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바야
모든 거 다 필요 없어.
오직 하나
매력.
매. 고대에 무당 처녀가 긴머리를 휘날리면서리 굿하는겨.
쟤 너무 웃겨.
시베리아.
벨로루시 오른쪽의 점이 모스크바. 저 위아래 검은 선. 흑해를 향하는 산맥. 카자흐스탄 접하는 선이 우랄산맥. 그 오른쪽 이 시베리아.야.
저 시베리아.에 큰 강이 세 개.로 보면. 우랄산맥 줄기 따라 흐르는 오른쪽 강이. 오비강. ob river. 그 옆의 가운데 강이 예니세이 강. Yenisei river. 더 오른 쪽 긴 강이 레나강. Lena river.
예니세이 강. 을 기준으로 시베리아.를 동 서 로 나눠.
저 예니세이 강에과 만나는 가로로 흐르는 강이 크게 세개야. 그중 저 티나온 강이 두개의 퉁구스 강이야. 낮은 퉁구스 강. 돌아래 퉁구스강.
Its tributaries include the Angara, Nizhnyaya Tunguska, Podkamennaya Tunguska and Tubarivers.[6]
니지냐나 퉁구스. 포드카멘냐나 퉁구스.
한국어. 몽골어. 일본어. 등을 이 퉁구스.어로 봤다가. 지금은 일단 그리 안봐. 걍 고립어야. 걍 단절된겨.
어쨌거나. 저 예니세이강의 퉁구스 강들 사이.에서 아래 바이칼 호수. 를 거쳐서리 만주로 해서리 내려가는 걸로도 보고.
.
문제는 저런 유목민족인데 말야.
얘들은 그리 돌아다니면서 교류를 하면서. 문명을 못만들거나. 후지거나. 둘 중 하나야. 그 중에 하나가. 이 조선이지.
인간들이 이 언어족을 모르고 문명사를 모르고 인류사.를 모르니. 자뻑질 하는데. 그러니 망상속에 살면서리 빠질 하는거고. 이런데선 인간이 나올 수가 없어. 걍 개돼지 들이지. 일본빼고.
프로토 언어족을 보면 말야. 저 서쪽애들은 나름 그룹핑이 되걸랑. 그룹핑이 된다는건 그만큼 서로 섞인겨. 교류한겨. 물론 싸우기도 했지만.
해서리 서로 배우기가 좋아. 서로 비슷하걸랑. 프로토. 즉 그 원시. 시초. 가 달라도. 그래도 배우기 쉬워.
지금 유럽이 유로.를 만들 수 있는 기본적인 이유야.
동양 평화론. 대지만. 저따윈 그야말로 망상이야 망상. 이쪽 애들은 근본적으로 그걸 할 수가 없어. 교류 한 적이 없걸랑. 배타적이걸랑. 이들은 배우는 걸 거부해. 서로들 자뻑질 해.
저게 이슬람이고 저게 힌두고 저게 불교야.
후진겨. 아 불교 전문가 인 짐도 부끄부끄지만 말야.
Africa[edit]
Near East[edit]
- Proto-Anatolian language
- Proto-Northwest Caucasian language
- Proto-Kartvelian language
- Proto-Semitic language
Europe[edit]
- Proto-Basque language
- Proto-Indo-European language
저게 아프리카. 근동. 유럽.의 프로토 언어들이야.
아프리카.의 아프로아시아 는 셈족과 베르베르족.으로 분류 되고. 이집트 니 에티오피아의 족들 등 다 베르베르 언어족이고.
셈족.이 어마무시한겨. 여기에 페니키아 상인들 유대상인들이 섞이는겨.
문명은 상인이 만들어. 상인이 앞으로도 만들거고.
이재용이 꾸벅 절하는거 저딴 이 역겨운겨.
당연한듯 민주 대통령이란 인간이 당당히 받아. 예의이걸랑. 골때리는겨 저게.
지덜이 이재용을 초대를 한적이 없대. ㅋㅋㅋ. 삼성이 지들 꺼야. ㅋㅋㅋ.
저 프롤레타리아 인민놀이 하는 들이. 결국 이 땅 문명을 개 아작을 낼꺼라.
재벌는 기쁨조 놀이를 하지 않나 ㅋㅋㅋ
.
최저임금을 시간당 십만원으로 하자 그래.
공공일자리를 천만개를 맹글어
공무원을 이천만명으로 늘려라 ㅋㅋㅋ
골때리는 들의 세상이 된거라.
참 한심한 들이. 인민 민주 놀이 정의 놀이. 저 이념 놀이. 이념에 미친 들. 조선왕조가 저 이념놀이 오백년 개하다가 똥천지 조선팔도를 만들었걸랑. 그짓 고대로 북조선이랑 같이 하는거지.
근동은 아나톨리안. 코카서스. 사르트벨리안. 이주한 셈족. 다들 지들 문명 저 그리스에 로마에 다 주고. 죽었어. 짜졌고.
유럽의. 바스크.는 누만시아.가 로마에 대항하다가 걍 마을 주민들이 다 자살을 하걸랑. 엄청나. 얘들은 전혀 달라 인도유러피안과. 얘들이 최근 분리독립 어쩌고 했던 애들이고 스페인에서. 무식한거지.
저 인도유러피안.이 그리스를 근동을 섞은 로마.가 라틴언어로 심은. 유럽이야. 로마 이후.를 중세에 녹이고 승화시킨겨 이들이. 그리스도를 더하고. 계몽주의에 산업혁명을 만들고. 앞으로도 얘들 세상인겨.
저걸 더 합해서 다른 걸 만들어 내지 못하는 한. 다들 저들 따라갈 수 밖에.
- North Asia[edit]
아시아.의 북아시아. 다 각각 고립어야. 투르크. 몽골. 한국. 일본. 다 다들 고립어야. 단절이야 단절. 일본 빼고.
저 우랄산맥에서 왼쪽으로 이동한 이들이 핀란드 자리잡고 헝가리 자리잡은게 피노 우그릭.이야. 우그릭이 헝가리 마자르야.
핀란드와 헝가리가 잘살고 못살고 의 차이.
민족 해댄 들은. 헝그리 하게 살면서리 이념놀이나 하는겨.
핀란드는 열린 문명이고.
나머지 우랄들은 우랄 주변에서 개거지로 사는거고.
South Asia[edit]
- Proto-Dravidian language
- Proto-Indo-European language
남아시아.는 인도유러피안의 인도 이란어족 과 드라비디안. 은 인도 동남부 애들이고.
이 오른쪽으로 갈수록 다들 닫혔걸랑. 상대는 적폐요 지는 정의요 하는 애들 모인데야 오른쪽으로 갈수록. 아시아가 특히 그래. 후진 들 땅인데.
왜냐면 메소포타미아.가 멀리 떨어졌걸랑. 이집트를 모르걸랑. 해서 그리스 로마 를 몰라.
로마는 위대한 나라야.
해서 다들 각각 노는겨. 이 핏줄이 또한 유목민족이야. 기마민족이고. 기마 민족 대단 .
한심한건데.
Macrofamily reconstructions[edit]
These are hypothetical proto-languages that cannot be substantiated using the scientific methods of comparative linguistics.
- Boreal language
- Borean languages
- Eurasiatic languages
- Indo-Uralic languages
- Nostratic languages
- Proto-Dené–Caucasian language
- Proto-Human language
- Turit (The Tower of Babel language)
저 언어족에서. 그레서 과학적으로 연관성을 입증할 수 없는 언어족들을 따로 분리해서리 머 연관성 없으까 하걸랑.
저기서 유라시아틱 랭귀지.에 저 우랄 과 알타이.를 넣어. 알타이 안에 저 퉁구스.가 있는겨.
한국어 일본어 족이 저 알타이.에서 퉁구스에서 이어서리 바이칼호 에서 내려와서 정착한 듯. 썰을 푸는거지. 걍 썰일 뿐이야. 이걸 하플로 그룹이란 유전학으로 지금 디다보는거고. 헌데 이 가설이 좀 있어보이지.
알타이.는 이전 썰했듯이 저 몽고 의 맨 왼쪽 끝의 알타이 산맥.이야. 여기서 저 퉁구스 강으로 간건지. 퉁구스 강에서 이리 와서리. 그담에 바이칼호를 간건지. 하튼 얘들이 돌궐족이야. 투르크. 이들이 만주 내려와서리 한반도 일본에 간건지. 일본엔 여기서 온 무리 더하기 바다에서 온 무리 이겄지.
하튼 퉁구스.는 저 강 유역이야. 저걸 중국이 이전 썰한 돌궐 다음의 동호족 이니 어쩌고. 다 개소리고.
.
그러다가 말야.
인도유러피안이 왼쪽으로 가는 애들이 유럽에 정착을 하고. 하나의 무리는 오른쪽으로 가서리. 정착을 하걸랑.
그 중심이. 흑해와 카스피해 위 의 스텝이고. 여기를 헤로도토스가. 스키티케. scythia 로 언급을 해.
해서 오른쪽으로 가는 무리가. 인도 아리안(인도어라는 인디) 과 인도 이란. 즉 인도인 이란인.
저 이란인. 이 해서리 나중 저 메소포타미아 오른쪽으로 자리를 잡는데.
메소포타미아에 엘람. 카사이트. 는 수메르와 가까와. 몰라. 고립어족으로 봐.
당시 아카드 제국.이라는 아카드.는 셈족이야. 인도 이란인.이라는 페르시안이 아냐.
이란 고대사 연혁을 보면
Prehistory of Iran | Ancient Times–4000 |
Kura–Araxes culture | 3400–2000 |
Proto-Elamite | 3200–2700 |
Jiroft culture | c. 3100 – c. 2200 |
Elam | 2700–539 |
Akkadian Empire | 2400–2150 |
Kassites | c. 1500 – c. 1155 |
Neo-Assyrian Empire | 911–609 |
Urartu | 860–590 |
Mannaeans | 850–616 |
저들은. 페르시안. 이라고 딱히 말을 못해. 앗시리아.도 네오앗시리아.도 셈족이야.
Median Empire | 678–550 BC |
(Scythian Kingdom) | 652–625 BC |
Neo-Babylonian Empire | 626 BC–539 BC |
Achaemenid Empire | 550–330 BC |
Kingdom of Armenia | 331 BC – 428 AD |
Atropatene | 320s BC – 3rd century AD |
Kingdom of Cappadocia | 320s BC – 17 AD |
Seleucid Empire | 312–63 BC |
Kingdom of Pontus | 281–62 BC |
Frataraka dynasty | 3rd-century BC – c. 222 AD |
Parthian Empire | 247 BC – 224 AD |
Suren Kingdom | 119 BC – 240 AD |
Sasanian Empire | 224–651 |
Zarmihrids | 6th century – 785 |
Qarinvandids | 550s – 11th century |
저 메디안. 메데 제국. 부터 약간 페르시안 들이 섞이고. 쿠르드의 조상이라고도 헤로도토스가 말하고. 이전 썰했듯이. 같이 있던 왼쪽의 네오 바빌로니아.는 아카드족 아람족. 즉 셈족이야 여긴.
페르시안. 이라는 인도 이란인들이 저 땅을 지배를 한건 아케메니드 제국. 이라는 아카메네스야. 퀴로스 대제. 키로스 대제 하는. 바빌로니아 유대인 노예 풀어주고 솔로몬 사원 재건해준 메시아.
해서리. 유대인들이 아케메네스.를 좋아하겄니 안좋아하겄니.
유대인들은 셈족이야. 페르시안 쟤들은 전혀 다른 족이야. 유대인은 쟤들의 지배에 순순히 따르는겨. 유대인들이 또한 뛰어나. 속주에 이들을 심어. 유대인들의 싸랑이었어 저 아케메네스.가
문제는 말야. 저 키로스.가 메데 제국을 먹고 서리. 왼쪽으로 가면서리. 소아시아.라는 아나톨리아 반도로 가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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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트로이전쟁 을
Traditional dating: c. 1194–1184 BC
Modern dating: c. 1260–1180 BC
기원전의 사가들은 기원전 1195-1184로 보걸랑. 누구는 아예 월일 날짜까지 찍어. 저게 20년 전쟁이야 첫번째 원정부터 치면. 처음 원정하고 저 터키땅 남부에서 태풍이 불어서리 다시 빠꾸하걸랑. 두번째 원정해서리 십년 전쟁을 하는겨. 그 마지막 해가 트로이 목마 나오는거고.
저건. 그리스 연합군이랑 아나톨리아 반도 전체땅에 트라키아 더하기의 연합이랑 싸우는거걸랑. 그야말로 대전쟁이야 저게.
헌데 저걸 동서 전쟁의 시작 이라고 할 수가 없어.
저때는 예수 나오기 천년 전에다가. 무함마드 나오기 천육백년 전이야.
저건 종교전쟁도 아냐. 그타고 또한 인종간의 전쟁도 아냐.
명분은 헬레네. 라는 여자 때메 시작했다지만. 하튼 몰라. 어쨌거나 전쟁은 있었어.
모든 인류의 공통 저수지야 저게.
일리아드 오뒷세이아. 를 모르면. 그건 인간이 아냐. 저걸 읽지 않은 인간은 인간이 아냐. 저기의 싯구 모르는 인간은 인간이 아냐.
걍 개 무식한 개돼지야.
이땅은 개돼지의 나라 일 뿐인거고.
인간 문명의 시작이야 저게.
저기서 패배한 이들이. 즉 저 터키땅 사람들이. 이탈리아.를 가는겨. 그들이 세운게 로마야.
그 이야기.가 아이네이스.야
아이네이스.를 재밌게 읽지 않은 인간은. 인간이 아냐.
아이네이스. 가 인류 문명 사유의 핵이야. 그 야코프 부르크하르트.도 역사 강의하면서 예언론적 서술하면서 드문드문 인용하는게 아이네이스.야
이땅은 걍 개돼지들 땅인거고. 지들이 위대한 조선민족 핏줄인양
아 한심한데 이거.
문제는 말야. 저 트로이 전쟁 직후에. 다크 에이지. 어둠의 시대가 도래한겨. 지중해 전역에. 이전 썰했듯이. 자연환경적이든 인위적이든.
그 시기를 기원전 1100년에서 전800년으로 봐.
그리고 아이네이스.의 아이네아스.의 후손인 로물루스.가 로마를 세우는 해. 딱 찍혀. 기원전 753년. 이때 전후가 아카익 그리스. 그리스 역사의 근본 바탕의 시대. 원초적 시대. 어쩌고로 보는데.
저때 이미. 로물루스.가 로마를 세우기 전에. 마그나 그라키아. 라고 위대한 그리스.라 로마인들이 작명을 하듯이. 이탈리아 남단과 시칠리아.에 이미 그리스 도시국가들을 그리스인들이 세웠어.
그리스인들이 이탈리아남부와. 저 아나톨리아 이오니아 땅으로 대변되는 해변에 도시국가들을 또한 세웠어.
그리스 상인들이 세운겨. 고대 문명은 페니키아 상인 그리스 상인 유대인 상인 하는 이 상인들이 만들었어.
중세 유럽의 문명도 이 상인들이 만들었어.
상인들의 부르조아.가 유럽에 민주정치.를 만든겨.
프롤레타리아 선동질 하면서 러시아 땅에 민주 해대던 들은 인민들을 죽이고 절대군주가 되는거고 지는 아니라 하지만. 이 이 지금 이땅바닥에 벌어지는 시작인겨 이거. 아 이거 공포스러운건데. 이 지금 북조선이 너무 믿음직해서리 훈련 안하고 전력증강 다 취소 시키고.
얼마나 개무식 하면 저럴까 말이지.
이념에 환장한 들이걸랑.
.
나폴레옹이 패한건. 나폴레옹이 자만에 빠진건. 대륙봉쇄령.이야. 영국때메 지는 어쩔수 없이 했다지만. 다른 대안이 있걸랑. 나폴레옹이 저러면서 상업을 조진겨. 부르조아가 등을 돌려서리 나폴레옹은 끝난겨.
이땅바닥 부르조아.는 저따위 뱃심도 없어. 걍 기쁨조 놀이 하거나. 이념놀이에 빠지는 거 아니면.
아 끔찍한겨 이나라. 조선건국이래 육백년 동안. 한심한거지.
여하튼간에 말야. 트로이전쟁 끝나고 암흑의 시대가 오고 나서리. 불이 다시 켜졌는데. 그리스인들이 지중해변 곳곳에 도시국가들을 세워놓은겨. 문명의 불들이 쎄. 저때 고대 그리스 작품들 보면 엄청나 이미.
사마천이 최고의 사가. 라니 . 아 참나.
The Ionians (/aɪˈoʊniənz/; Greek: Ἴωνες, Íōnes, singular Ἴων, Íōn) were one of the four major tribes that the Greeks considered themselves to be divided into during the ancient period; the other three being the Dorians, Aeolians, and Achaeans.[1]
고대 그리스인들을 크게 네 부족으로 분류해. 도리아인 아이올리아인. 아카이아인. 이오니아인.
도리아인은 그리스 북부에서 넘어와서리 남하해서 정착한 인간들이고.
Ionia (Ancient Greek: Ἰωνία, Ionía or Ἰωνίη, Ioníe) was an ancient region on the central part of the western coast of Anatolia in present-day Turkey, the region nearest İzmir, which was historically Smyrna. It consisted of the northernmost territories of the Ionian League of Greek settlements. Never a unified state, it was named after the Ionian tribe who, in the Archaic Period (600–480 BC), settled mainly the shores and islands of the Aegean Sea. Ionian states were identified by tradition and by their use of Eastern Greek.
이오니아. 는 터키땅 아나톨리아 반도의 서해변에 중심 지역을 고대에 이오니아. 라 했어. 지금 이즈미르. 근처래.
The Ionian League (ancient Greek: Ἴωνες, Íōnes; κοινὸν Ἰώνων, koinón Iōnōn; or κοινὴ σύνοδος Ἰώνων, koinē sýnodos Iōnōn; Latin: commune consilium), also called the Panionic League, was a confederation formed at the end of the Meliac War in the mid-7th century BC[1] comprising twelve Ionian cities (a dodecapolis, of which there were many others). These were listed by Herodotus[2] as
- Miletus, Myus, and Priene, all in Caria (a region in Asia Minor) and speaking the same dialect;
- Ephesus, Colophon, Lebedus, Teos, Clazomenae and Phocaea, in Lydia and-or the region known today as Ionia (both also in Asia Minor, Lydia extending inland much farther relative to Ionia), speaking another dialect;
- Chios (island) and Erythrae (Asia Minor), with a common dialect; and
- Samos (island), with its own dialect.
저걸 대명사.로 해서리. 저 터키땅 아나톨리아.의 서부해변 남부해변 지역과 섬들의 연합을 이오니안 동맹. 하는겨. 12개 도시국가들이 있었대. 고대 그리스 철학은 대부분 여기서 나와. 유명한 인간들은 다 이 이오니안 동맹 도시국가들 출신이야.
암흑의 시대 끝나고 나서리 보니까 저기에 그리스 인간들이 진출을 하는겨. 기원전 700년 전후부터로 봐. 이들이 그리스 본토와도 섞이는거고. 오히려 아테네.보다 훨 나아. 훨 나중에 로마 때도 유학은 이 이오니아 쪽으로 가는겨.
저 이오니아 에 어드래 진출을 한건지는 잘 몰라. 별 이야기가 다 있지만.
저 아나톨리아.땅엔 암흑의 시대 이전에. 히타이트 제국이 있었걸랑.
The Hittites (/ˈhɪtaɪts/) were an Anatolian people who played an important role in establishing an empire centered on Hattusa in north-central Anatoliaaround 1600 BC.
암흑의 시대. 시작에선 안보이는거지. 즉 5백년 있었다가 없어진겨. 저 사이에 이집트 람세스 2세 랑과의 전투 카데슈 전투가 있었고.
트로이 전쟁과 어드런 관련이 있는지.도 알수 없고.
여하튼 저 이오니안 동맹 부터는 말야. 히타이트 제국은 없걸랑. 저 넓은 땅에 여러 왕조들이 있었던겨. 그리스인들은 해변에 지들 도시국가들을 독립적으로 세운거고.
The cities of Ionia remained independent until they were conquered by the Lydians of western Asia Minor. The Lydian king Alyattes attacked Miletus, a conflict that ended with a treaty of alliance between Miletus and Lydia, that meant that Miletus would have internal autonomy but follow Lydia in foreign affairs.[32] At this time, the Lydians were also in conflict with the Median Empire, and the Milesians sent an army to aid the Lydians in this conflict. Eventually a peaceable settlement was established between the Medes and the Lydians, with the Halys River set up as the border between the kingdoms.[33] The famous Lydian king Croesus succeeded his father Alyattes in around 560 BC and set about conquering the other Greek city states of Asia Minor.[34]
저 내륙의 뤼디아.땅의 왕 알랴테스.가 이오니안의 밀레투스.를 공격해. 그리고 협상 해서리 서로 인정하자 하고 끝내. 헌데 오른쪽에 메데제국이. 점점 왼쪽으로 침투하는겨. 이 메제제국애들이 아나톨리아 땅을 통일하기 시작하는거지.
즉 뤼디아 왕이 해변의 이오니안.들을 신경 못써. 오른쪽의 메데인들 때메. 얘들과 협상 역시 하고. 그 자식이 다시 그리스인들의 이오이아 도시국가들을 넘보는겨.
그 와중에. 키로스 대제.가 등장을 해. 아케메네스 왕조를 세우고. 메데 왕조도 엎어버리고.
키로스.가 안샨 출신이면. 여기가 저 이란 서남부 페르시아만 접하는 곳이야. 여기 수도 수사.도 다 이 부근이야. 페르시아 시작은 엘람 땅이야. 여기가 메소포타미아 바로 오른쪽 아래야. 페르시아만 접하는 서남해변이야. 얘들이 메데 제국 처먹고. 그리고 나서리 말야. 저 해변의 도시국가들을 다 점령하는겨.
헌데 문제는. 이 이오니안 이라는 그리스인들이. 유대인들 처럼 호락호락 하지 않아. 유대인들이야 키로스.를 좋아하겄지. 그리스 인들은 저거 머여 하는겨.
속주화 해서리 자기들 법을 얹어서 다스리려는데. 이오니안들이 반발하는겨. 여기에 그리스 본토 인간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겨.
이게 페르시아 그리스 전쟁의 시작이야.
페르시아인의 본격적인 등장인 동시에. 동과 서가 역사적으로 확연히 부딪히는 시작은 이 전쟁이야.
The Greco-Persian Wars (also often called the Persian Wars) were a series of conflicts between the Achaemenid Empire of Persia and Greek city-states that started in 499 BCi[›] and lasted until 449 BC.
이 전쟁을 모르면. 그건 인간이 아냐.
저 지도를 다시 보면 말야. 형세를 읽어야해. 전체 역사에서.
서쪽의 유럽애들이랑 동쪽의 무슬림애들이랑 무함마드 등장하고 1500년을 싸우기 전에 말야.
저 기원전 5백년부터 천년동안 싸운겨 저 그리스 페르시아 부터.
저기에 종교가 더해져서리 이념전쟁을 한거고.
시작은 단순해. 저기에 먼 키로스가 자기들 조로아스터교 심을라고 그리스를 쳤다는 둥.은 개소리일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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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태어날때의 예루살렘은. 문명의 용광로야. 예수가 예루살렘에서 나올 수 밖에 없었어. 지중해 동부는 문명의 용광로 일 수 밖에 없어 당시.
인물은 그 지역에 나올 수 밖에 없어 그 당시에. 그 시대에.
마찬가지로. 이 조선바닥엔 인물이 나올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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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전쟁 다음에, 알렉산드로스.가 동쪽으로 갈 수 밖에 없었던겨.
그다음 저기에 알렉산드로스 부하애들이 헬레니즘된 동쪽 땅에서 자기들 왕조를 거대하게 이어 살지만. 너무 커.
그 스텝지역의 기마민족들이 저 이란과 인도 사이의 땅들에 있는겨. 이들이 쎄.
A stirrup is a light frame or ring that holds the foot of a rider, attached to the saddle by a strap, often called a stirrup leather. Stirrups are usually paired and are used to aid in mounting and as a support while using a riding animal (usually a horse or other equine, such as a mule).[1] They greatly increase the rider's ability to stay in the saddle and control the mount, increasing the animal's usefulness to humans in areas such as communication, transportation and warfare.
등자. 스털업.
镫子. 이 등자.가 제대로 된 게 등장하는건 인도 와 중국이야. 기원전 1세기 2세기에 정교한 등자가 인도에 보이고
It's speculated that stirrups may have been used in China as early as the Han dynasty (206 BC–220 AD)[2], however verified archaeological evidence of stirrups in this period is scant. Stirrups have been used in China at the very latest by the early 4th century AD. A funerary figurine depicting a stirrup dated AD 302 was unearthed from a Western Jin dynasty tomb near Changsha. The stirrup depicted is a mounting stirrup, only placed on one side of the horse, and too short for riding. The earliest reliable representation of a full length double sided riding stirrup was also unearthed from a Jin tomb, this time near Nanjing, dated to the Eastern Jin period, AD 322. Stirrups were in use in Korea by the early 5th century as well.
중국 한나라때도 사용된듯. 이전 시황제 진나라때도 있었던듯.
저 원래 핏줄이 기마민족인 사람들. 즉 스텝에서 저기들 내려온거걸랑. 저들이 서쪽 애들보다 말을 잘타. 등자.가 더 일찍 개발이 되었어 더구나.
게르만 도 기마민족이야. 헌데 훈족애들에 당한건. 저 말타기 기술에 진겨.
나중에 몽골 칭기스칸에게 당황한 것도 그 말 위에서 잠자는 듯 하는 신기에 가까운 균형술인거걸랑.
말은 저들에게 안되었던겨.
By the late 6th or early 7th century AD, primarily due to invaders from Central Asia, such as the Avars, stirrups began spreading across Asia to Europe from China.[2]
훈족이 게르만들에게 짜지고 아틸라 죽고. 그다음 저 스텝에서 쳐들어 오는 애들이 아바르족이걸랑. 6세기 7세기에 이들이 처들어 오면서 유럽이 등자.를 알게돼.
By the 8th century stirrups began to be adopted more widely by Europeans.[37] The earliest stirrups of western Europe, those of Budenheim and Regensburg, were either brought from the Avar Khaganate as booty or gifts, or were local imitations of stirrups in use at that time among Avar warriors.[38]
그러면서 8세기에 더 뿌려지면서리 좀 익숙해지는겨. 그러면서 기사. 나이츠. 쉬벌리가 중세시대의 꽃이 되기 시작하는겨. 이 스털업. 등자.
헌데. 이 기병.이 기본적으로 쎄. 저 유목민들이. 저들이 이란 포함 저 인도 사이에 자리를 잡아.
알렉산드로스 다음의 셀레우코스.가 저들에게 밀려서리 오른쪽을 내주는겨.
Indus Valley Civilisation | 2200–1800 BC |
Oxus civilization | 2100–1800 BC |
Aryans | 1700–700 BC |
Median Empire | 728–550 BC |
Achaemenid Empire | 550–330 BC |
Seleucid Empire | 330–150 BC |
Maurya Empire | 305–180 BC |
Greco-Bactrian Kingdom | 256–125 BC |
Parthian Empire | 247 BC–224 AD |
Indo-Greek Kingdom | 180–130 BC |
Indo-Scythian Kingdom | 155–80? BC |
Kushan Empire | 135 BC – 248 AD |
Indo-Parthian Kingdom | 20 BC – 50? AD |
Sasanian Empire | 230–651 |
Kidarite Kingdom | 320–465 |
Alchon Huns | 380–560 |
Hephthalite Empire | 410–557 |
Nezak Huns | 484–711 |
저건 이란 오른쪽 아프가니스탄.
이란과 같은 건 같은 나라였을때. 다른 왕조들은 오른쪽에서 세력 독자적으로 세워서리 세운 왕조들.
저 이란땅과 인도 서쪽지역까지 같이 지배하기가 쉬운게 아냐.
마찬가지로 레반트를 더하여서 지배하는것도 쉬운게 아냐.
다들 사람들이 다르걸랑.
로마.는 그래서 아르메니아 왕국을 지배할 생각이 전혀 없었어. 네로.가 외교로 풀은 이유야. 더하여 저 파르티아.를 먹을 생각 조차도 안했어.
파르티아가 사산 왕조에 망할때까지 로마랑 사오백년 전쟁이었지만 로마는 저기를 점령해선 안됐어. 그 오른쪽을 전부를 감당 할 수가 없걸랑. 저 기마 민족을.
사산 왕조 끝나고. 무함마드 부터 칼리프 체제로 압바스 우마이야 하면서 저 인도 서쪽 까지를 먹지만. 금방 뱉어내야해 저긴.
해서 저기 지금. 아프가니스탄 타지키스탄.은 페르시안이야.
파키스탄은 인도에서 나온 펀자브족 인도인간들이야.
그 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은 투르크 돌궐족이야. 기마민족이야.
페르시안인 이란인들도 기본 습성이 기마민족이야.
얘들은 저 메소포타미아 와 인도 의 사이에서. 걍 저따위 문명 밖에 못만든겨.
저 인도 중국의 액기스 역시 취해서 유럽애들이 자기들에게 녹인거고.
나중에 오스만 투르크가 들어서. 얘들은 무슬림이잖아. 이슬람을 따르는. 지들의 종교 탱그리즘을 버리고.
아나톨리안은 역사에서 사라지고. 돌궐족이. 서돌궐 동돌궐 망하고 흩어지고 살다가 무슬림이 되서리 투르크애들의 왕조를 세우고 비잔틴 땅을 야금야금 먹다가 콘스탄티노플 함락하면서 비잔틴 죽이고 왼쪽 그리스땅으로 발칸반도로 가걸랑.
해변에선 노략질 하걸랑.
이건 나중으로 미루고.
일차대전 터지는 오백년동안 얘들은 서쪽과 동쪽을 다 건드리는겨. .
저 시리아 이라크 땅의 나라들은. 왼쪽으로 가려면. 오른쪽 배후를 일단 저지하고 가야해. 헌데 대게 이걸 못해서 이 시리아 이라크 터키 땅 나라들이 명멸을 숱하게 해.
저런 형국은 어디나 똑 같아.
오스만도 나중에 쇠한 원인중에 하나는. 저 오른쪽의 페르시아.애들에게 당한게 커.
Rise (1299–1453)[edit]
- 1299–1453 Byzantine–Ottoman Wars
- 1340–1396 Bulgarian–Ottoman wars
- 1341–1347 Byzantine civil war of 1341–47
- 1352–1499 Serbian–Ottoman Wars
- 1366–1526 Ottoman–Hungarian Wars
- 1373–1379 Byzantine civil war of 1373–79
- 1389 Battle of Kosovo
- 1395 Battle of Nicopolis
- 1402 Battle of Ankara
- 1402–1413 Ottoman Interregnum
- 1404 Uprising of Konstantin and Fruzhin
- 1416–1420 Revolt of Sheikh Bedreddin
- 1432–1478 Ottoman–Albanian Wars
- 1443–1444 Crusade of Varna
- 1447–1448 Albanian–Venetian War
- 1448 Battle of Kosovo (1448)
Growth (1453–1606)[edit]
- 1463–1479 Ottoman–Venetian War
- 1473 Battle of Otlukbeli
- 1473-1479 Moldavian–Ottoman Wars
- 1480-1481 Ottoman invasion of Otranto
- 1484-1486 Moldavian–Ottoman Wars
- 1485–1503 Polish–Ottoman War (1485–1503)
- 1485–1491 Ottoman–Mamluk War
- 1493–1593 Hundred Years' Croatian–Ottoman War
- 1499–1503 Ottoman–Venetian War (1499–1503)
- 1509–1513 Ottoman Civil War
- 1511 Şahkulu Rebellion
- 1514 Battle of Chaldiran
- 1516–1517 Ottoman–Mamluk War
- 1519–1659 Jelali revolts
- 1521–1718 Ottoman–Habsburg wars
- 1530–1552 Little War in Hungary
- 1532–1555 Ottoman–Safavid War
- 1537–1540 Ottoman–Venetian War (1537–40)
- 1538–1557 Ottoman–Portuguese conflicts
- 1543 Italian War of 1551–59
- 1558 Expedition to Mostaganem
- 1558–1563 Ottoman–Portuguese conflicts (1558–66)
- 1559 Ottoman Civil War
- 1565 Great Siege of Malta
- 1568–1570 Russo-Turkish War
- 1570–1573 Ottoman–Venetian War
- 1578 Caucasian campaign
- 1578–1590 Ottoman–Safavid War
- 1580–1589 Ottoman–Portuguese conflicts
- 1585 Ottoman–Druze War
- 1589 Beylerbeyi Event
- 1593–1606 Long War
- 1593–1617 Moldavian Magnate Wars
- 1598 First Tarnovo Uprising
- 1603–1618 Ottoman–Safavid War
Stagnation (1606–1699)[edit]
- 1611–1613 Ottoman–Druze War
- 1620–1621 Polish–Ottoman War
- 1622–1628 Abaza rebellion
- 1623–1639 Ottoman–Safavid War
- 1631–1635 Ottoman–Druze War
- 1645–1669 Cretan War
- 1648 Atmeydanı Incident
- 1656 Çınar Incident
- 1658–1667 Druze power struggle
- 1663–1664 Austro–Turkish War
- 1672–1676 Polish–Ottoman War (1672–76)
- 1676–1681 Russo-Turkish War (1676–81)
- 1683–1699 Great Turkish War
- 1686 Second Tarnovo Uprising
- 1688 Chiprovtsi Uprising
- 1689 Karposh's Rebellion
Decline (1699–1792)[edit]
- 1700–1721 Great Northern War
- 1703 Edirne event
- 1711 Russo-Turkish War (1710–11)
- 1714–1718 Ottoman–Venetian War
- 1716–1718 Austro–Turkish War
- 1730 Patrona Halil
- 1730–1735 Ottoman–Persian War
- 1735–1739 Russo-Turkish War
- 1737–1739 Austro-Turkish War
- 1743–1746 Ottoman–Persian War
- 1768–1774 Russo-Turkish War
- 1770 Orlov Revolt
- 1773-1775 Pugachev's Rebellion
- 1775–1776 Ottoman–Persian War
- 1787–1791 Austro-Turkish War
- 1787–1792 Russo-Turkish War
Dissolution (1792–1922)[edit]
- 1793–1795 Tripolitanian civil war
- 1798–1801 French campaign in Egypt and Syria
- 1801–1805 First Barbary War
- 1803 Souliote War
- 1803–1807 Muhammad Ali's seizure of power
- 1804–1813 First Serbian Uprising
- 1806–1812 Russo-Turkish War
- 1807 Rebellion of Kabakçı Mustafa
- 1807–1809 Anglo-Turkish War
- 1811–1818 Ottoman–Saudi War
- 1815 Second Barbary War
- 1815–1817 Second Serbian Uprising
- 1816 Bombardment of Algiers
- 1821–1832 Greek War of Independence
- 1821 Wallachian uprising of 1821
- 1821–1823 Ottoman–Persian War
- 1828–1829 Russo-Turkish War
- 1829–1830 Revolt of Atçalı Kel Mehmet
- 1830 French invasion of Algiers
- 1831–1832 Great Bosnian uprising
- 1831–1833 Egyptian–Ottoman War
- 1833–1839 Albanian Revolts of 1833–39
- 1834 1834 Arab revolt in Palestine
- 1835–1858 Libyan revolt
- 1838 1838 Druze revolt
- 1839–1841 Egyptian–Ottoman War
- 1843–1844 Albanian Revolt of 1843–44
- 1847 Albanian Revolt of 1847
- 1848 Wallachian Revolution of 1848
- 1853–1856 Crimean War
- 1854 Epirus Revolt of 1854
- 1858 Battle of Grahovac
- 1860 Lebanon conflict
- 1861–1862 Montenegrin–Ottoman War
- 1866–1869 Cretan Revolt
- 1876 Razlovtsi insurrection
- 1876–1878 Montenegrin–Ottoman War (1876–78)
- 1877–1878 Russo-Turkish War
- 1878 Epirus Revolt of 1878
- 1878 Austro-Hungarian occupation of Bosnia and Herzegovina
- 1894 Sasun rebellion
- 1895–1896 Zeitun Rebellion
- 1897 Greco-Turkish War of 1897
- 1903 Ilinden–Preobrazhenie Uprising
- 1904 Sasun Uprising
- 1904–1908 Macedonian Struggle
- 1909–1910 Hauran Druze Rebellion
- 1910 Albanian Revolt of 1910
- 1911–1912 Italo-Turkish War
- 1912–1913 First Balkan War
- 1913 Second Balkan War
- 1914–1918 World War I, as part of the Central Powers
- 1918–1920 Armenian–Azerbaijani War
- 1919 Russian Civil War
- 1919–1923 Turkish War of Independence, until 1922
- Royalist revolts like Revolt of Ahmet Anzavur (1919–1920)
- Battle of Geyve (1920)
- Greek Summer Offensive (1920)
저 오스만 제국.이 중세에 없었으면 중세랑 근현대사가 심심했을껴.
저 들은 말야. 저만 해대다가. 망한겨. 그게 지금 터키여. 저거 아무런 주인 없는 땅에서 발 들여놓고 산게 천년도 안된겨 저거. 하튼 투르크 음청나.
조선반도도 투르크냐? 형제라미. 하기사 형제일수도 있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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