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프리카.와 지중해 동쪽의 북 동 남의 지역인 아나톨리아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에티오피아. 의 사람들이 누구냐. 를 다시 정리해보면.

 

레반트 오른쪽은 저기 인도유러피안.의 왼쪽있는 인도 이란어족의 이란인들. iranian. 이야. 

 

고대 그리스랑 전쟁하는 페르시아. 전500년의 사람들이 이 이란인들.이야

 

이전 썰했듯이. 페르시아. 란 말은 저때 고대 그리스.에서 붙인 이름이고. 나중 기원후 사산왕조때 저들에게 이란. 이란 작명이 나와. 

 

즉 페르시아.는 이란 과 같은 말로 봐. 짐이 같은 말로 보라면 걍 그런 줄 알어.

 

아리안. 이란 말 역시 아케메네스 때인 전500년에 나온 말이야. 즉 페르시아.란 말과 비슷한 시기에 나온 old persian 언어족에 속하는겨. 헌데 아리안. 이란 말은 나찌 히틀러 땜에 안써 못써 없어진 말이야 학계에서. 

 

저 아케메네스. 해서 페르시아인들이지만. 비슷한 시기에 바빌로니아. 는 셈족이야.

 

셈족. semitic 은 저 인도유러피안에 안치고. 아프로아시아. 북아프리카랑 중동에 속한 독립 언어족이야.

 

해서 메소포타미아지역은 오른쪽에 주로 페르시아.라는 이란인들. 왼쪽에는 주로 셈족 사람들이 있는거지.

 

이 셈족에 아랍인들 유대인들 이 있는겨.

 

 

해서 기원전 일이천년전의 아카드문명 앗시리아문명 엘람문명. 은 유프라테스 티그리스의 셈족과 이란족 사람들이야.

 

이 이전의 사람들이 소위 수메르 문명인거고. 이 지역에. 수메르의 첫번째 시기가. 우바이드.

 

The Ubaid period (c. 6500 to 3800 BC)[1] is a prehistoric period of Mesopotamia.

 

다음이 우르크 시기

 

The Uruk period (ca. 4000 to 3100 BC) existed from the protohistoric Chalcolithic to Early Bronze Age period in the history of Mesopotamia,

 

 

저 우루크. 란 고대도시.가 지금 이라크 남쪽이야. 유프라테스강 하류. 쿠웨이트 옆. 바그다드에서 사백여키로 떨어진 곳.

 

이 우루크.가 길가메쉬 서사시.에서 길가메쉬.가 왕이었던 나라이름이야. 이 우루크.에서 지금 이라크.라는 말이 나왔어. 저 서사시가 기원전 2000년에 만들어진걸로 추정된 돌판에 쓰여진거고.

 

아랍족은 이 셈족이야. 유대인도 셈족이야. 

Banū Hāshim (Arabic: بنو هاشم‎) is a clan in the Quraysh tribe with a unique maternal bloodline of Israelite ancestry through Salma bint Amr of Banu Najjar. This makes Banu Hashim both an Ishmaelite and Israelite clan.

 

무함마드의 할아버지.부터 시작하는 바누하심. 하심의 자손들.은 바누 나자르. 나자르 후예인데 이는 이스라엘라이트. 이스라엘 계열이걸랑. 곧 하심 들은 이스마엘씨족이면서 이스라엘씨족이란거지

 

저 바누 나자르. 나자르의 자손들은

 

The Banu Najjar[1] (Arabic: بنو نجّار) were a Jewish tribe who lived in Medina in the time of Muhammad.

 

유대인 부락의 씨족이었다는 거지 원래. 무함마드가 살았었을때엔. 해서 무함마드.가 이슬람 선포할때 자기 부락 쿠라이시.랑 싸울때도 이 쿠라이시 부락안에 유대인 씨족들이 같이 연합해서리 무함마드네랑 싸운거걸랑.

 

원래 구약에서 아브라함의 자식들이었던거고.

 

저 셈족들이. 기원전 5백년의 페르시아 애들이 만든 아케메네스 제국 때 부터 사산제국 까지 대부분 이란인의 지배 하에 있었걸랑. 이전의 메데문명도 이란인이었고. 

 

서기 600년 넘어서면서 셈족 중에서 아랍인들이 먼저 제국을 세운겨. 천오백년 만에. 그것도 새로운 종교로. 이전엔 유대인들에 낑겨서 유대교를 믿던지 주로 조로아스터교를 믿던지 직전에 나온 마니교를 믿던지 아니면 걍 페이거니즘 무당짓 하민서리 살은거걸랑
셈족의 유대인들은 저때도 주도권 못잡고 개종할 이들은 또 무슬림에 끼었겠지. 20세기 되어서야. 이슬람이 제국하고 1300년 후에야 자기들 땅 가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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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터키땅인 고대 아나톨리아.는 또 달라.

 

이 아나톨리안 언어족 역시 인도유러피안도 아니고 셈족도 아냐. 독자적 언어족이야.

 

이들이 세운 문명이 대표적인게 히타이트 문명이야. 기원전 천년 이전에. 이때 메소포타미아는 앗시리아가 있었고. 앗시리아나 네오앗시리아나 주로 이란인에 셈족이 낑긴거고.

 

그리고. 기원전 천년직전에 그 트로이전쟁의 사람들이 이 아나톨리안들이야. 거기에 나오는 뮈시아인 뤼키아인 뤼디아인 등등.

 

여기 아나톨리안들이 또한. 아이네아스.란 인물을 상징으로 해서. 이탈리아.로 가서리 로마.를 맹그는겨. 저 로마.를 이탈리아를 맹그는 중추세력이 또한 이 아나톨리안 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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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튼 정리하믄. 무함마드 출현 전후까지는. 이전 천오백년을 저 중근동이라는 북아프리카와 지중해 오른쪽은. 셈족 이란족 사람들이었다. 주로 이란족이 해쳐먹고 있었다. 물론 동로마의 비잔틴인 그리스 사람들 역시 지배를 해오고 있었다. 

 

 

아랍과 페르시아.는 그래서 전혀 다른거다. 

 

 

저 셈족 중에서 저 아랍인들을 이르는 말. 

 

무어인. 베두인. 사라센인. 

 

이전 설명 넘어간다. 셈족의 아랍사람들이다 주로. 무슬림은 이슬람을 믿는 사람들이고. 베두인은 사막의 유목민이고. 아랍족이 유목만 하는게 아니라 카라반도 다 집이 있다 고정집이. 헌데 유목하며 떠도는 이들을 베두인.이라 별칭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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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해서. 무함마드 죽고. 무함마드의 조카이자 사촌동생인 30살 어린 사람 알리.가 4대 칼리프하면서 내전하다가 알리.의 후예들은 나가고. 바누 우마이야.의 시작인 무아위야 들이 우마이야 왕조를 세우고 이들부터 수니파. 하는거고. 

 

알리의 후예들은 알리를 따르는 이들 시아파.해서리 북아프리카 맨 왼쪽 모로코.에 이드리스.왕조  Idrisids (788 to 985 CE).  오른쪽 시리아 이라크 땅에 Uqaylids (990 to 1096 CE) 우칼릴 왕조. Buyids (934–1055 CE)  다른이들은 더 오른쪽에 부와이흐 왕조.를 세워. 이들은 다 시아파야. 우칼릴.은 아랍족이고. 부와이흐.는 투르크야.

 

저 중근동에 투르크.는 돌궐국이 서돌궐 동돌궐 나뉘고 8세기에 망하면서 이들 투르크족이 이슬람에 본격적으로 등장을 하는겨. 즉 무함마드의 이슬람 초창기때는 이 투르크가 없어 저땅엔. 투르크.는 그때 지도에서 봤듯이 저 위 흑해오른쪽 부터 카스피해 지나서리 몽고고원까지 있는 이들이었으니까. 그때 무함마드는 아래 아라비아반도 부터 오른쪽 메소포타미아 확장하는거고. 위에 비잔틴에 막혔고.

 

투르크는 돌궐국이 망하고 백년 지나서리 저때 이슬람 믿으면서 부와이흐왕조를 만든거지. 이때부터 투르크가 이슬람에서 지분을 잡기 시작하는거고. 다른 투르크들이 압바스왕조에 자리 잡으면서 이들이 오스만제국 만드는겨. 오스만제국은 수니파야. 이 수니파 오스만의 메메드 2세가 천년왕국 비잔틴을 없애는겨. 메메드.란 말은 무함마드.란 말의 투르크말이야.

저 수니 니 시아 니 하는것도 그래서 다시 보면 말야.
시아.가 나갈때 우마이야왕조.는 하심 씨족이 아니걸랑. 그러면서 자기들이 수니 하걸랑. 그러다 다음 압바스왕조는 진짜 하심 씨족이야. 진짜 수니.가 된거지 드뎌.
알리의 후예.라는 말 시아.들은 처음 이드리스 왕조만 알리의 핏줄이지만 그 다음부터 저 우칼릴.도 알리 핏줄과 전혀 상관이 없어. 하물며 부와이흐.는 더 하고. 
즉 핏줄이 다른 이들이 칼리프였다 해서리 자기가 무함마드 정통핏줄이다 했지만 그 핏줄 면에서는 전혀 상관이 없게 된게 시아파 인거고 결국
수니파.는 우마이야는 할아버지 형제핏줄의 입양아니 마니 했지만 압바스부터는 하심가걸랑. 무함마드의 할아버지인 하심의 자식들이니까. 가계도 보믄.

Sunnah (sunnah, سنة, 

Arabic: 

[sunna], plural سنن sunan [sunan]) is the verbally transmitted record of the teachings, deeds and sayings, silent permissions (or disapprovals) of the Islamic prophet Muhammad, as well as various reports about Muhammad's companions.[1][2] The Quran (the holy book of Islam) and the sunnahmake up the two primary sources of Islamic theology and law.

 

수니. 라는 말은 순나. 에서 나온 말. 이슬람의 최고 경전은 두개. 쿠란.과 순나. 순나는 무함마드의 언행록. 이에 더하여 하디스. 가 있어. 넘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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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셈족이 좀 먹고 살만 해지는겨. 내전 끝내고 무아위야.가 우마이야 시작하면서리. 그러다 또 차별 어쩌고 하면서리 시끄러워졌다는건 다시말해서

 

 

불평소리 낼 만큼 서로들 이전 보다는 막막 살만해진겨. 그러니 더 잘 살고 싶어지는거지. 불평은 그따위 커지는 속에서의 불평인거야. 
이슬람을 믿는 무슬림.들이지만 크게는 셈족이랑 이란족이 있고 저 들 안에 여러 tribe 부족들이 있걸랑. 그 중에 아랍족 만 우선시 한다는거지. 왜 같은 무슬림인데 부족이 다르다고 해서리 차별하냐는 거야. 그것의 바닥은, 이제 저 땅의 사람들이 먹고 살만해지기 시작한겨. 

  • zakat - one of the five pillars of Islam. Only imposed on Muslims, it is generally described as a 2.5% tax on savings to be donated to the Muslim poor and needy.[1][2] It was a tax collected by the Islamic state.
  • jizya - a per capita yearly tax historically levied by Islamic states on certain non-Muslim subjects—dhimmis—permanently residing in Muslim lands under Islamic law, the tax excluded the poor, women, children and the elderly.[1][3][4][5] (see below)
  • kharaj - a land tax at first imposed only on non-Muslims but which was later imposed on Muslims as well.[1]
  • ushr - a 10% tax on the harvests of irrigated land and 10% tax on harvest from rain-watered land and 5% on Land dependent on well water.[2] The term has also been used for a 10% tax on merchandise imported from states that taxed the Muslims on their products.[6] Caliph `Umar ibn Al-Khattāb was the first Muslim ruler to levy ushr.
 
저게 이슬람의 세금들인데. 시중의 책들에서는 저걸 간단히 인두세 지즈야. 토지세 하라즈. 해서리 비무슬림을 차별했다 하지만. 영어위키.가 제일 업그레이드에 제일 신뢰도가 있어. 영어위키를 자주 보도록 해.
 
우리네 한글러 이야기들은. 다~~~ 사기야 사기.
 
 
하라즈. 또는 카라즈. kharaj. 는 토지세야. 처음엔 비무슬림에게만 부여했지만 나중엔 무슬림들도 내게 했어.
 
우슈르. 농작물에 부과한 세금 10프로야. 물세도 5프로 낸겨. 관세도 10프로냈어 상인들은. 무슬림들이 낸겨. 
 
지즈야. jizya. 이게 비무슬림에게 차별적 적용한 인두세야. 비무슬림은 이 인두세를 따로 내야했어. 단 빈곤자 여자 아이들 노인 은 제외했어
 
무슬림은 그럼 지즈야 대신에 무얼냈나. 자카트. zakat 란 세목이 있어. 이건 기부하는겨. 헌금이야. 보통 2.5프로 라 하지만 이게 일정치 않은거야. 누구는 많이 누구는 적게. 해서 무슬림들이 예산을 계획하는게  문제가 되는게 이 자카트.란 거에 있어. 자카트.로 얼마나 걷힐지 감이 안오는거지.
 
 
저런 세목 세율들이 초창기엔 무슬림 비무슬림. 무슬림 중에서도 아랍이냐 비아랍이냐 에 따라서 다른거고. 그 정부내 관료 또는 군바리들도 월급이 다른거야. 이게 점점 불만이 된겨.
 
해서리 하심의 후예들이 저 비아랍인들. 누구가 많겟니 특히. 그래 페르시아 라는 이란인들이 많은거지. 이들이랑 연합을 해서리. 우마이야는 하심핏줄 정통이 아니다 하면서리 내쫓는거야. 
 
그리고, 이란인들은 저때 사산왕조가 없어졌걸랑. 이란인들이 이천년 가까이 특히 저 바그다드에서 제국을 이어왔잖아. 셈족보다 훨 진보된 문명을 갖았던게 이란사람들이었걸랑 저때는. 저 페르시아의 문화를 다 받아들이는겨.
 
 
무함마드.가 메카를 점령하면서 여기를 잠깐 수도로 하다가 메디나로 바로 수도를 옮겨. 3대 우스만이 여기에서 죽은겨. 4대인 알리.는 메디나에 기존 세력이 많으니까 옮겨. 쿠파. 로. 유프라테스 강이야. 바그다드는 오른쪽 티그리스 강이고. 
 
우마이야 왕조는 무아위야가 시리아 거버너 총독이었걸랑. 수도를 다마스쿠스.로 가는겨. 아주 왼쪽. 요 아래 가다보면 예루살렘이지.
 
해서 우마이야.는 셈족 문명이 강한겨. 셈족이 이땐 후져. 천년 이상을 피식민지였걸랑. 
 
 
압바스왕조가 페르시아인들이 있는 곳으로 다시 가는겨. 쿠파에 갔다가 바그다드.로 가는거지. 
 
The Islamic Golden Age is the era in the history of Islam, traditionally dated from the 8th century to the 14th century, during which much of the historically Islamic world was ruled by various caliphates, and science, economic development and cultural works flourished.[1][2][3] This period is traditionally understood to have begun during the reign of the Abbasid caliph Harun al-Rashid (786 to 809) with the inauguration of the House of Wisdom in Baghdad, where scholars from various parts of the world with different cultural backgrounds were mandated to gather and translate all of the world's classical knowledge into the Arabic language.[4][5] This period is traditionally said to have ended with the collapse of the Abbasid caliphate due to Mongol invasions and the Siege of Baghdad in 1258 AD
 
저때부터 이슬람 황금시대.라 해. 칼리프.는 바그다드에 있었어. 락카에도 잠깐 옮기다가 주로 바그다드에. 저때 고대 그리스 로마의 책들이 여기에서 아랍말로 번역되고 주석이 달리는겨. 유럽은 그리스도.외엔 다 이단이잖아? 고대 그리스 로마는 다신교 인간들의 이야기야. 로마의 고대 석상들은 길바닥 강바닥에 다 묻혔어. 관심이 전혀 없어. 이걸 이 무슬림들이 꺼내서 읽고 번역하고 주석을 달아. 이들의 번역서들이 유럽에 전파가 되는겨. 그게 르네상스의 바탕이야.
 
 
저때 나오는 이슬람 사람이 이븐 시나. 아비센나 라고도 읽는.
 
Avicenna (/ˌævəˈsɛnə/; also Ibn Sīnā or Abu Ali Sina; Persian: ابن سینا‎; c. 980 – June 1037) was a Persian polymath who is regarded as one of the most significant physicians, astronomers, thinkers and writers of the Islamic Golden Age.[5] He has been described as the father of early modern medicine.[6][7] Of the 450 works he is known to have written, around 240 have survived, including 150 on philosophy and 40 on medicine.[8]
 
세계의 10대 철학자 중 하나로 치는겨 누구들은.
 
 
저 바그다드.를 점령하고 불태우며 이슬람 황금시대를 닫은 인간이 훌레구. 훌라구 하는 칭기스칸의 손자야. 저때 동행한 주바이니.가 저 지혜의 집의 도서관의 책들을 다 태워. 지 입맛에 맞는거만 빼고. 
 
책 태우는 애가 인간들을 태워 죽이걸랑.
 
남 입 막는 이들이 인간들에 몽둥이질 하걸랑. 이땅바닥이 특히나 제일 좋아하는건데 좌던 우던. 아 이 조선민국은 정말 끔찍한 곳이야. 자기 진영 아니면 아가리 닥쳐야 해. 권력이 바뀌면 보복이야. 부시 아부지와 빌클린턴의 편지 이야기는 딴나라 이야기야. 왜냐믄 문명이  후지걸랑. 조선왕조의 핏줄이걸랑. 상대는 무조건 죽여야해. 자기네는 정의고 상대는 적폐고 악마야
 
저 주바이니.가 훌레구.에 이쁨 받아서리 바그다드의 거버너. 총독이 돼. 인간들을  잔인하게 죽이는거지. 목 잘라서 그 몸위에 짐승머리를 붙이고. 몸 찢어죽이는 고문하고. 그리스도인 자기에겐 무슬림은 악마였던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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