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rusades were a series of religious wars sanctioned by the Latin Church in the medieval period. The most commonly known Crusades were the campaigns in the Eastern Mediterranean aimed at recovering the Holy Land from Muslim rule, but the term "Crusades" is also applied to other church-sanctioned campaigns. These were fought for a variety of reasons including the suppression of paganism and heresy, the resolution of conflict among rival Roman Catholicgroups, or for political and territorial advantage. At the time of the early Crusades the word did not exist, only becoming the leading descriptive term around 1760.

 

Crusade. 라는 말을 우리네는 이걸 
십자군. 십자군 전쟁. 십자군 원정. 
이리 번역해서 쓰는건데. 옥스포드를 보면.

Each of a series of medieval military expeditions made by Europeans to recover the Holy Land from the Muslims in the 11th, 12th, and 13th centuries.

 

2백년 걸쳐서리 근동의 홀리랜드.를 회복하기 위해서 갔던 중세의 군사들 원정 시리즈 각각.을 crusade.크루세이드. 라 한다. 이거의 복수를 crusades. 크루세이드즈.

 

저 크루세이드. 란 말은 18세기. 1760년 즈음에야 처음 나오는 말이야. 이 전에는 없었던 말이야. 즉 당시엔. 십자군 모여! 한 적이 없었단 거야. 그냥 홀리랜드 수복하러 갑시다 한거야. 

Origin

Late 16th century (originally as croisade): from French croisade, an alteration (influenced by Spanish cruzado) of earlier croisée, literally ‘the state of being marked with the cross’, based on Latin crux, cruc- ‘cross’; in the 17th century the form crusado, from Spanish cruzado, was introduced. The blending of these two forms led to the current spelling, first recorded in the early 18th century.

 

the state of being marked with the cross. 십자가.가 표시된 스테이트.(정치체제화된 땅)을 crusade. 라 하는겨. 프랑스 말 croisade 에서 정착된 단어고. 이건 스페인 말 cruzado 크루자도. 영향도 받은거고. 처음엔 라틴어 crux  크룩스. 한거고. 

 

십자군.의 시작이자 중심은 프랑스.걸랑. 카톨릭의 힘은 스페인이 제일 쎄. 그 둘이 합해서리 저 크루세이드 crusade 란 말을 만들어낸건데. 저 말은 18세기에야 처음 문자로 기록이 되었다는 거지. 

 

해서. 십자군전쟁 이니 십자군 하면 원칙은 예루살렘있는 홀리랜드 수복하러 가는 이야기.로 정의를 하지만. 십자가 박으러 가는 모든 이야기가 십자군전쟁 이다. 라고 나중에 나중에 사학자 들이 정리를 하는 거기도 하고. 해서

 

In the Holy Land (1095–1291), After 1291. Northern Crusades (1147–1410). Popular crusades

 

저리 광범위하게 크루세이드. 를 이야기하기도 하는데. 일단 홀리랜드.이야기만 집중하자고.

 

홀리랜드.

 

 

홀리랜드. 레반트. 이전에 썰했으니 넘어가고. 복습하고. 

 

저 아래 예루살렘.을 수복하는거걸랑. 그리고 당시 사람들은 지저스.께서 저 바로 아래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셨다 생각했걸랑. 그리고 저 하이파 옆에 나사렛에서 자라고 복음을 하셨다 생각했걸랑 지금은 썰이 분분 하지만. 해서 저 부근을 다 십자가 박아야 하걸랑. 그러기 위해선 무슬림과의 길목인 그 위 까지 저 지중해 동쪽을 다 십자가땅으로 만들어야 하는 거걸랑.

 

저기가 저리 해안선 따라 일직선 하면 600키로가 좀 넘어. 맨 아래 가자지구.가 위도 31도야. 저 맨위 지금 이스칸데룬. 터키땅이야. 여기가 36도가 좀 넘어. 우리네 남한보다 훨 아래야. 제주도가 33도야. 저 추운곳에서 살던 유럽애들이 저리 가는겨 갑옷들 입고. 

 

십자군이야기.를 모르면 유럽을 몰라. 

 

믿음이란 무엇인가. 이게 쉬운 주제가 아냐. 

 

저걸 머 중세 귀족애들의 욕심으로 땅 따먹기 하러 갔다. 돈벌러 갔다 약탈하러 갔다 하지만.  무식한 말이야 그건. 전혀 저 이야기를 디다보지 않은 애들의 망상에서 나오는 이바구질이야.

 

이땅바닥은 역사를 아는 애들이 없어. 전혀. 

 

이땅바닥은 조선밖에 몰라. 오직 조선. 조선은 위대해유. 남들은 제국주의 개예유. 

 

얘들은 공부를 전혀 안해. 얘들은 오직 관념놀이야. 관념놀이도 관념놀이 다와야 하는데 그따위 관념도 망상이야. 망상족들이 이땅바닥 지식인 자연 하는애들이야. 

 

아 이거  끔찍한거다 이거. 

 

아 정말 끔찍한거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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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개 쓰레기 잡것들이 미디어를 장악하고 권력을 장악하고. 인간들을 그야말로 진짜 개돼지들로 만들고 있다 지금. 

 

 

 

이전에 테레비 틀다가 오  완전 민주 하면 허리굽신질 해대는 선생님.이랑 인터뷰 하는 아나운서 웃기더라. 아 감히 제가 선생님을 뵙다니 선생님의 철학 소설 문학을 제가 감히 어찌 알까마는

 

하니 또 맞은편 그 선생이란 것은 머  당연한 대접 받는듯이. 

 

아 끔찍한건데 이땅바닥 사유수준 지성수준.

 

지 잦대가리를 사람들 앞에서 덜렁덜렁 대민서리. 니덜 이런 용기라도 있냐? 하는 애가 쟤들 친구라. ㅋㅋㅋㅋ

 

아 증말  끔찍한거다.

 

아 증말 한심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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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 원정의 목표지점은 저곳 예루살렘 성벽에서 무슬림을 쫓아내는거지.

 

저 성벽안에 거룩한무덤성당. 알아크사 모스크. 바위사원. 이 세개가 있어. 요 세개가 핵심이야 핵심. 십자군 원정길 홀리랜드행의.

 

temple mount. 성전산. 이라 지명된 저건 그게 아니라. Dome of the Rock 돔 오브더 락. 바위사원. 이야. 바위 돔. 이야. 금색으로 칠한. 저 옆에 오른쪽에 작은 건물이 바로 있어 저걸 Dome of the Chain 체인 돔. 이라 해 무슬림들은. 최후의 날에 저 체인돔을 통해서 정의자들이 통과해서 하늘로 가는거야 바위사원에 바로 붙어있어.

 

아래 알아크사 모스크. 는 여기서 기도하는 곳이고 무슬림들이. 

 

저 성소들이 저 템플 마운틴.이란 성전산에 있는겨 중턱을 깎고 저리 바위돔 체인돔 모스크.를 만든건데.

 

예전 무함마드. 거서 짐이 썰했듯이. 그거 쉽게 정리한거니 복습하고. 무함마드가 나중에 하늘 갈때 이스라 미라지.에서 썰할때 무함마드가 발 디뎌 사다리 타고 간 곳이 정확히는 저 황금돔 바위야. 

 

저 바위사원.은 그래서 기도하는 곳이 아냐. 기도는 아래 알아크사 모스크 가서 하는겨. 저 체인돔.도 기도하는 곳이 아냐. 헌데 사람들은 저기가 너무 거룩하니까 저기가서 막막 기도하겄지.

 

해서 저곳들을 뭉뚱그려서리 무슬림들은 메카 메디나 다음에 제 3의 성소.로 치면서리 꼭 순례를 하는데. 알아크사 모스크 보다 더 귀하게 여기는 곳이 저 황금돔바위사원이야.

 

저 왼쪽에. 5백미터 떨어진 곳에 지저스 크라이스트.의 무덤이 있는겨. 거룩한 무덤성당. 저기가 그리스도들의 성지가 될 수 밖에 없는거고. 

 

해서 처음 십자군들은 저기서 지저스께서 직접 메달리신 그 십자가.를 만진겨. 그 십자가를 또 짊어지고 무슬림들이랑 전쟁을 했어 살라딘때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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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글을 쓸라다가. 못쓰겄다 오늘은. 다음에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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