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이어서 가기전에.

 

알렉산드로스.로 다시돌아가보자.

 

Alexander III of Macedon (20/21 July 356 BC – 10/11 June 323 BC),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드로스 3세.가 동쪽으로 건너간 해가.

 

Before crossing to Asia, Alexander wanted to safeguard his northern borders. In the spring of 335 BC, he advanced to suppress several revolts. Starting from Amphipolis, 

 

우선 마케도니아.에서 오른쪽 아시아로 가기전에. 마케도니아 위와 오른쪽의. 트라키.thrace.를 점령해야 해. 그래야 뒤가 안 구리걸랑. 그 접경지역의 도시가 암피폴리스.야. 여긴 독립국이었어. 여기를 점령하면서 트라키 복속해서리 해협을 건너. 이때가 기원전 335년. 나이 21세. 


유럽과 아시아를 건너는 해협이. 두개야. 
콘스탄티누스.가 세운 콘스탄티누스의 폴리스.라는 콘스탄티노플.이었던 이스탄불.에 접하는 해협.

The Bosporus (/ˈbɒspərəs/) or Bosphorus (/ˈbɒspərəs/ or /ˈbɒsfərəs/);


이건 보스포러스 해협.이야. 
저 아래. 차나칼레. canakkale.로 건너는 해협. 이 고대에 헬레스폰트. 라 부르던 해협이야. 이걸 지금 다르다넬레스 해협. 이라고 해

The Dardanelles (/dɑːrdəˈnɛlz/TurkishÇanakkale BoğazıGreekΔαρδανέλλια

translit. 

Dardanellia), also known from Classical Antiquity as the Hellespont (/ˈhɛlɪspɒnt/GreekἙλλήσποντοςHellespontos, literally "Sea of Helle"), 


예전 썰. 황금양모피. 엄마 네펠레의 귀신이 나타나서리 프릭소스.랑 헬레. 남매에게 날개달린 황금양.을 주고 어여 튀라고 해서리 두 쌍둥이 남매가 황금양을 타고 날라가다가. 누이 헬레.가 떨어진 곳이야. 프릭소스 는 걍 가. 페미가 저때 부터 생긴겨.


저 차나칼레. 에 트로이 목마 동상이 있고. 박물관이 있다 해서리. 저길 트로이전쟁의 그 트로이아.의 일로스. 일루스. 일리온. 으로로 다들 대부분 아는데. 슐리만이 발견한 유적지는 저곳이 아냐. 
저 남서쪽에 떨어진 저 화살표 지점이야. 

Hisarlik (Turkish: Hisarlık, "Place of Fortresses"), often spelled Hissarlik, is the modern name for the generally agreed-upon site of ancient Troy, also known as Ilion,

 

히살리크. 가 지금 이름이야. 저곳이 트로이 유적이 발견된 곳이야. 저긴 지금 깡촌이고 가까운 도시가 차나칼레.라서 저기에 박물관 만들고 전시하는 것일 뿐이야.

 

 

알렉산드로스.는 저 헬레스폰트 해협을 건넌겨. 

 

Alexander's army crossed the Hellespont in 334 BC with approximately 48,100 soldiers, 6,100 cavalry and a fleet of 120 ships with crews numbering 38,000,[50] drawn from Macedon and various Greek city-states, mercenaries, and feudally raised soldiers from Thrace, Paionia, and Illyria.[52][f]

 

저때가 전334년. 나이 22세. 그리고 인더스강까지 갔다가 빠꾸해서리 바빌론에서 죽은게 전323년. 11년 원정하고 죽은겨. 나이 33세. 

 

 

알렉산드로스.는 멋진 인간이야. 이후 모든 정치인들의 롤모델이 되는겨. 

 

저때 저 해협을 건너서. 저 히살리크.라는 고대 트로이전쟁터 일로스(일루스 일리온)을 봤대. 

 

알렉 형이 머리맡에 두고 보던 책이 일리아스.였어. 

 

알렉산드로스.는 당대의 선생들을 찐하게 접한 인간이야. 아리스토텔레스.는 그 중 한명일 뿐이야. 아리스토도 무시해 알렉형이. 아 젊은 애가 참 싱기한데. 

 

 

저게 고대로 말야. 나폴레옹이야. 나폴레옹이 그야말로 역사서를 정말 찐하게 본인간이야. 이전 썰. 

 

 

사유를 책들을 그대로 체득해서. 세상에 실현한 인간들. 이야. 알렉산드로스 와 나폴레옹. 

 

 

우리네는 저들을 잘 모르는데.

 

 

우리네는 말야. 책을. 이야기를. 볼 게 없었어. 봐도 망상질로 덕지덕지 된 책들만 본겨. 

 

개 들이 대단하다 라고 포장된 이야기들만 듣보고 자란게. 이땅바닥 인간들이걸랑. 

 

 

철학이 없어 이땅바닥엔

 

역사가 없어 이땅바닥엔

 

 

당근 문학이 없어 이땅바닥엔.

 

 

 

먼얘긴지 모를텐데.

 

저게 눈물나는 현실이야. 

 

 

저 두해협 사이의 바다를

 

The Sea of Marmara (/ˈmɑːrmərə/; Turkish: Marmara Denizi), also known as the Sea of Marmora or the Marmara Sea, and in the context of classical antiquity as the Propontis is the inland sea

 

마르마라 해. 하는겨. 저걸 지나서 흑해 가 있는거고. 오른쪽 건너에 카스피해가 있어. 고대엔 프로폰티스.라고 했대. 

 

 

Around 1870 it was generally agreed in Western Europe that the Trojan War had never happened and Troy never existed.[214] Then Heinrich Schliemann popularized his excavations at Hisarlik, which he and others believed to be Troy, and of the Mycenaean cities of Greece. Today many scholars agree that the Trojan War is based on a historical core of a Greek expedition against the city of Troy, but few would argue that the Homeric poems faithfully represent the actual events of the war.

 

 

1870년 까지는 트로이전쟁.이란건 역사적으로 없었다 라고 했걸랑 먼 개소리야 하면서리. 아 헌데 슐리만이 저기서 꺼내면서리. 그야말로 쇼크를 먹은겨. 저게 실재 일어난겨. 헌데 물론 호메로스의 일리아스. 그 자체를 그대로 믿는 들은 거의 없다 하는거지.

 

 

.

 

알렉산드로스 형이 죽고. 기원전 323년. 삼오육 삼이삼. 따위 숫자는 외워. 알렉형은 위대한 형이야.  바빌론에서 부터 땅나누기 협정하는 이야기는 이전 썰. 

 

정리하면 말야. 

 

The Diadochi (/dˈædək/; plural of Latin Diadochus, from Greek: Διάδοχοι, Diádokhoi, "successors")

 

영어 디아도카이. 라틴어 디아도쿠스. 그리스어 디아도코이. 후계자들. 
저기서 세명의 디아도코이. 는 안티고노스. 프톨레마이오스. 셀레우코스. 
알렉산드로스.가 아나톨리아.를 지나가면서 그 땅을 안티고노스.에게 맡겨. 총독.의 용어가 이때 사트랍. satrap. 
이집트.는 프톨레마이오스.에게 맡겨. 그리고 인도갔다가 와서리 죽고. 제일의 실세인 페르디카스.가 말안듣는 프톨레마이오스.를 치러 이집트로 가. 셀레우코스가 애들 시켜서리 자기보다 어린 페르디카스.를 죽여.

동쪽은 그래서. 아나톨리아의 안티고노스. 이집트의 프톨레마이오스. 시리아와 페르시아와 동쪽은 셀레우코스. 

알렉산드로스 죽고 전322년부터 전301년까지 크게 네번 전쟁을 볼 때. 그 마지막이 입소스 전투.야.

The Battle of Ipsus (Ancient Greek: Ἱψός) was fought between some of the Diadochi (the successors of Alexander the Great) in 301 BC near the village of that name in Phrygia. Antigonus I Monophthalmus and his son Demetrius I of Macedon were pitted against the coalition of three other companions of Alexander: Cassander, ruler of Macedon; Lysimachus, ruler of Thrace; and Seleucus I Nicator, ruler of Babylonia and Persia.

 

 

ipsus. 입수스. 입소스. 는 터키 가운데의 남부즈음이야. 알렉산드로스.의 이수스 전투 의 이수스는 터키 남부해변 오른쪽 끝 지중해 동부해변 위쪽. 접하는 곳이고. 

The Battle of Issus occurred in southern Anatolia, on November 5, 333 BC between the Hellenic League led by Alexander the Greatand the Achaemenid Empire, led by Darius III

 

이수스 전투 벌어지고 십년후 알렉형 죽고. 20년 후계자 전쟁하면서 저 입수스 전투로 일차 마무리를 해. 저때 안티고노스.가 죽어. 

 

저러면서 셀레우코스.는 땅을 왼쪽으로 더 넓히는겨.

 

.

 

알렉형이 동쪽 막 갈때. 이탈리아의 로마.는 막 갈리아들이 약탈해서리 로마가 폐허가 된 거 복구하고 세르비우스 성벽 백년전에 계획한거 그제야 세우고. 로마 아래 근처 라틴동맹국들 흡수하고 라틴동맹 아래에 삼니움 부족이랑 전쟁할때야. 이 삼니움이 드센 이들이야.

 

The First, Second, and Third Samnite Wars (343–341 BC, 326–304 BC and 298–290 BC) were fought between the Roman Republic and the Samnites, who lived on a stretch of the Apennine Mountains to the south of Rome and the north of the Lucanians

 

이들이랑 세번 전쟁을 하는데 피로스 넘어오기 전까지. 이들까지 흡수하면서 이탈리아 남단의 그리스 도시국가들만 남았던거지.

 

저 삼니움과는 전쟁하고 휴전하고 협약맺고 협약 깨지고 전쟁하고 해서 마무리되는게 50년 기간이야. 

 

삼니움족은 산악 지대의 야만부락이야. 걍 수렵하면서리 사는겨. 동식물 잡아먹다가 다 떨어지면 옮기는거지 주거지를. 이들이 이탈리아 중남부에서 사방으로 넓히는겨. 

 

The Battle of Caudine Forks, 321 BC, was a decisive event of the Second Samnite War. Its designation as a battle is a mere historical formality: there was no fighting and there were no casualties. The Romans were trapped in a waterless place by the Samnites before they knew what was happening and nothing remained but to negotiate an unfavorable surrender. 

 

카우디움 전투. 카우디네 포크스. 라는 산골짜기에서 벌어진건데. 로마군들이 협곡 양쪽에 아주 갇혔걸랑 작전 잘못써서. 저때 기마병들이 옷 다 벗고 맨몸으로만 풀려나걸랑. 로마의 치욕적인 전투 중 하나인데.

.
로마도 전쟁에서 자주 졌어.
한니발 넘어왔을 때는 걍 전패야. 한니발이랑만 붙으면 걍 져.




그래도 로마는. 그 콘술들이랑. 레가투스.라는 군단장들을 경질을 안해. 책임을 안물어.
저게 로마라는 고대 국가와 왕정이라는 하렘 환관들에 둘러싸인 들의 차이인데


스키피오.가 한니발의 카르타고를 다 허물걸랑. 
그 이전에 지기만 했던게 스키피오.와 그 아부지. 삼촌 들이야

그 책임을 당사자에게 직접 해결하라고. 왜 패했냐를 스스로 아니까 그 시행착오 점검해서 다시 싸우라. 그래서 결국 이기는겨 로마가. 한니발을. 

로마는 졌다고 그 당사자에게 책임을 안물어. 오히려 분발하게 했어. 이전 패배를 복기해서 싸우게끔. 


예전에 말야. 천안함 이야기 나올때. 거 장교들 쭈르르 있는걸 욕질 하민서리 누구 가 말야. 쪽팔린거 모르냐 니덜 병사들 죽었는데 다덜 계급장 떼고 어쩌고 저쩌고 해야할 들이 저쩌고 어쩌고.


저따위 논리가. 감정에 충실한 애들의 논리야. 

이땅바닥은 . 이성을 가진 인간이. 단 하나 도 없다는겨. 정말 웃긴건데 이거.

로마는 이땅에 나올 수가 없는거지.

인물이 없을 수밖에 없어. 이땅은.

한번 잘못하면. 걍 죽여야 해.

혹 잘하면. 잘나서 죽여야 해.


저들이 유자들이야 근본적으로. 저따위 유자들이 예의 대민서리 조선 회복해유 유교회복해유 하는겨. 그게 민주고 그게 정의야. 

이념에 환장한 들.

실재는 없고 망상에 빠져있는 들.

삼성의 20조원을 민들에게 천만원씩 나눠줘서 머 어쩌고 저쩌고. 삼성이 돈 번건 협력업체를 짜서리 번거고. ㅋㅋㅋㅋ.


저게 저 프롤레타리아 놀이하는거라니까 저게 ㅋㅋㅋㅋ. 

저게 인민 이야 저게 민주 놀이야. 저게 평등 놀이야.


야 저걸 말야. 21세기에 하는겨. 이제서야.

우리네는. 저따위 이념이 권력을 잡은 적이 없어. 김대중 노무현도 말만 좌파지 그대로 그 바탕은 이어왔걸랑 시장개념을.

북조선이나 중남미애들이 저따위 이념을 가진 권력이 저런 을 직접 해봐서리 지금 개거지가 되걸랑. 
러시아가 저해서리 개 되었걸랑.
중국이가 모택동부터 저 개 해서리 개거지 되었었걸랑. 인민들 죽이면서리.

쟤들은 직접 저 이념이란 망상을 가진 들이 직접 해보고. 아 이거 문제야. 라는걸 느껴. 실감을 했어. 그리고 그래도 저걸 이어가야해. 인정을 하면 자기들이 죽걸랑. 억지로 끌고 가는겨 저 체제를. 

 

 

헌데. 저 따위 이념 망상질의 실현을. 이제 우리네는 하는겨. ㅋㅋㅋ.

 

저거 심각한겨 저게.

 

 

당대표 란 인간이 인민 인민 하질 않나.

 

원내대표 란 인간이 재벌 돈 다 나눠줘라. 재벌들 다 들 친일적폐 이. 최저임금 올리라. 돈 없으면 사장질 하지 마라.

 

 

 

저거 심각한겨 저게.

 

저 북조선의 1945년 하기 시작한걸. 우리네는 이제 하는겨. 저따위 이념 가진 애들이. 망상질만 했지 직접 권력잡아 해보질 않았걸랑.

 

 

모택동네는 직접 해봤걸랑. 베네수엘라.도 직접 지금 해보는거걸랑. 

 

 

저런걸 역사 늦은 애들이. 사유가 없고 생각이 없고. 척척척 척만 할줄 알고. 역사가 없어 걍 망상속에서. 그 수많은 엮여진 경우의 수와 그 얽히고 섥힌 인과의 숲은 전혀 몰라. 걍 인간을 몇바이트의 기계인줄 알아. 지들만의 어설픈 망상으로 다들 기계적으로 따라움직일줄 알아. 

 

저래서 망한걸. 몰라 얘들은. 

 

 

그리곤. 남탓. 하는거지.

 

 

 

야 정말 끔찍한겨 지금.

 

 

이나라 이거 어찌될지 몰라.

 

 

골때린다 지금 이 나라. 

 

 

헌데 어찌보면 당연한거라.

 

 

이제 곧 전국에 시베리아 수용소들이란 굴락.들이 생길거란다. ㅋㅋㅋㅋ.

 

 

정의와 민주의 이름으로!!

 

ㅋㅋㅋ.

 

경제가 일단 개 아작이 날거라. 그 탓은 전정권과 전전정권 탓이고 적폐들 탓이라 할거라.

.

 

적폐.는 혐오단어 아니냐?

 

혐오 혐오. 좋아하지. 남이 하면 혐오. 지들이 하면 정의. 

 

루시디의 악마의 시냐? 성체 훼손? ㅋㅋㅋ 성체 골때린다진짜. 

 




 

갈리아 로마약탈 전390년. 알렉형 전356-전323

 

 

당시 마케도니아.로 가보면. 알렉형이 죽고 그럼 누가 마케도니아 왕을 하냐.

 

 

 

 

Antipatrid Dynasty[edit]

Antigonid Dynasty[edit]

Non-Dynastic Kings[edit]

Antipatrid Dynasty[edit]

Antigonid Dynasty[edit]

Non-Dynastic Kings[edit]

 

 

동쪽은 저렇고. 본토인 마케도니아.와 그 위. 출발하기 전에 먹었던 트라키. thrace.

 

저 트라키.엔 뤼시마쿠스. 

 

Lysimachus (Greek: Λυσίμαχος, Lysimachos; c. 360 BC – 281 BC) was a Macedonian officer and diadochus (i.e. "successor") of Alexander the Great, who became a basileus ("King") in 306 BC, ruling Thrace, Asia Minor and Macedon.

 

 

저기 바실에우스. basileus. 는 킹.이란 왕.의 그리스말이야. 나중 동로마가 되는 비잔틴제국도. 자기들 왕은 바실레우스. 라고 해.
뤼시마쿠스. 알렉산드로스보다 4살 많아. 근위대집안이야 귀족이야. 트라키아의 군수권 잡고 있다가. 알렉형 죽고서리 마케도니아랑 소아시아를 넘보는겨.
디아도코이.의 마무리 전투인 입수스 전투에서. 셀레우코스랑 연합해서 안티고노스. 죽이고 소아시아땅을 먹어. 그리곤 얘는 죽고서리. 걍 끝이야. 왕조를 못만들어. 안티고노스.는 죽었어도 자식들이 왕조를 이어가. 

마케도니아 본토는. 저기 보면. regent 리젠트. 섭정을 세우고 가걸랑 알렉형이. 안티파트로스. 할배야. 알렉형이 죽기 전에 이 할배가 쿠데타 했다며 진압하라고 자기 심복 크라테로스.를 보내. 크라테로스.는 가다가 알렉형이 죽은 걸 알아. 그걸 알고 그리스 본토 국가들이 반란을 일으켜. 크라테로스.는 섭정 안티파트로스.를 진압은 커녕 연합해서 그리스 국가들 잠재우고. 
이 마케도니아.의 왕을 필리포스3세. 알렉산드로스의 배다른 형이야. 이때 섭정을 페르디카스. 이집트에서 부하들에게 죽어. 다음 안티파트로스. 할배야. 나이들어서 죽어. 폴레페르콘. 같은 편이야. 다음이 캇산드라. 안티파트로스.의 아들이야. 얘가 마케도니아 왕이 돼. 얘든 왕조를 이뤄. 
그리고 안티고노스 의 아들이 자리비운 사이에 마케도니아 왕을 하고. 
프톨레마이오스의 자식도 왕을 하고. 

 


.
로마는 갈리아 약탈 후 회복하고 라인동맹 흡수하고 삼니움 전투하고서리 중부까지 진출할 때. 그리스는 마케도니아.를 중심으로 저런 일이 있었고. 소아시아와 시리아는 셀레우코스 중심으로 묶일 때.

로마가 남단 그리스 도시국가와 전쟁이 나면서리. 그리스인들이 피로스.를 부르는겨.
저때 마케도니아는. 여전히 디아도코이 들의 다음세대간 전쟁이었던겨. 저때 마케도니아의 왕은 죽은 일세대 후계자의 삼인 중 하나인. 안티고노스의 아들 데메트리우스. 였걸랑. 
피로스(퓌로스. 퓌루스)는 당시 에피루스(에페이로스)의 왕이었어. 바다건너 로마에 접한. 
죽은 알렉산드로스.의 친엄마 올림피아.는 이 에피루스 왕의 딸이었어. 피로스의 아빠는 올림피아의 여동생의 아들이야. 즉 피로스의 아빠랑 알렉산드로스.랑 이종사촌간이야. 피로스.는 그 한세대 아래인거지. 올림피아 여동생은 삼촌한테 시집한거고.

Pyrrhus (/ˈpɪrəs/; Ancient Greek: Πύρρος, Pyrrhos; 319/318–272 BC) 

 

이 피로스. 도 저기 디아도코이 에 끼는겨. 뤼시마쿠스.랑 손을 잡아. 안티고노스 아들 몰아내곤 이 피로스.는 자기땅 에피로스.로 돌아가.

 

 

이때 이탈리아의 남단 타렌툼에서. 그리스인들이 콜하는겨 피로스.를. 로마 막아달라고. 

 

 

그래서 로마에서 5년을 보내. 전280-전275. 이 같은 시기에 그리스 북부에서는 갈리아들이 내려와서 그리스랑 전쟁을 하는겨. 피로스가 이소식을 듣고 시칠리아로 넘어가는거고. 

 

 

.피로스.는 시칠리아에서 다시 이탈리아 반도로 가서리 로마랑 싸우다가 베네벤툼.에서 패하고. 그리스로 돌아가는거고. 마케도니아.는 뤼시마쿠스.가 죽고는 피로스 없는 사이에 안티고노스의 자식들이 왕자리에 앉은겨. 이들이 갈리아랑 전쟁을 하면서 몰아낸거였고.
이 안티고노스.들을 몰아내고 마케도니아 왕자리에 오르고는 스파르타에 아르고스에 하며 개입하다가. 적병의 엄마가 던진 돌에 맞아 떨어져서리 죽은거고.
.
저때 로마는. 피로스 몰아내고. 이탈리아반도 남단의 그리스 국가들과는 소키.나 프로빈키알레스. 관계 맺고는
포에니 전쟁이 터진겨. 
카르타고.가 시칠리아 동부의 그리스 국가들로 침입하는걸. 피로스.를 불러서리 주춤했다가. 다시 들어오는겨. 피로스.는 이미 죽었어. 로마에게 콜을 해.

The First Punic War (264 to 241 BC) 

 

The Second Punic War (Spring 218 to 201 BC)

 

첫번째 전쟁은. 한니발 아버지가 오는거고. 여기서 패해. 

 

Hamilcar Barca or Barcas (c. 275 – 228 BC). 아빠 하밀카 바르카. 군인이자 정치가. 패하고는 이베리아 반도로 넘어가서리. 지중해변에 카르타헤나.를 건설해. 신카르타고. 해외 거점을 만들어. 여기서 아들 한니발이 자라는겨. 아들아 나의 복수를 하렴. 맨날 썰 풀었겠지. 왜 졌는가. 어드래하면 이기나. 

 

Hannibal Barca (/ˈhænɪbəl/;247 – between 183 and 181 BC). 한니발 가문은 귀족집안인데, 해외파야. 카르타고 있는 북아프리카.는 식량생산지야 당시. 왜 머 해외를 나가니. 걍 여서 오손도손 살자 하는기고. 한니발  바르카 가문은 밖에나가서리 무역장사 하면서리 키워야 한다는거고. 

 

한니발이 20살 직전에 아부지가 죽는겨. 본토의 카르타고는 그리 관시미가 없어 알프스 넘는걸.
아빠 죽고 십년 후에 넘는겨. 나이 30에. 아 음청나 한니발.


이말할라는게 아니라.

그리스.는 저 전쟁 때에. 문명이 터지는겨. 이걸 심리적 관점으로 접근을 해야 하는데 말야.

트로이 전쟁.을 매개로 해서리 일리아스 오뒷세이아.라는 그야말로 최고의 작품이 나와. 이때 같이 헤시오도스.의 신통기. 일과날 등의 신화가 글로 정리가 돼.

고대 그리스의 철학은. 그리고 나서리. 페르시아 전쟁 전후로 터지고. 알렉산드로스의 동방원정으로 인간들 사유가 확장이 돼.

고대 그리스 철학의 줄기를 보면.

Milesian school[edit]

Thales of Miletus, regarded by Aristotle as the first philosopher,[7] held that all things arise from a single material substance, water.[8] It is not because he gave a cosmogony that John Burnet calls him the "first man of science," but because he gave a naturalistic explanation of the cosmos and supported it with reasons.[9] According to tradition, Thales was able to predict an eclipse and taught the Egyptians how to measure the height of the pyramids.[10]

 

밀레시안 학파. 밀레투스 인간들. 이오니아.야. 소아시아 서쪽 해변. 

Thales of Miletus (/ˈθlz/; Greek: Θαλῆς (ὁ Μιλήσιος), Thalēs; 

c.

 624 – c. 546 BC)

Anaximander (/æˌnæksɪˈmændər/; Greek: Ἀναξίμανδρος Anaximandros; c. 610 – c. 546 BC)

Anaximenes of Miletus (/ˌænækˈsɪməˌnz/; Greek: Ἀναξιμένης ὁ Μιλήσιος; c. 585 – c. 528 BC)

 

탈레스. 아낙시만드로스. 아낙시메네스. 소크라테스 이전 학파. 우주란 무엇인가. 인간은 뭐냐. 왜 사냐. 다들 밀레투스 태생. 이오니안이야

 

Xenophanes[edit]

 

Xenophanes was born in Ionia, where the Milesian school was at its most powerful, and may have picked up some of the Milesians' cosmological theories as a result.[15] 

크세노파네스 학파. 크세노파네스 이론을 따르는 무리야. 엘리아 학파가 나와 여기서.

Xenophanes of Colophon (/zəˈnɒfənz/;[1][2] Ancient Greek: Ξενοφάνης ὁ Κολοφώνιος 

 

[ksenopʰánɛːs ho kolopʰɔ̌ːnios]; c. 570 – c. 475 BC)[3]

 

크세노파네스. 영어 저나퍼니즈. 콜로폰 이 이오니아 부근이야. 형이상학 신학. 시인. 인식론.

페르시아 전쟁을 겪는겨. 이오니아가 페르시아 식민지가 됐어. 그리스 도시인 이탈리아 시칠리아로 가는겨. 페르시아애들이 이오니아땅 곳곳의 반란을 진압하고 그리스 본토 1차 2차 침공을 해. 이 느낌을 시칠리아 가서리 푸는겨. 여기서 배운 인간들이 이탈리아 반도로 넘어가서리 엘리아 학파.를 만드는겨.

 

 

Pythagoreanism[edit]

Pythagoras lived at roughly the same time that Xenophanes did and, in contrast to the latter, the school that he founded sought to reconcile religious belief and reason. 

 

피타고라스 학파. 

 

Pythagoras of Samos[a] (c. 570 – c. 495 BC)[b][4] was an Ionian Greek philosopher and the eponymous founder of the Pythagoreanism movement.

 

사모스 섬 출생이야. 이오니안이야. 나이 40에 사모스 섬을 떠나. 참주정치에 환멸을 느껴. 사모스는 그랬어. 해서리 이탈리아 남단의 그리스 폴리스들로 옮겨다녀. 

 

영혼의 윤회. 신비주의. 수학 기하학. 피타고라스는 저런 수리 이야기를 자기 신비주의를 정리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해. 수학 이나 기하학은. 고도의 관념론이야 이게. 공리의 단초를 제공해. 지금 문명은 증명할 수 없는 공리.로 만든겨. 

 

피타고라스. 짱이야. 밀레투스 학파의 사유를 이인간이 이으며 더 푸는겨. 죽기전에 역시 페르시아 전쟁이 터져. 관념론의 바닥을 다진 인간이야. 

 

Heraclitus[edit]

Heraclitus must have lived after Xenophanes and Pythagoras, as he condemns them along with Homer as proving that much learning cannot teach a man to think; 

 

헤라클레이토스 학파. 

 

Heraclitus of Ephesus (/ˌhɛrəˈkltəs/;[1] Greek: Ἡράκλειτος ὁ Ἐφέσιος Hērákleitos ho Ephésios; c. 535 – c. 475 BC) was a pre-Socratic Greek philosopher, and a native of the city of Ephesus,[2] then part of the Persian Empire. 

 

에페소스.의 헤라클레이토스. 역시 이오니안.이야. 페르시아 식민지가 되었어. 

 

 

Eleatic philosophy[edit]

Parmenides of Elea cast his philosophy against those who held "it is and is not the same, and all things travel in opposite directions,"—presumably referring to Heraclitus and those who followed him.[29]

 

이탈리아 나폴리 보다 훨 아래 엘리아. 그리스의 폴리스야. 엘리아 학파.

 

Parmenides of Elea (/pɑːrˈmɛnɪdz ... ˈɛliə/; Greek: Παρμενίδης ὁ Ἐλεάτης; 

fl.

 late sixth or early fifth century BC) was a pre-Socratic Greek philosopher from Elea in Magna Graecia(Greater Greece, included Southern Italy)

 

엘리아 학파 창시자 파르메니데스. c. 514 BC 경 출생. 

 

sophist (Greek: σοφιστής, sophistes) was a specific kind of teacher in ancient Greece, in the fifth and fourth centuries BC. Many sophists specialized in using the tools of philosophy and rhetoric, though other sophists taught subjects such as music, athletics, and mathematics. In general, they claimed to teach arete ("excellence" or "virtue", applied to various subject areas), predominantly to young statesmen and nobility.

 

소피스트들. 고대 그리스스의 과외선생들이야 걍 간단히 말하믄. 기원전 4세기 5세기. 저때가 페르시아전쟁에서 펠로폰네소스 전쟁에서 알렉산드로스 동방원정할 때야.

 

저때가 그야말로. 절정인거야. 찐한 전쟁의 기간에. 모든 학문 분야별로. 개개의 학파들이 걍 인디비쥬얼로 막막 나온겨. 아리스토텔레스.가 저 소피스트여. 돈 벌라고 알렉 형 과외한겨.

 

 

The term originated from Greek σόφισμα, sophisma, from σοφίζω, sophizo "I am wise"; confer σοφιστής, sophistēs, meaning "wise-ist, one who does wisdom," and σοφός, sophós means "wise man".

 

소포스. 현명한 인간. 소크라테스.가 소피스트를 비판했다고 플라톤이 자기 말 아닌양. 하튼 플라톤 얍삽이인데 말야. 소크라테스.도 별 다르니. 지 사색장 만들민서리 머 돈은 하늘에서 떨어지냐. 애들이 갖고 오는 간식이랑 학비로 지 몸뚱아리 유지한거지. 마치 지는 돈에 깨끗한 척 .

 

플라톤이야. 집안이 빵빵 하걸랑. 정치하려했던 인간이고. 하니 당연히 소피스트.라는 과외선생들이 꼴불견 이긴 했겄지.

 

Protagoras is generally regarded as the first of these professional sophists. Others include Gorgias, Prodicus, Hippias, Thrasymachus, Lycophron, Callicles, Antiphon, and Cratylus.

 

저런 인간들이 다들 전문 돈벌이 소피스트들이었고. 

 

Herodotus (/hɪˈrɒdətəs/; Ancient Greek: Ἡρόδοτος, Hêródotos, 

Attic Greek pronunciation: 

[hɛː.ró.do.tos]) was a Greek historian who was born in Halicarnassus in the Persian Empire (modern-day Bodrum, Turkey) and lived in the fifth century BC (

c.

 484–c. 425 BC), 

 

헤로도토스. 이양반도 머 별다르겄어. 소피스트 겄지 알려진게 없어서리 모르지만. 

 

Thucydides (/θjˈsɪdɪdz/; Greek: Θουκυδίδης Thoukydídēs 

 

[tʰuːkydídɛːs]; 

c.

 460 – c. 400 BC) 

투키디에스. 군 출신 역사학자. 머 별다르니 역시 소피스트 라고 짐이 명명해준다.

 

Hippocrates of Kos (/hɪˈpɒkrətz/; Greek: Ἱπποκράτης ὁ Κῷος Hippokrátēs ho Kṓos; 

c.

 460 – c. 370 BC), also known as Hippocrates II, was a Greek physician of the Age of Pericles (Classical Greece), 

 

히포크라테스. 다 저때여. 코스 섬. 이오니아. 저 헤로도토스. 할리카르나소스 도 이오니아. 

 

헤시오도스. 는 부친이 퀴메. 이오니아. 호메로스.도 키오스 섬. 이오니아. 다 이오니아야.

 

투키디데스 는 아테네.

 

Socrates (/ˈsɒkrətz/;[2] Ancient Greek: Σωκρᾰ́της, 

translit. 

Sōkrátēs, 

 

[sɔːkrátɛːs]; c. 470 – 399 BC)

Plato (/ˈplt/;[a][1] Greek: Πλάτων[a] Plátōn, 

pronounced 

[plá.tɔːn] in Classical Attic; 428/427 or 424/423[b] – 348/347 BC) 

Aristotle (/ˈærɪˌstɒtəl/;[3] Greek: Ἀριστοτέλης Aristotélēs, 

pronounced 

[aristotélɛːs]; 384–322 BC)

 

아리스토텔레스. 만 마케도니아 출신이야. 아테네에 갔다가 소피스트 어쩌고로 고소당해서리 튀었어. 고향가서리 알렉산드로스 가르친겨.

 

다 저 페르시아 전쟁 부터 전쟁 전쟁에 알렉산드로스까지의 사람들이야.

 

 

저때 고대 그리스 철학이 터진겨.

 

 

During the Hellenistic and Roman periods, many different schools of thought developed in the Hellenistic worldand then the Greco-Roman world. There were Greeks, Romans, Egyptians, Syrians and Arabs who contributed to the development of Hellenistic philosophy. Elements of Persian philosophy and Indian philosophy also had an influence. The most notable schools of Hellenistic philosophy were:

The spread of Christianity throughout the Roman world, followed by the spread of Islam, ushered in the end of Hellenistic philosophy and the beginnings of Medieval philosophy, which was dominated by the three Abrahamictraditions: Jewish philosophy, Christian philosophy, and early Islamic philosophy.

 

그리고나서리. 알렉산드로스.의 동방원정이후로. 걍 인간들의 사유가 빠바바바방 터진겨. 헬레니즘 된 이집트 시리아 에서. 그리고 내전 터지고 잇는 그리스 본토에서. 그걸 받아서리 로마에서. 

 

Zeno of Citium (/ˈzn/; Greek: Ζήνων ὁ Κιτιεύς, Zēnōn ho Kitieus; c. 334 – c. 262 BC) 

 

키니움의 제논. 이 스토아학파를 만든겨. 알렉산드로스의 동방원정이 아니엇으면 스토아 학파.는 없어. 키티움. 키프러스. 소아시아 남단 섬. 이오니아 야 여기도

 

Epicurus (/ˌɛpɪˈkjʊərəs/;[2] Greek: Ἐπίκουρος, Epíkouros, "ally, comrade"; 341–270 BC) 

 

에피쿠로스 학파. 저것도 동시대에 나와. 스토아 학파랑 같이. 알렉산드로스의 세계화 시대에 대처하는 두 가지 전혀 다른 사유야.

 

저 이야기들은 나중에 썰하던 말던 하고.

 

 

 

인간의 사유.는 막막 절박하거나 먼가 막막 섞여서리 막막 머가 이상하게 보이고 할때 저리 터지는겨. 전쟁이 문명을 만든다 할때 단지 무기 어드래 더 좋은걸 만드나 하는걸로 원인귀속을 하는게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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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이땅바닥은. 저런게 없어.

 

전쟁도 어설프게 왜놈이나 만주족애들에게 당하기 만 하는 전쟁. 

 

태평성대.에는. 전쟁이 없는 평화시대 조선왕조 오백년은 태평성대야. 헌데 저때는 왕조 치자들이 쓰잘덱 없는 그야말로 개 이념로 민들 에게 사디즘도 아니고 상업도 못하게 하고 완전 조선민들 노예 부리기 오백년. 아무생각없게 만든 시대. 

 

쟤들은. 당하면. 힘키워서. 쫓아가서. 조지기라도 하지.

 

 

이 땅바닥  들은. 징징징징. 일본탓 양키탓. 만 할줄 알아.

 

 

저 끔찍한 시대의 사람들이. 지금 현재. 과거사 반성해유. 니탓이유. 친로마파 나뽀. 친영파 친불파 친스페인파 적폐 대는 나라가. 단 하나라도 있냐?

 

 

 

아 정말 골때리는 나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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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우스.가 시리아를 점령을 하는데. 유대땅을 가고.

 

 

이 이야기 할라 했는데

 

담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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