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ods Osiris, Anubis, and Horus, wallpainting in the tomb of Horemheb (KV57).

 

호렘헵.의 무덤에 그려져 있는 오시리스. 아누비스. 호루스. 

 

 

호렘헵. 은 

 

Horemheb (sometimes spelled Horemhab or Haremhab and meaning Horus is in Jubilation) was the last pharaoh of the 18th Dynasty of Egypt. He ruled for 14 years somewhere between 1319 BC and 1292 BC.[1] He had no relation to the preceding royal family other than by marriage to Mutnedjmet, who is disputed to have been the daughter of his predecessor Ay; he is believed to have been of common birth

 

18왕조의 마지막 파라오. 기원전 1300년 전후. 이사람은 파라오 핏줄이 아냐. 장군에서 쿠데타.로 파라오에 오른 걸로 보는데. 

 

저 고대 이집트. 이야기를 말야.  기원전 3천년전부터 저 왕조들 이야기를 세세히 봐야해. 이게 온전함의 시작이야. 우리네 이땅바닥 인간들이 해야할. 

 

우리나라가 가장 큰 문제가 머냐면 말야. 누차 말하지만. 지식인들이 가장 큰 문제야 이거. 

 

 

이땅바닥엔 지식인 이 없어. 그 이유도 누차 썰했지만. 그럴 수 밖에 없었고. 

 

국뽕에 빠진 들이 이땅바닥을 정신병동으로 만들어. 특히 이 민주니 진보니 하는 애들이 정의 하면서리 이땅바닥을 조선으로 돌려보내는 짓을 하걸랑. 이들 진짜 개미친들인데 이거.

 

인류 문명은. 상인들이 만든거야. 이걸 이해를 못해.

 

이 들은. 돈벌이가 죄악이야. 사마천 띄우지만 평준서니 화식열전이니 몰라. 이들은 글 읽을 능력이 전혀 없어. 아 일단 번역을 못하니 무슨 인식론 이야기를 하겄니. 

 

항공 면허권을 취소를 한댜. ㅋㅋㅋ. 정의실현이지. 조사 받으러 가는 영감을 문전에서 욕질 해대고. 

 

전형적인 인민놀이 하는. 사보나 롤라 시대야. 홍위병 들이 정의에 불끈 해대면서리. 가진 조집시다래. 야 골때린다. 여긴 법이 없는겨. 감정법이 우선해. 법은 만인에 평등한겨. 별건수사 해대고. 야 나라 골때리는데. 

 

면허권 다 취소시켜. ㅋㅋㅋ. 일자리 다 날라가고. 일자리가 뭔 상관이누. 정의가 실현되어야징. ㅋㅋㅋ. 아 한심한데. 

 

 

삼성 없애 빨리. 삼성을 죽여. 정의가 실현되는겨. ㅋㅋㅋㅋ. 

 

삼성만 친일적폐니. 모든 재벌이 다 친일부역자 들이고 박정희 전대갈에 부역한겨 저 재벌 다 조져 없애버려 그럼. 

 

 

 

 

지금은 사족의 나라야. 선비들의 나라. ㅋㅋㅋ. 

 

조선 선비들. 문명을 야만으로 만들어 버리는 들. 저따위 들을 위대하다고 빨아대야 하니. 사족이 징징징징 백여년 징징 해서리 드뎌 권력을 잡은겨. 빨랑 빨랑 재벌들 다 조지고 말야. 니덜만의 정의구현을 하고 딸딸이 치다가 뒈져 얼렁. 

 

 

 

중국이나 일본나 양키들에게 얼렁얼렁 다시 넘겨 이땅바닥.

 

 

 

호렘헵. 이 투탕카멘(투탕카문 투탕카몬) 다음의 파라오야. 이 투탕카멘 전에가 바로 아케나톤. 이란 파라오야. 이전 가볍게 언급했는데. 아 이 고대 이집트 이야기 들어가면 말야. 시리즈물로 해서리 한 천개는 써야해. 짐이 걍 타이핑질만 하면 되는데, 짐이 궁극적으로 정리하고픈건. 칼융이야기야. 이즈비.가 되서리 어여 이땅바닥을 떠야해. 도메인제국으로 날라가이돼. 헌데 저 이야기를 할라고 해서리 어쩔수 없이 이 역사 이야기를 하는건데.

 

 

야코프 할배 말대로. 우리네 모든 이야기의 핵심은 저 고대사고 메소포타미아고 이집트걸랑. 그리고 그를 이은 그리스 로마 에 중세 시절이야.

 

이런 이야기가 없이, 어떤 것도 말할 수가 없어.

 

 

세상의 모든 문학 철학 음악 미술 을 이야기 할 수가 없어 어떤 학문도 이야기 할 수가 없어. 그리고 인간을 이해할 수가 없어. 

 

역사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그 무엇도 할 수가 없어. 

 

 

저런 이해가 없이. 단편적으로 고 시대만 취해서리, 인간들 그림자들 들추고 위로하는 척 하던 들이 마르크스 고 니체걸랑. 그게 곧 나치가 되고 무솔리니 파시즘이 된겨. 스탈린이 되는거고. 저 중국이  사회주의 되는거고. 북조선의 인민 민주 하는거걸랑.

 

 

 

 

해서 가장 큰 문제가. 서점이야. 서점. 

 

 

 

일본네 서점과 유럽애들 서점 대비 이땅바닥 대형서점.의 그 큐레이터 들이 진열하는 책들의 구색. 을 보면 그 땅바닥 수준을 알아.

 

 

 

서점은 말야. 

 

 

저 고대사.로 도배가 되어야 해. 

 

고대 이집트.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수메르 아카드 바빌로니아 앗시리아 페르시아. 의 그 기원전 이야기로 인문분야 전체 사분의 일이 도배가 되어야 해. 

 

 

그리고 신화. 고대 신화들의 이야기로 한 자리를 채워줘야해. 이집트 신화 메소포타미아 신화. 구약의 신화. 그리스 신화 로마 신화. 게르만의 북유럽 신화, 켈트 신화. 로 도배를 해야 해. 

 

 

중국이의 산해경. 그게 신화니. 저 산해경.엔 이야기 줄거리가 없어 저건. 저 신화만 봐도 개무식한걸 알게돼 이 동양빠닥이. 차라리 일본 신화가 그나마 나아. 

 

 

단군 신화 삼국유사 몇줄 개 .

 

 

 

그다음에. 고대 그리스 로 걍 한 벽이 다 채워져야해. 지금 우리네 그리스 번역물이 전체의 저게 백분의 일은 되냐?

 

 

고대 로마의 책들로 또 한 벽이 다 채워져야 해. 지금 우리네 로마 번역물이 대체 전체의 얼마냐. 고대 그리스 고대 로마 당시 사람들이 직접 쓴 이야기들이 그 목록 함 디져봐라. 이전에 언급한 리비우스의 로마사.도 올해 에야 한글 번역해서 나오다. 

 

 

거기에 유럽의 중세 이야기로 걍 두개의 벽면으로 다 채워져야 해. 

 

 

 

 

 

헌데. 이땅바닥엔. 저런 책들이. 

 

 

 

없어. 

 

 

 

니덜 눈엔 있어 보이니. ㅋㅋㅋ. 

 

 

없어 없어. 

 

 

 

 

별 개 책들만 널려 있고. 저 가운데 개 책들이 베스트야. 

 

.

 

어쩌다 볼 만한 번역물은 개번역

.

 

애들이 대갈빡에 배운게 없잖니. 그러니 세상을 그냥. 어디서 주워들은 민주. 정의. 이게 다야. 문혁때 유아 초딩애들 몰고 댕기면서 저따위 아름다운 척 단어로 인간들 선동 하는 것 이상 없어.

 

 

 

 

 

아 불쌍한겨 이나라 민들은. 

 

 

정신병자들이야 다들. 

 

근처에도 가지마. 사는게 재수없어.

 

 

 

헌데 지들은 지들이 이성적이고 진화된 깨어있는 아이들 인줄 알아. ㅋㅋㅋㅋ. 코메디도 이딴 코메디가 없어. 

 

정신병자는 자기가 정신병인걸 알아. 프로작 처먹어 그래서. 

 

바보는 지가 바본줄 알아. 

 

 

헌데 저 부류는. 심각한 정신병인거지. 개 무식한 야만인들이. 자기들이 깨어있는 시민으로 알고 뿌듯해 한다는거. 야 이거 참 골때리는겨 이거.

 

 

 

아 제목. 박아놓고 말이 또 새는데.

 

아 하튼 저런 이집트 이야기는. 니덜이 각각 찾아서 꼭 정리해. 짐이 하긴 구찮아. 짐은 이즈비가 되서리 얼렁 뜰껴. 큰대목만 들춰줄팅께. 

 

 

위키영어에 다 있어. 영어공부해. 철저하게.

 

저 18왕조 다음에 19왕조.가 람세스2세 나오는 왕조야. 

 

저 아케나톤.은 신정일치의 시대에서. 사제들의 힘을 꺾기 위해서 태양신을 갖고 오걸랑. aten. 아텐. 태양원반. 아텐신 태양신. 해서 여기에서 모세의 유일신 이야기가 나왔다고 도 겐또를 치기도 해.

 

반발하는겨 기존 세력이. 사제들이 중심이 되어서리. 정세가 불안한겨. 아케나톤이 죽고나서리 더. 

 

Akhenaten (/ˌækəˈnɑːtən/;[1] also spelled Echnaton,[7] Akhenaton,[8] Ikhnaton,[9] and Khuenaten;[10][11] meaning "Effective for Aten"), known before the fifth year of his reign as Amenhotep IV (sometimes given its Greek form, Amenophis IV, and meaning "AmunIs Satisfied"), was an ancient Egyptian pharaoh of the 18th Dynasty who ruled for 17 years and died perhaps in 1336 BC or 1334 BC. He is noted for abandoning traditional Egyptian polytheism and introducing worship centered on the Aten, which is sometimes described as monolatristichenotheistic, or even quasi-monotheistic. An early inscription likens the Aten to the sun as compared to stars, and later official language avoids calling the Aten a god, giving the solar deity a status above mere gods.

 

아케나톤. 기원전 1334년 전후에 죽은걸로 봐.

 

이 사람 부인이. 네페르티티.야

 

Neferneferuaten Nefertiti (/ˌnɛfərˈtti/[3]) (c. 1370 – c. 1330 BC) was an Egyptian queen and the Great Royal Wife (chief consort) of Akhenaten, an Egyptian Pharaoh. Nefertiti and her husband were known for a religious revolution, in which they worshiped one god only, Aten, or the sun disc. With her husband, she reigned at what was arguably the wealthiest period of Ancient Egyptian history.[4]

 

이집트 이야기.를 보다보면. 여자 이름에 저 네페르. 란 말이 자주 나와. 이전에 썰했던 거 영 제로. 와 이데아 에서 언급된 nfr. 이란 이집트의 자리채우기 용도인 영. 제로. 야 저 네페르. nfr.이. 제일 평평한 바닥이야. 해서 저게 의미가 제로. 영. 외에 더 나아가서. good. 좋아야 해. 평평한 시작이 아름다운거야. beautiful. 해서 여자에 적용을 하면. 아름다운 여자. 가 네페르.야

 

 

아케나톤.의 부인 네페르티티.가 역시 아름다우면서리. 파라오와 같이 세가 강해. 저때 이집트가 부유했어. 

 

아케나톤이 죽고. 이때부터 애매해. 이미 쿠데타 분위기걸랑. 사제들이 배후에서 움직여. 자기들 아몬신을 찾아올라고. 해서리 소설을 쓰는거지. 막막 난동 일으키고 시장 물건들 들어오는거 막고. 민들 민란 분위기 조성하고. 

 

 

이때 재위에 있던 인간이 투탕카멘이야. 겐또 치건데. 아케나톤 죽고 저 부인인 네페르티티.가 파라오에 있었다고 추정을 해. 이 투탕카멘.이 아케나톤의 친자식이 아니라 양아들로 봐. 조카를 입양한걸로. 

 

이 투탕카멘의 부인이 

Ankhesenamun (ˁnḫ-s-n-imn, "Her Life Is of Amun"; c. 1348 – after 1322 BC) was a queen of the Eighteenth Dynasty of Egypt. Born as Ankhesenpaaten, she was the third of six known daughters of the Egyptian Pharaoh Akhenaten and his Great Royal Wife Nefertiti, and became the Great Royal Wife of her half-brother Tutankhamun.[1]

 

안케세나멘.(안케세나문). 아케나톤과 네페르티티의 셋째딸.이야. 이뻐. 이 여자가 남편인 투탕카멘이 죽고. 기존 사제 세력이랑 싸우는겨. 그 기존 사제세력에 저 호렘헵.이 대빵이고. 안케세나멘.은 아버지 아케나톤의 태양신 아텐.을 지키려 하는거고. 

 

호렘헵 이랑 결혼해서리 파라오로 앉히란거지. 사제들이. 그걸 거부해. 그리고 늙은 관료를 앉히는겨.

 

Ay was the penultimate Pharaoh of Ancient Egypt's 18th dynasty. He held the throne of Egypt for a brief four-year period (probably 1323–1319 BC[1] or 1327–1323 BC, depending on which chronology is followed), 

 

아이. 사년 있었다가. 죽어 늙어서.

 

 

그리고서리 결국 자리를 저 호렘헵.에게 내주게 돼

 

 

저 무덤의 호렘헵.이 이 호렘헵인데.

 

 

 

이말할라는게 아니라. 

 

쉼.

 

The gods Osiris, Anubis, and Horus, wallpainting in the tomb of Horemheb (KV57).

 
 
저 신들이 오시리스. 아누비스. 호루스. 걸랑. 
 
아누비스.는 무덤을 지키는 개머리 신이야. 영혼을 이승으로 인도를 해. 그리스의 헤르메스. 로마의 메르쿠리우스 신이야. 전령이야. 수성.의 머큐리야. 짝아. 전령이니까.
 
이집트의 수많은 신들중에. 중요한 신이 저 호루스.야. 그리고 오시리스. 세트.
 
Horus is one of the most significant ancient Egyptian deities. He was worshipped from at least the late prehistoric Egypt until the Ptolemaic Kingdom and Roman Egypt.
 
알렉산드로스.가 이집트 먹기전에 이집트에서 가장 숭배하던 신.이 호루스.야 하늘의 신이야. 최고야. 
 
저 호루스.신을 낳은 여신은 이시스. 
 
Isis was a major goddess in ancient Egyptian religion whose worship spread throughout the Greco-Roman world. Isis was first mentioned in the Old Kingdom (c. 2686–2181 BCE) as one of the main characters of the Osiris myth, in which she resurrects her slain husband, the divine king Osiris, and produces and protects his heir, Horus. She was believed to help the dead enter the afterlife as she had helped Osiris, and she was considered the divine mother of the pharaoh, who was likened to Horus. 
 
이시스.는 남편이 오시리스.였어. 이 오시리스.를 같은 형제.인 세트.가 죽여. 다들 형제자매야.
 
Set /sɛt/ or Seth /sɛθ/ (Egyptian: stẖ; also transliterated SeteshSutekh,[1] Setekh, or Suty) is a god of the desertstorms, disorder, violence, and foreigners in ancient Egyptian religion.[2]
 
 
이시스. 여신이 죽은 남편 오시리스.의 몸을. 수습해서 나일강에 던져. 이걸 catfish 메기가 먹어. 그리고 나온 신.이 호루스.야. 
 
저 호루스.나 세트.나 다들 현현해서 파라오.가 된겨. 파라오.는 인간이자 신이야 이집트인들에겐.
 
호루스.는 즉 아빠가 오시리스.고 엄마가 이시스.고 삼촌인 세트.가 아빠 죽인거고 서로들 형제자매인건데. 
 
호루스의 눈. 
 
The Eye of Horus is an ancient Egyptian symbol of protection, royal power, and good health. The eye is personified in the goddess Wadjet (also written as Wedjat,[1][2][3] or Udjat",[4] UadjetWedjoyetEdjoor Uto[5]). The Eye of Horus is similar to the Eye of Ra, which belongs to a different god, Ra, but represents many of the same concepts.
 

 

The Wedjat, later called The Eye of Horus
 
 

이집트 신성문자.에 보여. 보호. 파라오의 힘. 건강.의 상징. 와드젯. 웨드젯. 여신. 파라오의 사후.를 지키다 의 의도로 만들었다고도 해. 저게 나중 호루스의 눈. 이라 하는건데.

 

 

이걸 모티브로 해서리. 나온게 말야. 미국애들 문장이야. 1달러. 그림이고

 

 

뒷면. Reverse of the Great Seal

 

The Great Seal of the United States is used to authenticate certain documents issued by the U.S. federal government. The phrase is used both for the physical seal itself (which is kept by the U.S. Secretary of State), and more generally for the design impressed upon it. The Great Seal was first used publicly in 1782.

저게 미국애들 그레이트 씰. 도장이야. 연방에서 공식 문서 나갈때 앞뒤로 찍는겨. 1782년에 처음 공식사용했다

 

The obverse of the Great Seal is used as the national coat of arms of the United States.[1] It is officially used on documents such as United States passports, military insignia, embassyplacards, and various flags. As a coat of arms, the design has official colors; the physical Great Seal itself, as affixed to paper, is monochrome.

저 앞면은 미국의 국가문장.으로 사용된다. 문장.紋章. coat of arms. 이전에 썰한 헤럴드리. heraldry. 미국 여권.  군데휘장 등. 

 

올리브가지에 13개 화살. 미국이 처음 독립선언한 1776년도에 13개주로 출발을 해

 

독수리가.  E pluribus unum ("Out of Many, One"). 저걸 들면서리. 아웃오브 매니. 원. 많은 것에서 하나. 라는건 13개 주를 통해서 하나.가 되었다는 거고 처음엔. 하나로 가겠다는겨 그 이상의 주들이 many 가 되어도. 

 

저 독수리. 는 저게 로마야.

 

An aquila, or eagle, was a prominent symbol used in ancient Rome, especially as the standardof a Roman legion. A legionary known as an aquilifer, or eagle-bearer, carried this standard. Each legion carried one eagle.

 

아퀼라. 이글. 고대 로마의 군단기 상징이야. 얘들은 이 군단기. 이 문장. 이 코트 오브 암즈.가 명예 그 자체야. 나중 페르시아랑 협상을 할때도 땅줄테니 우리 아퀼라 뺏아간것 달라. 그만큼 중요해. 저 문장이 곧 그 나라야.

 

로마 당시. 저 아퀼라. 를 걍 깃발에 펄럭 하미 거기에 그린게 아냐. 은이나 청동 등으로 주조를 해서리 봉에 꽂아서리 갖고 다닌겨 저걸. 

 

미국은 철저하게 로마의 변주 일 뿐이야.

 

카이사르.가 말야. 이 위대한 카이사르.가 말야. 4백여년 전에 세웠던 로마 세루비우스 성벽을 다 걷어내걸랑. 나중 카이사르가 죽고 위기의 삼세기 삼백년 후에 다시 아우렐리아누스 성벽을 세웠지만

 

The Aurelian Walls (ItalianMura aureliane) are a line of city walls built between 271 AD and 275 AD in RomeItaly, during the reign of the Roman Emperors Aurelian and Probus. They superseded the earlier Servian Wall built during the 4th century BC.

 

저때 카이사르.가 라인강변과 다뉴브강변을 국경선으로 정하고 군단기지들을 세우걸랑. 즉 저 강변들이 성벽인겨 로마의. 저게 로마의 국경 방어선이야.

 

 

저걸 고대로 따라하는게. 미국이야 지금의. 그 미쿡애들의 로마 놀이하는 것에 이 동북아 군단기지를 여 조선바닥에 세운기고 ㅋㅋㅋ. 오키나와에도 세운기고. 

 

즉 카이사르의 라인강 다뉴브강이 미국에 와서는 전 세계.가 된겨. 

 

목적은? 자기들 미국. 보호 할라고. 

 

미국.을 보호하기 위해서. 미국 해변을 지키는게 아니라. 자기들 밖의 라인강 다뉴브강으로 나간겨. 

 

 

저게 돈이 어마무시한겨. 해서 트럼프가. 더이상 저 말자. 저게 지금 미국애들의 골치아픈 지점이걸랑.

 

미국은 군수의 나라 라지만 말야. 어차피 저 군수산업 예산 쓰는건 수출어쩌고 하지만 다 국내예산이야 쟤덜입장에선. 저 돈이 어마무시한겨. 맨날 재정적자 대고. 

 

달러.가 힘이 없으면 쟤덜은 끝나는데. 어드레 딸러패권을 계속 유지하느냐 그럴려면 군사력 유지해야되는거 아니냐 계속. 이게 아주 악순환이 된건데. 얘들도 지금 이게 골치아플텐데.

 

 

이걸 우리네는. 양키들이 지들의 이익을 위해서 있는거지. 라며 앞선척 평을 하지만. 

 

미국애들이 말야. 니덜 나라 니덜 스스로 지켜라. 라고 믿을 만 하면. 얘덜이 여기 있겠니 없겠니. 

 

이 남한 조선 바닥을 얘덜은 못믿는겨. 이 군사 자주력을. 

 

여기가 뚫리면. 일본이 뚫리고. 그러면 지들 본토가 뚫린다.는 생각이걸랑 이게.  다른 곳곳도 마찬가지고. 

 

이놈의 라인강 다뉴브강 을 막는게 쟤덜은 병쩍 수준인거야 이 집착이. 

 

 

군수산업권력이 뒤에 있다 해서리. 잭 바우어가 24로 지들끼리 또 미 군수세력 개개끼. 하지만 말야. 야 쟤덜은 그래도 저런거 막막 만들어도 간섭안하는게 싕기한데. 저 잭바우어.의 24 시리즈는 미국 애들 욕질하는겨. 저 시리즈 재밌게 봤는데. 주요 시리즈의 배후 악마는 미 군수업체걸랑 저기가. 

 

그렇게 해석하던 말던. 트럼프는. 아 니덜 땅 니덜이 지켜라 돈 더 안낼라믄. 하고 튕기는게 말야. 그냥 해보는 수준의 말이 아냐 저게.

 

저 역사와 판세를 전혀 모르는 민족 해대는 들이 양키고홈 짝짝짝 해대고. 

 

골때리는건데 저게. 

 

 

육이오. 한국전쟁. 

 

북한애들이 쳐들어 온겨. 먼 남한에 내전 발발 어쩌고 저쩌고 국제적 이유 대던 말던. 북한애들이 짱께이랑 러시아랑 얘기 다 끝나고 쳐들어온겨.

 

 

죽었어 이땅바닥에서. 수십만명이. 간접피해 수백만명이.

 

 

 

육이오 죽은 이들 추모 하는데.

 

 

 

권력자 가. 안가. 비가 온다고. 벼락 맞을까봐.

 

 

연평해전. 안가. 

 

 

평화가 최고의 보훈입니다. 트윗질이 다야.

 

 

쟤는. 탄핵해야해. 임페라토르.라는 권력자의 제일의 의무는 국가 수호야. 

 

 

저건. 대통령이 아냐 저건. 

 

일본가 한 짓은 과거를 반성하라우 개 연일대면서리. 

 

북조선이란 조선이 인민들이 민주인 북조선이 우리네 한테 그런것에 대해선. 침묵하세요. 과거 왜 들추세요. 평화 유 평화 유. 양 대갈이 만나서리 평화 했어유. 절대루 믿으세유. 우리네 조선 우리네 인민.이 민주인 나라 북조선에서 평화.를 약속을 했어유. 

 

 

그런일 절대루다가 없어유 이제. 배떼기가 평화 했어유. 

 

짱께이 러시아. 걱쩡마세유. 절대루다가 이땅 안 처먹어유.

 

일본 나뻐유.

 

 

추모식. 안가유. 비와유

 

 

저런 사진들이 허다하다 허다해 세계 각국 지도자 애들은. 

 

가장 우선시 해야할 분야는. 국방이고 국군들이다.

 

이땅바닥에. 우리네 국군들 처럼. 정치가  권력자 들 에게 개무시 당하는 나라가 지금 문명에 더하여 인류 문명사 육천년 팔천년에 있었을까?

 

 

저게 대통령이니 저게

 

우리 대통령께서 내일 모레까지 아프실겁니다 쉬셔야 합니다. 괄호 (연평해전 잊어유. 과거 묻지 마세유. 과거는 일본 친일적폐에게만 해당되유 과거 되새김질은유)

 

오일팔. 육십 민주화 는 꼭 가고 장문의 글을 써야해. 비가 오던 눈이 오던. 

 

아 며칠 전 보니. 오백십팔미터 기념 탑을 세운대. 전국 곳곳에 오백십팔미터 탑을 오백십팔개를 세워 아예. 

 

죽음의 도시. 죽음의 땅.을 못만들어서 안달이다.

.

국가를 위해서 죽지 마라 이땅바닥에서. 

 

“일제 징용자 유해 송환, 북한과 함께 추진”ㆍ김홍걸 민화협 대표 곧 방북…북측도 ‘공동위’ 설치에 동의그제 기사. 유해 송환 북한이랑 같이 합세다. 야. 한국전쟁때 북한에 묻힌 우리네 국군들 유해.는 송환해 달라는 말. 도 안하냐? 
왜? 북조선은 잘못 없다는거냐? 아 북조선에서 죽은 우리네 국군들은 없는거냐? 아 물으면 안되냐? 아 근데 일본한테는 꼭 따집시다래 해야 하는거냐?
왜 국군을 니덜은 그리 홀대하냐. 홀대하는거 아니냐?
.왜냐믄 얘들에겐. 국군은 빨치산 죽인 애들이고. 좌익 죽인 애들 일 뿐이걸랑. 
국군은. 친일 적폐 걸랑. ㅋㅋㅋ. 그 근본이. 
공군 장교가 죽어도. 사고로. 안가걸랑. 
군대 기간 줄여야 하걸랑. 병역거부 대체복무 하면 되걸랑. 

평화.가 오걸랑. ㅋㅋㅋ.

 

.근본적으로 이땅바닥 애들은. 국민. 이란 말을 싫어해. 이 나라 국. 이걸 제국 의 국 으로 보걸랑. 마치 국. 나라. 하면 전체주의 같다 이거지. 모든 민들이 주인인 나라 어쩌고 댈 줄만 아는거지. 
나라. 야 나라. 정체성.을 확고히 갖춘 나라. 
저게 로마 였어. 로마가 로마 라는 자부심을 잃고 로마라는 정체성이 흐릿해질때 망하기 시작해. 그게 카리칼라.가 모든 이들에게 시민권 줄때 부터야. 
이땅바닥은. 대한민국 대지만. 그 뿌리는 조선이야 조선. 야만의 조선.
쟤덜의 국군에 대한 경외감은 역시 로마에서 오는겨.
그 추도사의 절정이. 그리스 페리클레스.의 추도문이고. 그걸 이었을 뿐이야 로마는.
저 페리클레스.의 추도문을 링컨이 고대로 써먹었을 뿐이고.
.

저건 대통령 만의 문제가 아니라. 이땅바닥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야. 조선시대 이후로 반성없는 조선왕조에 더하여 서리 삼일운동 위대해 임시정부 위대해 조선독립운동 위대해 북조선 남조선 합해서리 우리민족 위대해. 일본 개개끼. 

 

 

야만 도 이따위 야만이 없어 지금.

 

아이들은 말야. 정치에 시사에 관심을 끊어. 정신병 걸려. 이땅 어른들 좌던 우던 배우지 마. 다 개 들이니까. 영어 공부 일어 공부해. 다른 세상 이야기 듣보고. 

 

The French Imperial Eagle (Aigle de drapeau, lit. "flag eagle") refers to the figure of an eagle on a staff carried into battle as a standard by the Grande Armée of Napoléon I during the Napoleonic Wars.

Although they were presented with regimental colours, the regiments of Napoléon I tended to carry at their head the Imperial Eagle.

 

나폴레옹.이 역시. 프랑스 제국을 만들고 근대 시민법을 제국에 뿌리면서리 인간들 수준 끌어올린 건. 역시 로마.야. 나폴레옹은 저 문장.을 역시 독수리. 로 갖고 와.

 

On 5 December 1804, three days after his Coronation, Napoléon I distributed aigles based on the Roman aquila of the legions of Rome. The standards represented the regiments raised by the various departments of France, and were intended to institute feelings of pride and loyalty among the troops who would be the backbone of Napoléon's new regime. Napoléon gave an emotional speech in which he insisted that troops should defend the standards with their lives. This event was depicted in The Distribution of the Eagle Standards, a painting by Jacques-Louis David.[1]

 

황제관 쓰고 바로 아퀼라.를 뿌리는겨.

 

 

이 세상은 로마를 어드래 제대로 구현하느냐. 그 이상 없어. 

 

헌데 미국 애들은 이걸 이해 해석할때. 역시.

 

 

Since 1935, both sides of the Great Seal have appeared on the reverse of the one-dollar bill. The Seal of the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is directly based on the Great Seal, and its elements are used in numerous government agency and state seals.

 

저 일달러에 있는 호루스의 눈. 을 카피한 전시안.이 프리메이슨 하지만 말야.

 

It was first suggested as an element of the Great Seal by the first of three design committees in 1776 and is thought to be the suggestion of the artistic consultant, Pierre Eugene du Simitiere.[5]

 

저건 미국 독립선언서 해에 나온겨. 

 

Today, as in the past, the Eye of Providence is often associated with Freemasonry. The Eye first appeared as part of the standard iconography of the Freemasons in 1797, with the publication of Thomas Smith Webb's Freemasons Monitor.[7] 

 

프리메이슨이 처음 사용한건 20년 지나서고.

 

Popular among conspiracy theorists is the claim that the Eye of Providence shown atop an unfinished pyramid on the Great Seal of the United States indicates the influence of Freemasonry in the founding of the United States. However, common Masonic use of the Eye dates to 14 years after the creation of the Great Seal. Furthermore, among the members of the various design committees for the Great Seal, only Benjamin Franklin was a Mason (and his ideas for the seal were not adopted).[citation needed] Indeed, many Masonic organizations have explicitly denied any connection to the creation of the Seal.[8][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