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 belonged to the Banu Hashim clan, part of the Quraysh tribe, and was one of Mecca's prominent families, although it appears less prosperous during Muhammad's early lifetime

 

무함마드.는 바누하심 씨족이야. clan. 은 트라이브.의 아래야. 바누하심 씨들은 쿠라이시 트라이브. 부락.의 일부야. 쿠라이시.가 메카에서 제일 잘나가는 부락이야.
이 쿠라이시 부락을 무함마드가 엎는겨. 이슬람의 시작은. 자기 씨들이 자기의 부락을 엎어버리고 쿠라이시 부락을 이슬람으로 맹그는겨. 
메카의 상인들이 이 쿠라이시 부락에 다 붙는겨. 자기들 이익을 침해하니까는. 첨에 바드르 전투 우후드 전투는 무함마드.의 무슬림과 쿠라이시 부락과의 싸움이었지만 이후 참호전투.는 기존 주류 세력들이 저 쿠라이시에 다 붙는거지. 쿠라이시는 유대인들까지 불러들이는거고.
이후 캬바르전투. 무타전투.에서 메디나 위의 유대인들 치고. 그 위에 비잔틴 제국이랑도 붙고 하다가 630년 메카를 완전히 점령하는거지. 쿠라이시는 이슬람화 된겨.

 

무함마드가 c. 570 CE – 8 June 632 CE. 나이 40인 610년에 메카 근처 히라 동굴에서 천사 가브리엘을 만다. 그리고 전쟁하면서 22년을 이슬람을 전파해. 

 

무함마드.는 생전에 아빠가 죽었어. 그리고 여섯살에 엄마가 죽었어. 

 

 Muhammad was under the guardianship of his paternal grandfather Abd al-Muttalib, of the Banu Hashim clan until his death. He then came under the care of his uncle Abu Talib, the new leader of the Banu Hashim

 

할아버지한테서 크다가. 다음엔 바누하심 씨족의 추장되시는 삼촌한테서 큰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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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ū Bakr. 아부 바크르. 573-634

Umar. 우마르. 584-644

Uthman. 우스만. 579-656

Ali. 알리. 594-661

 

이전에 저 네사람까지 썰했는데. 복습하고. 저 정통 칼리프.의 4대인 알리.는 무함마드의 사촌이자 사위야. 저 알리.는 무함마드의 이슬람을 제일 찐하게 습했어. 

 

 

알리 지지자들은 애초에 무함마드 사후부터 다음은 알리여야 한다고 했어. 무함마드 장례식 전에 알리와 부인 파티마에게 통보를 해. 다음 지도자는 아부 바크르. 라고. 알리는 화를내. 장례도 안치뤘는데 그리 급히 정했어야 했냐고. 

 

헌데 다음은 또 우마르.로 정하는거지. 우마르.는 원래 무함마드.를 암살하려했던 반 이슬람이었걸랑. 그다음은 아부 바크르.의 친구 우스만.이 칼리프가 되는겨.

 

 

헌데 문제는 이 우스만.이 너무 시대를 앞섰던거지.
이슬람이 시작된지 35년이 안된겨 아직. 무함마드가 가브리엘 만난 후부터. 
2대째인 우마르.는 무지 엄격했어. 우마르.는 땅 판매도 금지. 정복한 땅 구매도 금지. 걍 다 금지야. 그리고 선물 금지. 우마르는 월급도 안받았어. 원래 잘 살았기도 했지만. 그야말로 청렴결백의 끝이 우마르였어.

헌데 우스만.은 깝깝한게 싫은겨. 우마르가 금지한걸 다 풀어. 하물며 식민지한 땅도 원래 주인에게서 빼앗지 못하게 했어. 사람들 돈 빌리는것도 하게했어 대부업도. 그게 머라고. 
이 우스만.때 경제가 제일 좋았어. 무슬림이던 비무슬림이던 좋아했어. 이 우스만때 또한 땅이 제일 넓었어. 
우스만은 선물 주는거 다 받았어. 그리고 아랫사람들에게도 주고 받고 하라했어. 그게 사람들 사는 낙 아니가? 그러면서 또 경제가 잘 도는겨 또한.

깨끗 청렴 결백. 이  대단한 추상명사인줄 알지?

유럽애들이 말야. 베네치아를 예를 들어보자고.
베네치아.는 유럽의 최고야 당시 중세에서. 비잔틴 무너지고는 더한거지. 르네상스의 피렌체 로마 보다 당시 베네치아야. 
반종교개혁으로 피렌체 로마가 죽어갈때도 베네치아는 찬란했어.

저때 그 1500년대에, 영프독은 깡촌이야 이태리에 비하면. 
이태리는 찬란함 그 자체야.
베네치아. 공무원들이. 다들 귀족 애들이야. 다 상인들이야. 
거기에 무슨 청렴 결백 이 그게 무슨 의미가 있니. 
유통하고 상업 활성화하고. 외국이랑 무역 열라하면서리 밖으론 외적에 안밀리게 국력 키우면서 사람들 맘껏 돈벌면서 자유를 누리게 했던게 베네치아야.
그 베네치아.가 천년의 공화국이었어.
르네상스 이후에 반종교개혁바람으로 피렌체 로마에서 사람들 쫓길때 가는 곳이 또한 베네치아야. 
사람들 열심히 자유롭게 상업하게 하고. 마음껏 이야기 하게 하고.
구텐베르그 금속활자 개발 하고. 출판물이 제일 많은 곳이 베네치아야.

저 베네치아.의 자유를 그 다음 영프독이 받은것일 뿐이야.

거기서 셰익스피어가 티나오는겨. 그 셰익스피어를 또 다시 받아서리 이백년후에 베르디가 이태리에서 티나오는거고.

이땅바닥에 왜 이리 부패 짓 뇌물 짓 하는 줄 아냐. 
명나라 주원장때 부터 특히 저러걸랑. 
이 주원장이. 중국을 죽인 인간이야.
이 주원장이 더하여 이 조선바닥을 죽인 인간이야. 

이 주원장이 유교를 자기 통치철학으로 공고히 하면서. 인간들을 다 개돼지로 만든 인간이야.

유럽은 걸출한 나폴레옹을 만든 반면에. 베스트로
동양은 그레이트한 주원장을 낳은겨. 워스트 중에 워스트로.

저게 나중 짱게이들이 정권 잡고 인민이니 민주니 짓대민서리 모택동이가 대약진 운동 하민서리 삼천만명 죽이고. 왜? 경제를 모르걸랑 얘덜은. 시장 개념이 없걸랑

 

티벳사람들 수백만명을 죽이고. 왜? 민주.는 자기들 만의 민주걸랑. 이 민주 란 말 참  악용하기 쉬운 말인데.

 

저따위 짓의 그 바닥은 저 주원장 이걸랑. 아 이 주원장 그야말로 음청난 인간인데. 이런 면으로 주원장을 바라보는 인간이 전혀 없는데.

 

해서 똑같이 저 북조선에 조선인민 공화국 짓 해대면서. 왜? 경제개념이 없걸랑. 마치 평등하게 골고루 잘 살 수 있는 줄 알걸랑. 저게 사람 죽이는겨 저게.

 

왜냐믄. 유럽의 역사는. 고대 로마는. 그 바닥 아주 맨 바닥 의 하나님.은 시장의 자유. 걸랑. 

 

가장 중요한게 시장. 이야 . 그 바닥은 자유. 야. 그 바닥은 막막 서로 거래하는거야.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를 보믄 거 6권에 황제 이름이 누구냐 기억이 안나는데.

 

이 황제가 거리를 가걸랑. 사람들이 이 황제를 봐. 그리고 막막 박수치며 좋아해.

 

우리가 이리 사는건 황제님 덕이야. 우리가 이리 평화롭게 사는건 황제님 덕이야. 우리가 이리 자유롭게 장사하며 살 수 있는건 황제님 덕이야.

 

 

흐믓 하실거 아니냐. 사람들에게 금화를 나눠줘 거기 있는 이들에게.

 

주는 조건을 내걸어.

 

이 금화 돈들로 말이요. 이집트에 가셔서들 물건을 사셔서 여 와서 파셔들. 우리의 제국은 당신들의 상거래로 이루어 지는거요. 그게 우리 제국의 기틀이요.

 

 

 

 

죽이지 않냐?

 

 

 

저기에 무슨 뇌물이 있겠니 부패가 있겠니. 왜? 다들 걍 다 벌고 사는 이들이걸랑. 그들이 공무원을 해. 그들이 같이 장사하는 집안이었고.

 

 

유교.는 상업을 공업을 천시 하잖냐. 지금도 돈벌이는 개개끼잖냐. 돈버는 기업은 악마잖냐? 이게 조선왕조 오백년의 뿌리고 주원장이 심어준건데. 이게 육칠백년동안의 이음인데.

 

허니, 먹고 살게 없는겨. 관리가 되어야 먹고 사는겨. 사람들이

 

 

관리가 되면. 걍 인간들 민들을 들들 볶는겨. 뽑아 먹어야 하걸랑. 

 

짱게이 왕조들이 그래온겨 유교가 뿌리 박히믄서. 

 

더하여 조선은 더한거지. 음청난거다 이게. 그러니 관리되믄 어드래 더 뽑아먹으까. 그게 조선의 아전바치들이었어. 조선은 아전바치들의 부패때메 망했다니 하지만

 

그 사람들이 뭔 죄겠니?

 

그 원흉은 니덜이 지폐로 모시는 걔덜이고. 니덜이 선생님 하미 떠받드는애들이 모시는 공자님 맹자님 주자님. 아니겠니?

 

 

무슨놈의 뇌물이고 무슨놈의 부패니. 사람 사는데 서로 주고 받는겨.

 

얼마 이상 선물 금지법. 이게 워싱턴때 미국 식민지때 나오다 욕처먹은 법이걸랑.

 

 

 

아주 근본적인 이야기야 이게. 

 

 

유럽애들이 자유.에 환장하고 미쳐하겠니? 걍 걔덜 삶이야. 그게 이천년 과정이었고. 

 

먼 자유가 중요하니 마니. 그따위 말 자체가 무슨 의미겠니. 걍 쟤덜 인생들 자체가 자유인데.

 

먼 자유.를 넣니 마니. 유치한거다 그게.

 

 

 

 

이땅바닥은 정말 이 선비들의 저 자유에 대한 거부. 인간들을 못믿고 오직 규제 규제 하는 저 조선시대 질. 이거 정말 끔찍한거다 이게.

 

고종실록 18권, 고종 18년 3월 23일 을유 4번째기사 1881년 조선 개국(開國) 490년 승정원에서 황재현, 홍시중을 처벌할 것을 아뢰다
....항구에는 따로 봉화를 설치하여 저들의 배가 정박하는 것을 봉화로써 알리며 저들의 상선(商船)은 많아도 2, 3척을 거느리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시장을 여는 것은 해일(亥日)로 정하여 한 달에 두 차례 사고팔되 교역하는 물건이 서양사람의 손을 거친 것은 일체 엄금하고, 잠상(潛商)도 적발하는 대로 예수교에 대한 형률에 의거하여 즉시 효수시켜 경고시킬 것입니다. 일본에서 생산되지 않은 물건은 사고파는 것을 허락하지 말며 물건을 사고파는 법(法)도 공문으로 통지해 오지 않은 것은 몰수하며, 미곡이나 포목과 같은 물건은 세 곳의 항구에서 모두 무역하지 못하게 하며, 또 현물과 현물을 맞바꾸기만 하고 동화폐(銅貨幣)의 사용을 허락해서는 안 됩니다. 본국의 상고세(商賈稅)는 10분의 5를 정식으로 만들어 우리 사람들은 잇속이 적다고 하여 잘 가지 않고 저 왜인(倭人)들은 장사가 잘 안 된다고 하여 잘 오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몇 해 안 가서 항구에서 생기는 폐단도 없어지게 될 것입니다.
이른바 《중서문견(中西聞見)》, 《만국공법(萬國公法)》, 《공사지구(公史地球)》, 《영환신보(瀛環申報)》, 《흥아회잡사시(興亞會雜事詩)》, 《속금일초공업육학(續今日抄工業六學)》 등의 책과 황준헌(黃遵憲)의 《조선책략(朝鮮策略)》 등 허다한 책들을 일일이 찾아내어 종로 거리에서 불태우고 윤음을 내려서 지난날에 저지른 과오에 대한 뉘우침을 진술하게 하고 예수교를 배척하는 뜻을 널리 알려서 만백성들이 명확히 듣고 잘 따르게 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호응하여 재난을 없애며 많은 사람들이 한 마음으로 뭉쳐 성벽처럼 된다면 어찌 왜인(倭人)이나 서양 사람, 러시아 사람이 강대한 것을 걱정하겠습니까?

.

 

 

저때가 언제냐. 1881년. 왜구 서양놈 화적떼들이 무서워서리. 시장도 한달에 두차례만 열어라. 책은 만국공법 따위 다 찾아내서 불태워라.

 

료마는 가슴속에 품고 외우는데 말이다 만국공법을. 

 

저따위가 조선이다 조선. 니덜이 위대하다 찬양질 하는 조선.

 

 

고대 소설이랍시고 보믄. 그래서 해결책은. 오직 과거야. 장원급제야. 장원급제 하면 다 해결이돼 만사가. 그 수준이 너무나 너무나 유치해. 아 저따위 소설들을 또 띄워. 우리네 조선시대들 소설 참 위대해유!!!

 

 

짓을 하는거지 쌩짓을.

 

 

쪽빠리는 근대화의 자기들의 그 어마무시한 사족들의 반란을 걍 짓이겨 죽여버렸걸랑. 눈물 줄줄 흘리면서리.

 

이땅은 여전한 조선 사족들의 나라야.

.

 

아 대체 먼얘기 하다 여까지 온겨.

 

 

저 우스만.이 저러니까. 기존 세력들이. 열받은겨. 알리. 지지자들 중심으로 특히. 

 

저건 무함마드의 가르침이 아니란 거지.

 

On 20 July 656

 

반대파들이 우스만 집에 침입을 해. 벽을 타 오르고 기들어가. 방에 들어가서리 머리를 한방 후려 쳐. 부인 나일라.가 몸으로 막아. 그 나일라를 손목을 꺾고 밀어내. 다시 때려 우스만을. 죽었어. 우스만의 노예들이 저항해. 암살범 한명이 죽어. 헌데 결국 이들도 죽어. 

 

이걸 알리.가 배후조종했다 안했다 말이 많걸랑. 

 

어쨌거나. 저러면서 알리가 4대 칼리프가 되지만. 우스만 지지파들이 가만히 못 있는거지.

 

저들 싸움 가운데에서 티나온게 무아위야.야. 

 

Muawiyah I (Arabic: معاوية بن أبي سفيان‎, 

translit. 

Muʿāwiyah ibn Abī Sufyān; 602 – 26 April 680) established the Umayyad dynasty of the caliphate,[3][4] and was the second caliph from the Umayyad clan, the first being Uthman ibn Affan

 

이 무아위야.가 권력을 잡고. 알리.파들은 떠나는겨. 

The Umayyad Caliphate(661–750) at its greatest extent in 750 AD

 

무아위야.의 우마이야 왕조부터 수니.라 하고. 떠난 알리파.들은 시아. 라 해. 알리를 따르는 이들.해서 시아.야.

 

이맘.이라는건. 머 수니.의 종교 대빵은 칼리프.고 시아의 종교대빵은 이맘이라 하는데.

 

정확히는. 수니.에도 저 이맘이란 말을 써.

 

Imam (/ɪˈmɑːm/; Arabic: إمام imām; plural: أئمة aʼimmah) is an Islamic leadership position. It is most commonly used as the title of a worship leader of a mosque and Muslim community among Sunni Muslims. In this context, imams may lead Islamic worship services, serve as community leaders, and provide religious guidance.

 

이맘.은 카톨릭 식으로 말하면. 수니파에선 칼리프.가 교황이고. 이맘.이 주교.야. 모스크 마다 이맘들이 있어.

 

 

헌데 저 이맘.을 시아파 에서는 아주 중요한 말로 써.

 

In the Shi'a context, an imam is not only presented as the man of God par excellence, but as participating fully in the names, attributes, and acts that theology usually reserves for God alone.[3] Imams have a meaning more central to belief, referring to leaders of the community. Twelver and Ismaili Shi'a believe that these imams are chosen by God to be perfect examples for the faithful and to lead all humanity in all aspects of life.

 

저 이맘.은 신 그자체야 걍 보믄. 해서 12명의 이맘이 있었던겨. 마지막 12번째 이맘은 1200년전에 세상에 나오셔서 몰라 그 흔적을. 예수 재림 하듯이 이들에게 다시 올 사람이 저 이맘이야.

 

Sayyid Ali Hosseini Khamenei[5] (Persian: سید علی حسینی خامنه‌ای‎, 

pronounced 

[ʔæˈliː hoseiˈniː χɒːmeneˈʔiː]

 (About this sound listen)

; born 17 July 1939)[10] is a marja and the second and current Supreme Leader of Iran, in office since 1989.

 

지금 이란의 최고 대빵은 대통령이 아니라. 이 하메네이.란 사람이야. 이 사람을 마르자. 그리고 두번째 최고 지도자.라고 명명해. 제 1대 최고 지도자.는 호메이니.야 이란혁명하고나서.

 

즉 지금 시아파는 이맘.을 못써 12명의 이맘 이후론. 마르자. 라는 타이틀을 쓰는거지.

 

하튼 그래. 

 

아 맘룩까지 갈랐더만. 못가겄다. 나중에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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