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군 전쟁. 프롤로그. 이슬람 문명과 기독문명 ft.신앙

A map of the routes of the major leaders of the crusade, in French1차 십자군 원정 길.

The Crusades were a series of religious wars sanctioned by the Latin Church in the medieval period. The most commonly known Crusades were the campaigns in the Eastern Mediterranean aimed at recovering the Holy Land from Muslim rule, but the term "Crusades" is also applied to other church-sanctioned campaigns. These were fought for a variety of reasons including the suppression of paganism and heresy, the resolution of conflict among rival Roman Catholic groups, or for political and territorial advantage. At the time of the early Crusades the word did not exist, only becoming the leading descriptive term around 1760.

 

 

십자군 전쟁. 이 재밌는 건데.

 

In 1095, Pope Urban II called for the First Crusade in a sermon at the Council of Clermont.

 

교황 우르바노스 2세가. 클레르몽 공의회에서 호소 하면서 시작한다는 거걸랑.

 

이전에 카놋사의 굴욕이 있었어. 

 

이전에 그 정복왕 윌리엄이 브리튼을 먹었어. 

 

 

우르바노스 이전 교황이 황제를 파문.을 시켜. 그 황제가 벌벌 떨면서리 눈보라 속에서 잘못을 빌어. 왜 그랬을까?
다음에도 파문 당하는 왕이나 황제 티나와. 프랑스 왕도 파문 당하지만 저 당시 1차 때 머  덤덤해 파문을 하던 말던.
나중 십자군원정 가는 붉은 수염 손자 프리드리히 2세도 파문 당해. 십자군 원정군 저 신성로마황제군을 지원하는 애들도 반그리스도라 막막 지랄대 교황이. 그래도 관시미가 없어.

왜 누군 벌벌 떨고 누군 관시미가 없고. 
그러면서도. 교황이. 신이 그것을 바라신다! 하는 말에. 너도 나도 저 레반트 예루살람으로 가는겨. 2백년을. 야 저건 증말 싕기한 인간들의 드라마인데.
저 이전에 벌써 왼쪽 에스파냐.는 이슬람에 점령 당했걸랑. 북아프리카는 무슬림들의 해적들로 유럽 지중해 해변의 나라들. 특히 이태리. 납치되어서리 노예로 전락해서리 끔찍한 지옥생활한 이들이 수백만이야.
저 납치질은 프랑스가 알제리 먹고 나서야 끝나는겨 19세기 초에서야. 

이슬람은 왜 지금 저따위 이슬람 밖에 되지 못했을까
예루살렘이란 무엇인가. 믿는다는건 무언가.

이따위 등등의 질문들과 답들을 풀어보려해 짐께서
나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