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淀野隆三佐藤正彰・井上究一郎・久米文夫訳 『失ひし時を索めて 第1巻・スワン家のほう』 武蔵野書院、1931年。作品社で3冊刊行、1931-1934年。
  • 五来達訳 『失はれし時を索めて』 三笠書房 (第3篇途中まで)、1934-1935年
    • 訳者は、フランス文学者ではなく化学者。戦後『見出された時』を刊行。
  • 淀野隆三・井上究一郎・伊吹武彦生島遼一市原豊太中村真一郎訳 『失われた時を求めて』(全13巻)新潮社、1953年-1955年。改訂版7巻組、1974年。前者版は、新潮文庫で改訂再刊。
  • 井上究一郎訳 『失われた時を求めて』(全5巻)筑摩書房〈筑摩世界文学大系〉、1973年-1988年
    • 改訂版は『プルースト全集 1-10』、ちくま文庫(全10巻)
  • 鈴木道彦訳 『失われた時を求めて』(全13巻)集英社、1996年 - 2001年/集英社文庫(改訂版 全13巻)
    • 抄訳版が、単行版(全2巻)、文庫版(全3巻)で先行出版。
  • 高遠弘美訳 『失われた時を求めて』(全14巻予定)光文社古典新訳文庫、2010年9月-刊行中
  • 吉川一義訳 『失われた時を求めて』(全14巻予定)岩波文庫、2010年11月-刊行中
  • 高遠弘美訳 『消え去ったアルベルチーヌ』 光文社古典新訳文庫、2008年
    • 1980年代に発見された新たな原稿を基にしたもの。
  • 角田光代芳川泰久訳 『失われた時を求めて 全一冊』新潮社〈新潮モダン・クラシックス〉、2015年5月
    • プレイヤッド版(1987-1989年)を底本として約十分の一の長さに縮訳したもの。訳者の芳川はあとがきで、短くしてはいるが原文にないものは付け加えておらずいわゆる超訳ではない、と述べている。


『失われた時を求めて』(うしなわれたときをもとめて, À la recherche du temps perdu)は、マルセル・プルーストによる長編小説。プルーストが半生をかけて執筆した畢生の大作で、1913年から1927年までかかって全7篇が刊行された(第5篇以降は作者の死後に刊


깜빵가서리 할일없으문 읽는다는 잃오버린 시간을 찾아서. 근대소설의 최고봉이라카눈 감투쓰는 불란서 책 1913-1927. 에 나온 원판 7권.

저게 일본은 은제 번역인가 졸 궁금. 1933이냐 일부 나오고. 1955냐 완간 나오고. 또 이후 덤벼서 다른애들 번역해논거 봐라.


우리네 저게 두 출판서가 지금도 번역중. 안죽도 반만 나와따. 완간 은젠지 하세월.

( 나중 보니 동서문화사 번역 이미 있음)

저따위 뿐이냐. 증말 존나 허섭한거라. 아니 이제야 시작인거지.

내는 저따위 문체 시러한다. 프랑스들이 저런 치장질로다가. 영 독에 뒤진거걸랑. 자니같은 미친엑쓰 아니믄 지정신으루다가 못본다 저거.


일본이, 메이지유신때 소학교를 맹글민서, 그 과목에 자기들 일본어를 첨엔 뺐어. 중국애들도 너무 비애감이 들어서리 왜 우리는 뒤쳐졌나. 똑같은 구어체 운동 하민서리 신문화운동. 그때 한문 쓰지말자 란 말까지도 나왔걸랑.


일본이나 중국이나 저리 바닥까지 자기들 반성을 해.


일본애들은 저래서 사생적 글쓰기 운동하다가, 사소설 논쟁까지 가. 위선적인 글질 말자 포장말자. 아주 적나라하게 나와 이야기들이. 그게 더 나아간게 지금 일본 에이브이야.ㅋㅋㅋ 그 바탕에 저런게 있어.


그러니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같은 이들이 꼭 그리 사소설로다가 쓰는것만 소설이냐 반발하고, 누구는 품위있는 글쓰기 하자 나오고, 그런 글이 오에 겐자부로.야 노벨상 받은. 만엔원년의 풋볼  아 그거  한가할때 봐야하는 겨 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같은 글이걸랑. 저들은 그따위 포장질도 저따위 반성의 위에서 나오는 진짜 품격있는 글들이야


우리네는 걍 한문쓰지 말자 한글만 쓰자 하는게 언문일치 운동인거고.  한심한 수준인겨 이게.


문학사 이야기는 냉중에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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