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기스칸.의 몽고제국.직전의 몽골지역 통합하는 땅은 짐이 그린 저 파란 영역으로 생각해 일단. 마땅한 그림이 없네.
蒙兀国(1148年—1171年)或称蒙兀汗国或蒙兀王国,由蒙古乞颜部合不勒所建。
五代十国及北宋时期,中国北方由契丹人的辽朝统治,蒙古各部落(原名室韦)也受其控制。1125年,金朝灭辽,并大举南下,攻克宋都汴京,掳徽、钦二帝(参见靖康之耻);然后继续挥兵南下,直捣临安。南方战事紧急,金军虽然捷报频传,却也无暇北顾。于是蒙古草原上的孛儿只斤部落酋长合不勒趁机脱离辽朝自立,拓土开疆,威势日盛,附近各族于是在1127年推举他为蒙古部长,遂称“合不勒汗”。
영어위키.보다는 이 중국위키.가 더 합리적인데 저 내용은. 저 당시는 蒙兀国 몽올국.이야. 년도는 저리 1148년 부터 봐야 해. 저기서의 카막 몽골 카네이트.는 쫌 확대해석한겨.
테무진.씨들은 저기 바이칼 호수 동남쪽에 있던겨. 지금은 러시아 땅이야.
카불칸. 合不勒汗. 이 저 지역에서 힘을 키워서리 자기 나라를 세워. 헌데 유목민이라서 정착하는 킹덤과는 좀 냄새가 달라.
不久,金太宗完颜晟宣召他入朝,席间合不勒汗酒醉失态,冒犯龙颜,自此便与金廷构隙(实际上,金政府一直为蒙古势力崛起感到不安)。合不勒汗回国后,金使前来诱他投降,他一怒杀死来使,整兵抗金。金廷先遣胡沙虎往讨,大败而还。适逢金太宗逝世,熙宗即位。合不勒汗起兵连寇金边,陆续攻取了金朝的西平、河北等二十七团寨。金朝既而又遣名将兀术出征蒙古,两年未分胜负,于1148年与合不勒汗议和,割二十七团寨,岁给衣食,并册封合不勒为“蒙兀国王”
여진족이 세운 금나라 태종이 불러서리 금나라에를 가. 카불칸.이 술 취해서 금태종한테 야자타임한거지 失态. 실례되는 짓을 막 했대. 금 조정이랑 사이가 좀 벌어진겨. 글고 저 가만한 짓을 보곤 카불칸의 몽고세력에 불안함 느낀거고. 카불칸이 돌아갔는데. 금나라 사신이 와서리 금에 투항하라 하니 열받아서리 죽였어 사신을. 그리고 금나라를 칠려 한겨. 금 조정도 병력 보내고 승부는 안나고. 이후 금태종이 죽고 희종이 즉위 하고. 카불칸은 거병해서 금나라 변경을 공략해서리 하남 하북에 27개 땅을 먹었대. 해서 또 전쟁질 하다가. 1148년에 카불칸이 화약하고 뺏은 땅 돌려주고. 책봉을 받아서리 제후국이 된겨. 해서 카불칸은 몽올국왕.蒙兀国王 이 된겨. 저때부터 몽올국. 이야. 이 몽올국.은 저 카막 몽골 카네이트 저 지역일 뿐이고.
저기가 칭기스칸.네덜이 사는 바이칼 호수 밑인데. 위도로는 저 맨 오른쪽 홋카이도 위야.
아주추워. 물론 그래봤자 프랑스 북부랑 비슷한 위도지만 말야. 내륙이걸랑. 위엔 시베리아 찬바람에. 아래는 사막이야.
사막이 아래. 그 위가 초원 그 위가 산 이야. 여름에 잠깐 숲 우거질때 옮겨서리 식량 쌓아서리 겨울 봄을 보내야해.
저 부족이 겨울은 먹여줬어. 그리고 봄에 저 9명을 쫓아내는겨. 지닌 것을 또 뺏아.
肯特山 긍특산. 不儿罕山. 부르칸 칼둔. 으로 들어간겨.
저때 아이들이 열살 안된겨. 걍 죽으란 거지.
저때 엄마 호엘룬.이 무지 독한거지 여자가. 엄마는 평생 칭기스칸.의 후원자가 돼.
초원에서. 유목민들에겐. 저런 삶은 사형선고이겠지.
For the next several years, the family lived in poverty, surviving mostly on wild fruits, ox carcasses, marmots, and other small game killed by Temüjin and his brothers. Temujin's older half-brother Begter began to exercise power as the eldest male in the family and would eventually have the right to claim Hoelun (who was not his own mother) as wife.[18] Temujin's resentment erupted during one hunting excursion when Temüjin and his brother Khasar killed Begter.
저렇게 칠팔년 생활을 한겨. 걍 완전히 야만인 원주민 생활 한거지. 그러다 배다른 형 베그테르.가 위악질 비슷하게 했나봐. 얘를 자기 동생이랑 같이. 죽여. 1180.
칭기스칸.을 1162년생으로 봐. 물론 겐또야. 저들은 나이를 세지 않아. 숲이 푸르러지는 숫자가 나이야.
엄마는 화를 냈다해.
아버지 예수게이.가 어릴때 약혼시킨 여자가 있었어. 죽기전에. 보르테.
Börte (simply Borte, also Börte Üjin; Cyrillic: Бөртэ үжин; c. 1161–1230) was the first wife of Temüjin, who became Genghis Khan, the founder of the Mongol Empire.
한살 많아. 칭기스칸.은 한번 이혼하고 해서 네 여자를 부인으로 둬. 넘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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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부족이야. 엄마랑 같은 부락의 씨족이야. 다 커서 찾아간겨. 팔구년 전에 약혼한 보르테 데리러왔다고. 머 이런애가 있나 햇을꺼 아녀. 암것도 없는게 보이고.
헌데 주는거지. 보르테 집안은 잘살았걸랑. 장인어른이 졸 시안한 사람이었던건데.
이 보르테.를 저 왼쪽에 있는 메르기드 mergid 부락애들이 뺏으러 온겨. 왜냐믄 이 메르기드 족의 여자가 저 엄마 호엘룬.이었걸랑. 예수게이가 이 호엘룬.을 역시 침입해서 갖고 와서리 칭기스칸이 나온겨. 해서 이 칭기스칸이 예수게이의 아들이다 아니다 썰이 많고. 예수게이.가 한 행동 보믄 희안하긴 해.
이 보르테.를 빼앗겨.
테무진.이 암것도 없잖아. 자기 산을 가는겨. 맹세를 해. 부르칸 칼둔 산의 텡게르 신에게. 내여자를 데려오던지 죽던지 하겠다고.
옆의 부락 케레이드 부족.에 가는겨 동생하고. 이 부족이 예수게이한테 신세진게 있었걸랑.
병력좀 주쇼. 웅 칸님. 알겄다. 자무카. 야 이때 등장하는애가. 이 자무카.가 같이 가서리. 전쟁하는겨. 이때 배다른 동생 벨구테이.의 엄마도 납치당했었걸랑. 벨구테이가 화살질 막막 하면서 엄마를 찾았대. 헌데 엄마는 끝내 나타나지 않았어. 아마 거기서 새남자 얻어서리 걍 그 부족에 묻혀 살기로 한거지.
자기 형을 죽인 테무진 이지만. 벨구테이 역시 평생 테무진에 충성을 해.
자무카.하고는 맹세를 세번을 했다해. 영혼의 친구 쏠프렌드 의형제가 되자. 헌데 원수가 되는겨. 나중에 자무카.가 항복을 해. 명예롭게 죽게 해달라. 피 안흘리게. 테무진의 수하애가. 소원대로. 피 안흘리게 죽였대. 허리를 꺽어서리.
맹세할때 두른 언약의 징표 황금 혁대.를 버렸어 테무진은
테무진은 배다른 형제도 죽이고. 의형제도 죽이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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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테무진.이 어드래 테무진이 된걸까
The Turkic peoples are a collection of ethno-linguistic groups of Central, Eastern, Northern and Western Asia as well as parts of Europe and North Afric
이 투르크 족이 또한 문명의 한 축인데. 돌궐.이라 카는.
여기에 훈족. 흉노.라 카는
Attila (/ˈætɪlə, əˈtɪlə/; fl. circa 406–453), frequently called Attila the Hun, was the ruler of the Huns from 434 until his death in March 453. He was also the leader of a tribal empire consisting of Huns, Ostrogoths, and Alans among others, on the territory of Central and Eastern Europe.
여기에 대표되는 이름 아틸라.
여기에 스퀴디안. 저 고원까지의 카라반들인 상인들. 일명 사카.
Modern scholars usually use the term Saka to refer to Iranian-speaking tribes who inhabited the Eastern Steppe and the Tarim Basin
Kul tigin Monument of Orkhon Inscriptions - Orkhon Museum, Kharkhorin, Mongolia
The Orkhon inscriptions (Turkish: Orhun Yazıtları, Azerbaijani: Orxon-Yenisey abidəsi, Turkmen: Orhon ýazgylary), also known as Orhon Inscriptions, Orhun Inscriptions and the Khöshöö Tsaidam monuments (Mongolian: Хөшөө цайдам, also spelled Khoshoo Tsaidam, Koshu-Tsaidam), are two memorial installations erected by the Göktürks written in Old Turkic alphabet in the early 8th century in the Orkhon Valley in Mongolia. They were erected in honor of two Turkic princes, Kul Tigin and his brother Bilge Khagan.
오르콘 비석. 오르콘 비문.이야. 쿨 티긴. 그리고 빌게 칸.의 비문이 있어. 몽골제국 수도인 카라코롬. 근처에 저 두개의 비석이 있었어. 투르크 족들의 비석이었어. 8세기.
칭기스칸.이 저 글을 시켜서리 알아듣게 되고. 아, 우리네도 문자를 만들어야 겟다 하는겨. 몽골문자를 만들어 그래서. 몽골문자.는 칭기스칸이 만든겨.
그리고 제국을 만드는거지.
저 비문이 참 재밌는데.
나중에 하자.
칭기스칸.은 세상에 자유.를 준 인간이야. 근대에.
칭기스칸.은 당대에 제일 자유롭고 온전한 인간이었어.
칭기스칸.은 당대에 모든 종교와 철학의 제일 유명한 애들을 다 불러들여서 걔들 이야기를 들은 인간이야.
그런 칭기스칸의 제국이 막혔어.
유럽에서는 비엔나 빈 앞에서. 무슬림 노예 맘룩 앞에서. 아래는 자바의 킹덤들에서. 인도의 킹덤에서.
나중에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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