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하루를

이따위 밴치에 앉어서리

천원짜리 이마트커피 한잔마시민서리

왜 저 이마트는 쓰잘덱없는 위드미라는 듣보잡브랜드로 햐서리 쓰잘덱없이 실패해서 쓰잘덱없이 간판 다시 바꾸고 쓰잘덱없는 짓을 왜하는지. 업주한테 물어보이 위드미 내도 싫다 이마트 이름 옆에 붙이는것도 사업자달라서리 안된단다 예전 한탄지랄 싸대더만 은제부터 바꿘네

창작의 고통이 왜 짐에겐 없는가.

창작으로 고통해 하는 이들 보문 싕기하기만 한거슬.

오늘은 으떤걸 손구락으로 풀고 테레비보러 갈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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