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는 왜 망했나. (칭기스칸의 몽고)는 왜 짜졌나. 

 

저건 모든 나라들에 대한 똑같은 질문이겠지.

 

역으로 로마는 왜 흥했나. 칭기스칸은 어드래 대 제국을 건설했나.

 

저것도 모든 나라들을 또한 대입할 수 있겠고.

 

 

마찬가지로. 사람들 개개인을 저 괄호 안에 넣을 수 있걸랑. 

 

.

 

사람 일 개인도 마찬가지고. 그 사람들이 모인 국가란 것도 마찬가지야.  일관된 짐의 사관인데. 

 

힘. 이야 . 마이트 might. force. 포스. 이건 through the way of psyche to be whole. 싸이키가 가게 해야 해 온전함.으로. 

 

 

그러면 변신을 하는 데미갓 demigod 반신반인이 되던지 신으로 땡겨올려 줄꺼걸랑 제우스 께서. 아  생각만해도 싄나는데 말야.

 

 

그럼 지난 그 유메이나 한 인간들을 대부분 실패를 하였는가 왜. 머 진짜 누구가 데미갓이 되었는지 완전 신이 되었는지 알길이 없지만. 

 

그걸 짐이 추적해 볼라고 해.

 

아 헌데 전제는 깔린겨. 인간이란 몸뚱아리는 정말 신과 관계맺음 할 수 있는건가. 

 

종교쟁이들 하듯이 퓨러파이 하면 죄를 씻어서리  깨끗해지면 아미타불이 되던지 하나님이랑 만나던지 한다던데. 아 짐은 저따위 퓨러파이 왁싱 짓은 도저히 몬하겄고. 아 저건 포기했걸랑. 포기도 포기지만 아  전혀  믿음 안가고. 할 사람은 하던가 말던가.

 

 

아 저 전제는 좀 나중에 썰하자. 빨랑 역사들 정리하고. 그럼 나중에 정리 될 텐데.

 

 

로마 이야기하면 에드워드 기번.을 꼽는데 말이지. 

 

 

Edward Gibbon FRS (/ˈɡɪbən/; 8 May 1737[1] – 16 January 1794)[2] was an English historian, writer and Member of Parliament. 

 

18세기 사람이걸랑. 프랑스혁명 때 죽었는데. 영국은 스코틀랜드랑 합하고 킹덤 오브 그레이트 브리튼. 하던 때걸랑. 이 전에는 잉글랜드 킹덤 스콧랜드 킹덤이었고. 기번 죽고 1800년 되믄서 아일랜드랑 합해서 유나이티드 란 말이 붙어. 브리튼 앤 아일랜드 의 유나이티드 킹덤. 그리고 나서 아일랜드 떨어지고 유나이티드 킹덤. 하는건데.

 

저 기번이 저 책을 쓸 때의 이사람이 살았던 시대를 일단 봐야 해. 이 이야긴 나중에 하던하고.

The History of the Decline and Fall of the Roman Empire[a] is a six-volume work by the English historian Edward Gibbon. It traces Western civilization (as well as the Islamic and Mongolian conquests) from the height of the Roman Empire to the fallof Byzantium. Volume I was published in 1776 and went through six printings.[1]Volumes II and III were published in 1781;[2][3] volumes IV, V, and VI in 1788–1789

 

저 로마 역사가 1776년에 1권 나오고 13년 후에 6권까지 나온거걸랑. 

 

로마제국이 쇠해서 망한 역사. 걸랑. 왜 로마는 망했는가. 여기에 포커스를 둔거지. 이걸 한글러들 독후감 쓴거 보믄 도덕적 타락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그건 첫째가 아냐. 위키 영어 봐도 그따위 모럴 문제는 언급조차 없는데 말이지. 이런얘긴 나중에 하던말던 하고.
대체 저따위 평들이  웃긴건데 말야. 대체 어디 문구에 기번이 첫째로 도덕적 타락이요 한거지?
https://en.wikipedia.org/wiki/The_History_of_the_Decline_and_Fall_of_the_Roman_Empire저기에 대체 그따위 이야기 껀덕지도 없고 말야.
애들 떠도는거 모아보믄 

1. The rapid increase of divorce and “the undermining of the dignity and sanctity of the home, which is the basis of human society.” Now that is not being said by me, a little evangelical preacher—that is the great Edward Gibbon, and, of course, he is right. The home is the fundamental unit in society and once the home goes, everything will go, sooner or later.
2. “Higher and higher taxes and the spending of public monies on bread and circuses.”
3. “The mad craze for pleasure and sport; sport becoming every year more and more exciting and brutal.”
4. “The building of gigantic armaments when the real enemy is within—in the decadence of the people themselves.”
5. “The decay of religious faith; faith fading into mere form which has lost all contact with reality.”


굳이 저런건데. 저런걸 뭉뚱그려 도덕적 타락. 하는거냐 머냐. 하튼누가 유교빠는 애들 아니랄까봐 도덕 이니 타락 이니  좋아하는데.

억지고 어거지 해석이여 저딴게. 
에드워드 기번의 저따위 분석도 요즘은 안쳐주는거고. 하튼 넘어가고.
저 책이 영어를 한글로 완역한게 2010년에야 나온거지. 우린. 저게 제목으로 로마제국 쇠망사. 한거고. 이걸 보고 저딴 도덕적 타락 운운 하는건가? 여기에 그리 번역된건가? 첫째가 도덕적 타락이요 함시롱? 요따위 직접적 문구 전혀 없다.
『ローマ帝国衰亡史』全10巻、村山勇三訳、岩波書店〈岩波文庫〉、復刊1988年・1992年(原著1951年-1959年)。ISBN 4-00-200262-4。『ローマ帝国衰亡史』全11巻、中野好夫・朱牟田夏雄・中野好之訳、筑摩書房、1976年-1993年。ISBN 4-480-34600-7。
저게 일본애들은 

1951年-1959年. 이때 처음 번역을 완간을 해. 10권으로. 나중 이걸 재간행한거고. 딴애들이 두번째 다른 번역을 11권으로 한거고.

 

우리네가 1990년대 나온 로마제국쇠망사.는 저 50년대 번역본을 한글로 번역을 한거고. 

 

영어를 진짜 번역한거는 한글로. 이게 십년전이란 거지. 뿌듯하신거지 완역했다고.
.대체 도덕적 타락.이 어디나 우선시 끄집어내는건 대체 쏘스가 먼겨? 
내 영어를 한글로 번역한 건 절대는 아니고 웬만하믄 안본다. 특히 영어글 번역 못한다 진짜. 지들 주작이지. 
.글고 저 에드워드 기본은 근본적으로 프로테스탄트걸랑. 

He then took up residence in the Westminster School boarding house, 

 

웨스트민스터 스쿨. 저기가 웨스트민스터 수도원 학교걸랑. 저기 기숙학교. 고리타분한 곳이여 저기가. 

t the age of 15 Gibbon was sent by his father to Magdalen College, Oxford, where he was enrolled as a gentleman-commoner.

 

글고 대학은 역시 저 고리타분한 종교학교. 다 똑같지만 당시. 물론 지 적성에 안맞았다지만. 저 인간 정서가 완전한 프로테스탄트야 그 바닥은. 

 

로마 카톨릭은 저들 프로테스탄트 들에겐 악이걸랑 악. 해서 얘가 로마를 언급하는 단어에 저 vice 란 말들이 나오는겨. 

 

해서. 나중 사가들이. 쟤 글을 보고. 역사는 영웅들이 만들어 낸다고도 하지만 역사학자들이 주작하는거구나 하는거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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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노 나나미의 이야기가 저 이야기보다 천만배 나은 사관이야. 일본에 부들대는 애들은 동의가  안되겄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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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로 인해 생긴 자폐.가 로마를 멸하게 한 겨.

 

 

막는 애들은 언젠간 죽는겨. 정신이 병들면서. 왜냐믄. 칼융의 말이야. 그 시공을 초월하는 인간의 싸이키는 앞으로 나가는 속성이 있걸랑. 퍼지는 속성이 있걸랑. 이걸 막는 인간과 막는 애들의모임 은 엎어지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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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 고대 로마의 그 철학자들의 열림. 이상으로 열어야 한다는거지 지금 사람은. 아 헌데 저 고대 저들의 그 정서는 음청난거 같단 말야. 

 

Athenian festivals


고대 아테나이의 페스티발이야. 머 일년 내내 축제야. 신들 기린다고. 제일 큰게 디오뉘소스 기념하는 축제고. 이때는 연극을 해요 비극. 희극. 그리고 등수 정하고 상을 주고.디오뉘소스제는 판아테나이 게임 다음으로 제일 중요했대

The Panathenaic Games were held every four years in Athens in Ancient Greece from 566 BC[1] to the 3rd century AD

 

기원전 566년에서 서기 3세기까지. 저 1번 아테나이 여신 기념. 스타디움에서 음악 체육 기사들 경기하고. 알려진건 많이 없고. 
저 때의 연극 들. 특히. 이 대본들이 지금 남아있걸랑 몇십개. 수상작가들 작품 위주로. 
남아있는 고대 그리스 비극 작가들을 고대 그리스 3대 비극작가 해.
아이스퀼로스. 소포클레스. 에우리피데스.
가장 먼저 접하는게 저 아이스퀼로스.의 오레스테이아. 3부작이야. 이 첫째가 아가멤논.
헬레네 찾으러 간 메넬라오스 의 형이야. 얘가 헬라스 즉 그리스 총병력 대장을 맡아서 트로이아 를 가는거지 전쟁하러. 가다가 풍랑으로 빠꾸해. 신이 딸을 바치라 해. 아 애비 입장에서 어드래 할 수 있겠어. 아 헌데 이미 자기가 그리스의 왕들에게 협박 부탁으로 연합군을 모이게 했는데 이게 부담이 되는거지. 해서 딸을 죽여 바치는겨. 
마누라가 이 트로이전쟁에서 돌아온 아가멤논을 죽여. 1600행에서 딱 반 지날때 등장해 아가멤논이. 캇산드리아 가 죽음 예언하고. 욕탕에 드가게 해서 시선 가리게끔 천으로 얼굴 덮고 내리쳐. 칼로 쳤는지 망치로 쳤는지 해석 분분하고. 
아이기스토스.가 끝에 등장하걸랑 내연남이. 얘가 신나는거지. 정의가 실현되었슴둥!
마누라 클뤼타임네스트라.가 왜 죽였을까? 단지 치정인가? 이거를 파고드가는거걸랑.
자기 딸을 죽여서. 딸에 대한 복수다. 아이기스토스는 자기 아버지를 죽인 복수다. 진정 그런 복수를 위한 짓이었느냐 니덜끼리의 교접질에 의한 욕망 아니냐?

저런 거를 막막 파고드가는 거걸랑.

 

The murder of Agamemnon, from an 1879 illustration from Stories from the Greek Tragedians by Alfred Church


저게 기원전 458년이야. 미친거지 진짜..


저 비극들이 진짜 찐하단 말이지 저게. 사람들이 저걸 보면서. 인간이란 무엇인가 산다는게 무엇인가를 탐색하는 거걸랑. 저게 싸이키 탐색 과정이여. 

해서 나중엔 또 다른 비극이 티나오는거지. 저 죽은 딸. 이피게네이아.의 입장에서. 난 아버지가 죽여서 제물에 바쳐진게 아니다. 아가멤논이란 애비는 나를 안 죽이면 그가 결국 죽게 생긴거다. 자기가 소집한 왕들에 체면이 죽는거다. 나 이피게네이아.가 오히려 아가멤논에게 스스로 다가가서 죽음을 달라한거다 함시롱

저 오레스테이아.가 아가멤논의 아들이걸랑. 엄마한테 복수하는거지 또. 저게 삼부작인데.

저런게 주제가 되걸랑. 토론하면서리 그리스 애들. 나중 세네카 등 로마애들. 그리고 또 이어받아서리 중세에 저들 비극들 희극들을 또 지들 나름대로 봐. 
저러면서 저들의 그 품이. 차원이 다른거지 이땅바닥 인간들이랑.
우리네는 저따위 사람들의 입장에 대한 고민을. 전혀 해 보지 않았걸랑. 그게 연극이고 문학이었걸랑. 일본들도 에도때 보믄 저렇게들 논다 놀아. 일본들 문학 봐라. 우리네는 머한거냐 대체 조선은.
저런 걸. 일제때 보기 시작하는거다 저런식으로. 고대소설 따위 그 춘향전 숙향전 숙영낭자전 홍길동전 어쩌고 저쩌고는 걍 지금 아이들 동화집 스토리도 아닌겨 쟤덜에 비하면.


 
고대 그리스 비극 작가들. 중에 대부분 남지 않고 저 세명 3대작가의 대본들이 있걸랑. 저것도 천병희가 번역했어. 재밌어 저거. 우리나라의 지금 한글러 소설가도 저 수준의 발톱도 안돼.
 
 
저건 희극작가. 저기서 현존하는 건 저 아리스토파네스. 작품들이랑 메난드로스. 작품 하나야. 해서 저 아리스토파네스.를 최고의 희극 작가로 쳐. 셰익스피어보다 더 음청나다고 하는데. 셰익스피어가  더 음청나지. 저 아리스토파네스. 의 저 클라우드즈.란 구름. 이 소크라테스 까는거걸랑. 웃겨 저거. 물론 천병희가 번역해 놨어. 읽어라 
 
 
아 저 고대 그리스 음청나 진짜.
 
 
저런 축제들을 말야. 그리스 망하고. 로마도 저걸 이어 받아서리 사람들 막막 놀게햇걸랑 같은 프레임으로다가. 축제 하민서리 가면놀이 하민서리. 길거리 행진하고 말야. 저걸 밀라노칙령 313 년 하고. 그리스도가 쎄게 자리잡으면서 금지를 시켜. 물론 그 이전에 서로마는 망한거지만. 그러다가 칠팔세기 지나면서 다시 하는겨. 교황이 막아도 안되는거지. 이탈리아 르네상스 말에는 레오10세가 절정으로 같이 즐기는거고.
 
 
그 가면놀이란게 결국 메타모르포세스야. 이 땅바닥의 생체육신의 한계를 넘어서고 싶은 욕망의 발현이 결국 가면.인거지. 왜 변신 이라고 제목을 달았을까? 신은. 곧 변신하는 존재걸랑 막막. 
 
즉 오비디우스는 제목을 막막 고민할거 아녀? 이걸 떼오고니아 비스무레 할까 신이란 말 데우스. deus 넣어서 데우스 리브리 신들 책 할까 막막 고민했을꺼걸랑. 그러다가 아. 신의 속성은 변신인거야. 해서 변신 이란 메타모르포세스 한거지. 
 
 
짐이 이 글들이 라이팅이 다 되믄 변신 해서리 데미 갓이 되서리 도메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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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중세 정리 하면.
알프스 북부는 프랑크족이 메로빙거왕조로 통일시작하고. 방계인 샤를마뉴가 완성하고. 그다음에 샤를. 찰스.의 아들들이 카롤링거. 카롤루스 왕조로 프랑스땅에. 그리고 신성로마제국 800년.이후 또 싸우고 백년 후 900년 지나면서 오토1세가 묶고. 교황이랑 싸우기 시작하고.
잉글랜드는 900년 지나면서 에덜스탄이 잉글리쉬 킹. 닉네임 받고.
스페인땅은 무슬림들이 안안달루스 무슬림스페인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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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년 윌리엄이 잉글랜드 먹고. 20년 후에 둠스데이북 만들고 솔즈베리 서약하고 힘받고.같은 노르망디는 이탈리아 남부 가서. 백여년 동안 각개전투로 싸우다가 1100년 지나면서 시칠리아.랑 나폴리. 중심으로 이탈리아 남부 다 안정시키고.
150여년을 저 노르망디와 다음 호헨슈타우펜의 프리드리히2세가 있다가. 1250에 프리드리히 죽고. 만프레디 가 버티다가 교황이 부른 앙주의 샤를.에게 죽고. 앙주의 샤를이 시칠리아 와 나폴리 잠시 있다가. 프리드리히의 부인이었던 에스파냐의 아라곤 가문의 지원하에 시칠리아 베스퍼즈. 만종. 사건을 시작으로 시칠리아의 샤를 백작의 앙주가문은 쫓기나서 나폴리에만 머무르고. 시칠리아는 아라곤 가문이 갖고. 이게 1300년. 
즉 이탈리아는 1300년 즈음엔 시칠리아는 아라곤. 나폴리는 프랑스 앙주. 나폴리는 이때부터 킹덤.

교황은 샤를 마뉴와의 시작 때만 잠깐 해피. 그러다 신성로마제국 불안하고 교황도 같이 불안한거고. 오토1세 황제가 다시 안정시키면서 교황에게 서임권 달라 하며 싸우고. 교황과 황제의 다툼은 이어지고. 하인리히 4세는 교황을 납치도 하다가 카놋사의 굴욕으로 깨갱하고. 교황을 너무 무시해도 그 제국의 영주들을 완전히 지배하는 입장은 아닌 황제의 위치걸랑. 

교황이 황제를 어드래 누를까. 잠자는 것도 불안. 십자군. 으로 황제 입장 난처하게 만들고. 결국 황제들도 나중에 나설 수 밖에 없고. 1100년 직전에 1차 원정. 이후 2백년 레반트 원정.
십자군 원정 실질적 끝은 7차. 성루이 9세가 포로되서 80만 비잔틴돈으로 풀려나고. 템플 기사단이 돈 바닥바닥 긁어서리 꿔주고. 못받고. 성루이 손자 필리프 4세가 이 템플기사단 해체시키고 기사단장이랑 기사들 화형시켜 죽이고 종교재판으로. 그러면서 십자군 레반트는 끝. 사실상.1300년 지나가고.

에스파냐땅은 무슬림들이 남부 그라나다 까지 몰리고. 에스파냐의 아라곤.은 이탈리아에 눈돌리기 시작하고. 그래서 이때 시칠리아 먹는거고. 나폴리랑 티격태격 하고.

잉글랜드는 사자심왕 리차드의 막내동생이 프랑스에 있는 땅 다 뺏기고. 필리프2세 존엄왕 딱지 붙은 애 한테. 이때 잉글랜드는 왕 권력 다 뺏기고. 팔리어먼트 가 티나오면서 마그나카르타 라는 대헌장 나오고. 1215. 왕은 세금 쓸거 있으면 팔리어먼트 허락 받아야 하고. 
에드워드 붙는 애들부터 정신챙기다가 3세때 힘 다 생기서리. 프랑스 옛날 땅 내놓으라 하고. 해서 백년전쟁 시작.

The Hundred Years' War was a long-running struggle from 1337 to 1453 between two royal dynasties, the Plantagenets of England and the Valois of France, for the throne of France.



프랑스가 다 지다가. 막판에 잔다르크. 나타나. 이것도 말이야. 잔다르크.의 신.에 대한 믿음 이걸랑. 

 

잔다르크 의 신

칭기스칸 의 신

십자군전쟁의 신.

 

믿음 이란 무엇인가. 

 

아 저 믿음만 철저히 하믄. 데미갓이 될 수 있으까. 이것도 질문거린데. 넘어가고 일단

 

 

프랑스는 저 백년전쟁.으로 프랑스인이라는 정체성이 생겨. 

 

1453. 프랑스가 이겼어. 콘스탄티노플이 함락됏어. 비잔틴 망했어. 동로마 천년제국도 끝났어. 

 

 

이탈리 남부는 1300년 이후로 2백년을 시칠리아는 아라곤. 나폴리는 프랑스. 1500년 현재.

 

나폴리는 저 직전 50년 전에 후계자 끊겨. 아라곤 줄라다가 앙주 자기 먼 핏줄 줘. 아라곤이 뺏아. 그 아라곤의 페란트가 죽었어. 1494년. 

 

 

프랑스가 백년 전쟁 이기고. 내부 다지면서. 아 저 나폴리 원래 우리꺼. 아라곤 애가 마침 죽었네. 백년전쟁 끝났어 마침. 갖고 와야해. 알프스를 넘어가. 

 

 

1494년 11월 이야. 이탈리아 비참해 해. 샤를 8세. 나폴리까지 걸어가서 나폴리 왕관 빼앗고. 그러다 쫓겨나. 나폴리 왕관은 결국 다시 에스파냐 가 찾으러 와. 나폴레옹이 오시기 까진 에스파냐 땅이야. 

 

Martin Luther, O.S.A. (/ˈlθər/;[1] 

German:

 [ˈmaɐ̯tiːn ˈlʊtɐ]

 (About this sound listen)

; 10 November 1483[2] – 18 February 1546)

 

마틴 루터.

John Calvin (/ˈkælvɪn/;[1] French: Jean Calvin, 

pronounced 

[ʒɑ̃ kalvɛ̃]; born Jehan Cauvin: 10 July 1509 – 27 May 1564) 

 

장 칼뱅. 26살 어려. 루터 죽고 20년 후에 죽어.

The Ninety-five Theses or Disputation on the Power of Indulgences[a] are a list of propositions for an academic disputation written in 1517 by Martin Luther, 

 

루터의 95개 논제 쓴 대자보 붙은 날이 1517년. 

 

protestant. 프로테스트. 하는 애들의 시작이야. 저항하는 애들. 로마 카톨릭에. 

 

 

이 유럽의 종교전쟁.이라 하지만. 종교는 빌미야. 결국 돈이야 돈. 먹고사는 문제야.
유럽 종교전쟁의 시작이 기사들의 반란.이야 신성로마제국의

he Knights' Revolt of 1522 was a revolt by a number of Protestant and religious humanist German knights led by Franz von Sickingen, against the Roman Catholic Church and the Holy Roman Emperor. It has also been called the "Poor Barons' Rebellion." The revolt was short-lived but would inspire the bloody German Peasants' War of 1524–1526.

 

 

기사들이. 처먹고 살게 없는겨. 상공업으로 빠지고 행정으로 빠지고. 그 남은 애들이 먹고살게 없걸랑. 얘들이 들고 일어난겨. 이걸 빌미로 농민전쟁이야 바로.

 

 

The German Peasants' War, Great Peasants' War or Great Peasants' Revolt (German: Deutscher Bauernkrieg) was a widespread popular revolt in the German-speaking Europe from 1524 to 1525

 

루터는 핑게고. 상대적으로 못살았걸랑 상공업 하는 애들 보다

 

이 농민전쟁이 어디서 일어났을까. 지도를 보자

 

 

Map showing the locations of the peasant uprisings and major battles

 

 

고지대지역이야. 알프스 바로 아래. 저 2년 동안. 즉 저지대에서 일어난게 아냐. 
루터는 핑게야. 루터가 이들 상대적 빈민인 농민들 세를 업는거지.
이 바람이 옆동네 프랑스로 번져. 

The French Wars of Religion refers to a prolonged period of war and popular unrest between Roman Catholics and Huguenots (Reformed / Calvinist Protestants) in the Kingdom of France between 1562 and 1598.

 

위그노전쟁. 이라고도 하는. 프랑스가 백년전쟁에 이기고. 왕권을 강화하걸랑. 아 우리네는 왕권이 약했어. 힘을 모아야해. 삼부회 그딴거 사치야. 그러면서 깝깝해진겨 백년전쟁 이기고 백년동안. 이에 대한 반심일 뿐이야. 종교는 루터에 영향 받은 칼뱅은 걍 터져나온 새우고. 36년을 해.

 

 

독일땅은 짧게 했잖아? 찐하게 가는거지 제대로. 전역이. 

 

The Eighty Years' War (Dutch: Tachtigjarige Oorlog; Spanish: Guerra de los Ochenta Años) or Dutch War of Independence (1568–1648)[2] was a revoltof the Seventeen Provinces of what are today the Netherlands, Belgium, and Luxembourg, as well as the French region of Hauts-de-France against the political and religious hegemony of Philip II of Spain, the sovereign of the Habsburg Netherlands. 

 

80년 전쟁. 저 년도를 보면. 프랑스 터지고 4년 후야. 그리고 프랑스 내전 끝나고 50년을 더 하는거지. 이건 독일 저지대 그리고 발틱 건너 스칸디나비아 애들이 합세를 해. 

 

일명 네덜란드 독립전쟁. 이라고도 해. 독일 저지대 사람들이 에스파냐에 반기를 드는거지. 얘들은 잘 살았걸랑. 에스파냐는 깝깝하걸랑. 프랑스 보다 더 깝깝한게 에스파냐. 로마 카톨릭에 대한 주작된 환상 맹종이 더 찐한게 에스파냐. 

 

Charles V

Reign 28 June 1519 – 27 August 1556
그 카를 5세. 합스부르크.가 얘 엄마 조안나가 그 부모 이사벨라와 페르디난도에게 받은 에스파냐를 얘가 받아서리. 할아버지의 황제자리도 물려받아서리 그야말로 신성로마제국과 에스파냐 는 이 깝깝한 합스부르크.가문이 지배하는 거걸랑. 
저걸 저 저지대 독일 사람들이 못참겠는거지 더이상. 그 자유의 사람들이. 

여기에 더하여. 저 합스부르크.가 세력이 너무 커진겨. 결국 에스파냐의 남미 식민지 까지면. 저게 나중 자기들의 생존의 문제걸랑. 이게 무서운거지 저지대 외의 나라들도. 스칸디나비아 스웨덴 그리고 저지대의 공화국 네덜란드. 그리고 영국. 등 들이 이 합스부르크 가문에 저항하는거지 저 80년 전쟁 후반부에 이게 30년 전쟁

The Thirty Years' War was a war fought primarily in Central Europebetween 1618 and 1648. One of the longest and most destructive conflicts in human history,[20] it resulted in eight million fatalities mainly from violence, famine and plagues, but also from military engagements. 

 

30년 전쟁은 80년 전쟁과 같은 해에 끝나 

 

 

The Peace of Westphalia (German: Westfälischer Friede) was a series of peace treaties signed between May and October 1648 in the Westphaliancities of Osnabrück and Münster, effectively ending the European wars of religion. 

 

베스트팔렌 조약. 가장 긴 조항이 담긴 조약. 

 

저때 위치헌트. 마녀사냥 짓 하는거고. 

 

나중 스페인왕위 계승전쟁

The War of the Spanish Succession (1701–1714) was a European conflict of the early 18th century, triggered by the death in November 1700 of Charles II, last Habsburg King of Spain. The central issue was preventing union of an undivided Spanish Empire with either France or Habsburg Austria.

 

이것도 합스부르크.야. 에스파냐.에 합스부르크 가문의 왕이 죽었는데. 여기의 대가 끊긴겨. 해서 에스파냐를 배다른 자기 누이에게 주는겨. 이 여자가 프랑스 태양왕 루이의 부인이었걸랑. 이 자식에게 주는거지. 즉 그러면 에스파냐가 프랑스에 넘어가는거야. 이걸 본가 합스부르크 는 못보는거지. 해서 싸우고. 결론은 프랑스 부르봉이 에스파냐 먹는대신 에스파냐 부르봉은 프랑스 왕위 관심끊어라 하는거고. 해서 이때부터 에스파냐는 부르봉 에스파냐 고. 역시 나폴레옹 까지.

 

마틴 루터. 는 음청난겨 저런면에서. 물론 얘때메 전쟁이 시작된건 아니지만. 얘가 불을 지핀겨. 이 프로테스탄티즘. 개신교 라 뭉뚱그려 말하는.

헌데 저 이면엔. 먹고사는거야. 옆에서 상대적 깝깝한 사람들이 들고 일어난거고. 더 잘먹고 사는 사람들은 우리의 자유스러움 막는 합스부르크 나가라 하며 벽을 깨고 싶은거고. 
저때 걍 사람들의 싸이키들이 터진 것 뿐이야. 그때 중심은 저 카를 5세가 우연히 받은 에스파냐와 신성로마황제 로부터 이어진 합스부르크 가문이 중심이 된거고. 얘들이 벽 을 쳐댔던 악역을 담당한거고. 
알프스 이북은 그리스도 에 대한 막연한 환상이 있걸랑 신비스러움을 빙자한. 왜냐면. 교황을 옆에서 안봤걸랑. 카톨릭이 사람들고 살아있는 모습의 그 현장들을 모르걸랑. 이탈리아 사람들처럼. 이탈리아는 종교전쟁 따위는 없어. 사보나롤라 따위는 걍 죽여서 태웠어.


하물며 피레네에 막힌 에스파냐는 더 깝깝한 애들이야. 알프스 이북보다. 무슬림과의 전쟁 칠팔백년 하면서의 그 신앙심은 음청난거지. 
그 깝깝함과 저 우연히 합쳐진 힘. 에 대한 반기가 루터 이후의 유럽 전쟁이야. 걍 보믄. 나중 프로이센의 프리드리히 가 끼어드는 오스트리아 와의 전쟁도 같은 맥락이고. 여기에 힘 갖게 된 브리튼이 끼어드는거고. 

저 전쟁질 속에서. 르네상스 가 알프스 넘어서리 계몽주의로 사람들 이성을 밝히면서 산업혁명으로 가는거지. 

신나잖냐 쟤덜 저리 가는거 보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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