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should forgive our enemies, but not before they are hanged
-Christian Johann Heinrich Heine (December 13, 1797 – February 17, 1856)
Statement of 1848, as quoted in The Cynic's Lexicon : A Dictionary of Amoral Advice (1984) by Jonathon Green, p. 91

적들을 용서해야 하지만, 목매달기 전에는 아니다. 하인리히 하이네. 가 1848에 쓴 문장. 을 영어책에서 인용한건데.

용서는, 쉽게 하는게 아냐 쟤들 역사에서. 용서 란건 웨스턴 만의 기독교 단어야. 용서라는건 극동 에는 있어본 적이 없는 단어야. 그리스도 가 천년걸쳐 억지로 야만의 게르만을 진압한 오브젝트 가 러브 에 용서 야.

쟤들에겐 극동말 명예 가 최고의 오브젝트거든. 아너 아니스트 가 훼손되면 죽은영혼이야. 결투 듀얼 해야만 하는거고.

저게 아주 이율배반이거든. 지저스의 러브에 용서와는. 그리스도 가 이 문제에선 천년이상 졌어 웨스턴 에서. 천년간의 복수전 끝에야 스며든게 러브와 포기브니쓰 야. 극동의 저런 오브젝트는 쟤들 천년의 저런 처절한 고민 갈등 이 없이 쓰이는거고.

A feud /fjuːd/, referred to in more extreme cases as a blood feud, vendetta, faida, clan war, gang war, or private war, is a long-running argument or fight, often between social groups of people, especially families or clans.

퓨드, 피의 분쟁 충돌. 사적인 전쟁. 가문 씨족 전쟁. 벤데타, 복수. 파이다 충돌. 이태리어야 이건. 특히 가족들간 씨족들간의 충돌 분쟁 이야.

From northern Middle English fede, feide, from Old French faide, feide, fede, from Old High German fehida, from Proto-West Germanic *faihiþu (“hatred, enmity”) (corresponding to foe +‎ -th), from Proto-Indo-European *peyḱ- (“hostile”).

퓨드 라는건, 게르만어고, 포 가 적이고, 혐오 증오 여. 상대가 서로 증오 하는 상황이 퓨드 야.

hostility hostile 호스틸리티. 호스틸. 라틴어고, 잭바우어 가 테러범 총쏘고 하는말이 "호스틸 이즈 다운" 하거든.

Italian vendetta (“revenge”), from Latin vindicta. See vindicate, avenge.

벤데타 가 영어 리벤지 벤지 복수여. 모두 라틴어 벤디코 디코 말하면서 지키는거거든. 이게 복수로가. 벤데타는 피의복수야. 브이 포 벤데타 는 브이 가 라틴 5 이고 수감된방 번호 지만 벤데타 의 브이 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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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를 퓨덜리즘 이라 할때, 저 퓨드 가 아냐. 전혀 상관이 없어.

An estate granted to a vassal by a feudal lord in exchange for service.

feudum n (genitive feudī); second declension

(Medieval Latin) A fief, fee.

퓨덜 이즘이야. 페우둠 퓨덜 은, 바쌀 임차인 에게 준 땅. 이고 권리. 야. 땅 이야 땅. 페우둠 퓨덜 이 영어 피프 야. 땅 땅. 영주에게 써비스를 해 로열티로. 영주는 댓가로 땅 퓨덜 피프 를 주는겨. 이게 피 fee 야. 바쌀은 로어드 에게 충성의 fㅣ를 주고 로어드는 땅이라는 fㅣ를 줘.

퓨덜리즘 은 퓨덜 피프 시스템이란 건데,

또한, 퓨드, 피의복수 들이 중세 천년의 단어야.

According to historian Marc Bloch:

The Middle Ages, from beginning to end, and particularly the feudal era, lived under the sign of private vengeance. The onus, of course, lay above all on the wronged individual;

아날학파 시작 마크 블록. 중세는 처음부터 끝까지, 특히나 그 퓨덜 시기 땅매개체 시절은 사적인 복수의 상징아래 살았다. 오너쓰 오누쓰 버든 짐 책임 블레임 탓은 그 잘못된 개체 에게 가장 우선 놓여졌다.

적폐 놀이 를 얘들은 명예 그 자체 지키기로 한겨. 얘들은 아너 가 하나님이야. 지저스 는 천년간 아너 와 싸운겨.

저걸 일본애들은 사무라이들 끼리, 더하여 쿠니 국들에 번끼리 하고, 에도 때 추신구라, 야 정말 이 추신구라 는 죽여주는 이야기야. 러일전쟁 의 중재를 띠어도어 루즈벨트 가 하거든. 얘가 일본편을 들어. 유럽애들은 모두 러시아에 베팅했거든, 어떻게 일본 극동 머저리 야만 원숭이들이 러시아를 이길수 있나며. 유일하게 일본에 베팅한 인간이 루즈벨트 야. 루즈벨트가 조약후에 일본 대표에게 하는말, 일본책 두개를 언급해 무사시 책이랑 추신구라. 야 이 추신구라 감동이다. 나는 니덜 일본들이 이길줄 알았다. 니덜은 시티즌으로 무장된 애들이고 러시아는 농노다 여전히. 축하한다 일본아. ㅋㅋ.

아  저 추신구라 이야기 은제하냐. 일본사 전도가 나가야 추신구라를하지.

조선엔 저런 블러드 퓨드 벤데타 가 없었어. 아무 역사가 없었으니 요즘 적폐놀이 를 하는거지. 인류사에 가장 후진 고기들의 땅 조선민국.

남조선은 북조선에 먹힐거야. 남조선은 정체성이 너무나 후져. 북조선애들의 육칠십년 엔엘피디 개입이 성공을 하는거지. 참 불쌍한 땅이야. 인민들이, 죽여주세요 해대는거지. 우리를 죽여주세요 우리를 죽여밟는 당신을 당신들을 우리는 빨아댑니다. 참 불쌍한 인민들이지. 매일 일당 2백만원 챙기는 털보 개소리 들으며 털보님 조선님 ㅋㅋ. 세상에서 가장 미개한 애들이야 이 남조선 애들은. 북조선애들이 걍 주울 날만 기다리는거지.

쟤들은 자기 수령이 연쇄살인범 이어도 빨아댈껴 ㅋㅋ. 자기수령이 수십명 강간을 해도 이유가 있으려니 해대며 지지를 할꺼야. 저게 어찌할 수 없는 미개의 관성력이야. 쟤들도 알아 자기 수령 이 천하의 개고 추저분한 인간임을, 알아 알아. 그러나, 그래도 지지해야해. 왜? ㅋㅋㅋ 어찌할수 없는 역사의신 의 마력이야 저게. 저 감정선이 웃긴건데

쟤들은 알아, 부정선거 한걸 알아. 저걸 누가 부인해 ㅋㅋ. 저 숱한 부정 증거들. 일단 통계 자체가 수학이 증명을해. 언론 은 감히 못뎀벼 안뎀벼. 언론이란게 정권바뀌면 갈리는자리야. 밥줄 끊겨. 언론 의 정의 개소리지. 이땅에  먼놈의 정의는.

쟤들은 자기수령이 연쇄살인마에 수천명 강간을 해도 빨아 모시려는 그 의지. 아무리 개떡같은 수령님 교주라도 적폐의 교주보다는 나을거란 믿음이거든

적폐놀이가 조선오백년 의 일상이야. 조선 오백년이란건 증오 조장하기야 이들의 권력놀이는. 인민들의 탈출구는 자살 이야. 놀라는겨 자살을 어찌 이리들 하는가 하멜이 받은 인상. 조선은 자살 이야 자살. 고문 이고. 사람 쳐죽이는게 일상이고 죽음 그자체의 땅

인류역사에 유일하게 자기민족을 노예로 부려
인류역사에 유일하게 다이너스티가 창녀들을 운영해
인류역사에 유일하게 외적이 쳐들어오면 지들만의 창녀촌만 챙기고 수도를 버려, 그것도 두번이나

세계 인류사에서, 고대부터 마던까지, 전 지구적으로, 저런 머 가튼 애들은, 없어 없었어.

킴 선생님, 사쿠라 들이 위대한 조선을 어드래 압니까? 도포짜락 늙은이들이 작정을 하는겨 다 때려죽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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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들에게 저게 분노조차도 안생겨. 아무런힘도 없고. 생이 완벽히 차단된땅. 그러다 일본들이 먹어. 이때부터 자기들의 오누쓰 블레임 탓 화살과녁이 쌩뚱맞게 일본이 되는겨 ㅋㅋ. 이게 백년이 넘은건데 저 적폐놀이가. 저 백년의 바닥에는 조선오백년간 쌓인 조선에대한 블러드 퓨드, 벤데타 가 있거든. 이걸, 풀어야 하는데 푼적이 없어. 내전으로 풀다가 양키 중국들 간섭으로 찔끔 풀다 말고. 저 거대한 반감 이 5백년에 더하여 백년이 된건데 저 5백년의 증오는 특히나 유례없는 밀도여 저 혐오 역겨움 분노는. 이게 우습게도 일본으로 틀어져 버린겨. 조선 들의 이 양반 후예들의 그야말로 머같은 세뇌질. 자기들의 잘못을 남에게 투사시켜. 이게 지금 역사학 문학 등 인문학전반에 자연과학하는 애들조차.

아무리 지들 수령 교주가 후짐이라도 적폐 보다는낫다는거야 그래서. 여긴, 걍 북조선 되서 중국 자치구로 들어갈거야. 어찌할 수 없어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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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루스벨트는 당연히 조선애들에겐 친일적폐 혐한적폐 인거고.

일본들이 유럽사를 흉내내어 온게 참 시안한겨 저거. 전혀 컨택없는 11세기 조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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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매달아 죽이기 전엔, 용서라는건 하는게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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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대 직전에, 죽이기 전에, 용서하마 너를, 하고는, 죽이는거야. 하이네 말이야. 이 하이네 얘긴 은제하냐 칼막스 개색의 삼촌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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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천년의 벤데타 블러드퓨드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건, 오를레앙 과 부르고뉴 야.

중세천년의 열매는 부르고뉴 가 맺는거야. 이게 요한 하위징아 의 중세의 가을 이야. 아 이거 졸 재밌게 봤었는데, 난 그야말로 문제야 저딴게 재미나게 읽히는게. 저걸 꼼꼼히 재밌게 끝까지 다 읽었었는데. 그래서 저걸 정리하는걸 이제서야 쓰는데, 만사가 넘 구찮아서리.

부르고뉴 가 백년전쟁 때 프랑스 킹덤과 내전하면서, 프랑스는 이 백년전쟁때서야 내셔널리티 가 서는겨. 프랑스의 내셔널리티 는 잉글랜드 와 전쟁하면서 섰던게 아냐. 부르고뉴 와의 내전으로 정체성이 자리잡아. 프랑스 3색기 라는건 쟤들 백년전쟁 내전때 파리에서 처음 등장한거야.

내셔널리티 라는 집단정체성 은, 블러드퓨드 라는 내부 집단간의피의복수전 으로 생긴겨. 아 물론 이런말들이 하위징아 문장이 당근 아니지. 걍 저책 을 팁으로 지금 내가 새롭게 쓰는거야 중세사를.

백년전쟁 이 1337-1453 이야.

부르고뉴 가 내전하면서 저 와중에, 프랑스 내셔널리티가 싹을 틔우는겨. 잔다르크를 후대에 상징으로 써막을 뿐이고.

그보다 먼저, 저 백년전쟁 기간에, 집단 나티오 정체성을 시작한게, 우습게도, 네덜란드 야.

이 네덜란드 정체성은 합스부르크 카를 황제에 대들면서 시작하는듯 보여도, 시작은 그게 아냐. 역시나 자기들간의 피의 내전 으로 시작한겨

The Hook and Cod wars (Dutch: Hoekse en Kabeljauwse twisten) comprise a series of wars and battles in the County of Holland between 1350 and 1490. Most of these wars were fought over the title of count of Holland, but some[who?] have argued that the underlying reason was because of the power struggle of the bourgeois in the cities against the ruling nobility.

후크 앤 코드 전쟁. 욱쓰 엔 카불랴우즈. 홀란드 카운티 에서의 일련의 전투들. 1350-1490 백년전쟁 걸쳐 40년 더 이어진. 140년간. 홀란드 가 네덜란드의 중심이 되는거고 뒤에.

후크 와 코드 가 피의 보복전을 하는겨

이게 시작이,

Margaret II of Avesnes (1311 – 23 June 1356) was Countess of Hainaut and Countess of Holland (as Margaret I) from 1345 to 1356. She was Holy Roman Empress and Queen of Germany by marriage to Holy Roman Emperor Louis IV the Bavarian.

아벤 의 마가렛2세. 에노 와 홀란드 카운티쓰.

이여자는 아벤 가문이야.

플랑드르 가문이, 1차십자군 부용 곳프리 도 여기고 플랑드르 백작도 가고 이 플랑드르가 바로 끊겨. 결혼으로 왼쪽 플랑드르 는 담피에르, 에노 와 오른쪽 홀란드 는 아벤 가문 이 잇는겨. 마가렛2세 가 받은거고.

이여자가 황제 루트비히4세 에 시집 가 30년 연상. 루트비히가 1347에 죽어. 비텔스바흐 바바리아여. 여기서 줄줄이 자식들을 낳았어. 이전부인 이 폴란드 피아스트 고 자식들이 있어.

신랑 황제 죽을때 1347, 36세여. 팔팔한거야. 자식들을 낳고 얘들이 바바리아 나눠서 갖아. 장남은 폴란드 엄마로 얜 폴란드 땅 꿈 꿔서 새엄마땅 관심이 없어. 여자 입장에선 자기땅이 비텔스바흐 로 가는거야. 자식이면서 남남인듯, 에노 홀란드 를 자기 친자식 윌리엄 에게 준걸, 뺏아. 신랑 죽고 아무것도 아닌겨 이여잔.

이게, 엄마가 친아들이, 에노 와 홀란드 를 두고 전쟁하는겨.

The Cod League was formed on 23 May 1350 by a number of supporters of William, and on 5 September of the same year, the Hook League was formed in support of Margaret.[1] Soon afterward these factions clashed and a civil war began, known as the Hook and Cod wars.

서기 1350 부터야. 친아들편이 코드, 엄마편이 후크. 코드가 먼저 생기고 네달후 후크 가 생겨. 이때는 백년전쟁 막 시작한겨. 에드워드3세가 눈치보다가 이기는 아들편에 서. 코드 가 이겨. 중재하고 엄마 생전에 자리앉으라고 해. 1356에 죽어. 윌리엄이 갖고와. 비텔스바흐 바바리아 꺼야.

윌리엄이 자기 막내동생 알베르트 에게 줘. 마가렛이 아끼던 막내여. 이 알베르트 의 여러아들들 중에 윌리엄6세 에게 홀란드를 주고 이게 다음 딸 재클린 에게 가. 막내삼촌 요한, 장, 존 이 리에주 주교였다가 사제를 버리고 속세로 돌아와 조카 재클린 과 다투는겨. 마누라 땅과 엮여서리.

저 존 과 윌리엄6세의 누나 가 마가렛인데, 부르고뉴 피얼리쓰 겁없공 장, 존에게 시집갔어. 부르고뉴 존 이 저 막내삼촌 존 을 편들고 여조카 재클린 의 에노 홀란드 를 이 막내삼촌 존 이 갖아 부르고뉴의 도움으로. 존 이 자식이 없이 죽고, 이게 겁없공 장의 아들 현명공 필립 에게 가는겨, 엄마 마가렛 피로.

바바리아들 끼리 싸우는겨 저건. 조카딸 재클린 대 삼촌 이. 삼촌 존 의 배후는 부르고뉴 야. 홀란드 인들에겐 기존 귀족들은 재클린인거고 새핏줄은 막내 존에 부르고뉴 존 이야.

코드 가 삼촌 존에 부르고뉴 존, 장 이고
후크 가 재클린 기존 영주 연맹이야.

저것도 코드가 이긴겨. 이전 코드 가 친아들편으로 이긴거고

코드가 부르고뉴가 되서 이게 마리 가 합스부르크 로 시집가서 코드가 집권하는겨. 후크는 야당이 되고.

합스부르크 때 네덜란드 가 등장하는건, 이건, 후크들의 봉기야.

코드 후크 전쟁 140년은 코드 가 이겼지만, 네덜란드 독립은 후크 가 한겨 저 바닥의.

네덜란드 정체성 의 시작은 저때 140년간의 코드 후크 전쟁이야.

코드는 물고기 대구, 후크는 휜 모양의 스틱에 미끼바늘 스케일 이여. 코드 대구물고기 비늘들이 인민들을 상징한다며 저걸 낚은게 후크 란 썰. 후크가 늦게 생겨서 비늘들의 고기 코드를 낚겄다는겨

요한 하위징아 가 네덜란드인이야. 네덜란드 의 정체성의 시작은 후크와 코드의 전쟁 이라는 짧은 문장에 내가 감탄을 했어.

정체성은 내전으로 생기는거야. 조선땅이 남조선이 정체성이 없었고 생기는겨 적폐놀이 하면서. 그러면서 국가를 지우고 블러드 개념 민족 지랄 애들이 지배하겄지.

"I am the most peaceable of men. All I ask is a humble cottage with a thatched roof, a good bed, good food, fresh milk and butter, flowers before my window and a few fine trees at my door; and if the dear Lord wants to make my happiness complete, he will grant me the joy of seeing some six or seven of my enemies hanging from those trees. Before their death I shall forgive them all the wrongs they did me in their lifetime. One must forgive one’s enemies – but not before they have been hanged."

하이네 의 저말의 출처 문단인데. 나는 가장 평화주의자다. 내가 원하는 모든것은, 이엉 지붕의 오두막, 좋은 침대 음식, 신선우유치즈, 창문앞 꽃들, 문앞 몇몇좋은 나무들 이다. 그리고 고귀한 로어드 신이 나의 행복을 완벽하게 만들고자 한다면, 그는 나에게 기쁨을 줄거다 일곱여덟의 내 적들이 그 나무들에 매달린걸 보여주면. 그들의 죽음 전에, 그들이 그들생에 나에게 한 모든 악행들을, 나는 용서할 것이다. 사람은 자기의 적들을 용서해야만 한다, 단, 적들이 목매달려있기 전 까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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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복수 의 이야기 의 절정이, 오를레앙 과 부르고뉴 고, 백년전쟁 과 그 이후고, 유럽중세는 이 블러드 퓨드 라는 피의복수 를 천년하면서 거듭나고 진화해서 용서와 사랑의 그리스도 가 스미는거야 웨스턴 에게.

남아공 진실 화해 어쩌고, 극동은 남아공 아프리카를 카피해. 저런건, 웨스턴애들 천년 중세의 피비린내 에서나 진화해사가는거지. 다른 애들은 안되는겨 저게. 저런걸 겁도없이 무식하게 카피하는겨. 진실이란건, 모든악행은 적폐가 한거다 이지. 모든 악행의 그 적폐와 화해하겠다, 기가막힌 거짓말에 놀아나는거지. 완벽한 거짓말 이거니와 개사기야. 저러고 조선위대해 유교만세 이랄지를 공중파로 퍼뜨려 저 ㅇㅇㅇ. 정말 거짓말 자체 의 인생인데 저 인간이 ㅋㅋ. 참 슬픈거지 저런 애들 몇몇에 수천만명이 놀아나는게. 결국 인민들 의 무식 탓이지.

이게 비유럽권에 또옥 같이 재현 되는거야. 조선땅 만의 이슈가 아냐.

저 재밌는 오를레앙 과 부르고뉴 는 다음으로 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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