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기스칸. 1162년생. 아비 예수게이 9살때죽고 열살때부터 가족 총 9명 원시인생활 in 부르칸 칼둔. 

 

不儿罕合勒敦山秘史记音:不兒罕 西里尔字母Бурхан Халдун)是蒙古国肯特山脉中的一座山,位于肯特省境内。这座山是成吉思汗的出生地。 另一位蒙古名将速不台也出生于此。

 

불아한합특돈산. Burkhan Khaldun. 부르칸 칼둔. 으로 읽어. 긍특성 경내. 지금 몽고땅 울란바토르 동북쪽에 있어 러시아 접경지역. 
이 부르칸 칼둔.에서 칭기스칸은 신. 더갓.을 심었어 자기 마음에.

I went up Mount Burkhan,
Though I was frightened and ran like an insect,
I was shielded by Mount Burkhan Khaldun,
I will honor Burkhan Khaldun with sacrifices every morning and pray to it every day: my children and my children’s children shall be mindful of this

 

나는 부르칸 산에 올라갔다무섭기도 했지만 그래서 한마리 곤충처럼 뛰다시피 올라갔지만.나는 부르칸칼둔이 지켜주었다.나는 부르칸 칼둔을 모실거다 제물을 바치며 매일 아침에. 그리고 기도할 것이다 매일. 나의 아이들과 나의 아이들의 아이들이 이 부르칸 칼둔의 마음을 가듬 담으라고.

 

成吉思汗肖像.성길사한. 칭기스칸초상. 

 

 


孛儿只斤·铁木真. 발아지기 철목진. Borjigin Temüjin. 보르지긴 테무진.  칭기스칸.

아 이거 어제 하다 못한거 마무리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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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이 이리 쓰시는 이유는 번거롭게. 짐안의 신이 바람을 부는거걸랑. 빨랑빨랑 풀으라고. 오비디우스가 변신책 시작에서 신이시여 잘 불어주소서 해대지만 짐은 신이 강요를 해 불어줄테니 풀어달람시롱.
아 애초에 대갈빡에 있는걸 풀다보믄 자꾸 옆으로 새서리 문제인데. 짐이 마음이 바닥바닥이시걸랑. 
사람이 바닥일때 진짜 이데아에 접근을 하는겨. 나폴레옹의 말년의 글이 그래서 최고인거고. 회고록이니 자서전이니 다  지들 뽕질하는거고 스스로. 저따위는 인너워킹이 아냐 저건 지들 잘난 척 하는 이야기이걸랑. 

자기 이야기는 바닥일때 쓰는겨. 그래야 바닥에서 티나오는거걸랑. 소위 성공했다는 애의 이야기는 대부분 지 뽕빨이더라고.

예전에 그 버틀란드 럿셀 자서전을 본적이 있는데. 이게 아마 두툼한 두권인걸로 기억나는데. 얘도 참. 쿨한 척. 글은 돈벌라고 쓴거걸랑 이혼 무지 해서리 돈대주느라 낑낑, 글들 막 쓰는거지. 없는 애들 위한답시고 인류의 구원자인 마냥  고귀한 척 그속에서 쿨한 척. 해서 얘도 수학에 세계사를 썼지만 이딴 애들의 세계사는 관점이  얄팍한거야. 
존 로크. 얘  허섭해..
하물며 이땅바닥 들 자서전은 보는 시간이 아깝지. 이땅바닥 들은 전혀 볼 껀덕지가 없어. 이땅바닥엔 인물이 없어. 전~~혀. 조선이후론 전~혀 없어. 걍 선동질당하는 애들 대 선동질 하는 애들. 걍 두 부류에. 선동질 당하는 애들이 저 선동질 하는 애들을 떠받드는게 전부야.  허섭한거지.

모짜르트가  불쌍한거야. 맨날 사는게 허덕허덕이야. 손이 안움직이면 굶어죽어. 모짜르트는 우주의 소리를 신의 소리를 그냥 손으로다가 음표로 막막 그려대는 것 뿐이야. 모짜르트는 걍 매개체야. 우주의 소리를 전달하는. 마누라 콘스탄체한데 그러는겨 옆에 앉히고서리. 어이 마누라 옆에서 좀 재잘대봐. 아 졸려. 졸리믄 이거 못 쓰고 못쓰면 노래 못만들어주면 우린 굶어죽어. 아 헌데 졸려 옆에서 아무소리라도 좀 내봐 내는 내 손만 움직이면 되걸랑. 어이 마누라...자냐? 
모짜르트 죽고. 시체는 어딨는지도 모르고. 마누라는 재혼하잖어 먹고살아야 하니. 그 재혼한 애가 게오르그 니콜라스야. 얘가 모짜르트 전기 쓴 애고. 이들 결혼식할때 나폴레옹이 그 전달에 비엔나를 점령을 한겨. 쟤들 이야긴 저 유럽사 모르믄 찐하게 안 닥아와. 아 짐이 솔직히 음악 이야기 전문인데.

짐이 모짜르트냐고? 모짜르트 수준은 저리 가라지 짐을 몰로 보고.
아  또 샜네..
부디 몽골제국 정리하자. 이리 글로 써야 제대로 정리가 되걸랑 대갈빡에 엉켜있는게. 
어제 어디까지 했지?.아 야율초재. 일단 패쓰하고.

이 야율초재가 나중 칭기스칸이 화레즘 샤 왕조 정벌하러 갈때. 야율초재가 따라가. 야율초재가 그 이야기를 다 남겼어. 막막 신나해. 완전 딴 세상이잖어. 여기가 지금 티벳위길 지나서리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지나서리 이란가는 길이걸랑. 아 중국들에 몽골애들만 보다가 딴애들 보니 싱기하걸랑. 
나중에 도교쟁이 구처기 제자 이지상 이 막막 칭기스칸을 내리고 지 스승 허섭한 애를 막막 띄우걸랑. 열받아서리 저 이지상  말 다 거짓이라고 글을 써대 다시 이 야율초재가. 이 야율초재 땜에 칭기스칸을 역시 더 알게되고. 헌데 이사람 글을 발견한건 또 중국이 아니라 일본덜이야.
중국을 키타이 했걸랑 저때. 이게 케세이가 된겨 케세이 퍼시픽할때 그 케세이. 거란애들을 키타이 했걸랑 몽고사람들이. 칭기스칸이 이 야율초재를 아껴서리  앞으론 중국은 키타이다 잉? 해서 그다음부턴 몽고인들이 키타이 키타이 한겨. 그 이전의 거 금이던 요나라던 송나라던  다 키타이야. 해서 마르코폴로가 나중에 중국을 차이나 보다 이 키타이라 한겨

It was not immediately clear to the Europeans whether this China is the same country as Cathay known from Marco Polo.

 

저 위키영어에선 마르코 폴로가 차이나 랑 캐세이 라는 카타이 키타이를 동일시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겠다 는 거걸랑. 저거 누가 고치라 케세이가 마르코폴로에겐 중국 본토야. 나중에야 아 키타이 카타이 하는 게 거란이구나 이게 요나라구나 이거 중국의 북동부구나 해서 정리한거지 마르코폴로이후에 유럽사람들에게는 카타이 키타이 가 중국이었어.

 

Therefore, it would not be uncommon for 16th-century map to apply the label "China" just to the coastal region already well known to the Europeans (e.g., just Guangdong on Abraham Ortelius' 1570 map), and to place the mysterious Cathay somewhere inland.

 

 

It was a small group of Jesuits, led by Matteo Ricci who, being able both to travel throughout China and to read, learned about the country from Chinese books and from conversation with people of all walks of life. During his first 15 years in China (1583–1598) Matteo Ricci formed a strong suspicion that Marco Polo's "Cathay" is simply the "Tatar" (i.e., Mongol) name for the country he was in, i.e. China.

 

나중에 마테오리치.가 마르코폴로 다음 삼백년 후에 와서리 아  저 마르코의 케세이는 타타르 즉 몽골이고 여긴 차이나 란 곳이구나. 했는데. 그게 아냐 이 새꺄. 아  이미 죽은 애한테 머라 할 수도 없고.

 

하튼 야율초재.는 재밌는 사람이고. 이 인간이 칭기스칸의 한 부분이야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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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스칸이 자기들간의 기마족들 유목민들간의 전쟁을 다 마무리하고 통일하고. 이제 아래고 내려가걸랑. 이때부턴 소위 공성전이야. 농경 정착민 문명과의 만남이걸랑. 이건 전혀 다른 전쟁이야. 저 빼곡 삐죽 튼튼 에워싼 성을 깨부스는거걸랑. 이 탕구트 족의 서하왕국을 깨부스는건. 송나라 비단 뺏으러 가야하걸랑. 잘먹고 잘살라믄 앞선애들꺼 뺏아야해. 거 보이 별거 없어보여 애들.

 

The Mongol conquest of Western Xia was a series of conflicts between the Mongol Empire and the Western Xia (Chinese: 西夏; pinyin: Xī Xià) dynasty, also known as the Tangut Empire, or Minya

 

a) 1205, 1207–1208, 1209–1210 b) 1225–1227
저 서하 탕구트 왕국을 처음 치는게 고원 통일하고 점령하고. 나중에 얘들이 반기를 들걸랑 해서 다시 치러와 이때 여기서 칭기스칸이 고원에서 넘어올때 말에서 떨어져서 큰 부상을 당하고 이 탕구트를 완전 점령하고 이곳에서 축어. 62년생이니 몇살이냐 65세에 죽는거지.

저기서 탕구트 제국. 하걸랑. 얘들이 이전에 위구르족이 칸 다음에 킹덤을 세운걸 먹고 거 옆에 애들도 다 먹어서 제국.딱지 붙여준건데. 해서 이때 이들은 불교 걸랑 티벳서 넘어온. 헌데 위구르가 이전 썰했듯이 마니교 도 믿던 이들에 이슬람이 무함마드가 나이 40인 610년에 천사 가브리엘 보고. 이슬람이 여까지 온거걸랑 위구르에. 허니 여기엔 불교 도교 이슬람 마니교. 천국인거지. 
칭기스칸은 어릴때 이미 그리스도는 접한 경험이 있어 그 옹칸의 케레이트족. 그 옆에 나이만족 다 그리스도야. 그 네스토리우스 파. 거기에 이슬람 상인들도 보고.
얘덜이 깡 촌놈들이 아녀.

헌데 본격적인 문명이랑 붙는거걸랑. 이게 골치아픈겨 적을 잘 모르니. 앞으로는 이런 류 거든. 상대들이. 유목 기마족이 아닌겨. 먼가 전략이 달러 쟤덜은.
칭기스칸이 야생에서 살았잖어? 가족들 9명이서 자기 부락에 완전히 버림받고 어린시절을 그냥 밀림 속에서 버틴겨. 거기서 동물들의 사냥을 보는거지
동물의 왕국을 보면 거 사자가 임팔라 떼들을 몰래 가서 잡걸랑. 초원엔 사자대신 늑대걸랑. 늑대들을 본거지. 얘덜은 막막 공포를 주면 그 떼들이 도망을 가. 거기에 쫄은 애가 보이걸랑. 약한 놈만 쫓는겨. 무리를 흩으리고. 
이들 전략이 똑같은거지. 북소리를 막막 내거든. 얼굴에 치장을 해대는건 기본이고. 그러면서 본진을 흩으러뜨리는거야. 전쟁이든 싸움이든 가장 우선은 기세. 사기 를 죽이는거걸랑. 모든 전쟁의 기본이자 핵심이야 이게. 사기 이상의 무기는 근대이전엔 없어.


얘들이 공포심을 조장하는거지. 그리고 그 기세로 치닫는거야. 이런애들 처음봐. 막막 도망가는거지. 헌데 이런 전법이 소부 장한 의 전법이었고 항우의 전법이었어. 항우는 장한에게 배웠어. 내 코털 한개 건다. 아 헌데 이전 소부 장한 썰하고 혹시나 검색해보니 저 중국애 유명한 앤가 본데 얘도 소부장한 이야길 짐 수준은 안되도 언급을 하더라. 오  쟤덜도 사가 중에 끕이 좀 되는 인간이 있긴 한가부다는 생각이 들더라만. 이땅바닥들은 소부 장한이 누군지도 모르고 머  걍 인간 이십만 죽게 한 앤가 부다 하겄지.
아  저 사기 번역질 한거 보믄 욕 티나온다 진짜.
우리네는 머  영어 이야기 번역한것도 볼게 읎어. 중국들 한문 번역한 것도 볼게 읎어. 대체 머냐. 일본 글들은 그나마 번역 쉬워서 볼게 많은데 일본은 사무라이 칼질만 하는 사쿠라들 하미 도포자락애덜이 세뇌를 시키니 정작 그나마 읽기 편하고 접하기 쉬운 건 또 보지도 않어. 
골때리는거지 그 수준이. 사쿠라 들이 위대한 조선을 어찌 압니까? 하는 애들이 이땅바닥의 위인들이니. 저 늙은 잡놈 꼰대들이. 


지 잣대가리 꺼내서리 덜렁덜렁 대민서리. 니덜 이따위 용기는 있냐? ㅋㅋㅋㅋ

노벨상 헛 소리 매년 티나오질 않나..

The Mongol conquest of the Jin dynasty, also known as the Mongol–Jin War, was fought between the Mongol Empire and the Jurchen-led Jin dynasty in Manchuria and north China. The war, which started in 1211, lasted over 23 years and ended with the complete conquest of the Jin dynasty by the Mongols in 1234.

 

저 서하의 탕구트 점령하고. 1211년. 칭기스칸 나이 49세에 금나라 정벌 시작해서리 금나라는 23년후에 망하는거고. 1234년.

 

Zhongdu fell to the Mongols on May 31, 1215. Then they systematically rooted out all resistance in Shanxi, Hebei and Shandong provinces from 1217-23. Fortunately for the Jurchens, Genghis Khan turned his attention to another event in Central Asia and Persia.

 

수도 중도. 는 시작 4년 후에 떨어지는거고. 1215년. 즉 이때 금나라는 이미 끝난거지. 그리고 이때 연경.으로 이름 바꾸고 나중 영락제가 북경 하는거고 여길. 

 

중도 점령하고 칭기스칸 들어오고 야율초재.만나서 이때 등용시키고. 

저때 금나라 정벌은. 이전에 썰했듯이. 금나라에서 귀순한 귀족들이 칭기스칸을 보고. 사람이 범상치 않음을 느껴. 이 귀순자들이 칭기스칸을 부추기는겨. 당신 여기서만 있지 말고 저 중국 문명을 먹으라고. 금나라 이미 망쪼 들었고 거 밑에 송나라도 별거 아녀 우리가 보기엔. 저리 내려갑시다.

고뤠? 하며 간겨. 

By 1218, as a result of the defeat of Qara Khitai, the Mongol Empire and its control extended as far west as Lake Balkhash, which bordered Khwarazmia, a Muslim state that reached the Caspian Sea to the west and Persian Gulf and the Arabian Sea to the south.

 

그리고는. 이전 금나라에 망했던 요나라의 야율씨들이 왼쪽 카라키타이 서쪽거란인땅 서요를 세웠걸랑. 얘들을 애들보내서 점령하는거지. 1218년. 이 옆에 접한 나라가 호라즘왕조 샤. 

 


칭기스칸은 더 이상 나갈생각이 없었어. 
몽골과 고려가 처음 접하는 때가 강동성 전투야. 

강동성 전투(江東城戰鬪)는 고려·몽골·동진(東眞)의 연합군이 1219년(고종 6) 강동성(江東城 : 평양 동쪽 강동군에 있던 성)에서 남은 거란군을 정벌한 전투이다.

 

즉 서요를 점령하고 그 이듬해야. 즉 동쪽 만주땅은 금정벌하고 그 잔당세력과 거란세력을 진압하는 정도걸랑. 이때 고려와는 연합을 한거지. 나중 저고여.가 살해당하는건 1225년이고 살리타이가 처음 고려 처들어온건 칭기스칸 죽고 그 다음이야. 즉 칭기스칸 때는 고려랑 친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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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스칸은 이때부터 금나라 잔당이랑 아래 송나라 한족이랑 그거 정리하는거도 벅찬겨. 그러다가 저 왼쪽 호라즘 샤왕조랑은 무역할라 그랬걸랑. 여기에 사절단을 보내. 대규모로. 좋은 물건들 싣고서리.

 

이걸 이 왕조의 브라더가 경계 입구에서 이들을 싸그리 죽이고 물건들을 약탈을 하는거지.

 

 

칭기스칸은 저곳 넘어를 갈 생각이 전혀 없었어.

 

헌데 쟤덜이 부른겨. 

 

저러면서 친히 원정을 하는거지. 후계자 정해놓고. 그러면서 그야말로 몽골제국 이 탄생하는건데

 

 

 

《马可·波罗游记》是北京正蒙印书局于1913年出版的图书。作者马可·波罗《马可·波罗游记》原版名称为《The Travels of Marco Polo》。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을 중국덜은 마가.파라유기. 하걸랑. 마르코폴로.를 가차로 마가파라. 한거지. 중국말로 최초 번역이 1913년으로 봐.

 

Book of the Marvels of the World (French: Livre des Merveilles du Monde) or Description of the World (Devisement du Monde), in Italian Il Milione (The Million) or Oriente Poliano and in English commonly called The Travels of Marco Polo, is a 13th-century travelogue written down by Rustichello da Pisa from stories told by Marco Polo, describing Polo's travels through Asia between 1271 and 1295, and his experiences at the court of Kublai Khan.

 

이책이 처음 나온건 

Publication date c. 1300 서기 1300년 경으로 봐. 중국들은 그후 6백년 되어서야 지들 이야기를 보는거지

東方見聞録』(とうほうけんぶんろく)は、マルコ・ポーロがアジア諸国で見聞した内容口述を、ルスティケロ・ダ・ピサが採録編纂した旅行記である。マルコもルスティケロもイタリア人であるが、本書は古フランス語で採録された

 

일본애들은 이걸 동방견문록. 하는거고. 세계의 기술. 이라고도 간혹 하고. 
.요것만 넣어놓고.

 

 

There were several Mongol invasions of Tibet. The earliest is the alleged plot to invade Tibet by Genghis Khan in 1206,[1] which is considered anachronistic; there is no evidence of Mongol-Tibetan encounters prior to the military campaign in 1240

 

역사는 말이야 나중에 시간이 훨 지난 시점의 사람들이 보다 더 온전하게 보다 더 잘 보는거야. 머 역사는 해석하기 나름이다느니 모든 역사는 사관마다 다르고 정답이 없다느니 언뜻 보믄 그럴싸 하게 들리지만. 천만에.

칭기스칸의 이야기도 최근에야 아는겨 이걸. 마찬가지로 말야. 우리네는 우리네 조선사 자체를 완전히 이건 사기 개거짓말로 배운거걸랑. 아 이거 끔찍한건데 진짜. 저따위 조선을 여전히 지폐 종이 모심질하며 인간들 정신병 심는건데. 일본 말뚝 집단 가슴에 박고 일본은 침몰될껴 한무당의 시대가 올껴 하며 그야말로 미친 애들 세상인건데. 헌데 저따위 생각의 바닥에 거 애들이 선생님 선생님 해대는 걔덜이 있는겨 . 민족  아리랑 해대민서리 한의 정서 어쩌고 저쩌고. 사쿠라덜이 위대한 조선을 어드래압니까 함시롱. 
세계사를 보면 말야. 한이 맺힌 그야말로 한맺힌 걸 기준으로 대면. 이땅바닥은 그따위 한은 한도 아녀. 그따위 한은 밖의 몬테주마들이 박은것도 아니고 니덜이  빨아대는 내부의 몬테주마들이 그따위 한맺힘 시킨거걸랑. 그야말로 자기들 은폐 하민서 타자의 은폐 해대는 남미를 그대로 카피질 하는거지. 저따위 남미 허섭 들 말로 남탓 타령 하면서 지들의 몬테주마가 인간들 태워죽이며 제사지내던건 쌩까고 스페인 포르투갈 때메 지덜이 못살고 미쿡 씨아이땜에 그리 살고 저것들이 타자의 은폐질 함시롱 어쩌고 저쩌고.
세상바닥에서 남탓 하는 것들 치고 제대로 된 것들 단 하나 없단다. 

칭기스칸이 티벳을 침략하려 한 것은 1206년 즉 몽골 고원 통일하고서 였다. 즉 이게 머냐면 칭기스칸은 애초부터 제국을 생각했단거걸랑. 걍 남덜 다 짓밟아서리 자기만의 왕국 건설할려 했다는 걍 밑도 끝도 없는 아무생각없는 해석이었걸랑 저게. 대게 이따위 역사해석이 이땅바닥 역사도 또한 마찬가진건데. 서양애들 그리고 일본은 그따위 단편적인 시선으로 역사를 안봐.
저런 주장은  시대에 뒤떨어진. 아나크로니스틱한 개무식한 사유에서 비롯된다. 아무런 증거도 없다 몽골과 티벳이 군사적 만남을 했다는 현장은. 1240년 전 까지. 좀  생각좀 하고 역사를 봐도 봐라 하는거다 저게.

짐처럼 그리 생각하는게 없는거지. 대체 왜 칭기스칸은 저런 제국을 건설하려 한걸까? 어디서 부터 시작한걸까? 미친 개또라이도 아니고 저따위 생각을 대체 어디서 한걸까? 라는 마음을 디다봐야 하걸랑 차근차근. 팩트들은 널리고 널렸는데. 단지 생각이 없는거지.

 

宋开禧二年(1206年)春天,蒙古贵族们在斡难河(今鄂嫩河)源头召开大会,诸王和群臣为铁木真上尊号“成吉思汗”。

 

몽골통일하고 1206년을 칭기스칸 1년으로 보면. 칭기스칸은 1227년. 즉 칭기스칸 22년에 죽어. 나이 65세에. 칭기스칸 1년은 나이 44세. 

 

아래 서하(탕구트) 오른쪽 금나라. 다음에 금나라에 망해 왼쪽으로 간 서요.(kara khitan khanate). 까지가 1218. 칭기스칸 13년. 나이 56세. 

 

 

저때 저 서요 왼쪽의 화레즘(호라즘) 제국으로 진출하면서 결국 유럽까지 가는건데 그리고 세계 정벌을 시작하는건데.

 

花剌子模(乌兹别克语:Xorazm;俄语:Хорезм;阿拉伯语:خوارزم‎,Khwārizm;波斯语:خوارزم‎,Khwārazm;英语:Khwarezmia 或 Chorasmia

 

한문으로 화라자모. 라고 하고. 

 

The Khwarazmian dynasty (/kwəˈræzmiən/;[4] also known as the Khwarezmid dynasty, the Anushtegin dynasty, the dynasty of Khwarazm Shahs, and other spelling variants; from (Persian: خوارزمشاهیان‎, 

translit. 

Khwārazmshāhiyān "Kings of Khwarezmia") was a Persianate[5][6][7] Sunni Muslim dynasty of Turkicmamluk origin

 

1077–1231. 몽골에 망하는건데 칭기스칸 죽고 다음에. 

영어로 콰라즈미안 다이너스티. 콰라즘 샤 왕조. 얘들은 페르시아. 즉 이란애들이걸랑. 이란은 9세기에 시르반샤.

Shirvanshah 이후로 이란애들은 킹 안하고 샤. 한겨.

 

Khwarezmid Empire in 1217

Genghis Khan saw the potential advantage in Khwarazmia as a commercial trading partner using the Silk Road, and he initially sent a 500-man caravan to establish official trade ties with the empire. However, Inalchuq, the governor of the Khwarazmian city of Otrar, attacked the caravan, claiming that the caravan contained spies and therefore was a conspiracy against Khwarazmia. 

 

킹기스칸.이 저기 서요 kara khitai 점령하고 저길 통해서 이 화레즘 샤.에게 500명의 상단을 꾸려 보냈걸랑. 에프티에이 하자고. 헌데 오트라르. otrar 의 짱이 이 상단을 공격해서리 물건을 약탈을 해 사람들 죽이고. 스파이 있다는 핑게로. 얘가 샤의 동생인가 그래. 오트라르.는 저기 사마르칸트. 바로 위에 있고. 샤. 있는 수도는 저기 우르겐치 urgench. 

 

해서 칭기스칸이 사신 보내서리 약탈한 것 지불하라하고 그 약탈살인자들을 넘기라 요구해. 이걸 저 오르타르의 짱이 거부를 하고. 두번째 사신단을 꾸려. 2명의 몽골인과 1명의 무슬림. 이번엔 샤.를 직접 만나. 이 샤.가 이 사람들 수염을 다 깎고 무슬림 한명의 모가지를 짤라서리 몽골인들에게 들고 가라며 보낸거지.

 

 

칭기스칸이 열받는거지. 

 

成吉思汗十四年,花剌子模讹答剌城的海儿汗杀死了蒙古汗国的499名和平商人,其国王摩诃末又武断地杀死了成吉思汗派去交涉的正使。 [2]  以次为由,以军事扩张和掳掠财物为目的,亲率大军约20万分路西征

 

저때가 칭기스칸 14년. 1219년. 나이 57세.

 

중국바이두자료는 20만명. 위키영어는 10만명. 의 병력을 델꼬 가는겨. 이때 혹 모르니까. 가기전에 임시후계자를 정한거지. 우구데이(오고타이).

 

 

칭기스칸에게 아들이 네명인데. 주치. 차가타이. 우구데이. 툴루이. 주치가 81년생.해서 두살씩들 아래고 막내 툴루이가 91년생으로봐. 주치보다 열살 어려. 

 

얘들 일반적 전통이 막내가 후계자 자리 앉고 나머지들은 병력 나눠서 분가하는 거라 알려져 있지만 확실친 않고 하튼 저때 막내 툴루이. 나이 당시 28세. 다들 큰거지 칭기스칸이 60이 다 되어갔는데.

 

주치.jochi 는 보르테의 친자식이냐 아니냐 자식들간에 논쟁이 많은거지. 예수게이가 지 마누라 호엘룬을 납치해서 칭기스칸을 낳았고 해서 저 칭기스칸이 예수게이 친자식이냐 아니냐 도 의문이었는데. 똑같이 칭기스칸의 마누라 보르테.가 메르키드족에 납치되서리 자무카랑 가서 싸우고 델꼬 온거걸랑. 그리고 나온게 주치.라는 장남인데. 친아들이 아니다 하는거지. 해서 후계자 논쟁에서 제외가 된겨.

 

아직 임시 딱지를 붙여 우구데이 한테는. 

 

그리고 저길 치러 가. 화레즘 샤.를 직접

 

The Mongol conquest of Khwarezmia from 1219 to 1221

 

3년 동안 저 지도에서 부크하라. 사마르칸트. 왼쪽에 수도 우르겐치. 다 점령하고. 다 죽여.

As usual, the artisans were sent back to Mongolia, young women and children were given to the Mongol soldiers as slaves, and the rest of the population was massacred. The Persian scholar Juvayni states that 50,000 Mongol soldiers were given the task of executing twenty-four Urgench citizens each, which would mean that 1.2 million people were killed. While this is almost certainly an exaggeration, the sacking of Urgench is considered one of the bloodiest massacres in human history

 

저 우르겐치. 가 대도시였걸랑. 몽골인들은 대게 점령하면 아티즌. 기술자들은 몽골리아로 보내고. 젊은 여자나 아이들은 몽골군인들에게 나눠주고. 노예로. 그리고 나머지는 싹 죽였대. 주바이니.의 기록에 의하면 5만명의 몽골 군인들이 각각 24명의 시민들을 죽였대. 산수하면 1백2십만명이란거지. 과장되었을 수도 있지만 하튼 인간역사에서 대학살 중 하나다 이 우르겐치 함락 사건은.

 

 

칭기스칸의 몽고족이 인류사에서 인간들을 제일 많이 죽였어. 그 다음이 순서대로는 아니고 나찌니 스탈린이니 모택동이니 하는거지.

 

제일 인간 많이 죽인 애는 모택동이. 특히 대약진운동. 모두 만민이 평등해야 함둥~ 인민들이 주인임둥~ 경쟁하지 마심둥~ 밥도 공짜임둥~ . 경쟁력 없는 자유없는 인민들. 싸이키가 죽는거지. 결국 처먹을게 없어. 2천만이니 삼천만명이 굶어죽었어. 위대한 애지.

 

이따위 위대한 애들이 선동질 막막 하는 나라가 북조선이고 또  저따위 북조선 찬양하는 애들도 있다니 웃긴거지 진짜. 애들 아가리 막아야 하고. 지들 말 외엔 다 적폐고 패륜이고. 지들이 정의고. . 에이 설마 우리네 얘기 하겄니 그따위  후짐 수준의 집단이 있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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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자유.를 막는 문명은.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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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 정의요 남은 적폐요 하던 것들이. 결국 모든 인간들을 죽였어. 그리고 지들 배떼기만 똥배로 티나왔어. 그게 역사여. 인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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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스칸은 복수를 저리 한거지. 

 

 

사과해유 말고. 국교를 아예 끊고. 가서  다 죽여. 징징대지 말고. 그놈의 남탓 그놈의 징징.  조선의 유산이다 저게. 저 조선들 그 고대 고구려백제신라의 그 광개토태왕의 여유는 대체 어디갔냐. 언제부터 애들이 저리 징징징징. 모든 건 외세탓. 위대한 조선.

 

 

 

패륜. 저 패륜놀이로 조선이 망했걸랑. 소인배놀이. 저거 소인임둥. 저거 패륜임둥. 그 윤리라는 잣대는 공자 맹자가 세워준 잣대. 주자가 만들어준 윤리. 그 거 지키면 성인군자. 그거 안지키면 패륜이람서 지들 편 지들 진영 아니면 저 소인배 찢어죽여유 하던 잣대놀이. 

 

그 예기의 예의가 먼지 아냐? 첫머리엔 거창하게 예의란 어쩌고 나오지. 그 실천방안 바라 뒤에. 시집간 여자가 친정에 오면 같은 밥상에서 밥처먹지 말아라. 아이는 어른을 따라 걸을때는 꼭 두손으로 어른의 손을 받쳐주시고 따라라. 나이든 애를 추월해서 걷지 말아라. 등등 등이다. 저따위 예기란 예의놀이가.

 

유자들 책 외엔 다 금서다. 패륜을 일삼는 이야기일지니 보지 말거라. 그따위 책은 관청에 자진 신고하거라. 이를 어길시에는 목 짜르겄다. 저따위가 오백년 내내 저짓 한다. 그게 저들의 윤리다 윤리. 

 

일본은  쏘크라테스 를 이야기 하고 장자크루소의 민약론을 보면서 눈물 꺼이꺼이 흘릴때. 조선은 머했냐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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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믄서. 싸쿠라가 어드래 위대한 조선을 압니까유? 돌선생님? 돌선생님이 일본 학자에게 보여주니 오잉 맞는소리인뎁쇼? 아 일본도 인정하는 위대한 조선이랍니다 여러분. ㅋㅋㅋ.

 

 

에휴 먼 말을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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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화레즘 샤왕조는 페르시안 즉 이란애들이야 주류는. 쟤들은 수니야. 수니 무슬림. 시아는 지금 이란이 시아지만 근대화 전후로 이란이 시아파지 대개 주류는 수니파야.

 

무슬림이 610년부터 등장하고 칼리프 정통체제 이후에 갈려서리 시아 수니 나뉘고. 시아는 북아프리카로 갔다가 이집트에도 세우다가 이란이라크에 찔끔찔끔 들어서고.

 

수니는 우마이야가 아라비아 반도 중심으로 이어받고 이들 다음에 압바스가 이어받을때 그 위와 동쪽 이란땅은 투르크애들이. 즉 돌궐애들이 주류가 되서리 셀주크 제국이 들어서. 

 

셀주크. 

 

Tughril Beg (Persian: السلطان رکن‌الدین ابوطالب طغرلبک محمد بن میکائیل بن سلجوق یمین امیرالمومنین‎;[1] full name: Rukn al-Dunya wa al-Din Abu Talib Muhammad Toghrul-Beg ibn Mikail) also spelled Toghrul I, Tugril, Toghril, Tugrul or Toghrïl Beg;[2](Turkish: Tuğrul) (990 – September 4, 1063) was the Turkic founder of the Seljuk Empire,

 

이거 만든 이가 투그릴 베그. 투르크 사람이야. 즉 돌궐이야. 돌궐족이 서돌궐 동동궐 나뉘고 망해서 흩어지면서 그 몽골 고원 사람들이 이 서역에 흩어지는겨. 얘들이 당나라에 망하고 삼백년 죽어지내다가 이 제국을 세운겨. 

 

저때도 압바스 왕조는 있지만 이 압바스는 칼리프야. 즉 교황이야. 이슬람의 교권을 얘들이 쥐고. 다른 왕조들은 술탄체제로 여기저기 왕조나 작은 스테이트 세우면서 에미르 도 두는거지.
저 셀주크.가 투르크 가 지배세력이었고. 여기서 그 쿠르드족인 살라딘이 나오는겨. 쿠르드족은 투르크가 아니라 페르시안에서 티나온 애들이야 즉 이란계통이야 쿠르드는.
즉 저 투르크 라는 돌궐은 완전 쌩뚱맞은 애들이 서쪽에 떨어져서리 저리 무슬림으로 살게 된겨 지금까지. 그리고 저들이 오스만 투르크. 해서리 아나톨리안 땅 먹고 유럽으로 뻗는거고 또한.

저 셀주크 제국이 쇠하면서 페르시안인들이 저 화레즘 제국을 세운겨. 그걸 칭기스칸이 먹은거고. 그 5백명 상인들만 안죽였어도 칭기스칸은 걍 중국땅에서 살았어. 몽골애들도 거기서 띵까띵까 했을끼고..

The 1221 siege of Bamyan

During the siege Mutukan (Mö'etüken), son of Chagatai Khan and favourite grandson of Genghis Khan, was killed in battle by an arrow from the besieged walls.[4][5][6] This death, compounded by the heavy casualties sustained by his forces during the siege and the realization of his own mortality, angered Genghis to the extent that once he captured Bamiyan city he completely destroyed the city and killed its entire and surrounding regions population. The destruction was so complete that even the Mongols referred to Bamiyan as "the city of sorrows"(ie. city of woe[6]), while another title was "city of noise (or screams)" - in reference to the cries of its murdered victims

 

바미안 함락. 바미안.은 저 지도에서 카불 kabul. 바로 왼쪽 아래 붙어있어. 여기서 카가타이의 아들이자 칭기스칸이 제일 아꼇던 손자 무투칸.이 죽어. 칭기스칸이 이때 제일 분노해. 아주 인간들을 싸그리 다 죽여. 저 슬픔의 도시. 울음의 도시. 괴성의 도시. 바미안 하는 이름이 이때 붙어. 

 

After the Mongol campaign in Khorasan, the Shah's army was broken. Jalal al-Din, who took power after his father's death, began assembling the remnants of the Khwarezmid army in the south, in the area of Afghanistan. Genghis had dispatched forces to hunt down the gathering army under Jalal al-Din, and the two sides met in the spring of 1221 at the town of Parwan.

 

파르완. parwan. 저 카불. 위에 있는 지역이야. 이게 유일하게 이때까지 몽골 전투에서. 여기서 유일하게 패해 몽골 군대가. 나중에 답사를 직접 해 칭기스칸이. 대체 우리가 왜 졌는가. 아 협곡 골짜기에서는 절대 싸우는게 아니다. 

저 화레즘 샤.의 자랄 알 딘.은 끝까지 도망가는겨. 아주 얘를 끝까지 쫓아가. 결국 못잡아. 포기해.

그리고 칭기스칸은 돌아가는겨. 칭기스칸의 원정은 이게 끝이야. 저 화레즘 샤.에 동행한 이가 야율초재야. 이사람의 기록 더하기 아까 그 주바이니.

Atâ-Malek Juvayni (1226–1283) (Persian: عطاملک جوینی‎), in full, Ala al-Din Ata-ullah (Persian: علاءالدین عطاءالله‎), was a Persian historian who wrote an account of the Mongol Empire entitled Tarīkh-i Jahān-gushā (History of the World Conqueror).

 

 

이인간의 기록이 또한 몽골이야기 재료야. 이인간은 칭기스칸을 보질 못하지 죽을때 태어난 인간이니까. 얘는 저 화레즘 샤. 마지막 샤인 자랄 알 딘.의 재무부 장관 의 아들이야. 얘가 나중에 훌라구 따라서 바그다드 점령할때 따라가서리 거기 거버너. 주지사인지 총독인지 번역하던 말던 하튼 그거 하면서 지 입맛에 맞는 이야기 외엔 다 태워. 그리고  잔인하게 역시들 죽여 무슬림들을. 이애는 그리스도 걸랑. 얘 때에 바그다드의 이슬람 황금시대 가 막을 내리는겨 그 위대한 바그다드 도서관을 얘가 싹 태우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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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칭기스칸이 돌아가. 그러다가. 그 조공 바치며 복종해대던 서하왕국 탕구트 애들이 또 반기를 들어. 칭기스칸이 또 저길 직접 가는겨 몽골 스텝에서. 그리고 가다가 말에서 떨어지고. 이때 크게 다치고. 그래도 진군 하고. 서하 다시 확실히 점령한다음에 거기서 죽어. 1227년 칭기스칸 22년. 나이 65세에.


After the defeat of the Khwarazmian Empire in 1220, Genghis Khan gathered his forces in Persia and Armenia to return to the Mongolian steppes. Under the suggestion of Subutai, the Mongol army was split into two forces. Genghis Khan led the main army on a raid through Afghanistan and northern India towards Mongolia, while another 20,000 (two tumen) contingent marched through the Caucasus and into Russia under generals Jebe and Subutai. They pushed deep into Armenia and Azerbaijan. The Mongols defeated the kingdom of Georgia, sacked the Genoese trade-fortress of Caffain Crimea and overwintered near the Black Sea. 

 

저 화레즘 샤. 에서 몽골 복귀하기 전에. 수부타이 subutai 의 제안으로 더 왼쪽으로 애들 따로 보내는겨. 수부타이 와 제베. 칭기스칸의 위대한 무장들이야. 이들이 카스피해 흑해 사이의 코카서스 점령하고 거 위로 러시아 땅으로 드가는겨. 

 

 

즉 화레즘 샤.로 인해서리 터진 몽골의 사기가 이제 주체를 못하는겨. 걍 터진거걸랑. 어디까지 가나 가보는겨. 이왕 온거 다 점령하자는거지. 피맛을 봤걸랑. 찐하게. 미치는거지. 

 

 

칭기스칸은 따로 돌아가고. 다시 서하 가서리 저리 죽었어. 그리고 이제 자식들의 시대가 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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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맘룩이랑 만나는 거까지 가보려했는데. 몬하겄다 지쳐서. 오늘은 이만.

 

마르코 폴로.는 나중에 쿠빌라이칸을 보는겨.

 

마르코 폴로의 이야기는 최근에도 사가들이 저거 주작이다 망상 소설이다 했걸랑. 헌데 다시 바뀌었어. 진짜로 다녀왔구나. 중간에서 누구한테 주서서 들은걸 풀은것도 아니구나. 위대하다 마르코 폴로여!

 

Modern studies have further shown that details given in Marco Polo's book, such as the currencies used, salt productions and revenues, are accurate and unique. Such detailed descriptions are not found in other non-Chinese sources, and their accuracy is supported by archaeological evidence as well as Chinese records compiled after Polo had left China, his accounts are therefore unlikely to have been obtained second hand.[79] Other accounts have also been verified; for example, when visiting Zhenjiang in Jiangsu, China, Marco Polo noted that a large number of Christian churches had been built there. His claim is confirmed by a Chinese text of the 14th century explaining how a Sogdian named Mar-Sargis from Samarkand founded six Nestorian Christian churches there in addition to one in Hangzhou during the second half of the 13th century.[80] His story of the princess Kököchin sent from China to Persia to marry the Īl-khān is also confirmed by independent sources in both Persia and China

 

사료들이 너무나 구체적이고 다른 자료에선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거지. 마르코폴로가 말한 장쑤성. 강소성의 진강시 전지앙시의 그 교회들이 나중 사마르칸트에서 온 소그디안 상인이 확인한 네스토리우스 파 교회들 적은 그 글들과 일치를 하거니와. 페르시아로 시집간 코코친 공주. 阔阔真 활활진. 공주 이야기로 검증이 확실히 된거로 판명을 해. 

 

 

이 마르코폴로 이야기로 유럽애들이 움직이는겨 더 활발히. 황금양모피가 동쪽에 있는거지. 

 

일본들은 전국시대에 이미 저 이야기를 알고있었어 마르코폴로의 글을 봤어. 유럽애들이 막막 왔걸랑. 스페인 포르투갈 이란 남만인들. 네덜란드 영국의 홍모인들 구분하면서 이들이 막막 왔걸랑 사카이 항으로.

 

아 여기가 혹시나 마르꼬 뽈로 할배가 말한 그 황금의 땅? 황금양모피가 여기 이쓰므니까? 얘덜이 포르투갈 조총 준 애들이고 이어서 하비에르가 오는거고.

 

됐고. 우리네 꼬마애들 12살 13살 되는 애들 네명 보낼테니까니 교황한테 인사좀 시키고 서양문물좀 달라우. 한게 덴쇼 소년 사절단이야.

 

 

쟤덜 저럴때 조선들은 머했다니? 

 

사쿠라들이 어드래 위대한 조선을 압니까? 요? 배워라 배워 좀. 애들한테 일본 열등감 심지 말고. 니나 니덜이나 일본 말뚝 가슴에 품고 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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