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저리 달아보고 쓰는데. 슬슬 정리를 해볼라꼬.

 

십자군 이야기는 언제 했다고 벌써 정리여? 라고 하는거여 시방?

 

이리 핵심 다 잡아주믄 알아서들 찾아봐. 그럼 이제야 좀 이해가 될팅께. 

 

인간의 이야기는 저 십자군 이야기이고 십자가 이야기야. 이름만 다른. 

 

십자가 따위는 없는겨 하믄 걍 없이 살어. 머라 하는 인간 없으닝께. 걔덜이 조선애들이랑 십자가 따윈 없어. 신따윈 없어. 싯달타란 붓다란 불씨 가 일물자 해대미 윤회 어쩌고 잡소리 하고 자빠졌네 하는게 그 정도전의 불씨잡변이여. 이따위 애들을 유물론자 하걸랑.

 

 

저 정도전이란 애는 진짜 제일  허섭한 인간이여. 어찌 저따위 애들 띄우냐 그래. 주원장이 불러도 벌벌 떨던 애가. 권근이 가서 주원장에 다이다이로 상대하고 깡패 주원장이가 오 조선에 이따위 도 있었네 하민서리 상금주니. 그거에 열받은 정도전  이성계한테서리 권근  죽여유. 

 

야 정말 쟤  허섭한 거걸랑 저거. 이성계가 그 속내를 아니. 먼개소리니 해대고 허허 웃고.

 

나중 태종 이방원이가 쟤들 죽일때 말야. 정도전이도  허섭한거지 그리 지가  다루기 쉬운 꼬마애를 세자로 지가 올맀으면. 물론 지는 안그랬다고 하겠지만. 당근 그 정실 자식들이 다 큰 애들이 발끈 할 것은 당연지사 예측 가능한거걸랑. 

 

완전히 지 세상이라. 남은 의 첩집. 이들은 첩 두는게 복지라고. 야  대명천지에 공중파에서 누구가. 첩질은 복지유 복지. ㅋㅋㅋ. 해민서리 우리는 누구인가 아 정도전! 조선의 천재! 

 

ㅋㅋㅋ 천재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지. 이들은 심심하믄 천재야 천재. 머  어디 대학교 삼대 천재 누구누구. 저 것들이 지금 이땅바닥에 베스트 작가여 어떤앤 선생 소리 해대고.

 

저따위 들이 저러면서 조선 위대해유. 유교 회복해유. 머때리는 건데 정도전 빨면서.

 

 

지 사유의 그  좁다란 벽에 갇혀서리. 정실 자식들 다 큰 애들이 당근 칼 드는건 당연한거라 저거. 그럼 지가 대비를 해야 할거 아니니? 남의 첩집에 가서. 저 광화문 앞에서 종로쪽 가는 길에서리 술처먹으민서리 좋아하다가 칼맞은거걸랑?

 

 

이 말들이 지금 다 실록에 있는겨. 

 

저기서 정도전이가 이방원의 종들한테 잡히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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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근 등으로 하여금 도로 들어가 그 집을 포위하고 그 이웃집 세 곳에 불을 지르게 하니, 정도전 등은 모두 도망하여 숨었으나, 심효생·이근(李懃)·장지화 등은 모두 살해를 당하였다. 도전이 도망하여 그 이웃의 전 판사(判事) 민부(閔富)의 집으로 들어가니, 민부가 아뢰었다.

 

"배가 불룩한 사람이 내 집에 들어왔습니다."

 

정안군은 그 사람이 도전인 줄을 알고 이에 소근 등 4인을 시켜 잡게 하였더니, 도전이 침실(寢室) 안에 숨어 있는지라, 소근 등이 그를 꾸짖어 밖으로 나오게 하니, 도전이 자그만한 칼을 가지고 걸음을 걷지 못하고 엉금엉금 기어서 나왔다. 소근 등이 꾸짖어 칼을 버리게 하니, 도전이 칼을 던지고 문 밖에 나와서 말하였다.

 

"청하건대 죽이지 마시오. 한마디 말하고 죽겠습니다."

 

소근 등이 끌어내어 정안군의 말 앞으로 가니, 도전이 말하였다.

 

"예전에 공(公)이 이미 나를 살렸으니 지금도 또한 살려 주소서."

 

예전이란 것은 임신년088) 을 가리킨 것이다. 정안군이 말하였다.

 

"네가 조선의 봉화백(奉化伯)이 되었는데도 도리어 부족(不足)하게 여기느냐? 어떻게 악한 짓을 한 것이 이 지경에 이를 수 있느냐?"

 

이에 그를 목 베게 하였다

.

저게 실록의 그 왕자의 난. 그 때 기록. 노비 소근. 등 네사람에게 시켜 보내니까. 정도전이가 남의 집 침실 에 숨어있어. 노비 소근 등이 꾸짖어 ㅋㅋㅋ. 정도전이 엉금엉금 기 나와. 

 

살려주세유

 

 

.

 

저따위걸 또 조선 빨고 정도전 빠는 애들은 그러지. 저건 나중 이방원이의 주작이라고 실록 편집하면서. 얘들은 있잔니 저 실록을  자랑스러워 하는 애들이야. 직서주의 야 직서주의. 허섭한 평은 지들 사관 주작 느낌대로 쓰지만. 사실은 걍 써 팩트는. 그 팩트가 주작인지 아닌지도 좀 넓게 보믄 다 보여.

 

 

저거 빠는 애 사학자 애 말들어보믄  웃기. 얘는 다 늙어서 말이야. 맨날 조선 민란 해대면서 조선 사람들 참 힘들게 살았다 하면서리. 얘주장하는거 보믄 조선왕조는 참 좋은대유 이념은 좋은대유 몇몇의 문제였슈. 

 

이들 참 역겨운겨 이따위 논리가. 조선은 연산때 망했어야 임란때 망했어야 막막 이런다? 이러다가 결론은 그래도 조선은 위대해유 유교는 음청난 종교예유. 

 

저게 참 골때리는겨 저게.

 

 

저 정도전 빠는것도 말이지 저장면에서. 정도전이 그 삼봉집 보믄. 정도전이 자기 죽음에 임하는 글을 써유. 남아 어쩌고 하면서 죽음이 무서우랴. 그리 쓴 사람이 저리 빌었겄슈?

 

 

그따위말이 그게 증거랍시고. 조광조도 그런다. 내 죽을지언정 하민서리 대들다가도. 감옥에서 애가 그 상황 인정못해서리 발광을 하더라 하고 사관이 쓴다 써. 사관은 조광조 편이다. 한번만 만나게 해줘유 중종님을유. 

 

 

 

정도전 애 수준은 저리 빌다가. 노비 소근 한테. 그리고 질질 끌려와서. 이방원이한테 살려주세유. 했다.

.

 

 

 

싯달타 라는 불씨가 잡소리 하더라. 하는 불씨잡변이 저따위 걍 얄팍한 초딩애들 개소리걸랑 저게. 저걸 테레비에서 나와서리 우왕~ 위대한 정도전의 합리적 이성. 저게 우리 조선의 마음이유  하는거지

 

 

그럼 새꺄 성경을 번역도 말고 불경도 번역을 말어. 왜 저기 가선 예수님 여기 가선 부처님 해 대미 돈벌이질을 해대고 자빠졌냐. 차라리 정도전 처럼 불씨 잡소리다 해댐시롱 절을 교회를 없애라 하던가.

 

 

저따위 정도전 이야기가. 다스리기 좋은겨. 북조선애들이 그래서 정도전을 또 빨아대. 저들이 정도전 논리로 종교가 아편이다 해대는거걸랑.

 

 

 

 

 

왜 정도전이 티나온겨 이거.

 

 

조선은 십자가 라는 마음이 없이. 사람들 그림자만 짙게 하다가 표정없이 인간들을 생산한거걸랑. 해서 인간들 얼굴이 다 레이저에 분노밖에 없는겨 카타르시스 없이 맨날 저러다가 문학 영화 연극 을 맨날 저따위 사유속에서만 살으니 걍 남탓이유 우린 위대했슈 하니 . 인간들이 편벽해지다가 저리 남들 앞에서 지 잣대가리 덜렁 대는걸 용기 라고 해대질 않나. 지 카타르시그 처리 못한 연출질을 지들 여배우들에게 쏟아붓질 않나. 저러면서 아~무런 느낌이 없는거야 저게

 

 

당연한거 아냐? 감히 우리 조선을 띄운 이 정의의 사도가 욕정좀 풀겠다는데. 충효절의 절정인 이 꼰대님이 좀 만져주겠다는데. 성은이 망극하여이다 는 못할지언정

 

 

 

 

 

 

 

 

저게 이땅바닥 지식인 지성인 의 추상. abstract. 액기스.야 서기 2018년에.

 

 

저게 반일 반미 해대민서리 조선은 위대해유. 하는 절정인거야.

 

 

저걸 입을 싹 닦는거지. 저건 일 개인들의 일탈이유.

 

 

 

코리안이 되어라 코리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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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들은 저리 십자가.를 찾아다닌 거걸랑. 

 

 

저게 저 이데아. 라고 플라톤이 저걸 시작을 했걸랑. 큰 꼭지로. 물론 이전에도 저런 비슷한 사유가 있었어. 헌데 본격적인 와꾸는 플라톤이 짠거걸랑. 아리스토텔레스는 저 이데아론을 부정하지 않았어. 의문점을 드러낸거고 그걸 보충 확장 했을 뿐이야.

 

 

저걸 그야말로 구체적으로 풀어간 이들이 중세를 거쳐서. 칸트와 헤겔이야. 그리고 칼융이야.

 

 

짐이 저번에도 말했지만. 공허한 얘기 의미없어. 신이 되던 데미갓이 되던 해야 하걸랑. 걍  말장난 의미없어 그거. 아는 척 조또 니나 아는 척  해서 책팔이 얼굴팔이 하며 돈이나 처벌어 아  부러워 쟤들 저리 사기치며 먹고사는거.

 

 

 

칸트 의 질문도 결국 하나야. 어떻게 살아야 하나? 어드래 하면 진짜 잘 사는건가. 아 신이란게 있으면 신이 되는 방법은 진짜 무엇인가.

 

 

헤겔도 그거야 결국.  잘 살고 싶은거야 개인적으로. 그리고 남들은 덤으로 내 따라와라 한거야. 

 

거기서 시작하는거야 쟤들 이야기는. 절대 저게 뜬구름 잡는 소리가 아닐거걸랑.

 

 

칼융도 마찬가지야.

 

 

 

헌데 쟤덜은 말이지. 저런 이야기 하기 까지. 수천년의 사유를 다 탐색하고 그 절정의 과정에서 저 이야기를 하는거야

 

 

 

 

즉. 저 이야기 전의 저들의 빽그라운드 사유 생각이 없으면 저 말글들이 무슨 말들인지 몰라

 

 

 

 

더군다나 그래서 우리네는 저들을 전혀 이해를 못하는거야. 번역이 개판인건 둘째치고. 번역은 그야말로 암호고 암호. 이땅바닥에 철학자는 없어 단 한명도. 

 

 

 

다 한무당 들이야. 뜬구름 잡는 소리 해대는. 저게 조선건국 이래 육백년의 지금도 여전한거야. 

 

 

 

저 매체에서 인문학 해대는 들은 다 사기꾼이야.

 

 

 

 

짐이 저 이야기를 풀어볼라 하는겨 구어체로. 말하듯이. 그야말로.

 

 

 

쉼.

 

 

지난번 이야기에서 그 동서 교회가 분리되고. 해서 크게는 eastern christianity. 동방기독교 와 western christianity. 서방 기독교로 나뉘는거야.

 

 

1세기때부터 교회들은 있는겨. 그게 나중에 그룹핑이 되는겨. 헌데 저 분리되는 일차적인 이유는 언어야 언어. 

 

 

일단 성경을 보는데, 그 글자를 들으면서 읽으면서 그 맨 위의 지식인 애들이 사제가 되면서 사람들에게 들려주는거걸랑. 헌데 저 시작이 지중해 동부잖아. 레반트 포함한. 그리고 이집트도 있고 아래. 이탈리아 로마는 나중에 가는겨 베드로가. 베드로가 안티오키아. 라는 곳을 지나서. 저 안티오키아.가 지금 이스칸데룬 하는 그 터키땅이고. 여기가 지중해 동쪽 해변의 맨 위 지역이야. 콘스탄티누스 를 투르크어로 수백년 발음하다가 원래 말 알길없는 이스칸데룬 하는거걸랑. 이 안티오키아 가. 

 

 

해서 지난 성경 번역의 역사. 거 보믄 기억나는 빠나나덜 없겄지. 거기서 텍스트 유형이 세개잔어. 웨스턴 텍스트 타입. 비잔틴 텍스트타입. 알렉산드리아 텍스트 타입.

 

그게 주로 신약이걸랑. 저기서 주 메이저는 웨스턴 이랑 비잔틴 이고. 알렉산드리아 는 알렉산드로스가 원정하면서 헬레니즘 하면서 세운 이집트의 자기가 붙인 땅이고. 여기에 지금 콥틱 기독교 라는 파. 가 이전에 종교분리에서 칼테돈 공의회 에서 나온 오리엔탈 정교회.걸랑. 얘들 텍스트가 이전에 있었던겨 저 알렉산드리아 텍스트가. 즉 이건 마이너야. 이건 콥틱어로 된겨.

 

 

콥틱어족은 이집트어족이야. 얘들은 아프로아시아 족 계열이야. 이 언어족에 크게 저 이집트어족 셈족 베르베르족이 있는거고. 셈족 안에 아랍 시리아 히브리어 애들 있다고 했잖냐. 콥틱족은 셈족이랑 분리를 하는겨 비슷하지만 따로.

 

 

즉 주로. 웨스턴과 비잔틴이라는 이스턴 기독교는. 저 마이너 인 콥틱 애들 빼고 보면. 쟤덜이 분리된 이유는 언어야. 같은 이유인. 헌데 웨스턴은 라틴어. 이스턴은 그리스어.로 된 성경을 보고 예식도 그 각각 언어들로 된 걸로 치르는거야. 

 

 

해서 처음 분파된 동쪽의 앗시리아 교회.라는 이스턴 크리스티에너티.라는 동방 기독교에 편입시키는 네스토리우스 파도. 나중 신학자들이 정리하길. 아 얘들은 성경 번역상의 오류일뿐 이단이 아니다 라고 이야길 해. 즉 문제는 언어 의 차이 에서 오는 번역상 오류일 뿐이야 크게 보면. 물론 해석을 달리 하는 경우도 있겠지

 

자 그럼 더 들어가서 말이야

 

저 웨스턴 기독교.에도 서로 다른 언어들을 막막 쓰는거걸랑. 이스턴 기독교도 막막 다른언어들이 산재하고. 

 

해서 저걸 두가지 언어로 다리를 각각 만든거야. 그걸 다리언어라 하는겨 한글번역을 멀로 한줄 모르겠는데. 

 

 

lingua franca (/ˌlɪŋɡwə ˈfræŋkə/

lit.

 Frankish tongue),[1] also known as a bridge languagecommon languagetrade languagevehicular language, or link language is a language or dialect systematically used to make communication possible between people who do not share a native language or dialect, particularly when it is a third language that is distinct from both native languages

 

이걸 링구아 프랑카. 라 하는겨. 이게 다리언어. 공통언어. 링크언어. 머 이리 써. 즉 다른 언어족들이 이해할 수 있는 공통의 언어를 만들었다는거지. 

 

서방기독교는 이걸 라틴어.를 채택을 해서 불가타성경을 만들고 교회의식도 라틴어로 치르는거고. 서방기독교는 라틴어를 채택을 안해. 그리스어를 채택하는거야. 
왜? 저 서방은 로마가 다 먹었잖아 기원전에. 그리고 스페인은 육백년. 그외 서유럽은 사백년을 지배를 하면서 라틴어가 스몄걸랑. 그래서 라틴어로 보급한거고. 이 라틴어가 다리언어가 되는거야.

그리고 저들 언어족들은. 켈트랑 게르만이랑 저리 수백년이 섞이면서 동화된거걸랑 서로. 그러면서 각각 지역의 특성에 맞게 자체 언어들이 티나오지만 그게 서로 비슷한거야 그래서. 그 안에서 라틴어가 공통분모로 스민거고.
해서 저들 언어들은 구글번역기 돌리면. 영어로 번역기 돌리잖니? 거의 완벽한 수준이야 과장 좀 보태면. 영어만 알면 독어 스페인어 이딸리아어 프랑스어 를 원문으로 걍 볼 수가 있어 거의 거스름 없이. 
쟤들은 그래서 서로들 다른 언어들을 쉽게 익히는겨. 그 원문을 지들이 직접 봐. 영어가 걍  원문이야. 번역 잘되있어. 다른 언어족들이랑 전혀 달라. 

헌데 동방 기독교는. 알렉산드로스가 잠시 확 휩쓸고 걍 지나간거걸랑 고대 그리스 문명 휙 던지고. 그 감으로다가 아  여긴 공통의 언어를 그리스어로 걍 쓰자 하는겨. 로마가 먹기전에 기백년 전에 스민 흔적이 있는게 그리스어니까

저때 쓰인 그리스 어가. 그리스 어 그 자체가 아니라 좀 변형 시킨거겠지 보다 편하게 다른 언어족들에게 전달하기 위해서 개량된 거걸랑

Koine Greek (UK English /ˈkɔɪn/,[1] US English /kɔɪˈn//ˈkɔɪn/ or /kˈn/;[2][3]), also known as Alexandrian dialectcommon AtticHellenistic or Biblical Greek, was the common supra-regional form of Greek spoken and written during Hellenistic and Roman antiquity and the early Byzantine era, or Late Antiquity. It evolved from the spread of Greek following the conquests of Alexander the Great in the 4th century BC, and served as the lingua franca of much of the Mediterranean region and the Middle East during the following centuries. It was based mainly on Attic and related Ionic speech forms, with various admixtures brought about through dialect levelling with other varieties

 

그게 코이네 그리스어. 하는겨. 저게 주로 신약 텍스트에 쓰이는겨 저 언어가. 해서 비잔틴 텍스트는 대게 저 그리스어로 되어있어. 이전 성경번역의 역사 짐이 쓴거 보고 오도록 해.

기독교 분리는 크게 저 언어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였던거야. 
그러다가 나중 루터가 신약은 불가타 성경을 본게 아니라 저 코이네 그리스어로 쓰여진 비잔틴 텍스트 를 보고 번역을 한거고. 십년동안 히브리어 공부해서 구약을 번역한거야 독일어로.


우리네 한글 번역은 지금에야 저 히브리어를 직접 보고 구약을 번역하고. 저 코이네 그리스어를 직접 보고 신약을 번역을 한거야. 그게 최근에 나오는 성경인거야.

우리네는 기독종교의 진짜 말글을. 몰라. ㅋㅋㅋ.





저 교회도 다 사기야  그래서. 지금. 걍 사람들 그림자 풀러 가는거지.


아 비참한겨 이게. 이땅바닥 지성수준은. 이게 이땅바닥 지식인 수준이고. 이땅바닥 정치인 수준이야.

쟤들은 걍 통일 이 최고의 이념이야. 반일 반미. 이것만 외쳐온 애가 대통령비서실장이야. 야. 쟤는 비서일을 하는게 아니라 완전 정치를 하더만 지금.

세상에 비서실장 이름 드러내면서 저리 노골적으로 정치하는 비서실장이 대체 진보된 문명에서 어떤 나라인겨?

헌데 잘 하면 또 몰라. ㅋㅋㅋ.

아는게 없걸랑 전혀. 대갈빡에 들은게 없걸랑 전혀. 오직 반미 반일. 조선 우리민족 최고 위대해. 

골때리는거야 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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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알안달루스 였던 무슬림스페인 일때 말야. 코르도바가 동시대 도시들 중에 최고였어 비잔틴 바그다드 와 함께. 

 

저당시를 이슬람황금시기라고 저길 또한 지칭해줘. 바그다드의 압바스애들 이슬람황금시기 하듯이.

 

저때 그 지배왕조를 가만히 보면. 압바스애들한테 쫓겨난 우마이야애들이걸랑. 그를 이은 애들이 바로 바다건너 모로코 애들이야 그야말로 베르베르 야만족.

 

야만족애들이. 역사 없는 애들이 말이지. 저길 지배하는데. 그때가 황금시기야. 왜겠어?

 

 

자유롭게 살게 해줬걸랑. 마음껏 상업하게 해줬걸랑. 지들은 그 화려한 궁궐 짓고 거안에서 오아시스 천국 만들면서 놀아도. 저때가 황금시기야. 다른 종교를 탄압안해. 자기들 이념을 선을 안거어. 왜? 지즈야 란 더 높은 세율로 세금을 걷을 수 있었걸랑. 

 

얘들이 처음엔 무슬림 아니면 개종하라고 압박을 막막 해. 그러다가 개종 요구를 안해. 모두 이슬람 하면 세금이 줄걸랑. 오히려 이교도면 노예로 더 팔아서 돈을 벌던가 아니면 걍 살게해서 지즈야 10프로를 더 받걸랑. 무슬림에겐 자카트.란 헌금을 명목으로 징세를 하지만 자카트는 의무가 아니걸랑. 얼마를 더 헌금할지 모르걸랑. 머  재벌 무슬림이 막막 지 돈 다 내는것도 아니고 돈 아까운건 다 똑같걸랑.

 

 

 

 

 

 

정치든 일개인이 사는거든. 자유에 벽을 치는 인간과 그 나라가. 후질 수 밖에 없는거야. 

 

인간의 역사가 그래. 사람의 정신이 그래. 결국 자유로운 애가 돈을 버는겨. 마음의 벽을 처댄 애들이  못사는겨. 대게. 절대가 아니라 대게들 그래.

 

 

 

 

 

정치인은 외교만 잘하면 돼. 그 나라 국방력만 키우면 되고 외세에 침입 안당하게. 그게 다야.

 

헌데 외교를 잘 할려면 결국 그 사유가 날라다녀야 하걸랑. 조선시대에 처먹힌 이유야. 저짓을 지금 또 하는겨 어설픈 이상에 놀아나서리 지들만의 잣대에.

 

 

나라 입장에서 외교이듯이. 인간 개개인은 그게 대인관계 이겄지. 이땅바닥 들은 깝깝한겨 그래서.

 

 

그 모럴 이라는 건. 그래서 높임말에서 티나오는게 아냐. 공자 맹자 가 정리한 예의 따위에서 정해진 게 아니고. 

 

reason is the source of morality. 윤리의 밭은 이성 이라 칸트할배가 정리를 한겨 그래서. 그 모럴이란건 저 신성함 이란 디비니티. divinity 의 탐색과정에서 그 빛이 각각에 스며진 것 뿐이야. 

 

 

 

공자가 정리한 예. 라는 주례.를 봐. 원래 예.라는게 있던걸 공자란 아이가 지 관점 지 잣대로만 정리를 한겨 그게. 그 주례가 너무 심하다고 해서리 나중 주자가 좀 편하게 정리했다고 해서 주자 가례 하지만. 다 그밥에 그 나물이야. 

 

阮籍痛斥禮教毒害人民,鮑敬言認為禮教「救禍而禍彌深」。

완적. 유교.예교는 사람들에 독이다 해악이다 라며 열받아하다

포경언. 유교.예교란 화를 구하는 것이고 이 앙화가 더 깊어 질뿐이다

阮籍(210年-263年)

鮑敬言,東晉人。 生卒年不詳. 포경언은 동진사람.

 

이탁오 까지 갈 필요도 없어. 유교는 사람 잡아먹는 종교다 라고 말한 루쉰당시 애들까지 갈 필요도 없어.



중세 애들이 저리 살았어 그 귀족들이. 그런 애들이 제일 잘 나갔어. 제일 잘 나가던 베네치아는 그야말로 그 틈바구니에서 칼날같은 이성으로 치자들이 헤쳐나간거고 자기들은 작고 험한 지역이었걸랑. 베네치아엔 로마 교황도 조또 아닌겨. 교황들이 베네치아를 을매나 사악하게 봤는 줄 아냐.

허섭한 사보나롤라 따위의 애가 오직 청렴 이땅에 천국 해대민서리 홍위병 애들 풀고. 홍위병애들이 길거리 점령질 하고. 사람들은 어 이게 머여 처음엔 좋더니 어 이게 머여 이러다가 다들 쫄쫄 굶고. 돈버는 재벌들 하며 지들은 굶으민서리 돈 되는건 악마라며 태우고.

막힌 애들이 인간들을 죽이걸랑.
로마 속담이야. 의도는 선했지만 결론은 끔찍하다. 모든 시작은 선한 동기에서 비롯된다. 하지만 쩜쩜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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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본질은. 그 바닥의 리앨리티는 행 行 이야. 상카라. 사브카라 가 아니네. 상카라. 범어로 삼스카라.

Saṅkhāra (PaliSanskrit saṃskāra) is a term figuring prominently in Buddhism. The word means 'that which has been put together' and 'that which puts together'. Constructing activities

 

행동의 단초야. 얘때문에. 쌍카라 때문에 움직이는겨. 이 욕구때문에 결국 나중에 matter 매터 휠레 라는 지금 세상이 된겨 플라톤 식으론.

 

저건 우주의 본성이야. 생명의 본성이야. 저걸 다 죽여야 신이 되는 입장은 영지주의 야. 이 인간들은 산속 동굴에 걍 들어가면 돼.

 

다른 하나의 입장은 저걸 계속 끊임없이 확장해라 하는거야. 그럼 그것도 다른 한 방법인거야 무명을 지우고 명. 밝음이 되는 신이 되는 길의.

 

이게 소위 헤겔의 자유야. 자유의 궁극 시점에선 역사의 종말이 오는거야 그래서.

 

캬 멋진 짐만의 해석인데. 

 

저걸 막으면 안돼. 저게 지금까지의 철학의 과정이야. 더이상 논할게 없어. 앞으론 멀 논해야 되냐면. 짐의 주장이걸랑. 저걸 어드래 개인적으로 영지주의 말고 딴방법이 없을까 하는거걸랑. 신이 되는 길. 슈퍼내추럴 한 슈퍼맨이 되는겨. 데미 갓 이라도.

 

 

야 세상에  이리 인간들의 사유의 핵심을 꿰뚫고 모아서리 정리하며 신이 되고자 하는 인간은 인류사상 짐이 최초인건데. 

 

아 저거 사브카라 를 상카라로 바꾸자 일단

 

 

Portrait by Jakob Schlesinger dated 1831, the year of Hegel's death

 


아  요즘은 두세시간 이상은 못 앉아있겠다. 여서 멈춤하자. 
짐이 저 칸트와 헤겔을  쉽게 정리를 다음에 썰할텐데. 이거 정리할라다 또 서두가 길었는데. 해서 지쳤는데. 늙었는데. 슬픈데. 슈퍼내추럴 언제되는데.

저 사람들도 처음 시작은 슈퍼내추럴 이 되었으면 하는거걸랑. 그러다가 확인. 과정에서 끝난거고. 더 이상 풀지를 않았어. 그걸 풀어볼려고 하는겨. 아  음청나지 않냐?

저들이 걍 말장난 하기위해서 살은게 절대 아녀. 저걸 저 언어를 쓰는 애들도 몰라 칸트와 헤겔을. 그리고 칼융을. 다들 어드래 살면 슈퍼내추럴 슈퍼맨이 될까를 찾다가 걍 간 사람들이걸랑 단서만 남기고. 

저 사람들은 말야. 그 이전의 사람들 이야기를 부정하지 않아. 이걸 잣대놀이 좋아하는 인간들 특히 우리네가 그리 해석질 하는데.
아리스토텔레스 형은 플라톤을 부정하지 않아. 
헤겔은 칸트를 부정하지 않아. 칸트보다 내가 잘났어. 는 했을지 몰라도. 왜냐믄 당근 그 이전의 사람보다는 나아야지. 헌데 또한 그 이전의 사람의 사유가 없으면 당근 아리스토형도 헤겔형도 없는겨. 저 사람들은 그걸 알아 당근. 쌈질 시키는건 시선 낮은 것들이 시킬 뿐이야.

칼융이 프로이트 를 인터뷰에서 깔지 몰라도 칼융은 프로이트를 인정하는 사람이야. 프로이트 가 없었으면 칼융이 없어. 칸트가 없었으면 칼융이 없어. 칼융할배는 그걸알아.

아 헌데 짐은. 이미 저들의 사유를 넘었걸랑. 걍 확인차원에서 보는건데. 


"All the interests of my reason, speculative as well as practical, combine in the three following questions: 1. What can I know? 2. What ought I to do? 3. What may I hope?=====Kant, Immanuel. Critique of Pure Reason. 1781-1789.

칸트의 근본적인 세가지 질문이야. 순수이성비판에서 쓴 글. 
궁극적 질문은. 머겠어. 슈퍼내추럴 해서 고통없이 해피하게 살던 천국이 있으면 천국에 어드래 가던 하는거걸랑.  그럼 진짜 슈퍼내추럴 한 저 이데아란 엘리쉬움이란 파라다이스 는 있을까? 아니 혹 있다해도 생체육신인 주제에 그걸 알 수 있을까? 눈치챌 수 있을까? 
혹시나 있다면. 아니면 내가 지적 능력이 그만큼 안된다면. 아니면 없어도. 나는 그럼 무엇을 해야 할까? 어떻게 살아야 할까?
신이 있다면 나는 무엇을 희망해야 할까. 희망이란 있는건가? 바람의 대상은 저기 있나? 신이란 갓. 빵주는 존재 로어드. 밀가루 반죽하는 레이디.는 있을까? 있으면 나도 그따위 디어티. 디비니티 란 신성을 함양한 슈퍼내추럴 슈퍼맨을 바랄 수는 있을까? 


이런 잡다한 질문에 대한 답글이 그 탐색과정이 칸트의 썰이야.

그 칸트를 받아 이은게 헤겔의 썰이고

그 헤겔을 받아 더 푼게 칼융 할배의 싸이키 이야기야.
그리고 저 사람들 이전의 사유는 고대 수메르 앗시리아 아카드 히타이트 페르시아 메데 엘렘 파르티아 바빌로니아 를 다 보고. 고대 그리스 로마 를 다 보고 중세의 사유 르네상스의 이야기를 다보고 더하여 칼융할배는 인도를 다보고 나서의 이야기걸랑
짐은 저기에 세상 모든 문명을 다 봤으니 더 음청난 하우투가 나올테지만. 아 생각만 해도 싕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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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스칸은 왜 세계 정벌을 하게 된 걸까?

 

예전에 저딴 의문이 들었걸랑.

 

칭기스칸은 언제 저런 생각을 한걸까? 저런 생각은 쉽게 하는게 아니걸랑 미친애 아니믄.

 

우리네조선도 말이야. 감히 상상을 못하걸랑 안하걸랑. 반도 땅을 벗어나는걸. 기껏 요동정벌이니 북벌이니 야 주제는 모르고 망상에만 젖는거지. 남들은 국력을 키워서리 그 힘으로 치고 나갈 생각을 하고 전략을 짜걸랑. 헌데 얘들은 걍 분노인지 걍 즉각적 복수심. 이따위 생각 외에. 어드래 병력을 키우고 국력을 끌어올려서리 북벌이든 머든 하자. 하는 건 전혀 없어. 

 

 

유교.가 사람들 생각을 못하게 하잖냐. 유교는 인간을 바보로 만들걸랑. 정말 멍청해도 어느 정도껏 멍청해지냔 말이지. 그 삼일독립선언문을 예로 들어도 말이야. 그 이전 백오십년 전의 양키들 독립선언문과 비교를 해봐도 말이야 그 지쩍 수준이 끔찍하걸랑 그게. 저걸 읽고 해석을 못하는건지 인간들이. 저런 이야기 하는 인간 단 한명도 안봤는데. 머  지식인 몇십명이 밥집인지 어딘지서 발표하고 술을 처먹니 마니 하다가 일본들에 잡혀갔다고 누가 낭설인지 아닌지 했다고 또 명예훼손 어쩌고 하고 관시미가 없는데 그따위 말들은.

 

걍 글로 말하는거걸랑. 그 글을 보면 다 보이걸랑 그 수준이.

 

난언 은 다 죽여 조선은. 기찰들이 전국을 돌아댕기. 기찰들 때메 훈련도 못시켜서 변변한 대응도 못하고 죽는다고 병란때 그러질 않나 저따위 기찰은 구한말에 헨리 세비지 랜더가 말하듯이 걍 거리 곳곳에 처박혀 있걸랑 어드런 애 도둑질 하나 난언 퍼뜨리나.

 

지금도 먼 말을 못하는거지. 이건 보수니 진보니 없어. 걍 권력 가진 애를 욕질하믄 가짜뉴스 깨갱이야.  조선시대 이야기를 하면 문중에서 들고 일어난대. 사학자들이 먼 말을 못하는거지.

 

웃긴 나라야 여기.

 

 

조선위대한 나라야. 선비 잘났어. 문중들 화이팅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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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소위 진보란 것들이 더 한겨. 얘덜이 조선이걸랑. 조선일보 조선  해민서 욕질하지만 그 바닥바닥이 조선이야 얘들 소위 진보가. 그 일본 열등감질에 조선뽕.  국뽕.

 

다른 애들은 그 진짜 바닥 진짜 이데아를 찾으면서 힘을 얻는데. 이 땅바닥은 거짓 그자체야. 모든게 허식이야 가식이고. 위선밖에 없는겨.

 

 

 

힘이 없어 그래서 애들이.

 

 

조작된 역사를 대갈빡에 심고 그 조작된 이야기에서 살면서 조작된 허상에서 나오는 모든 말글이 그래서 다 가식이걸랑. 

 

 

얘들이 하는말이. 유구한 우리역사. 자랑스런 역사.

 

 

 

 

 

 

대체 머가 유구하니 머가 자랑스럽니. 고구려 백제 신라 그리고 고려 초기는 나름 자랑스러워. 동시대 대비 저때 알프스 이남인 이탈리아. 그리고 비잔틴 빼고. 저 옆에 일본 빼고는 다 야만이고 식민지야. 정말 탑 몇에 들어. 저당시도 일본이랑 비슷해 천년 직전에는. 아니 천년 직전 까지는 우리네가 일본보다 나아. 쟤덜이 이땅바닥 문명 배운거잖냐.

 

남들은 다 원시였걸랑. 저땐  자랑 할 만 한겨.

 

 

 

헌데 그걸. 조선이 다 지웠잖냐. 모~두 다~~~~. 몇권 남기고. 유물 다 방치하고. 그 고구려 광개토태왕비도 방치를 한겨 이성계도 그걸 봤어. 조선왕조 오백년 그걸 다 방치한겨. 그걸 꺼낸건 일본여. 일본들이 이땅바닥 문물 꺼내는겨 저 조선왕조 애들이 내팽겨친걸.

 

 

모든 글자들 지들 맘에 드는 것 빼고 다 지우고 다 태웠어. 한국문집총간에 그 총권수 대비 조선이전의 글이 몇퍼센트인가 확인해봐. 고려 후기 지들 신진사대부 따위 글은 빼고. 이프로 삼프로여. 기껏 삼국시대껀 최치원 계원필경 하나 남긴겨 저 개들이. 

 

 

다 태웠어 저들이. 그리고 그 안태운거 빼끼고 모아서리 집대성 해서리 조선의 이름으로 낸게 세종때여. 저 저작자 쏘스는 다 고려 이전이야.

 

 

 

 

조선은 한게 없어 이땅바닥에서. 오히려 인간들을 죽이고 죽인 애들이여 조선 민들을.

 

 

빨아댈걸 빨아대. 자랑스런 역사.에서 조선은 빼야지 당근. 

 

 

 

 

 

 

 

 

 

몽고이야기 하는데 왜 이 이야기가 나오냐

 

 

우리네는 이 조선이 너무나 끔찍한 쪽팔린 애들인걸 인지한 이들이 빠지는게 환빠걸랑 . 그 대표적인게 치우.란 이름이야.

 

An ethnic group, or an ethnicity, is a category of people who identify with each other based on similarities such as common ancestrylanguagesocietyculture or nation

 

우리가 흔히 말하는 민족. 이란 영어로 이 에뜨닉 그룹. 에뜨니시티. 하걸랑. 어떤 공통의 조상. 언어. 사회적 특성. 문화 등이 다른 이들과 달리 구분될때 이 민족. 민족성. 하걸랑.

 

 

저걸 구분 하는 가장 큰 잣대는 언어 와 유전자 야

 

Ethnic groups, derived from the same historical founder population, often continue to speak related languages and share a similar gene pool

 

요즘은 일명 하플로그룹.이라고 해서 유전자로 구분하는데. 이게 그리 딱히 눈에 구분이 명확히 분류가 당근 안돼. 걍 대충 대~충 눈에 띄게 색칠 뿌옇게 구분이 될 뿐이걸랑. 그래도 과학적인 구분은 이게 최고고 여기에 집중 연구중인거고 최근에야

 

헌데 이것보다 먼저 구분을 시도한게 언어걸랑. 일명 언어족.

 

 

이게 그야말로 최고같어. 야 이거 분류한 이들 정말 대단한데. 

 

 

저걸 보면 걍 어느 땅의 인간들이 어드래 움직였는지 대충 보여. 저것과 엮어서 역사이야기를 보충하는거고. 

 

 

짐이 저 언어족을 처음 들이대면서 이야기를 시작하는 이유기도 한데. 저것 이해 없이 역사를 이야기 하는건 반쪽에 반쪽도 안되는거야

 

 

그 민족들과 그 언어족으로 공통분모를 찾고 나누고 해서리 흘러가는게 대충 보이면 세계사가 더 제대로 녹아들어가. 해서 짐의 이야기를 첨부터 따라오는 빠나나덜은 먼말인지 쉽게 이해를 할텐데.

 

 

서양 애들이 저걸 저리 다 하고 역사도 저렇게 가르치고 가르쳐 온거걸랑. 

 

 

저걸 보면. 우리네의 시작도 언뜻 짐작을 할 수가 있어.

 

 

.

 

저 언어족 랭귀지패밀리는. 문자. 하고는 전혀 달라.

 

 

저게 가장 맨 위의 그룹이걸랑. 저기서 몽골언어는 알타이어족이야. 

 

저기서 우랄 알타이 나누잖아. 우랄은 시베리아 맨 왼쪽의 우랄산맥 부근. 알타이는 그 오른쪽. 저쪽은 다 바이칼 호수 위이고.

 

이 알타이 투르크 몽골 퉁구스 있걸랑. 퉁구스 가 시베리아 북쪽이야. 코리안 한국어를 이 알타이어에 누군 넣기도 하고 누군 걍 고립어로 보기도 하고 그래. 일본어랑 같이.

 

 

 

헌데 결국 이전 투르크. 돌궐 같은 애들이잖아. 저게 흉노 걸랑. 다 같은 애들이야 바이칼 호수 위 아래에.

 

즉 저 위에서 바이칼로 내려온거걸랑. 거기서 내려와서 중국으로 만주로 스민거야. 

 

다른 길은 인도로 해서 베트남으로 해서 중국 남부로 해서 스미는 거고. 누구들은 배 만들고 넘어가는거고.

 

 

 

즉 한반도는 저 이동 들 중에서 종착역이야. 

 

일본은 배타고 오는애들의 종착역 더하기 한반도 에서 넘어오는 종착역 더하기 시베리아에서 만주에서 바로 배타고 오던 바다되기 전에 넘어오던 하는 이들의 종착역이고

 

 

즉 제일 늦어 이 동아시아인 한국과 일본은.

 

 

 

해서 우리네는 저 몽고가 우리네 조상중 하나 하면서 누구들은 바이칼이 우리네 시원이다 할 수도 있는거고.

 

 

黃帝者,少典之子,姓公孫,名曰軒轅。生而神靈,弱而能言,幼而徇齊,長而敦敏,成而聰明。

 

軒轅之時,神農氏世衰。諸侯相侵伐,暴虐百姓,而神農氏弗能征。於是軒轅乃習用干戈,以征不享,諸侯咸來賓從。而蚩尤最為暴,莫能伐。炎帝欲侵陵諸侯,諸侯咸歸軒轅。軒轅乃修德振兵,治五氣,藝五種,撫萬民,度四方,教熊羆貔貅貙虎,以與炎帝戰於阪泉之野。三戰然後得其志。蚩尤作亂,不用帝命。於是黃帝乃徵師諸侯,與蚩尤戰於涿鹿之野,遂禽殺蚩尤。而諸侯咸尊軒轅為天子,代神農氏,是為黃帝。天下有不順者,黃帝從而征之,平者去之,披山通道,未嘗寧居。

 

저 치우. 라는 걸로다가 우리네가 치우천왕 어쩌고 하는데. 

 

저 탁록전쟁을 치우랑 황제 헌원 이랑 했다고 해서리. 저 탁록이 지금 하북성 허베이성 이걸랑 이게 이름 지금도 있어. 언뜻 보기엔 중국문명 대 만주 한반도 문명으로 이해하기 딱 좋은 중간지점이걸랑 저기가.

 

해서 치우가 황제 헌원. 저게 사마천 사기의 시작이야 오제본기. 황제가 치우랑 싸워서 이겨서리 문명의 터를 닦았다는 이야기걸랑 사마천은.

 

 

저기서 치우는 춘추 등에서 말하는 산융 험윤 훈육 족인거고. 저게 결국 흉노야. 또는 강족인겨. 저 시베리아 퉁구스 또는 우랄에서 넘어와서리 바이칼 위에 있을때 산융 험윤 훈육 으로 잠깐 언급되고 흉노로 본격적으로 언급되는 이들 일뿐이야. 

 

chīyóu中国神话傳說中的部落首領,以在涿鹿之戰中與黃帝交戰而聞名。蚩尤在戰爭中顯示的威力,使其成為戰爭的同義詞,尊之者以為戰神,斥之者以為禍首。[1]蚩尤也是苗族相传的远祖之一,苗族尊稱為榜香尤姜尤姜公

 

치우로 상징되는 이 치우의 민족은 얘들은 묘족이니 하는데 이 묘족은 당시에 저 장강 아래 그 월남 애들이 아니라 위쪽애들이야. 얘들을 강족.으로 보지만 걍 저 위에서 흘로 내려온 이민족이지. 얘덜이 뜬굼없이 오른쪽에서 티나온게 아냐 당시 그 언어족들 이동 흐름을 걍 보믄.

저때는 이땅바닥에 그리고 만주벌판에 저따위 문명을 만들 여지가 없어.
저 만주족의 이름들은 육칠세기에나 막막 등장하는겨. 즉 그말은 그때서야 저기가 활발하게 된거야. 그 시작이 고구려 이고.


중국들 말글 못믿겠다고?

그럼 조선들 한테 따져. 조선왕조 들한테. 그들이 참서라고 다 지웠어. 조선왕조 오백년동안



역사 조작질 해대면서 애들 정신병자로 그만 좀 만들어.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숙종 전까지 역사도  자랑할 만 해. 

역사 조작질 좀 하지 말어. 조선뽕 국뽕 환빠뽕  좀 말고.

역사 조작질이 인간들 집단으로 정신병 만드는거다 그게. 아무런 힘메가리도 없게 하고. 

그게 따 일본 컴플렉스다. 일본 탓 친일 적폐 탓 그만 해라. 니덜이나 콤플렉스 안고 죽던가. 애들한테 전염질 그만 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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