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ū Bakr. 아부 바크르. 573-634

Umar. 우마르. 584-644

Uthman. 우스만. 579-656

Ali. 알리. 594-661

 

무함마드 죽고. 1대 칼리프부터 4대 알리까지 30년 이고. 이후 수니.와 시아.가 갈리는데.

 

무함마드.는 어드래 그리 저 지역을 이슬람의 깃발로 다 먹었을까. 아라비아 반도 포함 오른쪽이랑 왼쪽 북아프리카.를 이어서. 그 짧은 시간에.

 

그리고 수니와 시아로 나뉘었는데. 그 이전을 좀 볼 필요가 있어. 

 

 

Coele-SyriaCoele SyriaCoelesyria (GreekΚοίλη ΣυρίαKoílē Syría), also rendered as Coelosyria and Celesyria, otherwise Hollow Syria(LatinCava SyriaGermanHohl Syrien), was a region of Syria in classical antiquity.

 

저 코일레 시리아. 

 

The first and only official use of the term was during the period of Seleucidrule of the region, between c. 200 BCE and 64 BCE

 

저 기원전 200년에서 전 64까지 때는 저리 시리아.랑 코일레 시리아. 가 있었는데. 시리아.는 지금의 시리아. 에 지금 레바논 요르단 이스라엘. 로 보믄 되는데.

 

저 지중해 동쪽 맨 가. 페니키아. 도 보이고.

 

팔레스타인.이란 이름도 이미 있었고. 그렇다고 지금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팔레스타인 땅의 주인 이라고는 말할 수 있나 없나. 넘어가고.

 

저 레반트.가 시리아. 지역이라 일단 치고. 지금 이라크는 기원전엔 메소포타미아.라 한거고.

 

저 아나톨리아 레반트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는 왼쪽의 그리스 로마.와의 전쟁이었어 천년이상을. 무함마드 출현 전까지 

 

그리스 페르시아 전쟁. 기원전 500년 막 지나면서 50년을. 저때 오른쪽 페르시아.는 아케메네스 제국.
고대 그리스는 이어서 내전 필로폰네소스 전쟁하고.  알렉산드로스.가 원정을 해 저쪽으로. 인더스 강 까지 가. 헬레니즘 하는겨.
헬레니즘.이란건. 고대 그리스.를 전 7세기엔 지들을 지들이 헬레네스.라 했걸랑. 그리스.는 로마애들이 붙인 이름이고. 지들은 헬레네스. 했어. 

저러면서 그리스는 지들 힘 다 뿌리고 쇠해지고. 로마가 일어서. 저 지중해 동부의 사람들 페니키아.가 튀니지의 카르타고 를 중심으로 서고. 로마랑 포에니 전쟁. 

 

로마가 이기면서 바로 그리스 마케도니아랑 전쟁하면서 그리스 먹고. 동시에 또 오른쪽 또 저땅. 아케메네스 다음인 셀레우코스. 랑 전쟁. 

 

그리곤 본격적인 로마 랑 중근동이랑 또 붙어. 로마 파르티아 전쟁. 전 66년 부터 후 217년. 파푸티아 망하고 사산왕조 가 대신 또 로마랑 계속 붙고. 서로마 없어지니 이젠 동로마 비잔틴 하고 붙고.

 

Before Islam, the Roman-Persian Warsand the Byzantine–Sasanian wars had occurred every few years for hundreds of years between 69 BC and 629 AD

 

로마랑은 7백년동안 걍 수년마다 싸운겨. 무함마드 나오기 전까진 . 특히. 

 

7백년 의 그 전인 기원전 5백년 부터. 1200년을  저 로마와 로마 이전의 그리스.랑 맨날 전쟁이었던거지 특히 저 중동은. 

 

 

아, 가만보믄 정말 인간의 역사는 전쟁 그 자체야. 전쟁 없으믄 심심해서 어드래 사냐.

 

헌데 전쟁의 역설. 이란 이언 모리스.의 책대로. 저 전쟁으로 문명이 진화를 한건데 말야.

 

저 지역은. 유럽애들과는 당시 다른거지. 유럽애들은 당시 지들끼리 내전이었걸랑. 서유럽은 통일하면서 로마 몰아내고. 그리고 자기들 땅 안에서 서로 땅따먹기 하는 거였걸랑.
저 지중해 동쪽 북쪽 남쪽은. 딴 나라 상대로 싸우는겨. 즉 왼쪽의 그리스와. 로마와. 동로마인 비잔틴과. 
해서 아케메네스 부터 사산왕조 까지. 쟤덜 밑에서 사람들이. 세금을  내야 하는겨. 생활이 피폐되는겨. 그 두 제국 사이에서. 그리스/로마 대 페르시안/파르티안/이란인 들 싸움질에서 저 땅의 셈족 등 민들은 권력 도 아니면서 세금만 점점 더 내고. 맨날 전쟁이고.
당시까지 세계 지도.를 보면 저들이 제일 불쌍한겨.
그래서. 무함마드.가 이슬람.을 기치로 사람 모으기가 한결 쉬웠던거지. 
헌데 쉽게 모인 것 만큼 흩어지기도 쉬운거라. 
쉼.

결국 모든 근본적인 건 돈.이야 경제야. 왕조나 국가가 무너지는건. 분열하는건.

 

또한 돈. 경제 때문에 일어서고 통일하고 힘받는거고.

 

무함마드의 이슬람도 같아. 나중에 칭기스칸의 몽골제국이 무너진 이유야. 이 몽고족 애들은 경제관념이 전혀 없어.

 

이게 결국 이땅바닥도  후지게 될 이유인데. 일본 빼껴서리 그나마 처먹고 살지만. 일본꺼 카피했다고 또 욕  처먹는 나란데. 넘어가고.

 

이땅바닥은 위선.만 득실득실 넘치는데. 짜증  나지

 

 

무함마드. 가계도 인데. 쿠라이시 부족.의 여러 씨족 clan. 클랜에서 저 형제들 중에 하심. 씨들이야 무함마드.는. 바누 하심 banu hashim. 바누. 가 아이들. 하심의 자손들. 해서 바누 하심. 

 

4대 칼리프. 알리.는 무함마드.보다 30살 아래인 사촌동생이야.

 

왼쪽 우마이야. umayay 는 무함마드의 할아버지인 하심.의 형제들의 자손이야. 할아버지 하심형제들 중 압드 샴즈 abd shams. 이 사람의 핏줄이다. 아니다 양자다 썰이 분분해. 하튼 족보로는 무함마드의 먼 친척인거지 

 

알리.도 바누 하심.이야 하심 핏줄. 헌데 우마이야.는 하심의 직계가 아니야.

 

알리.는 사촌형 무함마드.가 죽고. 하심 핏줄이 칼리프가 안되고 아부 바크르.가 칼리프 된걸 못마땅하게 생각했어. 무함마드의 대리인은 하심 핏줄이어야 한다는 거지. 

 

아부 바크르.는  거상 카라반 집안이야. 저기 그림엔 없어. 다음 우마르.도 같은 쿠라이시 지만 저기엔 없어. 우스만.은 우마이야 씨족이야. 하심 씨족이 아니지.

 

우스만이 메디나.에서 집안에서 암살당하고. 이 암살 당한 이유는. 역시 경제야. 우스만이 품이 넓어. 뺏은 땅도 약탈 못하게 했어. 우스만 이전에 사람들이, 이 사람들이 이슬람.이란 종교에 대해 신앙이 깊어서리 모인게 아냐. 대부분은 돈이야 먹고 살라고 한겨. 상대들 이기면서리 그 땅들 재산들 빼앗으면서리 합류하면서리 이제야 좀 먹고 살만 해지는겨. 아라비아 반도 통일하고 마지막에 메카.를 드뎌 먹었어 무함마드 생전에. 그리고 비잔틴도 처들어가고 위 시리아 그리고 동쪽 옛 사산 땅도 점령하면서리 드뎌 자기들도 한 몫 잡는겨

 

 

우스만.때 되서. 이런 짓을 못하게 했어. 피식민지 사람들도 고루 등용을 해. 차별적 임금 지급도 이전 열배 받던 이들도 더 이상 그리 안받게 해. 이들이 불만이 쌓이는겨. 아 이러다 이거 잇권 점점 날라간다. 이들이 이집트로 모이는겨. 이들이 반란 을 일으켜. 핑게를 만들어. 그게 우스만은 기존 무함마드의 교리를 벗어나는 짓들을 한다는거지.

 

우스만의 사촌인 저 무아위야. 마르완  marwan. 이 시리아 의 거버너. 일명 총독. 이었걸랑. 메디나.를 피해있어라 위험하다. 우스만은 그럴 수 없다 하는거지. 

 

이 반란애들이 꼬셔 또한 저 일대 이대 삼대의 자식들을. 더하여 우스만 자식도. 우스만은 자기 자식에게 거버너. 총독 자리를 안줬어. 우스만 참 괜찮은 사람이야.

 

저 윗대 칼리프의 자식들도 자리가 없어. 잇권을 안줬어. 알리.에게도 권력이 없어. 헌데 알리.는 협상파였어. 알리는 우스만 암살에 개입을 하지 않았다는게 통설이야.

 

저들이 우스만을 죽여. 

 

우스만은 우마위야. 씨족이야. 마르완 을 중심으로 암살자들을 찾아내서 처벌하라고 요구해. 다음 칼리프인 알리.에게. 

 

저기에 무함마드.의 부인 아이샤.도 껴. 밝혀 내라고. 

 

저때부터 내전을 해. 참혹한 전쟁. 아 이전의 전쟁질 땜에 무슬림이 되었건만 이제 이따위 내전이라니. 무지 참혹한 전쟁이었어. 헌데 알리가 이겨. 그리고 협상파가 나서기 시작해. 

 

 Marwan I and other people who wanted conflict manipulated everyone to fight. The two sides clashed at the Battle of the Camel in 656, where Ali won a decisive victory.

 

Following this battle, Ali fought a battle against Muawiyah, known as the Battle of Siffin. The battle was stopped before either side had achieved victory, and the two parties agreed to arbitrate their dispute. After the battle Amr ibn al-As was appointed by Muawiyah as an arbitrator, and Ali appointed Abu Musa Ashaari. Seven months later, in February 658, the two arbitrators met at Adhruh, about 10 miles north west of Maan in Jordon. Amr ibn al-Asconvinced Abu Musa Ashaari that both Ali and Muawiyah should step down and a new Caliph be elected. Ali and his supporters were stunned by the decision which had lowered the Caliph to the status of the rebellious Muawiyah I. Ali was therefore outwitted by Muawiyah and Amr.[35]

Ali refused to accept the verdict and found himself technically in breach of his pledge to abide by the arbitration. This put Ali in a weak position even amongst his own supporters. The most vociferous opponents in Ali's camp were the very same people who had forced Ali into the ceasefire. They broke away from Ali's force, rallying under the slogan, "arbitration belongs to God alone." This group came to be known as the Kharijites ("those who leave"). In 659 Ali's forces and the Kharijites met in the Battle of Nahrawan. Although Ali won the battle, the constant conflict had begun to affect his standing, and in the following years some Syrians seem to have acclaimed Muawiyah as a rival caliph

 

무아위야.가 알리.한테 칼리프의 권력을 나눠야 한다 하는거지. 정교분리야. 신권만 가져라 세속권력은 술탄한테 줘라. 하는거지. 일명. 

 

이걸 거부해 알리.가. 이러면서 알리가 민시을 잃어. 무아위야가 고단수를 쓴거지. 

 

알리 세력에서 내분이 일어나면서. 알리를 떠나. 이들을 카리지트스.라 해. 그리고 알리가 이들에게 암살을 당해. 

 

Ali was assassinated in 661 by a Kharijite partisan. Six months later in the same year, in the interest of peace, Hasan ibn Ali, highly regarded for his wisdom and as a peacemaker, and the Second Imam for the Shias, and the grandson of Muhammad, made a peace treaty with Muawiyah I. In the Hasan-Muawiya treaty, Hasan ibn Ali handed over power to Muawiya on the condition that he be just to the people and keep them safe and secure, and after his death he not establish a dynasty

 

알리.의 아들이 하산. 이야. Hasan ibn Ali, 장남. 무아위야.하고 협약을 맺어. 니가 칼리프 해라. 싸우지 말자 사람들 안전 보장해라. 헌데 너 왕조 세우지 말아라. 

 

 

Following this, Mu'awiyah broke the conditions of the agreement and began the Umayyad dynasty, with its capital in Damascus

 

헌데. 무아위야가 죽고. 아들이 이걸 깨는겨. 무아위야. 아들이 자기가 권력 잡으려고 수를 써. 저 하산.의 부인을 꼬드겨서리. 하산 부인이 지 남편을 독살을 시키는거지. 

 

그리고 저때부터 우마위야 왕조가 시작이 되는겨.

 

 

그러면서 우마위야 왕조는 그 무아위야 부터 해서 90년을 가다가. 압바스애들에게 쫓겨나는겨. 이베리아 반도로. 여서 바통 터치하면서 무슬림이 스페인땅을 8백년 지배를 하는거고.

 

 

저 알리.의 아들 하산.의 무리들은 알리의 사람들 시아. 해서 북아프리카에 자리를 잡아

 

하산.은 알리.와 엄마 파티마의 아들인데 파티마는 무함마드의 딸.이고 핏줄 짱인거지.

 

Al-Ḥusayn ibn Ali ibn Abi Talib (Arabic: الحسين ابن علي ابن أبي طالب‎‎; 10 October 625 – 10 October 680) (3 Sha'aban AH 4 (in the ancient (intercalated) Arabic calendar) – 10 Muharram AH 61) (his name is also transliterated as Husayn ibn ‘Alī, Husain, Hussain and Hussein), was a grandson of the Islamic Nabi (Arabic: نَـبِي‎, Prophet) Muhammad, and son of Ali ibn Abi Talib (the first Shia Imam and the fourth Rashid caliph of Sunni Islam), and Muhammad's daughter, Fatimah.

 

이 하산의 장남이 후세인.이야. 아랍애들 후세인 이란 이름의 시작은 이 사람부터야.

 

이사람들이 알리의 사람들 해서 시아파가 되고 북아프리카에서 자리를 잡는거야

 

 

 

 

  • Idrisids (788 to 985 CE): a Zaydi dynasty in what is now Morocco
  • Uqaylids (990 to 1096 CE): a Shia Arab dynasty with several lines that ruled in various parts of Al-Jazira, northern Syria and Iraq.
  • Buyids (934–1055 CE): at its peak consisted of large portions of modern Iraq and Iran.
  • Ilkhanate (1256–1335): a Mongol khanate established in Persia in the 13th century, considered a part of the Mongol Empire. The Ilkhanate was based, originally, on Genghis Khan's campaigns in the Khwarezmid Empire in 1219–1224, and founded by Genghis's grandson, Hulagu, in territories which today comprise most of Iran, Iraq, Afghanistan, Turkmenistan, Armenia, Azerbaijan, Georgia, Turkey, and Pakistan. The Ilkhanate initially embraced many religions, but was particularly sympathetic to Buddhism and Christianity. Later Ilkhanate rulers, beginning with Ghazan in 1295, embraced Islam his brother Öljaitü promoted Shia Islam.[clarification needed]
  • Naubat Khan accepted Islam under the Guidance of Mughal General Bairam Khan's son Abdul Rahim Khan-I-Khana.
  • Bahmanis (1347–1527 CE): a Shia Muslim state of the Deccan in southern India and one of the great medieval Indian kingdoms.[80] Bahmanid Sultanate was the first independent Islamic Kingdom in South India.[81]
 
  • Fatimids (909–1171 CE): Controlled much of North Africa, the Levant, parts of Arabia and Mecca and Medina. The group takes its name from Fatima, Muhammad's daughter, from whom they claim descent.
 
 
저 파티마 왕조.는 시아파야 그래서. 십자군 전쟁 때 그 2백년 레반트에 이집트엔 이 파티마 왕조는 시아파였고. 지중해 동쪽은 수니파였어 저 우마이야 를 이은 압바스 왕조였던거지.
 
저 족보를 보면. 우마이야.는 바누하심.이 아냐. 무함마드 할아버지 형제핏줄인 바누 우마이야씨지. 바누 하심이 아닌거야. 
 
우마이야 왕조에서 사람들이 또 들고 일어나는거야. 왜 비아랍인데 이슬람도들은 차별하냐는 거지. 저때도 그리 깝깝하지 않았어 우마이야는. 헌데 같은 이슬람 이라도 아랍 비아랍 에 대한 세금 차별. 그리고 비 이슬람도 차별 심하고. 
 
사람들이 들고 일어나는거야
 
핑게는 여기서 명분을. 저들은 무함마드 직계 가 아니란 거지. 바누하심이 아니다 하는거지. 해서 바누 하심.인 저 기 알 이맘. AL IMAM. 이 비아랍 사람들과 뭉쳐서리 우마이야 내쫓는겨.
 
압바스왕조는 그래서, 시작이 비아랍 사람들. 특히 오른쪽 페르시아. 이란인들이 많았걸랑. 확 열린겨. 문호를 확 개방해. 
 
이슬람의 황금시대는 이때 열리는겨.
 
 
.
저 파티마를 엎는 사람이 살라딘이야. 살라딘은 완전 재수 좋은거야. 자세한건 나중에. 운이 확 트였어 처음 정권 잡을땐. 삼촌 따라가서리. 압바스.는 여러 부족을 걍 인재면 다 쓴겨. 살라딘네는 쿠르드족이걸랑.
 
살라딘이 이집트 원정 가서 파티마왕조 시아파를 먹어. 그리고 자기가 세운 왕조 가 
 
The Ayyubid dynasty (Arabic: الأيوبيون al-Ayyūbīyūn; Kurdish: خانەدانی ئەیووبیان Xanedana Eyûbiyan) was a Sunni Muslim dynasty of Kurdish origin[2][3][4] founded by Saladin and centred in Egypt.
 
아유브 왕조. 
 
이 살라딘의 십자군 상대는 사자심왕 리차드. 영국 왕들에서 매력적인 인간들이 티나와. 프랑스는 왕들 보면 다 후져. 힘 없고 간사하거나. 필리프 2세같은경우지. 프랑스애들은 존엄왕 아우구스트 하민서리 떠받들지만  후져.
 
그리고 
 
Al-Kamil (Arabic: الكامل‎) (full name: al-Malik al-Kamil Naser ad-Din Abu al-Ma'ali Muhammad) (c. 1177 – 6 March 1238) was the fourth Ayyubid sultan of Egypt of the Kurdish descent. During his tenure as sultan, the Ayyubids defeated the Fifth Crusade. 
 
알 카밀. 
 
Al-Kamil was the son of sultan al-Adil ("Saphadin"), a brother of Saladin.
 
이 사람은 살라딘의 동생의 아들이야. 즉 살라딘이 삼촌. 큰아부지야.
 
이 인간의 십자군 상대는 프리드리히 2세. 저기선 물리쳤다 하지만 과장이고 싸움 한번 안하고 협약맺어서리. 그 지도 보믄 오른쪽 이슬람 성지 황금바위사원이랑 알아크사 모스크 랑 왼쪽 기독교교회랑 나눠서 관리하자. 서로 침범 말고 예배하는 사람들 보호하자. 하는거지. 
 
대단한 사람들인거지.
 
저거했다고 프리드리히2세는 교황에 파문당하고. 재밌는데 저이야기도.
 
헌데 저 아유브 왕조.도 백년 안돼서 망하고. 다음에 이집트에서 들어서는 왕조가 맘루크 맘룩 왕조야. 무슬림의 노예가 세운 왕조.
 
이 맘룩.이 성루이 의 십자군을 조져. 성루이는 다시 왔다가 병으로 죽고. 이 성루이 때문에 십자군 국가들이 레반트에서 다 망하는거고.
 
이 성루이.가 결국 슬픈 템플 기사단 이야기를 만드는거고. 
 
이 성루이.가 저 템플 기사단장을 화형시키면서. 마녀사냥이 유럽을 휘덮는거고
 
이따위 성루이.를 교황은 또 성인 추앙해서리 성 루이 하는거고.
 
 
 
 
이 맘룩이랑 몽골제국이랑 싸우는겨 레반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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