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군6. 돌궐과 흉노. 투르크와 훈족. 소그디아인

匈奴是个历史悠久的北方民族集团，祖居在欧亚大陆的西伯利亚的寒温带森林和草原的交界地带，他们披发左衽。据《史记·匈奴列传》中记载，匈奴，其先祖夏后氏之苗裔也，曰淳维。唐虞以上有山戎、猃狁、荤粥，居于北蛮，随畜牧而转移。中国古籍中的匈奴是秦末汉初称雄中原以北的强大游牧民族。

 

흉노. 중국 북방민족에서 제일 오래된 민족 중 하나 라 하지만. 일단 말야 얘덜을 그 몽고고원의 시작으로 봐. 

 

사기 흉노열전. 선조는 하후씨. 즉 하나라 시작 하우.의 묘예.다. 묘예 지난번 설명. 씨앗의 옷 끝자락. 후손이다. 순유.라 했다. 당우이상. 당요 와 우순인 요임금 순임금 이전에도 산융. 험윤. 훈육. 등이 북만. 북쪽 오랑캐 땅에 살았는데 가축을 따라서 이동해서 살았다.

 

 

해서 저 산융. 험윤. 훈육. 은 춘추 등에서 나오지만 민족이름으로는 등장 안하고 더이상.

 

저 흉노.족이 시작으로 보믄 돼. 일단은.

 

鲜卑族是继匈奴之后在蒙古高原崛起的古代游牧民族，起源于东胡族，分布在中国北方。秦汉之际，东胡被匈奴冒顿单于打败，分为两部。分别退保乌桓山和鲜卑山，均以山名作为族名，形成乌桓族和鲜卑族，受匈奴奴役。所以鲜卑族的风俗习惯同乌桓、匈奴相似。

 

 

선비.족도 저 흉노족을 이은거걸랑. 몽고고원에서. 동호.족에서 나온건데. 저 동호.족은 흉노의 동쪽 애들을 동호.라 해. 흉노 에서 나온 동호.가 흉노의 모돈. 이란 선우 에게 졌어. 冒顿 모돈.은 이름이고 单于 선우. 라는건 짱. 이야. 해서 재덜이 나뉘었어. 각각 오환산 선비산 에 간겨. 해서 저때 오환족 선비족. 하는거고. 다들 흉노의 지배를 받았다. 

 

여하튼 다 흉노야. 

 

契丹最早记载见于《魏书》。《魏书》在记载与北魏政权联系和交往的各民族时，首次为契丹和与它关系密切的库莫奚（也是中国古代北方的一个少数民族，原与契丹同属一支，后分开，再后又被契丹吞并）立了专传。此后，《北史》、《隋书》、《旧唐书》、《新唐书》、《旧五代史》、《新五代史》以及《唐会要》、《五代会要》、《册府元龟》、《文献通考》、《宋会要》等，都有关于契丹人活动情况的专门记录。上述文献在记载契丹人的起源时，大致有“匈奴说”和“东胡说”两种意见。这两说又派生出另两说：一说“是匈奴和鲜卑融合的产物”，一说“起源于鲜卑系的别部而不是鲜卑的直接后裔

 

거란. 위서.에 처음 등장. 흉노와 동호, 흉노와 선비, 선비계열 어쩌고 하지만. 결국 흉노.야

 

突厥是历史上活跃于蒙古高原和中亚地区的民族集团统称，也是中国西北与北方草原地区继匈奴、鲜卑、柔然以来又一个重要的游牧民族，540年，突厥这个词始见于中国史册。

 

돌궐. 6세기에 등장하는 단어야. 얘들도 흉노 섭비 유연 을 잇는. 흉노야

 

随着历史的变迁，奚族的名称也发生了变化，又称库莫奚，属东胡系统，《史记·匈奴传》“索隐”曰：“东胡，乌桓之先，后为鲜卑，在匈奴之东，故曰东胡。

 

해족. 고막해 라고도 함. 동호 계통. 즉 흉노야.

 

据文献记载，蒙古族属于东胡系，是由室韦部落的一支发展而来的。大约在公元7世纪以前蒙古族就居住在额尔古纳河一带，后来西迁到了鄂嫩河上游不尔罕山（大肯特山）和克鲁伦河一带。在我国唐代史籍中称为“蒙瓦”，《辽史》中称为“萌古”。

 

몽고. 라는 말은 당나라 서적에 등장. 처음. 몽와. 라고도 하고. 요나라 역사에선. 맹고. 라 이칭함.

 

저 몽고 란 정체성을 내세운 것은 몽고족 스스로. 몽고고원 통일한 1206년. 테무진.이 몽고족 한겨. 칭기스칸 자칭 하면서.

 

저 몽고. 도 동호계 로 본다. 실위부락.의 일파. 실위족.

 

室韦族，中国古代东北民族。又作失韦，或失围。北魏时始见于记载。源于东胡，与契丹同是游牧民族

 

실위.도 동호. 즉 흉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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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몽고 고원을 중심으로 한 중국 북방. 의 시작을 흉노.로 보믄 되고.  huns 훈족을 흉노애들이 온걸로 봐.

 

로마 망할때의 유럽 민족 대이동 할때. 저때 이 훈족. 흉노가 저 몽골고원에서 이리로 또한 자리를 잡아

저러면서. 이전 썰했듯 저 고트랜드 인 게르만들의 원초적 섬에서, 그리고 스칸디나비아에서 움직인 고트족들이랑 반달족들 움직이면서 서로마는 망하고. 프랑크가 라인강 넘으면서 유럽 통일 전초전 닦고. 

저때 몽고의 흉노.가 같이 끼는거걸랑

 

Hunnic Empire 370s–469. The Hunnic Empire circa 450 CE

 

훈족이 움직이다가 저렇게 동쪽에 자리를 잡으면서 흩어지는겨. 저때 티나오는 이름이 아틸라. 야. 

 

From 434 the brothers Attila and Bleda ruled the Huns together. Attila and Bleda were as ambitious as their uncle Rugila. 

 

삼촌. 루길라. 와 아틸라 블레다 형제. 

 

각론은 들어가면. 말길어지고. 

 

여하튼. 칭기스탄의 몽고고원 전에. 저 몽고고원의 시조인 흉노는 이미 칭기스칸보다 8백년 전에 저리 제국을 한번 만들어주고 유럽에 스며들었어.

 

저 핏줄이. 핏줄이라 하면 생물학적 표현이 아니라. 사유야 사유. 짐께서 핏줄 할때 말하고자 하는것은. 저 핏줄이 간단한게 아냐 그래서 그 몽고고원의 핏줄. 바이칼 호수에 무슨 힘을 주는 약수가 나오는건가 하겄지만.

 

그다음 이은 이들이 돌궐이야. 같은 흉노의 후예 묘예야.

 

돌궐. 영어로 투르크.야 이들이. 나중 비잔틴의 콘스탄티노플 을 쳐 없앤게 이 투르크의 메메드 2세. 몽고고원에서 온겨. 저 오스만 투르크가. 

 

저 콘스탄티노플.이 천년의 제국 이걸랑. 얘들도 로마이야기 못지않게 썰 풀다 보믄 하세월인데. 우리네는 역사감각이 전혀 없으니. 조선만 빨아대느라 인간들이 수준이  허섭해서리. 하튼 이노믜 땅바닥 조선 빨민서리 인간들 완전 정신병자들 개머저리가 된건데.

 

십자군 전쟁당시 참 싕기한 만남들이 또한 있걸랑. 십자군 전쟁은 무수한 이야기가 나오고 참혹도 하지만 찐한 이야기가 많걸랑 또한. 기사단 이야기는 음청난 샘물이 된거기도 하지만

 

사자심왕 리차드.와 대하는 인간이 살라딘이걸랑. 캬 이 두인간들 참 멋져 보믄. 헌데 저 살라딘은 투르크.가 아냐. 쿠르드.야. 지금도 나라없는 민족 쿠르드. 저 쿠르드족의 살라딘을 잉태한 이들은 역시 투르크야. 셀주크 투르크 하는. 저들이 돌궐 족이야. 몽고고원에서 움직인. 

살라딘 동생이 당시 외교 특사역할 했걸랑. 이 아들이 리차드 랑 만나. 그 리차드 한테서 기사작위를 받아. 꼬맹이가. 아버지랑 리차드가 만날때. ㅋㅋㅋ 물론 장난이지만
너에게 기사 작위를 주노라. 하민서리 리차드가 칼로 양 어깨를 톡톡 치는거지.
그 꼬맹이가 나중에 커서. 프리드리히 2세 랑 또 전쟁없이 화약 맺는겨. 캬 정말 멋져 저 두사람과 두사람들의 만남은. 
저들은 쿠르드.지만 저들은 투르크.라는 돌궐에서 만든겨.
저 투르크.가 지금은 터키.라는 나라랑 몽고.라는 나라로.  쪼들아들어서리 씁쓸한건데. 

칭기스칸.이 하늘서 봤으면 한탄하셨을끼라. 

조선은 저 몽고고원에서 왔을까 안왔을까?
왜 조선은 저리 개똥에 위대한 왕조 오백년이 되어쓰까.
재수없는 조선 이야기 말고. 아 이 조선왕조 만 생각 하믄. 글고 이 조선왕조 빨아대는 이 조선민국 머가튼 애들만 생각하믄 야마가  도는데. 고려 숙종이전민족주의자인 짐은 말야.

하튼 칭기스칸 나오기 전의 몽고족은 저렇고.
쉼.

Location of Göktürk Khaganate
고크투르크 카가네이드. 칸. 카간. 이들 유목민들의 짱을 저리 말해. 

 

 

Bumin Qaghan defeats Anagui of the Rouran Khaganate and Anagui commits suicide; Bumin declares himself Illig Khagan of the Turkic Khaganate after conquering Otuken; Bumin dies soon after and his son Issik Qaghan succeeds him

 

부민 카간.이 552년에 아나구이.를 물리치고 돌궐국. 을 세워. 저 흑해 오른쪽에서 바이칼 호수 아래 지나서리 만주옆까지. 

 

Göktürk. 고크 투르크. Göktürk means "Celestial Turks",^[8] or sometimes "Blue Turks" (i.e. because sky blue is associated with celestial realms). 

 

하늘 투르크. 파란 투르크. 칭기스칸의 텡게르 신이야. 투르크어로 텡그리.해 하늘이야. 하늘은 파래. 이 땅에 파란 하늘의 천국을 심겠다는 거지. 파란 투르크의 나라. 하늘의 투르크 나라. 

 

The Göktürk civil war (or Turkic interregnum) was an important crisis in Central Asiaduring the 580s, which resulted in the split of the Göktürk Khaganate and the creation of separate western and eastern khaganates.

 

내전.이 일어나. 582년 즈음으로 봐. 건국하고 30년 후. 나라가 나뉘어. 동돌궐 서돌궐

 

639년.에 동돌궐.이 망해

657년.에 서돌궐.이 망해.

 

당나라 한테서리. 당태종이랑 당고종.

 

그리고 다시 세워.

 

The Second Turkic Khaganate (682-744) was a nomadic confederation or steppe empire in Mongolia. It was preceded by the First Turkic Khaganate(552-630) and then a period of disunion (630-682). It was followed by the Uyghur Kaganate (744-840).

 

서돌궐 망하고 20여년 후에 세우고 이게 60년을 가. 이 말년때 세운 돌궐 비석이 그 오르콘 비석이야. 이 몽골고원에 이들 다음 세워진 나라가 위구르 야.

 

당나라한테 역시 망해서리 그다음 좀 내려가서 몽고고원 아래 감숙성 지역에 왕국을 세우지만
저 몽고고원 위구르 나라.의 종교는 마니교.야.
이 마니교.를 공식 종교로 쓴 나라.는 세계에서 이 위구르가 유일해. 

 

Manichaeism was a major religious movement that was founded by the Iranian^[2] prophet Mani (in Persian: مانی, Syriac: ܡܐܢܝ, Latin: Manichaeus or Manes; 

c.

 216–276 AD) in the Sasanian Empire

 

매니키즘. 마니교. 마니.가 만든겨. 3세기에. 

 

Mani (in Middle Persian Māni, New Persian: مانی Māni, Syriac Mānī, Greek Μάνης, Latin Manes; also Μανιχαῖος, Latin Manichaeus, from Syriac ܡܐܢܝ ܚܝܐ Mānī ḥayyā "Living Mani", c. 216–274 AD), of Iranianorigin,^[3][4][5][6] was the prophet and the founder of Manichaeism, a gnostic religion of Late Antiquity which was once widespread but is now extinct. Mani was born in or near Seleucia-Ctesiphon in ParthianBabylonia,

 

마니.는 셀루시아 테시포 근처래. 바그다드 약간 아래야. 셀루시아 와 크테시폰은 티그리스 강을 두고 마주해. 바그다드 이전에 이 두 도시가 최고였어. 

 

 

저 마니교.는 마니.의 말로는. 신의 말씀이 모세 와 예수 와 싯달타.에 다 같이 이어진거인거고. 다 같다. 싸우지 마라. 그리고 나 마니도 역시 신의 말씀을 전하는 예언자다 하는거걸랑. 해서 릴리전을 다 포괄해. 아 아직 무함마드는 나오기 전이야. 

 

 

저 마니교.가 몽고에서 위구르 사람들이 신앙으로 퍼지는겨. 그리스도와 함께. 이것도 칭기스칸이 역시 알게 돼. 위구르는 저러다가 저 칸국이 무너지고선 아래에 킹덤 세우고 불교.를 받아들이다가 지금은 무슬림들이잖냐. 위구르 무슬림.

 

저 마니교.가 저리 저 사람들이 위구르 사람들이 점점 심는겨 중국 내륙으로. 이걸 받는게 나중 홍건적이고 주원장이고 이 주원장의 나라가 명나라고 그 명.은 마니교의 밝을 명.이 돼.

 

 

Sogdiana, c. 300 BC, then under the Seleucid Empire, a diadochisuccessor state to the empire created by Alexander the Great

 

Sogdia or Sogdiana was an ancient Iranian civilization that at different times included territory located in present-day Tajikistan and Uzbekistan such as: Samarkand, Bukhara, Khujand, Panjikent and Shahrisabz. 

 

소그디아. 소그디아인. 

Shortly after the smuggling of silkworm eggs into the Byzantine Empire from China by Nestorian Christian monks, the 6th-century Byzantine historian Menander Protector writes of how the Sogdians attempted to establish a direct trade of Chinese silk with the Byzantine Empire. 

 

 

이란인이야. 주로 조로아스터교도들. 이들이 소위 실크로드.로 비잔틴 서양과 중국을 이은 상인들이야. 이들이 또한 몽골고원까지 가는겨.

칭기스칸은 제국을 시작하기 전에. 이미 그리스도교 마니교 이슬람 속에서 살았어 저 몽골고원에서. 그 이전의 투르크.가 가지고 온 사유와. 그 이전의 흉노.라는 아틸라의 유럽으로 가던 기세가 있었어.
.하튼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