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asure Island (originally titled The Sea Cook: A Story for Boys[1]) is an adventure novel by Scottish author Robert Louis Stevenson, telling a story of "buccaneers and buried gold". It is considered a coming-of-age story and is noted for its atmosphere, characters, and action.
보물섬, 원제 가, 바다 요리사: 보이들을 위한 이야기. 스콧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버커니어 와 묻힌금. 커밍오브스토리.
원래는, 제목이 외발 롱 존 씰버 캐릭이여 이건. 출판사 에서 이 캐릭이 제목인게 마음에 안든거고. 책으로 나온게 1883년 이야. 이 전에 월간지 연재물이야 2년동안. 작가 나이 33세 에 출판된거고 30세 부터 연재를 한겨. 그리고, 3년 후에 나온게, 지킬 과 하이드 여. 지킬박사 와 미스터 하이드 가 이 사람 이 겨우 36세 에 쓴겨.
저 지킬과 하이드 는 말이지, 마지막 지킬 관점의 글은 진짜 명문이야 저건.
Bildungsroman 빌둥쓰로만. 빌덴 영어 build 빌드 와 게르만 bilden 은 어원이 달라. 빌덴 은 올드 하이 게르만에서 온거고, 영어 빌드 는 북쪽 바닷가 애들 단어야. 하이 게르만 이란건, 고지대 알프스 에서 시작한거고. 짓다 가 교양 교육 이 돼 의미는 같아 추상적인건. 교육 교양 소설이고, 성장소설 은 영어를 번역한거고.
저기선, 해적 을 파이어레잇 pirates 이란 단어를 쓰지 않아. 나오기는 하지만, 극히 드물어.
From French boucanier, from boucaner (“to smoke or broil meat and fish, to hunt wild beasts for their skins”), from boucan (“(Tupi-style) grill”), from Old Tupi mokaém, bokaém (“wooden grill”).
- (nautical) Any of a group of seamen who cruised on their own account on the Spanish Main and in the Pacific in the 17th century, who were similar to pirates but did not prey on ships of their own nation.
버커니어, 라고 해. 올드 투피어. 브라질 인디언 언어족 제일 흔했던게 투피어족 이야. 글자 는 없었고 이걸 제수이트 가 와서 라틴어로 글자 를 만든겨 얘들 문법 을 정리해주고. 인도유러피안과 전혀 다른거야. 거의 사라지고 지금은, 넹가투 만 잔존하고 여기서. 얘들의 나무판 그릴, 불판 이야.
17세기 에, 스페인 중남미 캐리비언 해변에 상주 했던 선원들 이야. 얘들이 해적질을 하는데, 자기들 나라의 배는 해적질 을 안했다는거지. 얘들이 해변에서 불피운게 눈에 뜨인거고.
파이어레잇 은 페이라테스 라는 그리스부터의 단어고, 쟤들은 버커니어 가 더 친한 단어야.
Execution Dock was a place in the River Thames near the shoreline at Wapping, London, that was used for more than 400 years to execute pirates, smugglers and mutineers who had been sentenced to death by Admiralty courts. The "dock" consisted of a scaffold for hanging. Its last executions were in 1830.
처형 도크. 도크 라는게, 항구 의 배 대는 곳이고. 서기 1830년 이 마지막 처형. 400년간. 해적들, 밀수업자들, 선상반란자들. 여긴 해상법정 이야. 이 도크 는, 스캐폴드, 교수대 가 있어.
와핑, 런던 시내여 이게. 이스트 런던, 지금 타워햄릿 버러 이고, 여기가 예전에 미들섹 카운티 고 런던 시내 중심이야. 웨스트민스터 에 그 타이번 교수대도 다 여기여.
스캐폴드 니 행잉 은 고급진 단어고, 스윙 당하기 싫다고 해. 스윙 매달려 흔들리는겨. gibbet gibbeting gallows 지벳 지벳팅 갤로우, 이게 게르만 애들 단어야. 이런 단어들을 주로 써 스캐폴드 란건 그리스말을 조합한 아주 거창한 단어고, 잘 몰라 이런단어는.
무조건 말이지, 로빈슨 크루소, 와 모비딕 은 무조건 봐야할 책이야. 내가 이 두개 는 언급을 못했는데. 아 이 두개 명저여 진짜. 꼭 보도록 해.
배 라는건, 법적으로 말이야, 깃발 꽂는 그 국가 의 땅이야. 선장 이란게 사령관 이고, 저 땅의 대통령 이야. 저기서 말안듣는 불복종 은 사형 이여. 가장 엄격한게 선상반란 이야. 얘들은 무조건 사형이야. 국가 역모 와 같아. 이건 어디서나 엄격한거야.
그래서, 니덜, 부둣가 에서, 남의 나라 깃발 꽂은 배,를 아무도 없다고 함부로 타면, 그건, 불법체류여 . 비자없이 남의 나라 간거야. 걍 구경 왔으요, 그게 안통해. 바로 걍 구속이여 그건.
웨스턴 애들은 저런게 감이 오는데, 이 조선 애들은 저런 선상반란 이니, 해상법정이니 이런게 감이 전혀 있을 수가 없어. 세상 을 돌아다닌 유전자 가 없어서. 그래서, 저런 책들 이라도 읽어보란겨 유전자에 심으라고 간접적으로.
모비딕 도 리얼한거야 작가가 직접 배탄 애거든. 고래 잡을 때 아주 리얼해 보트로 옮겨서 작살질 하는게.
(nautical) A sailing ship with two or more masts, all with fore-and-aft sails; if two masted, having a foremast and a mainmast.
보물섬 가는 배 를 스쿠너 란 단어로 언급이 되는데, 이건 더치 단어고, 마스트 가 두 개 에서 세 개여.
Port and starboard are nautical terms of orientation that deal unambiguously with the structure of vessels and aircraft, referring respectively to the left and right sides of the vessel, seen by an observer aboard the aircraft or vessel looking forward.
기본적으로 배, 라는걸 이해 해야해 이 구조를. 배 라는건, 핸들 에 중심 이, 뒤 에 있는거야. 러더 방향타 가 맨 뒤여. 캐빈 이라는 선실 이 뒤 에 있는거고. 배 의 후미 에서 배를 모는거야. 이물고물 할때 바우 스턴 bow stern 하잖니. 차렷 경례 어텐션 바우, 할때 구부리는겨. 무얼? 머리 를. 머리 가 바우고, 이 바우 에 불웍 이 있어, 피터팬 의 후크 가 악어 무서워서 도망가는 끝이 불웍 할때 이 불웍 이란게, 타이타닉 비행놀이 하는 그 곳이야. 단 이 하나 더 올라 가 있어 높이. 이 불웍 쪽 바우 앞대가리 에 충각 이 있는거고. 동양 배 에는 전혀 없는 충각. 극동 에는, 배 란게 없는겨 웨스턴 애들 이야기 를 비교해 보면. 이순신 의 배 란건, 수천대 가 쟤들 배에 달라붙어도. 다 뒤져 쟤들 저런 스쿠너 한대 에 안 돼. 이순신 이라는 떼씹하는걸 자랑스레 일기에 쓰면서 지략이 어쩌고 해봤자 쟤들 배에 갖다 대면 쪽빠리 배들이나 좃선 배들이나 그건 배가 아냐. 종이배여 종이배.
좌현 우현 하는게, 포트 싸이드, 스타보드 싸이드 야. 스타 가 스턴 이고 스티어 여. 노질 은 오른손 잡이가 오른쪽에서 하는겨. 포트싸이드 왼쪽 이 항구 에 배 대는겨.
Boatswain coxswain mate
보쓴 콕쓴 이라고 해. 배 갑판 위의 짱이 보쓴 이야. 콕쓴 은 키잡이야. 메이트 가 항해사 야. 캡틴 다음이 메이트 고, 친하게 애들이랑 지내라 며 메이트 란 단어를 쓴건데, 정작 메이트 란건 선원들이랑 친해선 안돼.
Rigging comprises the system of ropes, cables and chains, which support a sailing ship or sail boat's masts—standing rigging, including shrouds and stays—and which adjust the position of the vessel's sails and spars to which they are attached—the running rigging, including halyards, braces, sheets and vangs.
배 는 쎄일, 이라는 거고, 이 선박 단어들이, 이게 극동에 마땅하지 않아. 가장 단어들 수준이 떨어지는게 번역에서, 이 바다쪽 단어들이야. 선박 이란게, 극동엔 없는겨 이게.
웨스턴 은, 바다 가 만든거야. 저 쎄일링 이 만든겨. 수십개 의 쎄일들을 조작 하는게 이게 리깅 이란겨. 이 리깅 이란건, 이 항해술 이란것 자체가, 돋보잡 학문이야. 리깅 이란게, 랩업 포장하는거고 줄들의 조합 으로 배가 움직이거나 서. 마스트 에 붙는 작대기들이 크게 spar 스파 라고 해. 이 스파 에서 boom 이니 스틱 이니 별 단어붙여서, 기능을 부여해. bowsprit. 바우스프릿, 뱃머리 쭉 나온 스틱 이야 삼각쎄일 붙이는. 이걸 잡고 호킨스 꼬마 가 배에 몰래 올라타는겨.
저런게, 한자단어 번역된걸로 보면, 전혀 실감이 안나는겨. 다 듣보잡 단어들이고, 극동에 없었던 기능들의 단어야.
리깅 이란게, 수많은 로프 줄 들의 행진 이야. 이 로프 들이 부위별로 벼라별 단어들 이 있는거고.
이건에 말했듯이, 캐리비언의 해적은, 20세기에 디즈니 가 창작한 이야기야. 얘가 많이 갖고 온 쏘스 가 이 보물섬 이야.
In the mid-18th century, an old sailor named Billy Bones lodges at the rural Admiral Benbow Inn on England's Bristol Channel. He tells the innkeeper's son, Jim Hawkins, to keep a lookout for "a one-legged seafaring man"
정확한 시기 는 언급을 안해. 17XX년 이라고 표현해 작가는. 여관 이름이 애드머럴 벤보. 역사적 인물이야.
John Benbow (10 March 1653 – 4 November 1702) was an English officer in the Royal Navy. He joined the navy aged 25 years, seeing action against Algerian pirates before leaving and joining the merchant navy where he traded until the Glorious Revolution of 1688, whereupon he returned to the Royal Navy and was commissioned.
존 벤보. 상선 몰다가 명예혁명 이후 로얄네이비 들어가서 9년전쟁 하고 스페인후계전쟁 초반에 죽어. 이사람 닉 이 브레이브 벤보우. 용감 인데. 재밌는게
Benbow signed a three-year lease on Sayes Court in June 1696, a house belonging to diarist John Evelyn.[55] Six months later, Evelyn wrote to a friend complaining, "I have let my house to Captain Benbow, and have the mortification of seeing everyday much of my former labours and expenses there impairing for want of a more polite tenant."[56] In January 1698, Tsar Peter of Russia arrived in London to study British shipbuilding and seamanship. He and his entourage were provided with Sayes Court to reside in during their stay by William III. The Russians spent three months in London before leaving to tour the country. Benbow promptly asked for reparations from the Treasury, in order to be able to reimburse Evelyn and recover his own losses. He complained that the Russians had caused considerable damage to his house, with "much of the furniture broke, lost or destroyed".[57] Christopher Wren was instructed to survey the property and declared it "entirely ruined". Benbow lost "twenty fine paintings" and "several fine draughts and other designs relating to the Sea" from his personal property. The Treasury eventually allowed payment of £350 9s. 6d. in compensation.
표트르 대제 가 웨스턴 배우러 올때 런던 에 1698년 에 와. 선박제조 와 관련 모두를 배우러. 이때 얜 팔팔한 20대고, 밴보우 는 50이 다되가고, 이들 수행단이 머무는 곳이 쎄이예스 코트, 런던 템즈강 아래여. 코트 란게 정원 이고, 벤보 가 이때 9년전쟁 후에 잉글랜드 바다 실세여. 표트르 애들은 바다쪽 배우러 온거고, 벤보 가 접대를 하는겨. 벤보 가 마침 쎄이예쓰 코트 를 주인 에블린 에게서 3년 리쓰 를 한거야. 이 러시안 들이 이 집에서 3개월을 머문겨 투어 하기 전에. 얘들이 이 기간동안 아주 걍 집안을 아작을 낸겨. 술 졸라 처먹고 이 미개한 슬라브 들이, 열폭질 할거고, 걍 모두 깨 부순겨 중앙 코트 살던 애들이. 황제 의 코트 에 지금식 장차관 급 애들이거든 저 수준이. 저런걸 보더라도 당시 러시아 가 얼마나 미개한 건지 짐작 가능한겨 이게.
벤보 가 졸라 열받은겨. 그렇다고 머 어째. 그러나, 저건 킹 명으로 자기가 리쓰한 집을 빌려준거고, 손해배상 을 킹 에게 하는겨. 완벽하게 집이 박살이 나다. 20개 의 그림들, 두셋의 그래프트, 체크 장기판들, 기타 바다 관련된 기구들. 이걸로 킹코트 재무부 에서 지불한게, 350파운드 9실링 6페니. 십원짜리 까지 평가한거 보면 저런것도 참 웃기 쟤들. 걍 100배 에 단순 천원 곱하면 35만파운드에 4억원 정도.
짐 호킨스, 라는 아이의 여관집 이야. 이 책에서 유일하게 나오는 여자 캐릭 이 호킨스 엄마 야. 여기엔 여자 가 전혀 나오지 않아. 롱존 씰버 의 흑인마누라 는 단어로만 언급이 돼.
호킨스 의 나이는, 전혀 언급이 되지 않아. 그래서 호킨스 가 몇살이다 라고 소개하는건, 모두 거짓말 들이야.
몰라 얘 나이를. 걍 감으로, 12세 정도? 절대 고딩은 아니야. 중딩인듯 아닌듯 끽해야. 걍 꼬마야.
호킨스 가 제일 중심인물이고, 이 캐릭은 정확하게, 드레이크 와 호킨스 의 그 존 호킨스 야. 요한 호킨스 대신 야곱 제임스 짐 호킨스 여. 영국 은 말이야, 이 두 사람이 만든겨 이게. 이 두사람과 엘리자벳 이 만든거고. 이 두사람은 가장 역사적으로 대접 못받는 사람들이야. 이걸 보물섬 의 호킨스 로 명예회복 해주는겨 스콧 인간이.
Jim and his mother escape with a mysterious packet from Bones' sea chest, which is found to contain a map of an island on which the infamous pirate Captain Flint hid his treasure. Jim shows the map to the local physician Dr. Livesey and the squire John Trelawney, and they decide to make an expedition to the island, with Jim serving as a cabin boy. They set sail on Trelawney's schooner, the Hispaniola, under Captain Smollett.
캡틴 플린트, 도 여기서 처음 언급되는 캐릭 이고. sea chest 바다 상자. 이게 캐리비언해적 망자의 함 할때 체스트 야. 이 체스트 란건, 박스 중에서도, 아주 강력하게 잠그는 빡스 야. 마치 코핀, 관 처럼. 여기 단어들은 모두 체스트 여 본즈 의 상자 니 궤 니 할때.
의사 가 리브씨 야. 요즘은 이걸, 리브지, 로 읽어.
지킬 과 하이드, 원래 는 지킬 이야. 저게 요즘 영어는, 제킬 로 읽어.
트렐로니 가 스콰이어 여.
이 스콰이어 라는걸, 모두 대지주 로 번역을 해. 아마 이게 얘들 번역업계에서 룰 인거 같은데 이 단어들이.
The History of Henry Esmond is a historical novel by William Makepeace Thackeray, originally published in 1852.
배니티 페어,의 때커리 가, 헨리 에스몬드 의 히스토리 가 원제 가 뒤에 에스콰이어, 가 붙어. 이게 모두 톰존스 히스토리 로 시작하는건데. 톰존스 는 뒤에 파운들링 foundling 이라는건, 찾아진 아이, 라는겨. 업둥이 로 굳이 번역. 링 접사 가 귀여운거고, 버려진 걸 찾아 키우는거지.
에스콰이어,는, 나이트 의 창잡이 나 무기 들어주는 인간에서, 18세기 오면서 대지주 가 돼. 이들은 젠틀맨 보다 높은겨 이게. 젠틀맨 의 땅보다 더 커 기본적으로. 그래도, 쟤들 저런 자리 이름은, 명함 에나 파는겨. 이름 뒤에. 젠틀맨 과 에스콰이어 는. 그리고, 에스콰이어 를 부를때는, 걍 썰 썰 하는겨.
주인님 이란건, 이건 아주 잘못된 번역이야.
마스터 는 주인 이 아냐. 사장이야 월급주는.
쟤들은 노예가 아냐. 월급 받는 인간들이고, 월급 안주면, 떠나. 못받은 월급 신고해서 받아야 하고.
톰존스 에서, 써번트 가 심부름 안가고 다른 하인들이랑 노름을 하거든. 마스터 인 젠틀맨이 소리지르면서 꾸짖어. 걔를 하인이 줘 패. 서로 멱살잡이를 해. 마스터 인 잰틀맨이, 너 해고야 당장 떠나!, 하인이, 그래 갈테니까 월급 밀린거 줘!
이게 다여. 먼놈의 주인님 주인님.
In the meantime, talk as we pleased, there were only seven out of the twenty-six on whom we knew we could rely; and out of these seven one was a boy, so that the grown men on our side were six to their nineteen.
편이 갈려. 꼬마인 자기 빼고, 우리편은 6명 해적된 편은 19명. 배에 총 26명이 탄겨.
“I’m poor Ben Gunn, I am; and I haven’t spoke with a Christian these three years.”
보물섬 에서 만나는게 벤건.이야 버려진 해적. 나는 삼년간 사람과 대화하지 않았다, 할때 사람 이란게, 크리스찬 이야.
“Three years!” I cried. “Were you shipwrecked?”
“Nay, mate,” said he; “marooned.”
나는 마룬 당했어. 흑인노예 가 도망나와 따로 떨어진게 마룬 이야.
“Why,” I cried, “the squire’s a gentleman.
괜찮아요, 그 에스콰이어 는 젠틀맨 이니까. 벤 건 이 불안해 하거든 그 대지주 가 괜찮은 사람인지. 우리 스콰이어 는 젠틀맨 이란겨. 젠틀맨 이란 단어가, 굿 을 갖고 있는겨 저때는.
Billy Bones was the mate; Long John, he was quartermaster; and they asked him where the treasure was. ‘Ah,’ says he, ‘you can go ashore, if you like, and stay,’ he says; ‘but as for the ship, she’ll beat up for more, by thunder!’ That’s what he said
빌리존스 는 메이트, 항해사 였고, 롱존스 는 쿼터마스터 였어. 이 쿼터마스터 란게, 키잡이로 번역했지만, 이건, 마스터 급 의 직위여. 류트넌트 급에 저건 병참 간부여. 롱존스 는 지금 요리사 거든. 얜 물자 담당 한겨 이전 해적선에선.
"Lillibullero" (also spelled Lillibulero, Lilliburlero, or Lilli Burlero) is a march composed by Henry Purcell that became popular in England at the time of the Glorious Revolution of 1688.
해적들이 부르는 노래가 릴리벌레로, 헨리 퍼쎌 작곡의 행진곡. 여기에 가사가 붙는게, 티어코넬의 탈봇 의 제임스2세 를 조롱하는 가사 가 붙고, 이게 덧대지면서, 2백년간 유행한 행진곡.
The Battle of Fontenoy was a major engagement of the War of the Austrian Succession, fought on 11 May 1745, 8 kilometres (5.0 mi) outside Tournai, Belgium.
의사 러브씨 가 자긴 퐁트느와 전투 에 참전해서 조지 아들을 보좌 했다고 하거든. 오스트리아 후계전쟁 이고, 용감한 자기 가 해적과 전투에 쫄면 안되는겨.
at the corner of the log-house where the trunks crossed and made an angle. Then, climbing on the roof, he had
with his own hand bent and run up the colours.
But he had an eye on Tom’s passage for all that, and as soon as all was over, came forward with another flag and reverently spread it on the body.
선장,이 산 꼭대기 요새 통나무집 에서, 해적들과 전투를 하는데, 집 위의 지붕 위에 영국기 를 꽂는거야. 그리고 죽은 동료 의 시체 에 다른 영국기 로 덮는겨.
“Captain,” said the squire, “the house is quite invisible from the ship. It must be the flag they are aiming at. Would it not be wiser to take it in?”
“Strike my colours!” cried the captain. “No, sir, not I”; and as soon as he had said the words, I think we all agreed with him. For it was not only a piece of stout, seamanly, good feeling; it was good policy besides and showed our enemies that we despised their cannonade.
스콰이어 가, 선장에게, 야 우리 여기가 저 대포쏘는 배에서 안보여야지, 저 깃발 보고 대포질 하는건데, 저거 안꽂는게 현명한거 아이간?
스트라이크 마이 칼러즈! 항복하는겨 이건. 깃발을 치는건. 항복을 할 지언정, 그럴 수는 없어 썰. 그리고 그의 말들에 서로 공감하게 돼. 그 깃발 조각은 강인에 바다사나이에 선한 느낌의 조각이거니와, 적에게도, 니덜따위야 하면서 사기 죽이는데 좋았다는겨.
저기에서 말이야, 잉글리쉬, 는 잉글랜드 인간이야. 아 저들 잉글리쉬 같지 않아, 할때 이건 잉글랜드 인간이야. 저긴 브리스톨 에서 출항한 애들이고 잉글랜드여. 잉글리쉬 는 스콧 아이리쉬 가 아냐 절대로. 저걸 영국인 이라 번역하면 안돼.
영국기 할때는 반드시 브리튼칼러 인겨. 잉글리쉬 칼러 가 아냐 저때는. 이건 반드시 영국 국기 여야 해. 이 번역 하는 애들이 전혀 정체성 에 대한 고민이 없어서, 분별이 전혀 안돼 이게. 이 정체성 이란 걸 극동 애들은 전혀 고민을 한적이 없거든.
지킬 과 하이드 란것도, 정체성 에 대한 찐한 고민이야 저건.
Ben Gunn,’ says you, ‘has reasons of his own.’”
“You won’t forget?” he inquired anxiously. “Precious sight, and reasons of his own, says you. Reasons of his own; that’s the mainstay; as between man and man.
벤건 이 호킨스 에게, 선장과 대지주 에게 전달하라는 자기 말이, 벤건은 자기만의 이유를 갖고 있다. 이걸 꼭 전달하래. 리즌즈 오스 히쓰 오운. 프레셔쓰 싸이트 와 자기만의이유들 이 있다고 벤건은. 인간대 인간 으로서.
자기는, 해적 의 야만이 아니라, 이유있고 명분 있는, 문명인 이란걸 전해 주라는 거지.
이 책은 말이지, 역시나 문명과 야만 의 싸움에서, 문명 이 당연히 이긴다는겨.
여기서, 저 국기 이야긴 가장 핵심 이야. 나중에 해적 세명 은 남기고 떠나거든. 왜? 야만이야, 약속을 안지키고 리즌 이 없고 프레셔스 싸이트 가 없어. 얘들은 인간이 아냐. 짐승이야. 짐승은 위험해. 안태워.
the anchorage, under lee of Skeleton Island, lay still and leaden as when first we entered it. The Hispaniola, in that unbroken mirror, was exactly portrayed from the truck to the waterline, the Jolly Roger hanging from her peak.
해적애들이, 졸리로저 해적기 를 달거든. 해골얼굴에 엑스 뼈다귀.
I had not then seen a coracle, such as the ancient Britons made
코라클 을 호킨스 가 타고 접근하는데. 이건, 카이사르 가 브리튼 가서도 본 쟤들만의 의자배 야. 등에 짊어지고 가는 배낭 식의.
“Belay that talk, John Silver,” he said. “This crew has tipped you the black spot in full council, as in dooty bound; just you turn it over, as in dooty bound, and see what’s wrote there. Then you can talk.”
해적들 끼리도, 자기들만의 룰 이 있어. 블랙스팟, 검은 점. 이란게, 종이에 검은칠한거고, 반대면에 주장하는글귀를 쓴거야. 이걸로 의사결정 하는겨. 자기들 카운슬 의 결정이라며 지들끼리. 그러면 받은 사람은 그 것에 대해 해명해.
“Thanky, George,” replied the sea-cook. “You always was brisk for business, and has the rules by heart, George, as I’m pleased to see. Well, what is it, anyway? Ah! ‘Deposed’—that’s it, is it?
해적 다섯이, 존실버 를 해임했다고 한거고. 말빨로 다시 뒤집고.
“Enough, too,” retorted George. “We’ll all swing and sun-dry for your bungling.”
우리는, 너의 벙글링, 멍청한 짓들 때문에, 모두 스윙 에 말려질거야. 런던 처형도크 에서 머리걸려 썬드라이 될거야.
“Aye, aye, sir, he took it, sure enough,” returned Morgan.
“Because, you see, since I am mutineers’ doctor, or prison doctor as I prefer to call it,” says Doctor Livesey in his pleasantest way, “I make it a point of honour not to lose a man for King George (God bless him!) and the gallows.”
의사 리브씨 는, 그래도 해적애들 한테 가서 치료를 해줘 의사니까. 킹조지 와 교수대 를 위해서, 한사람도 잃지 않는걸 내 명예로 삼을거야. 살려서 너희들이 교수대 가는걸 볼거야 난.
그럼에도, 해적들은 기분나빠 하지 않아. 고맙지 의사에겐.
Hawkins, will you give me your word of honour as a young gentleman—for a young gentleman you are, although poor born—your word of honour not to slip your cable?”
I readily gave the pledge required.
존 씰버, 가 호킨스 에게. 너 너의 아너 를 담은 단어를 나에게 주어라, 젊은 젠틀맨 으로서, 왜냐면, 너는 젊은 젠틀맨 이니까, 비록 가난하게 태어났지만, 너의 아너의 단어는 너를 줄에서 풀게 하지 않겠지?
나는 즉시 요구되어진 맹세를 주었다.
꼬마 가 울타리를 두고 의사 와 대화 하게 해 주거든. 걍 타넘어 도망가도 할말없는겨 존씰버는.
존씰버 는 이러한 대화들로, 나중에 다시 갈아타서, 생존을 해. 비굴한듯 보이지만. 고소 를 안하기로 해 약속을 했거든. 물론 도착하기 전에 도망을 가지만 존씰버는.
“Silver! I’ll give you a piece of advice,” he continued as the cook drew near again; “don’t you be in any great hurry after that treasure. ain’t,” said Silver. “I can only, asking your pardon, save my life and the boy’s by seeking for that treasure; and you may lay to that.”
and, by the powers, I’ll face him dead. There’s seven hundred thousand pound not a quarter of a mile from here.
Sperrit? Well, maybe,” he said. “But there’s one thing not clear to me. There was an echo. Now, no man ever seen a sperrit with a shadow; well then, what’s he doing with an echo to him, I should like to know? That ain’t in natur’, surely?”
스피릿 영혼 의 사투리여. 귀신. 셰익스피어 의 한여름밤 에서 요정 이라 는 건 모두 스피릿 이야 단어가.
귀신이 그림자도 없는데, 메아리가 있다니? 저건 귀신이 아냐.
But these men down there, they couldn’t keep their word—no, not supposing they wished to; and what’s more, they couldn’t believe as you could.”
“No,” said the doctor. “You’re the man to keep your word, we know that.”
해적 세명을 안태워. 존씰버 는 약속대로 데려 가. 저 셋은 자기들 말을 지킬수 없지. 너는 너의 단어를 지키는 사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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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때 독일군들이 후퇴할때 말이지, 독일군에게 도는 말들이, 영국군 미국군 을 보면 무조건 항복하자,
왜냐면, 쟤들은, 신사거든. 자기들을 대접을 해줘. 프랑스 군에게 걸리면 죽음이야.
저건 팩트여. 영미 애들은 그래서 항복한 독일애들을 잘 대해줬어. 러시안들은 독일을 강간해 댔지만.
저런게 말이지, 저게 진화 의 유전자 고. 저게 바닥이 저런 보물섬 이라는 책이고, 저 책 때문에 그렇다는게 아니고, 쟤들이 그만큼 진화를 한거야. 남북전쟁 때도 쟤들은 서로 강간질이니 학살질이니 안해. 오직 이런건, 후진 땅에서나 하는겨. 조선 땅처럼. 육이오 라는게 후진 이들의 대학살극인거고, 서로 강간질 하는거고, 인민군들 강간질은 성은 인거지 이 민족 민주 애들에겐. 양민 학살 인민군애들의, 어마어마하지. 인민재판 엄청나고. 북조선들이 남한땅 내려와서 한 짓들은, 이 남쪽 민족 민주 애들에겐, 성은 이고 당연한거지 적폐들 죽인거니까. 오직 친일 적폐.
그런데 저런게, 이 조선뿐이 아니고 후진 애들은 다 저래. 하물며 저 일본애들 친막 대 도막 의 내전때도 저런 짓은 안해. 극동에선 왜가 제일 진화한거지. 조선 애들은, 입 싸악 닦아. 북조선 애들의 짓들은, 훌륭 한거야. 이 남조선 정체성의 인간들은, 정말 기괴한겨 이거.
거짓말 자체 의 애가 쟤들에겐 위인 인거고. 이번에도 저 거짓말 자체, 그야말로 똥자체 의 인간을 위한 영화 가 나온다며. 참 슬픈 나라야.
보물섬 이라는 애들 책 보니까, 난 저런 생각들이 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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