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HnmpbIHSYj4

 

"The Frog Prince; or, Iron Henry" (German: Der Froschkönig oder der eiserne Heinrich, literally "The Frog King or the Iron Henry") is a German fairy tale collected by the Brothers Grimm and published in 1812 in Grimm's Fairy Tales (KHM 1).

그림형제집 의 첫번째 이야기가 개구리왕자 와 아이언 헨리, 야. 하인리히, 철판 벨트들을 입어서.

Grimms' Fairy Tales, originally known as the Children's and Household Tales (German: Kinder- und Hausmärchen, pronounced [ˌkɪndɐ ʔʊnt ˈhaʊsmɛːɐ̯çən]), is a German collection of fairy tales by the Grimm brothers or "Brothers Grimm", Jacob and Wilhelm, first published on 20 December 1812. This first edition contained 86 stories, and by the seventh edition in 1857, it had 210 unique fairy tales

이게 1812부터 1857까지 45년 걸쳐 7판 이 나와. 그림형제들이 연년생이고 27세에 첫판 이 나와.

개정판들 일곱번 나오면서 내용들도 수정되지만, 새 이야기들도 더해져. 처음 86개 에서 일곱번째 210개 까지 더해진거야.

저게 첫번째가 개구리왕자 인데,

나는, 첫번째 저 이야기 에 아주 강력을 느꼈거든. 오 이게 전부 이런 수준인겨? 그런데 그다음부턴 유치한거지 걍 진짜 애들동화지. 그래서 난 저걸 읽다가 포기를 했는데, 못봐주겠어서. 왜냐면 첫번째가 너무 초강력이여. 다음부턴  아무 느낌이 없어 너무 유치해서.

저게 제목이 개구리왕자 지만, 웃기게도 찐한건 막판에 나오는 헨리 야.

그림동화에서, 가장 사랑받는 이야기는, 저 첫번째, 개구리왕자 편 이야. 그러나, 사람들은, 개구리왕자 때문에 저걸 좋아하는게 아냐, 아이언헨리 때문이야

The King’s daughter began to cry, for she was afraid of the cold frog which she did not like to touch, and which was now to sleep in her pretty, clean little bed. But the King grew angry and said, "He who helped thee when thou wert in trouble ought not afterwards to be despised by thee."

애들 이야긴데, 모랄 이 아주 찐하겨 이게. 이 책은 애들 도덕책이여. 얘들의 모랄교육은 다른애들관 차원이 달라.

공주가 개구리와 약속한거거든, 황금색공 꺼내주면 친구되주기로. 그런데 막상 현실이 되니까 싫은거야. 아빠킹 이 야 이년아, 약속을 했으면 지켜야지 이 년아 아무리 개구리라도. 너 어려울때 도와줬는데 이녀나 그리 쌩까냐 너 맞기전에 개구리 데리고 같이 지내라.

공주가 흑흑대미 개구리데리고 침실가서 자려다가 냄새나서 온힘을 다해서 개구리를 벽에 던지거든. 이때 개구리가 마법에서 풀린겨.

저게 첫판이고, 아니 어찌 패죽이려다 마법풀리니, 그럼 애들이 마법푼다고 패라는거니 함시롱 저걸 키쓰 로 바꾼겨 개정판서

Then they went to sleep, and next morning when the sun awoke them, a carriage came driving up with eight white horses, which had white ostrich feathers on their heads, and were harnessed with golden chains, and behind stood the young King’s servant, faithful Henry

다음날 아침, 마차가 도착해. 여덟마리 백마들이 머리엔 타조깃털, 마구는 황금체인으로 됐고, 그 뒤에 젊은킹 즉 왕자 의 써번트 인 충실한 헨리.

Faithful Henry had been so unhappy when his master was changed into a frog, that he had caused three iron bands to be laid round his heart, lest it should burst with grief and sadness

헨리 는 자기 주인이 개구리로 변해서 슬픈거야 항상. 그래서 자기 가슴부위를 세줄의 철판 밴드 로 묶은겨 너무 슬프고 가슴아파서 심장이 터질까봐. 이렇게 살아온겨 왕자가 개구리된 이후

Faithful Henry helped them both in, and placed himself behind again, and was full of joy because of this deliverance. And when they had driven a part of the way, the King’s son heard a cracking behind him as if something had broken. So he turned round and cried, "Henry, the carriage is breaking."

헨리가 소식듣고 온거야. 기쁨에 차서, 자기가 모시러 온거야. 마차타고 가는데, 머가 깨지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왕자 한테. 헨리가 마부고, 마차 안에선 왕자가 등맞대고 뒤를 향해 앉아 있는겨 이건.

뒤를 돌아서 물어봐, 헨리, 마차가 부서지고 있어.

"No, master, it is not the carriage. It is a band from my heart, which was put there in my great pain when you were a frog and imprisoned in the well." Again and once again while they were on their way something cracked, and each time the King’s son thought the carriage was breaking; but it was only the bands which were springing from the heart of faithful Henry because his master was set free and was happy.

아냐 마스터, 마차가 아냐. 그소리는 내 가슴에 찬 밴드가 끊어 터지는 소리야. 당신이 개구리로 우물에 갇혔을때 너무 가슴아파서 터질까봐 맨거였어.

다시 또 다시, 가는길에, 먼가 깨졌어. 그럴때마다 왕자는 마차가 부서진다고 생각했어. 그러나 그 세번의 소리들은 세줄의 철판밴드들이 부서지는 거였지, 충실한 헨리의 심장에서 튕겨서, 왜냐면 자기마스터가 자유로와지고 행복해졌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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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의 아픔 은 철판 밴드들을 부수지는 못한거지.

기쁨의 하트 가 철판들을 부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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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부분이 독어버전은 시 인데, 이걸로 봐야 찐해. 영역의 국역은 별로야. 독어번역한걸로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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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헨리의 하트 를 부풀게 해서 철판벨트 를 깨부수는, 저게 무엇 이냐는겨 저게.

저런 경험을 사람은 해. 리얼하게 액추얼리, 신체안에서 내면에, 의료기계로는 진단이 안되나 뻥뚫리거나 깨지거나 환해지거나 하는 심리적 작동들을 신체와 함께 겪기도 해. 저건 리얼한 오브젝트 의 작동이야 인간 내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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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생체 내면에 작동하는 저따위 일들이 대체 머냐는겨.

저게, 인텐셔널 인이그지스턴스 의 그 단어들의 것들의 작동 인건데

믿음 이란것도 여기에서의 일부분인 버브 일 뿐이야

저런단어들은, 인텐셔널 한거야. 방향성을 갖고 꿈틀대는 편향성의 쏠리는 작동 을 하는겨.

인텐셔널리티 라는 주제가 지금 현대철학의 가장 앞선 테마 중 하나야. 앱스트랙트 오브젝트 와 함께. 당연히 이 둘은 불가분의 관계고, 오브젝트 가 헤드이고 쟨 그 내용들이야. 스탠포드 에 인텐셔널리티 가 기일게 정리된걸 보든하고 봐봐야 니덜이 먼소린지 알겄냐만서도  니덜에겐 모든게 암호지.

이 땅 철학판은 오브젝트 서브젝트 가 먼지조차 몰라. 넘어가고.

저 게 뭐냐는겨 헨리 내면의 저 피지컬한 작동을 시키는 저게 대체.

페이뜨풀 헨리 여. 페이뜨 가 한몫 하는겨 저 부숨은.

저기에 내면의 인텐셔널 한, 인이그지스턴스 하는 것이 작동하는겨 저게.

저게, 리모콘 을 누가 누르는거냐, 리모콘을 눌러서 저걸 작동시켜서 헨리의 심장을 부풀리는거냐

These theories can roughly be divided into eliminativism, relationalism, and adverbialism

일리미너티비즘. 릴레이셔널이즘. 애드버비얼이즘.

저런문장들을 설명해줄수 있는 인간이 조선어족 에선 단 단 하나 없는겨. 일본한자단어들로 도배된 괴상한 이해도 안되는 철학사 질 하면서 에헴 해대미 좌파 행세하믄 대단한 이인줄. 이 한국 지성계란게 모두 모두 좌파여. 좌파는 미개한거야. 좌파는 죽임을 갖고와. 그렇다고 우파가 똑똑한건 아니고. 그래도 얘들에겐 공산사회주의 중국 북조선은 죽음으로 가는길 이란건 주입이 된겨. 그게 어디여. 아 증말 한심한 땅인데.

For example, assume that Mary is thinking about Superman. On the one hand, it seems that this thought is intentional: Mary is thinking about something. On the other hand, Superman doesn't exist.

메리가 생각하는 중이야 슈퍼맨에 대해서.

이걸 갖고 비교해보면

저걸 이탤릭체 에 강조하는걸 섀도우 해줘야 하는데, 폰이라 안되니까 자세하겐 워키영어 인텐셔널리티 를 참조해 궁금하믄. 더 자세히는 스탠포드 고.

Eliminativism Edit
Eliminativists deny that the example above is possible. It might seem to us and to Mary that she is thinking about something but she is not really thinking at all. Such a position could be motivated by a form of semantic externalism, the view that the meaning of a term, or in this example the content of a thought, is determined by factors external to the subject.[21] If meaning depends on successful reference then failing to refer would result in a lack of meaning. The difficulty for such a position is to explain why it seems to Mary that she is thinking about something and how seeming to think is different from actual thinking

일리미너티비즘. 이건 리밋 한계선 을 벗어난겨. 제거주의 그딴게 아니라.

메리 는 먼가를 생각하는거지 슈퍼맨 은 존재하지 않는거고, 단지 환타지 의미없는 화면들만 그리는겨.

쎄만틱 익스터널이즘, 으로 작동된다고 보는겨 굳이 유식하게 표현하면. 의미 란건 머라고 했어? 화면 이야. 세상의 화면을 생각의 화면으로 잘 담아 언어의 프로포지션 으로 제대로 표현 하는거야. 그 화면 전체가 의미, 쎄만틱쓰 여. 쎄만틱쓰 란게, 가리키는겨. 표현문장은 저화면을 가리킵니다, 이게 미닝 이야.

그 화면, 의미 란게, 익쓰터널, 밖에 있다는거야. 어디 밖? 리밋 의 엑쓰, 일리밋, 논쎈쓰 야. 저 물자체 에서 먼가 작동시켜서 메리가 생각하고 있다 라고 하나본데,

저건, 의미없다는겨 얘들입장은. 저게 있는지 없는지 조차도 논쟁이 무의미한거고, 있다해도 논쎈쓰 야. 메리는 정신병자야.

저건 비트형의 마지막문장과 칸트의 물자체야. 시공을 번어난. 굳이 바깥의 오브젝트 를 인정한다해도.

내면의 인텐셔널리티 로 꿈틀대도, 의미없어 이건. 이런 인텐셔널 인이그지스턴스 는 무의미해. 다 버리는 입장이야.

Relationalism Edit
Relationalists hold that having an intentional state involves standing in a relation to the intentional object. This is the most natural position for non-problematic cases. So if Mary perceives a tree, we might say that a perceptual relation holds between Mary, the subject of this relation, and the tree, the object of this relation. Relations are usually assumed to be existence-entailing: the instance of a relation entails the existence of its relata.[22] This principle rules out that we can bear relations to non-existing entities. One way to solve the problem is to deny this principle and argue for a kind of intentionality exceptionalism: that intentionality is different from all other relations in the sense that this principle doesn't apply to it.

릴레이셔널이즘. 릴레이션 을 관계 라고 번역하지만, 이건 의미 의 레퍼런스 고 리퍼 야. 지닌걸 설명하는거야. 기대는 것이 있고 이 기대는것과의 관계야.

이건, 저 기대이는 저것, 어떤화면, 의미가 되는 그 것 과의 송수신 이야. 이게 관계한다 는 거 잖니?

이건 반드시, 이그지스턴스, 존재하는 것들의 관계야. 이그지스팅 엔티티즈 가 서로 송수신 하는겨. 이 송수신 기계 가 렐라타 야.

나라는 써브젝트안에 저 쏠리는 내용들의 오브젝트들이 존재해서 작동하는겨. 이게 아마도 물자체인지 먼지 모르는 배후의 오브젝트 와 관계를 하는듯 보이는겨.

이건 서로 송수신하는 상대진영 오브젝트들 간의 관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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렐라타 란건 렐라툼의 복수고 렐라투스 레퍼런스 리퍼 설명하고 참조하고 품은겨. 이게 관계야.

이게 바로, 내가 말하는, 안테나 야. 안테나 라고 하면 쏙 이해가 되는 거거든. 쟤들이 아직 나만큼 진화가 안되서그래

이건, 송수신 양측이 존재해야만 해. 논이그지스팅 엔티티즈 에서의 관계는 룰아웃 배제하는겨.

이게 플라톤 의 이데아고 포름이야. 플라톤 의 주장을 2천년만에 고급지게 쎄련되게 업그레이드해서 말해주는겨. 플라톤의 핵심은 이거여 이거. 단지 자연과학 세상의 빨강다움의 무수한 빨강들, 이따위가 아냐. 인간 내면의 인텐셔널 이그지스턴스 를 작동시키고 송수신 하는 렐라타 로 엮인, 별개의 세상 이 있다는게, 플라톤 의 핵심이야.

이게 아주 완벽하게 지워진겨 2천년 이상.

이게 21세기에 이르면서 부활한거야.

조온나게 감격적인거야 이건. 나에겐.


A more common relationalist solution is to look for existing objects that can play the role that the non-existing object was supposed to play. Such objects are sometimes called "proxies",[24] "traces",[25] or "ersatz objects".[26] It has been suggested that abstract objects or Platonic forms can play this role. Abstract objects have actual existence but they exist outside space and time. So when Mary thinks about Superman, she is standing in a thinking relation to the abstract object or the Platonic form that corresponds to Superman. A similar solution replaces abstract objects with concrete mental objects. In this case, there exists a mental object corresponding to Superman in Mary's mind. As Mary starts to think about Superman, she enters into a relationship with this mental object. One problem for both of these theories is that they seem to mischaracterize the experience of thinking. As Mary is thinking about Superman, she is neither thinking about a Platonic form outside space-time nor about a mental object. Instead, she is thinking about a concrete physical being.[21][22] A related solution sees possible objects as intentional objects. This involves a commitment to modal realism, for example in the form of the Lewisian model or as envisioned by Takashi Yagisawa

이게 이어서 죽 설명된 릴레이션이즘 이야. 지금은 얘들 의 시대야 다시. 저걸 조선어족들은 단 한명 제대로 이해를 못하는겨. 왜냐면, 근본적으로, 철학이 먼지 전혀 몰라.

일본애들은 저렇게 이름 올리는겨. 쟤는 적어도 쟤들 말을 이해하는거야. 왜냐면 얘들은 사비에르 이후 4백년을 맨땅에서 배운거거든.

조선 학자들 은 전세상에서, 가장 무식 한 애들이야

조선땅에  신학자 신앙인이 단 하나 없는 이유고

Adverbialism Edit
Adverbialists hold that intentional states are properties of subjects. So no independent objects are needed besides the subject, which is how adverbialists avoid the problem of non-existence.[29] This approach has been termed "adverbialism" since the object of the intentional state is seen as a modification of this state, which can be linguistically expressed through adverbs. Instead of saying that Mary is thinking about Superman, it would be more precise, according to adverbialists,

애드버벌이즘. 애드버브란건 버브 를 강조하고 버브의 노예야. 버브 란건 써브젝트 의 미분의 행위야 동사 어쩌고 라는 일본말이 아니고.

이건, 내면의 저 인텐셔널리티 의 주인을, 이그지스트 하는 오브젝트 로 보지않고, 나라는 써브젝트 의 속성들로 보는겨.

릴레이션이즘 은 나라는 서브젝트 안에 오브젝트들이 따로 작동하는겨 저 밖의 플라톤의 해당포름들과. 애드버벌이즘 은 나라는 서브젝트안에 저런 인테셔널 이그지스팅하는 오브젝트는 존재하지 않아. 나라는 서브젝트의 속성 으로만 보고, 나라는 서브젝트가 인식해서 작동할 뿐이야.

속성으로 본다 와 오브젝트로 본다 의 차이는

깎아내리는것과 중요우대시 의 차이야.

별개들의 오브젝트들이 내면에 존재해서 어딘지의 저 플라톤의 오브젝트들과 렐라타 송수신하는게 아니라, 나라는 써브젝트 가 안테나 로 송수신해서 그 속성대로 작동하는겨. 얘도 어쨌거나 안테나 의 저 송수신 을 참으로 여기는겨. 또는 단지 인식론적 심리적 작동으로만 볼수도. 파가 갈릴수 있어 이 안에도.

심리적이라며 여겨지는 저것들은, 리얼한 액추얼리 오브젝트들로 생각해보면, 저걸 가꾸듯이 해봐. 내안에 저런 무수한 오브젝트들이 따로 존재하는겨. 아주 신선한겨 이런 프레임은. 나는 이 판을 믿어. 예전에 내가 이걸 눈치채고 확 놀랜겨 스스로. 이건 나만의 생각이었어 내 스스로 찾은. 그런데 저렇게 이런 주장을 해대는 진영이 있었던겨 저런 문장들로.

저런 오브젝트들을 키운다 생각해봐, 뭔가 더 구체적 상세적 이고 친근하게 다가와 저게. 저걸 뿌옇게 단지 심리적 작용의 기술보다, 덩어리들 단위들로 간주하면, 다른 세계관의 세상이고 다른 해결 들의 여지가 길들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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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진화의 바닥은 저 내면의 오브젝트들, 인텐셔널리티의, 저것들을 컬티베이트 하는거야 렐라타 의 안테나 로. 당연히 이 안테나 를 계속 업그레이드 해서 오브젝트들을 키우는겨. 이게 피지컬하게 유전자로 새로 더해지는거고

웨스턴 의 인간들은 저걸 수메르 이후 계속 해온거야

그땅에서 수천년 환생하면서.

조선땅 인간들은 조선의 죽음에서 계속 무의미한 환생의 생체질을 하는거고. 참 무의미한거야 조선어로 산다는건 그래서. 조선 에 떨거지 애들의 오브젝트 들은 그 내면의, 비참한 상태야. 거지집들이지, 쟤들의 오브젝트들에 비하면. 피노타입만 사람 모습인거지.

니들도 안테나 키워서 인텐셔널 오브젝트들을 업그레이드하고 생각화면들을 잘 그려서 웨스턴의 신 지구인으로 환생해서 살도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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