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의 수도 가 Tbilis 트빌씨 이고, 코카서스 산맥 아래 접한 지역인데, 쿠라 강 Kura 이 지나가, 터키 에서 발원해서 동쪽 아제르바이잔 의 수도 바쿠 Baku 아래 카스피해 로 흘러. 이 맞은편 강이 아라쓰 강 Aras 이고, 터키에서 아르메니아 이란 아제르바이잔 지나서 쿠라강 과 만나는겨. 이 두 강 지역이, 또한 인도유럽피안 못지 않은 고대 컬쳐 야. 지대가 서쪽이 높은거고, 코카서스 의 Elbrus 엘브루스 산이 서북쪽이야. 5600미터 가 넘어. 저 산맥이 졸 높아. 중간지대 도 4천미터야. 

 

A Hero of Our Time (Russian: Герой нашего времени, tr. Gerój nášego vrémeni, IPA: [ɡʲɪˈroj ˈnaʂɨvə ˈvrʲemʲɪnʲɪ]) is a novel by Mikhail Lermontov, written in 1839, published in 1840, and revised in 1841.

 

이 조지아 트빌리씨 에서 코카서스 정 중앙을 넘어서 쿠반 강 까지의 이야기 가 나오는 소설이, 우리시대의영웅 이란 책이야. 미하일 레르몬토프 가 쓴. 이게 번역이 되어있고, 내가 이전 소개했고, 아주 재밌어 이건, 저 지역에 대한 강 과 이름 과 도시들을 알고 보면. 

 

Tbilisi 수도 트빌리시 가 해발 삼백에서 칠백미터 이고, 여기 위도 가 41도 가 넘어. 신의주 가 40도, 중국 심양 선양이 42도 가 안돼. 

 

The Battle of Khresili (Georgian: ხრესილის ბრძოლა) was fought in 1757, between the armies of the Kingdom of Imereti and the Ottoman Empire. The king of Imereti Solomon I defeated the Turkish army.  

 

The Battle of Aspindza (Georgian: ასპინძის ბრძოლა) was fought on 20 April 1770 between the Georgians, led by king of Kartli-Kakheti Erekle II, and the Ottoman Empire.[3] The Georgians won a victory over the Turks    

 

조지아 가 오스만 과 싸우는 두 전투 인데, 나라 가 서로 달라. 이메레티, 카를티-카케티. 

 

역사 시작이, 콜키스 와 이베리아 야. 콜키스 는 해변이고, 이베리아 는 내륙이야. 트빌리씨 는 이베리아 의 도시이고, 서기 6세기 에 세워진 도시 로 봐. 정사에서는 Achaemenid 어키머니드, 페르시아 때부터 찍히는거고. 아케메네스 란건 일본 발음이고, 그리스와 라틴어는 정확히 아카이메네스 야. 

 

콜키스 13th century BC –131 AD

이베리아 킹덤 c. 302 BC–580 AD 

 

콜키스 는 기원전 1300년 으로도 봐. 헤로도토스 는 고대이집트인들 이 콜키스 인들 이라는거고, 플리니우스 는 이걸 인용해서, 기원전 1800년의 파라오 의 군대가 여기와서 전쟁해서 남은 후예들 이라고도 하고. 지금은 갸우뚱 하는거고. 페르시아 에 백명씩의 남녀들을 조공으로 보낸 기록에, 이베리아 는 셀레우코스 때 바쌀이 되면서 등장 하는겨. 

 

이들이 모두, 정사 들어오는 페르시안 어키머니드 부터, 페르시아 그리스 로마 의 바쌀 임차인 으로 사는거고, 이후 사산 페르시아, 무함마드 아랍 들에 바쌀 또는 쟤들의 직접 행정체제로 편입이 되기도 하고, 그러다가 셀주크 나오시고, 칭기스칸 몽골 에, 티무르 에, 

 

 Timur between 1386 and 1403 dealt a great blow to the Georgian kingdom. About a century later, its unity was finally shattered by two rival Turkic federations; the Kara Koyunlu, and the Ak Koyunlu.  

 

카라 코윤루, 아크 코윤루, 이전 썰한 흑양 백양 등에, 이때 왼쪽엔 오스만이, 오른쪽엔 사파비 가 흑양 백양 지우면서 부딪히고,

 

저놈의 조지아 는, 콜키스 와 이베리아 로 시작하지만, 정말 역사 자체가 비참한겨 저 지역은. 한편으로는 어마어마 한거고. 저들을 다 상대 하면서 바쌀로 들어갔다가 뿔뿔이 독립도 하고 전쟁들 하다가, 저때 오스만 까지 오는겨 저게. 

 

The Georgian Golden Age (Georgian: საქართველოს ოქროს ხანა, romanized: sakartvelos okros khana) describes a historical period in the High Middle Ages, spanning from roughly the late 11th to 13th centuries, during which the Kingdom of Georgia reached the peak of its power and development.  

 

조지안 황금시대 가 11세기 후반에서 13세기. 그래도 이때는 좋았던거지. 몽골애들 들어오기 전. 셀주크 때부터는 좀 편한거고,  Empire of Trebizond, 트리비존드 가 1204에 서는데, 콘스탄티노플 이 4차 십자군 베네치아 가 데려온, 들에 점령될때 그 직전에 흑해 아래에 세운 비잔틴이고, 이때 조지아 가 도와줬다는거지. 요기간 2백여년 이 좋았고, 그냥 머 대부분 역사 가 피곤해 여긴. 아르메니아 와 함께.

 

유일하게, 유대인 탄압 안한 나라가 이 조지아 야. 

 

the Iberians, formed the nucleus of the Kartvelians (i.e. Georgians

 

이베리아 는 그리스 의 로마 의 단어고, 조지안 으로 카르트벨리안. 코카서스 언어족 의 남부언어는 카르트벨리안 이라고 하고, 조지안 과 같이 쓰는 단어야.  

 

Abkhazia, Imereti, Kartli, Kakheti,  

 

아브카지아, 이메레티, 카를티, 카케티,

 

아브카지아 가 조지아 북쪽 해변걸친 길죽 지역이야. 카를티 가 수도 트빌리시 있는 가운데 지역. 카케티 가 조지아 동쪽. 

 

The Kingdom of Georgia (Georgian: საქართველოს სამეფო, romanized: sakartvelos samepo), also known as the Georgian Empire,[5] was a medieval Eurasian monarchy that was founded in circa 1008 AD  

 

조지아 가 킹덤 으로 다시 합치고 세우는게 서기 1008년 으로 봐. 

 

 Bagrationi dynasty (/bʌɡrʌtiˈɒni/; Georgian: ბაგრატიონი, romanized: bagrat'ioni [ bɑɡrɑtʼiɔni])  

 

이걸 세운 다이너스티 가 버그러니, 바그라오니. 바그로티오니 가 시작해서, 1170 아스핀자 전투 도 이 바그로티오니 조 의 킹이 승리한거야. 이 다이너스티 에서 황금시대 를 누린거고.

 

이 킹덤이 15세기 에 세개 킹덤으로 나뉘어. 이메레티, 카를티, 카케티. 동쪽의  카를티-카케티 가 18세기에 합쳐. 여기에 바그로티오니 이고. 그리고 19세기 에 러시아 로 들어간거고. 

 

바그로티오니 가 1천년 가문이고, 지금도 이 가문이 있고, 아마 가장 오래된 가문 인 듯 보이고 일단 드는 생각이. 

 

아브카지아 는 리퍼블릭 이고, 법적으로는 조지아 것인데, 실질은 독립에 러시아 체제 를 따르는거고,

 

남오세티아  Ossetia 는 조지아 에서 전혀 오세티아 라는 이름을 인정하지 않고, 여긴 심각해질 수 있는 지역이고, 이게 북오세티아 와 접하지 않아. 분리되어있어. 남오세티아 는 러시아 에 전적으로 의지하는 형국이고, 조지아 는 여길 아브카지아 처럼 버린 듯 두지 않으려는 의지가 아주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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