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의 결과와 과정이야.

 

이땅바닥이 개무식한 이유는. 사유의 역사. 생각의 역사가 없는겨. 아 허섭한건데 이 조선바닥. 이 동양바닥. 일본 빼고.

 

 

이데아.가 대체 어떤걸까.를 관념으로 사유하고 경험으로 찾는거야. 이게 저짝 서양문명애들의 교과서적인 역사야. 

 

 

인간의 근본 바닥은 무얼까. 우주의 근본 바닥은 무얼까.

 

해서 고대에 사유를 하고, 나름 찾아다닌거야. 그 촉매제는 그리스도였고. 그리스도.는 단지 촉매제 일뿐이야. 

 

이 철학사.를 정리를 해야하는데. 이땅바닥은 특히나 이 철학자가 없걸랑. 

 

.

 

가운데 건너띄고. 일단.

 

 

우주를 구성하는 건 무얼까. 그 근본 설계도를. 플라톤은 이데아. 한거걸랑. 이데아. 포름. idea. form. 

 

저게 새겨진게 지금 눈에 띄는 세상. 우주.야 이걸 그리스어로 휠레. 라틴어로 마데리아. 해서리. hyle. matter. 휠레(하일리). 매터. 

 

이데아. 는 그리스어. 폼. 은 라틴어.

 

휠레.는 그리스어. 매터.는 라틴어. 에서 온거고.

 

플라톤 아리스토 형 시대는 그리스어를 쓴거고. 저걸 로마에서 라틴어로 저리 번역해서 쓴거고. 

 

이데아.는 idein. 이데인. to see. 보는겨. see 는 follow 여. 배후를 좇아가는겨. 그 배후엔 신의 자리가 있는겨. see. 가 seat 자리여. holy see 교황를 홀리씨.하는 성하. 하는건 저게 성스러운 아랫자리 라는겨. 

 

 

 

저게 사유의 폭과 깊이가 확장이 돼. 교부철학에 스콜라철학에. 이게 깊어 이 이야기들이. 스콜라 일때 르네상스의 고대 그리스 로마 사유가 복구되서 덧대지는겨.

 

 

여기서 티나오는게 소위 관념론이야. 그리고 이걸 증명해. 본격적으로다가. 

 

신이 대체 머냐. 하면서. 신이란건 저기 이데아. 포름(폼)의 다른 말일 뿐이야.

 

 

철학자 애들이 결국 과학자야. 철학과 과학은 별개가 아냐. 

 

신학자 애들이 결국 철학자야. 신학과 과학은 별개가 아냐.

 

 

 

 

조선은 저따위 신에 대한 탐구가 없었어. 해서 지금 개후진겨.

 

기껏 맹자 의 사단대고. 동중서.가 믿을 신. 넣어서 사단을 오상.으로 맹글고. 이걸 구도로 주돈이.가 태극도설 그리민서리 목화토금수 대고. 이걸 갖고서리 조선 시대 별 개 들이 천명도설 그리민서리 저다가 그 근본은 사단 인의예지에. 통로 그려서리 칠정 그리고.

 

 

할 때 저때랑. 저 양놈들의 이야기랑. 비교가 되냐 비교가. 그게 지금 저들과의 수준 차이인데.

 

 

그러면서 결국. 저 매터. 휠레. 라는 이 눈에 띄는 세상의 근본 바닥을 찾은겨. 쟤덜은.

 

An atom is the smallest constituent unit of ordinary matter that has the properties of a chemical element. Every solidliquidgas, and plasma is composed of neutral or ionized atoms. Atoms are extremely small; typical sizes are around 100 picometers (a ten-billionth of a meter, in the short scale).

 

아 이 매터.로 되어있는 이 우주는. 저따위 아톰.이란. 것으로 되어있다고 이전 달톤.형이 쪼갤수 없는 아토모스.의 아톰이라 이름을 지어. 

 

헌데 이 달톤.이 이름 지은 아톰.은 걍 작은 단위조각들의 쪼개지지않은 결합체.로 봤걸랑. 저건 걍 또하나의 관념.이었던거지

 

However, near the end of 19th century, physicists discovered that Dalton's atoms are not, in fact, the fundamental particles of nature, but conglomerates of even smaller particles. Electron was discovered between 1879 and 1897 in works of William CrookesArthur SchusterJ. J. Thomson, and other physicists; its charge was carefully measured by Robert Andrews Millikan and Harvey Fletcher in their oil drop experiment of 1909. 

 

전자. 일렉트론.을 발견하면서. 이 원자.라는게 단순한 물질의 결합체가 아니란걸 알게돼.

 

이게 1897년이야. 이 역사가 끽해야 백년이야. 헌데 저때에야 비로소 터진겨. 저 바닥은 고대 메소포타미아를 이은 고대 그리스와 로마.를 이은. 그리스도.를 바탕으로 한 사유.에 더한 관념론과 경험론.의 결과물이야. 여기까지 오기가 6천년이 걸린겨.

 

이 동양바닥은. 육천년을 논거지.

 

 

 

저짝 들은 그따위 평등. 그라쿠스 형제가 무상급식 농지개혁 하다가 암살된게 기원전 2세기여. 

 

 

 

Tiberius Gracchus (Latin

TI·SEMPRONIVS·TI·F·P·N·GRACCVS

; born c. 169–164 – 133 BC)[1][2] was a Roman populist and reformist politician of the 2nd century BC. He was a son of Tiberius Gracchus the Elder and Cornelia Africana. As a plebeian tribune, Tiberius Gracchus caused political turmoil in the Republic with his reforms of agrarian legislation that sought to transfer land from wealthy, predominantly patrician landowners to poorer citizens. He was murdered, along with many of his supporters, by members of the Roman Senate and supporters of the conservative Optimate faction. A decade later, his younger brother, Gaius Gracchus, attempted similar legislation, and suffered a similar fate.

 

형 티베리우스 그라쿠스. 

 

Gaius Sempronius Gracchus (154–121 BC) was a Roman Popularis politician in the 2nd century BC and brother of the reformer Tiberius Sempronius Gracchus. His election to the office of tribune in the years 123 BC and 122 BC and reformative policies while in office prompted a constitutional crisis and his death at the hands of the Roman Senate in 121 BC.

 

동생. 가이우스 그라쿠스. 다 저따위 인민 평등 무상급식 . 해다가 암살된게 기원전 2세기. 

 

쟤덜은 그따위 개 다 해보고 다 버렸어. 넘어가고

 

 

참나 대갈빡에 역사.란건 조선왕조 오백년 빡에 없고. 대갈빡에 역싸란건 남의역사는 제국주의 나뻐 밖에 없는 들이 미디어에 권력이니. 한심한건데.

 

넘어가자 짜증나니

.

 

 

 

저게 일렉트론.이라는 전자와 뉴클리우스.라는 핵으로 되어있어.

 

The physicist J. J. Thomson measured the mass of cathode rays, showing they were made of particles, but were around 1800 times lighter than the lightest atom, hydrogen. Therefore, they were not atoms, but a new particle, the first subatomic particle to be discovered, which he originally called "corpuscle" but was later named electron, after particles postulated by George Johnstone Stoney in 1874. He also showed they were identical to particles given off by photoelectric and radioactive materials.[9]

 

조셉 톰슨.이 영국 멘체스터. 이걸 발견해. 1897년에. 원자를 이루는 구성물질 중의 이 전자.를. 나중 일렉트론.이란 전자. 라 이름매겨. 일렉트론. 일렉트릭. 전기. 라는건 amber 란 호박 같다 에서 나온건데 호박 정전기가 고대에 이미 알았어. 아 이것도 넘어가고 말 길어지니.

 

Following the discovery of the atomic nucleus by Ernest Rutherford in 1911, Antonius van den Broekproposed that the place of each element in the periodic table (its atomic number) is equal to its nuclear charge. This was confirmed experimentally by Henry Moseley in 1913 using X-ray spectra.

 

원자핵.은 러더포드.가 가운데 핵.이론 가정하고 1917년에 발견해. 이 인간이 프로톤.이란 양성자.를 또한 발견하고 네이밍도 해.

 

Protons have a positive charge and a mass 1,836 times that of the electron, at 1.6726×10−27 kg. The number of protons in an atom is called its atomic numberErnest Rutherford (1919) observed that nitrogen under alpha-particle bombardment ejects what appeared to be hydrogen nuclei. By 1920 he had accepted that the hydrogen nucleus is a distinct particle within the atom and named it proton.

 

The neutron was discovered in 1932 by the English physicist James Chadwick.

 

중성자.는 1932년. 

 

 

그런데 또 다른 것들이 저 원자.라는 아톰.에서 속속 발견이 되는거지. 본격적인 양자역학의 시대인데

 

In the physical sciencessubatomic particles are particles much smaller than atoms.[1] The two types of subatomic particles are: elementary particles, which according to current theories are not made of other particles; and composite particles.[2] Particle physics and nuclear physics study these particles and how they interact.[3]

 

저 원자.를 이루는 입자들.을 크게는 엘리멘터리 입자. 와 컴포짓 입자.로 나눈데.

 

 

그중 엘리멘터리 입자의 기본 모델.이야. 뒤지면서 이전에 관념으로 가정하지 않은 것들이 막막 티나온다는거지. 해서 걍 걔들 이름 막막 붙인겨.

 

저걸 머 썰하믄 알아들어 처멍니. 민주여 정의여 평등이여 만 대갈빡에 세뇌된 것들헌테. 

.

 

 

저게 오직 입자만으로 저리 구성된거냐. 아니다 어쩌고 하는거고.
그리고 저 상호간의 움직이는 이치.가 있걸랑. 해서 법칙 찾아내믄 노벨상 타는기고.
.
생명의 기본은 멀까 찾고 찾다가. 티나오는게. 유전자걸랑. 

 

디엔에이 복제. 야 이거 환상적인데 이거.

저 톰슨이니 러더포드.니 다 영국이야 그 활동바닥은..

Several revolve around the spectacle-making centers in the Netherlands including claims it was invented in 1590 by Zacharias Janssen (claim made by his son) and/or Zacharias' father, Hans Martens,[6][7] claims it was invented by their neighbor and rival spectacle maker, Hans Lippershey (who applied for the first telescope patent in 1608),[8] and claims it was invented by expatriate Cornelis Drebbel who was noted to have a version in London in 1619.[9][10] Galileo Galilei (also sometimes cited as compound microscope inventor) seems to have found after 1610 that he could close focus his telescope to view small objects and, after seeing a compound microscope built by Drebbel exhibited in Rome in 1624, built his own improved version.[11][12][13]

 

현미경이 역시 1600년 전후에 티나오는겨. 이탈리아의 르네상스.가 유럽에 전해져서 증폭.이 되는거야. 

자카리아스 얀센. 이 1590년. 아들이 개발했다고도 하고, 이웃집 경쟁사가 개발했다고도 하고. 한스 리퍼쉬.가 이걸 그대로 해서리 망원경 특허를 시도해. 1608년. 또는 드레블. 갈릴레이. 막막 썰이 많아. 

 

하튼 현미경을 통한 미생물 발견과 업적은 이 네덜란드. 독일 저지대에서 티나오는겨.  

 

Antonie Philips van Leeuwenhoek[note 2] FRS (/ˈlvənhʊk/; 

Dutch: 

[ɑnˈtoːni vɑn ˈleːuə(n)ˌɦuk]

 (About this sound listen)

; 24 October 1632 – 26 August 1723) was a Dutchbusinessman and scientist in the Golden Age of Dutch science and technology. A largely self-taught man in science, he is commonly known as "the Father of Microbiology", and one of the first microscopists and microbiologists.[5][6] Van Leeuwenhoek is best known for his pioneering work in microscopy and for his contributions toward the establishment of microbiology as a scientific discipline.


미생물학의 애비. 안토니 판 레언후크. 네덜란드 황금시기 사람이야. 네덜란드 황금시대의 문물이 일본네 나가사키 인공섬 데지마 로 들어가서리 난학 이란 이름하에 서양 문명을 배워서리 메이지 유신의 장작이 되는데. 넘어가고.
저인간이 상인이걸랑. 자연과학을 독학을 해. 

 

 

Antonie Van Leeuwenhoek is considered to be the father of microbiology. He was the first in 1673 to discover, observe, describe, study and conduct scientific experiments with microoorganisms, using simple single-lensed microscopes of his own design.[11][12][13][14] Robert Hooke, a contemporary of Leeuwenhoek, also used microscopy to observe microbial life in the form of the fruiting bodies of moulds. In his 1665 book Micrographia, he made drawings of studies, and he coined the term cell.[15]

 

저 안토니안 판 레언후크.가 1673년에 미생물들을 발견하고 현미경으로 디다보고 그리고 연구하고 실험을 해. 자기가 디자인한 현미경으로. 원생동물이니 자기 입안 박테리아 를 보고 막막 그려. 같은 동료인 로버트 후크.가 1665년에. cell. 이란 단어를 작명해. 코르크 조직을 보고. cell. small room. 작은 방 하는 cella 셀라. 에서 따왔대

 

  • 1839: Theodor Schwann and Matthias Jakob Schleiden elucidate the principle that plants and animals are made of cells, concluding that cells are a common unit of structure and development, and thus founding the cell theory.
 
 
1839년.에야 저 동물과 식물이란 생명체는. 다 저 셀.이란 세포로 된 조직이구나. 라는 관념을 사유해서리. 가설을 맹글어.
 
 
그후 십육년 후에. 아 새 세포는 이전 세포에서 생기는구나. 하는 세포 분열.을 알게돼. 
 

 

 
저당시 그래서, 미친거야 사람들이. 드뎌 생명의 시작. 태초를 알게된건가. 생명의 시작이 이 세포인건가. 저 세포가 우연히 발생해서리 지금 이리 생명들이 사는건가. 이걸 믿었걸랑. 왜냐믄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서리 막막 미생물들이 티나온거걸랑. 아 헌데 이게 파스퇴르.한테 반박되는거지. 실험여건의 잘못이라고. 하튼 저 자연발생설 넘어가고. 긴 얘기니
 
.
하튼 저 1673년 부터 안토니 판 루언후크.와 로버트 후크.부터 시작 해서리. 드뎌 gene . 유전자.를 발견하는겨. 생명의 설계도.
 
In biology, a gene is a sequence of DNA or RNA that codes for a molecule that has a function. During gene expression, the DNA is first copied into RNA. The RNA can be directly functional or be the intermediate template for a protein that performs a function. 
 
진. gene. 이걸 유전자. 해. 중국이는 이걸 머라 하게
 
基因一词来自希腊语,意思为“生”。是指控制生物性状遗传信息,通常由DNA序列来承载。
 
기인. 찌인. 
 
우리는 왜 이걸 유전자. 라 할까. 왜긴 왜겄니
 
遺伝子(いでんし)は、ほとんどの生物においてDNA担体とし、その塩基配列にコードされる遺伝情報である。ただし、RNAウイルスではRNA配列にコードされている。
 
일본들이 유전자. 쓰고 이덴시. 읽는기고. 한글러들이 몰래 빌려 쓰는거지. 유전자. 하고
 
 
 
이 이따위 이야기 하믄 한도 끝도 없다 이거.
 
 
이땅바닥의 모~~~~든 학문은. 일본들이 번역해준걸. 가차. 한자발음을 우리가 쓰는거다. 해서 모~~든 학문이 암호다 ㅋㅋㅋㅋ. 저 차이가 얼마나 큰줄 아냐.
 
氢氧化物是指金属阳离子或铵根离子与氢氧原子团(—OH)形成的无机化合物,也叫作,是金属元素(包括)的氢氧化物。可用通式M(OH)n表示。
 
칭양화우. 경양화물. 이게 일본 말로 
 
水酸化物(すいさんかぶつ、: hydroxide)とは、のうち、陰イオンとして水酸化物イオン (OH-) を持つ化合物のこと。
 
 
쓰이산카부쓰. 하는거고. 이걸 우리네가 모올래 훔쳐서리 수산화물. 읽어주는거고. 
 
 
저 들이. 친일적폐 보수가 이땅을 망치네. 하는거 보믄. 대체 이건 머 코메디도 저따위 코메디가 없는데.
 
해서리 저걸 자랑스레 모든걸 유치짬뽕 한글화 한게 북조선이고. 저따위께 주체라며 손전화 해대는게 한글 애용자들이고. 한문 쓰지 맙세 한글 씁세.
 
 
유치해도 정말 얼마나 유치한지 말야.
 
 
게르만애들이 말야. 샤를마뉴 800년 되서리. 통일해서리 베드로성당 가서리 황제관 쓰면서리. 쟤덜은 저때에야 문명을 시작하는거야.
 
로마가 망하잖니. 유럽땅에 갈리아인들이란 켈트인들이 독립한게 아냐. 정작 유럽땅을 점령한건 라인강 동쪽에서 넘어온 게르만이야.
 
 
게르만애들이. 이전에는 약탈하고 황무지로 만들고 다른 족들은 다 죽이걸랑. 살아도 분리해서 살았어. 그리고 이동하고 약탈하고 수렵하고. 
 
로마가 망하고 나서의 게르만 이동은 이제 달라진겨. 얘들이 갈리아 땅들에 정착을 하는겨.
 
 
그리고. 얘들이 게르만 습성을 게르만 문화를 버려. 
 
 
갈리아.는 이미 로마화 되었어. 사백년에서 육백년동안. 얘들은 문명이 되었어. 갈리아 나 게르만은 여긴 원래 야만족이야 문명인이 아냐. 
 
 
갈리아가 로마화 되고. 이걸 점령한게 게르만인데. 이 게르만애들이, 기존 로마문명을 인정하고 배워. 자기들 습성을 이때 다 버려. 왜? 기존 로마 문명이란 이건 어마어마 한거걸랑. 
 
 
얘들이 라틴어를 다 인정해. 공문 다 라틴어로 쓰는겨. 여기에서리 지들 언어들 독자적인거 라틴어랑 비슷하게 빼껴서리 지들 각각 글자들 맹그는거고. 
 
해도 통일까지 삼사백년에 더 싸우면서. 그제서야 문명이 된겨. 로마를 배우는게 그 시간이 또한 걸려.
 
 
 
즉 우리네 고려 초기일때. 저 서유럽은 말야. 문명이 아냐 저긴.
 
 
쟤덜이 우리네보다 천년이 뒤졌걸랑. 헌데 저 천년의 뒤짐을. 흡수하는 기간이 삼사백년이었던거야. 그리고 그 로마 그리스.를 증폭을 시키는거야 중세 후기란 것은. 
 
 
쟤덜이 원래 야만족이야. 저렇게 점점 문명인이 되면서리, 압도적으로 간건데.
 
저걸. 일본네는. 메이지 유신 하면서리 피터지게 간거고. 얘들은 그래도 조선이나 다른 아시아 에 비해 열렸던 애들이고. 난학이란 이름으로 계속 서양애들껄 흡수를 했걸랑 바닥에선.
 
 
 
 
 
헌데. 이 조선 바닥. 끔찍한거지.
 
 
 
더 끔찍한건 말야. 지금이야 지금. 저따위 조선의 그 정서.가 전혀 변하지 않은거야. 
 
 
 
아 음청나 이들.
 
 
남들보고 수구 꼴통이래.
 
 
정작 누가 수구 꼴통이까.
 
 
 
이 또 얘기 샜다. 쉼.
 
The existence of discrete inheritable units was first suggested by Gregor Mendel (1822–1884).[5] 
 
저 유전자.라는 진.에 대한 단초.는 멘델.의 완두콩 실험에서 제기 돼. 어 왜 아들이 아닌 손자에서 할배할매 특성이 나타나지. 멜델 오스트리아 인간.
 
Advances in understanding genes and inheritance continued throughout the 20th century. Deoxyribonucleic acid (DNA) was shown to be the molecular repository of genetic information by experiments in the 1940s to 1950s.[12][13] The structure of DNA was studied by Rosalind Franklin and Maurice Wilkins using X-ray crystallography, which led James D. Watson and Francis Crickto publish a model of the double-stranded DNA molecule whose paired nucleotide bases indicated a compelling hypothesis for the mechanism of genetic replication.[14][15]
 
해서 결국 파고 파서리. DNA 에 유전자 정보가 있다는걸 알게돼. 저게 끽해야 육칠십년 전이야. 
 
 
DNA 구조를 발견한 때가. 1953년.이야. 제임스 듀이 왓슨. 프란시스 크릭. 로살린드 프랑클린. 
 
 

The structure of part of a DNA double helix

 

환장하는거지. 막 살떨렸을껴 저거.

 

In biology, a gene is a sequence of DNA or RNA that codes for a molecule that has a function. During gene expression, the DNA is first copied into RNA. 

 

유전자.로 번역하는 진. 이란 것은. 디엔에이 또는 알엔에이가 나열된 것.인데. 이건 코드화. 암호화 되어있다는겨 일정한 방식으로. 분자.야 몰러큘. 어떤 펑션. 기능을 갖고 있어. 
진 익스프레션. 유전자 발현. 이라 해. 유전자가 자기를 표현.하면서 각각의 세포들의 기능을 수행하는겨. 이때 디엔에이는 알엔에이.에 카피가 되면서리 단백질 템플릿을 맹글면서리 기능수행을 하면서리
지금 우리네가 이리 타이핑질을 하거나 듣보게 되는겨. 얘들로 인해서 대갈빡에서는 뇌기능을 발현하게 하는 유전자 발현이 되면서리 신경세포 뉴런 모양이 생겨서리 걔들간의 화학작용으로 지시하고 움직이는거고.


자세한 건 넘어가고. 인민이니 평등이니 민주니 개 하민서리 애들 초딩애들 수준의 사유와 공부로. 영쩜 영영영영 1프로의 유전자 발현만 하고 영점 영영영영영영일프로의 뉴런세포만 써대는 애들에겐 당췌 먼얘긴지 모르걸랑. 
아 무식한건데. 유전자와 뉴런들이. 오직 민주. 단 두 글자 외엔. 안움직이는 족속인겨 이 조선바닥은 ㅋㅋㅋ.

아 끔찍한거야 저거.

In the fields of molecular biology and genetics, a genome is the genetic materialof an organism. It consists of DNA (or RNA in RNA viruses). The genome includes both the genes (the coding regions) and the noncoding DNA,[1] as well as the genetic material of the mitochondria[2] and chloroplasts.

 

게놈.이란건 유전자.를 포함하는 개념이야. 게놈이란건 디엔에이. 등으로 구성이 된건데 말야.

 

Composition of the human genome

 

 

인간게놈.을 전체 백으로 볼때. 저 코드화된 이중구조의 유전자.는 2프로. 라는겨. 

 

즉 코드화 된 영역인 유전자.외에 코드화 되지 않은 98프로.를 더해서리 게놈. 하는겨. 여기가 미지의 영역이여 아직은. 

 

The amount of noncoding DNA varies greatly among species. Often, only a small percentage of the genome is responsible for coding proteins, but a rising percentage is being shown to have regulatory functions. When there is much non-coding DNA, a large proportion appears to have no biological function, as predicted in the 1960s. Since that time, this non-functional portion has controversially been called "junk DNA".[1]

 

저 코딩되지 않은 디엔에.영역은. 생물적 기능이 없는듯. 해서리 저길 디엔에이. 한다 했걸랑. 그러다가. 

 

 Though this was not necessarily unexpected due to previous decades of research discovering many functional noncoding regions,[3][4] some scientists criticized the conclusion for conflating biochemical activity with biological function.[5][6][7][8][9] Estimates for the biologically functional fraction of our genome based on comparative genomics range between 8 and 15%.[10][11][12] However, others have argued against relying solely on estimates from comparative genomics due to its limited scope. Non-coding DNA has been found to be involved in epigenetic activity and complex networks of genetic interactions, and is being explored in evolutionary developmental biology.[4][11][13][14]

 

하튼 쓸모없다 누구는. 해도 누구들은 저게 머가 있어 저거. 하는거고. 여기가 지금 블루오션이야.

 

 

짐은 아는데 저게 먼지.

 

 

전자.를 발견한게 120년 전이야. 이때부터 양자역학이 티나오는겨. 불츠만이 분자에 더하여 원자개념을 역시 사유로 끌고 와. 그리고 경험적으로 뒤져보는겨. 사유와 현실은 별개 아냐. 

 

그리고 나서리 유전자가 발견된건 그후 60년이야. 

 

저게 별 개가 아냐. 같은 개념이야 저게. 

 

 

저건 갑자기 티나온게 아냐. 인류 사유의 역사 누군 팔천년 누군 육천년 하는 그 집적체 집단 무의식의 공유에서 저게 티나온겨.

 

 

저게 정신문명의 산물이야.

 

 

어떤들은. 허연옷 입고들 티나와서리. 우왕 물질문명 나뽀 우리 위대한 조선의 정신문명.을 회복하자우

 

 

 

 

 

미쳐도 미쳐도 저따위로 들 광견병 걸린건 마냥 저따위 개소리를 하는걸 또 공중파로 미디어로 .

 

 

 

정신문명이 허섭하니까. 니덜의 물질문명이 똥천지 한양거리가 된겨

 

 

 

정신문명이 허섭하니까, 일본들한테 처먹힌겨 

 

 

 

 

니덜이 얼마나 개무식한 유전자 덩어리 인줄 아냐 니덜이.

 

 

.

아 저거 유튜브 유전자 복제 발현 하는거 썰 좀 풀을랬더만. 걍 니덜이 스스로 뒤져봐. 아니믄 생물선생들 한테 갈켜달라던가. 아 한글로 써제낀걸 보면 저게 먼말인지 몰라

 

 

영어공부해. 철저하게. 그럼 다 이해되니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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