 스스로들 협조 노력해서 스스로 일어설 만한 수준의 사람들이 아니무니다.
곧 저말이 머냐면. 다시 기원전으로 돌아가는거걸랑. 서로 피터지게 싸우는겨. 그게 아프리카야 지금의. 그래서 난민이 여전한거고. 보트로 피플해서 여전히 죽는거고.
그 탓이. 유럽애들 탓이야?
아냐. 유럽애들 역시 피터졌어 역사가. 헌데 저러면서 저들은 말야 자기들 사유를 가지면서 확장해서 저기까지 간겨.
저때 똑같이 저 원시인 들은 서로들 죽인겨. 재덜이 안처먹었으면 지들끼리 처싸우고 살아와쓰까 안와쓰까.
하기사 조선왕조처럼 치자들 몇몇만 편하게. 민들은 개무식한 사농공상 오백년을 살았으니. 그런 삶이 더 나은거냐? 그러면서도 저따위 왕조를 빨아대는게. 그게 맞냐?
처칠이 그러는겨. 그래서 난 반대한다. 그건 패전국 독일애들의 식민지에나 차라리 적용해라.
저말도 양보한겨. 패전국의 땅을 가져도 돼. 안갖겠다 야.
민족자결. 은 쟤들이 준겨.
헌데 또 웃긴건. 받는 애들은 저걸 당연스레 생각해.
거지들이 . 음식 주는 거 고맙다 말하긴 커녕. 아 다른 반찬 없슈? 하는거걸랑.
.
착한척 감성주의 의 아주 대표적인거야 저게.
이따위 개소린 처음 들어볼껴.
.
남아공 들. 네덜란드 애들에게 배우면 되걸랑. 어찌 쟤들이 멀 알겠니. 다 쓰잘덱없는 열등감이걸랑 저게. 쟤들은 인간문명 삼천년간 배운적이 없걸랑. 네덜란드애들에게 맡기고 철저히 배울 생각을 안하고. 아무것도 아는 것 없는 것들이 지들이 권력질을 해. 만델라. 가 위인인거냐?
권력을 갖고온건 갖고 온거고. 다시 줬어야해. 진실화해위원회 어설픈겨 그런건.
.
다시 팔레스타인.
쉼.
.
나중에 하자.
저것도 보면 말야. 아랍들 염치없는겨 .
왜 그런지는. 나중에.
'세계史'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대근동사31. 팔레스타인3 유대 로마 전쟁 ft.이스라엘 변천사 (0) | 2018.07.18 |
---|---|
고대근동사30. 팔레스타인2 유대교 vs 이슬람 (0) | 2018.07.17 |
고대근동사28. 미타니 카사이트 휙소스 ft.고대도시들. 다시뽑자 12명 (0) | 2018.07.15 |
8. 동서전쟁, 고대철학의 꽃을 피워 ft.알렉산더와 한니발 (0) | 2018.07.14 |
고대근동사27. 고대로마 vs 근동 2 (0) | 2018.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