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들의 국군에 대한 경의를 보다가. 여기들을 보면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데.
지금 헌법 개헌 해대면서. 인권의 대상을 국민.이 아닌 모든 사람들 어쩌고 하걸랑.
저게 말야. 마르크스 의 프롤레타리아 인터네셔널 개 이걸랑 저게.
인민 인민 개 하는겨 저게.
국민. 이란 말을 싫어해. 이땅 반 이상의 인간들은. 국민학교를 초딩학교로 바꿔야해. 국민 나뻐. 저건 일제잔재야. 친일적폐야.
한심한겨 저딴 개이.
애국가. 를 안불러.
왠 줄 아니.
이 대한민국. 이란건. 미군정의 이승만 가 만들은 거란 거야. 건국절 논쟁이 그따위 인거야. 국가.는 친미기반인거고. 박정희가 친일 적폐인거야. 그 국가.란 이름하에 인민들이 죽었다는겨. 기본적으로 대한민국.은 .
틀딱들이. 말은 못하걸랑. 헌데 먼가 기분이 드러운겨. 태극기.를 들고 거리에 나가는 이유고 군가를 트는 이유야.
국가. 라는 정체성에 대해 거부감이 있는겨. 저 국가.는 이승만 박정희의 양키들 일본들에 부역질해서 맹근 국가란겨.
박정희 지워야해. 이승만 지워야 해. 쟤들의 대한민국.은 건국이 아냐. 대한민국 정부 수립이라 바꿔 걍. 대한민국이 수립된게 아니라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겨. 골때리는겨.
해서 유자들이 저 개거지 거리바닥에서 임시정부. 맹글고 삼일운동 계승한게. 그게 대한민국이란겨.
니덜 저들이 만든 헌법 조항 들 봤냐. 얼마나 유치 한 줄 아냐.
왜냐면. 저들 기반이 선비걸랑 선비. 얘덜은 배운게 없어. 얘들은 꽉 막힌 애덜이야.
남들꺼 배우면 친일 친미 야.
조선이어야 해.
해방이 되고, 도포자락에 짚신을 신고 회의를해. 양복입은 인간들에 욕을 해. 야 이 들아 조선사람이 왜 양키들 일본들 옷을 아직까지 입고 있능겨??????
얘들에게 저 대한민국.은 이승만 박정희 의 대한민국 태극기 애국가 일 뿐이야
싫은겨 싫은겨.
중국이 들 나라에가서. 시진핑 들 앞에서. 인민 인민 하는겨.
국민. 은 나뻐. 인민. 아 입에 쫙쫙 붙어. 야 지선하는데 인민 인민 하는 애가 당선이 돼. ㅋㅋㅋ.
김대중 노무현때도 저정도는 안갔걸랑. 아닌가?
어제 테레비로 프랑스 아르헨티나.를 보는데. 좀 보다 디비 잤는데. 처음에 국가 부르는게 나오더라
프랑스 선수애들이랑 벤치애들이랑. 자기들 국가 나올때 모~두가 말야 열렬하게 자기들 애국가를 불러.
아르헨티나 국가.가 연주되더라. 메시 이하 모든 애들이 입을 다물어. 벤치도 안 불러.
저게 국민성 차이고. 그 국가 수준 차이야 저게.
독일이 졌잖냐. 외질. 귄도간. 얘들 애국가 안불러. 입 꾹 닫아.
저런애들은 말야. 시민권을 주면 안돼.
고대에 로마가 위대했던건. 로마인이라는 시민권.이었어.
고대 그리스.는 시민권을 안줘 남에게. 부모가 아테네 시민.이어야 시민권이 있어. 아리스토텔레스.도 아테네 시민이 아냐. 아리형도 아테네 시민권을 받을 수가 없었어. 해서 나중 마테도니아.로 튄겨. 소크라테스는 아테네 시민권에 목숨걸어서리 튀어도 되는걸 안튀고 뒈진거고 걍.
아리스토.는 머 그따위 시민권이 머라고 . 한거고.
로마.는 일정한 자격이 되면. 시민권을 줘. 고대 최초야.
Cives Romani[edit]
The Cives Romani were full Roman citizens, who enjoyed full legal protection under Roman law. Cives Romani were sub-divided into two classes:
- The non optimo iure who held the ius commercii and ius conubii (rights of property and marriage)
- The optimo iure, who also held these rights as well as the ius suffragiorum and ius honorum (the additional rights to vote and to hold office).
Latini[edit]
The Latini were a class of citizens who held the Latin Rights (ius Latii), or the rights of ius commercii and ius migrationis, but not the ius connubii. The term Latinioriginally referred to the Latins, citizens of the Latin League who came under Roman control at the close of the Latin War, but eventually became a legal description rather than a national or ethnic one. Freedmen slaves, those of the Cives Romaniconvicted of crimes, or citizens settling Latin colonies could be given this status under the law.
유스 코레그키이. 유스 미그라티오니스. 로마시민들 포함 모든 제국민들과의 상업권. 제국내 어디로 이주하던간에 라티니란 권리를 잃지 않을 권리. 는 있지만. 로마법에 따른 결혼에 관한 권리.는 로마법을 안따라. 즉 자기 라티니 땅의 법을 따라.
Socii[edit]
Socii or Foederati were citizens of states which had treaty obligations with Rome, under which typically certain legal rights of the state's citizens under Roman law were exchanged for agreed levels of military service, i.e. the Roman magistrates had the right to levy soldiers for the Roman legions from those states. However, Foederati states that had at one time been conquered by Rome were exempt from payment of tribute to Rome due to their treaty status.
Growing dissatisfaction with the rights afforded to the Socii, and with the growing manpower demands of the legions (due to the protracted Jugurthine War and the Cimbrian War) led eventually to the Social War of 91–88 BC in which the Italian allies revolted against Rome.
The Lex Julia (in full the Lex Iulia de Civitate Latinis Danda), passed in 90 BC, granted the rights of the cives Romani to all Latini and socii states that had not participated in the Social War, or who were willing to cease hostilities immediately. This was extended to all the Italian socii states when the war ended (except for Gallia Cisalpina), effectively eliminating socii and Latini as legal and citizenship definitions.
소키. 또는 푀데라티. 로마법을 따르는게 아니라. 그 사람들의 사는 거주지역의 법을 따라. 군역.을 제공할 수 있어. 이들은 로마법에 따르지 않아.
Provinciales[edit]
Provinciales were those people who fell under Roman influence, or control, but who lacked even the rights of the Foederati, essentially having only the rights of the ius gentium.
로마가 직접 지배하는 소위 식민지. 여긴 로마법을 따르지 않아. 그 지역의 유스 겐티움. 관습법을 따라.
Peregrini[edit]
A Peregrinus (plural Peregrini) was originally any person who was not a full Roman citizen, that is someone who was not a member of the Cives Romani. With the expansion of Roman law to include more gradations of legal status, this term became less used, but the term peregrini included those of the latini, socii, and provinciales, as well as those subjects of foreign states.
페레그리니. 이건 로마시민.이 아닌 사람들. 즉 저 라티니 소키 프로킨키알레스.를 총칭하는 말.
저게 말이 복잡한 듯 보이지만. 로마가 자의타의로 땅을 넓힐때. 각 지역별로 관리방법이 다른겨.
즉. 그 지역 문명이 나름 잡히거나 관습이 오래된 곳은. 자치권을 줘. 니덜 스스로 해오던 대로 그 원래 땅의 관습법이던 니덜 법대로 관리하게 납둬.
최초의 로마 킹덤에서 출발한 일곱개의 언덕으로 이뤄진 로마.의 시민들에만 로마법을 따르는 로마 시민권을 주고. 로마법에 따르는거고
이탈리아반도.에 다른 땅들은. 특별한 거점은 직접 관리하고. 나머지 지역은 소키 soci 라 해. 소셜. social. 의 어원이야. 로마의 동맹국.이야. 자치지역이야.
Foederati . 푀더라티. 여긴 굳이 분류하면. 이탈리아 반도를 벗어난 킹덤들. 여긴 제휴국이야. 로마와 뜻을 같이한 킹덤들이야. 상호 불가침 맺는겨.
프로빈키알레스. Provinciales. 여긴 갈리아 땅 같은곳. 야만지역이야. 직접 지배자를 황제나 원로원에서 뽑아서 가. 총독으로 번역을 해. 그 지역민들의 관습법을 따라. 아직 로마법을 적용하기엔 야만이야.
Municipium (pl. municipia) was the Latin term for a town or city.[1] Etymologically the municipium was a social contract between municipes, the "duty holders," or citizens of the town. The duties, or munera, were a communal obligation assumed by the municipes in exchange for the privileges and protections of citizenship. Every citizen was a municeps.[2]
무니키피움. 무니키피아. 이게 소키.랑 구분을 애들이 확실히 안하는데.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도 이상하게 모호하게 구분을 해. 무니키피움은 그냥 마을. 도시. 란 뜻이야.
Under the Roman Republic the practical considerations of incorporating communities into the city-state of Rome forced the Romans to devise the concept of municipium, a distinct state under the jurisdiction of Rome.
로마 공화정 부터, 땅이 넓어지면서, 로마 관할의 도시들 외에 다른 도시들을 지칭하는 말이 생긴겨. 이게 무니키피움.이야. 나중 여기서 지자체.라는 municipal 뮤니시펄.이란 말이 나와. 소키.가 무니키피움.이 아니야. 헌데 소키 와 무니키피움은 또한 분류의 대등한 관계도 아냐. 걍 일반어야. 로마법의 땅 외에 나머지 도시들. 걍 그 뿐이야.
라티니.의 사람들이. 로마 시민권.을 따는게 꿈이야 초기엔. 시민권 축제일이 또한 있어.
갈리아 사람들도. 로마시민권 받는게 꿈이야. 이사람들도 로마인.이라는 자부심이 생겨. 카이사르가 처음 지배할때 그 부족장들과 자식들에겐 로마시민권을 줘. 이들이 아이들이 로마 귀족들 집안에서 교육을 받아. 귀국해서 로마를 뿌려.
시민권.이란것은 귀한 거야.
저들 소키.니 푀더라티.니 프로핀키알레스.니 하는 식민지들이나 동맹국 연합국은 로마에 조공을 바치지 않아.
조공을 안바쳐.
군대도 의무적으로 보내지 않아.
로마시민. 만이 군인이 될 수 있어. 로마는 용병을 쓰지 않아.
로마시민.의 세금은. 병역이야. 혈세 란 말이 여기서 나온거야.
헌데 그 자부심은 엄청난거였어.
다른 속주들은 저 군단 유지비 차원의 세금 10프로만 내는 것일 뿐이야. 군인이 되고 싶어도 못돼.
그러다가 나중에
The Auxilia (Latin, lit. "auxiliaries") constituted the standing non-citizen corps of the Imperial Roman army during the Principate era (30 BC–284 AD), alongside the citizen legions. By the 2nd century, the Auxilia contained the same number of infantry as the legions and, in addition, provided almost all of the Roman army's cavalry (especially light cavalry and archers) and more specialised troops. The auxilia thus represented three-fifths of Rome's regular land forces at that time. Like their legionary counterparts, auxiliary recruits were mostly volunteers, not conscripts.
The Auxilia were mainly recruited from the peregrini, free provincial subjects who did not hold Roman citizenship and constituted the vast majority of the population in the 1st and 2nd centuries (c. 90% in the early 1st century). In contrast to the legions, which only admitted Roman citizens, members of the Auxilia could be recruited from territories outside of Roman control.
아욱실리아. 조동사 할때 오그질리어리. auxiliary. 보조병. 페레그리니. 라는 로마시민권자들 외의 남자들을 군단의 보조병으로 채용을 해. 이 보조병의 기간을 다 채운 이들에게는 로마시민권을 줘. 저기서 로마를 또한 익혀. 그래서 문명인이 돼.
군인. 이란게 그 나라의 정체성의 핵이야.
nation.
A large body of people united by common descent, history, culture, or language, inhabiting a particular state or territory.
네이션. 이게 인류사에서. 처음엔 민족.이란 말에서. 근대화 되면서 이게 국가. 국민.이 되는거야.
Origin
Middle English: via Old French from Latin natio(n-), from nat- ‘born’, from the verb nasci.
라틴어. 나티오.에서 왔어. 태어난겨. 예전엔 태어난 것의 정체성을 민족에 둬. 이제 태어난 곳. 자기의 뿌리는. 민족이 아니야. 국민이야. 나라야. 국가야.
저 국가.라는 정체성을 확보했던 인간들이 로마인이야.
그리스인간들은. 열린 인간들이라지만. 근본적으로 닫힌들인거야. 시민권.은 부모가 시민인 자에게만 한정된거야. 그리스가 망한 이유야. 로마가 저걸 알았어.
저 국가. 라는 정체성이 로마가 무너지고 나서리 사라진겨. 그리고 민족으로 간겨 다시.
그러다가 근대화 되면서리. 국가. 라는 정체성으로 회귀를 해.
인간들의 정체성은. 민족이 아냐. 민족이 아냐.
조선이 아냐. 삼한의 한민족이 아냐 이 개 조벌레 들아.
국가야 국가.
이땅바닥은. 일본들처럼. 주체적으로 피눈물 흘리면서. 피터지게 내전하면서 일본 니뽄이란 정체성을 모아서 세운게 아니라. 남의 힘으로 해방에 양키에 친일적폐때메 세워진 거야.
저걸 정체성으로 갖기가 싫은 애들이 있는거야.
이게 끔찍한거야. 어찌할 수 없는 건데. 이게 참 깝깝한 거야 이게.
임시정부 대지만. 이것도 논리가 애매해. 임시정부의 정통성에 삼일 운동 갖고 오고 해서리, 삼일운동 선언 해서리 술처먹고 지들은 순순히 잡혀가고 민들은 만명가까이 죽게 납두고 지들만 위인입네 해대니 마니 독립선언문이 유치 찬란하다 그 백오십년 전 미쿡 독립선언문 봐라. 임시정부 헌법이 그게 헌법이냐
라고 비판할 것도 없이 말야.
임시정부가 위대하다고 쳐. 중간에 이승만 박정희 전대갈 . 즉 임시정부 이후에 오십년의 역사.는 지워야 해. 즉 임시정부 다음에. 문민정부 부터 건국. 인거냐?
경부선 다 걷어 치워 그럼
박정희가 세운 카이스트 포스코 다 없애
박정희한테 부역질 한 재벌들 다 없애
정의가 서냐 그러면? 민주냐 그러면?
그리고는 조선이야 조선.
조선민족이냐. 삼한의 한민족이냐. 한민족의 삼한의 한.은 누가 먼저 꺼내줬다고? 일본한테 감사해라 한민족 꺼내줘서 대한의 한.
안 창피하냐?
왜 여전히 민족 해대냐.
우리민족 끼리.
얼마나 개소리 인줄 아냐 저게.
국가야 국가
나라야 나라
국가 국민.
쟤덜이 이 국가. 국민. 이란 말을 싫어하는 이유야.
애국가. 싫어.
인권이 국민이 대상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라고 유엔에서 권고했으니까니 앞으로 국민 지우고 모든 사람. 아 인민이란 말을 쓰고 싶오. ㅋㅋㅋ. 쓰고 싶을꺼야 저 인민이란 말을.
여러분, 모든 사뢈 하지 말고. 인민. 써도 됨니꽈? ㅋㅋㅋ
.
국가야 국가. 국민이고 국민.
이땅바닥의 국가.에 대해. 이 국가.를 지켜준 이들에 대해 고마와 해. 니덜의 인민.은 스탈린 한테나 가서 찾아. 김일성 한테나 가서찾아. 모택동이 한테나 가서 인민인민 대라.
쟤덜의 공통점이 먼지 아냐. 사람이여 인민이여 피플이여 대민서리, 모든 사람들 뒈지고, 지들 몇몇만 배떼기 티어 나온거란다.
양키들이. 여전히 유해 송환을 제일명제로 두는 이유야.
우리네가 북조선한테. 국군 유해 송환하라우. 당당하게 끈질기게 요구 하디? 쟤덜이?
유해 송환법도 없어서리. 몇년 전에 갖고 올라다가 돈이 없어서리 법을 만든다는 둥 어쩌고.
이건 국가가 아냐 이건.
저들은 국군포로 도 없다고 하는 애들이걸랑. 국군포로 가 없는데 죽은 국군포로의 유해가 어딨어.
육이오 참전해서 죽은 용사들.을 추모하는데. 비가 와서 안간대.
저게 리더냐. 저것들이 리더냐.
천안함 연평해전. 뒈지면 머하니 뒈지면.
북조선이 한거 아뉴.
칼기 김현희가 한거 아뉴. 전대갈이 했슈.
.
모든건 다 북조선이 한거 아뉴. 다 공작이유. 저들이 만든 국가유 이 대한민국이란게 말유. 빨갱이 놀이 하면서리 지들 배떼기 채우기 위함시롱 국군들을 쓴규. 이땅바닥 국군은 악마유.
라고 오해할수 있어 니덜이 저리 생각한다고.
.
.
never forget. ever honor.
결코 잊지 않겠소. 언제나 깊이 존경하겠소.
나도 이분들에 관시미가 없었다.
미안합니다.
이땅바닥에 인민놀이 민주놀이 하는 는 편찮은게 예정되어있으셔서리. 아프셔서 당근 추모를 안하신단다.
이 조선민국이란 나라는 말이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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