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사400. 데니쓰, 닥터 엑쓰타씨쿠쓰

Denis the Carthusian (1402–1471), also known as Denys van Leeuwen, Denis Ryckel, Dionysius van Rijkel (or other combinations of these terms), was a Roman Catholic theologian and mystic.

데니쓰 더 카르뚜지언. 레우베, 레이클 의 데니쓰.

Denis was born in 1402 in that part of the present-day Belgian Province of Limburg which was formerly comprised in the County of Hesbaye. His birthplace was Rijkel,

지금 벨기에 림부르흐 주, 과거 에스베 지역. 레이클 마을 태생.

로마카톨릭 신학자에 미스틱 영성주의자.

He first attended school at Sint-Truiden. In 1415 he went to another school at Zwolle (Overijssel), which was then of great repute and attracted many students from various parts of Germany

씬트 트라이드. 트루도 서기700년 직전 사람. 여기학교. 13세에 오퍼라이절 의 즈볼러, 네덜란드. 독일지역 다양한 곳 학생들에 굉장한 명성 얻어.  나이13세 중딩 이 멀. 근데 저게 칼리지여 당시. 철학 등 입문에, 2년후 15세 학장죽고 귀향.

He applied to the Carthusian monastery at Roermond

18세에 몽크 되려신청. 루르몬트 의 카르뚜지언 수도회 가 20세 되기전엔 안된다고. 쾰른 대학가서 철학과 신학 공부하고 오라고. 1424년 22세에 마스터 받고 저 수도원 들어가.

His daily activities at Roermond were quite remarkable. All accounts of his life marvel at the fact that Denys was able to devote all of the necessary time to being a monk and also comprise an astonishing number of writings. Believing that the most perfect life was a blend of contemplation and action, he divided his day into two, devoting the first part to prayer and the second to study and writing, and this remained his pattern for almost 50 years. He is said to have devoted eight hours a day to reciting prayer and receiving mass, while only allotting three hours each night for sleep.

매우 돋보이다. 몽크 가 되기위한 모든걸 다해. 놀라울 정도의 문서 작업. 가장 완벽한 삶은 명상과 활동 에 있다고 믿으며, 하루를 둘로 나눠. 전반은 기도, 후반은 학업과 쓰기. 죽을 때까지 50년동안 이 패턴유지. 하루에 여덟시간을 기도 와 미사, 잠은 세시간 을 할당했다고 전해져.

Denis only twice left Roermond for a significant amount of time. For seven months in 1451 Denis accompanied Cardinal Nicholas of Cusa in an attempt to reform the Church in Germany and to preach a crusade against the Turks. In July 1466, was appointed to superintend the building of a monastery at Hertogenbosch. A three-year struggle against the difficulties of the new foundation broke down his health, already impaired by work and privations, and he was obliged to return to Roermond in 1469.

루르몬트를 단 두번 비워. 1451년 49세, 7개월, 추기경 쿠사의 니콜라스, 독타 이그노란티아 저자, 동행으로 독일교회개혁 과 터키에 십자군 파견연설로. 1466년 63세, 지금 네덜란드 남부의 쎄르트호엔보쓰 에 수도원 건립 감독관으로 임명되서 떠나고. 3년간 다투면서 건강해치고 1469에 돌아와.

Posterity has surnamed him Doctor ecstaticus. Fundamental to Denys the Carthusian's teachings is his theory on contemplation.

후세에 그의닉이 독토르 엑스타티쿠쓰. 써네임 슈퍼 닉네임이고, 엑쓰타씨 는 그리스어 엑쓰타티코쓰 ἐξίστημι (exístēmi, “I displace”), from ἐκ (ek, “out”) and ἵστημι (hístēmi, “I stand”) 에크 히쓰떼미, 내가서있는것 에서 나가는게 엑쓰타씨. 이사람이 딴세계를 잘봐. 연옥 을 자기가 잘본대. 데니쓰 의 가르침 핵심은 콘템플레이션 명상 이야

He proposes a division of life and wisdom into three parts. In the purgative stage the Christian is occupied with overcoming sin and growing in virtue.

생과 앎을 3단계로 나누는걸 제안해. 1단계가 정화, 이때 크리스찬은 죄를 극복하고 선을 키우는단계.

버추 가 씬 죄의 상대어야. 조선식 선 굿니쓰 가 버추.

This stage is associated with what he calls natural wisdom, naturally acquired.

이때는 우리 안테나 가 내추럴 안테나 야. 타고난 수신기 로 접한다는거지.

In the illuminative stage the Christian's mind is occupied with the contemplation of divine things. The illuminative stage concerns what Denys calls supernatural wisdom, naturally acquired, also known as scholastic theology.

다음단계가 조명, 빛을 비추는 단계. 신성한 것들을 집중 보는걸로 가득해. 슈퍼내추럴한 수신기 로 보는겨 이건. 이것도 내추럴하게 얻은 안테나 로 본다는겨. 내추럴리 어콰이어드 란건, 내안에 장착이 된거야. 또한 이건 스콜라 신학과 같아.

In the Unitive stage he experiences a vehement love from his contemplation of the divine. This type of experience can only come from supernatural wisdom, supernaturally bestowed.

세번째가 합일단계. 격렬한 러브를 경험해 신성을 보며서. 이건 슈퍼내추럴 안테나 인데, 이 러브는 슈퍼내추럴로 주어져. 이 격렬한 러브는, 다른 세상이 주는거야. 내 안에 없어.

Denys the Carthusian was said to have reached the Unitive stage, being privileged to divine ecstatic experiences lasting hours at a time. While still a novice he had ecstasies which lasted two or three hours, and later on they lasted sometimes seven hours and more.

데니쓰는 합일단계에 닿았대. 신성한 엑스타씨 경험들의 특권을 누려, 한번에 오랜시간을. 초창기 에도 두세시간을 했고, 나중엔, 일곱시간 이상을 지속경험 했대

During his ecstasies many things were revealed to him which he made known only when it could profit others, and the same may be said of what he learnt from the souls in purgatory, who appeared to him very frequently.

엑스타씨동안 많은 것들이 그 앞에서 드러나는데, 그일들이 남들에게 이익이 될때는 데니쓰가 명상중에 알게해줘 자기가 본걸 말해준다는거지. 연옥의 영혼들로 부터 배운다고 도 해, 자기앞에 자주 나타난다며

In physical austerities, he was assisted by a strong constitution, for he was a man of athletic build and had, as he said, "an iron head and a brazen stomach".

병약해서 그런가, 테레사는 아파서 이런경험이었는데, 데니쓰는 강한체격에 운동선수틱. 자칭, 철판 대갈 놋쇠 위장 을 갖았다.

During the last two years of his life he suffered intensely and with heroic patience from paralysis, the stone, and other infirmities. He had been a monk for forty-eight years when he died at the age of sixty-nine.

말년2년 은 중풍마비 결석 그외병들 로 굉장히 아픔을 견디다. 48년 몽크 로 69세 죽다.

저런짓 오래하면, 풍걸리고 결석에 매우 고통 겪으며 뒤진다 가 일단 보이는 팩트.

Upon his remains being disinterred one hundred and thirty-seven years after, day for day (12 March 1608), his skull emitted a sweet perfume and the fingers he had most used in writing, i.e. the thumb and forefinger of the right hand, were found in a perfect state of preservation.

137년후 인 1608년 에 무덤열었는데 해골에서 항기가났고 오른손 엄지와 중지냐 가 완벽하게 보존되다.

He wrote over 150 works, now presented as 43 volumes, which include commentaries on the entire Bible and over 900 sermons.

150책이상 서술. 전체성경 설명과 900여개 설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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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아빠를 연옥인가 에 있는걸 자주 본다던데,

연옥 이란건, 관념의 세상 이야. 서기 1천년 지나서 교회에서 헌금 종목으로 괜찮은 거 없을까 해서 만든 코인 종목이야. 이건 팩트야 신학애들도 부인 못하는.

지저스는 나운 이지 오브젝트 가 아냐.

예전 중대가리 인터뷰 이름 기억나지만, 히말라야 가서 불국토 의 판타지를 접한 이야길 하거든. 저런건 뻥이 아냐 진짜야. 불교소설 두개 내가 읽은 김모씨 도 똑같은 경험의 환영 이야길 하는데

싯달타는 나운이지 오브젝트가 아냐.

자기들만의 관념속 나운들을 가지고, 제삼자가 투사 프로젝션하는 영상을 보고 리엘리티 라고 인식하는건, 참 미개한거지.

그래도 쟤들은 저런 미개한듯 신앙질이 버츄 지선의 모랄에 기여를 한거지

조선엔 참, 중다운 중이 없었지. 그러니, 조폭 이념 세상이 된거지. 깡패를 떠받드는 지겨 까지 왔으니.

조선년들의 미개함 이란 지독스러운거지

조선수컷들이 저런건 당연하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