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bloomberg.com/features/2016-how-to-hack-an-election/
안드레 세풀베다. 2년전 기사인데. 멕시코 대통령 당선시키는데 한몫 했던 해커.
His teams worked on presidential elections in Nicaragua, Panama, Honduras, El Salvador, Colombia, Mexico, Costa Rica, Guatemala, and Venezuela.
니카라과. 파나마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콜롬비아. 멕시코. 코스타리카. 과테말라. 베네주엘라. 등 8개국 대선에 개입했걸랑.
공통점이 머냐면. 저 중남미는 후진 나라들이걸랑 그 사유가 그 문명이.
아즈텍 마야 졸 대단한듯 보이지만. 저긴 문명이 아니야. 걍 ware 웨어 라는 딱지를 붙일까. 그 코디드 웨어. 라 썰한거 기억나냐? 북해 주변 게르만애들의 청동기문명을 코디드 웨어. 줄무니 토기들 나온 시대.
에르난 코르테스.가 아즈텍 먹을때. 그 원주민들이 싕기하게 보걸랑. 칼날을 잡아 이게 먼가 하고. 피를 흘리고. 자기들 신화에서의 그 신들인줄 알았걸랑. 그게 1500년대 초야.
몬테주마가 일이만명 거 피라미드 신전에 사람들 태워 죽이며 제사지내는걸 자랑하던 애들이야 재덜이.
몬테주마 애들 엎을때 거기 원주민이 이 코르테스 애들 편에 서서 같이 엎었어. 저 코르테스 애들이 나중 그 부하애가 편대 이뤄서리 잉카 먹은거고. 똑같은 수준이야 페루 잉카가.
저긴 문명이 없었어 유럽에 비하면. 서유럽에 비할때 저긴 2천년이 떨어진게 아니라 육칠천년이 뒤떨어진 곳이여 저 중남미 땅의 인간들이.
그에 비하면 조선은 쟤들 대비 앞선거지만. 조선은 먼짓을 했니. 과거 문명을 싸그리 지우는 작업을 했걸랑. 사람 잡아먹는 유교를 도구로 해서리. 그래도 조선이 나은거야 쟤덜보단 ㅋㅋㅋ. 헌데 결국 하는 짓들은 몬테주마 식인거지. 사람들 안 태웠을 뿐. 찢어죽였걸랑 이들은. 저따위 조선을 빨아대는게 이땅바닥 애들이고. 상해임시정부가 조선을 부정하냐? 천만에 걔덜 거 헌법이랍시고 구개항 인가 써댄거 봐라 조선왕을 떠받드는 항목이 있어.
대한민국 임시 헌장(大韓民國 臨時 憲章)은 1919년 4월 11일 공포된 상해임시정부의 첫 헌법이다
제8조 대한민국은 구 황실을 우대한다. 위키한글.
총 10개조. 저 헌법 내용보면 저건 초딩 수준이야. 저건 헌법도 머도 아냐. 걍 끄적댄겨. 일본들이 이와쿠라 사절단 보내고 십년을 연구해서 나온 헌법이랑 저게 비교가 되니 비교가.
구 황실을 우대한다. 조선을 잇겠다는 거걸랑. 일본들의 천황과 조선왕조가 같은 개념인줄 아나본데. 전혀 달라. 조선은 신권정치걸랑 정교일치걸랑 그 같잖은 유교를 신권으로 해서리 이들이 직접 권력질을 했잖냐.
일본은 천황이 정치를 했냐? 막부의 쇼군이야. 그 쇼군을 엎은거고. 일본들 헌법에 막부의 쇼군을 우대한다 라는 조항이 있냐? 막부의 무사들을 때려엎고 본격적인 근대화를 했걸랑. 그 사족 들을 시티즌 시민들이 그 천대받던 농민들 상인들 무당들을 교육시켜서 학교를 만들고. 군대를 만들어서리 그 시티즌으로 교육된 민들이. 기존 막부의 무사들 그 사족들을 엎은거걸랑. 그게 사족반란이고 그 대표적인게 세이난 전쟁이야 종지부를 찍는게.
사족들이 막부를 지키겠다고. 자기들의 교황인 천황을 자기들 사족이 모시겠다고 지금처럼 해왔듯이. 감히 민들 주제에 조또 모르는 것들이 멀 안다고 근대화는 근대화냐 하면서 들고 일어난게 사족반란이야. 그걸 저 민들이 몰리고 몰리다가 그 병참 시스템 그 근대화된 병제로 그 사유로 조진거야 그 미개한 사족들을.
그리고 나는거고 저 일본들은.
일본은 천황이 권력이 없었어 에도막부때.
조선은 왕조 자체가 권력이고.
조선건국이래 육백년이 조선이야 쟤덜. 상해임시정부 애들이 우대하는 저 조선. 저 조선 속에서 살아온 애들이 이땅바닥 사족인 선비들이야 전혀다른 사족. 쟤덜은 무사고 이땅바닥은 대갈빡에 망상만 들어간 선비 사.이고.
이들은 말로만 충효절. 하걸랑. 조선에 충.이라는 추상명사가 심어진 애가 대체 누구냐? 일본들의 추신구라 그 47인의 사무라이.의 충 수준에 비교가 되는 애 하나라도 있냐?
오직 말로만 충. 자기들 사욕만을 위한 충. 자기들 이익에 반하는 들에겐 반역 딱지 붙이며 찢어죽이는 충놀이.
이따위 이야기하믄 쪽바리 사관이 절었네 일본들이 당쟁으로 조선이 망했다 하던데 거기에 세뇌가 되셨네 한다? 짐은 저 당쟁 시대인 선조 이후는 전혀 거의 언급도 안해. 거까지 가면 너무 추해서 토가 나오걸랑.
저 임시정부 애들이 저 조선왕조때의 선비애들이걸랑. 그 사상에 젖은 애들이야 재덜이. 그러니 황실을 우대한다. 아무런 책임이 없어 조선이 망하고 민들이 일본 식민지가 된 것에 대해. 오직 일본 탓이고 양키탓이야.
남탓 전문가들이야 얘덜이. 김정은이가 김정일이가 똑같은 것들인겨. 지들 못사는건 양키들 미 제국주의 들 탓인겨. 저거에 적극 동의하는 들이 이땅바닥에 절절한거고.
저 중남미는 그래서. 사유의 역사가 전혀 없었어. 스페인 애들이 처먹을 때 까지. 그리고 스페인애들이 삼백년을 뽑아먹는거야. 그야말로 비극인거지 중남미에게는.
잉글랜드는 북미에서 자기들 문명을 새로 건설한거걸랑. 그때까지의 사유를 생각을 바탕으로 그걸 더 발전을 시켜. 북미 식민지는 북미를 개척을 한겨. 저걸 잉글랜드 본국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을 한게 아냐. 그러려다가 지들이 쫓기난거걸랑. 특허장이란걸 나눠주면서리 막막 니덜끼리 살아보라 한거걸랑. 저 북미 식민지의 역사를 보면 재밌어 저게.
중남미는 전혀달라. 스페인애들이 걍 뽑아먹기만 한겨. 그 뽑아먹은 재화.재물은 왕실 에게만 귀속이 돼. 민들과 아무런 상관이 없어. 왕실 애들만 귀족 애들만 딸딸이 치다가 뒈진거걸랑. 그 후속타를 프랑코때 전후해서 겪는겨. 저긴 역사의 진보가 없었어 스페인은. 쟤덜이 2천년대들어와서도 피그스. 라며 포르투갈 이태리 그리스 스페인. 해서리 채권 똥값되고 공유자원 팔면서 허덕대는 이유야.
저 속에서의 역사가 저 중남미야.
중남미 사람들이 그 이후 삼백년 동안 오직 피지배만 당하다가 오직 약탈만 당하다가 벗어난거걸랑.
자기들이 배운건. 삼백여년 당하면서 스페인 애들이 심은거 간접적 경험 이상없어. 아 민주 평등 한번 해보자 유럽애들 처럼
될 수가 없어. 자기들이 직접 그 집단 무의식 속에서 철저하게 스민 그것이 없걸랑.
저들은 스페인들은 로마이전에 카르타고 식민지. 로마에 육백년 식민지. 그리고 무슬림에 칠팔백년 식민지를 뼈저리게 겪으면서 거기에 그리스도 심으면서 그리고 옆에 이탈리아 배우면서 가진 힘이었걸랑. 로마식민지 2백년 초기 겪을때는 또 처절하게 싸운 바닥의 힘이 있었걸랑. 마을 수천명이 다 결사적으로 싸워서리 남은 사람들은 다들 자살을 하걸랑. 그제야 로마에 제대로 먹혀서리 사백년을 더 로마밑에서 살았어 쟤덜이. 그리고 무슬림애들에게 칠팔백년 살은거고. 그속에서 치열하게 배운겨.
저 중남미 애들은 그런게 겨우 삼백년이야. 그리고 자기들 세상이야. 얘들은 말야 1800년 부터 역사가 시작하는겨.
그게 중남미가 지금도 저런 이유야. 저기에 되도 않게 베네수엘라 들 처럼 저리 인민 평등 대다가 저리 나라 망한거걸랑. 저들이 원유 재고량 생산량이 탑파이브 안에 들어.
개념이 없는거야. 자본주의 개개끼 밖에 모르는거야. 아 지들 못살게 하는건 양키 미 제국주의 탓이라미 주유소 휘발유값이 제일 쌌어 세계에서. 세금 내지말고 공짜로 자유롭게 써라 인민들아. 경쟁 하지 말아라 인민들아. 가진 들 꺼 뺏아사리 니들 나눠주께 인민들아. 자유는 힘있는 것들을 위한 용어란다 인민들아. 아 미 제국주의 들땜에 참 힘들구나 인민들아. 이리 국가 부도난건 시아이때문이란다 인민들아
걍 해커 한명이. 컴퓨토 몇대 갖고도 장난 칠 수준의 나라들이야. 왜? 저긴 역사가 없었걸랑. 치열한 사유의 역사가 없어 저긴.
저 안드레 가 하는말 유치한겨. 지가 머 중남미 저리 한 거와 마찬가지로 세계 대통령을 만들 수 있다느니.
그럼 미쿡 대통령은 힐러리가 되었겄네. 당시 언론은 트럼프를 버렸걸랑. 트럼프가 인터넷 여론 조작으로 된 줄 아니?
후진 들이니 저리 몇명이 선동질 해도 당하는 거걸랑.
생각을 해본 적이 없는 나라들이걸랑. 뇌엔 반미 양키고홈 밖에 없는 들이걸랑. 선동하기 좋은거야 저 중남미 애들 대상으로. 저 해커 하나에 다들 휘둘리는거지.
무식한 들이야 저 중남미 들이. 그러니 저따위 하나의 선동 조작에 놀아나는 거걸랑.
무식한 들의 나라에서 저따위 여론조작질에 휘둘리는거야 저게.
해서 북조선 같은 애들의 나라는. 선동 당하기 쉬우니까 정은이가 막는겨 언론을. 딴 이야기 하는 들은 수용소행이야. 대체 저 수용소에 몇십만 몇백만이 지옥의 삶을 당하는지 통계가 없어 통계가.
평양도 사람사는 데유. 하는 그 사람은 정은이 정일이 일성이 말만 따르는 애들일뿐이야. 저따위 애들을 모시는 애들이 드글드글 한거고 저따위를 인정하고 수용소 사람들은 외면하는게 이땅바닥에...없겠지 이 대명천지 한국에 어찌 저따위 생각하는 애들이 있겠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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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막는거야 휘둘리기 쉬운 애들이걸랑. 조선 오백년 동안 생각을 못하게 했걸랑 조선왕조 애들이. 기찰 전국에 풀고 사대문안에 기찰 풀고 이상한 소리 하면 잡아가고. 난언 검색해봐라 풍문 검색해 봐라. 말 잘못 놀리면 찢어죽인다 찢어죽여. 저 군기시 앞에서 지금 시청 앞이다 거기가.
그러니 음모론에 휘둘리고. 어느 가수가 살해되었슈. 어 민주경찰이 왜저래유 아 여론재판은 우리편이유. 재판은 여론재판을 해야 해유. 민심은 살해되었다는데 왜 혐의가 없슈?
재판 하지 마유. 여론재판만 해유. 인민재판이 짱이유. 그 선동질은 저에게 맡기슈. 내가 안드레 세풀베다유.
내가 좌표를 찍어주겄슈. 지령을 내릴테니 저가서 한마디 하슈.
넵! 우르르르르르
친일적폐가 판을 쳐유. 저 조중동때메 노짱이 돌아가셨슈. 휘둘리지 마슈. 희정이 뒤엔 삼성이 있슈 저 가서 방어하슈
넵! 우르르르르르
배는 닻줄로 콱 해서리 친일적폐가 고의로다 침몰시킨거유. 배 외관에 흔적이 없다구유? 그거 철판이 티타늄이유 슈퍼맨이 깨부실라캐도 기스 안가유. 알겄슈?
넵!
아 우리 도사님은 호텔 간적 없다는디 이 무슨 친일적폐래유. 대체 민주사회에서 꼭 이래야만 해유? 다 친일적폐유. 저 뒤에 먼 공작세력이 있는거유. 곧 막막 터져나온다고 했쥬? 거 봐유 우리 도사님도 저리 엮이는거유 음모로다가. 참 이땅바닥은 이 친일적폐세력이 문제유. 알겄슈?
넵!
아 이런. 쩝. 호텔에 갔다는 구먼유. 쩝. 괜찮유. 머 그럴수도 있쥬.
넵!
친일적폐가 여론 댓글로다가 프로그램을 돌려유 저 뒤에 먼 공작이 있슈. 저거 조사해야 되유
넵!
아 우리편이었다네유.... 저건 일개인의 일탈이유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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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게. 쟤들의 우두머리가 이땅바닥 지성인 지식인 타이틀이야. 쟤덜이 공중파에서 프로그램을 맡아서리 진두지휘를 해 ㅋㅋㅋ. 골때리는겨 저게.
중남미들은 해커가 뒤에서 몰래 안드러내고 돈을 받으민서리 저짓을 해대는데
이땅바닥에서는 정의의 이름으로 얼굴을 드러내놓고 테레비와 라디오로 직접 선동질을 해대고
어떤애는 아예 대놓고 트윗질을 해대고 단톡방을 맹글고 그리곤 대놓고 공쩍인 자리를 요구를 해. 자기 주위의 소위 정의의 세력을 공쩍 자리엘 추천을 해대질 않나. 아예 대놓고 지를 까 대고 저짓을 해. ㅋㅋㅋ
민주국가에서 멀 못하겟어.
헌데 웃긴건 저런게 통한다는거지. 딴 나라들은 머 저따위 것들이 있나 하며 걍 방구석 애들이나 추종질을 할까. 헌데 이땅바닥은 저따위 들이 주류야 주류 ㅋㅋㅋ
저따위 애들이 티비 프로에나오고 저따위 애들의 말글이 서점을 도배를해 ㅋㅋㅋ
재밌지 않냐? ㅋㅋㅋ
헌데 또 지들 말글의 반대 되는 애들의 말글은 패륜이고 적폐야. 와 당 차원에서 나서서 고소고발을 해. 헌데 기껏 잡아보니 자기편이야 ㅋㅋㅋ.
허섭해도 보통 허섭한 수준이 아니야 이땅바닥 지식인 지성인 자연 하는 수준이.
애들은 말이다 절대로다가 이땅바닥 나이 사십이상 처먹은 애들 말글엔 눈도 돌리지 말어. 쟤덜 다 정신병자여
이땅바닥은 다 사기야 사기.
저런 안드레 세풀베다 가 농간하는 중남미가 나은지 이땅바닥이 나은지 아 이게 헷갈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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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스칸은 왜 저런 제국을 만들었을까? 처음부터 저런 작정을 한걸까?
칭기스칸이 죽을때의 지도는 어디고. 몽골제국은 어디에서 왜 막힌걸까?
요거라도 간단 정리하자
저 근본바닥은 똑같아 그래서. 사회주의 국가는. 언론의 자유가 없어야 하는거지. 남들 이야기는 가짜뉴스야 지들이 선동하는 이야기만 진짜 뉴스야. 유언비어는 박정희애들이 썼던 용어니 유언비어라고는 못하고 가짜뉴스 페이크 뉴스 해 대면서리. 남들 이야기는 친일이요 적폐요 고소고발질 막아야 하고 지들 이야기만 받으라 이거지.
아 우리나라 말고 북조선이 그렇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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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아가리 막는 그가 인류의 진보를 막아.
남의 아가리 막는 그들이 최고의 적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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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칭기스칸.
칭기스칸을 1162년 생으로 보걸랑.
In 1171 Yesügei died when his son Temüjin was nine years old
아비 예수게이가 죽은게 9살 때야. 그리고 다음해에 부락에서 쫓겨나. 엄마 호엘룬과 네명의 아들. 한명의 딸. 배다른 엄마와 두명의 아들. 총 9명이. 테무진이 장남.
저때부터 저들은 거의 원시인 생활을 한겨.
The Burkhan Khaldun (Cyrillic: Бурхан Халдун) is one of the Khentii Mountains in the Khentii Province of northeastern Mongolia.
부르칸 칼둔. 테무진은 여기서 신성. divinity 를 키웠어. 의지할 곳은 오직 여기야. 여기의 산신과 태양신. 텡게르 텡그리 신.
믿음이란 정말 무서운거야.
믿음이란 대체 무엇인가. 이걸 나중에 풀어야 하는데.
믿슈미까!!! ㅋㅋㅋ
칭기스칸은 믿음.이란 이데아.가 만든 존재야. 칭기스칸은 이데아 를 찐하게 추적하고 몸에 스민사람이야. 이데아가 찐할 수록 힘이 생기는거지.
칼 마르크스.는 저 이데아를 허섭하게 해석한거고. 나중 정리해볼텐데. 이 칼 막스는 후지걸랑. 얘도 칸트를 보고 헤겔을 보았걸랑. 헌데 헤겔에서 극히 일부만 눈깔에 처박힌건데. 아 이땅바닥에서 칸트니 헤겔이니 막스니 제대로 보는 애 단 하나 없다는데에 코털에 달린 먼지 하나 건다
이땅바닥은 모든게 사기야. 모르면서 지식인인척. 아 저따위 애들 말글이 서점에 도배된거 보믄...
거리의 철학자니 거리의 인문학이니 참 개소리 하고 자빠진거지.
한문 하나 제대로 아는게 있나. 불교 이야기 하면 불경을 제대로 보고 저따위 말을 지 아가리에서 씨부리는건가 머 어떨땐 땡중도 초빙해서리 거사인척 지는 땡중하고도 사귀는 철학자인척 아 정말 한심한데.
어바 죽고 열살때부터 칭기스칸은 지옥? 속에서 산거지. 엄마 호엘룬은 위대해 그래서. 남들 같으믄 집단 자살 했을텐데.
Temüjin had three brothers Hasar, Hachiun, and Temüge, one sister Temülen, and two half-brothers Begter and Belgutei.
남동생이 하사르(또는 카사르). 하치운. 테무게. 여동생 테물렌. 배다른 형제 베그테르. 벨구테이.
하사르는 테무진보다 힘이 더 좋았어. 나중 만나게 되는 수부테이는 테무진 보다 머리가 훨 좋았어. 수부테이는 전략의 짱이야.
For the next several years, the family lived in poverty, surviving mostly on wild fruits, ox carcasses, marmots, and other small game killed by Temüjin and his brothers. Temujin's older half-brother Begter began to exercise power as the eldest male in the family and would eventually have the right to claim Hoelun (who was not his own mother) as wife.[19] Temujin's resentment erupted during one hunting excursion when Temüjin and his brother Khasar killed Begter.
테무진이 나중 16세 즈음에 살아나갈 힘이 혼자 생길 즈음에 보르테.를 델꼬와. 이전 육칠년은 그야말로 야생에서 살은거야. 저때 노예 생활도 했다느니 하는데. 저건 금나라 사신의 기록에 잠깐 언급이 된건데. 알길 없어. 하튼 애들이 완력이 생길 나이 되서리. 배다른 형제 베그테르 를 죽여. 그 동생 벨구테이 는 테무진 편이야 그래도. 이걸 보믄 베그테르가 성품이 모난듯 해. 벨구테이가 배다른 형 테무진을 따른거 보면. 벨구테이는 평생을 따랐어 테무진을.
As previously arranged by his father, Temüjin married Börte of the Onggirat tribe when he was around 16 in order to cement alliances between their two tribes.
16살에 결혼한 것으로 보여. 즉 1178년.
In 1186, Temüjin was elected khan of the Mongols. Threatened by this rise, Jamukha attacked Temujin in 1187 with an army of 30,000 troops
칭기스칸 이름 달기 전의 테무진. 은 몽올국에서 칸.이 된게 1186년. 24세.
보르테. 어릴때 만나서 결혼 약속한 여자를 데려오고. 메르키드 족에게 납치되서리 케레이트 족 옹칸(왕칸)에게 부탁해서 자무카랑 병력들 지원받아 자기 마누라 다시 데려오고. 그리고 그 옹칸 밑에서 끊임없는 반복되는 전투 하다가. 직접 칸이 돼.
자무카하곤 일찌감치 갈라섰어. 의형제 맺었던 사람이 적이 되었어. 테무진이 칸이 되었다고 자무카도 자기 세력으로 칸임을 선포해. 그리고 다음해 자무카가 테무진을 공격해. 25세. 자무카 항복하고 허리를 부러뜨려 죽여.
The life of Temüjin for the next 10 years is unclear, as historical records are mostly silent on that period.
이 후 십년간 행적은 안보여.
Around the year 1197, the Jin initiated an attack against their formal vassal, the Tatars, with help from the Keraites and Mongols.
1197년. 35세에 자기 몽올굴 옆의 타타르족. 옹칸의 케레이트족을 합치기 시작해.
War ensued, and Temujin and the forces still loyal to him prevailed, defeating the remaining rival tribes between 1203 and 1205 and bringing them under his sway. In 1206, Temujin was crowned as the khagan of the Yekhe Mongol Ulus (Great Mongol State) at a kurultai(general assembly/council). It was there that he assumed the title of Genghis Khan (universal leader) instead of one of the old tribal titles such as Gur Khan or Tayang Khan, marking the start of the Mongol Empire
테무진.이 칭기스칸.이란 네이밍을 다는 해를 1206년 나이 44세로 봐.
테무진이 처음 칸이 된건 저기서 카막몽골.하는 바이칼 호수 동서쪽 일부에서 칸 한거고. 이건 예수게이 아비때 자리 받은거고. 1186년 24세의 몽골칸은 저 카막 몽골 카네이트. 지역의 칸.
그리고 1197년 35세즈음에 자기가 모셨던 아래 케레이드 옹칸 접수하고 그 옆 타타르 접수하고.
왼쪽으로 더 나아 나이만족 접수하고 해서. 저 1206년 즈음에 몽골 고원 의 칸.이 되고 이때 칭기스칸. 으로 추대된 걸로 추측을 해.
그리고 나서. 아래로 내려가는거야. 중국 본토로
쉼
In physical geography, a steppe (Russian: степь,
IPA:
[stʲepʲ]) is an ecoregion, in the montane grasslands and shrublands and temperate grasslands, savannas and shrublandsbiomes, characterized by grassland plains without trees apart from those near rivers and lakes. In South Africa, they are referred to as veld. The prairie of North America (especially the shortgrass and mixed prairie) is an example of a steppe, though it is not usually called such. A steppe may be semi-desert or covered with grass or shrubs or both, depending on the season and latitude. The term is also used to denote the climate encountered in regions too dry to support a forest but not dry enough to be a desert. The soil is typically of chernozem type.
몽골 스텝. 하걸랑. 저 스텝은 풀만 있고 나무가 없대. 반사막이야. 저 아래가 사막이고. 테무진 가족이 숨어 산 지역은 저 스텝 위쪽이야. 바이칼 호수 아래. 여긴 나무가 많았겠지. 하튼 생활방식은 스텝의 유목생활에 젖은거고.
저 사람들이 아래로 내려가는거야.
Genghis Khan introduced many innovative ways of organizing his army: for example dividing it into decimal subsections of arbans (10 soldiers), zuuns (100), Mingghans (1000), and tumens (10,000).
이 흉노를 시작으로 한 기마족이 조직을 만들고 운영하는데는 최고라 했잖아? 저리 십진단위로 조직을 계속 꾸려간거지. 이걸 이어받은게 누르하치야 만주족의 그 팔기군. 그걸 뻬껴서 모택동이 써먹은거고.
The Kheshig, the imperial guard, was founded and divided into day (khorchin torghuds) and night (khevtuul) guards
케시그. 는 칭기스칸의 경호부대야. 지금 청와대 경호실. 얘들이 그야말로 정예군. 나중 칭기스칸이 죽고 그 몸을 부르칸 칼둔에 두고 이들 케시그 사람들이 마을을 이루고 살아. 나중 몽케가 이들 역시 다 숙청을 해. 잔인해. 몽케.
칭기스칸 오르고 1206년 즈음. 나이 44세.
저 바이칼 호수 위쪽을 먹어. 시베리아 남부. 해서 저 1207년도 그림이 나오는거고. 칭기스칸이 말야 옹칸 밑에서 행동대장 할때 저 부락들 사이에서 끊임없이 전투만 했걸랑. 지겨운 반복인거야 이게. 그렇다고 서로들 완전한 지배를 할 생각도 없는거야. 이 반복되는 전투가 너무 싫었던거야. 이걸 끝내야 했걸랑. 저 몽골 스텝 통일한 이유야.
그럼 왜 중국 본토로 갈 생각을 한거냔 거지. 칭기스칸은 저 몽골스텝 다음을 미리 짜놓지 않았어. 저 지겨운 부락들간의 전쟁 그 자체가 싫었던 거걸랑.
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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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스칸 몽골고원 통일할때의 중국.
遼朝(916年-1125年),國號大遼,又稱大契丹國(契丹國,契丹大字:)[註 1],是由契丹人建立的一個朝代,國祚從西元916年至1125年,長達210年
요나라. 거란족에 세운.
“契丹”一词最早见于《魏书·契丹传》,但對於契丹這個名稱的來源,學者還未達成一致意見。趙振績在《契丹源流考》中認為,契丹之名起源於鮮卑,為居於鮮卑之人的意思。
거란. 은 위서 거란전에 처음 등장. 선비.족에서 나온 것으로 보임. 즉 올라가면 흉노.
요 나라 다음에 금나라
金朝,国号大金(女真文: /amba-an antʃu-un/[4];1122年-1234年),是中國歷史上由女真人建立的一個朝代。女真人原為遼朝的藩屬,女真人首領金太祖完颜阿骨打在統一女真諸部後,
여진족이 세움.
女真人的族源為肅慎、勿吉、靺鞨等東北亞部族,基本形成民族形态的时期大约是在唐朝时
여진족의 기원은 숙신. 물길. 말갈 등 동북부족.
이 여진족의 기원.이 말이 많아
朝代 | 名称 |
---|---|
先秦時期 | 肃慎、息慎、稷慎 |
秦、西漢 | 肃慎、挹娄 |
東漢 | 肃慎、挹娄、勿吉 |
三国两晋 | 肃慎、挹娄、勿吉 |
南北朝 | 挹娄、勿吉 |
隋唐 | 靺鞨、渤海 |
五代十国 | 挹娄、渤海 |
숙신. 식신. 직신. 읍루. 물길. 말갈. 발해. 로 시대에 따라서 불렸대. 이들은 퉁구스에서 온걸로 봐. 퉁구수는 저 시베리아. 바이칼 에서 더 올라간 왼쪽. 결국 이들이 몽고 지나서 저리 간겨.
近來有少數學者(如徐松石著《日本民族淵源》)認為,實質上的通古斯民族此時尚在蒙古高原東北部,尚未從其他阿爾泰民族的共同始祖民族(群體)中分化出來。
勿吉與肅慎、挹婁是同種異族,婚喪習俗不同,而不是同一民族不同時代不同稱呼
한문 통고사. 퉁구스. 지금 물길 숙신 읍루 를 달리 보는 이들도 있다지만. 다 저 퉁구스고 흉노야. 그들이 내려와서 몽고 자리잡고 만주로 흐르고 한반도로 흘러.
코리안 언어를 예전엔 알타이언어 로 분류를 했다가 지금은 이리 분류안해.
Roy Andrew Miller and others suggested or supported the inclusion of Koreanic and Japonic languages (because of a certain resemblance) in the purported Altaic family (a macro-family that would comprise Tungusic, Mongolian and Turkic families); the Altaic hypothesis has since been largely rejected by most linguistic specialists.
저 알타이 언어족에 동시베리아 퉁구스. 몽골. 투르크 돌궐어족이 있는데. 한국어 일본어를 이 알타이어족에 넣었다가 뺐어. 그냥 각각의 고립어로 봐. 즉 한국어 일본어는 어미 언어가 없어.
이건 다시말해서. 교류가 없었단거야 다른 민족이랑.
한국말은 따로 독자적으로 지들끼리만 쓴거고. 일본어도 따로 독자적으로 지들끼리 쓴거고. 헌데 한국말하는 이들은 일본말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일본은 상대적으로 한국말 습득이 어렵지만 다른 언어족 대비는 훨 쉬워 일본애들이 한국말 배우기가
한국말은 배우기가 어려운 세상에서 몇 안되는 언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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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다른 세상 사람들이 한국을 이해하기 어려운 반면에
한국말은 다른 언어들 배우기 쉽걸랑. 물론 짐만의 독자적 생각이야. 헌데 말이지. 마음이 자폐라 다른 문명을 배울 생각을 안하지. 완전 자폐증 애들이라 얘들이. 모든것은 남탓. 우리가 최고. 고려숙종 이전에는 안그랬는데. 유교가 쎄게 먹히고 높임말이랑 이게 교미질 하면서 인간들이 자폐증 환자에 음모론에 쉽게 놀아나는 애들이 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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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나라에 망한 요나라는 서쪽으로 가서 서요.를 세워
西辽(1124年-1218年[註 1]),又称喀喇契丹,是契丹人耶律大石建立的国家。
90년 정도 있다가 망한거지 1218. 얘들은 그래서 의미가 없어.
칭기스칸이 몽골 고원 통일할 때 중국은 금나라와 남송 이 있었던거고. 바이칼 위의 근처 시베리아 점령하고. 가만히 있어야 할 칭기스칸이 제국을 건설하기 시작해.
저 금나라 있을때의 지도. 금과 몽고 사이에 서하.西夏. 가 있어. 저 당시는 넓게 있었는데 지금 이들 흔적이 지금 닝샤 후이족. 이라는 영하회족宁夏回族 자치구. 감숙성과 섬서성 사이에 작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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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 씨아. 는 탕구트 족이라 하는데. 이들이 어디서 왔나. 이들은
党項最早是對居住在四川松潘高原一帶,以畜牧為生的多個部落的泛指。在魏晉南北朝時期,此地形成部落聯盟。735年的阙特勤碑首次提到党項名稱。
한문. 당항. 궐특근비. 이게 이전 썰한 칭기스칸이 봤다던 오르콘비문이야. 여기에 돌궐어로 써있는거지. 당항. 이 탕구트.하며 언급이 되었데. 역사엔 이게 처음 등장하는데. 사천성일대를 기원으로 한다. 옆에 티벳에서 온걸로 봐.
티벳.이 그럼 어디서 왔나.
Tibetans speak Tibetic languages, many varieties of which are mutually unintelligible, which belongs to the Tibeto-Burman language group
티벳사람들은 티벳버마 어족에 속하는데. 이 위에가 The Sino-Tibetan languages, in a few sources also known as Trans-Himalayan, 시노 티벳 언어족이고. 여기서 중국어 와 티벳버마어족이 나뉘어. 이들은 인도와 달라.
여기도 동아시아 처럼 의견이 분분해. 누구는 이 언어족 사람들을 고립어족들로 서로 봐야 한다고도 하고. 그래도 걍 쉽게 보믄
저 티벳버마어족의 시작을 대게
It is thought that most of the Tibeto-Burman speakers in Southwest China, including Tibetans, are direct descendants from the ancient Qiang people
티벳을 포함한 사천성 등 중국 서남부의 저 티벳 버마어인들의 시작을 치앙 피플. 강족.이야
Qiang (Chinese: 羌; pinyin: Qiāng; Wade–Giles: Ch'iang) was a name given to various groups of people at different periods in ancient China
The term "Qiang" appears in the Classic of Poetry in reference to Tang of Shang (trad. 1675–1646 BC).[7] They seem to have lived in a diagonal band from northern Shaanxi to northern Henan, somewhat to the south of the later Beidi.
저 강족은 시경에 언급이 처음 되는데. 섬서성 북부. 하남성 북부. 베이디. 북융의 남부에 있었다고 친대.
하튼 그렇고.
저들이 저 당시 세운 서하. 이전엔 저기에 위구르칸.이 있었고 이들이 위구르킹덤으로 가고 당나라에 망하고 당이 절도사 들이 힘을 갖으면서 오대십국이 오걸랑. 그리고 위에 요나라 들어서고 아래에는 후주의 조광윤이가 송나라 세우고.
저 서하에 이전 케레이트족의 사람들이 넘어가서리 그 잔당 물리치려는 목적. 또는 실크로드 무역길 얻을려는 목적 어쩌고 하지만. 저 잔당은 서하에서 약탈하다가 쫓겨나고. 무역길을 얻으려고 쳤다...는 좀 약하지 서역쪽은 저기를 통해서만 갈수도 있었던건 아니고.
야율초재. 이때 등장하는 사람이야
耶律楚材(1190年7月24日-1244年6月20日),又作耶律楚才[1],字晋卿,號湛然居士、玉泉老人。金末元初人,契丹族,仕蒙古三十年,窝阔台汗在位时官至中书令(相当于宰相),是推行汉法的积极倡导者。
야율씨 가 거란족 왕족집안이걸랑.
金章宗明昌元年六月二十日(1190年7月24日)[2],生于燕京,为辽太祖耶律阿保机长子东丹国国王耶律倍的八世孙
야율초재.는 요나라세운 야율아보기. 장남의 팔세손. 요는 서요로 가는거고.
연경.즉 북경에서 태어났어. 여기서 학문을 제대로 다배운겨
耶律楚材兩歲喪父,後由其母楊氏扶養、教育成人。因精通漢族文化使他能博覽群書,又能詩善文,天文、地理、律歷、術數、醫卜及釋道等學說無一不精。
두살때 아비 죽고. 엄마 양씨가 키웠어. 박람군서. 걍 모든 책들을 다 섭렵했어. 시.문. 천문 지리 율력. 수학. 의술. 점성학.에다가 석가모니의 불교에 도교에. 다 통달했다는 거지.
博學能文,青年時代任金朝開州同知。金宣宗遷都後,完顏福興留守中都,闢為左右司員外郎。1215年5月31日,蒙古軍攻克中都。1217年太师国王木华黎改中都为燕京
해서 젊은때 금나라 조정에 들어가고 개주의 동지.라는 벼슬 받고. 나중엔 좌우사원외랑.를 했다가. 25세에 몽고군이 중도.를 정벌을 하고. 1217년에 이 중도는 연경.으로 이름이 바뀌는거라는데.
저때 야율초재는 몽고를 피해서리 절에 들어간거지.
耶律楚材于1215年至1218年期间在燕京报恩寺向一位佛教的宗师行秀(1166—1246年,号万松老人)学佛。他参禅三年,懂得了“忘死生,外身世,毁誉不能动,哀乐不能入”的道理,被认可为佛门的世俗弟子,法号“湛然居士
3년을 중생활을 했대. 생사를 잊고 몸을 세속 밖에 두면. 명예도 의미없고 슬픔기쁨이란 감정도 드나들지 않오. 를 깨우쳤대. 심연거사.
1218年夏天,成吉思汗於漠北草原怯绿连河(今克鲁伦河)畔的大斡耳朵召見楚材,甚為贊賞。由於楚材蓄有一把長鬚,成吉思汗便以據稱其為「吾圖撒合理」(長鬍子)
성길사한. 칭기스칸이 점령한 연경에 와서리 구경하다가 강가에 귀가 축 늘어진 사람을 보고 싕기해서 부른거지. 그사람이 이 야율초재야. 야 너 귀 좋다. 당시 초재가 장발을 하고 있었대. 칭기스칸이 이때부터 몽고발음 오도살합리. 긴머리 장발.로 칭했다는데
成吉思汗對耶律楚材日益重視,令當時一位善於造弓的西夏工匠常八斤不滿,便向成吉思汗提出質疑:「現在重要的是打仗,要耶律楚材這種讀書人有什麼幫助呢?」耶律楚材反問:「造弓都還需要造弓匠,治理天下難道就不需要『治天下匠』?」
칭기스칸이 야율초재가 보통인간이 아닌듯 보는거지. 헌데 활만드는 사람은 필요해도 너따위 글쟁이가 먼 필요있을까 하는거걸랑. 야율초재가 반문하는거지.
활을 만드는데 여전히 활 장인은 필요하담서. 천하를 다스리는데 천하다스리는 장인은 안필요 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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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율초재가 칭기스칸을 만난 해가 1218년 28세 때이걸랑. 칭기스칸이 56세.
이 야율초재는 모든 학문에 통달했지만 그 바닥은 유교였어. 몽골에 이 유학을 좀 심어 초기에. 해서 사학자들이 구유십개.는 좀 심하다 하걸랑.
이 야율초재의 금나라 사람들이 말이야. 금나라 망하기 전에 이 귀족들이 귀순을 해 몽골로. 금나라가 망쪼가 쎄게 들었걸랑. 못견디는 거지. 그래서 칭기스칸을 들 쑤시는거걸랑.
중국을 먹으십쇼. 중국을 먹을려면 먼저 금을 치시고. 금을 치기 전에 먼저 킹덤인 서하를 치쇼.
왜?
저긴 당신네들의 유목문명과는 차원이 다릅니다요.
비단 알어 비단? 당신들의 어설픈 옷감보다 그 촘촘함이 차원이 달러. 비단을 입고 활을 맞아도 그 원사의 촘촘함이 화살을 막아줘 그 찔린 피부속에서. 그외 당신들의 문명은 저기에 비하면 조또 아냐. 저기에 모든게 다있어. 왜 여기서 힘들게 그리 살어. 여긴 가끔 바람이나 쐬러 와.
이것에 솔깃한겨. 그래서 처음 치는 곳이 서하. 씨아 xia 야.
이때의 서하.는 킹덤이야. 칭기스칸은 유목민들 기마족들과만 싸워봤지 이 킹덤과는 안싸워봤걸랑 이 정착민들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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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처음 의도는 걍 대충 큰 그림만 볼라고 했는데. 갠적으로 궁금한 그림만 띄엄띄엄 정리할라했고만 길어짐.
나중에 하자.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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