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땅바닥엔. 역사가. 사가 가 없걸랑.
이땅바닥 조선바닥엔. 사유. 생각이 없걸랑. 그러니. 해석을 못하걸랑. 해석은 일본껄 몰래 훔쳐서리 빼껴 쓴거걸랑.
일본들은 피눈물 흘리면서리 해석질 하고 번역질 할때
이 조선 바닥은. 여전한 자폐을 했걸랑.
이땅바닥 모~든 언어가. 일본 언어걸랑. ㅋㅋㅋ. 헌데 친일적폐가 망친댜.
언어를 다 지워 그럼. 입 쳐닫아 살고.
걔글 다시 한번 보까
헤로도토스에게 역사 서술은 돈이 되는 사업이었고, 사마천에게는 실존적 인간의 존재 증명이었으며, 할둔에게는 학문 연구였다. 마르크스에게는 혁명의 무기를 제작하는 활동이었고, 박은식과 신채호에게는 민족의 광복을 위한 투쟁이었다. 사피엔스의 뇌는 생물학적 진화의 산물이지만 뇌에 자리 잡는 철학적 자아는 사회적 환경을 반영한다. 그들은 각자 다른 시대에 살면서 다른 경험을 하고 다른 이야기를 남겼다. 그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즐거움과 깨달음을 얻게 되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들의 철학적 자아와 공명하기 때문이다. 민족주의자든 아나키스트든 마르크스주의자든, 식민지 시대 지식인들이 쓴 역사를 읽으면 가슴이 아리다. 그들이 살았던 사회적 환경과 오늘 내가 살아가는 세상은 같지 않은 데도 이러는 이유가 무엇일까?
신채호.의 그 자뻑질 역사. 아 음청나지 저거. 이전 글 설명 넘어가고.
이땅바닥은. 이성이 없어. 감정에 의한 망상으로 현실을 보는 애들이 넘쳐나는데. 조선왕조 오백년의 이 무의식은 엄청난겨.
마르크스. 민족주의. 아나키스트. 막 살떨리고 가슴이 아리나 보지.
한심한거지.
136.: Socialism? Communism?↩(I) In those days people wanted to be neither communists nor socialists, but new owners of stolen goods.(II) Of course, people were as far away from communism as could be, if only because the peasants wanted above all to preserve their new “property.” Nothing but individual property is involved, but there is a total change in the distribution of it.
(III) In any case, it is not a question of communism and socialism, but only of new individual property which has been won by depredation or is to be created, regardless of whether Robespierre and Company realized this.
-Jacob Burckhardt
사회주의? 공산주의?1. 요즘 돌아가는 꼬라지들을 봐라. 사회주의 공산주의 소리 하는데. 사람들은 공산주의자도 사회주의자도 관시미가 없단다. 단지 훔친 물건의 새주인 이길 바랄 뿐.
2. 분명히 말하건데, 민들 이란 인간들은 공산주의와는 상종을 안했다, 농민들이 자기들이 더 불어난 새로운 재산을 얻길 바라기 때문이라면. 개인적인 재산 외에는 아무런 관시미가 없었다, 헌데 이 재산을 나누던 확보하던 하는 재산들 나눠갖기에 전과는 전혀 달랐다
3. 어떤 경우던간에, 공산주의니 사회주의 따위의 문제는 전혀 아니다. 머가 문제였냐면, 프랑스 혁명 딱지 붙은 개의 시기에, 귀족들이 도망가며 싼값에 팔거나 아예 버리고 간 재산들을 어드레 나눠주느냐 의 문제였지. 그따위는 로베스피에르와 그 무리들이 깨달았던 말던간에.
저 이념에 환장한 들.은 말야. 정말 사유없는 들의 나라들 에서나 저따위 초딩 수준의 글읽기나 자기만의 폭 얄팍한 사유의 벽에서의 빨대구멍 세상보기.에서 저따위 이념에 살떨리는 척. 저건 척이야 척. 저러면서 지들은 돈벌이 하걸랑. 결국 개무식한 민들이 놀아나는거걸랑.
저게 고대 로마 기원전도 똑같은 일이고, 중세 코무네. 도 똑같은 일이었고. 역사 개 얇았던 러시아도 똑같이 해대고, 역사 허섭한 중남미 들이 지금도 대고, 저 동양바닥 미개인들 땅 중국이들이 대고, 더 깝깝한 북조선에서 저 이념 대민서리
지배계급 들만 인디비절 프라퍼티.
individual property. 지들 재산만 불리는거지.
사회주의? 공산주의? . 결국 돈이고 재산이였다 모든 문제는.
더하여 인간의 문제는 어드래 상공업 일으켜서리 보다 잘 처먹고 잘 사는게 문제 였던거고 . 국가란 것은 외부의 적에게 침입 안 당하도록 국방력 강화하는 것이 제일의 의무고, 거기 안에서 모랄 이란 윤리 도덕은 저 속에서 티나오는 사유들 속에서 자리잡는 것일 뿐이란다.
이념따위 개 해대면서. 그따위 핑게로 민들을 쳐죽이면서리 선동질한 들만 배부른 역사였느니라 그게 인간사란다. 하는거걸랑.
Carl Jacob Christoph Burckhardt (May 25, 1818 – August 8, 1897) was a Swiss historian of art and culture and an influential figure in the historiography of both fields. He is known as one of the major progenitors of cultural history.[1] Sigfried Giedion described Burckhardt's achievement in the following terms: "The great discoverer of the age of the Renaissance, he first showed how a period should be treated in its entirety, with regard not only for its painting, sculpture and architecture, but for the social institutions of its daily life as well."[2] Burckhardt's best known work is The Civilization of the Renaissance in Italy (1860)
카를 야코프 크리스토프 부르크하르트. 줄여서 야코프 부르크하르트.
스위스 바젤 인간.
Christian Matthias Theodor Mommsen (30 November 1817 – 1 November 1903) was a German classical scholar, historian, jurist, journalist, politician and archaeologist.[1] He was one of the greatest classicists of the 19th century.
몸젠.보다 한살어려. 위대한 역사가들 두명.이야.
프로텐스탄트.인 에드워드 기번은.
Edward Gibbon FRS (/ˈɡɪbən/; 8 May 1737[1] – 16 January 1794)[2] was an English historian, writer and Member of Parliament.
저 둘보다 백년 전 사람들이고. 에드워드 기번은 로마제국 쇠망사. 란 책을 쓴게 1776 and 1788. 지금 대부분 인간들은 이따위 책들을 보고 로마 개개끼 하는거고. 헌데 정작 저걸 읽은 조선들은 단 하나 도 없단다. ㅋㅋㅋ. 이 조선바닥 들은. 일단 말야. 글을 읽을 줄 몰라. 그리고 해석할 줄을 몰라. 얘들의 해석력은. 이건 인간의 이성이 아냐 이건.
저 책인 기번의 로마 쇠망사도 십년전에야 겨우 번역이 되었어. 오 위대한 저작을 번역하시다니. 이전에 일본가 육십여년 전에 번역한걸 지들 번역 한듯이 일본 글 번역한걸 보고 개 하는거란다.
로마사. 를 모르면 말야. 정치를 시사를 논하면 안돼. 미디어 에서.
로마사. 를 모르면 말야. 정치를 하면 안돼. 정치판 에서.
저 몸젠.이. 저 기번 책 보고서리. 머 저따위 이야기라니. 하면서 낸게. 로마사.야.
The History of Rome (German: Römische Geschichte) is a multi-volume history of ancient Rome written by Theodor Mommsen(1817–1903). Originally published by Reimer & Hirsel, Leipzig, as three volumes during 1854–1856
기번의 쇠망사. 나오고 70년 지나서리 나온겨. 걍 로마사.지 먼 로마 쇠망사. 라니 하민서리.
저 몸젠과 같은 나이의 인간이 저 야코프 부르크하르트.
Burckhardt on the eighth series of the Swiss banknotes.
스위스 지폐 8시리즈.의 부르크하르트. 작년에 9시리즈.로 새지폐가 나왔걸랑.
이 지폐. 저 조선왕조 와 유교.를 저 개 들을 종이지폐로 여전히 모시는 들의 나라. 들은 쟤들의 저 지폐도안.을 이해를 할 수가 없지.
이사람의 최고의 작품으로. 저 이탈리아 르네상스 문명. 이걸랑.
지금 세상은 로마.야. 고대 로마. 그리고 그걸 이은 중세 이탈리아 르네상스. 그게 다야.
저 고대 로마사.와 중세 이탈리아 르네상스.를 모르면. 마이크를 잡으면 안돼.
헌데 이땅바닥 들은. 로마사.를 몰라. 르네상스 몰라. 이탈리아 역사가 핵심이걸랑. 몰라.
걍 짜집기로 주워 들어서리 아는척 하는거지
저걸 모르니. 이념놀이 대면서리 잣대놀이 하면서리. 적폐놀이 하는거걸랑.
쟤덜은 노무현의 실패를 노무현이 남대문시장가서 오뎅 안 먹어서리 저리 된건 줄 알아.
노무현은 개인적으로도 완전히 실패한 인생이야
노무현은 역사적으로도. 완전히 실패한 인생이야.
노무현은 평가할게 없어. 노무현은 대통령이 되어서야. 시장이란게 먼가 를 그제서야 알았어. 그래도 이게 어디냐. 헌데 저 주위의 아이들은 이것도 몰라.
노무현에게 배운것은. 아 시장가서 오뎅먹어야 겠다. 사진 연출해서리.
이게 다야.
지금 지지율의 이유고.
저짓 할거다. 지자체 애들. ㅋㅋㅋ
.
이 땅사람들은 참 불쌍한겨.
"Judgments on History and Historians" is based on Burckhardt's lectures on history at the University of Basel between 1865 and 1885. It provides his insights and interpretation of the events of the entire sweep of Western Civilization from Antiquity to the Age of Revolution, including the Middle Ages, History from 1450 to 1598, the History of the Seventeenth and the Eighteenth Centuries.[6]
저 맨위 인용구는 . 저 역사와 역사가들에 대한 판단에 대하여. 란 강의록에서 나온건데. 이걸 바젤대학에서 부르크하르트.가 강의한겨 1865-1885.
저 바젤대학하면 니체.가 교수하던곳이고. 칼융이 배우던 곳이야. 니체가 야코프.보다 어리고.
저게 영역으로 번역이
http://oll.libertyfund.org/titles/burckhardt-judgments-on-history-and-historians
아 저거 다 번역해주고 픈데. 모든 말들이 조옥 같어. 그야말로 최곤데.
There are more of them than one would think. The continuum is magnificent. The peoples around the Mediterranean and over to the Gulf of Persia are really one animate being, active humanity par excellence. [2] In the Roman Empire, this being does attain a kind of unity. Here alone the postulates of the intellect are realized; here alone there prevails development with no absolute decline, but only a transition.
역사란건. 연속의 과정이야. 우리네는 문제가. 현재만 딱 똑 떼놓고 본다는거지. 봐도 지들 편한한 시선만 취하는거지. 그따위가 아니라는겨. 그 연속성은 오랜 집단 무의식의 이음이야. 엄청난겨.
지중해와 페르시아만에 걸친 이 고대 지중해와 근동사의 사람들은 그야말로 한 생명체였다. 경험을 같이 공유하며 활발한 적극적인 인간덩어리였다. 로마제국이란 존재는 어떤 시안한 하나의 뭉쳐진 단위에 도달한다. 지중해와 근동을 이은 로마제국에서 독자적으로 지성의 공준. 근본.이 로마제국의 땅에 실현이 된다. 오직 여기 로마제국에서만이 어떤 발전과 진전이 퍼진다 로마제국과 그 바깥의 땅들에, 완벽한 몰락따윈 없다. 오직 변환. 지중해 근동 그리고 로마. 라는 이름 바뀜. 일 뿐이다.
After renewed intermingling with the Germanic peoples, after another fifteen hundred or two thousand years, this active humanity strikes out anew, assimilates America for itself and is now about to open Asia thoroughly. How long will it be before all passive existences are subjected and penetrated by it? The non-Caucasian races offer resistance, give way, and die out. Egyptians, Babylonians, and Phoenicians have by now laid the foundations for this world-conquering power. Through slow development as well as by leaps and the arousing of opposition we are intellectually connected with them. It is a great good fortune to be part of this active humanity.
로마가 망하고 게르만들이 유럽을 점령한다. 게르만들은 자기들의 야만습성을 버렸다. 갈리아가 체득한 로마의 문명을 그대로 따르며 이전 자기들것과 새로이 섞었다. 그렇게 천오백년 혹은 이천년이 흘렀다. 이러한 활발하고 적극적인 인간의 본성이란 인간성은 보다 새로운 것을 낳다. 아메리카라는 북미 신대륙을 이런 판박이로 만드는 중이다. 그리고 남미 나중에 아시아에도 퍼진다(이 사람은 말야 백년전에 죽었어)
번역 넘어가고. 나가야 하니까니.
헌데. 착각한거지. 자폐 들은 자기들이 대단한줄 알걸랑. ㅋㅋㅋ
게르만이 대단한게. 자기들이 야만족이란걸. 로마 의 유럽을 점령하고 나서리 그제야 인정을 해.
카이사르가 라인강 넘을때도 인정을 안했어. 헌데 사백년이 지나서리 인정을 한겨. 아 이제 이따위 야만 습성 버리자. 갈리아들아 로마 배운거 그거 그대로 쓴다. 우리도 갈켜달라우. 라틴어 알려달라우.
헌데 말야. 이 조선바닥은. 저따위께 없어
이 국뽕 들. 이게 특히나 소위 진보야 이게.
야 이거 골때리는겨.
반일 반미.
일본 개개끼.
일본 싸무라이. 양키 고홈. 이딴거 밖에 없어. 자기들의 조선왕조가 지들 민들한테 얼마나 개 짓을 하면서리 그야말로 야만으로 복귀한 것에 대해서는
침묵을 해.
모든 것은 일본 양키 탓.
참 시안한 들이야
저게 애국이야. 옘병을 하는거지.
.
아는게 없어 아는게.
개 무식한 들이 미디어를 점령하고 감성팔이 하는들이 권력이니.
왜냐면 저따위 사가. 역사가들이 없걸랑.
이땅바닥은 개무식한 들이 조선 건국 이래 육백년 지나 칠백년 접어들면서리 권력질이었걸랑.
정신차려 정신
저 야코프 부르크하르트.의 글이나 번역하면서 뼛속깊이 읽어.
저게 한글로 번역이 된게 있는데. 관시미가 없어 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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