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attle of Khresili (Georgian: ხრესილის ბრძოლა) was fought in 1757, between the armies of the Kingdom of Imereti and the Ottoman Empire. The king of Imereti Solomon I defeated the Turkish army.

The Battle of Aspindza (Georgian: ასპინძის ბრძოლა) was fought on 20 April 1770 between the Georgians, led by king of Kartli-Kakheti Erekle II, and the Ottoman Empire.[3] The Georgians won a victory over the Turks

크레씰리 전투 1757년. 아스핀자 전투 1770. 조지아 와 투르크 의 전투 인데. 13년 거리를 둔.

크레씰리 전투 는 조지아 가 오스만 의 지배를 벗어나려는 거고, 이걸 이겨. 아스핀자 전투 는 메인이 러시아-투르크 전쟁 1768-1774 야. 러시아 에 합류한 조지아 가 자기땅에서 벌인 오스만과의 전쟁이고 역시 이기고, 조지아 오스만 전쟁은 이게 끝이야.

7년전쟁 1756-1763 이 가장 결정적인 전쟁이고, 이건 2년전에 북미에서의 The French and Indian War (1754–1763) 프랜치와 인디언전쟁, 조지 와싱턴이 22세때에 프랑스의 Jumonville 드 주몬빌 탐사대를 습격하면서 시작한 것이 7년전쟁으로 확대되고, 프랑스 가 북미에선 완벽하게 영국에 패해서 북미를 모두 빼앗기고, 이 여파가 1789로 가는거고, 대륙에선 프러시아의 프리드리히 가 실레시아 를 굳히는거야. 프랑스는 확실히 죽고 영국의 시대를 알린거야. 또한, 예카테리나 가 자기 신랑 표트르3세 를 내리고, 바람빠진 대륙에서 프러시아 를 살려주면서 손을 잡는거고. 프리드리히 는 표트르3세 의 뻘짓으로 죽다가 살아나서 역사에 영웅으로 남은거고. 지금 독일 을 만들어준 인간은, 러시아 의 표트르3세 인거야

그러면서 또한, 예카테리나2세 의 러시아 가 시작되는게 7년전쟁 마무리여.

조지아 이야긴 뒤로 넘기고,

The Russo-Turkish War of 1768–1774 was a major armed conflict that saw Russian arms largely victorious against the Ottoman Empire. Russia's victory brought part of Moldavia, the Yedisan between the rivers Bug and Dnieper, and Crimea into the Russian sphere of influence.

예카테리나2세 가 7년전쟁 마무리하면서 서쪽은 프러시아 와 손잡고 폴란드 3분할을 시작과 마무리를 하는거고, 서남쪽에 오스만과 붙는거야. 얘들은 이반4세 부터 1568년 처음 붙으면서, 이때까지 2백년인거고, 아조브 해에서 만나면서, 이게 1차대전 까지 가는겨 러시아와 오스만은. 이 둘은 450년 철천지 웬수 사이고. 유럽 애들에겐 이깟 450년은 웬수도 아니고 너무나 흔해서.

조선 애들이 일본애들에 부들부들 해대는건, 정말 너무나 유치한거야 , 너무나 인류사 를 모르는 너무나 미개 무지한 지능 인건데. 이 조선민국 지식층 은 인류역사에서 가장 미개하고 가장 저능하고 가장 뒤떨어진 호모 사피엔스고, 원숭이 지능 도 안될 듯 하고, 모랄 자체 가 전혀 없는 인간들이 정의를 부르짖으며 흐느끼는 정말 기괴한 애들이야.

증오 혐오 죽음 을 갖고 돈벌이 권력벌이 하는 것은 흔한 인간사 지만, 연쇄살인범은 자기가 정의 선 이라고는 하지 않거든. 얘들은 너무나 후진 족속들이, 자기가 정의 라고 하는건, 정말 기괴 도 아니고.

러시아 가 1768-74 에서, 남부그 강과 니퍼강 사이의 예디싼 지역을 갖고 와. 예디싼 지역의 중심도시 가 오뎃사 Odessa 이고, 이 도시는 고대그리스 부터 핵심 문명의 도시야. 최고의 도시야 여긴. 니퍼 강은 몰도비아 와 경계강이야 우크라이나의. 그리고 크림반도 를 이때 갖고 오는겨. 이 전쟁에 끼어든게 조지아 이고, 아스핀자 전투 1770 을 조지아가 자기 땅으로 들어온 오스만 을 이기고 오스만과는 결별 하는겨.

The Russo-Turkish War of 1787–1792 involved an unsuccessful attempt by the Ottoman Empire to regain lands lost to the Russian Empire in the course of the previous Russo-Turkish War (1768–1774). It took place concomitantly with both the Austro-Turkish War (1788–1791) and the Russo-Swedish War (1788–1790).

1774년에 빼앗긴 크림반도 와 오뎃사 를 오스만이 다시 갖고 오려해. 이게 1787-1792 의 러시아 투르크 전쟁 이야. 여전히 예카테리나 2세 이고, 러시아 가 이기고 이 지역을 굳히는거야.

leaving the Asiatic frontier (Kuban River) unchanged

이때까지도, 쿠반 강 지역은 변함이 없어. 이 쿠반 강 이, 코카서스 에서 시작해서 아조브 해로 나가는 긴 강이야 북서 코카서스 의 흑해 해변. 여기는 여전히 오스만 소속이고 이게 러시아와의 경계선이고, 여긴 19세기 시작하면서 러시아가 오스만과 전쟁하면서 갖고 오고, 그리고나서, 조지아 를 갖고 오는겨 러시아가. 이 갖고온 조지아 에서 스탈린 이 등장하는거고. 조지아 의 어마어마한 역사가 스탈린을 낳고 이 스탈린이 러시아를 먹은거야 이게.

오스만이 저 지역을 다시 갖고 오기위해서 전쟁시작이 1787이고, 8월 에 시작한거야. 여기에 끼들어가는게 오스트리아 야. 바로 다음해 선전포고를 해. 오스트리아 터키 전쟁 1788-91. 오스트리아 는 이전에 사보이의 외젠 이 베오그라드 까지 갖고 오고 다시 빼앗겼걸랑. 이 베오그라드 를 갖고 오려는겨 오스트리아 는.

오스트리아 는 요제프2세 황제이고, 엄마가 마리아 테레사 야. 엄마가 아들에게 생전에 넘겨. 마리아테레사 는 비텔스바흐 의 칼7세 와 오스트리아 후계전쟁 치른 여자고, 이때 합스부르크 의 절친은 러시아여. 러시아 는 아래 크림반도 로 진출하려 하면서 오스만과 붙는거고, 합스부르크 와 오스만은 질긴 웬수 들이고, 이 오스만 을 사이에서 러시아와 합스부르크는 아주 친한 사이여 이게. 프러시아 와 러시아 는, 러시아 의 엘리자베타 가 정통성이 문제가 생기고 이걸 프러시아 가 시비걸면서 엘리자베타 가 저 프리드리히2세 를 거의 지울 지경 이었거든 마리아 테레사 편에서. 그리곤 예카테리나 2세이후론 거의 안부딛혀 프러시아 하고도. 러시아 가 합스부르크 의 오스트리아 와 프러시아 의 독일 과의 1차대전 에서 적으로 만나는 건 아주 웃긴거야 이건. 얘들은 원래 친했거든.

예카테리나 2세 가 크림반도 와 오뎃사 를 갖고 오고, 여기에 반란을 오스만이 부추겨. 이러면서 터진게 러시아 오스만 전쟁 1787 이야. 그리고 예카테리나 가 요제프2세 와 만나는겨 크림반도에서. 어찌보면 러시아가 이전에 일방적으로 마리아 테레사 를 도와준거야 엘리자베타 가. 너 이전에 우리가 도와줬으니 이번에 도와줘라, 베오그라드 갖고 가라 니들꺼, 우리가 지원해주께.

요제프2세 가, 그래서 사바강을 건너서 베오그라드 를 치러가면서 오스만애들 병력이 이리 와. 그런데, 러시안 부대가 늦어. 오스트리아 가 이겼지만 진것과 마찬가지의 손실이야. 위의 땅만 받고 베오그라드는 못갖고 와.

The Brabant Revolution or Brabantine Revolution (French: Révolution brabançonne, Dutch: Brabantse Omwenteling), sometimes referred to as the Belgian Revolution of 1789–90 in older writing, was an armed insurrection that occurred in the Austrian Netherlands (modern-day Belgium) between October 1789 and December 1790. The revolution, which occurred at the same time as revolutions in France and Liège, led to the brief overthrow of Habsburg rule and the proclamation of a short-lived polity, the United Belgian States.

요제프2세의 베오그라드 포위 가 시작할때, 막 터진게 브라반트 레볼루션 이야.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인 지금 벨기에 지역이고. 프랑스 1789 시작인 바스티유 가 7월 14일 이야. 이게 바로 브라반트 로 간거야. 이게 10월 이야. 오스트리아-오스만 전쟁의 절정 베오그라드 포위 가 이 해의 9월 이야. 프랑스 가 저럴때 합스부르크 는 여기서 뻘짓 을 하는겨 이게.

오스트리아 는 부랴부랴 돌아와서, 저 분위기 넘어오는걸 막아야 하는 거고, 바로 발미 전투 부터 프랑스 리퍼블릭 이랑 싸워야 하고 나폴레옹 등장하셔. 오스만 투르크 는, 프랑스 1789 가 없었으면, 더 일찍 지워졌을 거야.

The Russo-Swedish War of 1788–1790[a] was fought between Sweden and Russia from June 1788 to August 1790.[4] The war was ended by the Treaty of Värälä on 14 August 1790 and took place concomitantly with both the Austro-Turkish War (1788–1791) and the Russo-Turkish War (1787–1792). The war was, overall, mostly insignificant for the parties involved.

오스만 이 불붙인 1787년 대 러시아 전쟁이, 바로 오스트리아 가 끼들어오고, 그리고나서, 이 분위기를 보고 들어오는게 스위든 이야. 스위든과 러시아 의 웬수지간은 노브고로드 부터 12세기 이고, 이때까지 칠팔백년 웬수 사이여. 정말 지긋지긋하게 싸운애들이야 이 둘은. 러시아는 스위든 때문에 발트해를 못갔어, 저 위 북해 지나다니며 잉글랜드 엘리자벳 과 이반4세 때 만나는겨 이게. 철천지 웬수사이여. 최근의 엘리자베타 에 표트르3세 까지도.

스위든이 쳐들어 오는겨.
Gustav III (24 January [O.S. 13 January] 1746 – 29 March 1792),note on dates[1] also called Gustavus III,[2] was King of Sweden from 1771 until his assassination in 1792. He was the eldest son of Adolf Frederick of Sweden[1] and Queen Louisa Ulrika of Prussia.

얘가 쿠스타프 3세야. 1771년 25세에 킹이 되고 21년 후 에 암살당해. 프랑스1789 분위기 라지만, 이때 암살범은 하치리 장교이고 개인적 원한으로 총질한거고, 아들이 오르고, 쿠데타 로 삼촌이 킹 하고, 바로 다음해에 나폴레옹 의 마샬 베르나도테 가 스위든 킹이 되고, 지금 스위든 킹도 이 베르나도테 가문이야.

구스타프 3세 가, 홀슈타인 고토르프 의 Eutin 오이틴 가문이야. 이전 썰. 아빠 킹 을 이은 건데, 이 아빠 킹 이전이 울리카 퀸 부부 야. 울리카 가 망나니 고토르프 이전 썰한 , 표트르3세 의 아빠고 외할머니 밑에서 망나니로 자라서 마누라 러시아 안나 가 덴마크 와서 애 낳을때도 겉돌던 인간. 얘 한테 권력 갈까봐 의회 설득해서 울리카 가 권력 퀸을 하고, 이전에 울리카 의 오빠인 칼12세 가 절대군주 선언하며 의회를 지웠거든. 울리카 가 의회권력을 살려주는 댓가로 퀸에 올라. 죽어서 신랑이 하고, 핏줄없어서 역시나 위로 올라가서, 크리스티나 퀸 이 권력을 사촌 칼10세에 주잖니. 이 칼10세 의 엄마 가 구스타프 피이고, 칼10세의 누나 핏줄로 데려온게 오이틴 가문이고, 이 구스타프3세 에게 온겨.

울리카 부터 다시 의회에 권력을 주고, 이게 안되는겨 정치가.

폴란드 셰임 과 똑같아. 아무것도 못해 킹이.

리퍼블릭 이라는건, 오직, 잉글랜드 만 해야 하는겨 이게 ㅋㅋㅋㅋ. 머 리퍼블릭 이 어쩌고 데모크랫 저쩌고 민주 그쩌고 하지만, 이건 오직, 잉글랜드 애들만 할 자격이 있는 정치 시스템 이야.

구스타프 3세 가, 의회권력을 지워 다시. 쿠데타 를 킹이 하면서 칼을 잡고. 그리고, 러시아가 오스만과의 전쟁을 기회로, 이때 러시아를 쳐들어가는게 러시아-스위든 전쟁 이야. 당연히 오스만은 스위든 과 손잡는거고. 예전에 스위든 킹 칼12세 가 폴타바 에서 러시아 표트르 랑 전투하다가 패해서 오스만에 피신했던 사이고, 참 웃긴겨 이게. 저 뚝떨어진 스위든과 오스만이 친구 하는것도.

예카테리나2세 가 저걸 다 버티는겨. 이 여잔 엄청난 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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