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cavators announced on 5 September 2012 that they had identified Greyfriars Church[267] and two days later that they had identified the location of Robert Herrick's garden, where the memorial to Richard III stood in the early 17th century.[268] A human skeleton was found beneath the Church's choir.

2012년 9월 5일에 그레이프라이어즈 처치 를 확인하고 12일에 유골을 찾아. 교회 콰이어 아래 묻힌.

프라이어 에 그레이 붙으면 프란씨스칸이고 레스터 교회 유적 위치를 확인한겨. 주차장 이야. 콰이어는 제단 바로앞. 관 을 교회 아래 지하실에 두는거지 최고층 귀족들은.

리차드3세의 유골이 유전자 검사로 정확히 확인돼. 저게 리차드 유골이야

Professor Kevin Schürer, who was instrumental in proving the identity of Richard III by tracking down his modern day relatives, earlier in the year revealed a link between Benedict and the King – revealing them to be second cousins, 16 times removed.

셜록홈즈 베네딕트 컴버배치 가 리차드3세의 세컨드커즌 16번 리무브드. 베네딕트 의 16대조상과 리차드가 세컨드커즌, 증조할배가 같다는겨.

보즈워뜨 1485 에 리차드가 죽고, 이 시신을 저 교회에 묻은거야.

In 1495, Henry VII paid £50 (equivalent to £41,397 in 2019) for a marble and alabaster monument.[152] According to a discredited tradition, during the Dissolution of the Monasteries, his body was thrown into the River Soar,[153][154] although other evidence suggests that a memorial stone was visible in 1612

헨리7세가 10년후 50파운드, 지금돈 6천만원 되겄네. 저당시 1파운드 가 지금의 1000배 인겨. 저런 화폐 가치가 대충 감이 와야해 쟤들껄 볼때. 2백년 지나 남해회사 이야기 땐 5백배 로 보면 돼. 18세기 책들 파운드는 일이백배, 제인오스틴 글은 백배 정도.
대리석과 석고 기념물 세우라며 줘.

헨리8세때 수도원 철폐하면서 저기도 대상이어서 없앤거거든. 저때 시신을 Soar 쏘어강에 버린줄 알았는데 그후 기록이 있어서 혹시나 하고 2012에 찾은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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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사를 보면, 구족을 멸하잖냐. 어떤 진보인사자연 애가 아뉴! 구족멸하는건 딱 네번이었슈! 일반화의 오류유! 조선 위대유! ㅋ

거짓말 외엔 할줄 아는게 없는 조선 학계.

이성계가 최영 시체를 길빠닥에 버리거든. 고려핏줄은 이십년이상 대학쌀 씨를 말려, 지들 적폐라며 적폐놀이 씨말리고 여자들 노비들여. 신숙주란 애는 단종 마누라를 달래 ㅋㅋ,,. 저 조선 은 방송국 라디오 가서 자기만 마쓰크 안써 ㅋㅋ 지는 위대한 조선 선비야. 마스크는  남을 위해 쓰는겨 이 조선 위대한 유학자야. 저

마스크를 쓰시라고 말씀 드릴 분위기가 아니었슈 ㅋㅋ 조선유학자 아우라가유 ㅋㅋ

정말 한심한 조선  땅.

On 24 August 2012, the University of Leicester and Leicester City Council, in association with the Richard III Society, announced that they had joined forces to begin a search for the remains of King Richard.

8월24일에, 리차드 유골을 찾기 시작했다고 발표해. 레스터 대학, 레스터 시 위원회 주도 에 리차드3세쏘사이어티 가 합류해.

Ricardians are people interested in altering the posthumous reputation of King Richard III of England (reigned 1483–1485).

리카르디안즈, 리차드3세 팬클럽 이여 일종의. 큰 클럽이 두개고 그중하나. 백년된겨 이클럽은. 1924년. 이들은 저널도 발간해

과거 킹 팬클럽은 리차드3세가 거의 유일해 이런 민간 협회는. 이게 웃긴거야. 중세의 킹을 위한 단체를 그것도 유럽, 그것도 영국이. 이거 골때리는겨.

왜냐면, 역시나, 셰익스피어야. 셰익스피어 잉글랜드 역사극이 11개 인데, 이 11개는 진짜 최고야. 이건 다른 나라애들은 이 연극들 맛을 제대로 알수가 없어. 저 영어!!!! 직접적 표현들 자체가 저걸 저 맛을 못느껴 다른 유럽조차. 유럽애들에게 자기들 유럽어중 가장 어려운건 영어야. 저 문장들 자체가 중의에 비유 복선의 알레고리 인데, 잉글랜드 사람들에겐 유전자에 내재된 문장들이거든. 저 문장들을 일반 민들은 서로 쓰면서 직독직해로 이해하는겨. 그러나, 특히 조선을 빗대면, 저걸 그대로 번역해주면, 몰라 먼말인지 ㅋㅋ. 아, 물론, 직역할 능력되는 인간은 단단 하나 없어. 의역이란건 아무나 하는거야. 직역은 그야말로 실력이거든. 조선애들번역은 말도 안되는 의역들 인거고.

저 셰익스피어 11개 역사물 에서, 가장 강렬한 캐릭이 리차드3세야. 사악 그자체야. 상대가 지고지선의 헨리6세여. 셰익스피어는 이 둘을 맞붙여서 선악의 부딪힘의 장면을 만들면서, 셰익스피어는 한단계 더 진화를 해.

이전에 언급했지만, 셰익스피어는 시작부터 강력해. 정말 천재야.

헨리6세가 셰익스피어 모든글들 중 세번째야. 26세. 얜 정말 출발을 잘한겨. 장미전쟁 클라이막스 부터 시작하거든. 저 극단의 두캐릭을 설정해서 부딪치면서 셰익스피어가 강렬해진거야. 그리고, 얘의 장편시 두개 베누스와 아도니스, 루크리스의 레이프, 야 이거 두개 갓 30세 때 쓴건데, 정말 최고야 저 두 장편시는.

얜 정말 최고야. 처음 초기는 졸작평범에 뒤로가면 대단한게 아니라, 처음 부터 최고야. 그러다 헨리6세와 리차드 를 부닥치면서 불붙은겨 이 셰익스피어라는 내면은.

도스토예프스키 도, 내가 보면, 시베리아 가기전에, 가난한사람들 에, 분신 , 네또츠카 네즈바노바, 강력해 진짜. 아무 기대 않고 걍 머 시베리아전엔 평범하려니, 당시평들도 별로였다 해서 분신과 네또츠카 를 봤는데, 저 당시 평하는 러시아 가 허접이야 진짜. 저인간 악평으로 도톱이가 돈이 안되거든.

천만에. 분신 에 네또츠카 는 보다가 종이넘어가는게 아깝더만. 이 인간도 등장부터 강렬해. 시베리아 십년 지나고서 도톱이가 아냐. 이전 부터 도톱이야.

할때, 리차드3세 캐릭이 사악 그 자체인겨. 셰익스피어 는 영국에서 영어하는 애들은 기본으로 보는거고, 저 복잡한 역사가 얘들은 장착이 된 상태에서 보는겨. 셰익스피어를 보고 역사와 비교하고.

쟤들은 그래서, ㅋㅋ, 역사인물 이야기 에 반드시, 셰익스피어 에서는 이렇게 나오고 이건 픽션 이건 사실, 이게 기본 공부야.

리차드3세 가, 너무나 다른거야.

이해는 되는데, 스피어형이 왜 그랬는가는, 그런데 그래도 너무 심한거지. 일단 나이를 봐도 큰형보다 열살 아래야. 큰형 도 킹되는 에드워드4세 오를때 19세여. 조또아녀. 퍼핏이여 아빠 죽고. 헨리6세 를 다시 내릴때나 20세되서 활약한거야 형이랑 같이 네덜란드로 도망갔다가. 헨리6세를 자기가 어찌죽여 스무살 위 삼촌을. 그걸 형이 막내한테 어드래 사주를 하니. 조선애들도 아니고.

조선 오백년 애들을, 사람 이야기 에 빗대는게 아냐. 조선 한글만 이해하는 지능애들만 하는 겨 조선이야길 사람 대하듯 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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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를 외모도 꼽추에 기형의 괴물로 묘사를 해. 역사는 외모자체가 굿 이야. 꼽추도 아니거니와.

Sir James Tyrrell (c. 1455 – 6 May 1502)[1] was an English knight, a trusted servant of king Richard III of England. He is known for allegedly confessing to the murders of the Princes in the Tower under Richard's orders. William Shakespeare portrays Tyrrell as the man who organises the princes' murder in his 1593 play Richard III

제임쓰 티렐. 리차드3세 의 부하야. 유토피아 토마스 모어 의 리차드3세의 히스토리, 라는 글에서, 티렐 이 반역으로 1502에 자백하며 죽을때, 리차드가 시켜서 자기가 두 프린스들 을 죽였다는겨. 그런데 시체를 옮긴곳은 자기도 모른다, 그러나 다른 이의 글은 저당시 티렐의 저런 자백은 없었다는겨. 오직 토마스모어 의 인용 만 있어. 저건 다수의견으로 받아들여져 지금.

티렐 이 미국가면 타이럴 카운티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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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익스피어 에서 그대로 저 내용을 써. 티렐보고 죽여라 는 명령만 내리고 끝이야. 꼬마들이 꿈에서 나와.

사가들의 다수는, 두 프린스들의 시신행방을 아는 사람들을 셋으로 봐. 리차드3세, 버킹엄, 헨리7세.

분명히 저 헨리7세는 알고 있을거야. 애들엄마 엘리자벳우드빌 에겐 알려줬는지 아닌지 알길없고. 저걸, 튜더가 절대 말 안하는거야. 애들 죽였다고 어찌 말하니. 화해하기로 했고 다들 건너건너 서로 핏줄이야. 조선 애들 같으면 적폐놀이로 증오 조장 하기 딱 좋거든

다시 말하지만, 사람 이야기 하는데, 벌레 를 비하는게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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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 대선 어쩌고 빠질 해대미 뉴스 처보는 애들 보면 참 불쌍한데.

조선 들 봐서 머하니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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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3세 가 왜 저렇게 까지 했냐는 거지.

저건 말야, 역시나, 우드빌 이야.

이 정말 그야말로 듣보잡 우드빌이 잉글랜드 를 그냥 먹는겨 저게. 윌리암에 플랜테저넷 애들이  그야말로 피비린내 풍기미 4백년 이어온겨 요크 까지.

우드빌 이란게, 베드포드  랭카스터 그것도 배스타드 인 보퍼트 의 집사 야. 아무것도 아냐. 잰트리 라는건 17세기에나 처두는겨. 저 우드빌이, 뤽상부르 여자 라지만, 이것도 웃긴게

Jacquetta of Luxembourg, Countess Rivers (1415/16 – 30 May 1472)

보퍼트 베드포드 공작이 1389년생인데, 1432년 43세에 17세 룩셈부르크 재키타 와 재혼한겨. 이전부인이 겁없장 의 딸이고. 공작이 2년후 1435에 죽어. 2년후 1437에 집사였던 우드빌 아들 과 사별 재키타가 결혼한겨.

룩셈부르크 의 지기스문트 황제 가 1437에 죽어.

룩셈부르크 가 하인리히7세 황제 1312부터 3대 네명 신성로마황제 시대가 125년 막을 내리는겨. 저 룩셈부르크는 이후 부르고뉴 현명공이 룩셈부르크 여자를 야밤에 내쫓아내고 갖고가. 재키타 의 아빠 꺼가 작은집들에 가서 부르고뉴 가는겨

재키타 가 베드포드 로 시집갈땐 룩셈부르크가 잘나갈때야. 지기스문트 황제가 죽는 1437 이 룩셈부르크 가 끝나는 해야. 재키타 가 마침 요때 우드빌 재혼 승낙을 받은겨 헨리6세 한테. 얘가 이때 16세 가 안돼 생일안지나서. 그런데 권력킹이야. 이전 숙모를 좋아했고, 착해 얜. 그리곤 재키타 룩셈부르크 집안은 거지 되는겨 저게.

우드빌 이라는 완전 상놈의 집안이야 요크 애들에겐. 여자집안도 룩셈부르크 전혀 전혀 볼품이 없어.

그런데 , 저놈의 우드빌 집안의 첫째딸 엘리자벳 이, 에드워드4세 와 결혼해. 더군다나 저년 듣보잡 그레이 라는 작위없는 애 한테서 아들 둘을 데려와.

황당한겨 피흘리고 권력잡은 워릭애들 에게도 황당하지만, 이게 나중 큰 리차드 도 마찬가지야 반역한 워릭의 기분과

에드워드4세 죽는 1483때, 엘리자벳 의 이전 씨 아들 둘이 각각 28살 26살 이야. 꼬마 에드워드5세는 12살.

저기에 엘리자벳 46살의 동생들이 아홉이야. 막내 여동생 캐서린이 23살이야. 이 케서린은 버킹엄 부인에 얘가 리차드동맹이었다가 반란죽고, 이 캐서린은 튜더의 삼촌에게 시집가. 헨리6세의 배후여. 이 튜더 삼촌이 받는 자리가 또 웃기게도 베드포드 공작이야

리차드3세가 형 에드워드4세 일때 권력2인자야. 워릭 이 사위 요크의 글로스터, 즉 나중 리차드3세의 형 이랑 배신해서, 에드워드4세와 동생리차드 가 네덜란드땅으로 도망가. 이게 1470년 10월2일 이야. 이때 리차드는 18세야. 1452생. 얜 이전 후견 선생이 워릭 킹메이커여. 자기 선생이 자기윗형과 반역한겨. 얘가 성인되는 직전에 큰형 에드워드4세가 실세 자리를 다 동생 리차드 에게 줘. 그러다 도망나온겨.

On 2 October they sailed from King's Lynn in two ships; Edward landed at Marsdiep and Richard at Zeeland.[52] It was said that, having left England in such haste as to possess almost nothing, Edward was forced to pay their passage with his fur cloak; certainly, Richard borrowed three pounds from Zeeland's town bailiff

배 두척을 나눠타고 형은 제일란트, 벨기에 오른쪽 새우등 껍질 세개섬, 리차드 는 마르스딥, 홀란드 북쪽 끝 똥섬들 시작점. 에 떨어져서, 용감 샤를 땅 벨기에 에서 만난겨. 서두르느라 무일푼. 에드워드4세는 외투를 통행료로, 리차드는 3파운드, 3백만원을 제일란트 시장 에게 빌리다.

그리고 다음해 3월에 다시 가서 전쟁 하고 킹 다시 된거야. 헨리6세 죽이고. 살려두니 반란하는거거든.

리차드 는 그리고, 용감 샤를 에 고맙다며 프랑스로 원정해 도와준답시고. 이때 부르고뉴는 이미 루이11와는 휴전하고 자기변경 관리로 바빠. 다시 잉글랜드 랑 엮이기 잃은겨. 백년전쟁 트라우마야. 부르고뉴도 빗장걸고 아예 나올 생각을 안해. 루이11세가 돈 줘서 보내 저때 잉글랜드 형제들을.

그리고 리차드는 북쪽담당하며 스콧 이랑 전쟁한겨. 얜 십년을 치열하게 살아.

그러다 형이 죽고, 저 꼬마 5세의 의붓형들 그레이들이 28세 26세여. 우드빌 형제들이 28세에서 46세여 엄마포함 열명이.

리차드3세는 , 죽음의 공포를 느꼈을 수도 있어. 편지들을 그리 쓰거든 우드빌이 날 죽이려한다

정말 완벽한 듣보잡 애들에게, 잉글랜드를 주는겨 저건. 요크 입장 만이 아니라, 기존 귀족들도 같은 기분이야. 리차드도 죽을 고생으로 배타고 빈손으로 바다건너 돈 꾸고, 돌아와선 스콧변경 전쟁에, 이걸 저 듣보잡 우드빌이 처먹는겨 공짜로

리차드3세는 자기가 중혼 문제 제기 하는게 아냐.

쎄인트폴성당 에서 주교가 떠드는겨. 시민들이 일어나고,

22일에, 상하의원 에서, 서명을 한거야. 모두들.

리차드가 칼 휘두르는게 아냐 저게.

저건, 기존 세력들이 합심한겨 대동단결.

그리고, 저게 맞아. 리차드 와 당시 저 하원과 로어드들이 잘못했다 라고 말할 수는 없어. 물론 두 아이들 죽인 문제는 차치하고.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는겨.

“Why, that is what I say,” cries the landlord, “whenever folks say who knows what may happen! Odsooks! should not I be a blockhead to lend my money to I know not who, because mayhap he may return it again? I am sure it is safe in my own bureau, and there I will keep it.”

그게 내말이라니까, 여관주인이 소리친다. 인간들이 심심하면 말해대지, 누가 알겠나며 뭔일이 일어날지를. 뒤집어 엎어서 새로운 애가 올라서면 뭔대단한 개혁이니 새세상이 닥칠거라는 둥. 매번 혹시나 기대하는데. 우죽쓰! 개죽쓰! 지저쓰의 갈고리! 얼마나 개무식한 민중들이라니! 걔가 언젠간 돌려주겠지 하며 내가 내돈을 빌려줄만큼 바보인줄 아나봐? 나는 확실해 내 서랍이 안전한걸, 나는 그걸 내가 쥐고 있을거야.
ㅡ톰존스 북12

대체, 아무것도 대갈통에 든거없고 해본것도 없고 오직 인간들 등치기 선동질 만 해대던 정당 놀이 정치놀이 한 바닥 인간이, 너에게 니덜에게 무얼 줄거같애? 기존 애들이 걔들만큼 능력없고본성이악마 라서 못한줄? 그나마 그 수준 까지 진화한 거야 사피엔스 이후 십만년 삼십만년 이.

저 새롭다는 이들 은 다시 십만년전 의 유전자 수준 일뿐야.

거지가 권력잡으면, 그나라는 끝나.

인민이 궐기해서 하층이 권력잡는건, 인간역사를 도돌이표하는거야. 바바리안에서 다시 시작이야.

이게, 마던에 확인 되는 세계사야.

지금 조선민국에서 그대로 보여지는 과정이고.

데모크랫이란건, 최악의 정치시스템이야. 미개한 인민들 선동 잘하는 애가 권력잡아 같이 뒤지는게 데모크라시라는 다수결주의야. 중남미 동남아 아프리카 그리고 조선민국 에서 흔히보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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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June 1483 – 22 August 1485

리차드3세가 2년 2개월 재임 인데, 인기 좋고 평 좋고, 역사에선 그레이트 야. 31세ㅡ33세

During this journey through the country, the king and queen endowed King's College and Queens' College at Cambridge University, and made grants to the church

부인이 앤네빌 인데, 14세에 헨리6세 외아들 에 시집가. 얜 다음해 1471 18살때 튝스버리 전투로 죽어. 워릭반란으로 에드워드4세와 리차드가 도망갔다가 다시와서 진압한게 튝스버리 야.

이여자는 워릭 킹메이커 저 반란군 백작의 딸이야. 리차드의 형 클레어런스의 부인이 앤의 언니고. 리차드는 앤의 재산과 네빌가문 을 보고 결혼해.

그리고 십여년 지나서, 킹 되고 킹스칼리지 와 퀸스칼리지 를 인다우 하다. 남자가 주는걸 다우어, 여자가 주는걸 아우리, 다우어 다우리 주는걸 인다우. 옥스퍼드 유니버시티 에 킹스칼리지는 헨리6세가 세우고, 케임브리지 유니버시티의 퀸즈칼리지 는 부인 마가렛앙주가 5년후 세워. 이걸 서로 다우어 다우리로 주다. 케임브리지 에서. 교회엔 돈을 주고.

In December 1483, Richard instituted what later became known as the Court of Requests, a court to which poor people who could not afford legal representation could apply for their grievances to be heard.

리차드 가 만든게 코트오브 리퀘스트. 내가 이전에 말한, 나만의 문장, 잉그랜드 는 사법이 비즈니쓰다 라는. 얘들이 위대한건 법사상이야. 나폴레옹이 놀란건 대륙법이 여전히 고대로마법을 따르는거고 이에 분노한겨. 잉글랜드 는 이 법개념이 육백년 앞선겨. 얘들 이 이쿼티 를 만들어. 억울한거 갖고 오라고. 항소 에 청원 에 즉심 해줘. 법 코트 들을 여럿 세워. 서로 서로 재판해. 재판이 경쟁이야. 서로 사법권이 감시 경계하는겨.

In common law jurisdictions, the word "equity" "is not a synonym for 'general fairness' or 'natural justice'", but refers to "a particular body of rules that originated in a special system of courts

쟤들 이궈티 정의를 카먼로 에선, 보편적 공정, 본질적 정의, 가 아니라, 특별한 사법체계 에서 나온 독특한 권력체, 라고 정의해.

왜 굳이 저런 개념정리를 하나면, 자기들이 만든 이쿼티 란건, 자기들 의 법체계는 그 자체가 대륙보다 스페셜 하단거고, 거기서 나온 이쿼티 는 파티큘러 하다는겨. 강력한 자부심 이야. 인간문명 진화는 법체계 법사상 그 사법 시스템 의 운영 으로 두드러지게 드러나는거야.

가난한 없는 이들을 위한, 이쿼티야. 요구 요청 청원 코트야. 없다고 함부로 기소당하고 막 구속시켜. 여기서 나온게 하베아스 코르푸스, 구속하려면 시민대표들에게 심사받아라. 저 리퀘스트 도 19세기에야 지워져 이름이. 저게 법의 바디 라는 추상의 사상덩어리으로 다 스미는거야.

He also improved bail in January 1484, to protect suspected felons from imprisonment before trial and to protect their property from seizure during that time.[178][179]

재판전에 중범죄 피고인들 보호를 위해 보석금 제도 를 개선하고, 피고인들 재산 보호 구속 중에도.

He founded the College of Arms in 1484,[114][115] he banned restrictions on the printing and sale of books,[180] and he ordered the translation of the written Laws and Statutes from the traditional French into English.[181]

칼리지 오브 암즈. 코트 오브 암즈, 가 헤럴드리고 문장 무늬 거든. 이 헤럴드리 를 남발 표절들 할거거든. 여긴 족보도 드가는겨. 헤럴드리 를 권력이 관리하는겨이게. 이 헤럴드리 는 유럽애들과, 유일하게, 일본애들 이 한거야. 골때리는 애들이야 저 일본들. 독자적인거거든 지구끝에서. 조선 구한말 때 일본들 문양보고 조선 양반 가문들이 지들 헤럴드리 카피하는거고.  중요한겨 헤럴드리 라는건. 집단정체성의 핵심이야. 일본이 단결력 강한 이유고, 조선 들이 적폐놀이 할 수밖에 없는 이유야

얘들이 리튼로 와 스태튜트, 카먼로 코트 판결문 에 의회통과 법들을 프랜치 로 쓰고 있던겨. 영어 라는건 에드워드1세가 지우려다가 에드워드3세 때 법적 청원 플리드 를 영어 쓰라면서 얘들이 집단정체성을 자각을 해. 이 도구가 영어야. 얘들은 노르망디 에서온 프랜치야. 영어의 앵글로는 하부층이야. 프렌치가 보편적인겨. 이걸 바꾸는 중심이 중앙코트 의 문서작업이고, 그중에서도 당연히, 법률용어 부터 시작하는겨. 영어 는 이 리차드3세 가 진화를 시킨거야 귀족 상류 권력 이 적극적으로 쓰면서

During his reign, Parliament ended the arbitrary benevolence (a device by which Edward IV raised funds),[182][183]

킹 이 임의적 자의적인 기부금 걷는다며 의회승인없이 돈을 땡겼어 얘 형이. 이거 금지.

made it punishable to conceal from a buyer of land that a part of the property had already been disposed of to somebody else,[184] required that land sales be published,[184] laid down property qualifications for jurors,

누군가에게 재산 부동산을 팔아 처분했는데, 이 정보를 숨겨. 구매자가 팔려진걸 모르고 구입해. 부동산 판매내역 공개. 부동산 등기 의 일반화야.

배심원들 재산자격 완화.

restricted the abusive Courts of Piepowders,[185] regulated cloth sales,[186] instituted certain forms of trade protectionism,[187][188]

피파우더 크트 남용제한. 얘들은 타운 의 나라고 이 타운 의 사장들모임 이 거번먼트 정부야. 얘들이 마켓 에 대규모축제 관련 분쟁 은 이 코트에서 해. 이게 피파우더 코트야. 중앙의 통제를 벗어나서 이게 초강력이야. 이 코트 의 자격 제한, 남용 금지.

지자체 란건, 저런 쟤들만의 중세천년 쌓임의 역사야. 조선도 유교 문명 이라며 위대하다며 지자체 그대로 도입해. 저 앤 족보도 천하의 그야말로 ㅇ족보 가 조선자부심은 끝이 없어. 유교 대단해 공중파로 황금시간대 논어강의를 공영방송으로. 지금 이 조선 미개는 저 개족보 가 뿌린겨

지자체 라는건, 이런 미개한 땅에 하는게 아냐.

앞으로, 조폭들이 전국적으로 설칠거다.

prohibited the sale of wine and oil in fraudulent measure,[188] and prohibited fraudulent collection of clergy dues,[188] among others. Churchill implies he improved the law of trusts.[189]

와인과 기름의 저울을 속여 팔아. 이거 금지. 성직자 돈걷는거 사기질 금지. 신탁제도 도입.

리차드3세 가 영국을 만든겨. 앞에 그레이트 안붙이면 섭해.

저런 리차드를, 역사의 맥락없이 단면만 보고 이블데드 최악의 악마로 만든게, 셰익스피어여. ㅋㅋ. 팬클럽이 생길 수 밖에 없는겨 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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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장미 흰장미 도 셰익스피어고. 정작 당시 저 두장미만이 쟤들의 상징 이 아니거니와, 여러 헤럴드리를 쓰고 그중 하나야.

잉글랜드 사가 들만큼 철저하게 삐딱한 애들도 드문데. 프랑스는 1789대학살 하면서 중세를똥 으로 규정하는 삐딱선을 타고, 이 영국 그중에서도 이 잉글랜드 는 이들 스스로 인정을 안해. 지들 자랑 하면 가진자의 우월주의라며. 지들욕해야 진보라며.

세상에서 가장 후진 들이 지들의 역사를 위대하다고 해. 중국 인도 조선. 국뽕집단. 가장 후진 쓰레기역사 의 조선들 국뽕질은 저중 최고고

정작, 가장 그레이트한 잉글랜드는 자기들 역사를 비하해 ㅋㅋ. 웃긴거야 이거

장미전쟁 도, 배스타드 퓨덜리즘 이라고 해 저 사가들은. 쟤들만의 공식 이자 보편적 단어야. 욕하는겨 저 배스타드 는. 개같은 싸움질만하던중세. 가문들끼리 사병조직해서 싸우게 만든 에드워드3세부터 배스타드 해대고.

아주 잘못된 평가야.

인간의 야만성 은, 저런걸 거쳐야만 했던거야.

인간의 짐승과도 같은 야만성은, 호모사피엔스 이전까지 수백만년 이 쌓인거고, 사피엔스 30만년 지나서 글자들 을 그제서야 만들어내는 29만년 째 되어서야 야만성의 껍질을 벗기 시작하는거야.

이 조선땅은 여전히 저 29만년째 에 머물고 있는거야.

중남미 지금도 시체걸어놓고 카르텔이 지배하는 이유는 그 마야 애들 야만의 피여 여전한.

게르만애들만큼 잔인했던 애들이 어딨냐고. 30년전쟁때 죽이는 광경 살벌해. 여자 나체를 꼬치꿰듯 들고다녀. 잔다르크는 시체강간을 본겨. 임페일러 말뚝박아 죽이는거 쟤들도 안했겄냐고. 인디안애들 가죽벗기기 놀이는 스텝애들 스키타이부터 칭기스칸에 오다노부나가에 인디언에 하던 놀이여. 시체걸어놓기, 장미전쟁때도 해. 올리버크롬웰 대가리 걸어놔.

안해 이제 그런거. 쟤들은 머 못해서 안해? 유전자가 안시켜 진화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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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오백년 처럼 사람 쉽게 죽이는 애들 이 없어. 창녀촌을 권력이 운영보급 한 애들도 인류사에 없어. 백지사 종이한장 으로 죽이는것 까지 개발하는 애들이야. 약자에겐 철저히 잔인하고, 강자에겐 철저히 비굴한 조선 오백년의 역사! 얘들은 중남미 아프리카 보다 도 미개한 애들이야.

저 선거 하는 모습을 보면 걍 뻔하거든. 저런 애들에 렬렬히 빠질하고 몰려다니고. 여긴 아주 완벽하게 지워져.


Tomb of Richard III in Leicester Cathedral, with his motto Loyaulte me lie (loyalty binds me) at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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