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cero Denounces Catiline (1888)

 

 

Cesare Maccari (

Italian pronunciation: 

[ˈtʃeːzare makˈkaːri]; 9 May 1840 – 7 August 1919) was an Italian painter and sculptor, most famous for his 1888 painting Cicerone denuncia Catalina (usually translated as Cicero Accuses Catiline or Cicero Denounces Catiline).

체사레 마카리. 이태리 화가 조각가.가 그린 그림인데. 키케로가 카틸리나를 맹비난하는 장면이걸랑. 

 

저때가 기원전63년이야. 키케로 나이 43세. 카틸리나 45세. 저짝 안보이는 곳에서 몰래 연애편지 읽을 카이사르는 37세. 
소카토.가 몰래 봐. 카이사르 머하나. 카이사르에게 노예가 무슨 쪽지를 줘. 소카토가 얼씨구나 하고 저 카이사르도 공범이여! 저거 누구가 몰래 쪽지 줬어! 저거 얼렁 뺏어 읽어라! 하니 연애편지 인거고.


아 저 키케로 연설 강렬해 저거. 저게 장문이걸랑. 
http://www.perseus.tufts.edu/hopper/text?doc=Cic.+Catil.+1.&fromdoc=Perseus%3Atext%3A1999.02.0019
아주 사람을 걍 아작을 내는겨. 
아마 인류사에서. 저리 나름의 논리와 격렬한 감정으로, 많은 이들 앞에서 저리 한 인간을 아작내는 장면은 저 장면을 못따라가. 
키케로는 어쨌거나 글쟁이에 짱 선동쟁이야.
헌데 저걸 넘어선 인간이 카이사르.야. 물론, 감정에 뒤덮힌 원로원 틀딱들을 강렬한 이성으로 진압하기는 무리였지.

어쨌거나 쟤들은 멋져 진짜.


저런 걸 보다가 말야. 근현대사에. 중국이들 러시아들 프롤레타리아 대민서리 혁명 그 연설 문 을 보면 말야.

후져 진짜. 

저기에 빌붙어서리 인민재판 들이 지금 어느나라 땅바닥에 횡행하걸랑. 

야 21세기에. 어드래 저따위 인민선동이미 재판질 하민서리. 상대를 적폐하민서리, 맨날 뉴스에 툭하면 나오는건 예전 지들이 규정한 적폐들의 그림자 들추나 인간들 선동해서리 적폐 들을 연일 괴벨스 선동질 하듯이 해대고.

카이사르.가 이 들아. 그따위 은 개돼지나 하는거라고 이천년 전에 말씀하셔. 

미국애들이. 그따위 짓을. 안해. 

하기사 양키 일본 만 할 줄 아는 민주 평등 평화 헤~~~~ 쩝쩝 해댈줄 밖에 모르니. 먼 뇌 세포가 최면만 걸려서리 이념놀이에. 
아 정말 불쌍한 나라야 이나라는. 


아 정말 쟤들 글들 보면 멋져. 기원전의 글들이 저게 그 수준이 저게. 

인류사 문명사 역사를 모르니. 맨날 이 동쪽 끝 변방에서 지들 괴롭힌 들을 지폐와 동전으로 모심질 하면서리. 멀 아는게 있나 걍 우리네 조선 위대해. 만 대갈빡에 꽂혀서리.


.
아 저 그림 저거 죽인다 죽여. 저 카틸리나의 저 화살질 맞는 모습. 저 연설 쎄 진짜. 
다른 의원들은 멀찌감치 떨어져 있고. 
저기서 키케로.가 원로원들을 호칭할때 항상 conscript fathers 하걸랑. 

Fathers, conscript. In Latin, patres conscripti was the name given to Roman senators according to their age or because of the care they took of their fellow citizens. Those who constituted the ancient council of the republic, says Sallust, had bodies weakened by age, but their minds were fortified by wisdom and experience.

This was not the case at the time the historian was writing. Under the kings, the name conscript fathers had only applied to two hundred senators, but, according to Dion, by the time of Julius Caesar, their number had grown to nine hundred.

 

라틴어로. 파트레스 콘스크립티. 

 

파트리쿠스 파트로누스. 의 그 파트레스야. 아버지야. 파더. 콘스크립티. 는 소집령이 발동이 되어서 모인 거야. 

 

즉 국가가 불러서 모인 아버지들. 이 원로원 의원들. 을 칭하는겨.

 

원로원 출신이 콘술이 되고 프로콘술 이라는 전직 콘술 이 되서리 사령관 군단장 이 되서리 매번 전쟁 나가서리 죽어. 원로원은 무급이야. 돈을 안받아. 그야말로 서비스야. 원칙은. 

 

해서 종신직이지만, 처음엔 이백명에서 다음 삼백명. 카이사르는 구백명으로 늘리지만. 나가서리 죽어. 그러니 계속 수혈이 되는겨. 

 

 

이  땅바닥에선 상상을 할 수가 없는거지.

 

어드래 하면 군대 토끼나 지 자식 군대 안가나. 이게 이 조선 바닥 리더 들이걸랑. 좌 던 우 던 .

 

지금도 여전 하잖냐. 외교 무슨 특보 가 지 아들 는 미쿡인에 돈은 한쿡에서 벌면서리 군대도 안갔고 예비군도 아닌 를 두고. 지는 주한 미군 철수를 해야 하니 마니 어차피 지 자식는 미쿡인이니 전쟁이 나던 말던 아이돈케어.

 

 

 

 

 

참 추한 들의 나라야 이 조선 민국이.

 

 

전쟁만 나면.

 

 

토껴. 이 들. 조선의 핏줄.

 

 

왜란 호란. 토껴. 

 

 

 

지들 민들 노비로 잡혀. 지는 살려주세유. 빌어. 

 

안단 이란 사람은 삼십년 만에 탈출을 해. 그게 숙종 일년이야. 

 

 

 

다시 보내. 왜 토끼니. 청나라 잡혀간 노예주제에. 우리 임금님이 황제한테 혼나면 어쩔라고.

 

주회인. 도환인. 走回人 逃還人 , 도망나오는 사람들 다 잡아서리 돌려보내. 

 

 

그리곤 지들 양반 들 지들 왕족 귀족 개 들의 가족들은 돈 모아서리 지들 들만 구해와. 

 

 

 

 

저 조선 들은 천하의 들이걸랑 들 저거.

 

 

 

중세에 말야. 이전에 썰한 구출 수도회 구출 기사단 . 이걸 걍 언급만 하고 말았는데

The Royal, Celestial and Military Order of Our Lady of Mercy and the Redemption of the Captives (Latin: Ordo Beatae Mariae de Mercede Redemptionis Captivorum, abbreviated O. de M.), also known as the Mercedarians, is a Catholic mendicant orderestablished in 1218 by St. Peter Nolasco in the city of Barcelona, at that time in the Principality of Catalonia (Crown of Aragon), for the redemption of Christian captives

 

구출기사단. 

 

The Order of the Most Holy Trinity and of the Captives (Latin: Ordo Sanctissimae Trinitatis et captivorum), often shortened to The Order of the Most Holy Trinity (Latin: Ordo Sanctissimae Trinitatis), or Trinitarians, is a Catholic religious order that was founded in the area of Cerfroid, some 80 km northeast of Paris, at the end of the twelfth century. From the very outset, a special dedication to the mystery of the Holy Trinity has been a constitutive element of the Order's life.

 

구출 수도회.
전혀 다른 두 집단이야. 중세 무슬림들 해적질 끝나는. 그리고 19세기에 해적금지법이 발효되기 까지. 수백년을 무슬림들이 유럽의 민.들을 납치해서 노예로 부리걸랑. 그 민들을 헌금 모아서리 수백년을 저 가서 구출을 하는겨.
수만명이야 저들이 데려온 유럽의 사람들이.


저런 역사도 몰라. 이 땅바닥의 들은. 양키 제국 일본 제국 만 할줄 알지.

우리네는 저따위 짓도 없어. 
기껏 임란때 혹시나 온 조선인들은. 또 왜놈 쁘락치 라고 죽이거나. 오히려 스파이 짓을 시키거나. 소문나서리 안가 조선에. 사농공상 은 더 끔찍하거니와.

오히려 탈출하면. 잡아서리 돌려보내는  조선 들이야.



그야말로 개 조같은 들이 저 오백년 조선왕조걸랑.


비교를 하면 말이야. 욕이 저 똥꼬부터 치올라와. 


저런걸 너무나 쪽팔린거야 그 무의식이. 해서리 그 걸 덮고자. 위대한 조선입니다. 우리 민족 위대해유. 남덜 역사는 더러우니까유 보지 마세유 절대. 저따위 이야기들 다 거짓이구유 조선만 위대한거유.



지폐와 동전으로 모심질 하세유. 딴 얘기 듣보지 마세유.


민주. 평등. 평화. 외워유 외워. 


시키는 데루 듣보기 좋은 말만. 디다봐유. 개돼지들아.




끔찍한 나라야 이나라가.



임시정부.가 나라냐 나라냐 그게. 어드래 임시정부.가 나라냐. 국가냐. 임시정부가 민주공화국이냐. 

하기사 조선인민민주주의 공화국 도 민주 공화국이니.

저들을. 여전히 여전히 지폐와 동전으로 모시면서. 미디어는 조선 도배질 연일. 

민주유 정의유 유교유 예의유. 이념에 충실하세유. 인간이유 그게. 외워유 외워유. 
남들은 적폐유. 심심하믄 저 적폐가 어드런 짓을 했는 지 수시로 연일 알려주께유. 매일 적폐 욕질 할 준비 하세유. 

분노 하세유. 분노 하세유. 눈빛은 적폐를 향한 레이저만 쏘세유. 

다 죽여뻔저야 해유. 다 악마유. 우리가 정의유. 상대는 악마유. 
다 죽여유 다 죽여유. 정의가 서야해유. 민주가 서야해유. 적폐는 다 수용소에 처박읍시다래. 조선 이노 위대하므니다래.
예의바르게 살아유. 임금에게 나쁜말 하지 마세유. 다 벌금 메길 꺼유. 예의가 없어유 예의가. 조선의 예의를 조선의 유교를 회복해야 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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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거다 정말..
쟤들 이야기나 열심 히 봐라. 애들 말글에 세뇌되지 말고. 

 

그 말글 수준이. 이건 차원이 달라. 저 2천년 전과도 이건 머 비교가 안돼. 하물며 중세 쟤들의 말글. 근대 쟤들의 말글. 이건 넘볼 수가 없어.

 

너무나 끔찍한 격차라서. 그 대안이. 욕이야. 저들 보면 사대주의 입니다. 저들은 전쟁 약탈 만 하는 야만입니다.

 

위대한 조선을 배워유. ㅋㅋㅋㅋ.

 

끔찍한거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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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명을 뽑아보자.
쉼.

 


저기서 카틸리나.를 확대한 그림. 빚에 쪼들리서리 빚탕감 토지무상분배 공약걸고 콘술 떨어지고. 키케로에게 당하는 저 모습. 

Notes
Latin
grapheme
Latin
phone
English approximation
⟨c⟩, ⟨k⟩ [k] Always hard as k in sky, never soft as in cellarcello, or social
⟨t⟩ [t] As t in stay, never as t in nation
⟨s⟩ [s] As s in say, never as s in rise or measure
⟨g⟩ [ɡ] Always hard as g in good, never soft as g in gem
⟨gn⟩ [ŋn] As ngn in wingnut
⟨n⟩ [n] As n in man
[ŋ] Before ⟨c⟩, ⟨x⟩, and ⟨g⟩, as ng in sing
⟨l⟩ [l] When doubled ⟨ll⟩ and before ⟨i⟩, as clear l in link (l exilis)[46][47]
[ɫ] In all other positions, as dark l in bowl (l pinguis)
⟨qu⟩ [kʷ] Similar to qu in quick, never as qu in antique
⟨v⟩ [w] Sometimes at the beginning of a syllable, or after ⟨g⟩ and ⟨s⟩, as w in wine, never as v in vine
⟨i⟩ [j] Sometimes at the beginning of a syllable, as y in yard, never as j in just
[jj] Doubled between vowels, as y y in toy yacht
⟨x⟩ [ks] A letter representing ⟨c⟩ + ⟨s⟩: as x in English axe, never as x in example

라틴어 발음. 이 위키영어를 보면. c 를 언제나 k 크 로 읽어라 하걸랑. 즉 츠. 가 아니라는거야.

헌데 말야. 저게 아냐.

consonants

Consonants are "hard", but some consonants take a hard form in front of some vowels and a soft form in front of other vowels:

 

 

 

 

 

 

 

 

 

 

 

 

 

 

 

 

 

 

 

 

 

 

 

 

 

 

 

 

 

 

 

These consonants are hard before a, o, u, au
And these are soft consonants before ae, e, oe, i:
C = k as in cot
C = ch as in chain
CC = kk as in accord
CC = tch as in catchy
SC = sk as in tabasco
SC = sh as in sheep
G = g as in go
G = soft g as in gentle
 
GN = "ni" as in onion (ny like sound)
  TI - when followed by a third vowel becomes a tsee sound, as in tsetse fly

 

저 자음. 이 뒤의 모음이 저리 아. 아이 등이 있으면 츠. 로 읽어라 하걸랑. 

 

저 그림 작가의 이름이  체사레 마카리. 걸랑. 체사레 마차리. 라고도 읽어 이걸. 

 

라틴어 발음.이 어드런지는 몰라. 알 수 없어. 녹음기로 녹음한게 없어 이게. 라틴어 발음을 어드래 읽어라 라고 고대에 쓰여진 글도 없어. 

 

 

해서 저게. 우리가 읽는 카이사르. 식은 독일식이야. 이걸 이태리애들은 지금 이태리어로 체사레.라고 읽어. 

 

해서 라틴어를 대게 지금 이태리 발음으로 읽는게 요즘 추세야.

 

 

 

우리네가 카이사르. 하는건. 일본들이 근대화 할때. 처음엔 프랑스꺼를 베끼다가. 프랑스 가 독일에게 몰리면서리 보불전쟁 패하면서리 저때 일본들이 독일에 애들을 유학을 보내. 프랑스 보다는 독일이다. 그 독일 병법을 배우고 육군대학교를 세워서리 독일 군바리를 초빙을 하고 그 군제로 러일전쟁에서 이긴거걸랑. 

 

 

독일애들의 라틴발음을 저때 익히는겨 일본가. 그 일본를 카피해서리 우리네 라틴발음이 다 독일식 발음인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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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야마다 노에. 

 

알어 알어. 얘 국밥집 아줌마인거. 야 니가 지금 저런거 할때냐. 아 증말 대책없네. 헌데 좀 뽑아줘. 

 

 

아 증말 저거. 대책 없다 진짜. 하튼 좀 부탁해. 

 

 

 

 

 

 

 

 

 

 

 

 

 

 

 

 

 

저러케 열두명. 

 

알어 알어. 저 국밥집 아줌마 모자란거 알어. 야 니덜 고정픽들이 저 국밥집 아줌마가 있어야 튀어보여. 

 

매일 저 열두명 꼭 투표하길 바래.

 

 

 

 

http://produce48.mnet.com/pc/vote

 

아 노에야. 니 어제 보니 그리 웃고 저리 대책없는 짓 할 때가 아니더만. 

 

 

아 국밥집 아줌마 꼭 열둘에 끼야 될낀데....

 

 

협조들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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