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짐께서 말씀하시길. 일본사를 보믄 유럽사를 보는듯하다 했는데.

 

 

유럽사.는 영프독 썰했지만. 결국 로마걸랑. 로마는 고대 그리스고. 고대 그리스는 고대 근동아시아를 배배워 흡수한거라 짐께서 말씀하셨잖냐

 

헌데 저 지금의 영프독은 말야. 르네상스를 발돋움 했지만. 그 르네상스도 고대 그리스 로마의 재생이자 덧붙임인데. 

 

역시 중세에 저 르네상스.를 한 곳은. 그 시작은 이탈리아. 란 말이걸랑. 

 

이탈리아.의 피렌체. 베네치아. 가 재생한 르네상스.를 영프독이 받은건데.

 

이탈리아. 엄청난겨 저 나라. 

 

근대엔 왜 힘이 없나 이탈리아가. 통일이 너무 늦었어. 그 자유분방함을 묶는 힘이 너무 늦게 나왔어. 

 

체사레 보르자.가 르네상스때 통일할라다가 증말 어이없게 힘을 잃걸랑 아버지 교황이랑 같이 있다가 병걸려서리.  황당한데 체사레 보르자. 안타까운겨 이탈리아 입장에선.

 

개개들의 자유.가 근대엔 덩치. 양 에 못이기는거지. 

 

늦게 뭉친 독일과 이탈리아.는 그 휩쓸리는 갑자기의 힘에 의해서 딴데로 빠지는거였는데

 

하튼 이탈리아 역사.를 모르면 유럽을 또한 알수가 없게돼. 넘어가고.

 

 

 

저 유럽사 보믄 집안들 문장. 무늬가 나오걸랑.

 

쪽빠리들이 이 집안마다 문장. 무늬가 있걸랑. 

 

이게 골때리는건데 이게.

 

clan. 클랜 이라해. 이 가족 핏줄 중심의 역사였걸랑 유럽이. 그리고 일본이.

 

왜 중국과 조선에는 저게 없었을까?

 

 

저걸 헤럴드리.라고 해.

 

Heraldry (/ˈhɛrəldri/) is a broad term, encompassing the design, display, and study of armorial bearings (known as armory), as well as related disciplines, such as vexillology, together with the study of ceremony, rank, and pedigree.[1][2][3] Armory is the most familiar branch of heraldry, concerning the design and transmission of the heraldic achievement, more commonly known as the coat of arms. The coat of arms usually includes a shield, helmet, and crest, together with any accompanying devices, such as supporters, badges, heraldic banners, and mottoes.

 

일본에서는 이걸 몬. 몬쇼.라고 해

 

Mon (), also monshō (紋章), mondokoro (紋所), and kamon (家紋), are Japanese emblems used to decorate and identify an individual, a family, or (more recently) an institution or business entity. While mon is an encompassing term that may refer to any such device, kamon and mondokoro refer specifically to emblems used to identify a family.[further explanation needed] An authoritative mon reference compiles Japan's 241 general categories of mon based on structural resemblance (a single mon may belong to multiple categories), with 5116 distinct individual mon (it is however well acknowledged that there exist lost or obscure mon that are not in this compilation).

 

 

The mon of the Toyotomi clan, now used as the emblem of the Japanese Government; representing the paulownia.

 

저런걸 봐도. 저런 역사를 봐도. 후진겨 조선은 그리고 중국은.

 

 

하튼 이런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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